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탐욕의 광기가 저변에 깔린 버블을, 자꾸 경제논리로 설명하려고 하니까 말이 꼬이고 논리가 앞뒤가 안 맞는듯.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합니까? 작년에는 영원히 오를줄 알고 비싼 줄 알면서도 산거고, 올해는 영원히 오르는 건 없다는 사실을 다들 깨닫고 비싸면 안사는 합리적 소비행위를 하는거죠.
16:35 결국 장기간의 횡보 혹은 하락으로 인한 가격유지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급여혹은 소득의 증가로 구매력이 증가한다고 하셨는데. 이말은 결국 장기간의 하락장으로 인한 공급감소에 따른 공급부족이 결국 선호현상(소득증가)의 상향으로 인한 상승요인 아닐까요? 결국 주택 가격의 영향은 공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 본질적인 선호에 의해 넓고 좋은 입지를 선택하려하고 이에 의해 그것에 맞는 주택의 가격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이 크기의 주택을 많이 짓게 되어 공급이 늘어난다. 즉 가격이 높다는건 공급이 많다는게 아니고 가격이 높으면 그다음에 공급이 늘어나는(이렇게 되면 가격 떨어지지)현상을 만들게 되는거다. 그러면 공급과잉으로 수요도 줄고 소비능력도 감소해 가격이 하락한다. 이렇게 설며하면 되잖아. 박사 될려고 이상하게 특별한걸 발견한 것처럼 심지어는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 설명하는건가? 아마추어냐? 이렇게 박사되는거야?
요약. 21년 매매 100만, 영끌 50만. 평균 가격 6억, 거래금액 300조. 평균 하락 30% 180조 증발. 기타 내용 중 반박 해봄: 공공 능력은 한계가 있으니 민간이 지어야 하고, 따라서 재개발, 재건축 풀자. > 최근 부도난 안단테를 보면 LH가 짓는 것도 결국 하청을 거쳐 민간임. 래미안이나 LH나 결국 비슷한 애들이 공고리 치는 것이라면 토지를 가진 LH가 이익을 조금 남기고 사업을 주도 하는 것이 안전하고 나은 것 아닌가. 둔촌주공…
여기 혹시 정부 관계자 보고계신다면,,,, 자세히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하는것 처럼 105만명이 고점에 잡았지만 ,, 53만명은 고점에 팔았습니다 ,, 53만명은 평균 2억이상 벌어서 은행에 있습니다. 105만명은 평균 1억이상 잃었습니다… 결론 똑같습니다…걱정안해도 됩니다. 최소한 나라 전체를 운영하는 정부는..
![[하이라이트]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게 아닙니다. 그냥 유전입니다.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img/1.gif)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누가 이프로네 종부세 좀 깎아주고 용적률도 좀 올려주면 안되나. 도대체 몇 년 째 징징거리는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래 2번 만에 아파트 단지 전체 가격이 2배가 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 ...
원래 오를때 그렇게 오르고 내릴때 그렇게 내리잖아요
이프로야. 당신이 기여한 거도 많아.
이프로가 부동산 전문가로 다른 채널에 나올 때 놀랬었습니다.
어이 없었음.
이거 레알.. 이프로까지 포함해서 영끌 6적으로 불러야 함
이 개념을 구분하지 못하고 혼용했던 전문가가 많아서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명확히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정부가 집사지 말라고 했음에도, 내집은 있어야 한다며 집산 사람인데, 집값이 내리건 오르건 무슨 걱정인가? 그래도 집이라도 있는 사람인데....
작년엔 너무올랐다고난리
2년전가격으로 돌아가니 너무떨어졌다고난리
거품빠진건데 꼭언론에서 공포부추김ㅋㅋ
100만명 작년에 집 산 사람들이 올해도 내년에도 계속 쭉쭉 집값이 올라 흐뭇하게 잠을 잘 잔다면
수백만명의 집없는 사람들이 밤잠을 설쳤을 것이다
다행🙏
본인들이 집 사놓고 그걸 왜 대책을 세워줘야 하는지.. 그럼 장사하다 안되는 것도 지원해주던지..ㅠ
더 올라갈거라 기대하고 본인능력이상으로 빚내서 매수한 영끌족을 안타까워할 필요는없는듯ᆢ집이란 그저 휴식공간이라는 내주변에도 공인중개사로 일하며 갭투자로 아파트 열채남짓산사람 있는데 물건 싸게나오면 구매자에게 팔지않고 본인이 물량잡아버림 ᆢ지금은 죽겠다고 난리 자업자득ᆢ
상급지 갈아타기도 하급지(? 이런용어 저급하다 생각해 쓰기 싫지만 쉽게 설명하기위해)가 팔려야 하는거죠. 경기도 팔려야 인서울 하고, 목동 팔려야 강남가고… 다시말하면 외곽지역부터 수요가 살아나지 않는 한 서울 요충지 수요도 살아나기 힘들단 얘기.
댓글보니 작년에 영끌이 많긴 많았나 봅니다. 기분전환 하시라고 이상우 섭외 해야겠네요ㅋㅋ
제발 섭외좀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건방진 말투로 왜 샀냐고 하는거 보고싶네요.
탐욕의 광기가 저변에 깔린 버블을, 자꾸 경제논리로 설명하려고 하니까 말이 꼬이고 논리가 앞뒤가 안 맞는듯.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합니까? 작년에는 영원히 오를줄 알고 비싼 줄 알면서도 산거고,
올해는 영원히 오르는 건 없다는 사실을 다들 깨닫고 비싸면 안사는 합리적 소비행위를 하는거죠.
고퀄러티 내용 어디서 듣겠습니까 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주식에 물리기도 하고 부동산에 물리기도 하고…각자가 알아서들 잘 하겠지요..안되면 경매라는 시스템이 있고요…시스템으로 제도적으로 잘 돌아가겠지요 👍👍👍👍👍
오늘도 내용이 너무 좋네요..
믿고보는 채상욱 박사님
주식.코인. 부동산
모든 책임은 본인탓
영끌부동산잠못드는걸 왜걱정????
주식은 떨어지고 잠못들면 누가책임져주나??
이프로는 수요가 구매력을 동반하는 선호라는걸 모른는 초등전문가야. 여자들이 다이아몬드를 다 선호하지만 거기에 쓸 돈이 없으면 수요가 아닌거는 경제원론에서 배우는데, 이프로는 이걸 이해 못하더라구.
모두가 다이아를 원하니 다이아를 와장창 쏟아붓자는 비현실적인 얘기만 반복하고 있지
우와 대단한 경제전문가나왔다ㅋㅋ
믿고 보는 채상욱위원님..
감사합니다!!!
영끌족들이 정말 불행한 시대인것같습니다 벼락거지로 몰릴때 스트레스받고 매매후 집값하락과 금리인상으로 스트레스받고~~이중고를 겪는걸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매우 중요한 자료들 감사합니다.
새로운 부동산 시장해석!!! 뭔가 막연했던 게 설명이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실 거주 목적이 아니니까 잠이 오지 않겠지.
코로나 유동성 장. 이전에 리먼 사태 발 유동성 장세 시대 였다.
결국 가격을 올린것도 연준이고, 가격을 떨군 것도 연준임
채박사님 축하드립니다 공부 많이하셔서 가르침을 나눠주세요 언더스탠딩 흥해라
16:35 결국 장기간의 횡보 혹은 하락으로 인한 가격유지상태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급여혹은 소득의 증가로 구매력이 증가한다고 하셨는데. 이말은 결국 장기간의 하락장으로 인한 공급감소에 따른 공급부족이 결국 선호현상(소득증가)의 상향으로 인한 상승요인 아닐까요? 결국 주택 가격의 영향은 공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인트로 개간지다
지금 인트로가 이전버전보다 훨씬 낫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도 이전 가격으로 내려가야 서민과 젊은 사람들이 집 사볼 엄두를 낼수 있다
대한민국 경제사회는 정의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수요량의 변화와 수요의 변화 개념을 혼동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우리동네에도 갑자기 애들엄마들이 일 다니고 그러네요.
피식피식 웃음벨
현실팩트!
내집마련이 아니고 갭투기꾼 혹은 부동산 투기꾼들은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해주세요 쭉 살 생각인 사람들은 당장떨어지던말던 그냥 무덤덤하죠.. 너무 많이 떨어지면 좀 쫄리긴하겠지만
이진우의 공급 부족론은
틀렸다 ㅋㅋ ㅋㅋㅋ
진짜 이진우 이 주제에 사회어울리나.. 재건축 공급부족론 .. 엄청 아는척 작년에 말하는거보면 어이없음 이 사람때문에 삼프로 좀 타격
소요, 선호, 수요 개념정리 좋네요. 이 구분으로 수급이슈에서 니말이 맞네 내말이 맞네 하는 소모적 논의를 줄일 수 있을듯
1년전에 주변에 일반인이 아파트 5채를 보유하는데 그걸 걱정해줘야 하나? 본인이 종부세 부담있어도 안고 간다고 하더만. 그게 실수요도 아니고 나중에 매도하려고 사둔건 뻔한건대. 투기해서 돈 벌건 잃건 그것까지 위로해 줘야 하나??
오프닝 훨좋네요
두번 정독합니다~ 다른곳에서 보지 못하는 통계를 이렇게 쉽게 볼 수있다니 감사해요 ^^
종부세가 왜 계속 강력하게 유지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통계와 해설이 들어 있군요. 부동산 시장을 불안하게 하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투기죠.
쾌적한 환경을 원하는 본질적인 선호에 의해 넓고 좋은 입지를 선택하려하고 이에 의해 그것에 맞는 주택의 가격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이 크기의 주택을 많이 짓게 되어 공급이 늘어난다.
즉 가격이 높다는건 공급이 많다는게 아니고 가격이 높으면 그다음에 공급이 늘어나는(이렇게 되면 가격 떨어지지)현상을 만들게 되는거다.
그러면 공급과잉으로 수요도 줄고 소비능력도 감소해 가격이 하락한다.
이렇게 설며하면 되잖아.
박사 될려고 이상하게 특별한걸 발견한 것처럼 심지어는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 설명하는건가?
아마추어냐?
이렇게 박사되는거야?
집을 사는데 가중 중요한 것은 꾸준히 값아갈 월소득과 씨드머니.
더 중요한 것 대출이 풀려야 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요.
기본 월소득+대출.+씨드머니.
채상욱 작가님 ~~~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약. 21년 매매 100만, 영끌 50만. 평균 가격 6억, 거래금액 300조. 평균 하락 30% 180조 증발.
기타 내용 중 반박 해봄: 공공 능력은 한계가 있으니 민간이 지어야 하고, 따라서 재개발, 재건축 풀자. > 최근 부도난 안단테를 보면 LH가 짓는 것도 결국 하청을 거쳐 민간임. 래미안이나 LH나 결국 비슷한 애들이 공고리 치는 것이라면 토지를 가진 LH가 이익을 조금 남기고 사업을 주도 하는 것이 안전하고 나은 것 아닌가. 둔촌주공…
LH가 장사만 하고 임직원들이 투기만 하니 부동산이 안정되기 힘듦
300조의 30%는 90조인데 뭔 180조 타령이냐
채박사님~~^^
꼼꼼하고 자세한 분석과 설명 감사합니다.
데이터 정리 또한 박사십니다.~~
작년에 이모평론가가 왜 정부가 대출 조이냐고 대출 받은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난리친적 있었지
안기자님 부동산 관련 주제에서 질문들이 점점 예리해지십니다!
탓좀 하지말고 징징대지좀 말고삽시다~ 작년에 집사셨으면 그냥 그집에 사시면 되요.다시 팔아먹으려고 사신거 아니잖아요~ 비쌀때 샀으니 배아픈건 있겠네요. 고건 토닥토닥.. 내집마련 축하드리구요🤗
아파트 가치를 계산 못한 사람들이 작년에 산 사람들...영구재인 땅도 아닌,내구성이 닳아 사라지는 소비재를 인생전체의 총연봉으로 사다니ㅋㅋ
공급을 무한정 늘려서 나중에 아파트들 빈집 되고 할렘가 되면 어쩌려고 공급 공급 타령을 하는지…
울 아들 집없는 설움이 있었는지 이시국에 집을 샀답니다 나 원참
제 조카도 작년에 샀어요 에휴 ,,, 젊은 애들 말 안들어요 ㅠㅠ
투기 수요 분석이 필요할 듯
채상욱님 오렌지니트 잘어울립니다^^
돈벌먼 투자전략이 좋은거고. 잃으면 사회문제인가요
애초에 코로나 폭등이었는데 다들 눈도 귀도 투기꾼들에게만 쏠려 있었죠.
경제부총리가 집사지 말라는데 사면 안됨.. 지금 한은총재 워딩도 잘 들어야 함.
오를때는 더 오른다... 떨어질때는 더 떨어진다.... 오를땐 산 사람 이젠 잠이 안오지... 이런것은 '부동산 포르노'예요...
기존차가 있으면 가짜수요 차가 없거나 바꿔야 하면 실수요
이프로가 갈궈서 박사 따려고 하는 거잖아요 ㅋㅋ
월세가 올라서 집 소유 비용은 비슷해여...
영끌해서 시장에 혼란을 야기했으면 잠 정도는 못자면서 벌 받는게 맞지. 어디가서 징얼대고 불쌍한척들 하지마시길
제목부터 꿀잼이네
21년에 무주택자에서 다주택자로 늘어나고
다주택자가 줄어든 물량 중에서
얼마나 증여인지 따져보는게 우선일듯 싶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본건 매매보단 증여였거든요.
채작가님 책도 읽고 방송도 잘보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영어를 좀 덜써보는게 어떨까요
맛깔나는 한국어를 써주시면 더 멋질것같아요
여기 혹시 정부 관계자 보고계신다면,,,, 자세히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하는것 처럼 105만명이 고점에 잡았지만 ,, 53만명은 고점에 팔았습니다 ,, 53만명은 평균 2억이상 벌어서 은행에 있습니다. 105만명은 평균 1억이상 잃었습니다… 결론 똑같습니다…걱정안해도 됩니다. 최소한 나라 전체를 운영하는 정부는..
똑같은건 아니지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된건데
@@Galaxysuperman 투자는 자기책임인거 모르나 시기잘못 투자해서 돈날려먹고 돈번애들 또 나쁜사람만듬? 개웃기네 ㅋㅋㅋ
물가 안정! 환율 방어! 국익 우선!
@@allem49 왜 급발진함ㅋ 누가 자기 책임 아니랬나? 결국 모든 부작용은 점점 곪아터지다가 국가가 떠안고 해결할 과제로 발전하게됨
채박사님 최고~
내 이야기ㅠ
와우,,, 고 퀄러티,,,,
2주택자 중에 상속에 의한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특히 지분 상속들.
수요 공급에 끼워 맞추려 하는데... 우상향하는 모양 맞나요? 공급곡선은 우하향하는 거 맞나요? 추정해 보시긴 한거에요? 그렇게 예쁜 수요-공급 곡선은 가정일 뿐입니다. 자산은 우상향하는 수요곡선, 우하향하는 공급곡선이 흔히 나타납니다. 편견 혹은 프레임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29:50
이분은 뭔가 핵심이 없는 장황한 이야기가 특징이지요
저도 장황하다에 극 공감합니다. 이분 얘기는 남는게 없고 뭘 얘기하려는건지 모르겧어요.
그때, 채상욱은 어떤 말을 했을까???
나는 기억한다.
3월 9일 대선 직전까지 부동산 폭등이라던 조중동이
멧돼지 당선 이후 불과 3일 만에 부동산 훈풍이라는 기사를 싸질렀다는 것을....!!!
5월 10일이 무슨 대선 직전이냐..
당시 3월에 윤당선후 바로 조선일보에서 부동산호황하면서 가격 오른다고 좋아하던거
여기저기 박제되어있죠.
부동산버블 지옥이라고 비판하다가 바로 윤당선후 이젠 호황으로 돈벌게 생겼다나 머라나.ㄷㄷ
@@sunkistkim3968 정정했습니다.
5월 10일은 대통령 취임일.
부동산 훈풍 기사가 폭주하던 시기는 3월 10일 이후.
무리해서 빚얻어 집산 자들도 자기책임
윤석렬이가 이자들 도아준다고..
꼬박 돈 모아서 살려는 사람들 철퇴 맞음..
혹독한 댓가 치르고
집값은 지금보다 50% 이상 추락 할거임
작년 내집마련한 100만명은 잠이 안온다고요?ㅋㅋㅋ 내알빠누ㅋ
고점에 산 사람이 100만명 ㄷ 한국경제에 악영향 연쇄작용이 어마어마 하겠네요.
2020년도 무주택자가 3566 만명으로 나오고 유주택자로 103.6 만명이 이동했다고 그러시는데,
한국 5000 만명 중에 70%가 무주택자란 말인가요?
좀 숫자가 이상합니다.
주택이 투자와 투기의 대상이라서 모든 문제가 생기는데, 경제논리로 해석하다니.
전세값안정화됩니다. 100만명이 빠져나감
탐욕에 눈에 먼 건설사들이 너무 비싸게 내놔서 사고 싶어도 살께 없다.
고양, 용인은 막대한 토지보상금으로 서울 집을 사서 외지인 보유비율이 높은 것 아닌가.
집값은 이제 못오릅니다
주식을 영끌했다면 반대매매 당했겠지만, 부동산은 버티는 방법 이라도 있으니...
심각하네요.
3주택자들 팔아야 아파트값 떨어져요.
원씨 말을 믿습니까? 입에 거짓말만 달고 살던 놈인데
결국은 다주택자세금폭탄정책으로 다주택자가 고점에서 집팔아 이익챙기고 무주택자가 그비싼집을 사서 고생하게 된거군요
잠 잘오는데요
그 백만명이 집값을 3배올린건데 잠좀 못자도 되지..
늬들땜에 4900만이 잠을 못잤는데?
은행돈이 지돈인줄알고 분수를모르고 오바한 인간들이 댓가를 받는거지모
말을 어렵게 설명하네요
2030세대들은 5060 고수들이 판 집을 상투잡았다는 소리네요
수요가 줄어서 초과공급 상태인거지
공급이 늘어난건 아니죠.
수요는 당연히 구매력이 동반된 개념이고 경제원론에도 나오는 전혀 새로울게 없는 컨텐츠로 40분을 때우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군요.
애초에 수요에 다수택자가 너무 많았던거죠
원래 투기용 수요가 대부분이여서 공급부족이였던거지 이미 주택보급률은 상상이상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다행이다.....
귀에 안들어오네요
난 머리가 나쁜가.. 30분 넘게 들어도 대체 무슨 얘기를 하려는건지 모르겠음
"소득분위에 따라 주택공급량이 다르다."라고 해석해도 무방한건가요?
이 분은 수요와 공급, 가격의 개념에 있어 양과 비율 개념을 혼용해서 사용하여 논리가 명확하지 않군요.
집마련한놈들 잠안오면 집없는 놈들은 어떠겠노?ㅋㅋㅋㅋ
잠 잘오는데…;;
좋은 집에서 잘자고 행복한 사람이 더욱 많답니다 ~~ 채 작가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