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피난처로 만들어져, 현재는 단 14가구 만이 살아가는 지리산 오지마을│구름도 쉬어가는 지리산 하늘 아래 첫동네 와운마을│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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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a01085672782
    @a0108567278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가 좋아요. 브러워요.😊😊😊

  • @mt2jlee
    @mt2jle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풍경소리-zlzl09
    @풍경소리-zlzl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개인업자 홍보영상인가요?

  • @김재석-u8i
    @김재석-u8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조용히 살기는 좋은 마을이겠습니다만, 6.25때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임헌도-x1h
      @임헌도-x1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는말이요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겠지요!

  • @카스-o6w
    @카스-o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런곳에 곰을 풀어났어🤣 미친 곰 복원 서업

  • @신순규-z7g
    @신순규-z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곰을 잡아먹자.😮😮😮

  • @melomute
    @melomut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반달곰만날까 무섭다

  • @markbae8990
    @markbae89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집값 4억은 하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