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요양병원 cctv 보는건 말도 안됩니다 치안문제, 강도, 도둑, 어린이집도 학교에 폭력, 교통사교 cctv 등등 볼때가 차고 넘치는데 경찰보고 그 많은 요양병원을 감시하라는 말은 비현실적입니다. 이렇게 보호자가 자료를 찾아와서 신고하면 돌려보겠지만 보호자가 요양병원에 맡겨놓고 신경도 아예 안쓰고 안 찾아가는 환자들은 아무래도 관심을 덜 쓸 가능성이 높죠...돈이 좀 있으면 아무래도 개인 요양보호사를 쓰면 좀 나은거 같더라구요
아 진짜 가슴아프다.. 누구나 인정받고 화창했던 시절이 있는데.. 저렇게 노후를 맞이하면 본인 스스로도 얼마나 괴로우실까… 요양원 관계자들 본인들은 건강하게 또렷한 정신으로 나이들것 같은가 결국 본인들도 나중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존재가 될 수도 있는데… 자신이 행한 대로 그대로 꼭 되갚아받길!!!
@@limhyunyung 저도 그렇게 생각 했지요 근데 저희 아버지 뇌출혈 2번에 치매까지 있으셔서 도저히 집에서 감당이 안되네요 더군다나 저는 일을 해야되서 아버지 모실 수가 없고 그래서 매주 찾아가 봐도 치매환자 받아준 요양원에 큰소리를 낼수 없어요 저를 욕 하실수 있지만 현실에 맞닥 드리니 제 자신이 너무 무력 하더군요 그래서 1년 먼저 돌아가신 어머니께 빌었습니다 아버지 너무 힘드니 어머니가 모시고 가시라고 근데 그리 돌아가시니 자식으로 가슴에 죄가 남네요 당신이 어떤 분인지 몰라도 당신이 욕 안하셔도 저에게는 죄가 많으니 욕까지 더 안주셔도 됨니다 제 글이 기껍다면 죄송합니다
공단인데요 몇칠 날 방문할까요? 몇시쯤 계시죠? 비단 요양원만 그럴까요? SH.LH.자격없는 사람들 50%가 살고 있구요.시립 실버타운은 공무원.대학교수.부모들이 살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그래서 조금 아시는 노인들은 죽어도 집에서 죽는다고 합니다.요양원 들어가면 살아서는 못 나온다는걸 다 아시기 때문에 자식들이 반 강제로 집어 넣으면 그 뒤로 체념해서 6개월 안에 세상을 등지는 노인들이 많습니다. 이 글을 보고 내 나이가 60 이다 하시는 분들 하루에 스쿼드 100개씩 꼭 하세요.그러면 90십까지는 나혼자 건강하게 살다가 천국의 계단으로 오를 것 입니다. 곧 대한민국도 스위스처럼 조력자살 즉 안락사가 법으로 허락 하는 시기가 다가 올 것이니 운동 열심히 해서 죽음도 내가 건강할때 내 스스로 정할수 있는 그런 몸과 마음을 가지려 노력 합시다.
무조건 요양원 미리 잘 알아보고 가세요. 코로나 때문에 면회가 힘들기 때문에 정말 잘 알아봐야됩니다. 저희 할머니도 거동이 안돼서 요양원 가셨는데 거기는 시설도 정말 깨끗하고 원장님이 진짜 착하시더라구요. 유치원처럼 미술수업, 노래수업도 있고 밥도 영양 잘맞춰서 나오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다보니 들어가기 전보다 훨씬 더 건강이 좋아지셔서 이제는 보조장치에 기대서 거동까지 하시게됐습니다. 모든 요양원이 저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시설이 좋다한들 요양원에 보내도 무조건 관심 많이 가지세요ㅠ
요양원 하는데 치매환자는 배고픈지 배부른지 몰라요. 먹어놓고도 또 달라 또 달라.. 그러다 갑자기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납니다 문제는 어르신들이 그렇게 토하다가 잘못하면 기도로 넘어가서 질식 내지 폐렴오고, 이게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설사는 한번 하시고나면 기력이 엄청나게 쇠하고요. 부족하지않게 주는건 맞는데 달라는대로 계속 퍼먹이다보면 큰일납니다.
@@viacoffee1928 당연하죠 좋은 서비스 원하면 미국처럼 의료 민영화하면됩니다. 그럴 능력 없으면 집에서 본인들이 돌봐야지요 요양병원에서 100명환자 야간에 간호인력 딱 2명이서 보는게 법인데 뭐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바라나요 일하는 의료진 몸 갈아서 본인 부모들 돌과주길바라나요? 환자중에 중환자도 몇몇있을테고 고작 본인부담금 몇십내면서 무슨 서비스를 바래요? 도둑심보죠 다들 알면서 보내는거잖아요 한달 몇백하는 최고급시설에 보내면 이런일없습니다. 능력없어서 자부담 적은 시설보내면서 최고급 서비스바란다? 그런곳 없습니다 보내지마세요^^
말이 요양원이지 사람이 있을곳은 못되더라구요 그냥 늙어도 질병없이 본인 집에서 살다 가는게 젤 큰 복인거 같아요 누구나 늙고 병드는데 케어해준다는 명목하에 겉으론 시설이라고 간판걸어놓고 알고보면 더러운 돈장사일 뿐 추악하기 짝이 없더군요 같은 인간으로써 저러는것들은 꼭 천벌 받길 바래요
요양원 운영하는 회사가 돈을 다먹는구조라 그럼 직원들을 원래 10명을 뽑아야되면 다른회사면 적어도 6-7명은뽑는데 이런데는 2-3명으로 돌려버림 심지어 최저시급도 안나오는곳도 많음 100명을 2.3명이서 볼려고하니 말도안되게 바쁜데 서비스는 형편없어짐 일하는사람은 지옥이고 서비스받는 어르신들도 지옥인 ㅈ같은 구조 요양원 사장만 돈놀이
요양원 종사자 입니다. 사실 요양원은 어르신들이 오래 사시고 계셔야 경영에 좋기 때문에 절대 돌아가시게 하지 않아요..오히려 안좋은어르신들도 너무 잘 관리를 해드려 오래 사시는것 같습니다. 정말 예전같으면 돌아가실법한 분들도 요양원에 오시면 오래 사시는 경우가 많아요. 솔직히 저희 요양원은 사는 의미가 없을 정도의 위중한 어르신들도 많아 국고가 바닥날거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중증이실경우 금액지원이 더 크고 매달 큰돈을 지원받는게 사실입니다 연간 일인당 지원되는 돈이 아주 큽니다. 저는 대부분의 요양원은 저렇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나라에서 정한 인력의 수가 있고 그 이하로 채용하면 오히려 큰 감산을 받기 때문에 예비 인력을 꼭 뽑아 감산없게 하는게 운영에 더 이롭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요즘은 신고자가 될수 있기때문에 직원들에게도 위법한 근로조건으로 채용은 불가할겁니다. 제가 우려하는건 이 일이 정말 어려운 일임에도 최저임금정도 혹은 조금넘는 정도의 임금수준이고, 3D업종이기에 최근 구인이 되지 않습니다.. 요양원은 현재는 대체로 한국인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근무하는데, 아마도 나중에는 외국인들이 이 일을 하지않으면 구인이 어려워 요양원운영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요양병원은 중국교표 간병인이 많고 cctv가 의무화되지 않아 위영상보다 더 많은 학대가 이루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요양원은 올해안까지 의무설치해야합니다
저도 재활병원에서 일 했었는데 진짜 이분 말이 맞아요 무조건 자주 찾아가세요,, 어떤 환자의 보호자가 자주 오는지 다 주시하고 있고 방문 예약 잡히면 방 청소하고 환자 씻겨줍니다 보호자가 없는 환자분도 극소수로 계셨는데 막 대해요.. 저는 그런꼴에 현타 오지게 와서 퇴사했고요 우리가족은 요양원 요양병원 절대 안 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회복지사로써 가슴이 찢어집니다. 제가 일하는 요양원은 다행이 배식도, 틀니 관리도 철저히 하지만 아직도 저런 쓰레기 같은 곳이 있다니 정말 화가납니다.. 꼭 저런곳은 사라져야 합니다. +) 저희 요양원도 똑같다고 일반화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희 요양원은 제가 어릴적부터 정말 잘해주시던 이웃 어르신까지 모실만큼 부정행위가 전혀 없는 곳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이미 들어오시려는 어르신들 대기 명단이 즐비히고 있어요; 만약 요양사분들의 폭행이 비일비제 했다면 어르신들 몸에 상처나 멍이 생길텐데 옷갈아입힐 때 제가 그걸 못봤을까요?
그것보다 간병사 수를 늘려 환자 맡는 인원수를 좀 줄여야죠 혼자서 10~12명 보면 힘들죠. 집에선 자식혼자 한부모도 못해서 사건이 터지는 뉴스 나오는데요~~~저기 24시간 하는분들 한달동안 나오지도 못합니다 케어하는 분들도 나이도 많코~~케어 하는 분들도 사실 건강신경 써야할 나이고 젊은 사람들은 당연 이해도 못하고 일할곳도 못돼고 요새는 조선족 쓴다는 말도 들리네요
어제 요양원 갔다 왔는데 생활하는 곳이 궁금한데도 개방을 안하니... 화합안되는 우리 남매들때문에 치매까지 걸린 엄마를 그곳에 계시게 했으니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네요. 사실 마음은 굉장히 슬퍼요. 아예 대화소통이 안되는 남매들과 제 자신은 만성질환으로 몸이 안좋아 당장 엄마를 어찌할수 없어 답답하고 우울해요. 그런 자식들이 무슨 요양보호사에게 할말을 할수있을까요 😢
엄마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시느라 요양원 가서 실습 시간 경험하셨는데 절~대로 가면 안되는 곳이 요양원이라 하셨어요. 가족들이 보호사꺼, 어르신 꺼 따로 간식 챙겨드리면 어르신 안주고 자기들끼리 다 나눠갖고.. 밥은 삼키지도 못할만큼 많이씩 퍼서 입에 강제로 쑤셔넣고... 엄마가 천천히 기다려드리면서 식사를 도왔더니 어느 천년에 먹이냐고 소리 지르고.. 밥 많이 주면 똥만 싼다고 양도 적게 주고.. 어르신들은 기존 보호사들 안보이면 엄마한테 나좀 여기서 꺼내달라고 조르셨다고 해요... 한두군데가 아닐 겁니다. 학대가 일상인 곳이 많을 거에요.
코로나로 요양원에서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중간에 한번씩 나오셨는데 이마에 엄청 큰 멍이 드셨는데 침대에 낙상해서 다치신거라고 … 그리고 우리 외할머니 옷이 아닌 다른 할머니옷을 입고 있지 않나 .. 다른 할매가 내 스카프를 가져갔다고 화내시는거 보면 그냥 엉망인거 같음. 요양보호사들을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그들의 고충도 충분히 알고는 있음. 아이가 되어버린 큰 어르신들을 몇 명의 요양사가 내 부모처럼 하나하나 돌보기가 어렵고, 사실은 자식이 부모를 맡는게 맞지만 여러가지 형평상 못보는 경우가 생기고 내 부모를 맡길 수 밖에 없는 가슴아픈 현실이 너무 슬픔… 요양원도 아이들 어린이집처럼 선착순 받고 아무나 받아주는 것도 아님… 어르신이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치매라도 있으시다면 정말 그건 안봐도 알거 같다…속상하다 정말.
라운딩이 긴 시간동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게 경악스럽습니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방임이 맞네요 많은 요양사들 고생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 때문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요양사들 욕먹이지 맙시다 보호자들 시간이 없다고 또는 힘들다는 이유로 못 모시고 요양원으로 모십니다 그런 힘든 일을대신하고 있는 요양사들을 일부 요양원들 때문에 천벌 받으라니
냉동밥에 냉동국 해동시켜 먹이고... 밖에도 못 나가게 가두어놓고. 식사 마치자 마자 재워버리죠. 요양보호시설의 현실은 비참합니다. 사회복지사및 요양보호사 요양원에서 직접 채용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밥에 그나물. 관리 감독 전혀 안됩니다. CCTV 가족이24시간 볼 수 있도록 가족에게 공개 해야 합니다.
요양원 정말 낱낱이 까발리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가슴이 찢어져요.. 겉으로 보호자 면담할때만, 홈페이지에만 가식으로 온통 바르고 실제 어르신들한테는 기본적인 것조차 무시하는 행태들....... 식사 메뉴와..양 마저도.... 폭언은 말할 것도 없구요. 노인 인구가 앞으로 더 늘어날텐데 정말 정부 차원에서의 감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정말.. 보호사님들.. 좋은분 극히 드물죠.. 막말하고 대충 간병하시는 분들 정말 아무것도 안하시면서 옆칸 간병인이랑 수다떠시고 심지어 복도에서 다들리게 지인들하고 통화하면서 본인 환자 욕하는사람들 대소변 못가리니까 기저귀 하셨을텐데 볼일보실때마다 욕하고 때리는 사람 자기 밥 다먹었다고 환자분 식사 느리게 하고계시는데 이제 식판치우자며 뺏어서 가는사람 이밖에도 모든 행동들이 다 정말 보호자분께 연락드리고싶을정도였는데.. 제가 나중에 어머니 직접 모실 형편이 안되어 보호사 쓴다면.. 정말.. 너무 선택하기 어려울것같아요.. 제발 좀 그만아파라 엄마야 이제 병원 그만가자제발..
제가 요양원에서 복지사로 잠깐 근무한적이 있는데 어르신들은 식사시간이 가장 위험해요ㅠ침대 위로 올리다가 옆으로 넘어가실라해 뛰어가서 받은적 많았어요ㅠㅠ틀니저건ㅠㅠ 이해할수가 없는일ㅠㅠ요양보호사선생님들이 어르신들 아끼고 어르신들도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예뻐라하셨어요ㅠ보호자들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무조건 와서 인사하고 ㅠ 한놈 자식만 빼고.. 할머니 얼마않남았다고 원장님이 울면서 제발 보러와달라고 하는데 돌아가셔서 옴...전직원 다울었어요...
풀영상은
ruclips.net/video/3TUwL7dgLPI/видео.htmlfeature=shared
에서 확인해주세요.
아직도
링크안되는데여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
😂😂
자식들 걱정할까봐 틀니를 안보여주려고한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요양원 허가 아무나 주지맙시다
신고제랍니다.
요양원 아무나 허가,,,중
요양병원간병인들자격증업이일함
맘이 많이 아프네요
다 돈 때문에 하죠
원장도 요양보호사도
아무나 안하면 사명감 가진 사람 있을까요?
노인학대 및 방임이 제일 화가난다. 우리도 언젠가 모두 다 노인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말기 바란다.
근데 그렇다기엔 요양원에 돌보는 사람들도 노인임... 다른게 문제인 듯
난 늙기전에 죽을거다
난 늙기전에 죽을겨
옳으신 말씀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 요양사라는 인간들도 나이가많구만 어찌 저리 한치앞도모를지.
화도 내지 못하신 순둥순둥하신 할아버지 ㅠㅠㅠ 맘이 찢어집니다...차라리 배고프다 승질내고 화내고 주변에 알렸어야 할아버지가 살 수 있으셨을까요 ㅠㅠㅠ 으아...
그럴 기운이 없고 되려 욕먹을까봐 말을 못하겠죠
가족이 어떤이유로 요양원에 맡기는거는 방임이다~~~
가족도 싫어서 맡기고 따진다고 보호사들이 하더군요 실습가서 자격증만 따고 ~~~
매일오는 가족은 밥도 먹이고 가져오고
화내고 소리지르면 때리고 학대가 더심해져서 못하셨을듯해요ㅠㅠ 아 넘 속상하다 우리도 다 늙는데😢
진짜요 얼마나 배가고파쓰면 빈식판을 그러게 글어쓸까요 할아버지 천국에서는 맘껏드세요
대변치우기 싫으니 밥을적게주기도하고 굶기기도합니다각요양원에 cctv곳곳에 달아 경찰이한번씩돌려봐야합니다
대변 치우기 싫으면 저 일 왜하는건지...ㅋㅋ 때려치우고 딴 일 알아보지 왜
당신3일만 요양원가서 일해보고 느낀점 이야기 하시라
느끼지말고 싫으면 그일을 안하면되지 그따위로 하니?
@@bb-tt3teㅋㅋ 저기 보낸 가족은요??돈 얼마나 준다고 ㅋㅋ
경찰이 요양병원 cctv 보는건 말도 안됩니다
치안문제, 강도, 도둑, 어린이집도 학교에 폭력, 교통사교 cctv 등등 볼때가 차고 넘치는데 경찰보고 그 많은 요양병원을 감시하라는 말은 비현실적입니다. 이렇게 보호자가 자료를 찾아와서 신고하면 돌려보겠지만 보호자가 요양병원에 맡겨놓고 신경도 아예 안쓰고 안 찾아가는 환자들은 아무래도 관심을 덜 쓸 가능성이 높죠...돈이 좀 있으면 아무래도 개인 요양보호사를 쓰면 좀 나은거 같더라구요
관리 안되고, 엉망진창인곳은 요양원 폐쇄하고 세금 환수해야 한다~
저러고 나랏돈 수억씩 받는곳 천지임
수억받음 레알 ㅈㄴ 더러운 곳임
그냥 개패듯이 패고
기회한번 줘야지
일단 뚜드려 패야됨
ㅋㅋㅋ 지원만 받고 관리 안되는 곳 수두룩 할건데?
옳소
아 진짜 가슴아프다.. 누구나 인정받고 화창했던 시절이 있는데.. 저렇게 노후를 맞이하면 본인 스스로도 얼마나 괴로우실까… 요양원 관계자들 본인들은 건강하게 또렷한 정신으로 나이들것 같은가 결국 본인들도 나중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존재가 될 수도 있는데… 자신이 행한 대로 그대로 꼭 되갚아받길!!!
어찌 이럴수가 천벌받겠다
인간다움과 정이 느껴지네. 후진국도 아닌 인간폐처리장.
용인쪽많아요
아 하늘이시여!
개만두ㅡ못한인간들ᆢ꼭ㆍ죗값받아라
저희 아버지 치매 셨어요 근데 90kg이었던 저희 아버지 요양원에서 1년만에 30kg가까이 빠지셨어요 그러다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너무 경황이 없고 cctv도 없으니 증거도 없고 저희도 능력이 없으니 그렇게 돌아가셨는데 제발 요양원 매달 점검받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떻게 1년만에 30킬로가 빠질 수 있을까. 돌아가신 분, 이젠 굶주림, 외로움, 설움이 없는 곳에서 평안하세요.
요양원보내지 말고 자식들이 부모챙겨라
요양원도 문제지만 1년 만에 30kg 빠지실 동안 뭐 하셨어요? 들여다 보긴 하셨어요? 요양원 옮길 생각은요? 본인의 책임까지 남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1달에ㅣㅡ2번 들여다 봅시다
@@limhyunyung 저도 그렇게 생각 했지요 근데 저희 아버지 뇌출혈 2번에 치매까지 있으셔서 도저히 집에서 감당이 안되네요 더군다나 저는 일을 해야되서 아버지 모실 수가 없고 그래서 매주 찾아가 봐도 치매환자 받아준 요양원에 큰소리를 낼수 없어요 저를 욕 하실수 있지만 현실에 맞닥 드리니 제 자신이 너무 무력 하더군요 그래서 1년 먼저 돌아가신 어머니께 빌었습니다 아버지 너무 힘드니 어머니가 모시고 가시라고 근데 그리 돌아가시니 자식으로 가슴에 죄가 남네요 당신이 어떤 분인지 몰라도 당신이 욕 안하셔도 저에게는 죄가 많으니 욕까지 더 안주셔도 됨니다 제 글이 기껍다면 죄송합니다
철저하게 수사하고
죄값을 치루게 합시다
돈만 밝히는 요양원
끝까지 조사해야한다
건보에서 지원받고 일하고 운영하는데 저런것은 말이 안됩니다. 건보는 뭐하십니까
감사하세요 복지부.
민간 요양원아닐까요 건보 산하 요양원은 철저할듯
환자상태 안봐요. 서류랑 챠팅만보고갑니다. 인증? 이 바로그것.
공단인데요 몇칠 날 방문할까요?
몇시쯤 계시죠?
비단 요양원만 그럴까요?
SH.LH.자격없는 사람들 50%가 살고 있구요.시립 실버타운은 공무원.대학교수.부모들이 살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그래서 조금 아시는 노인들은 죽어도 집에서 죽는다고 합니다.요양원 들어가면 살아서는 못 나온다는걸 다 아시기 때문에 자식들이 반 강제로 집어 넣으면 그 뒤로 체념해서 6개월 안에 세상을 등지는 노인들이 많습니다. 이 글을 보고 내 나이가 60 이다 하시는 분들 하루에 스쿼드 100개씩 꼭 하세요.그러면 90십까지는 나혼자 건강하게 살다가 천국의 계단으로 오를 것 입니다. 곧 대한민국도 스위스처럼 조력자살 즉 안락사가 법으로 허락 하는 시기가 다가 올 것이니 운동 열심히 해서 죽음도 내가 건강할때 내 스스로 정할수 있는 그런 몸과 마음을 가지려 노력 합시다.
복지부동 전문부답네
인원충당 해야하는데 공무원 월급 주는 거 아깝다고 인원 줄이라면서요? 밥충이라면서요?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뭔 감사를 하래. ㅡㅡ 공무원이 전지전능하고 돈 안 받길 바라는 인간들.
빈 식판 떠드시는거 너무 마음 아프네요.. 요양원 꼭 대가 치르게 해야합니다.
식사 많이 하시면 변양이 많아지니까 양줄였을수도...그러니 배가 고프시고...
요양원 대부분 사람 죽으라고 보내는겁니다 좋은곳은 별루없다고 합니다 멀쩡한 사람도 죽는곳이라고 합니다 절대 부모님 보내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렇지요 요양원 보낸다는건 인간적인 대접이 똑같을꺼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개선점이 있을지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진짜 너무 맘이 아파요 ㅜㅜ
@@겨자씨한알-o7k할아버지 딱봐도 깡마른것 같은데 똥 작작 싸라고 굶긴듯
아 미치겠다~ 정말.. 제발 저런 요양원 처벌 쎄게해주세요!!
굶겨죽였네 상세히 조사해서 감방에 처넣어야한다
요양원 자격 박탈 해야 합니다.
박탈로 안됨 징역 ㄱㄱ
미친것들...요양원 병원장,직원들 감옥에서 반성해라!
경상도라서 윤석열이 봐줬다네요
@@gildonghong1347ㅂㅅ아ㅎ 이재명이 운영하는곳이다ㅎ
요한복음 1장 1절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빈곳을 긁으시는 모습 마음이 찢어지네요.얼마나 인생이 허무하셨을지.ㅠㅠ
저 요양원 직원들 다 방임죄다.ㅜㅜ
할아버지...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시길..저 모습이 마지막이면 안되는거죠.
천국은 꼭 존재해야해!ㅜㅜ
아ㅜㅜ 눈물나요 내가 도대체 뭘본거죠
내가만일 저환자 가족였으면 저직원들 일일히 찾아가서 가족들이며 애까지 눈에 일자드라이버 꽂아버릴것이여.... 보는네네 정말 열받네요...
@@coolso5053그러면인되겟지만 저라도 그런생각 들거같아요.
똥 많이 싼다고 밥 적게 준듯ㅠ
우리 엄마 할머니 아프실때 주변에서 요즘 요양원 좋다고 등떠밀어도 요양원은 죽으러 들어가는거라며 할머니 곁에서 지켜드리고 보살펴드림 결국 할머니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지내심
가족이할수있다면 하는게 좋더라구요
집에서 케어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희가족들도 요양병원보낸지 3개월만에 많은일을 당해봐서 이제는 신뢰가 안갑니다
긴병에 장사없다는말이 정말체감됩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있기에 그모든것이 가능해집니다
관련자들 방임이네요
관련기관 인증취소하고 직무유기로 처벌해야함.
저런 곳 엄청 많을듯 싶다~~~~~~~~~ 요양원 안모시고 싶지만 현실은~~~~~ 걱정이넹~~~~~나도 언젠가는.. 애혀~~~~
@@똘이장군만세 넌 금방일듯
저곳만 그런게 아닌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도 곧 요양원에 가야하는 나이가 올텐데..진짜 사람답게 살 수있는
행복한 요양원이 되게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 양치까지 해주고,
계획을 누가 좀 잘짜보면 좋겟는데..
보호자가 왜 요양원 안에 못들어가는지?
이상하지않나요?
멀쩡한 사람도 죽겠어요 살리는게 아니고요~
얼마나 비참하셨을까... 저 할아버지도 한때엔 몸 좋은 젊고 빛나는 청년시절이 있었을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기로 간 이상 회복해서 못나오는걸 알았을텐데..
아들이 하나 있다보니 이런거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이 늙고 병들면 더욱 엄마가 필요 할텐데 제가 옆에 있어주지 못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아들보다 하루라도 더 살았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나도 한때 젊은날이 있었느니라, 너희도 마냥 젊은게
아니더라 말입니다
젊음이 있어면. 노인다 있다
아 슬프다 진짜
@@오이지-q9q본인 걱정이 먼저 아닐까요^^; 아들이 장애가 있으신가요?
무조건 요양원 미리 잘 알아보고 가세요. 코로나 때문에 면회가 힘들기 때문에 정말 잘 알아봐야됩니다. 저희 할머니도 거동이 안돼서 요양원 가셨는데 거기는 시설도 정말 깨끗하고 원장님이 진짜 착하시더라구요. 유치원처럼 미술수업, 노래수업도 있고 밥도 영양 잘맞춰서 나오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다보니 들어가기 전보다 훨씬 더 건강이 좋아지셔서 이제는 보조장치에 기대서 거동까지 하시게됐습니다. 모든 요양원이 저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시설이 좋다한들 요양원에 보내도 무조건 관심 많이 가지세요ㅠ
어디 요양원인가요 힌트라도 주세요ㅠㅠ
저도 궁금합니다
어딘지 알려주세요
요양원동영상을보니너무비참하고가슴아픈입니다철저햐게조사해서요양원박탈해야됩니다
어느요양원. 인지. 가르켜줄수. 있으세요 ?
수사해주세요 저희 엄마도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참 불안한 마음이네요
이건 할아버지한테 밥도안주고 물만준것같은데 철저하게 조사해서 영업못하게해야한다
영업못하는게문제가아니고관계자을철저히조사해엄벌에처해야할것입니다
엄벌에 처해야 한다.
요양원이
사람죽이는곳여?
ㅠㅠ 너무하잖아 이건
생각보다 처벌이 약해요ㅜ
진짜 저러고 돈받아 가는게 진짜 대단해 얼마나 생각이 없어면 저걸보고있는 내가 더 화가난다 자기 부모님이라 생각 하면 하지도 못 할꺼면서
@@mijinshin8498맞습니다 부모님 보내면 대부분 돌아가세요 좋은곳은 별루없다고합니다
너무 눈물 나네요 어떡하면 좋아요
인간이 인간임을 포기한 거 같아요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부모님은 절대 요양원 안보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병원처럼 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합니다!!!
돈주고 사람맡겨놨는데 지금까지 없었다는게 더 쇼킹하다
요양병원은 저승길 가는 바로코앞
올 해 부터 의무화 됐습니다
방마다 다 설치
CCTv가문제인가 참 거기보낸 자식들문제지
😮@@yiwenli6980아들딸 다 출근해서 돈벌어야되는데 그럼 병원에 안맡기면 어떻게해요? 돈 내고 서비스를 샀는데 불량 서비스 제공한 업체가 당연히 문제지, 맡긴 자식이 문제라는게 말이 앞뒤가 맞아요?
밥도주도안하고 물만줘서 굶겨죽였네요ᆢ철저하게 조사해서 더이상 이렇게 돌아가신분들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다 감방에 처넣어야한다
요양원근무하던분에게들었는대 밥드시는분들 남은밥 죽끓이고 죽남은건 더묽게해서 콧줄에넣어준다네요 요양원 단속하러 불시에오는게아니고 전화연락하고오니 하나마나 짜고치는고스돕인가?
그런곳이 있는가보네요.저는 작은요양병원조리사로 근무했지만 그곳은 그런짓을 하지는않은곳이라서 그런짓을하는곳이 있는지도몰랐네요
많아요
세상에 기가 찰 노릇이네요~!!!!!
저런곳은 아직도 많을거예요 확실하게 수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치매환자여도 배고프고 아픈건 안답니다
대부분저럼 저런곳거의 가족들이 버린 감금병원에 유튜브간호사채널만봐도 환자비하엄청심해서 폭행성범죄 모욕폭언왕따등 간호사든요양사든직원이 왕임 가족리오지도않으니 저러는거임
아직도 정말 많아요...
요양원 하는데 치매환자는 배고픈지 배부른지 몰라요. 먹어놓고도 또 달라 또 달라.. 그러다 갑자기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납니다
문제는 어르신들이 그렇게 토하다가 잘못하면 기도로 넘어가서 질식 내지 폐렴오고, 이게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설사는 한번 하시고나면 기력이 엄청나게 쇠하고요.
부족하지않게 주는건 맞는데 달라는대로 계속 퍼먹이다보면 큰일납니다.
한국에만 엄청 많음
거의다 가 그럽니다
요양원 관리감독
철저히 해야합니다
저런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의료공단심사와도. 환자들확인않고왜그런지
문닫고 누워잇으라합니다
비싼돈주고 모셔야죠
저렴한곳에 보내지말고 비싼곳
인력 많은곳으로 뵈나세요
그럼 이럴 일 없습니다
@@인생-v7h 과연 그럴까요?
@@viacoffee1928 당연하죠
좋은 서비스 원하면 미국처럼 의료 민영화하면됩니다.
그럴 능력 없으면
집에서 본인들이 돌봐야지요
요양병원에서 100명환자 야간에
간호인력 딱 2명이서 보는게 법인데
뭐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바라나요
일하는 의료진 몸 갈아서 본인 부모들 돌과주길바라나요?
환자중에 중환자도 몇몇있을테고
고작 본인부담금 몇십내면서 무슨 서비스를 바래요?
도둑심보죠
다들 알면서 보내는거잖아요
한달 몇백하는 최고급시설에 보내면 이런일없습니다.
능력없어서 자부담 적은 시설보내면서 최고급 서비스바란다?
그런곳 없습니다 보내지마세요^^
요양원은 고려장이다 본인들도안다 죽어야 나간다는걸~
돌아가셨다니 너무 슬프네요..
그 곳에선 아픔없이 건강히 지내다 가족분들 만나길 바래요
말이 요양원이지 사람이 있을곳은 못되더라구요
그냥 늙어도 질병없이 본인 집에서 살다 가는게 젤 큰 복인거 같아요
누구나 늙고 병드는데 케어해준다는 명목하에 겉으론 시설이라고 간판걸어놓고
알고보면 더러운 돈장사일 뿐
추악하기 짝이 없더군요
같은 인간으로써 저러는것들은 꼭 천벌 받길 바래요
질병 없이 죽는사람이 어딨어요. 집에서 아프다 죽는건 결국 가족보고 병수발 해달라는건데. 나 혼자 고생하고 말지 짐이 되고 싶을까요..
그래서 울 엄마도 끝까지
가기싫어하셨구나
저 노인분. 넘 슬프다
가끔 정말 좋은 곳도 있더라구요~ 저희 할머니 모셨던 요양원은 어르신들에게 아빠 엄마 하면서 엄청 잘 챙겨주셨었어요 ㅎㅎ 좋은 요양원을 찾는게 중요하죠😂
좋은곳? 웃껴 없음^^다 똑같음
노인이되면 아픈것보다 짐되는게 더 싫은것 같아요. 그래서 저런데 보내도 묵묵히 견디고 자녀들한테 말안하는것 같아요
정말 노인요양원은 엄격한 감시가있어야한다고본다
정부지원만 받아먹고 노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사기집단
요양원 운영하는 회사가 돈을 다먹는구조라 그럼 직원들을 원래 10명을 뽑아야되면 다른회사면 적어도 6-7명은뽑는데 이런데는 2-3명으로 돌려버림 심지어 최저시급도 안나오는곳도 많음 100명을 2.3명이서 볼려고하니 말도안되게 바쁜데 서비스는 형편없어짐 일하는사람은 지옥이고 서비스받는 어르신들도 지옥인 ㅈ같은 구조 요양원 사장만 돈놀이
이나라는 엉망이고 손봐야 할 곪은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정부며 행정이며 손놓고 방관만 하는게 더 암담하고 답답함
@@H_H-rx2oh사실 공무원들 일 안함 ㅋㅋ
그걸 이제 아셨는지
각성안된채 대부분 노인들
죽으면 그만이징한다
요양원은 긴 목숨 저승길
빨리가게 하는곳입니다
가족이 방임은 살인죄로
그러니 존엄사 실시해야됩니다
몇십년 전부터 있었던 관례인데
설마 모르고 보내셨는지
누굴탓할것인가 치매는
가족도 누구도 빈곤의 시작임
요양원 종사자 입니다.
사실 요양원은 어르신들이 오래 사시고 계셔야 경영에 좋기 때문에 절대 돌아가시게 하지 않아요..오히려 안좋은어르신들도 너무 잘 관리를 해드려 오래 사시는것 같습니다. 정말 예전같으면 돌아가실법한 분들도 요양원에 오시면 오래 사시는 경우가 많아요. 솔직히 저희 요양원은 사는 의미가 없을 정도의 위중한 어르신들도 많아 국고가 바닥날거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중증이실경우 금액지원이 더 크고 매달 큰돈을 지원받는게 사실입니다 연간 일인당 지원되는 돈이 아주 큽니다.
저는 대부분의 요양원은 저렇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나라에서 정한 인력의 수가 있고 그 이하로 채용하면 오히려 큰 감산을 받기 때문에 예비 인력을 꼭 뽑아 감산없게 하는게 운영에 더 이롭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요즘은 신고자가 될수 있기때문에 직원들에게도 위법한 근로조건으로 채용은 불가할겁니다. 제가 우려하는건 이 일이 정말 어려운 일임에도 최저임금정도 혹은 조금넘는 정도의 임금수준이고, 3D업종이기에 최근 구인이 되지 않습니다.. 요양원은 현재는 대체로 한국인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근무하는데, 아마도 나중에는 외국인들이 이 일을 하지않으면 구인이 어려워 요양원운영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요양병원은 중국교표 간병인이
많고 cctv가 의무화되지 않아 위영상보다 더 많은 학대가 이루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요양원은 올해안까지 의무설치해야합니다
저런 요양원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꼭 댓가 치러야한다ㆍ자녀분들 너무 가슴 아프겠다
가슴이 아플까? 모시는건 형편이 안되서 어쩔수 없다고 해도 조금만 자주 들렀어도 저런일은 없을거 같은데
@@seokyoungsong2235응?
@@seokyoungsong2235요양원 문제를 이렇게 얘기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가 x 대가 o
@@seokyoungsong2235코로나이후 자주 못갑니다 한달2번 30분 예약해서 방문객수도 정해서 병실아닌 방문객방하나에서 기다리다 잠시 만나고 데리고 들어갑니다 법 그렇다고 하네요 깝깝합니다
자주 찾아뵈는 방법 밖에 없더라구요. 재활병원같은데도 보호자가 자주 오는 환자와 보호자가 없거나 거의 오지 않는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확실히 달라요. 영상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자녀분은 얼마나 아플지..할아버지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코로나 핑계로 면회 다 막고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더 엉망이 되었었죠
개보다도 못한 쓰레기들 때문에 피해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narnanana이젠 코로나도 풀려서 면회 가능하니 언제든 찾아뵈세요~
자주 찾아가면 또 싫어해요. 미친것들이. 그리고 케어 잘하고 있다고 거짓말 엄청 합니다. 보호자들이 문제 지적하면 싫어하고 부정하고 미운털 박혀서 보호자 없으면 함부로 대합니다.
저도 재활병원에서 일 했었는데 진짜 이분 말이 맞아요 무조건 자주 찾아가세요,, 어떤 환자의 보호자가 자주 오는지 다 주시하고 있고 방문 예약 잡히면 방 청소하고 환자 씻겨줍니다 보호자가 없는 환자분도 극소수로 계셨는데 막 대해요.. 저는 그런꼴에 현타 오지게 와서 퇴사했고요 우리가족은 요양원 요양병원 절대 안 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요양원 진짜 철저히 조사해야함!
우리가생각하는 그것보다 훨씬심함😢 요양보호사들
인성검사부터 해야함
사회복지사로써 가슴이 찢어집니다. 제가 일하는 요양원은 다행이 배식도, 틀니 관리도 철저히 하지만 아직도 저런 쓰레기 같은 곳이 있다니 정말 화가납니다.. 꼭 저런곳은 사라져야 합니다.
+) 저희 요양원도 똑같다고 일반화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희 요양원은 제가 어릴적부터 정말 잘해주시던 이웃 어르신까지 모실만큼 부정행위가 전혀 없는 곳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이미 들어오시려는 어르신들 대기 명단이 즐비히고 있어요; 만약 요양사분들의 폭행이 비일비제 했다면 어르신들 몸에 상처나 멍이 생길텐데 옷갈아입힐 때 제가 그걸 못봤을까요?
감사합니다
까고있네 다 똑같던데
@@Studio-Mise ㅋ
이 글 보니 그나마 맘이 다시 편해젺는데..
까고있네 다똑같던데 이 댓글보니 다시 맘아파지는ㅜㅜㅜ엉엉 ㅠㅠㅠ
한두군ㄷ가 아니죠? 거으
요양원 수사 철저히해서, 이상한 곳은 다 폐쇄해야됨. 노인한테 함부로대하거나 조금이라도 불친절하면 신고할수있는 절차를 강화해야한다.
가만두면 안되요
구카돈을 거져먹으려는 시설은 폐쇄시키고 가만두면 안됩니다
ㅜ진짜눈물난다ㅜ 할아버지 부디 천국에 계시길 바랄게요
하..왜저러냐..열받아서 미치겠네
저렇게 싫으면 하지말아야지
저거 부모가 다 받을거다.진짜
요양원 허가를 개나 소나 다주니까 그런겁니다.
직접 나가서 시설확인하고, 주기적으로 불시검열을 해야죠.
살인방조 15년 때리라
탁상 공무원이 잘도하겠습니다
전화해도 갈까말까
정말 진짜..남의 일이 아니다.
눈물난다..
전국의 요양원 정말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노인비율이 증가하는데 노인복지가 바닥이면 우리도 늙으면 결국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끝날 수 있어요..
그것보다 간병사 수를 늘려 환자 맡는 인원수를 좀 줄여야죠 혼자서 10~12명 보면 힘들죠. 집에선 자식혼자 한부모도 못해서 사건이 터지는 뉴스 나오는데요~~~저기 24시간 하는분들 한달동안 나오지도 못합니다 케어하는 분들도 나이도 많코~~케어 하는 분들도 사실 건강신경 써야할 나이고 젊은 사람들은 당연 이해도 못하고 일할곳도 못돼고 요새는 조선족 쓴다는 말도 들리네요
몸 좀 아파서 요양원 신세 져야한다 그러면 스위스가서 술마시고 산보고 놀다가 안락사 해야지 뭐
해당요양원 이름과 지역을 왜 못밝히는건가요 무섭나요 그러니 저런쓰레기같은 요양원 어디선가 지금도 똑같은일이 되풀이되고 있겠지요
다른병원도 감시카메라가 필요하지만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감시카메라가 꼭 필요하겠네요.
감시카메라를 절치반대하는병원은감출것이 많다는 것, 속직하지못한 병원이라고 보면 100%~~~
저요양원뿐만아니라 요양사들
인원 똑바로 배치 했는지
요양원들 수시로 점검나가서 단속해야합니다 요양사들이 바뻐서 못봤다는것이 할말이야!
이런 돈벌레들의 요양원은 지역과 이름을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삶이 너무 괴롭네요
나이들면 요양원에 가야하고
부모는 우리에게 다 내어주었는데
자식은 그 반도 못하는 이 삶의 굴레......
정말 화가난다.. 자기 부모여도 그럴것인가
자기부모들은 요양원에 안버림 집에서 모실걸
자기 부모도 저럴듯
저것들도 늙으면 저렇게 당할것임😊
제발 각 요양원에 사각지대 없이 CCTV 설치 의무화 하고 이상유무를 관리 할수 있는 공무원을 각 2명씩 배치해서 관리 할수 있도록 법을 제정하라ᆢ일자리도 늘릴 겸 속히 입법 시행 하라 제발~~😮😢😡
개소리도 정도껏해야지..요양원 10군데 중 1곳이 문제여도 10군데 모두 설치해야하고 나가는 세금이 얼만데..
@@user-ik1ks4pu8goecd평균으로 보면 우리나라 공무원 부족 하다네여
@@charmi_cook정으니같은대령통뽑으세요 지상낙원될테니 훠훠훠~
현재 요양원 CCTV 의무화에요~
무슨..에휴
요양원 공개하고 해당 요양원은 허가취소해라
요양원의 만행.
비일비재합니다.
정부의 세심한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아 ㆍ진짜 이러지말자구요...
머지않아 우리들에 모습이 될수있는대..
맘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고통없이 지내시길...
돌아가셨다니 더 맘이 아프네요ㅜㅜ
저런사람들이 요양보호사 자격증따서 밥벌이로만 이용하고 저도 요양보호사자격증 딸려했더니 신랑이 반대했어요 .넘힘든직업이고 어떤힘든상황일때도 사랑으로 대해야된다고요
@@김주원-l9q뭔개소리 나도 활동보조인 알바 했지만 이해못하겠다 벌생각으로 하지말고 좋은일 한다고 생각하고 해라 그런인성으로 모든일 버티기 힘들다 사람은 많고 그런것보다 더 심한것 많아 그리고 니말. 장애인은 나쁜다고 듣려
ㅠ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르신~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이런 요양원은 철저히 수사해야된다.
요양원 관계자들 처벌해야 합니다
이런요양원이아니라애초에 모든요양원을 순찰해야하죠
요양원에 가더라도
가족이 자녀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합니다.
돈만있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자녀가 있는게
행운입니다 휴우
문제의 요양원허가취소해라.요양원이 노인들 학대하는게 어제.오늘일이냐?늙어도 요양원은 안가야할텐데.
안가야합니다.
집에 있어야합니다.
집에들 있으세요..
가셔야합니다.^^
어제 요양원 갔다 왔는데
생활하는 곳이 궁금한데도 개방을 안하니...
화합안되는 우리 남매들때문에 치매까지 걸린 엄마를 그곳에 계시게 했으니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네요.
사실 마음은 굉장히 슬퍼요.
아예 대화소통이 안되는 남매들과
제 자신은 만성질환으로 몸이 안좋아 당장 엄마를 어찌할수 없어 답답하고 우울해요.
그런 자식들이 무슨 요양보호사에게 할말을 할수있을까요 😢
요양원폐쇄하고 관련자 구속해라
엄마가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시느라 요양원 가서 실습 시간 경험하셨는데 절~대로 가면 안되는 곳이 요양원이라 하셨어요.
가족들이 보호사꺼, 어르신 꺼 따로 간식 챙겨드리면 어르신 안주고 자기들끼리 다 나눠갖고..
밥은 삼키지도 못할만큼 많이씩 퍼서 입에 강제로 쑤셔넣고...
엄마가 천천히 기다려드리면서 식사를 도왔더니 어느 천년에 먹이냐고 소리 지르고..
밥 많이 주면 똥만 싼다고 양도 적게 주고..
어르신들은 기존 보호사들 안보이면 엄마한테 나좀 여기서 꺼내달라고 조르셨다고 해요...
한두군데가 아닐 겁니다. 학대가 일상인 곳이 많을 거에요.
10년전 저두 실습 나갔다가 여기 부모님 말씀대로 격고보니 전 이렇게는 못하다보면 욕만 먹겠다시퍼 접었습니다 제가본 똑같은 광경을 말씀하셨네요ㅠㅜ
맞습니다. 법적인 조치, 인성점수 쳐서 요양보호사, 원장자격 주어져야 합니다.
실습생들의 의견이 큰도움이 될텐데...
점점마르시더라구요
저는 요양원에서 일하는 인간들 절반은 색안경 끼고 봐요. 개쓰레기들 수두룩합니다.
봉사활동 갔다가 음식 다 섞어서 삼키지도 못했는데 막밀어넣고 할머닌 못 삼키니까 사레들려서 다 뱉어내시는거 보고 트라우마 됌....
이러니 어르신들이 다들 요양원 안가시려 하는 겁니다. 정말 너무하네요.
어르신들도 다아는거지 들어가면 죽어서나온다는거를
@@권화-k9o헐 그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비참한데요..
요양원 철저히 조사해야 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할아버지가 미래의 우리입니다
이제 자식들은 부모 100% 요양원행
구조적으로 그렇죠 ㅠ
맞아요 요즘 우리 자식 세대는 절대 우리들 안돌보죠 요양원이죠 서로편하자고 ㅠㅠ 미래의 자신의 모습입니다 ㅠㅠㅠ
@@누가이기나 그것도 있고 나라가 개판인것도 있음.
집값은 하늘을 뚫으니 누군가는 집에서 머물면서 돌봐야 하는데, 요즘은 맞벌이가 많으니 돌볼 사람이 없음.
자식들 맘이 미어지겠다..저 새끼들 싹 처벌하자
요양원들은 거의
이런일이많데요,가족들이 면회오는날이면
모두할배들앞에 모두모여서
정성을드리고
가족이떼나면
때리기도많이 한담니다
보통일임니다
모두 개선해야함니다
요양원들은 거의
이런일이많데요,가족들이 면회오는날이면
모두할배들앞에 모두모여서
정성을드리고
가족이떼나면
때리기도많이 한담니다
보통일임니다
모두 개선해야함니다
저런 요양원은 폐쇄시켜야합니다 솔직히 저희엄마도 영천 한요양병원에서 휠체에 앉혀서 목욕시키다 떨어져서 허벅지뼈가 두동강이났고 앞으로 꼬꾸라져서 머리도 다쳐서 한달뒤 돌아가셨어요 더사시다가 가실것도 부주위로 수면을 단축시켜어요 그래서 법적조치를해서 병원측과 보호사쪽에 처벌을내렸어요 이사연을 보니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나네요 😢
안녕하세요 혹시 어떤 처벌 하셨는지 여쭈어봐도 될런지요 가족이 요양원에 계신데 알아두고 싶네요
병원에 입원하면 다인실
간병인이 갑질 은근히
하고 기저귀만 채우고
환자복도 입히지 않고
얼마나 악마짓을 하는지
몰라요!!
그러게 엄마를 왜 요양원에 버리셨어요.
@@쇼미더잼지다돌려받아라
@@tjkim9355 왜 돌려받아요? 버린건 내가아닌데?
페쇄 하고윈장 구속하고 관계자들 상대로 사고 책임 물어 처벌하라 경찰국 들아
연관된 사람들은 반듯이 자신은 속이지 못합니다 자신의 속 마음은 다 기억합니다
반듯이 더한 것을 격을것을
폐쇠시켜야한다!
의사 ㅅㄲ 사형시키고 저기 간호사 요양보호사 전부 똑같이 당하고 구속 시켜야한다
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는 조런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해야허고 허가 취소와 강력한 단속 좀 해주세요
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집에서 3년 정도 모셨는데,
치매였어도 늘 평온해 해셨고
자식 얼굴 보며 웃어 주기도 하셨지요.
서툴게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실 때, 행복했습니다.
정부 지원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부모님을 모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맞습니다
@@골드킹-r3s처음에는 줬어요 그런데 그것도 하도 사기가 많아서 폐지한거 잖아요
맞습니다!
집에서 모실때 정부지원
꼭 필요해요
@@김영현-z7j 정부지원은 있어요 한달에 얼마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예 없지는 않아요 대충 이삼십정도요 (그리고 부모님 모시는것도 우선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있어야합니다)
나무 마음이 아프다 우리도 언젠가 늙습니다 제발 이러지 맙시다 본인이 늙어서 다른사람이 방임하고 기분 어떤가요??????????
시어머니랑 28년째 살고있는 며느리입니다 시어머니가 목뼈가 눌리는 병이생겨서 수술하시고 지금은 많이좋아지셨는데 등급판정을받으셔서 저처럼 가족이 같이살경우 요양보호사자격증이 있을경우 금액은 많지는안지만 나라에서 돈이나온다하여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딸려고 학원다니고 실습도 요양원에가서 일주일 실습하면서 느낀거는 정말 요양사님 좋으신분 가족같이 하시는분들 계시다니는거 그런데 저처럼 요양사 자격증땃지만 저랑같이 학원다녔든분들 단한명도 요양원 다닐생각하는분 한명도없슴 일도많고 월급도 이백만원초였슴
아쉬운건 월급좀많이주고 한분이 너무 많은분을돌봄 뭔가 대책은 필요함 여튼 보는내내 안타깝네요 어르신 명복을빕니다 ㅜ
사랑하는 친자식처럼 성심성의껏 못하더라도 돈 받은 만큼은 일해야 할 것 아닌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눈물 나구 슬퍼요 정말 .. 마음이 너무 아파요
속상하네요..ㅜ어쩔수 없이 보낸것 이겠지만..정말 ㅠ 남일 ㄱ같이 않네요..😢
진짜 너무너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요양원들이 꼭 인적드물고 음산한곳에 있으면 선입견을 가지게 되던데 이 영상보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3번 빈곳 헛숟갈질하시다가 뒤를 살짝 견제하시고 다시 없는 음식 부지런히 헛숟갈질...얼마나 굶주리시고 그나마도 뺏기시고하셨는지...제발요...
하 정말 빈그릇을 ᆢ얼마나 배고프시면 ᆢ ㅡㅡ
치매여서 그럴수도 있음 일단 입장을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밥을 많이 안줘서 배고파서 헛숟갈질 하시는건다요?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제대로조사해주세요. 우리의 모습이 될수있습니다.말도 안되는변명에더화가납니다. 요양원이나 재가복지센터가 그냥 돌벌이에이용더고있을따름입니다.
제도적으로 제대로 관리못해줄거면 차리리 치욕당하지 않고 죽을수 있는 권리를 줘라..요양원에 갈 정도면 죽음을 선택할수 있는 권리를 법으로 보장해라. 그것이 인권이다.
조사잘해주세요
어르신만돌보도록해주세요 밥나르고청소하고 이러니이런일이일어납니다
요양을도와줄수있도록만해주세요
원장님 돈조금만가져가시고정부 관리좀잘해주세요제발
무분별한 요양원이 난무하는 것은 정부가
서류만 보고 허가를 내준것과 같다!
요양원의 실태조사와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부적한 요양원을 영구정지와 폐쇄을 해야한다!
요양원에 맡기지마세요
다그러니저러니
비슷
짐짝취급
맞습니다 힘들어도 자식이 모시는게 좋지않을까요?본인들이 저런취급받을거라생각해보세요 지옥같은저런곳에 가고싶나요,? 저도 구십된노모모시고삽니다 가끔씩 힘들어서 한번씩고성도오가고합니다 그래도 뒤돌아서면 후회하고 잘해드릴려고합니다 지지고볶고싸워도집에서 모시는게 훨씬좋습니다 남들이 얼마나잘봐줄까요 절대그렇지않습니다 조금힘들더라도 내부모입니다 앞으로 우리들의미래구요
너의들도
다 늙는다
어찌 천벌을 받을 짓을
하느냐
너의들도 부모가
었겠지?
너의 부모가 이런 상황
이라면 어떠 하겠니 ?
코로나로
요양원에서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중간에 한번씩 나오셨는데
이마에 엄청 큰 멍이 드셨는데
침대에 낙상해서 다치신거라고 …
그리고 우리 외할머니 옷이 아닌 다른 할머니옷을 입고 있지 않나 .. 다른 할매가 내 스카프를 가져갔다고 화내시는거 보면 그냥 엉망인거 같음.
요양보호사들을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그들의 고충도 충분히 알고는 있음.
아이가 되어버린 큰 어르신들을 몇 명의 요양사가 내 부모처럼 하나하나 돌보기가 어렵고,
사실은 자식이 부모를 맡는게 맞지만
여러가지 형평상 못보는 경우가 생기고
내 부모를 맡길 수 밖에 없는
가슴아픈 현실이 너무 슬픔…
요양원도 아이들 어린이집처럼 선착순 받고
아무나 받아주는 것도 아님…
어르신이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치매라도 있으시다면
정말 그건 안봐도 알거 같다…속상하다 정말.
그럼 모실수없을띠. 어디로모셔요?
@@쇼팅스타
모셔요
부모님이 낳아서 키울수없는 순간에도
키워주심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제발 내 가족처럼 돌봐 주세요
본인 부모라도 저랬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 처벌을 강화해서 저런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 부모가 아니니까
모든요양원 뒷조사 해야된다
세상에 어째 저래 돌아가시게 하냐.
요양원 보호사들 천벌 받는다~~~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똑같다 서로 쉬쉬하고 다쳐도 서로 감싸주더라
천벌 받아라
라운딩이 긴 시간동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게 경악스럽습니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방임이 맞네요 많은 요양사들
고생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 때문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요양사들 욕먹이지 맙시다 보호자들 시간이 없다고 또는 힘들다는 이유로 못 모시고 요양원으로 모십니다 그런 힘든 일을대신하고 있는 요양사들을 일부 요양원들 때문에 천벌 받으라니
@@주연쌤-m1m
열심히 진심으로 간호하시고 보살피시는분은 여기 댓글에 해당 사항 안됩니다. 그러니 염려마셔요. 세상 모든 사람이 댓글을 쓰지만 항상 일부 사람의 잘못으로 욕먹죠
@@주연쌤-m1m
물론 진짜로 잘하시는 분들은 복 받아야지요
저는 일주일에 한 두번 찾아뵙고 그랬어도 당한 일들이 많아서 그럼니다
다 안좋은일들을 겪어보고 댓글 달거든요
이런일에만 제가 속에서 천불이 일어납니다
나중에는 밝혀지는날이 올까 그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냉동밥에 냉동국 해동시켜 먹이고... 밖에도 못 나가게 가두어놓고. 식사 마치자 마자 재워버리죠. 요양보호시설의 현실은 비참합니다. 사회복지사및 요양보호사 요양원에서 직접 채용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밥에 그나물.
관리 감독 전혀 안됩니다. CCTV 가족이24시간 볼 수 있도록 가족에게 공개 해야 합니다.
가족이 볼수있게 카메라 하면 좋겠네요
요양원 탓만하면 안됩니다..이내용만보면 용양원이 잘 했다는게 아니라..애당초 가족이 모실수 없으니까 맡긴것 아니겠습니까? 어느시설이든 개인에 맞쳐서 케어합니다 모르긴해도 틀니를 닦아드릴 수 없을수도 있어요 본인물건 절데로 안빼끼겠다고 실갱잇하다 강제같아서 포기하고 놔두다보니 담당이 바뀌면서 거른케이스 일겁니다.그래서 입소전에 꼼꼼이 채크해야 합니다..요양원에 맡겨서 암이생겼다고 때쓰고 소송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용양사 분들 정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정신 없는 노인들 케어하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죠
자식이 못모시니까 시설에 넣는거 아닌가요?
제발 서로서로 이해하고 오해하지 마시기바랍니다
개소리도 신박하게 쓰네~~~
요양원관계자인가???
요양사 1명이 4~5명을 관리하는데 뭔 cctv ㅋㅋㅋㅋㅋ 원인을 안찾고 애먼사람 고생시키려하노
문제를 알고나서 처리해라..유치원선생들이나 저들이나 왜저러는지..돈이적으면 마춰주면되고 환경 그지같으면 좋게해주면된다..언제까지 일터지면 뒷북과 불평만할거냐..하루이들 문제도아니고 몬 나라가 이따구로 바뀌는게없냐..
요양원 정말 낱낱이 까발리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가슴이 찢어져요.. 겉으로 보호자 면담할때만, 홈페이지에만 가식으로 온통 바르고 실제 어르신들한테는 기본적인 것조차 무시하는 행태들....... 식사 메뉴와..양 마저도.... 폭언은 말할 것도 없구요. 노인 인구가 앞으로 더 늘어날텐데 정말 정부 차원에서의 감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정말.. 보호사님들.. 좋은분 극히 드물죠.. 막말하고 대충 간병하시는 분들 정말 아무것도 안하시면서 옆칸 간병인이랑 수다떠시고 심지어 복도에서 다들리게 지인들하고 통화하면서 본인 환자 욕하는사람들 대소변 못가리니까 기저귀 하셨을텐데 볼일보실때마다 욕하고 때리는 사람 자기 밥 다먹었다고 환자분 식사 느리게 하고계시는데 이제 식판치우자며 뺏어서 가는사람 이밖에도 모든 행동들이 다 정말 보호자분께 연락드리고싶을정도였는데.. 제가 나중에 어머니 직접 모실 형편이 안되어 보호사 쓴다면.. 정말.. 너무 선택하기 어려울것같아요.. 제발 좀 그만아파라 엄마야 이제 병원 그만가자제발..
수액으로인해 소변양이 많아 졌는데 치우기 힘들다고 비아냥 거렸던 조무사 생각나네~ 서러워서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진짜.. 에이즈 환자 수발 드는 비용.. 그런거 줄이고 고령화 시대이니 요양원에 더 많은 비용 들이고 더 좋은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네요ㅜ 제가 저분들 아들 딸이었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그나마 cctv 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냐고요.
억울한 사람들 많아요.
이런 못됀 사람들 어떻게라도 하고싶은 맘이 굴뚝입니다.
이 못됀 사람들 하나 하나 꼭 꼭 잡아쥬세요... 그리고 아주 제대로 처벌해주세요.
진짜 화가나넹! 할아버님 얼마나 배고프구 외롭구 힘들었을까요! ㅜㅜ 저사람들 다 집어넣어야합니다
저런곳이. 많아요. 제발요 🙏 앞으로. 계속.해서 수사를 해세요. 😢😭😡
아 진짜 다들 왜그러니 미쳤나 아님 돌았나 그럼 어디에다 믿고 어쩔수없이 부모님을 맡겨야할까 점확한수사로 다 무거운 죄를 받게 해야합니다 정말 맘이아프네요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요양원으로 모시는거 자체가 현대판 고려장이지 뭐ㅜㅠ
자식들도 돌보기 힘들고 또 일하느라 돌볼 시간도 없고 믿고 보낼 요양원은 없고 학대 있는거 알면서도 보냈으면 자주 찾아뵈야한다ㅠ
가족이 안오면 직원들도 신경안쓰지ㅜ
이것보세요!!!
요양원으로 모시는사람들을 현대판 고려장에보내는거라고그렇게 다 폄훼하지마세요
당신은 나이가얼마나먹었는 지모르지만 내일일도 모르는게 사람입니다
요양원도 요양원나름이고
시설에 보냈어도 다 자식하기나름입니다
말!!!
생각하고하세요
제가 요양원에서 복지사로 잠깐 근무한적이 있는데 어르신들은 식사시간이 가장 위험해요ㅠ침대 위로 올리다가 옆으로 넘어가실라해 뛰어가서 받은적 많았어요ㅠㅠ틀니저건ㅠㅠ 이해할수가 없는일ㅠㅠ요양보호사선생님들이 어르신들 아끼고 어르신들도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예뻐라하셨어요ㅠ보호자들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무조건 와서 인사하고 ㅠ 한놈 자식만 빼고.. 할머니 얼마않남았다고 원장님이 울면서 제발 보러와달라고 하는데 돌아가셔서 옴...전직원 다울었어요...
틀니부분은 어르신중에 내물건에 대한 집착이 엄청강한분이계십니다. 가족아니면 절대로 안주죠. 무슨 상황이든 보이는 부분으로만 이해하시면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저도 10년전쯤 꽃동네 봉사활동 갔었는데 누워서 밥드시거나 호스로 드시는 노인분들 식사 하시는데 봉사자들이 있음에도 어르신들한테 소리지르면서 너 그런식으로 하면 국물도 없어~이럼서 자기들끼리 조롱 희롱하던 모습에 넘 충격을 받아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자기들도 알지만 어쩔수 없다 라는 답변 이었어요..하 누워계셔도 말 다 알아 들으시던데ㅜㅠ 얼마나 비참하고 고통 스러우실까요.. 제발 요양원 아프신분들 계신곳 철저하게 관리.감독좀 해주세요..제발요
정말요..? 조롱이라니 인간도 아니네요;
요양원을 음식점 주방개방하듯
천지사방에서 다 들여다볼수있게하고
구석구석다 씨씨티비 설치하라
그리고
요양원에주는 요양비를 원하는사람은 가족한테주고
집에서 요양사를 불러 가족이 보는데서 간병하도록해야한다
아마도 저런시설들은 아무때나 면회도 안될꺼다 미리 전화를해놔야
자기들이 지울것치우고 눈가리고 아웅만들어놓고 면회하라고 문열어줄거다 면회가서봐도
실상을 알기힘들지
싹 다 법적 책임 심하게 져야한다
고소해도 관리 의무 책임 없다고
그런곳에 왜 어르신 댓가 지불하며 맡기는지 나라에서 엄중 관리를 해야지
심지어 애완용 동물을 맡겨도 책임이 따르는데 무슨 수사 결과가 망발을 하는지
가족들이 자주 찾아뵙지 안으면 저런일들은 더 많이 일어나죠 저사람들 아주 큰 문제고 가족들도 될수있음 최대한 자주 찾아뵙고 몸 상태를 자주 확인해줘야 될듯하네요
요양원 폐쇄 하고 책임자는 무조건 구속하라
법을 개정하고 강화하라
차후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발
요양원 개설할 사람도 요양보호사도
그냥 차리게해서도 안되고!!
모든사람들에개 시험합격했다고
바로 취업하게해서는 절때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건사고가 한두곳 한두사람이
아니에요
저런것들은 요양사도 요양원도 운영못하게 영구 자격박탈 해야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