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화성이주를 하려는 가장 큰 동력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자원경쟁이고 지구온난화 문제는 이주 사유에 곁들인 거죠. 하지만 이런 이벤트가 없다면 인간은 지구에서 지구온난화를 이겨낼 능력을 미리 갖출것 같진 않고(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답나오죠), 다행성족으로 발전하는게 오히려 빠를 수 있겠네요.
한 평생을 저렇게 화성같은곳에 인생을 쏟아붇는 과학자들 보면 진짜 대단하지 않음? 돈 이런거 보다는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대단한 역사, 업적. 무엇보다 자신의 삶이 다하더라도 미래의 사람, 후세를 위해 대비를 한다는게.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절대 알 수 없음. 사고가 예고를 하고 찾아오는가? 갑작스럽게 순식간에 찾아오는 것이 사고. 지구라는 것도 한낱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DnagSal전혀 아닙니다. 사과 안하셔도 되십니다.^^ 댓글 단 제 의도는 3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몇년 전 강의이지만 현재 되돌아보면 진행중인것도 있어 가슴 벅차고, 딜레이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어 아쉽고 안타깝다는 의미였습니다. 광활한 우주 안에 띠끌보다 작은 먼지같은 존재인 우리들의 희로애락이 신비로울뿐이지요~ㅎㅎㅎ 그런 의미로 수빈님의 댓글은 제에게 전혀 사과할 일이 아니었답니다. 언젠가 같이 우주여행 할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신나게 보내기로 해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지구에서 대기권벗어나 우주밖으로 나가면 방사능 피폭이 제일 큰 문제임 화성이고 금성이고 거기서 정착전부터 방사능에서 어떻게 자유롭게 할것인가 문제 살려고 우주로 나갔는데 결국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 ㅋㅋ 그러니깐 우주로 나가는 헛짓하지말고 탐욕좀 줄이고 그돈 일부 지구환경정화에 힘을쓰자
화성은 별과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의 영역이 아니라 행성과학의 영역입니다. 이미 미국의 대학들은 2000년대초부터 과거의 지구과학 학과가 지구행성과학(earth and planetary science)학과로 많이 개편되었습니다. 아리조나대학 등 미국내 주요한 행성과학학과 교수들과 관련 연구진이 NASA의 화성탐사에 조인하여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있죠. 아직 한국은 행성과학에 대한 관심이 미천하여 학과뿐만 아니라 강좌개설도 안되어 있는 형편이고. 일부 천문학자들이 연구단계가 아닌 교양과학 수준의 지식으로 달과 화성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외계탐사라는건 오로지 우리인간에게 기준이되어 탐사되는것같습니다 심해 고온 저온 방사능 등등 인류가 살수없는 환경에서 초고도문명을 이룬문명이 잇을수도잇습니다 지구는 우주나이에비하면 아주 어리고 미래에도 여전히 어리니까요. 인류는 이런 과학문명을 누린지 얼마안됫습니다. 흥미롭네요
화성개발은 인간의 욕심으로 시작될거 같습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 갖은 희귀광물로된 운석들을 유도 낙하시켜서 제련한다음 원소들만 지구로 쏘는 중간기지가 세계 각국의 우주개발을 촉진시킬겁니다. 제련, 건설 기술자가 상주하다보면 그를 대상으로 하는 상업, 유흥들이 따라올거니까요. 참고로, 옛날에 영국섬에서 자원의 보고인 호주를 반쯤 내버려둔 이유가 약 8개월의 항해가 필요해서 였습니다. 지구와 화성간의 거리가 그렇죠
지구와 화성 왕복 기간까지 연봉을 수억대 줄테니, 5년 갔다와라 라고하면 많은 기술자들이 나서지 않을까요? 1차 개척팀에서는 시행착오에서 사상자가 나올지 모르나, 2, 3차에서는 인기있는 직업이 될것 같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경제적 이익으로 정말 말도 안되는 거대기업이 탄생하겠죠.
원자력발전으로 움직인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히 말을 하면 핵베터리입니다. 핵베터리라고 하니까 엄청나게 어렵고 무서운 존재 같지만 사실은 구제적인 제조법이나 어떤 물질이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도 이미 건전지에 사용을 하고 있는 1.5V짜리 리튬이온건전지도 핵베터리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핵물질이라는 게 우라늄 한 종류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쉽게 말해서 땟목으로 강정도는 건널수 있지만 바다건너 다른 대륙에는 도달하기 힘들다는거임 적어도 바다건너 다른대륙에 도달하기 위해선 범선은 있어야 한다는 거임 요즘민간 에서 하는게 이 땟목을 여러게 효율적으로 활용해 바다를 건널방법을 구상하거나 범선을 만틀어보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거임
미래는 모르는거죠. 화성에 대해서 전혀 모른 상태에서 살 수 없다고 단정 내리는 것하고 이미 왜 살 수 없는 지 분석이 끝마친 상태하고는 천양지차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화성에 정착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되고 나면 분명히 화성으로 이주할 장기적인 비전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존에 필요한 최소의 조건인 물, 식량, 공기, 그리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그 다음에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심리적 요인이나 예상밖의 사고 등 대처가 가능해야 겨우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한다. 6~7개월 걸려서 가는 것도 물론 힘든 일이지만 가서 우선 살 수 있는지 여부도 굉장히 중요하니까 말이다
화성 낮온도 0도정도 저녁은 영하 50도 입니다.지구처럼 자기장이 없어서 태양 자외선같은 파편들이 날아오구요. 물도 없구요.암석 성분안에 물이 조금 들어있다고 하지만 오존층도 적어서 금방 증발하구요. 지구처첨 온실효과도 없습니다.제일 안전하고 최적화된 지구를 사랑하고 아끼는게 인류 멸종을 최대한 늦게 발생하는 길이죠.
우주확장설에 의해 금성이 골디락스존에 위치하고 태양도 지금의 모습에서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훗날 금성이 화성보다 더 지구형 행성이 되지 않을까?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아주 적은 확률로 운 좋게 지구가 생성됐듯이 금성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엄청 미래의 얘기겠지만... 몇 억년쯤?
화성을 살리려간다 X 화성을 뽑아먹으러 간다 O 인간 위주의 관점으로 행성을 바라보는 것일 뿐. 다들 하는 말처럼 지구도 아직 뽑아먹을 것 많습니다. 해저 깊은 곳은 걸음마 단계 밖에 못했고요. 그래도 가장 각국의 '이권' 개입이 적은 곳은 행성입니다. 지구에 자원 개발 기술이 있는 국가라고 해도 태평양 한가운데든 못사는 나라 땅이든 맘편히 국기 꼽을 장소 있습니까? 전쟁해야지 그 정치적 복잡성을 해결하는 비용보다 행성을 가는게 쌉니다. 정치를 해결하느니 기술있는 능력자들끼리 딴데 알아보는게 편하니까요.
가면 바로 죽지는 않겠지만 죽어요. 거기서 아이를 낳겠다고요. ㅎㅎㅎㅎ중력이 약해서 성 행위가 안될 수도 있어요. 피가 거시기에 몰려야 가능한데 무중력이나 중력이 약하면 뇌나 다른 곳으로 몰려서 아마 힘들겁니다. 몇달은 있을 수 있겠지만 영구 거주는 힘들 겁니다. 멀리 가서 비참하게 죽고 싶으면 지원하세요.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는게 비용이나 시간이 절약될 거 같은데 지구는 망쳐놓고 화성에 간다고요. 거기 가면 달라 질까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아요.
아직 100년후에나 가능할까? 데라포메이션에 대해 언급이 안된것 같은데 인간의 화성이주사업은 지금으로서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 우선 물공급 화장지등 각종 생필수는 6개월마다 지구에서 와야만 가능한데 만일 지구에서 전쟁이나 재난이 생겨 조달을 못하면 모두 화성에 고립되어 사망할것 같음!!
화성에 직접 가기 힘드니
지구를 화성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
대박!!!!
0:32 아~ 금성이랑 지구랑 환경이 거의 같구나. 표면온도가 450도. (관람객 : 뭐야....?)
문제는 금성이나 화성이나 현재 물이 안보인다는 것. 흘렀던 흔적은 짐작이 되지만..
지구 온난화가 심해진다고 해도 화성에서 사는 노력보단 지구에서 생존하는 노력이 더 적지 않나?
그렇죠. 화성이주를 하려는 가장 큰 동력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자원경쟁이고 지구온난화 문제는 이주 사유에 곁들인 거죠. 하지만 이런 이벤트가 없다면 인간은 지구에서 지구온난화를 이겨낼 능력을 미리 갖출것 같진 않고(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답나오죠), 다행성족으로 발전하는게 오히려 빠를 수 있겠네요.
인류종족보존을 위해서죠,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않듯이,지구에만 머물다가 지구가 파괴되거나 지구가 인간이 살수없는 환경으로 바뀐다면 인류는 멸종하죠,그러나 이곳 저곳 여러행성에 나눠서 살게되면 어느 한 행성이 파괴되더라도 다른 행성의 인류는 보존이 되는거죠
지구는 틀렸습니다
인류는 지구를 떠나야 보존 할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딱 인류 반만 없앨수 있는 바이러스 개발이 훨씬 값싼 솔루션이죠.
왜꼭 인간이 살수있는 환경을 표면에 한정하지? 지구든 화성이든 지하에서 거주할수있다. 이미 거주하고잇고.
한 평생을 저렇게 화성같은곳에 인생을 쏟아붇는 과학자들 보면 진짜 대단하지 않음? 돈 이런거 보다는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대단한 역사, 업적. 무엇보다 자신의 삶이 다하더라도 미래의 사람, 후세를 위해 대비를 한다는게.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절대 알 수 없음. 사고가 예고를 하고 찾아오는가? 갑작스럽게 순식간에 찾아오는 것이 사고. 지구라는 것도 한낱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래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좋아서 본인인생이라 하는겨
머스크는 지 이름 알리려고 하는거지ㅋ
ㅋㅋ남을 위해 그거 오래안감ㅋㅋ
대비를 할라면 화성엘 가지말고 지구나 잘 지키는법이나 연구해야지. 화성 아무것도 없는데 지구보다 더 위험한데 거길 왜가고 자빠졌냐
ㅃ+++ㅃ)+++)!!!ㅁㅂㅁㅂㅂㅂㅁㅂㅂㅂ!+`ㅂㅂ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 화성 가는것도 가네마네 죽네마네 하는데 그 넓은 우주는 진짜 얼마나 방대한걸까 상상도 안됨
화성은 자기장이 없어서 테라포밍하기가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태양자외선이 그대로 들어오기에 지구형태의 생활환경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니 결국 자원행성으로써의 가능성이 있겠죠.
저도 대학교때 화성이 자기장이 없는 이유중 하나가 운석충돌로 외핵의 움직임이 멈췄고 다이나모이론 관련으로 자기장이 고장나게되었다고 배웠던거같네요
그래서 갈 수 있는 기술이 된다고 하더라도 태양풍을 막을 능력은 안된다고...
2019년도 강의입니다. 몇년전 이야기이지만 오늘들어도 흥미진진 재미있어요.^^
마스원이 2020년도에 유인탐사선 보낸다는 계획 말씀하시면서 10년 남았다고 하셨습니다 2010년으로 추측됩니다 아닌가요?
@@DnagSal 영상 정보 더보기에 방송일자 적혀있습니다. 2019년 입니다.
언젠가 저도 우주여행 한번 가고 싶네요.ㅎㅎㅎ
제가 잘못 이해한것 같네요 혹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DnagSal전혀 아닙니다. 사과 안하셔도 되십니다.^^ 댓글 단 제 의도는 3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몇년 전 강의이지만 현재 되돌아보면 진행중인것도 있어 가슴 벅차고, 딜레이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어 아쉽고 안타깝다는 의미였습니다.
광활한 우주 안에 띠끌보다 작은 먼지같은 존재인 우리들의 희로애락이 신비로울뿐이지요~ㅎㅎㅎ
그런 의미로 수빈님의 댓글은 제에게 전혀 사과할 일이 아니었답니다.
언젠가 같이 우주여행 할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신나게 보내기로 해요~!!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가슴 되게 소심하고 옹졸한 성격이신듯
큐리오시티는 원자력전지rtg를 사용함..태양광을 썼던건 큐리오 이전 탐사선임..
외개인들은 각 햇는사람들이예요
일단 달부터 가보고
지구에서 대기권벗어나 우주밖으로 나가면 방사능 피폭이 제일 큰 문제임
화성이고 금성이고 거기서 정착전부터 방사능에서 어떻게 자유롭게 할것인가 문제
살려고 우주로 나갔는데 결국 시름시름 앓다가 죽음 ㅋㅋ
그러니깐 우주로 나가는 헛짓하지말고 탐욕좀 줄이고 그돈 일부 지구환경정화에 힘을쓰자
모순이란 단어는 알고는 있지?
화성에 살고 있습니다.
수원 화성요?ㅋㅋ
@@쩡수-d8z 경기 Mars시요!
노잼
@@슈퍼부자-f2e ㅜㅜ
전 갱기도 화성에 살고 있어요 ㅎㅎㅎ
여기서 가깝다는게…ㅎㅎ…어마어마하게 사실 먼겁니다…
무슨 연구나 개발에 참여한적은 있나요?
화성은 별과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의 영역이 아니라 행성과학의 영역입니다. 이미 미국의 대학들은 2000년대초부터 과거의 지구과학 학과가 지구행성과학(earth and planetary science)학과로 많이 개편되었습니다. 아리조나대학 등 미국내 주요한 행성과학학과 교수들과 관련 연구진이 NASA의 화성탐사에 조인하여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있죠. 아직 한국은 행성과학에 대한 관심이 미천하여 학과뿐만 아니라 강좌개설도 안되어 있는 형편이고. 일부 천문학자들이 연구단계가 아닌 교양과학 수준의 지식으로 달과 화성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사'자 직업에 혹은 공무원에 과몰입 하고 있는 덕분에 과학은 갈길이 더딘 것 같습니다. 조카들만 보면 과학자가 되라고 듣기 싫은 소리 좀 하는 사람으로써 작금의 현실이 아쉬워요.
미국도 발사체의 개발등으로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져서 학과 개편으로 이어진거죠. 한국이 이제 막 발사체 개발로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상업위성이 더 발전하게 되면
천문학과에 대한 세부적인 분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미천하여'가 아니라 '부진하여'가 맞는것 같습니다.
금성인 : 태양계에 지구라는 행성은
산소가 너무많고 온도가 너무낮아 인류가 살기에는 부적절한 행성입니다.
기압도 너무 낮음ㅇㅇ
외계탐사라는건 오로지 우리인간에게 기준이되어 탐사되는것같습니다
심해 고온 저온 방사능 등등 인류가 살수없는 환경에서 초고도문명을 이룬문명이 잇을수도잇습니다
지구는 우주나이에비하면 아주 어리고 미래에도 여전히 어리니까요. 인류는 이런 과학문명을 누린지 얼마안됫습니다.
흥미롭네요
@@3mark417 더 무서운건 인류가 먼 훗날 정말 엄청나게 고도로 발달해서 우주에 모든 행성들을 탐사할 기술력이 되어서 모든 행성들을 뒤져봤지만 결국 그 어떤 생명체의 흔적도 발견 못한다면
즉 이 드 넓은 우주에 결국 인류 뿐이라면
그거보다 무서운건 없을듯
@@TheRhksgud0731 무섭네요 이렇게 넓은 우주에 내상상력을 곱한것보다 더큰 우주에 우리밖에없다면 참으로 외롭고 쓸쓸하고 무서울거같습니다...
죽기전에 우주의 비밀과 깊은바닷속 심해를 꼭알고 싶습니다 ㅎㅎ
우주를 제일 재밌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박사님!
화성 이주할 정도의 기술이 발전되지 않으면, 지구온난화도 막지못한다.
반대로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한다면 화성 이주도 할 수 없을듯
보시면 아시겠지만 큐리오시티는 플로토늄 핵연료봉을 사용합니다.
화성개발은 인간의 욕심으로 시작될거 같습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 갖은 희귀광물로된 운석들을 유도 낙하시켜서 제련한다음 원소들만 지구로 쏘는 중간기지가 세계 각국의 우주개발을 촉진시킬겁니다. 제련, 건설 기술자가 상주하다보면 그를 대상으로 하는 상업, 유흥들이 따라올거니까요. 참고로, 옛날에 영국섬에서 자원의 보고인 호주를 반쯤 내버려둔 이유가 약 8개월의 항해가 필요해서 였습니다. 지구와 화성간의 거리가 그렇죠
지구와 화성 왕복 기간까지 연봉을 수억대 줄테니, 5년 갔다와라 라고하면 많은 기술자들이 나서지 않을까요? 1차 개척팀에서는 시행착오에서 사상자가 나올지 모르나, 2, 3차에서는 인기있는 직업이 될것 같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경제적 이익으로 정말 말도 안되는 거대기업이 탄생하겠죠.
@@SDIFSIZXCLI 7777
흥미롭네요.
지구를 지켜야하는 이유
자원도 한정되어 있는 지구에 너무 올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크로아-e8x 지구가 아무리 자원이 줄어들어도 화성만 하겠냐 ㅋㅋㅋ
사람들이 인류가 살곳을 찿는것은 지구의 종말이 온다는 인간의 잠재속에 그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고 있어야한다
게소리하네 넌 이사안다니냐?
식민지 만들던 서양이들이 자신의 고향의 종말을 인식했을까?
박사님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는 태양광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원자력 발전으로
움직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으로 움직인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히 말을 하면 핵베터리입니다. 핵베터리라고 하니까 엄청나게 어렵고 무서운 존재 같지만 사실은 구제적인 제조법이나 어떤 물질이 어떻게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도 이미 건전지에 사용을 하고 있는 1.5V짜리 리튬이온건전지도 핵베터리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핵물질이라는 게 우라늄 한 종류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STARGATE_SGC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신 태양광은 어쨌든 아닌걸로...ㅋ
@@world-traveler 근데 박사님 말씀도 맞는 게 태양광을 이용해서 발전기에서 전기를 생산을 하면 핵베터리에 충전이 되기도 해요! ㅎ
화성이주는 제네럴 솔루션중 하나입니다.
태양확장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명현 교수님 팬이에요. 모든 영상 다 찾아봅니다🫶
미국유인우주선이 달에간지가 벌써50년이 넘엇는데 아직도 유인우주선이 달에가는나라가 하나도없는게 아이러니네요😢기술이 후퇴한건가요😅😅😅
달에 갔다왔다는 건 조작입니다
화성에서 이주하고 살면 처음에는 사람들이 오래살지못하겠지만 점점 폐기능,피부등 변형되고 진화하면서 결국 다른모습으로 적응해살아갈거같은데 상상임돠ㅋ
동네 사우나도 10분버티기 힘든데 ㅋㅋ
상상은 자유죠
환경에 적응한 생명체가 살아남을수 있겠죠.다만 인간은 아니라는건 확실한듯
쉽게 말해서 땟목으로 강정도는 건널수 있지만 바다건너 다른 대륙에는 도달하기 힘들다는거임 적어도 바다건너 다른대륙에 도달하기 위해선 범선은 있어야 한다는 거임 요즘민간 에서 하는게 이 땟목을 여러게 효율적으로 활용해 바다를 건널방법을 구상하거나 범선을 만틀어보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거임
혹이심 때문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으며 화성에 집착하느니 그 돈으로 지구에 정성을 다 한다면 살기 좋은 지구로 탈바꿈 하는 게 더 쉽지 않을지... 갠 적인 생각
유투브 이전엔 화성사진하면 지구와 비슷할거란 상상을 도저히 못할 무조건 붉은색ㅋ화질이 좋아진것도있지만 진실을 찔끔찔끔 알려주는느낌
진짜존경하고멋있는 이명현교수님❤ 제친구와 이름도같습니다😅
다른 행성들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데 의미가 있지만 절대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마스크만 쓰고 살아도 머리가 아픈데 우주복을 입고 어찌 살수 있을까. 오직 사람이 살 곳은 지구뿐!!지구를 사랑합시다
미래는 모르는거죠. 화성에 대해서 전혀 모른 상태에서 살 수 없다고 단정 내리는 것하고 이미 왜 살 수 없는 지 분석이 끝마친 상태하고는 천양지차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화성에 정착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되고 나면 분명히 화성으로 이주할 장기적인 비전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존에 필요한 최소의 조건인 물, 식량, 공기, 그리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그 다음에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심리적 요인이나 예상밖의 사고 등 대처가 가능해야 겨우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라 생각한다.
6~7개월 걸려서 가는 것도 물론 힘든 일이지만 가서 우선 살 수 있는지 여부도 굉장히 중요하니까 말이다
태양이 점점 비대해질수록 받는 열량은 점점 커질것이고
지구보다 먼 화성쪽으로 눈을 돌리는것이지
먼 시간이 지나 화성이 지구와 같은 대기권과 생태계를 만들지 누가알겠는가 신비하도다
한때 외면받던 달탐사가 최근 열강들에 의해 다시 시동됐듯 자원선점이 인류미래의 목적인거 같습니다.
더구나 태양에 끌려가는 안쪽 행성보다 외각의 화성이 제2의 지구가 될테고
심해저 자원개발이 더 이득인데?
@@uni6286 유니; ㄱ 무 식
인간의 호기심은 무궁무진하다. 화성은 지구의 조상이다 지구도 우주 환경에 따라서 언젠가는 화성 처럼 변할 것이다
무궁무진해도 태양계는 우주의 먼지도 안됨 즉 인간은 미세먼지에 불과함 ㅋㅋ
물 따로 보내고, 산소 따로 보내고, 식량 따로 보내고, 연료 따로 보내고, 발사대 조립 키트 따로 보내고, 마지막에 사람 보내는 식으로 하면 안되나?
과거 우주전쟁 중 행성의 지축을 뒤흔드는 슈퍼웨폰의 사용으로 불모지가 된 화성
화성 낮온도 0도정도 저녁은 영하 50도 입니다.지구처럼 자기장이 없어서 태양 자외선같은 파편들이 날아오구요. 물도 없구요.암석 성분안에 물이 조금 들어있다고 하지만 오존층도 적어서 금방 증발하구요. 지구처첨 온실효과도 없습니다.제일 안전하고 최적화된 지구를 사랑하고 아끼는게 인류 멸종을 최대한 늦게 발생하는 길이죠.
금성은 표면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소련의 탐사선조차 녹아버림
박사님이 하는말씀은 가능이 없어요 인간 자체가 로봇이 돼야 우주를 탐험할수있여요 숨실필요없고 먹을필요없어야 우주를다닐수있지----
아니20/30년전에 간 달도 두번 못가는데 무슨 화성 일가요?
미국에 사기지..달도.지금은? 못가는 이유? 설명하실분
돈안되서
달은 갈 이유가 없어서 안가는거지 못가는게 아니란다....
화성에 외계생체가 있다면 화성이주 계획이 실행된다면 콜롬버스때 처럼 땅빼앗겠다는 건데 화성에 원주민 들이 땅을 가만히 빼앗겨 줄까요?
화성에 박테리아 급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도 희박한데 화성인 이라도 있을꺼 같습니까
@@이영하-g6p 모르죠 가능성을 얘기 한거니까
님 말데로 아닐수도 있고요
@@연어-d7t 이런 사람이 평평지구 믿지 ㅋㅋ 전형적인 수포자 ㅋ
형들 인간이 지구 떠나서 다른행성 테라포밍 가능하다 생각하나본데
인간은 지구 떠나기전에 핵, 자연재해로 괴멸하고 인간이라는종족 멸족한다
과도한상상은 놀림감 되기 쉬움
걍 재미로만 보시길
공부나 더 해라 잼민아
화성은 이미 오래전 현 인류와 같은
이유로 멸망한 인류행성 가능성은 있나요?
없어요
인간이 달에도
가지못했는데!
무슨 화성이야기!
인간이 달에가기위한 모든 여건이 만들어지지않았음.
결국 인간은 지구를 못떠난다 지구를 아낍시다
우주공간은 영하의 온도로 매우 차갑다고 아는데,그렇다면 우주선의 연료를 핵을 사용못할가?핵추진 잠수함도 있고 항공모함도 있는데,우주선은 핵추진 우주선 안되나?핵원료사용시 발열은 우주공간의 차가움을 이용해서 낮추면되지 않을가?
원자력은 핵에너지로 물을 끊여 에너지를 얻는거입니다.. 원자력 자체가 전기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온도는 낮은데 전도율이 안좋아요
매질이 없는데 열방출이 잘 될리가 있나요
아직 달에도 간적이 없을껄요.?
경기도 화성 아닌가요?
정말 부러운 직업이 한국의 천문학교수다.
우리나라에서 자체적으로 연구하는 건없고 그냥 철학자도 아니고 괴학자도 아니고 일반인도 인터넷 서치하면 아는내용을 가지고
강의하는데. 사실 과학전문기자가 더 재미있게 애기한다
명맥을 그렇게라도 이어가야,
나중에 통일되서 국가 체급 커지면 자금 지원들어와 자체 연구가 가능해짐.
지금같은 소국 한국 상태론 힘듬
그게 어려운 거란다 아가야..
금성의 이산화탄소를 걷어낼순 없나요? 테라포밍?
지구의 온실가스를 해결하겠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이명현 박사님 너무 존경합니다. 전문적인건 물론 전달력도좋고 말도 너무잘하세요. 꾸준히 다양한 방송에 나오셔서 대중들에게 생소한 과학 지식을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촘촘-i4i 긴장많이 하신듯
@@촘촘-i4i 지식의 전달에 재미있게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유익하고 계속듣고픈 강연인데 너같은 루저가 판단할일 아니다
@@mcs-hw7cs ㄷ'
존경은 니네 부모한테나 해라
한쪽눈을 가리세요
ㅉㅉㅉ
불쌍하다
큐리오시티는 태양광이 아니라 플루토늄 열전 발전기 씀...
천천히 움직이는건 지구에서 원격으로 조종해야하는데 딜레이도 있고 한두푼 하는 장비가 아니라서 혹시나 모래 구덩이 같은 곳에 갇힐까봐 신중하게 움직임
맞습니다 지구에서 명령내리면 몇분걸려 움직임
맞습니다.
지구에서 화성에 보낸 신호는
지구와 가까울땐 3분 정도 걸리고,
지구에서 멀땐 태양을 넘어서 22분이 걸립니다.
화성의 예전 사진을 보면 온통 하늘이 붉은색이었는데, 원래 그런 게 아니라 일부러 사진을 조작해서 그렇다는 주장이 있었지요. 최근 사진을 보면 화성의 하늘이 대부분 연하늘색이라... 옛날 사진은 조작이라는 주장에 신뢰가 가더군요.
밖에서 보는 거랑, 안에서 보는 거랑 색 다를수 잇지 않을까요.
화성에 대기가 있으니 항상 다르게 보이는게 아닐까요
지금의 화성이 미래의 지구의 모습입니다... 행복하세요 사랑을 많이 나누어 주세요 건강하세요
우리도 써결과 거니 화성보내기 프로젝트를 하자~ 편도!
지구가 제일 예쁘다❤
축복받은 행성.
@@headmeatcutter 그래서 축복 받았다는 이야기.
@@SoonbokPark-it9zm 유일신은 없다 이말이다
우주선을 꼭 지구에서 만들어서 쏴야하나요 ㅠ. 가방끈이 짧아서 ㅠ 예를들어서요 시간이걸리더라도 우주에서 그러니깐 우주전거장에서 만든다면 굳이 굳이 지구에서 어렵게 출발해야하나요 ㅋ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중력의
반 되니까 지구인이가면 눌려서 돌아다니기 어렵다넹
인격체 외계인 없지요..
중력이 반인데 왜 눌리냐
박사님 죄송하지만 볼때마다 로버트 가르시아가 생각나는 멋진 머리스타일입니다
난 인간이 먼미래 화성가는것보다 5천년전에 피라미드 지은게 더 놀랍다.
화성가는게 더 놀라숨
5천년전도 같은 호모사피엔스라서
전 화성가는게 더 놀라울것같네요
이상 우주를 모르는 사람의 소리였습니다.
ㅋㅋ저는 화성가는게 더 놀라움
화성 가는게 훨씬 비교도 안되게 놀랍죠 피라미드랑 비교가 됩니까 지구안에서 이루워지는 일은 아무리 피라미드라 해도 그럴싸 한거에요
우주 밖은 아예 결이 다르죠
화성에서, 바로 테라포밍 이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을 하여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입장한겁니다..만약에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 저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반중력 물질이 있다면 갔겠지요. 미립자(양자, 전자)가 반중력 물질이라 해도 자기장(전기장)을 뛴다면 주변의 물질(공기)로 딸려 들어가게 될 듯. 이것을 고려한 실험이 있었을까요?
니가 해봐
달에도 못갔는데 무슨 화성?
공기가 없어 연소가 안되는데 어떻게
대기권을 돌파하나요?
우리나라는 이미 화성에 엄청난 한국인이 살고 있자나요 ㅎㅎ
경기도 말하는거요?
우주확장설에 의해 금성이 골디락스존에 위치하고 태양도 지금의 모습에서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훗날 금성이 화성보다 더 지구형 행성이 되지 않을까?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아주 적은 확률로 운 좋게 지구가 생성됐듯이 금성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물론 엄청 미래의 얘기겠지만... 몇 억년쯤?
금성은 지구의 과거모습이고 화성은 미래의모습이다 라는 말이잇쥬
달에도 못갔는데 화성에 간다고 ! 별 미틴 사람 다 보겠네 !
나무가 산소를 배출하거나 이산화탄소를 많이 흡수한다는건 잘못된 지식입니다.
지구를 기준으로해도 적어요.
맞습니다 산소의 대부분은 바다에서 나옵니다
바다가 산소 배출
뭔ㅈ개소리
바다의 온도가 높아지고 산호초와 해조류가 없어지면
산소부족.
나무도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대신 그만큼 산소를 많이 생산합니다.
무엇을상상하든 이넓은우주 속엔 실제로 상상하는 그곳이 있을 수도있다.
외계생명체가 없을 확률보다 있을 확률이 더 높음.고로 있다.
그러고 보면 인도라는 나라는 참 특이해. 수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를 보유했는데, 국민 수준이 ㅎㄷㄷ...
옛날부터 유명한 곳
인구가 훨씬 적었을 고다 중세에도 똑똑한 사람들 많았어요
인도스학
인도애들은 계급사회여서 잘난놈들은 계급이 대체로 높져 빈부격차가 심하고 공금 횡령이 심해서 예를들어 아스팔트 깔으라는 예산이 나오면 반만깔고 나머진 횡령..인도가보신분들은 느끼셨을겁니다.
부정부패가 인도의 발전을 막고있고..돈있는인도애들은 미국으로 이민가서살죠
@@맵찌리응떠 60억인구 중국이랑 비슷한거네요? 공산당 간부들 지들끼리 해먹는거 처럼
올해에 가는거임?
냉전이 더 오래 지속되었으면 이미 화성에 갔었을지도.... 혹은 미 중 우주대결이 시작되면..
다른 천문학자 혹은 국가의 업적이 아닌 본인 혹은 대한민국의 업적을 공유해 주시면 전문성이 있어서 더 좋을것 같아요
대부분 내용이 유트브 내용과 크게 다른게 없어서 아쉽네요
본인 업적이라지만 나와서 본인 책 소개하는 것도 좀 글타..ㅋㅋㅋ
@@킬리킴 책 홍보 안할거면 왜 여기나오니? 아님 그시간에 미용실갔지
예전 어떤 과학자가 그런말 했는데 ( 화성탐사, 달탐사 보다 심해 탐사 발굴이 더 어렵다고....) 바다속 깊은 심해는 인간이 어떡게 할수 없나 보다... 자원도 많을텐데..
화성에가서 안올사람 신청은 어디에 합니까?
가고싶네요...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화성은 사람이 살아갈만한 공간과 환경이 주어져 있기 때문 일것이다.
그렇게해서 어떻게 되었나요?
화성에서 산다해도 온통 갈색톤의 환경이라 사람이 견딜수 있을까
밤에 태양이 푸르데요
화성을 살리려간다 X
화성을 뽑아먹으러 간다 O
인간 위주의 관점으로 행성을 바라보는 것일 뿐.
다들 하는 말처럼 지구도 아직 뽑아먹을 것 많습니다. 해저 깊은 곳은 걸음마 단계 밖에 못했고요.
그래도 가장 각국의 '이권' 개입이 적은 곳은 행성입니다.
지구에 자원 개발 기술이 있는 국가라고 해도 태평양 한가운데든 못사는 나라 땅이든 맘편히 국기 꼽을 장소 있습니까? 전쟁해야지
그 정치적 복잡성을 해결하는 비용보다 행성을 가는게 쌉니다. 정치를 해결하느니 기술있는 능력자들끼리 딴데 알아보는게 편하니까요.
달에도 가지못하면서 화성을간다고!
달이 지구의 위성?
과연 그러할까요!
그러하면 지구는
달의모습이되어야 할듯!
금성이 뜨거운 이유가 오로지 이산화탄소? 태양과 가깝기 때문은 아닌가요?
우주정거장이 많이 설치돼어
우주중간 터미널 돼어
거기서 화성이나
수성 금성 토성 목성출발하는 시대가될듯
멋저부러요ㅎ
가면 바로 죽지는 않겠지만 죽어요. 거기서 아이를 낳겠다고요. ㅎㅎㅎㅎ중력이 약해서 성 행위가 안될 수도 있어요. 피가 거시기에 몰려야 가능한데 무중력이나 중력이 약하면 뇌나 다른 곳으로 몰려서 아마 힘들겁니다. 몇달은 있을 수 있겠지만 영구 거주는 힘들 겁니다. 멀리 가서 비참하게 죽고 싶으면 지원하세요. 지구를 아끼고 보호하는게 비용이나 시간이 절약될 거 같은데 지구는 망쳐놓고 화성에 간다고요. 거기 가면 달라 질까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아요.
화성 갈 기술이면 지구를 더 살기좋게 바꿀수 있음
화성 테라포밍보단 사하라사막 테라포밍이 훨씬 쉽지요
교수님 예전부터 알았는데 스티븐시걸처럼 묶으시고나서 멋있으심…
달엔 갔었나요?!
왜 이 분은 말을 하다가 중간에 관객들이 감탄사를 해야
다음말을 이어나가는 걸까요?
놀라움을 강요하고 있네요..
그냥 쭈욱~ 말씀하시길...
늙다리 정신 못차리고 머리털도 에반데 가위로 한방에 정리해줘야대
꼴이 저게 무냐ㅋ
그러게요 말 너무 답답하게 하네요
ㅎㅎ 별 딴지를 다 거십니다...
과학자의 탈을 쓴 일개 한국의 관종일 뿐이거든. 저런건.
달에는 갔지만 화성은 못간 이유는 간단하죠... 지구와 달의 거리가 지하철역 한 정거장 거리라면 지구와 화성의 거리는 서울에서 대구까지의 거리죠...
화성에 이주할려면 인공지능 로봇이 가서 인간이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놔야됨 이런 계획이 실행 될려면 100년후에나 가능할듯
무인로봇이 먼저가서 유인기지를 만들어놔야 나중에 인간이 갈수있는거겟죠
100년이 아니라 최소 500년 이상걸림
라이트 형제가 동력비행기를 만든지 약 120년 초음속 제트기 , 세계최초의 컴퓨터 에니악이 나온지 약 70년 만에 수천년 역사를 가진 바둑이 무너짐 양자 컴퓨터라던지 무언가 특이점이 오면 500년까지는 안걸릴듯 기하급수적으로 빨리지니
200년안에
가능함
화성개척 갔던 인공지능 로봇들이 엄청 발전된 문명을 일군뒤에 지구를 처들어와서
인류멸종
사람이가면 모든게필요한데 그것을다가지고가면 로켓출력이라든가 크기때문에 이온엔진등 장거리에적합한로켓엔진나오면 갑니다
우주가는 것 보다 지구 바닥좀 더 깊이 뚫어보면 뭐라도 더 있지 않을까....?
내려가면 갈 수록 내부 온도가 점점 높아져요. 그걸 견딜 기술이 필요함
둘다 연구하고있지 않을까요?? 실상은 지구 바닥 뚫는걸 연구하시는 분들이 훨씬많을겁니다
지하에서 산다고? 그 시간이면 지표면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빠를듯
교수님 살이 ㄷㄷㄷㄷ
어떻게 빼신건가요?????
행성이 행성을 긁을 수 있나요? 중력에 뜯겨 나가지 않나
현 지구의 인류는 퀘스트를 깨기위해 존재합니다
아직 100년후에나 가능할까? 데라포메이션에 대해 언급이 안된것 같은데
인간의 화성이주사업은 지금으로서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
우선 물공급 화장지등 각종 생필수는 6개월마다 지구에서 와야만 가능한데
만일 지구에서 전쟁이나 재난이 생겨 조달을 못하면 모두 화성에 고립되어 사망할것 같음!!
일론머스트 달에 갔다왔나요? 2023년에? 지금 2024년인데 잘모르겠네요.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