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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들을 쌓아두고 그것을 위해서 다른 작은 일들은 내팽겨치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게을러졌던 것 같기도 하네요.
사람은 직전 경험에 지배된다. 아무리 소소한 경우라도. 그렇기에 일상에서 작은 성공들이 필요하다.겸손해질때는 반대로 작은 실패(서툰 행동들)이 오히려 도움된다.작은 도구들의 활용.
난 오히려 바느질 할 때 더 불안했는데. 빨리하지 않으면, 제대로 하지 않으면 혼이 나는 상황에서 남들보다 늦지 않기 위해서 초조해했던 기억이...;;
운동선수들 루틴이라는게 그래서 있는건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자신감 업을 위해 만만한 일부터 할래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크~~~군 복무는 옛날부터 실과 바늘을 줬다.훈병 마치기 한 주전 계급장(이등병) 꽤맬때의 쾌감.....
아직도 정답이 이해가 안되는데 알려주실분 있나요 ㅜㅜ
눈은 글을 읽는데 딴 생각이 나는건 왜죠?오~군대에서 그런 심리가..이상하게 못하는거 많은 애들이 자신감넘치고잘하는거 많은 애들이 소심해요.왜그럴까요?잘할려고 노력하는 기간에 자존감이 낮아진건가요?못하는걸 무마하려고 자신감이 있는 척 하는건가요?
학사졸업반 학생들이 석사과정 학생들보다 자신감 넘치는거랑 같은이치일듯
더닝 크루거 효과?
모르면 자신이 다 안다고 생각해서 목소리가 커지고, 잘 알면 자신이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지 잘 알아 겸손해집니다. 말씀하신 케이스는 '빈 수레가 요란하다'네요.물론 우리나라의 잘 하는 애들이 자신감이 없는건, 완벽과 결과위주로만 요구하는 잘못된 교육방식으로 자존감을 떨어져있기 때문도 있습니다. 자신이 틀릴까봐 두려워해서요. 그건 어른 때문이죠.
쩐다..
????
@@Missyun0049주기 박는거부터 작은행동의 예시사례가 저런 결과를 가져온다는게 신기해서요 ㅎㅎ
@@handlerrrrr 주기가 군대에서 이름표 말하시는건가요??
@@Missyun0049 네
6:57
그래서 삽질을 그렇게 시키는 구나.
만만한 일인 줄 알았는데 못해버리면..
00:00
난 난독증인데 틀린 걸 보면 그냥 멍청하단 거군...
저걸 맞추면 난독증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저걸 맞추면 난독이라고?ㅋㅋ 영상 거름ㅋㅋ" ㅇㅈㄹ하노
대체이거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애매하네..
5:56 킹치만... 군인은 값싼 노예인걸... 군인한테 시키는건 그냥 효율 ㅆㅅㅌㅊ인걸...
이런 현실이 슬픈거지 군인분들 대우받아 마땅한데
평소 재밌게 보는데 오늘은 처음에 센트 문제 맞췄는데 맞춘사람으로 난독증으로 만드는건 억지인거 같네요
군대는 예외로 칩시다
이름표 바느질 ㅎㅎ
백호인줄;;;
그래서 짱한테 털리고 찐따한테다서 화풀이 하는건가
10센트가 빡대가리지 뭔 난독증이야ㅋㅋ
저걸 맞추면 난독이라고?? ㅋㅋ 바로 영상 걸렀음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네
글쎄... 이건 좀 아닌듯.자신감 함양에만 국한한다면모를까.일 자체를 잘하는 것과는 글쎄...
확률적으로 상승이지 뭐 뭔가 잘 풀리는것 같다는 느낌/잘 안될거 같다는 느낌 같은거 정작 주체가 그 효능감을 못 느끼면 아무 소용 없음
해야할 일들을 쌓아두고 그것을 위해서 다른 작은 일들은 내팽겨치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것 때문에 오히려 더 게을러졌던 것 같기도 하네요.
사람은 직전 경험에 지배된다. 아무리 소소한 경우라도.
그렇기에 일상에서 작은 성공들이 필요하다.
겸손해질때는 반대로 작은 실패(서툰 행동들)이 오히려 도움된다.
작은 도구들의 활용.
난 오히려 바느질 할 때 더 불안했는데. 빨리하지 않으면, 제대로 하지 않으면 혼이 나는 상황에서 남들보다 늦지 않기 위해서 초조해했던 기억이...;;
운동선수들 루틴이라는게 그래서 있는건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자신감 업을 위해 만만한 일부터 할래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크~~~
군 복무는 옛날부터 실과 바늘을 줬다.
훈병 마치기 한 주전 계급장(이등병) 꽤맬때의 쾌감.....
아직도 정답이 이해가 안되는데 알려주실분 있나요 ㅜㅜ
눈은 글을 읽는데 딴 생각이 나는건 왜죠?
오~군대에서 그런 심리가..
이상하게 못하는거 많은 애들이 자신감넘치고
잘하는거 많은 애들이 소심해요.
왜그럴까요?
잘할려고 노력하는 기간에 자존감이 낮아진건가요?
못하는걸 무마하려고 자신감이 있는 척 하는건가요?
학사졸업반 학생들이 석사과정 학생들보다 자신감 넘치는거랑 같은이치일듯
더닝 크루거 효과?
모르면 자신이 다 안다고 생각해서 목소리가 커지고, 잘 알면 자신이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지 잘 알아 겸손해집니다. 말씀하신 케이스는 '빈 수레가 요란하다'네요.
물론 우리나라의 잘 하는 애들이 자신감이 없는건, 완벽과 결과
위주로만 요구하는 잘못된 교육방식으로 자존감을 떨어져있기 때문도 있습니다. 자신이 틀릴까봐 두려워해서요. 그건 어른 때문이죠.
쩐다..
????
@@Missyun0049주기 박는거부터 작은행동의 예시사례가 저런 결과를 가져온다는게 신기해서요 ㅎㅎ
@@handlerrrrr 주기가 군대에서 이름표 말하시는건가요??
@@Missyun0049 네
6:57
그래서 삽질을 그렇게 시키는 구나.
만만한 일인 줄 알았는데 못해버리면..
00:00
난 난독증인데 틀린 걸 보면 그냥 멍청하단 거군...
저걸 맞추면 난독증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저걸 맞추면 난독이라고?ㅋㅋ 영상 거름ㅋㅋ" ㅇㅈㄹ하노
대체이거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애매하네..
5:56 킹치만... 군인은 값싼 노예인걸... 군인한테 시키는건 그냥 효율 ㅆㅅㅌㅊ인걸...
이런 현실이 슬픈거지 군인분들 대우받아 마땅한데
평소 재밌게 보는데 오늘은 처음에 센트 문제 맞췄는데 맞춘사람으로 난독증으로 만드는건 억지인거 같네요
군대는 예외로 칩시다
이름표 바느질 ㅎㅎ
백호인줄;;;
????
그래서 짱한테 털리고 찐따한테다서 화풀이 하는건가
10센트가 빡대가리지 뭔 난독증이야ㅋㅋ
저걸 맞추면 난독이라고?? ㅋㅋ 바로 영상 걸렀음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네
글쎄... 이건 좀 아닌듯.
자신감 함양에만 국한한다면
모를까.
일 자체를 잘하는 것과는 글쎄...
확률적으로 상승이지 뭐 뭔가 잘 풀리는것 같다는 느낌/잘 안될거 같다는 느낌 같은거 정작 주체가 그 효능감을 못 느끼면 아무 소용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