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ever, this kind of dress has existed since the Tang Dynasty, and Koreans like fantasy! According to the frescoes, the only clothing feature that Koreans keep is the big skirt, which didn't have a y-neckline before it was sinicized in the early days ~
Koreans always fantasize that their nation was very influential in ancient times, but in fact they are transparent people. They are usually accidentally destroyed by the Han empire and nomadic empire when they rise, and then kneel down as servants.😂
장평공주 이야기를 들으면서 로마노프왕조의 마지막 공주였던 아나스타샤가 생각이 나네요.
두 분의 공주 모두 영상에 나온 말처럼 정확한 사료보다는 썰들이 많다보니 여러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ㅎㅎ
항상 귀한 사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왕조의 마지막 운명은 다 같습니다. 남자는 종자를 남기지 못하고 여자는 새 왕조 공로자의 차지가 되었지요. 선정을 펼치다가 망한 왕조는 없으니 인과응보지요
숭정제가 개인금고에 국가예산 몇년치에 넣어놓고 안썼다는 말이 있어요...신하들이 병사들에게 급여를 줄수 없으니 내탕금으로 국고를 채우자고 해도 안하다가 자기손으로 자식을 죽이다니..한심하네요
장평공주를 승려되는것을 막은 또 다른 이유는 아마 주원장 떄문일겁니다. 명나라 초대 황제 주원장도 황제되기전에 농민에서 스님으로 불가했거든요 . 따라서 장평공주가 비구니가 되면 오히려 한족들이 주원장을 떠올려서 저항의 구심점이 더 될 가능성도 우려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장평공주는 이후 구난이라는 법명으로 강호를 떠돌게되는데...
명나라의 가장 큰 실수 원숭환 죽인거....
원숭환 죽인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장평공주에 대한 이야기는 김용작가의 청룡팔부에도 나옵니다.한팔로 청에 대항했다는 설은 아마도 그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림이 명나라 초기에 유행하던 고려양인 고려풍 옷이네요
However, this kind of dress has existed since the Tang Dynasty, and Koreans like fantasy! According to the frescoes, the only clothing feature that Koreans keep is the big skirt, which didn't have a y-neckline before it was sinicized in the early days ~
Koreans always fantasize that their nation was very influential in ancient times, but in fact they are transparent people. They are usually accidentally destroyed by the Han empire and nomadic empire when they rise, and then kneel down as servants.😂
@@rising_goon 보나마나 저분은 중국인인것 같은데 님보다는 더 잘알겠죠.당나라옷은 그당시 사람들이 입었던 옷인데 이세민이 한족이 아니라서 한 말씀이신가요?참고로 이세민도 한족화된지 3~4세대되는 선비족후예입니다.
@@rising_goon 옷을 말하고 있는데 민족성은 왜 끄집어내요?
@@rising_goon 아까부터 님이 뭔말인지 알아 못듣겠네요.당나라시기 사람들은 황제포함해서 당복이란 한인들의 복장을 입었습니다.고증은 그림 벽화 석상 당삼채 등 다양한 자료가 존재하는데 왜 모른다고 하죠?
명나라황제 숭정제🤗
장평 공주👸의 운명은 ?
배경음악이 너무 크고 거슬려요
도올 김용옥 선생 글에서 숭정제가 아끼던 딸을 자신이 직접 베었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이런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군요.
기구했네
공주도 팔자가 힘들수도 있네
원숭환을 믿었어야 했는데... ...
이자성의 실수는 오삼계의 첩을 취한거다.
그것만 아니면 황제의 삶을 살건데..
순간의 욕정이
역사적으로는 이자성이 취한게 아니고 그 밑의 부하가 취하죠
소설에서는 이자성으로 표현하죠
불쌍하니까 결혼시켜줬겠지
어린 여자가 평생 비구니로 사는게 쉽나?
게다가 공주라서 고생안하고 자랐는데?
고생안하긴? 팔을 칼로 베고 부모가 죽었는데? 참 고생이 뭔지 모르는구만. 먹어봐야 아나요?
주원장이 지하에서 울고있겠다
영락제때문이지 환관에게 정보부를 주고, 해금령으로 무역을 못했서 망함.
업보이지
그나마 청나라가 괜찮은거지.
만약 이성계였으면 왕족집안 몰살시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