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의 개념은 국가가 국채를 발행하고 돈을 찍어내는 걸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국가"가 "화폐"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국채"를 찍거나 채권을 회수해서 시장에 도는 돈을 통제하는 것처럼 루나-테라는 "알고리즘(국가의 의사결정)"으로 "테라(화폐)"의 가치를 법정통화와 패깅시키기 위해"루나(국채)"를 발행하고 회수하는 겁니다. 그래서 국가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그나라의 화폐가 가치가 보존되듯이, 루나-테라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선행되어야 루나-테라의 가치 또한 발생되는 거죠. 루나-테라 시스템이 지난 3년동안은 잘 유지가 되어와서 신뢰에 기반해서 가치가 많이 올랐었는데, 지난 5월에 그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가치는 0으로 수렴하게 된겁니다. 이상 루나 3년 장투자입니다ㅎㅎ 제 투자금도 0으로 수렴했지만 그럼에도 폰지나, 사기를 목적으로 개발&운영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형사적으로 패소한 게 아닌 이상 기자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자는 보도라는 원칙 선에서 발언하는 것이지요. 개사기야했다가 소송당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 및 패소하면, 그 변호사비와 벌금 및 민사배상 ryunan님이 대신 변제해 줄 생각이신가요?
@@화공약품 취재 데이터만 정리해서 전달만 하는 건 통신사라고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따로 있답니다. 물론 국내 통신사는 그것도 잘 못하긴 합니다만. 보도자료 복붙만 해서 기사쓰고 전달만 했으니 책임은 없다고 발뺌하는 게 기자의 덕목처럼 돼가고 있는데 어디서나온, 누가 왜 쓴 보도자료를 전달하고 전달하지 않는가를 데스킹하는 것으로 알량한 권력 놀음은 하면서 책임은 안지는 땡보직을 왜 언론 취급을 해 줘야되나요? '사건의 진행 과정이 이러이러하고 근거나 증거들이 저러하니 뭐가 뭐일 가능성이 높다 낮다' 정도도 돌려서 표현 못 하는 게 책임 때문일까 이해관계 때문일까 하는 거 뭐 어려운 짐작 아니잖아요? 독자가 왜 저 눈가리고 아웅하는 데 짝짝쿵을 맞춰주나요. 비판을 해야 제대로 된 언론이 하나라도 나오는거지.
코인판에서 달러가 가치없어질거라고 주장하는자는 소수일겁니다. 비트코인 등장시에 지지했던 대부분의 이유가 소수의 중앙집중식 의결기구에서 정하는 대로 끌려가야되는 현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사고는 거대 자본들이 쳐놓고 본인들 피해는 세금으로 보상받고....일반시민들은 버블의 피해를 고스란히받고 거기다 거대자금에지원해준 비용까지 떠안아야했으니...물론 거대자본들이 죽어나가도 일반 서민들이 피해를 크게보았겠지만 이런 불투명한 자본시장을 투명하게 만들자고 시작했던게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화폐시장의 태동이라 할수있을거같습니다. 블록체인이나 가싱화폐가 꼭 리만이후에 시작된것은 아니지만 그이후에 비트코인이나오면서 피자교환하고 인터넷에서 마약거래나 범죄거래?에 이용하면서 시장이 커갔으니..
뭐가 어째? 이론상 .. 말 참 쉽게하네.... 어처구니가 없어서.. USDT, USDC 이런 것도 주식처럼 자산유동화 방식이라서 일단 찍어내면 달러는 달러대로 코인은 코인대로.. 뻥튀기 되는 것이고, 거기에 알고리즘 어쩌고 하는 것은 금융에서 파생상품이랑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인데.. 담보물이나 자산이 없는 상태에서 코인을 계속찍어내고, 코인 가진 것들이 계속팔면.. 자산가치 이상의 대출과 같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발생하는 것이랑 차이가 없거든.. 초기에 돌아간다는 것은 위험정도가 높아도 자금 유입이 되거나 자기융자나 유통융자.. 나중엔 차입..그런 식으로 굴리다가 .. 흑우들 돈이 유입되면 드디어 폰지 형태로 기존 자금들은 털고 나가는 것이고.. 주식 작전세력이나 폰지 사기랑 같은 맥락이다.. 비트코인은 막 안찍어내니까 이더리움은 실제 이용 서비스랑 연결시켜서 그나마 상품권 역할이라도 하니까.. Risk 증가 속도가 운영가능한 정도에서 아직까지 유지가 되는 것이고.... 해석학에서도 수렴/발산/진동 이야기 하는데.. 코인판에서 이론상 .. 글쎄..
현재 코인판.. 뭐 개판 맞죠~ 개판이라서 그런 어마어마한 수익률이 나오는 거고..하루아침에 떡락이 나오는 겁니다. 금융에 포함되기엔 아직 너무 개판인거 맞죠~ 그러니 쌔가빠지게 공부하고 시간 갈아넣을 사람 아니면 처다도 보지 마세요~ 말해도 이해 못하겠지만 이런 개판인 상황에서 개인단위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온 사람들은 돈복사중입니다. 다른 금융권에선 개인이 아무리 노력한다고해도 닿을수 없는 경지가 코인판에선 가능 하다는 거죠. 투기와 투자는 한끝차이! 잃으면 투기고 벌면 투잡니다 ㅎㅎ 규제가 없는 아비규환인 코인판에서 노력도 없이 돈벌생각은 1도 하지마시고. 그렇다고 코인판을 무시하지도 마세요 ㅋㅋ 다시말하지만 노력하면 결과가 어느정도 따라주는게 코인판입니다 주식이나 파생상품들 노력과 시간을 들인다고 결과가 보장 되나요? 개인의 한계가 명확하죠~ 코인판이 노력과 시간을 갈아넣으면 결과가 어느정도 보장된다는게 이해가 안가겠지만 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ㅋㅋ 그것도 리스크가 거의제로에 가까운 것들도 많습니다.단 시간과 노력을 갈아넣어야 하지만. 코인판에선 코인의 가치투자와 무관하게 돈복사할게 널려 있다는 말입니다. 뭐 코인을 돌멩이에 비유하는 거 이해도 뭐 가긴하지만 일정수준에 올라와 있는 코인러 입장에서 보면 이런 노다지 돈복사를 안하는 사람들이 그저 딱할 뿐입니다 ㅎㅎ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언더스탠딩 컨텐츠 거를타선이없네요.. 너무나 유익한 방송.. 언더스탠딩 늦게알면 억울할정도
오늘도 흥미로운 주제 감사합니다~~
요즘은 삼프로는 잘 못봐도 언더스탠딩은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네요ㅎㅎ
진짜 최고 방송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쉽고 깊이 있는 설명 입니다
코인 이야기만 하면 이프로님 웃참과 빡침을 보는 재미로 봅니다 ㅋㅋ
국내 거래소에 가입한 가입자들의 지갑이 내부 거래용 지갑이 아닌 제대로된 지갑으로 코인들을 올바르게 보관하고 있는지 항상 의문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 알려주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녹화본을 보네요~^^
월드컵 때문에 불참하신 분들 몫까지 응원 합니다~
실시간 방송 못챙겨 볼 경우에는 꼭 찾아서 보는 믿고보는 방송! 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뽀글이!!최고의 비유입니다
나온다~
새로운 언더스탠딩 유료 모델인줄 알았습니다~
소리들으려면 5000원~
Easy come, easy go !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의 개념은 국가가 국채를 발행하고 돈을 찍어내는 걸로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국가"가 "화폐"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국채"를 찍거나 채권을 회수해서 시장에 도는 돈을 통제하는 것처럼
루나-테라는 "알고리즘(국가의 의사결정)"으로 "테라(화폐)"의 가치를 법정통화와 패깅시키기 위해"루나(국채)"를 발행하고 회수하는 겁니다. 그래서 국가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그나라의 화폐가 가치가 보존되듯이, 루나-테라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선행되어야 루나-테라의 가치 또한 발생되는 거죠. 루나-테라 시스템이 지난 3년동안은 잘 유지가 되어와서 신뢰에 기반해서 가치가 많이 올랐었는데,
지난 5월에 그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가치는 0으로 수렴하게 된겁니다. 이상 루나 3년 장투자입니다ㅎㅎ 제 투자금도 0으로 수렴했지만 그럼에도 폰지나, 사기를 목적으로 개발&운영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화폐 페깅도 IMF나 기축통화 스왑, 국채발행 등의 여러 겹의 보험이 있어도 간혹 한번씩 찌그러지고 그러다 죽어버린 페깅도 다시 호흡기 달아 부활시키고 하는건데 고작 기업 나부랭이가 이걸 흉내내겠다는건 만용이죠.
탈 중앙화 외치더니 ㅋㅋㅋ 파산신청은 법원에 내고 고소를 검찰에 하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 탈 중앙화 ㅋㅋㅋㅋ
22분쯤 박기자님 성함 나오는 자막 보신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셋 폰트 왕크게 ㅋㅋㅋㅋㅋㅋ 😂
월드컵 보다 언더스탠딩!!
범죄수익 환수합시다 철저히환수라도 해야지
채굴이 아닌, 저런 코인은 U$T등의 극소수가 아니면 다 사기라고 생각됨.
저번 편에서 뒷구멍으로 뺄 수 있는 작업을 해둔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99%의 확률로 사기라고 보여짐.
테더 usdt도 정말 구리고 사기 가능성 꾸준히 제기되는 곳입니다. 그냥 코인업계 자체가 사기판
채굴이 사기가 아니라는 근거는 뭔지? 애초 비트코인이 우리 실생활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부터 설명해주세요. 정상인 눈엔 다 쓰레기입니다.
아.. 나만 안들리는게 아니었구나 ㅠ
진짜 개판이네... 자칭 자기가 돈의신"이라 착각하는 자들의 판이네...코인은.
진짜 너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소매점에서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컬처랜드에 가져다주면 1만원을 받는게아닌 9500원을 받아요
금융시스템 전체가 폰지사기 아닌가? ftx처럼 고객들 돈을 자기돈처럼 굴리는것
정부가보증하니. 신뢰의문제
사기가 사기로 밝혀진 후에도 그걸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려 말을 돌리는 사람을 기자나 언론인아라 불러줄 필요가 있을까?
형사적으로 패소한 게 아닌 이상 기자가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자는 보도라는 원칙 선에서 발언하는 것이지요.
개사기야했다가 소송당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 및 패소하면,
그 변호사비와 벌금 및 민사배상 ryunan님이 대신 변제해 줄 생각이신가요?
@@화공약품 취재 데이터만 정리해서 전달만 하는 건 통신사라고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따로 있답니다. 물론 국내 통신사는 그것도 잘 못하긴 합니다만.
보도자료 복붙만 해서 기사쓰고 전달만 했으니 책임은 없다고 발뺌하는 게 기자의 덕목처럼 돼가고 있는데 어디서나온, 누가 왜 쓴 보도자료를 전달하고 전달하지 않는가를 데스킹하는 것으로 알량한 권력 놀음은 하면서 책임은 안지는 땡보직을 왜 언론 취급을 해 줘야되나요?
'사건의 진행 과정이 이러이러하고 근거나 증거들이 저러하니 뭐가 뭐일 가능성이 높다 낮다' 정도도 돌려서 표현 못 하는 게 책임 때문일까 이해관계 때문일까 하는 거 뭐 어려운 짐작 아니잖아요? 독자가 왜 저 눈가리고 아웅하는 데 짝짝쿵을 맞춰주나요. 비판을 해야 제대로 된 언론이 하나라도 나오는거지.
코인 전문기자가 코인 욕하면 기자를 왜하겠음?
코인시장 활성화를 위해 일하는게 기자인데
코인판에서 달러가 가치없어질거라고 주장하는자는 소수일겁니다. 비트코인 등장시에 지지했던 대부분의 이유가 소수의 중앙집중식 의결기구에서 정하는 대로 끌려가야되는 현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사고는 거대 자본들이 쳐놓고 본인들 피해는 세금으로 보상받고....일반시민들은 버블의 피해를 고스란히받고 거기다 거대자금에지원해준 비용까지 떠안아야했으니...물론 거대자본들이 죽어나가도 일반 서민들이 피해를 크게보았겠지만 이런 불투명한 자본시장을 투명하게 만들자고 시작했던게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화폐시장의 태동이라 할수있을거같습니다. 블록체인이나 가싱화폐가 꼭 리만이후에 시작된것은 아니지만 그이후에 비트코인이나오면서 피자교환하고 인터넷에서 마약거래나 범죄거래?에 이용하면서 시장이 커갔으니..
그리고 그 배후에는 소주가 있었다. 그날밤이 기억이 안나
논두렁은 검찰의 범죄인데 그걸 언급하다니...
개소리하네 자살땜에 더 수사도 진행 못하게 한놈들이 문제지
그러게요. 논두렁이 대표적인 검찰의 살인행위인데 그거에 대한 아무런 의식이 없다니 이프로님 멘트는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소리가 안들리는데 ㅠㅜ
박근모 기자님 코인 유투버가 많지만 가장 깊이가 있으시네요! 이프로님 항상 날카로운 비평 감사합니다만 상품권을 폰지라고 하시는건 좀 너무가신듯요 그렇게보기 시작하면 은행 예금 카드사 전부 폰지죠
소리 ㅠㅠ
소리가 안나옵니다 ㅠㅠ
헐... 이제 소리 나오는데
소리 안나와요 ㅜㅜ
소리가 안들려요~~~~~
그냥 무지성 도박판에 한몫하려다
당한거지
뭐가 어째? 이론상 .. 말 참 쉽게하네.... 어처구니가 없어서.. USDT, USDC 이런 것도 주식처럼 자산유동화 방식이라서 일단 찍어내면 달러는 달러대로 코인은 코인대로.. 뻥튀기 되는 것이고, 거기에 알고리즘 어쩌고 하는 것은 금융에서 파생상품이랑 비슷하게 돌아가는 것인데.. 담보물이나 자산이 없는 상태에서 코인을 계속찍어내고, 코인 가진 것들이 계속팔면.. 자산가치 이상의 대출과 같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발생하는 것이랑 차이가 없거든.. 초기에 돌아간다는 것은 위험정도가 높아도 자금 유입이 되거나 자기융자나 유통융자.. 나중엔 차입..그런 식으로 굴리다가 .. 흑우들 돈이 유입되면 드디어 폰지 형태로 기존 자금들은 털고 나가는 것이고.. 주식 작전세력이나 폰지 사기랑 같은 맥락이다.. 비트코인은 막 안찍어내니까 이더리움은 실제 이용 서비스랑 연결시켜서 그나마 상품권 역할이라도 하니까.. Risk 증가 속도가 운영가능한 정도에서 아직까지 유지가 되는 것이고.... 해석학에서도 수렴/발산/진동 이야기 하는데.. 코인판에서 이론상 .. 글쎄..
이프로님은 정치색을 드러내는 모습이 한결같아서 참 좋습니다 ㅋㅋ
민주당이 개새들이니까
바이낸스 뱅크런 시키면 바이낸스 99%로 망한다.
돌대가리냐? 바이낸스 창펑조 코인제외하고도 현금만 작년기준으로 900억$ 플러스 알파야. USDT 발행량은 730억$ 뿐이고 테더 발행량보다 더 많은 현찰을 보유하고 있는넘을 뭔수로 뱅크런을 만들어? 바이낸스는 작년에 이미 거래대금이 중국주식 거래대금을 넘어선 어마어마한 거래소야. 차라리 헬조선 IMF 만드는게 더 빠르겠지. 생각좀 하고 살자.
세분다 잘 아시는 분들은 아닌것 같은데….
탈중앙화 국가보단 개인을 믿겠다~!!
그래 자유롭게~ 책임도 개인이~!
강의를 참 스트레스 받게 하는듯. 듣다보면 스트레스 한번식 오네
최근 들어본 것들중 단연 가장 명쾌한 설명이네요.. 다만 사회자분이 시장에 대한 이해과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아쉽네요.. 달러가 사라져야 한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든지;;;
뒷북은 의미 없음 ㅋㅋ
미래를 예측해야지
미국 바이낸스 가만히 두지 않는다. 결국 바이낸스 뱅크런 시킨다.
뽀그리 ㅋㅋㅋ
가치가없는것을 가치창출이라는 사기행각을통하여 사기처먹으려 지랄발광하는것들을 척결해야한다
현재 코인판.. 뭐 개판 맞죠~ 개판이라서 그런 어마어마한 수익률이 나오는 거고..하루아침에 떡락이 나오는 겁니다.
금융에 포함되기엔 아직 너무 개판인거 맞죠~ 그러니 쌔가빠지게 공부하고 시간 갈아넣을 사람 아니면 처다도 보지 마세요~
말해도 이해 못하겠지만 이런 개판인 상황에서 개인단위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온 사람들은 돈복사중입니다.
다른 금융권에선 개인이 아무리 노력한다고해도 닿을수 없는 경지가 코인판에선 가능 하다는 거죠. 투기와 투자는 한끝차이! 잃으면 투기고 벌면 투잡니다 ㅎㅎ
규제가 없는 아비규환인 코인판에서 노력도 없이 돈벌생각은 1도 하지마시고. 그렇다고 코인판을 무시하지도 마세요 ㅋㅋ 다시말하지만 노력하면 결과가 어느정도 따라주는게 코인판입니다
주식이나 파생상품들 노력과 시간을 들인다고 결과가 보장 되나요? 개인의 한계가 명확하죠~
코인판이 노력과 시간을 갈아넣으면 결과가 어느정도 보장된다는게 이해가 안가겠지만 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됩니다.ㅋㅋ 그것도 리스크가 거의제로에 가까운 것들도 많습니다.단 시간과 노력을 갈아넣어야 하지만. 코인판에선 코인의 가치투자와 무관하게 돈복사할게 널려 있다는 말입니다.
뭐 코인을 돌멩이에 비유하는 거 이해도 뭐 가긴하지만 일정수준에 올라와 있는 코인러 입장에서 보면 이런 노다지 돈복사를 안하는 사람들이 그저 딱할 뿐입니다 ㅎㅎ
무식해서 그런가 암호화폐라는 것의 전체과정이 부루마블 은행과 지불과정과 동급처럼 느껴짐
이프로가 황당한 소리를 많이하네요 ㅎㅎ 모르면 조용히 진행만 하시길
남의불구경 2
아직도 코인하냐
원리 설명을 조따구로 하냐????
진행자분 왜 코인판을 조롱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유머라고 하신거 같은데 남의불행을 보고 건너불구경이라거나 깔깔대고 유머를 한다거나. 좀 별로인듯
코인판은 조롱 할 만 하죠.. 실체를 듣고있으면 코인에 물려있는 사람들 제외하고는 전부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저절로 나올겁니다.
고위험자산을 거래해서 손해본 사람을 조롱할 권리는 없을거 같은데요? 특히나 사회자라면. 개인적으로야 의견이 다르면 조소할수 있죠.
코인으로 얼마 잃으심?
코인은 돈놓고 돈먹는 게임이라서 고금리와 경기 침체에 매우 취약해서 특히 잡코인은 어느 정도 상승하면 빠져나와야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