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ud Mary 프라우드 메리 / CCR / 멜로디와 반주를 동시에 치는 연주 / 고문관님 기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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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김유미-m4z
    @김유미-m4z Месяц назад

    🎉 오랜만에 추억속으로 가봅니다. ^^

  • @고문관님고문관님
    @고문관님고문관님  Месяц назад

    Proud Mary 가사
    C.C.R
    Left a good job in the city
    Workin for the man every night and day
    And I never lost one minute of sleeping
    Worrying about the way
    things might have been
    Big wheel keep on turning
    Proud Mary keep on burning
    Rolling, rolling, rolling on the river
    Cleaned a lot of plates in Memphis
    Pumped a lot of pain
    down in New Orleans
    But I never saw the good side of the city
    till I hitched a ride on a river boat queen
    Big wheel keep on turning
    Proud Mary keep on burning
    Rolling, rolling, rolling on the river
    Rolling, rolling, rolling on the river
    If you come down to the river
    Bet you gonna find
    some people who live
    You don't have to worry
    Cause you have no money,
    People on the river are happy to give
    Big wheel keep on turning
    Proud Mary keep on burning
    Rolling, rolling, rolling on the river
    Rolling, rolling, rolling on the river
    도시에서 일하던 좋은 직장을 떠났어
    사장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던 나는
    잠 한숨 잘 시간도 없었어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했던 거지
    커다란 바퀴는 쉬지 않고 돌아가고
    프라우드 메리호는 항해를 계속하지
    강물을 누비면서 말이야
    멤피스에서 접시도 닦아 봤고,
    뉴올리언스에서
    고생도 해 봤지만
    난 도시의 좋은 점을 알 수 없었어
    강가에서 멋진 배를 타 보기 전까지는...
    커다란 바퀴는 쉬지 않고 돌아가고
    프라우드 메리호는 항해를 계속하지
    강물을 누비면서 말이야
    강물을 누비면서 말이야
    강가에 올 일이 있으면
    틀림없어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돈이 없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어
    강가에 사는 사람들은
    베풀기를 즐겨하는 사람들이거든
    커다란 바퀴는 쉬지 않고 돌아가고
    프라우드 메리호는 항해를 계속하지
    강물을 누비면서 말이야
    강물을 누비면서 말이야

  • @고문관님고문관님
    @고문관님고문관님  Месяц назад +1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Creedence Clearwater Revival, 줄여서 C.C.R.)은 미국 출신의 록 밴드
    캘리포니아주 해안 지방 출신이지만, 스웜프 블루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음악을 연주했다. 1967년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이라는 앨범이 미국에서 골드 앨범을 기록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1971년 존 포거티가 밴드를 떠난 후 1972년 마지막 앨범을 발표하고, 같은 해 10월 16일 해체되었다.
    록 음악이 처음에 보여주었던 가능성에서 벗어나 점점 더 발전해 나가던 시기,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은 로커빌리와 스왐프 뮤직, 리듬 앤 블루스 그리고 컨트리 송을 간결하게 합쳐 그들의 뿌리로 가져왔다.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버이벌(이하 CCR)은 그들의 아주 단단하고 효과적인 준비를 한 그룹이었지만, 그들의 미래는 가수이자 작곡가, 기타리스트 그리고 리더였던 존 포거티의 몫이었다. 포거티의 크리던스를 위한 클래식한 구성은 지속된 미국적인 이미지와 노래에 반영되는 뜨거운 이슈들을 떠올리게 했다. 포거티는 이것에 클래식 로커빌리 앙상블의 경제적이고 원시적인 힘을 수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CCR의 음악은 여전히 미국의 클래식 록 라디오에서 많이 틀고 있다.[1] 미국에서는 CCR 음반 2,800만 장이 판매되었고[2] 1976년에 처음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Chronicle: The 20 Greatest Hits》은 여전히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 올라가 있으며, 2022년 8월에 600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이 앨범은 10배 플래티넘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