"지구를 구할 시간이 2년 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 앞으로 다가온 지구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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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9

  • @jihoonnan1732
    @jihoonnan17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1.5도에서 2도씨 사이에 어느 시점을 넘어서는 순간 인간의 어떤한 노력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에요
    즉 2년 안에 1.5도 밑으로 낮추지 않으면 호모사피엔스의 멸종은 정해졌다 이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댜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요. 오늘이 가장 시원한 봄 여름이 될테니깐

    • @ซอกฮิยอนนํา
      @ซอกฮิยอนนํา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작년 한해 1년간 평균기온이 산업혁명때보다 1.47도 상승했다고 합니다 1.5도 넘기는건 올해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 @트플그리고조용필쌤팬
      @트플그리고조용필쌤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ซอกฮิยอนนํา 올해 이미 1.5도를 넘어섰습니다

    • @jinjja-l8y
      @jinjja-l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1.5도가 티핑포인트 즉 임계점입니다. 넘어서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고, 새로운 기후가 어떻게 재편되는지 바라봐야되는 시점

  • @user-justbeyou
    @user-justbeyo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기후위기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기를 아껴야겠다 일회용품을 자제해야겠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다
    이 정도로만 생각하지 식단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드문거 같아요
    기후위기의 주범은 바로 축산업인데 말이죠. 지구상 동물의 98프로는 가축이고
    야생의 동물은 고작 2프로 밖에 안된다는 사실은 오늘날 현대인들이 얼마나 많은 육류를 소비하고 있는 지를 잘 나타내주는 지표가 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수많은 가축을 먹이고 키우기 위해서는 농경지가 필요한데 전 세계의 경작지 80%가 축산업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년 간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육류 산업 때문에 베어진 나무가 무려 8억 그루로 조사되었고 파괴된 아마존 삼림 면적은 서울 면적의 28배에 해당됩니다
    현재 26.000개 이상의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는데 그 주요 요인이 바로 가축사육을 위한 농경지 확보를 위해 숲을 태워버린 것이라고 하네요
    더욱 심각한 문제는 숲을 태울 때 발생되는 블랙카본(이산화탄소의 2530배 강력한 온실가스)과 가축에게 먹일 방대한 양의 곡식을 기르기 위해 뿌리게 되는 비료에서
    이산화탄소의 298배 강력한 아산화질소까지 발생시킨다는 겁니다. 그뿐입니까?
    가축의 트림이나 방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도 탄소보다 수십배 강력한 온실가스죠.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을 말하는데요
    산지에서 생산되는 과정 이후 비행기나 트럭 같은 운송 수단등 음식이 우리 식탁에 놓이는 모든 과정이 식품의 탄소발자국에 영향을 줍니다.
    탄소발자국 계산에 의하면 한식 중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품이
    설렁탕이고 한그릇에 무려 10㎏CO₂e를 배출하고
    뒤이어 곰탕 9.7㎏CO₂e, 갈비탕 5㎏CO₂e, 불고기 3.5㎏CO₂e, 육개장 3㎏CO₂e 등 순입니다 .
    그에 반해 채소와 곡류는 육류의 10~50배 미만입니다
    그래서 기후위기의 주범은 바로 축산업이라고 하는거예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보고서에서
    전 세계 가축들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연간 76억2,400만톤이상이며 16억2,200만대의 자동차가 1년 동안 내뿜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 양이라고 발표했어요
    2009년 월드워치 보고서에도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산업이 축산업 51프로이고 그에 반해 교통은 13프로 미만에 미친다고 발표했어요
    그럼 해산물은 탄소 배출에서 자유로울까요? 미리 결론 부터 말하자면 축산업이나 수산업이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해산물의 탄소 발생량이 육류에 비해 조금 적은 경향은 있으나 모든 해산물의 탄소 발자국이 육류에 비해 낮다고 말할 수 없어요
    양식 연어는 연어 1kg당 4.14kg의 탄소를 배출하고 이는 어류 사료와 어업용 연료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며 닭고기나 칠면조 등의 가금류에 비해 더 높은 탄소를 발생시킵니다
    탄소 배출 외에도 양식 어종은 많은 환경적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해산물의 생육을 위해 사료를 뿌리게 되는데 생선들이 먹다가 남은 찌꺼기는 물 속에서 썩어서 수질을 오염시키고 또한 배설물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발생되는 물고기들의 질병때문에 각종 항생제와 살충제가 다량으로 사용되는데 이것 또한 바다물을 오염시키고 해양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무엇보다 물고기의 배설물과 소화작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50배이상 강력한 온실가스죠(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원인)
    야생 어업 또한 엄청난 환경적 문제를 발생시키는데요 비영리단체 오세아니아에 따르면 야생 어업은 화석 연료로 움직이는 선박을 이용하는데,
    이 선박에서 엄청난 양의 탄소가 배출되고 어떤 해양동물을 포획하느냐에 따라 연료 사용량이 달라지는데 갑각류의 경우 그물과 덫이 다른 것에 비해 매우 무거우므로 한 마리당 1000리터의 연료를 사용하고
    멸치, 고등어, 청어와 같은 어류 어종은 어획량당 평균 80리터의 연료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또한 어업에 사용되는 물건들이 바다에 버려져 바다 플라스틱 쓰레기의 약 50%를 차지한다고해요 실제로 스코틀랜드 해변에 좌초한 고래의 뱃속에는 100kg에 달하는 플라스틱이 나왔어요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에서 '씨스피라시' '카우스피라시'에서 확인하시길요 두 영상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김지우-r6w
    @김지우-r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와,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한반도 지역도 침수를 피할 수 없다는 연구 결과를 알게 되어서 충격적이네요!! 오늘 강연을 통해 저도 지구를 위한 환경적인 일에 많이 동참해야겠습니다.

  • @건이야구
    @건이야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우리는 코로나를 경험하며 모두가 멈추었을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얼마나 줄어들 수 있는지 알았습니다. 2년밖에 안남았다면 생산 소비를 모두 줄여야 할텐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 @전갑수-h6v
      @전갑수-h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닙니다 1년 남았고 지금껏 겪어볼수 없었던 환난이시작 됩니다 그날은 예상보다 더 빨리 옵니다

    • @이종태-z6i
      @이종태-z6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냅둬~알아서 정리될꺼임

    • @elanjey8554
      @elanjey855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코로나 때 처럼만 하면서 전세계가 10년 이상 멈춰야 2도에서 멈출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 1.5도는 기정 사실이고

  • @kingjack3336
    @kingjack3336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지금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결론 지구 리셋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 입니다

  • @sj-eq7yx
    @sj-eq7y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많은 사람들이봤으면 좋겠네요. 알고리즘아 이 영상을 올려줘

  • @sanghoney4591
    @sanghoney459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지구입장에선 어쩌면 이런 환경을 더 좋아할수도..어디까지나 인간의입장에서 생각하는듯

    • @elanjey8554
      @elanjey855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죠...지구는 사실 아무 문제가 없음.스스로 자정하고있으므로

  • @걸-c3e
    @걸-c3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2049년이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없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 @한이슬-h5i
    @한이슬-h5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기좋아하는 사람들 먹는양이 어마어마하죠
    고깃집들도천지구요
    저들은 귓등으로도 안들릴거예오

  • @many2533
    @many253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요즘 뉴스보면.....이미 늦은건 아닌지 싶어요 ㅠ

  • @45yre9fbyfw
    @45yre9fbyf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플라스틱 일회용품 가급적 쓰지않고 고기 섭취만 줄여도 환경실천에 큰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축산은 산지 개간, 분변문제 등 파생되는 여러 문제로 환경에 탑급으로 안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 @lampunglee
    @lampungle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인간의 욕망이 생태기후 위기를 가져왔다.
    좀 못살아도 괜찮다.
    위기의 지구를 살려야한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업들의 기득권과 이윤추구가 큰원인이다.
    지금 즉시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인류문명이 사라질 수도 있다. 인간에게 준 최대의 선물인 생태환경을 인간의 욕망이 망쳤다.

  • @m.jstory2722
    @m.jstory27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기업적으로 행위가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리 일반인이 시행한다 해도 그 효과는 없는것이나 마찬가지 인게 현실이 아닐까.....

  • @Eden-choi
    @Eden-cho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방송 참 고맙습니다. 널리 알리고 공유해주세요
    방송중 심리 테스트: 돈이 최고라는 천박한 무지때문인데 '개방성'이라고 고상하게 포장을. 교수님이시라 그렇죠? 돈은 우리를 일시적으로 구제하지만 계속적으로 구제하지 못합니다. 속성상, 그러니 국민이 개발과 지속적 성장들을 말하는 정치인들을 의심하고 배척해야 합니다. 지속적 보호와 연대라면 몰라도.저는 덜 입고 덜 쓰고 덜 버리기로.

  • @임지선-b4d
    @임지선-b4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트기류는 북미쪽 캐나다' 미국의 침엽수가 많이 타버린 결과~ 북풍을 막아주던, 라인이 무너져서, 라고생각하는데~ 지금도 캐나다는 너무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있다니, 올해, 겨울 미국은 역시나.. 영하
    -40~ 50도 일텐데, 이미 북반구 만년설이 다 녹아서, 작년보다 덜 추울수도 있겠군요.. 바닷물의 수위가 이미 높아져서, 빨리 물의 이동이 필요하겠군요~

  • @user-fh6ul4te1m
    @user-fh6ul4te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모든 나라마다 지구가 따로 있다면 살리는것도 가능했을텐데

  • @Kimjim0909
    @Kimjim09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미 지구는 끝났다!인간들은 심각성을 모른다.일어나지도 않을일을 미리 걱정하고 있다는 말들만 하는게 인간들이란다!

  • @lightsoulI
    @lightsoul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상기후 전쟁 지진등이 예언이나 성서, 비결서의 인류멸 시기임을 나태내고 있어요. 마지막 때에 예언 종결편인 [천국의문]에이스카풀루스지음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최헌철-t5h
    @최헌철-t5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지구 위기가 아니라 인간 위기다 그리고 이런 심각한 내용을 예능적으로 하니 아무도 위기극복 행동하지 않는다 늦은듯

  • @Suwy-x1i
    @Suwy-x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 사람도 말하면서 느꼈지
    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근데 적극적으로 나서긴 개뿔 자기 밥그릇만 보고 있는데

  • @paperclipzxo
    @paperclipzx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끝낫어 얘들아 지금태어나는애들이 마지막세대야

  • @adjfjriw
    @adjfjri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미래의 내 아이에게 살아갈 땅이 없을듯.. 이래서 애 낳기 싫음

  • @참정의-c2j
    @참정의-c2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후위기 열쇠 육식, 은 왜 거론 안할까?내일 종말이 와도 고기는 먹어야되나보지? 산림이 왜 매일 축구장 면적 크기로 없어지는데. 소 키울려고 방목할려고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다 없애는 거잖아. 나무 심어봐야 뭐해 ? 고기 먹는데.

  • @고용협
    @고용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본주의와 그 하수인 민주주의, 그 시스템과 문명에 의존해 살아가는 인류가 지금의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를 초래한 근본 원인인 인간의 오만과 탐욕, 편의주의, 성장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버릴 수 있을까요? 이는 사회와 인류공동체의 전반적인 의식과 뇌구조를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희망이 별로 안 보이네요~ㅠㅠ

  • @blue-beer404coco9
    @blue-beer404coco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성도 원래 인간이살았는데 이렇게 되버려서 화성처럼되버린걸까?그래서 자구로 와서 살았는데 또 지구도 화성처럼변해버리구 …

  • @오정민-q3q
    @오정민-q3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식량위기가 코앞인데 우리정부는 쌀수매를 안한다고 하네요

  • @su_a1227
    @su_a12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지구의 인구가 줄어야함...
    인간이 제일 잔인해...

  • @흥항띠
    @흥항띠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 동안 에어컨 틀면서 누릴거 다 누리셔놓고 1.52도 찍으니간 이제와서 에어컨 끄세요는 ㅋㅋㅋ...

  • @구산롯데캐슬시그-c2e
    @구산롯데캐슬시그-c2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면 전세계 사람들이 나무를 매일 심어야되는거 아닌가요....??막을방법은...?없나여?아무도 안나서면 한국이라도 나서야 될듯한데...

    • @BakK-jn8ww
      @BakK-jn8w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무를 심어도 이산화탄소가 풍부하면 오히려 반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요 정말 암울하네요

  • @기후다큐카우스피라시
    @기후다큐카우스피라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육식이야말로 이 시대 가장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고 확실한 노력은 채식을 하는 것."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축산업과 축산부산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1%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 워치(World Watch)
    전 세계 환경문제의 60%는 개인 소비가 만들어낸다.
    온난화를 2℃ 이내로 억제하는 과정에서 GDP에 미치는 영향은 많이 봐야 2%가량이고 1.5℃로 억제하는 경우엔 2.9% 정도다.
    -고용석

  • @Suwy-x1i
    @Suwy-x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 다 잠긴다
    무늠한 정부와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

  • @이종민세계황제LEEWORLDE
    @이종민세계황제LEEWORLD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세계인 머리털수염 길이를 늘리면 된다.

  • @Suwy-x1i
    @Suwy-x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기 싫어 죽기 싫어 아직 젊다
    내가 할 수 있는걸 해도 당장 내 옆사람은 아무것도 안한다

  • @hyundcolor
    @hyundcolo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악의. 추위라고해서. 전기차가. 타지않고 휘발유 차로. 교체 하는데 뭐. 2도기온어. 신경 써겠어요

  • @Mir_S2
    @Mir_S2 4 месяца назад

    2050년? 아뇨 한 3년 남았을껄요 지구종말 혹은 천지개벽

  • @일십백천만재
    @일십백천만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나라가 석탄발전소 46대가 전기 만들고 있는데 전기차가 친환경이라고??

    • @ซอกฮิยอนนํา
      @ซอกฮิยอนนํา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종이빨대와 전기차 ㅋㅋ 이런것들이 친환경이라고 떠드는 인간들은 싹다 사기꾼임

    • @향기좋은똥
      @향기좋은똥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ซอกฮิยอนนํา종이빨대로 먹으면 겁나리 맛 없음

  • @브라더-h2r
    @브라더-h2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치는 안먹어도 돼요

  • @김준-u5v
    @김준-u5v 16 дней назад

    깡패강도정치 살판치는. 세상 구하지 말아요 먼저 깡패놈들싹쓸어야 세상이 회생합니다,

  • @junhyeokjang213
    @junhyeokjang213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구가 인류를 구한거지 인류가 지구를 구한다는게 말이되나??

  • @이우식-h6v
    @이우식-h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 살아있는,동안만,괞찮어면돼

  • @비상구-y3u
    @비상구-y3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자들은 우주복 입고 화성 가겠지...기후 지구가 변하면 화성도 변하나....?

  • @H.k-m6p
    @H.k-m6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 집은 안전하네.. 집이 없어지니 집값도 오를테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 손들어주세요..

  • @이재성-k4e6m
    @이재성-k4e6m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인 단체 정부로서 하는 노력은 이미 이제 한계가 왔지. 의미가 없다. 각자도생해라

  • @singularity7464
    @singularity74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부분 기후변화에 대해 걱정하지만 정작 그 문제에 대해 행동하는 사람은 없어보인다.

  • @희원-f5o
    @희원-f5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모든건 하늘의섭리입니다 허경영강연을보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분만이 답을알고계십니다

  • @Suwy-x1i
    @Suwy-x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우주에 생명체가 사는곳은 지구 하나일지도 근데 이 생몀체들이 몇년뒤 멸종하네 그럼 이 엄청난 우주에는 아무것도 없는 우주가 된다

    • @전갑수-h6v
      @전갑수-h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확히 말하자면 리셋됩니다
      지구는 끊임없이 돌고도는데 천기개벽하는 시기에 엄청난 자연이변으로 대부분 생명체가 멸종되고 일부 살아남는 사람도 있습니다

    • @Suwy-x1i
      @Suwy-x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갑수-h6v 살아남은 사람은 죽습니다 리셋이 아니라 화성처럼 영원히 변합니다

    • @이미자-f6x1m
      @이미자-f6x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구가 멸망하는게 아니라 인간만 멸종된다고 봄 지구는 인간만 사라지면 저절로 치유되고 또 다른 생물들이 살겠지 지구가 봤을땐 인간은 쓰레기임

    • @이미자-f6x1m
      @이미자-f6x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들이 다 망친지구 넘 미안하다

  • @yeojinjeong7084
    @yeojinjeong708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e can’t do anything but Jesus.
    Luke 21:11
    There will be great earthquakes, and in various places famines and pestilences. And there will be terrors and great signs from heaven.

  • @kinoleeban
    @kinoleeb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의나라 걱정할 때가 아닐텐데?

  • @박발아
    @박발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 위기네요
    인간이 살 공간이 사라지고 인류 종 자체가 사라지고 끝이네요

  • @흥항띠
    @흥항띠 3 месяца назад

    현실을 보지않고 이익만 챙기는 정부

  • @신지현-r2q
    @신지현-r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산 해안가 항상 물난리

  • @yes-4186
    @yes-418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트럼프 같은 인간 한국에도 있어요 출산율 내려갔다고 정관주술 한 사람 돈주고 풀어준데 ㅋㅋ 이게 뭐냐?

  • @siren1339
    @siren133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50년까지 6도가 증가한다는 시나리오도 있기는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사례를 갖고 와서 말씀하시는 것 같다
    정부도 기업도 유권자들도 도대체 말을 안 들어처먹으니까 답답하다 못해 이런 화법이 나오는 건 심정적으로 십분 이해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으로 이야기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너무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 @공유-n1b
      @공유-n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만큼 최악이라는 거죠... 희망을 얘기하기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라

  • @iammaro7
    @iammaro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맨날 곧죽는다고만하고 실행을 안해여 해결책을 일반인이 뭐어쩝니까.. 큰손들이 움직여야지

  • @김명란-i5o
    @김명란-i5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을 태우니 요한계시록16장8절
    약 2000년 전에 기록된 하나님말씀

  • @Suwy-x1i
    @Suwy-x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7살인데 남은 몇년동안 뭐하면서 사냐 ㅅㅂ

  • @ertyuixfghjk4180
    @ertyuixfghjk41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구 못구할 것같든데

  • @chunggujeong9803
    @chunggujeong980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부가 손놓고 있으면서 무슨 ㅋㅋ

  • @동물을사랑합시다
    @동물을사랑합시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 ㅋ 트럼프는 지구온난화?
    무식이.유식을이기는경우

  • @강성래-r5b
    @강성래-r5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아이 이스터섬 꼴 나는가?
    이기주의에 스스로 자멸하는가?ㅡ신을 저주하며 전멸함?

  • @김대웅-x2d
    @김대웅-x2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답하네 이런영상 내보내고;; un에서 압박을 한들 어쩌라고요?? 이젠 일반국민들이 아끼고 자제할만한 수준은 안되고 미국,중국.인도중심위주로 산업화 자제부탁 각국 큰 대기업들 ceo들만나서 조절하는게 빠른거지;; 방송으로 떠들어봤자 아무소요없음 이미 2도는 확실시함~~

  • @스리-c8i
    @스리-c8i 2 месяца назад

    바닷물의 온도가 왜 오를까요? 기득권화된 분들은 전혀 모르지요 그래서 제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런분이 과학자인양 이런데 나와서 챙피한지도 모르고 본인이 정답인양 이렇게 강의처럼 묻고 답하네요 한국의 바다 특히 동해안의 온도는 다른데보다 2배이상 왜오를까요? 이런것도 모르면서 과학자인양 말하는데 이분이 과학자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가 상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동해안쪽의 바다의 온도가 2배이상 오르는 이유는 해안가의 원자력 발전소등 발전설비등의 냉각수(제련공장의 냉각수등도 포함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특히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의 특징은 원자력은 친환경이 아닙니다. 원자력발전을 하면 발전설비를 냉각하기위해서 바닷물을 끌어와서 발전설비를 냉각합니다. 그 발전설비를 냉각한 바닷물은 보통 냉각탑을 이용해서 냉각해야하는데 냉각탑은 외기에 의해 냉각수를 냉각하므로 냉각탑 상부로 흰 수증기가 육안으로 보이므로 민원이 발생되고 특히 발전설비를 냉각한 냉각수는 엄청나게 많이 발생됩니다. 특히 이러한 문제로 한국의 많은 원전은 모두 자연 상태의 바닷물을 냉각수로 이용므로, 취수구로 끌어들인 대량의 바닷물로 원자로를 냉각한 뒤 배수구를 통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방식입니다. 냉각탑을 설치하면 냉각탑상부로 흰연기가 발생되니 믾은 민원이 발생되고 부동산의 하락의 문제로 친환경인양 냉각도 않하고 바다로 그냥배출합니다. 지금도 공기중의 수증기가 7% 증가한것은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져서 수증기량을 증가시킨 것도 일부라고 판단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냉각설비비용이 원자력 전체설비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냉각도 없이 바다로 그냥 배출되는 발전설비를 냉각한 냉각수의 양은 냉각수의 취·배수 온도 차는 4~12℃로 연평균 7℃정도가되고요 일본 쓰나미처럼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되면 방사능물질이 나옵니다. 이런 원전이 무슨 친한경입니까? 특히 한국의 원전은 발전설비를 냉각한 바닷물을 냉각도 않하고 바다로 그냥 버립니다. 이러니 바다물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겠읍니까? 또한 동해는 일본에 의해 막혀져 있으니 바다의 온도가 태평양보다 2배더 오르는게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발전설비 냉각수의 온도를 거의 규제하지도 않고 있읍니다. 세계적으로 바다물을 냉각수로 사용한다고 아무런 조치 없이 너무많은 원자력 발전설비등을 설치하고 있읍니다. 얼마전에 유튜브에 있던 원전옆의 바닷물이 온천수처럼 변했다는 유튜브 동영상에 상기의 내용으로 뎃글을 달았더니 어디로 갔는지 동영상이 사라졌읍니다. 북극 남극의 얼음이 왜녹는지 아시나요 탄소에의해 대기중 온도가 올라가서 녹지만 원전처럼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서 녹는게 더많을 겁니다. 이와같이 원자력에 몸닫고 계시는 분들은 이런말 전혀없이 바다의 온도가 올라가는데도 원전은 친환경이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소는 가압경수로 (PWR) 17기, 가압중수로(PHWR) 4기로 총 21기가 상업운전중이며, 개선형 한국표준 원전인 신고리 2 호기와 신월성 1,2호기, 신형경수로원전인 신고리 3,4호기, 신울진 1,2호기가 건설 중에 있읍니다. 또한 원자력은 발전량으로는 국내 원자력발전의 원년인 1978년에 2,324GWh를 발전하여 전체 발전량의 7.4%에 불과했으나, 2021년도에는 158,015GWh를 발전하여 전체 발전량의 27.4%를 차지하고 있읍니다. 이와 같이 원전의 발전량이 증가했다는건 바닷물로 발전설비를 냉각후 냉각도 않하고 그대로 바다로 배출시켜 바다의 온도를 계속 증가 시켰다는 겁니다.
    어느학자는 이산화탄소가 식물들을 잘자라게 한다고 예전부터 공룡이 식물을 잔뜩먹고 살았다고 인간에게 아무문제 없다고 탄소가 대기의 온도를 올린다는 것은 사기라고 지금도 헛소리를 합니다.
    이런분이 유럽의 50℃가 되는지역이나, 일본으로 오는 태풍의 세기도 역대급이고, 미국의 허리케인이 동시에 2개 발생하는것도 역대급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거짓말인가요? 좀 모르면 아는척 하지말아야 진짜 학자지요 세계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탄소가 온실가스 주범이고 과학적으로 많이 입증하고 있읍니다. 본인 뇌피셜로 지구가 어쩌고 저쩌고 석학인지 한심한 방송이 많이 있읍니다.
    그리고 공기중 탄소를 제거하려면 굴뚝의 온도등을 규제해야하는데 온도를 규제하지는 않고있읍니다. 온실가스가 더운공기 아닌가요? 일례로 악취를 제거하는 알티오 설비는 가스의 온도를 950도까지 올려서 축열열 해서 배기가스를 배출하는데 100℃ 이상으로 냉각도 없이 배출합니다. 이런상태인데 대기중 온도가 않오르면 비정상이지요. 배출되는 가스의 온도를 규제하면 온실가스도 낮출수있고 탄소도 제거할 수 있읍니다. 현재 중국 서북부 신장에서는 달걀이 프라이팬에서 그냥 익을 정도고, 모래에서도 달걀을 구울 수 있다는 지역에서 사실겁니까? 이런지역에서 살아봐야 온난화에대한 헛소리 않하겠지요 결국은 해안가에 있는 발전설비 제련설비등의 냉각수온도 대기중으로 배출되는 굴뚝의 가스의 온도를 규제해야 온난화가 조금이라도 해결되겠지요 그리고 탄소를 제거하려면 온도를 낮추어야 효율이 높아됩니다. 즉 탄소를 제거하려면 배출되는 가스의 온도를 낮추어야 수증기도 줄어들고 구름도 적어집니다 제말이 틀렸읍니까?

  • @nicezic
    @nicez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육 시스템 부터 바꿔야 한다. 인간 본성, 진화 심리학, 게임 이론... 예를 들면, 나의 가족, 자식과 부모가 굶어 죽어가는데, 먹을 건 없고... 그러다 보면 어쩌겠니... 도둑 강도 해서라도 먹여살리지 않을까? 다 살기위해서 움직일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정치적으로 부패하지 않게 시스템을 잘 만들어갈까 라는 고민을 해야 된다. 기후 위기가 와서 황폐해 지더라도 어떻게든 스마트 팜에서 먹을 걸 만들어내겠지... 근데 굶어죽겠는데 핵은 있고, 옆나라 먹을거 많은데 쳐들어가거나... 기후 위기로 가족도 잃고 깊은 빡침에 다 죽어개새끼들아 하는 테러리스트들도 나올꺼고... 먹을꺼 안내노면 핵 쏜다. 이렇게 나올 수도 있고... 결국은 리소스가 부족해진 상황에서는 인간 생존 본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쟁과 범죄가 늘어날 것이다. 서로 협력해도 모자라는 판국에 말이다. 한낱 희망이라면 AI를 더 발전 시켜서, AI의 도움을 받아 스마트팜에서 식량 생산. 핵융합 에너지 개발로 무한 에너지 장착. 대기중 온실 가스를 포획하는 기술을 AI의 힘을 빌려서 개발하는 수밖에 없다. 종교 따윈 미신이하로 또는 개인의 취미활동 정도는 봐줄 수 있다는 그런 베이스가 장착되고, 다들 살기 위해 과학 기술을 발전시켜야겠다고 똘똘 뭉쳐는게 유일한 희망 같아 보인다.
    하지만 마지막 문제가 남았다. 인간 본성... 기후는 이미 망가져서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도, 예전만큼 풍족하진 않을 것이다. 지구는 이미 셀프 가속으로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보글보글 끊고 있고, 결국... 국가간 협력하지 못 하고 정부의 무능 부정 부패... 이게 다... 서로가 서로에게 뒤를 봐주기 때문에 발생하는 거다. 정치 시스템을 개혁해야된다.
    발전은 인간이 서로 협력해야 이뤄진다. 하지만, 정치는 누가 어떤 비리를 저지를지 모른다는 인간 본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한 나라는 열심히 온실 가스 포집하고 있는데... 옆 나라는 나 몰라라 전쟁이나 해대고 있으면... 점점 더 되돌리수 없는 지구 황폐화를 막겠다고 제 삼국에서 그냥 핵쏴서 정리하고... 또 보복 핵 날리고...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결국 살아남을 려면, AI가 세계를 정복하게 만들고, 인간은 AI 보고 지구 멸망 방지 프로젝트위해 전권을 부여할지도 모른다. 에를 들어, 전 세계 사람들을 모니터링하면서... '어... 필요 이상으로 어획하셨네요?' '어? 살상무기 누구쏘려구요?' '탄소 배출 너무 많이 하셨네요?' 자 뒤지세요.. 드론이 빵.. 쏴서 죽일지도... 왜냐면? 그 혼자만 살겠다는 이기적(==생존본능)인 몇 몇 사람들 때문에 전 인류가 다 같이 죽게 생기게 생겼으니까... 말이다.

    • @nicezic
      @nicez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모 사피엔스가 강력해진 이유는... 서로 협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와 중에 배신 때리는 놈들이 때론 훨씬 더 많은 이익을 취한다. 이것이 팩트다. 게임이론 진화심리학 등의 교육을 강화 시켜야 한다. 호모 사피엔스는 상상력이라는 것을 장착했고, 그 상상력 때문에 종교가 생겨났다. 부족 단위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협력할 수 있는 모티브가 종교다. 왜냐? 모르는 사람이랑 믿고 협력할 수 있나? 힘들다. 하지만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일면식이 없어도 가능해졌다. 하나의 종교로 많은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초기 국가들이 그렇게 종교와 밀접하게 연관된거지. 하지만, 이렇게 강력해진 종족들이 그 종교등을 핑계로 전쟁을 해싸며, 점점 더 인간은 종교 믿는 본성이 많이 퍼져나간거다.
      이런 인간 진화 심리학과 게임이론 등을 어려서부터 확실하게 교육시켜야 한다. 그래야 더 사람들끼리 협력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안그러면, 무지한 사이비 신교들이 더 늘어나겠지. 신을 믿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의 중의 하나가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이걸 어렸을 때 부터 배워야 한다. 그래야 부모따라 강남가지 않지.
      망가진 지구 생태계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서 복구시키는게 유일한 길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단, AI를 더 발전 시켜서 [핵융합 무한 에너지, 탄소 포집, 스마트팜] 을 만들면 일단.. 서로 지들끼리 전쟁을 해쌌는건 어쩔 수 없지만... 당장 인류의 멸종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미 2도가 넘었으면 인류 멸망까지 몇 세대나 남았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과학 및 인간 본성교육을 강화하여, AI 기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재밌게도, AI는 뇌를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한 거기 때문에... AI를 발전 시키려면 뇌 과학도 더 발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뇌(정확히 신경망)를 연구 하다 보면... 결국 간접적으로라도 인간 우리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아가겠지. ( 음... 아마 유전 알고리즘(예도 AI)을 활용한 인공 신경망 개발을 시도하지 않을까... )
      AI를 통한 극단적인 과학 기술 발전만이 그나마 지구 아니지 인류를 구하는 길이다. 지구는 결국, 우리가 멸종해도.. 다시 몇 억년 지나면 새로운 종들이 다시 창궐할 것이다. 예전에 공룡시대 같이 말이다. 이미 지구는 몇번의 혜성 출동, 대규모 화산폭발 등... 많은 종말(지구 대부분의 생태계 파괴) 시나리오를 격었다.

  • @jong5327
    @jong532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미국에 트롬프만 있냐? 대한민국 윤석열도 있다.. 무식이 사람잡는다. 위험한 대한민국!.

  • @오롯이-o1q
    @오롯이-o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바보들 데려다 놓고 에효

  • @오롯이-o1q
    @오롯이-o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까고 있네 하키스틱이 데이터 왜곡이라는거 알만한 사람 다 안다. 그렇게 위험 하면 거리에 나가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