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두분의 대담을 보고 있으면, 한평생 몸담아온 두분의 발자취 때문인지 두분의 성향 역시 딱 갈라져 보이는거 같네요 ㅎㅎ 정관용 진행자분은 오랜동안 인간 사회 내에서 언론쪽 종사를 하셔서 그런가 확실히 날카롭거나 비판적인 면모가 보이는 반면, 이명현 천문학자님은 평생 별과 달을 보고 살아오셔서 그런지 뭔가 순수한 면모가 묻어나는거 같아요^^
우연히 보게됨..참 좋네요..평소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라.....별이 만들어지면 주변에 행성이 만들어지는 데, 별로부터 샘영이 살 수 있는적절한 거리에 위치하는 행성이 있다면 그 행성에는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것은 거의 필연....보통 무생물 상태의 물질에서 인간 수준의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데 걸리는 기간은 대략 30억년-38억년 정도 ....해서 지구에도 45억전전 지구행태가 먼저 만들어지고 나서 7억년 정도, 즉 37억년전쯤에 초기 생명체가 만들어짐...박테리아 수준...이후 37억년이 지난 6백만년 전쯤부터 지금의 인간 조상이 직립보행을 하면서 인간으로 진화하기 시작 오늘에 이르럼.....이러할진대 서양의 기독교 교리에 나오는 신에 의한 인간 등 창조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알 수 있음...그럼에도 맹신하는 것은 반복된 세뇌교육 때문....그래서 신앙이란 그냥 믿는 것에 불과......질문이 있을 수 없음...종교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과 결합하여 거대한 제도적 힘을 갖추게 되면서 지금처럼 수십억 인구가 종교에 빠져들게됨..
봤어요? 생명이 만들어지는 걸? 태초에 생명은 바다 열수구에서 알엔에이에 막이 생기고 디엔에이를 가진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변화됐다고 하는데 그거 믿나요? 지금도 바다에 열수구 많은데 그 열수구에서 생명 탄생이 되어야죠 알엔이 떠돌아 다녀야죠 안그래요? 원시지구보다 더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알엔에이 흔해야죠 안그래요? 빅뱅은 물질이 폭팔한거죠? 그 물질은 대체 어디서 난거죠? 가설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안되죠 귀신이 있다고 믿어요? 사람들 무당 많이 찾죠? 사람들이 귀신은 믿으면서 신은 안믿더라구요 ㅋㅋ 모순 아닌가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영적인 존재를 믿으면서 신은 소설이라고 하니 ㅋㅋ 살인해라 도둑질해라 사람 못살게 게롭혀라 이런 종교있나요? 착하게 살라고 하지 않그래요? 그런데 종교를 가졌으면서 나쁘게 사는건 종교가 나쁜게 아니라 사람이 나쁜거죠? 죄없는 종교 나쁘다고 할게 아니라 착하게 살라고 해도 못되게 사는 사람이 문제죠
엄청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이 천문학자라니 아이러니하다 인간은 육체와영혼이결합된 상념체로써 이땅에 영적 상승을위한 체험학습장으로 지구에 파견된것이다 지구을 벗어난 태양계여러 행성은우리보다훨씬체험학습을 마친 졸업생이며 선진문명의주역들이다 인간이 우주에 먼지 에서 왔다는 허무 맹랑한 얕은지식으로 재고하시길 바란다
@@앵버리스카우트단장Stephen Hawking 이 외계인 만나지 읺는게 좋다고 했어요. 만일 외계인이 우리보다 훨씬 발전해 있다면 우리를 가축처럼 대할지도 모릅니다. 지구의 위치와 남녀를 새겨넣고 또 beep이 나게한 원반을 혿시나 외계인이 발견하면 찾아 오라고 내보냈는데 그게 30년만에 태양계를 벗어났답니다. 그 말 듣고 걱정하였는데, 태양계와 같은 별들을 찾아가는데는 1000년 걸린다기에 안심했습니다.
현재 우주의 팽창속도를 역으로 계산했을 때 138억년이라는 우주의 나이가 나온 것인데, 이는 동일한 팽창속도의 가정하에 나온 가설이 불과한 것이지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없다. 인간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현재를 기준으로 세운 가설하에 상상의 역사를 추론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인간은 별의 자녀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들은 별 속에서 만들어져 초신성이 폭발하면서 우주에 뿌려진 것이다. 이것이 수십억 년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흘러들었고, 마침내 나와 새의 몸속으로 흡수되었다. 그리고 그 새의 지저귀는 소리를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내가 듣는 것이다. 별의 죽음이 없었다면 당신과 나 그리고 새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주공간을 떠도는 수소 원자 하나, 우리 몸속의 산소 원자 하나에도 백억 년 우주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은 138억 년에 이르는 우주적 경로를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하게 된 셈이다. 어두운 밤하늘의 아득한 먼 별을 보면 반가움 그리움을 느끼는 이유는 우리몸은 그것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인간의 뇌는 시작과 끝을 알수없게 되어있다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했다면 그빅뱅을 일의킨 요인은 무엇이며 그요인은 무엇에의해 생겨났 으며 이런식으로 끝없이 올라갈수 밖에 없고 결국 신이 창조했다 그냥 있어 왔다 는 식의로 두루뭉실하게 정확하게 말할수 없다 우주끝도 우주끝이라는곳에 우주선을 타고 갈수있다 치면 그너머는 또 뭔가 과연 우주 끝을 갈수있을까
오늘 저녁부터 유튜브 영상 이것 저것 보다가, 조금 전, 외계 생명체, 지적 생명체 탐사 계획 49분 짜리 강의 영상을 꼼꼼히 캡처해가며 자세히 다 보게 되었습니다. 당근, 꼬리(?)를 물고, 여기까지 찾아 왔네요. 요즘 제 관심사가 우주 관련이라 책도 이쪽으로 읽고 있구요. 그 관심사의 단위가, 도서관 대출 도서 목록이, 점차 확장 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원,진화(인류학) -> 생명의 기원, 진화(생물학) -> 지구의 기원(지질학) -> 우주의 기원(천문학)으로... 그냥 지적 호기심 이지만, 제가 고등학교까지 과학을 수학 다음으로 싫어했었는데, 교양 수준의 과학은 참 재미 나네요. 저 자신이 문과 적성에 심하게 기울어진 인간이라, 숫자, 기호, 방정식이 안 나오는 딱 그기까지만... ㅎㅎ 무엇보다, 이명현 박사님은 일반인 눈높이에 맞춘 겸손(?)한 강의 스타일이 넘 마음에 드네요. 왕팬이 되려고 합니다. ㅎㅎ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 천체에서 일어나는 현상,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한다. - 예슈아커밍 - 요엘 2장 31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마태복음 24장 28절~31절......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장 24절~27절......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한계시록 6장 12절~17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빗같이 변한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요엘 선지자님도 비젼을 보았을 것이고, 예슈아의 제자였던 마태, 마가, 누가는 예슈아 하나님께 직접 들었으며, 요한은 밧모섬에서 예슈아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계시와 비젼을 받았을 것이다. 2000년이 넘는 그 시대에는 천체망원경도 없었고, 그저 비젼과 말씀으로 듣고 본 것을 전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니비루(Nibiru System)이 오고 있다고 비젼을 보여주셨다. 니비루는 하나의 태양계와 같은 시스템이며, 그 속에는 붉은 행성과 하얀색 행성이 있다고 한다. 하얀색 행성은 크기가 어마무시하게 큰 행성이다. 색깔이 하얀색으로 반짝이는 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붉은 행성은 색깔이 빨간색이다. 그래서 붉은 행성이라고 나는 이름하고 있다. 이 니비루 시스템 때문에 일월성신에는 변화가 있고,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에 해가 검게 변하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부분적으로 핑크색하늘을 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이 완전히 짙은 핑크색으로 덮힌다고 하고, 그리고 그 때가 되면 공기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고, 그 때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비젼을 주셨다. 이런 현상들은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니비루가 오고 있다.
물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소중히 하자는 의견엔 백프로 동감이지만, 만에 하나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든 인류가 지구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게 되었을때 인류가 지구 이외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것 자체도 인류 진화의 한 종류일진데, 저분 진행자분의 사고가 너무나도 스테레오타입인 듯.
숱한 가정으로 이루어진 과학...과학만이 과연 진리인가?. 과학이라는 수술대에 생명을 올려놓고 최첨단 과학으로 만든 현미경과 망원경으로 관찰을 하면 생명체에 분명히 존재하는 영혼을 관찰할 수 있나.. ‘별먼지’ 같은 인류의 과학수준으로 신의 천지창조를 부정하는 일도 ‘합리적’사고는 아니죠.
인간이 먼지에서 왔다면 모든 행성에는 생명체가 산다는 것입니다 행성의 구성원소에 맞게 진화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지구에는 공기와 물를 가지고 생명체가 살아갑니다 딴 행성에는 그행성의 물질로 생명체가 진화 되었겠죠 그러나 보이지 안는것은 광선의 파장이 달라 못보는수도 있습니다 달리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분은 말을 재밌게 쉽게 해줘서 좋네요. 간혹, 자기지식 뽐내느라 뭔 개소리...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분은 겸손하게 초보자 눈높이를 맞춰주는거 같아 좋습니다
N
3,918
중요한건 이분이 여러 채널을 통한 강연을 하는데 다 했던말 또해서... 물론 제한적인 영역에서는 같은말만 할수밖에 없지만 고구마먹는 느낌임 ㅠㅠ오히려 조금은 수준을 높힐 필요가 있지않을까 생각함
개소리가 아니라 자만임
ㅇㅈ
별을 보셔서 그런가 인상이 해맑으세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천문학자!
"꿈은 이루어진다"천문학자님 대단하십니다~존경합니다~부럽습니다~두 분 대~~~성하세요~~~~~
요즘 이분 핫하시네요 ,참 인성이 좋으신것 같아 좋네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세상을 바라볼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과학하고 앉아있는 날이 참 좋다. 과학과 사람들 만드는 분들 정말 땡큐~
평생 별을 바라기 해서인지 굉장히
순수한 영혼이 느껴집니다
이명현박사님 팬입니다요~
지구에서 인간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알수있게 해준 고마운 분입니다.
푸르고 창백한점 하나
보이져 2호에서 바라본 지구
우리초심님말씀
가슴이툭 뚫리는데
너무힘드시겠어요
건강조심하세요
박사님께서는 "별을 헤는 아이", "별을 쫓는 아이" 이셨고 결국 꿈을 이루신거군요. 존경합니다. 👍👍👍
별은 참 신비해
@@cidjwo5547☆*
^ㅎ.ㅎ^~~**☆*☆
@@백금-t1k 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
이명현 박사님에게서는 권위리고는 찾아볼 수 없네요. 그 어려운 일 해내신 분이 어찌이리 소탈하신지요. 응원합니다~*
말씀이 너무차분하여 잠들기전에 시청하면 참좋은 영상이에요~~!
EBS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런 훌륭한 컨텐츠를 매번 볼수있다는게 정말 행복하네요
아!! 재미있다 !! ESB 초대석 MUCHO
GRACIAS. !!! 이명현 박사님 훌륭하십
니다.이 먹통을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 있네요 유튜브 계속해서 좀 더 천문학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이런거 자주 좀 해주세용
우주의 공간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과연 끝이 있는가? 끝은 어떤 형태인가? 공간의 끝이 있다고해도 이해하기 어렵고 끝이 없다고 해도 이해 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너무나 대단하고 엄청납니다
감사하게 지식넓혔습니다.감합니다.
참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네요. 한방에서 인간의 몸이 소우주라는 옛 조상님들의 생각이 진짜 일리가 있네요.
너무 재밋엇어요 지난주 토성을 보고 빠져버렷어요 신기해
내 먼지는 왤케 요새 힘이없냥 힘내자 먼지야
천재들이 가야되는 천문학과 !
자신도 모르게 미쳐버릴것 같은 . . .
뭔가 두분의 대담을 보고 있으면, 한평생 몸담아온 두분의 발자취 때문인지 두분의 성향 역시 딱 갈라져 보이는거 같네요 ㅎㅎ
정관용 진행자분은 오랜동안 인간 사회 내에서 언론쪽 종사를 하셔서 그런가 확실히 날카롭거나 비판적인 면모가 보이는 반면, 이명현 천문학자님은 평생 별과 달을 보고 살아오셔서 그런지 뭔가 순수한 면모가 묻어나는거 같아요^^
참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바로 과학책방 책 구입하러 사이트로!!!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호기심을참으로 잘도
기르셨네요부럽습니다
은하계가 천개가 이루어지고.끝도 없는 대 우주.들을수록 재미 있어요.
너무너무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했어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인류의 한줄기 빛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100%공감!
한국의 스티브잡스 같아요 . 천문학적으로~
이런 것 좀 붙이지마 그냥 이명현 천문학자님이니깐
심장에 신선한산소를 주는학문이 바로천문학이다! 별먼지 & 별먼지...♡
인공적으로 만들어낸것 또한 인간이 자연적으로 살아가는거지..그게 설사 지구를 해치는것이라 할지라도..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도 그것 또한 자연의 법칙을 벗어날순 없으니..
우연히 보게됨..참 좋네요..평소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라.....별이 만들어지면 주변에 행성이 만들어지는 데, 별로부터 샘영이 살 수 있는적절한 거리에 위치하는 행성이 있다면 그 행성에는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것은 거의 필연....보통 무생물 상태의 물질에서 인간 수준의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데 걸리는 기간은 대략 30억년-38억년 정도 ....해서 지구에도 45억전전 지구행태가 먼저 만들어지고 나서 7억년 정도, 즉 37억년전쯤에 초기 생명체가 만들어짐...박테리아 수준...이후 37억년이 지난 6백만년 전쯤부터 지금의 인간 조상이 직립보행을 하면서 인간으로 진화하기 시작 오늘에 이르럼.....이러할진대 서양의 기독교 교리에 나오는 신에 의한 인간 등 창조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알 수 있음...그럼에도 맹신하는 것은 반복된 세뇌교육 때문....그래서 신앙이란 그냥 믿는 것에 불과......질문이 있을 수 없음...종교가 정치권력과 자본권력과 결합하여 거대한 제도적 힘을 갖추게 되면서 지금처럼 수십억 인구가 종교에 빠져들게됨..
봤어요?
생명이 만들어지는 걸?
태초에 생명은 바다 열수구에서 알엔에이에 막이 생기고
디엔에이를 가진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변화됐다고 하는데
그거 믿나요?
지금도 바다에 열수구 많은데
그 열수구에서 생명 탄생이 되어야죠
알엔이 떠돌아 다녀야죠
안그래요?
원시지구보다 더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알엔에이 흔해야죠 안그래요?
빅뱅은 물질이 폭팔한거죠?
그 물질은 대체 어디서 난거죠?
가설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안되죠
귀신이 있다고 믿어요?
사람들 무당 많이 찾죠?
사람들이 귀신은 믿으면서
신은 안믿더라구요
ㅋㅋ
모순 아닌가요?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영적인 존재를 믿으면서
신은 소설이라고 하니 ㅋㅋ
살인해라 도둑질해라 사람 못살게 게롭혀라
이런 종교있나요?
착하게 살라고 하지 않그래요?
그런데 종교를 가졌으면서 나쁘게 사는건
종교가 나쁜게 아니라 사람이 나쁜거죠?
죄없는 종교 나쁘다고 할게 아니라
착하게 살라고 해도 못되게 사는 사람이 문제죠
국내에 훌륭하신 분들 많이 계시지만, 특히 이명현 교수님, 원종우 대표님, 이태형 교수님 세분 너무 좋아요~
저두여♡♡♡♡♡
감사합니다
이명현박사님 팬이되었습니다! 너무즐겁게 봤어요 존경합니다^^
재밋네요.듣다보니 푸욱 빠지네요 흥미 있는 학문 인듯...
내용이 참 좋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참 순수하시고 순수하고 밝아야 비상하고 독특한 사람이 가능하네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EBS
김초운님 응원합니다 이시대에 초운님과 같은 진정성있는 스피크가 꼭 필요합니다
...^^
인류 또한 자연이기에 사람이 만들고 하려는 인공적인것도 결국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함
맞습니다 내가 자연이기에 내가 만든것도 자연이디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이 천문학자라니 아이러니하다 인간은 육체와영혼이결합된 상념체로써 이땅에 영적 상승을위한 체험학습장으로 지구에 파견된것이다 지구을 벗어난 태양계여러 행성은우리보다훨씬체험학습을 마친 졸업생이며 선진문명의주역들이다 인간이 우주에 먼지 에서 왔다는 허무 맹랑한 얕은지식으로 재고하시길 바란다
동안이네요 63년생
흥미로워요💜
이건 아껴봐야해~ㅋㅋ 개꿀쨈~ㅋㅋ
너무 재밌다 사회자분도 잘하시네ㅎ
존경하고 위대한분들 에게 댓글을 쓸때 깊히생각 하면서 예의 있게 쓰시기 바람니다.
이 양반 정말 쉽게 설명하시네 ..얼굴에 선하다라고 써있네 ㅎㅎㅎ
좋은정보감사요
과연 종교는 존재하는가
우주에비해너무나도
초라한종교
광활광대한 우주를 신이창조할수있는가
정말 우리가 보고느끼고있는공간이 가상의공간일수도..
그럼 우리가 별에서 온건 분명한거네요~~~
히야...싱기하네~~~
외계인 찾아서 아니면 우리가 그들에게 찾겨서 이익될 것은 없기 쉽고 fiasco가 일어날 가능성은 많습니다. 아무리 서로간의 뜻이 좋아도 바이러스 같은 게 서로를 죽일 수 있습니다. 서로 안 찾고 각각 모르고 사는 게 좋습니다.
@@앵버리스카우트단장Stephen Hawking 이 외계인 만나지 읺는게 좋다고 했어요.
만일 외계인이 우리보다 훨씬 발전해 있다면 우리를 가축처럼 대할지도 모릅니다.
지구의 위치와 남녀를 새겨넣고 또 beep이 나게한 원반을 혿시나 외계인이 발견하면 찾아 오라고 내보냈는데 그게 30년만에 태양계를 벗어났답니다. 그 말 듣고 걱정하였는데, 태양계와 같은 별들을 찾아가는데는 1000년 걸린다기에 안심했습니다.
유치원이 참 귀할 때 였는데...
인간은 먼지에서 왓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불랙홀 안에는 어떤존재가 있나요?
사람은 흙(티끌, 먼지)로 만들어졌다!!!
별에서 왔나요 박사님
숫자 개념을 먼저 다룬 아랍인들의 차원이 다르네. 화성이주 60만명 캬아
이거 2강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검색해도 맨 딴 영상들만 나오고....
현재 우주의 팽창속도를 역으로 계산했을 때 138억년이라는 우주의 나이가 나온 것인데, 이는 동일한 팽창속도의 가정하에 나온 가설이 불과한 것이지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없다. 인간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현재를 기준으로 세운 가설하에 상상의 역사를 추론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리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인공적이라는 것도 인간의 기준일뿐.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들조차도 사실은 자연, 우주의 일부라고 봐야겠지요.
별. 우주. 태양계. 은하계. 은하군단...
무한의 영역은 어디 까지이며. 그 끝 은 어디일까?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최강1교시 그분이시다
인간은 별의 자녀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들은 별 속에서 만들어져 초신성이 폭발하면서 우주에 뿌려진 것이다. 이것이 수십억 년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흘러들었고, 마침내 나와 새의 몸속으로 흡수되었다. 그리고 그 새의 지저귀는 소리를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내가 듣는 것이다. 별의 죽음이 없었다면 당신과 나 그리고 새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주공간을 떠도는 수소 원자 하나, 우리 몸속의 산소 원자 하나에도 백억 년 우주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 인간은 138억 년에 이르는 우주적 경로를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존재하게 된 셈이다.
어두운 밤하늘의 아득한 먼 별을 보면 반가움 그리움을 느끼는 이유는 우리몸은 그것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김수호 ㅋ ㅑ 죽여주네요 글
시적인 글 좋습니다.
당신이 봤습니까?
138억년
전에 존재해봤나요?
안봤으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마음은언제나자연인 Pro bullpyeonrer
와...
그냥 문명이 아니라 과학문명이겠죠? 지구 인류의 과학문명은 대략 400년 되었습니다.
인간의 뇌는 시작과 끝을 알수없게 되어있다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했다면 그빅뱅을 일의킨
요인은 무엇이며 그요인은 무엇에의해 생겨났
으며 이런식으로 끝없이 올라갈수 밖에 없고
결국 신이 창조했다 그냥 있어 왔다 는
식의로 두루뭉실하게 정확하게 말할수 없다
우주끝도 우주끝이라는곳에 우주선을 타고
갈수있다 치면 그너머는 또 뭔가 과연 우주
끝을 갈수있을까
불교에서 우주는 무시무종(無始無終)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윤회를 반복하는 공간.
성주괴공(成主壞空) 생겨났다 머무르다 파괴되고 공으로 돌아갔다 다시 생성되는 윤회를 반복하는 공간.
불교에서는 창조주가 없습니다.
쓸데 없는 상상을 하지 마라고 지구를 아껴야 할 것이다. 이것을 파괴하면서 저것을 생각하다니
멋지신 분이네요
소년미도 뿜뿡
오늘 저녁부터 유튜브 영상 이것 저것 보다가,
조금 전, 외계 생명체, 지적 생명체 탐사 계획 49분 짜리 강의 영상을 꼼꼼히 캡처해가며 자세히 다 보게 되었습니다.
당근, 꼬리(?)를 물고, 여기까지 찾아 왔네요.
요즘 제 관심사가 우주 관련이라 책도 이쪽으로 읽고 있구요.
그 관심사의 단위가, 도서관 대출 도서 목록이, 점차 확장 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기원,진화(인류학) -> 생명의 기원, 진화(생물학) -> 지구의 기원(지질학) -> 우주의 기원(천문학)으로...
그냥 지적 호기심 이지만,
제가 고등학교까지 과학을 수학 다음으로 싫어했었는데, 교양 수준의 과학은 참 재미 나네요.
저 자신이 문과 적성에 심하게 기울어진 인간이라, 숫자, 기호, 방정식이 안 나오는 딱 그기까지만... ㅎㅎ
무엇보다, 이명현 박사님은 일반인 눈높이에 맞춘 겸손(?)한 강의 스타일이 넘 마음에 드네요.
왕팬이 되려고 합니다. ㅎㅎ
천문 학자가 된 과정을 말씀 하시는데 왠지 씁쓸하네요 현실의 벽을 못넘고 강단 학자들과 맥락을 타협 했다는 느낌이 ㅠㅠ
건강하세요
60년생.
그냥아무생각없이 살고 싶다.. 어차피 죽? 아니. 더 살기위해 연구 해야죠?
근데 난 똑똑하지못해서 잘모르는데 근디 우주가생긴이유가 빅뱅인가 먼가 폭팔해서 팽창하고 어찌해서 우주가 만들어진게 확실히맞긴한거가
❌
그건 모르죠 다만 보이는현상들이 빅뱅이론을 뒷받침해주니깐 믿는거일뿐 실제로는 틀렸을수도 있어요
😢😂🎉❤😮😅 0:08
전파는 지구 인간의 세계에서나 통하는 거고, 그들은 다른 소통방식이 있지 않을까요?
다른방식이라고 해도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방식은 우리와 비슷할것이다라는 가정하에 출발할수밖에 없음
아니다. 빅뱅 때 시작됐다. 그 때 생긴 쿼크가 우리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빅뱅이전에는 서태지가 있었습니다.
빅뱅에서 모든것이 시작된것은 아닙니다.
쿼크만으론 아니죠~
별이 죽으면서 폭발할때
탄소 질소 산소 철 등의 원소가 만들어졌고
그 원소로 생명체가 만들어졌죠~^^
끈이 우리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빅뱅이전 특이점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 천체에서 일어나는 현상,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한다.
- 예슈아커밍 -
요엘 2장 31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마태복음 24장 28절~31절......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것이니라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가복음 13장 24절~27절......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한계시록 6장 12절~17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빗같이 변한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요엘 선지자님도 비젼을 보았을 것이고, 예슈아의 제자였던 마태, 마가, 누가는 예슈아 하나님께 직접 들었으며, 요한은 밧모섬에서 예슈아 하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계시와 비젼을 받았을 것이다.
2000년이 넘는 그 시대에는 천체망원경도 없었고, 그저 비젼과 말씀으로 듣고 본 것을 전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니비루(Nibiru System)이 오고 있다고 비젼을 보여주셨다.
니비루는 하나의 태양계와 같은 시스템이며, 그 속에는 붉은 행성과 하얀색 행성이 있다고 한다.
하얀색 행성은 크기가 어마무시하게 큰 행성이다. 색깔이 하얀색으로 반짝이는 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붉은 행성은 색깔이 빨간색이다. 그래서 붉은 행성이라고 나는 이름하고 있다.
이 니비루 시스템 때문에 일월성신에는 변화가 있고,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에 해가 검게 변하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부분적으로 핑크색하늘을 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이 완전히 짙은 핑크색으로 덮힌다고 하고, 그리고 그 때가 되면 공기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고, 그 때 북극과 남극의 축이 바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비젼을 주셨다. 이런 현상들은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니비루가 오고 있다.
항성의 잔해로 만들어진 나는 왜 이리 사는걸까?
자신보다못한사람도많다는걸 알고 자신을 사랑하며 삽시다^^
남과의 비교를 안하시면 됩니다 아래를 보고 위안 삼지도 말것이며 위를 보고 질투하지도 않으시면 됩니다 그냥 그대로 그렇게 그렇게
천문학자님께서는 돈 수입은 어디서 생깁니까?
물질의 순환 바부양 질량본존의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 알어
유치원때 생각하는게 가능하나?
Thank you 🙏!
🌟볼일 없다
인간들의 육신은 먼지나 흙이나 마찬가지지요~"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리라"~성경~그래서 "공수래 공수거"라고 하겠지요~~~~~
진행자 아저씨 인류는 자연적으로 멸종해야 한다느니 뭐 그러더니 나중에 소행성 충돌 때는 어떻게 막냐? 라고 묻네... 결국 멸종하기 싫은거야. ㅎㅎ
물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소중히 하자는 의견엔 백프로 동감이지만, 만에 하나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든 인류가 지구에서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게 되었을때 인류가 지구 이외의 행성을 찾아 떠나는 것 자체도 인류 진화의 한 종류일진데, 저분 진행자분의 사고가 너무나도 스테레오타입인 듯.
생존 본능을 부정함 ㅋㅋ
자연 운운하며 고상한척 하지만 멸종때 되면 누구보다 살고싶어할듯 ㅋㅋ
태양은 자체 빛이나는 물질로되어있다 생다이야몬드로 되어있다 과학자들은 모른다 거짓말 하지말라
허망합니다 ㅎㅎ
숱한 가정으로 이루어진 과학...과학만이 과연 진리인가?.
과학이라는 수술대에 생명을 올려놓고 최첨단 과학으로 만든 현미경과 망원경으로 관찰을 하면 생명체에 분명히 존재하는 영혼을 관찰할 수 있나..
‘별먼지’ 같은 인류의 과학수준으로 신의 천지창조를 부정하는 일도 ‘합리적’사고는 아니죠.
맞아요.
이 세상을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괴물신님을 믿어야 합니다.
바로 그 영혼이 나의 실체인거 같아요
인간이 먼지에서 왔다면 모든 행성에는 생명체가 산다는 것입니다 행성의 구성원소에 맞게 진화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지구에는 공기와 물를 가지고 생명체가 살아갑니다 딴 행성에는 그행성의 물질로 생명체가 진화 되었겠죠 그러나 보이지 안는것은 광선의 파장이 달라 못보는수도 있습니다
달리 보일수도 있습니다
우주도 윤회하지요 사람만윤회 하는게 아니죠
진행자 바꾸소 질문을했으면 끝까지 쳐 들어라
싫은데
조까
천문학과를 가고 싶을만큼만 공부했는데
그게 서울대와 연세대ㅋㅋ
아 빡치네ㅋㅋ
천문학과 라는 표현 보다는 차라리
우주 철학과 라고 표현이 더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