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교를싫어하는 이유가 이거다... 안좋은일이 생기면 방관하거나 덮으려고하는거... 초등학생때 왕따당해서 선생님한테 말했었는데 선생님은 처음에 나보고 방법알아보라고 하면서 덮으려고 하다가 우리 부모님한테 전화와서야 진심인척 착한척했었다...학교도 믿을수없다 학교는 소중한게 학생들이아니라 월급뿐이다...
마지막 관절귀신 얘기 듣다 생각났는데 나 요즘 맨날 야근하느라 밤10시 넘어서 우리 사무실 불끄고 마지막 퇴근하거든 근데 회사에서 귀신 한번도 본적없는데 학교마다 전설로 내려오는 그 많은 귀신들이 왜 회사엔 없을까 생각해 봄 귀신도 죽어서 회사는 근처도 안오고 싶어할꺼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납득됨 ㅋㅋㅋ
이 아저씨가 직접 격은 썰 푼다 아저씨는 90년대 후반에 고딩이였는데 그땐 강제적으로 야자를 할때였지.. 야자 끝나고 주번이 불끄고 교실 문잠그는거 였는데 여차저차 주번하고 몇몇애들하고 같이 문 잠그고 나오게 되었어 애들 몇명하고 문닫고 나오는데 복도 끝에서 뭔가 움직였어 잘못본건줄알고 애들하고 같이 가까이 갔는데 급식으로 나온 우유팩이 복도에서 혼자 미친듯이 뛰어다녔지.. 친구들하고 정말 기겁을 하고 1층까지 뛰어 내려왔는데 다행이 따라오지는 않더라 그땐 또 0교시가 있던 관계로 새벽에 학교갔는데 그 우유팩이 그 근처에 떨어져 있더라고 정말 놀래서 어제 같이 있던 애들하고 가봤는데 안에서 조그만 쥐가 나오더라 어제 봤을때보다 더 놀래서 다 도망갔던기억이.. ㅠㅠ
학교 여론 조작 이야기는 생각보다 우리주변에 굉장히 많아요.. 저희 교육청 관내 몇 학교 얘기만 하자면 D고등학교에서는 19년도에 여자 화장실에 김모학생이 몰래 여자 화장실에 숨어있다 몰카 찍은걸 들켰었는데 그 남학생은 특별한 사과, 배상없이 전학으로 끝났고 촬영된 여학생들은 그 영상과 사진이 확실히 삭제 된지도 모른채 지금까지 불안에 떨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 S중학교에서는 홍모학생이 여학생과 버스에서 하교 하다가 치마 밑을 찍고 걸려서 선생들 귀까지 들어갔는데 학교는 그 일을 덮겠다며 그 학생에게 전학 권유 했고 그 남학생은 집 근처로 전학을 갔습니다. 그 학생은 거기서 신분세탁 완벽하게하고 고등학교에 와서도 전교 부회장까지해먹고 전교회장까지 하려했지만 중학생때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때문에 아이들의 신뢰를 잃어 못하게 됐지만 소문이 퍼졌음에도 현 P고등학교에서 주변 친구들이 감싸주며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G고등학교에서는 실제로 N번방 회원이 있었고 확인까지 된 상태지만 학교측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 남학생은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저희 관내말고 다른곳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을것이고 어떠한 피해자들은 이런 사건이 한둘이 아니기에 알리지 않고 혼자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을것 입니다. 절대 다시는 학교의 학교폭력 엄폐가 일어나선 않되고 피해자들을 지켜줘야합니다.
열화상카메라는 적외선이미지센서를 쓰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식별가능한 빛(가시광선)으로 판별되는것이아닌 열 방사/흡수기준으로 식별이됩니다. 유리 뒤에있더라도 유리는 열투과율이 좋지 않기때문에 유리뒤의 물질을 알수가 없고 냉방기를 쐬서 온도가낮게나올리도없는게 주변온도가 녹색인데 그 이하의 온도를 나타내는건 열을 흡수하고있다는건데 상온의열을흡수할정도라면....그전에 사람체온이30도 이하로내려가면생명에위험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Overflow문제도 아닌거같은게 사람의형상에서 경계면부분이 녹색인것보면 제일 열이많은부분이 반전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도 shutter칠때 그 전의 사람형상의 잔상?열데이터?가 초기화안된상태에서 calibration이 되어 푸른 잔상이남는것같네요
저는 유튜브 보다가 영상이 멈춰있는데도 헤드폰에 영상이란 관련도 없는 놀자.. 가 들려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는데 소름이 돋은 걸 인정하면 존내 무서워가지고 한 2주 지나고 아 그때 소름이 돋았구나 를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우울해서 그런 소리 들렸던 것 같네요 오해할까봐 쓰는데 전 매우 정상인이구요 그때 가정에서 일이 터져가지고.. 우울했음 지금은 멀쩡한데
우리학교는 학교마치면 꼭 공부하려면 야자실가거나 집가라하던데 반에서 공부하고싶어서 반에서 친구들이랑 노는건 되는데 공부하는건 안되냐고 쌤한테 물어보니 몇년전에 어떤 이상한 아저씨들 들어온적도 있고 해서 금지되었단다. 또 학교가 산쪽에 있는데 전에 그 산쪽에서 학교 창문쪽으로 몸 보여줬던 바바리맨도 있었다 함
저거 귀신 질문중에 귀신은 2~3년의 정도의 시간으로도 사라지지 않나요? 라는 질문은 이게 사람마다 죽는 날이 다른것처럼 귀신도 사라진다기 보단 성불하는 때가 다른데 무언가 목표가 있고 그것만을 향해 달려오다가 죽은 귀신은 죽어서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성불 하기도 하는데 반대로 말하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되면 안사라지죠. 그리고 그것 외에 지박령이나 그런것들은 왠만하면 안사라지는데 이녀석들이 100년이고 200년동안 살면 힘이 점점 강해집니다. 이런 애들이 폐가에 주로 있는데 가끔 폐가 가고나서 빙의 걸렸다 거나 갔다오고 나서 얘가 죽었다 라는 말이 이런 수백년 살아서 힘이 강해진 귀신이 죽인거죠. 제 지인의 썰인데 공사장에서 한 귀신이랑 눈 마주쳐서 따라오게 됐는데 사연을 들어보니 학원 강사를 하려고 돈을 모으다가 공사장에서 죽었다는 것임. 그래서 지인의 공부를 옆에서 1대1과외식으로 도와주고 시험때도 옆에서 같이 풀어주었습니다. 성적표 받고 성적이 오른 것을 보고 그 귀신은 "학원 강사가 되어서 제자를 키워본 느낌이였다. 이제 한이 다 풀렸으니 난 이만 갈게" 라며 성불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외국으로 발령날 때마다 같이 이사를 했었다. 근무지에 따라 달랐지만, 외딴곳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카뮤니티는 교회. 외할아버지도 목사님이셨던 나는, 자연스럽게 외국에서도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니게 됬다.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부모님이 나를 엄청 혼내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교회 뒤 공터에서 신문지를 모아다가 기사 아저씨한테서 훔친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고 한다. 6살이였다. 그 나라에서 독재자에 의해 총에 맞은 시민 한명을 봐버렸다. 그 사람은 배에서 피를 흘리는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가, 유치원으로 향하던 우리 차를 받아버렸다. 기사 아저씨는 그 사람이 총에 맞은걸 확인하자마자 집으로 차를 돌려서 나를 내려두고 떠나셨다. 2000년대 초반이였다. 이번엔 유럽으로 이사를 했다. 공기는 맑고, 물은 깨끗한, 거대한 호수와 수십 미터까지 치솟는 분수가 아름다운 도시였다. 세계 최초의 국제학교라는 곳에 입학을 했다. 친구들이랑 칼싸움을 하려고 바닥에 나뒹구는 나무 막대를 집었더니, 안전 요원이 호루라길 불면서 뛰어왔다. 고작 막대길 들기만 했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찾아왔다. 11살이였다. 그곳에서도 나는 교회를 다녔지만, 교회만 가면 몸이 가만히 있질 못했다. 어떻게든 그곳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을 쳤다. 도망치면 문에 의자를 걸어 쫓아오는 사람들을 막고, 비싼 오르간의 조율 장치를 망가뜨렸다. 2000년대 후반이였다. 이후엔 매연과 지독한 먼지가 가득한, 생명이 바글거리는 곳으로 이사를 했다. 어딜 가나 사람. 사람. 사람. 그렇게 사람이 많으니 하나쯤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그런 곳이였다. 학교 통학버스가 수십대씩 있었고, 학교 철문 안으로 도착하기 전까진 절대로 멈추는 일이 없었다. 실제로 옆 학교에선 어린 아이 2명이 납치되서 잘린 손과 발만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교장 아들이 마약을 하다가 걸렸다고 한다. 이 나라는 마약을 하면 사형이다. 교장은 그렇게 시름시름 앓다가 교장직을 내려놓고 사라졌다. 2010년대 초반이였다. 같은 나라지만, 이번엔 바닷가 도시로 이동했다. 학교 급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김치가 항상 있었기에, 나는 다른 반찬이 없어도 김치랑 밥을 잘 비벼먹었다. 다른 친구들은 영양사가 재료비를 다 빼돌린다고 주장했다. 영양사 아들이 3학년 선배들 반에 들어가 금품들을 훔쳤다고 한다. 정학을 당하지 않고, 그 이후로도 학교를 잘만 다녔다. 알고보니 영양사랑 학교 관계자랑 친인척 관계라고 한다. 갑자기 반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 싸우기 시작했다. 언성이 높아지고, 누군 울고. 서로 뒤에서 헐뜯기 바뻤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내 피가 내려져온 곳으로 돌아왔다. 군대를 가는 상황에서도 눈물이 나질 않았다. 어머니는 엄청 우셨지만, 나는 괜찮다고 했다. 총기 관리 교육을 받는데, 어떤 훈련병이 10번이나 지적을 받고도 총기 수입 점검을 통과하지 못해서 총을 바닥에 던져버렸다. 다른 훈련병들은 서로 총을 겨누며 쏘는 장난을 하길래, 함부로 남한테 겨누면 안된다고 얘기했더니,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다. 자대배치를 받고, FM대로 행동했더니 선임들이 좋아했다. 그러나 선임들의 게으른 모습을 보고 규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더니 표정이 굳어졌다. 분대장이 외박을 나가 술에 취한 상태로 후임 하나를 구타했다. 더러운 슬리퍼로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고 한다. 나는 대신 분대장직을 맡게 되었다. 2022년, 벌써 집에서 대부분의 일과를 보낸지 2년이 지났다. 앉아서 일을 하며, 공부를 하고, 여가를 보낸다. 몸이 약해진게 느껴진다. 반오십이다.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과거에 비하면 훨씬 좋은 현재이다. 심심하다는 이유로 이런 글을 더 쓰고 있을 필욘 없을 것 같다. (갑자기 오랜만에 글을 써보고 싶어서 싸질러 버렸네요;; 다 읽으신 분이 있다면 ㅈㅅ)
다들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서 한국의 이토 준지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직은 귀신썰이 좀 어설프네요. 쇠파이프 학생은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삐뚤어진 것 같네요. 모든 감정이 없는데 분노만 남아 있어서 폭력을 휘두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감정 없는 사람은 오히려 냉철하게 계산하고 자신을 숨기겠지요.
나 오늘 컴퓨터 방과후 하는데 늦어서 뛰어갔거든 갔는데 자리 없어서 선생님이 선생님 자리에서 하라고 하셨서 앉아서 하려고 했는데 일반 컴퓨터랑 달라서 어떡하지?어떡하지? 이러고 있었단 말이야..근데 우리학교에 태극기가 있는데 태극기 봉 위에 사람? 같이 생긴게 있어서 자세이 봤는데..머리는 되게 길고 얼굴은 창백한데 옷은 빨간 원피스였어 근데 내가 시력이 안좋아서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서 보려고 핸드폰 켜서 카메라를 켰는데...그..사람이 안보였어..근데 내 눈으로 보면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거야..내가 실눈 뜨고 보니가 목에 이상한 자국 같은거?있었어 밧줄자국 같은거 말이야 이거 귀신인가?
첫번째 썰이 ㄹㅇ 현실소름이지… 저런 일이
일어나도 학교는 덮기에 급급하다는게
ㄹㅇ 내가 다니던 학교에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딱 저러더라
피해학생이많으니 그래도 공론화된거지 학교폭력피해자 한두명경우에는 답도없음..
학교 이미지관리 할거면 빨리 알리고 징계하는 게 빠른 대처 했다면서 그게 도움될텐데 이건 제 생각으로는 가해학생 엄마가 일부러 증거인멸 목적으로 폰 박살내고 학교에 돈먹인거밖에는 생각이 안남
아저씨 쇠파이프로 때린건 상대가 먼저 오지랖으로 시비걸고 뿐만 아니라 물리적 폭력 까지 시도햇으니 정당방위임
정당방위 존재하는 나라에선 무죄인데 한국은 노예제국가라 노예들에게 정당방위 인정안해서 유죄
에휴 선생새끼들 할 줄아는거라곤 월급받아먹기
학교 여론 조작하는건
과연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하는 이야기임.
여론 조작의 시작을 정부에서 배워서 학교가 따라 한 건지 학교에서부터 언론 조작을 해서 그 학생들이 커서 정치인이 되서 사용하는 건지
알이 먼저긴 함
정부가 먼저임
정부가 세워지고 학교가 생겼으니
@@doraji_moochim 닭이 먼저지~
@@ab-ob8mu 아메가가 먼저
@@khrlove0515 사람이 먼저다
내가 학교를싫어하는 이유가 이거다...
안좋은일이 생기면 방관하거나 덮으려고하는거...
초등학생때 왕따당해서 선생님한테 말했었는데 선생님은 처음에 나보고 방법알아보라고 하면서 덮으려고 하다가
우리 부모님한테 전화와서야 진심인척 착한척했었다...학교도 믿을수없다 학교는 소중한게 학생들이아니라
월급뿐이다...
학교뿐인가 군대며 회사며 세상살이 다 똑같지
@@어쩔수없는박춘식 그렇죠...안좋은일이 생기면 덮으려고하는곳이 많아서 슬프네요...
일본에 이민 가야 하는 이유임 ㅇㅇ
그리고 개선되어야 할게 한두개가 아닌게..일단 하루종일 쳐앉아서 공부하라면서 의자가 버스 의자보다 불편함
@@user-kq4jv9ef1g 일본에서 3년살다왔고
일본에서는 이런일들 일어나면 덮으려 하지는 않는다
옛날에 집에 XBOX 있었는데 맨날 센서 확인할때 마다 되게 역동적으로 척추까지 움직이는 무언가 있었음
춤추는 고양이
뭐야 내 척추 돌려줘요
ㄹㅇㅋㅋ
그건 그냥 센서가 후져서 그런거
키넥트...?
마지막 관절귀신 얘기 듣다 생각났는데 나 요즘 맨날 야근하느라 밤10시 넘어서 우리 사무실 불끄고 마지막 퇴근하거든
근데 회사에서 귀신 한번도 본적없는데 학교마다 전설로 내려오는 그 많은 귀신들이 왜 회사엔 없을까 생각해 봄
귀신도 죽어서 회사는 근처도 안오고 싶어할꺼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납득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서까지 출근하는 것만큼 불쌍한 것이 있을까
이 아저씨가 직접 격은 썰 푼다
아저씨는 90년대 후반에 고딩이였는데 그땐 강제적으로 야자를 할때였지..
야자 끝나고 주번이 불끄고 교실 문잠그는거 였는데 여차저차 주번하고 몇몇애들하고 같이 문 잠그고 나오게 되었어
애들 몇명하고 문닫고 나오는데 복도 끝에서 뭔가 움직였어 잘못본건줄알고 애들하고 같이 가까이 갔는데 급식으로 나온 우유팩이 복도에서 혼자 미친듯이 뛰어다녔지.. 친구들하고 정말 기겁을 하고 1층까지 뛰어 내려왔는데 다행이 따라오지는 않더라
그땐 또 0교시가 있던 관계로 새벽에 학교갔는데 그 우유팩이 그 근처에 떨어져 있더라고
정말 놀래서 어제 같이 있던 애들하고 가봤는데 안에서 조그만 쥐가 나오더라 어제 봤을때보다 더 놀래서 다 도망갔던기억이.. ㅠㅠ
ㅋㅋㅋ
에이 0교시랑 야자가 뭐예요 거짓말 치지 마세요 할아버지
요즘엔 0교시랑 야자없음???
03년생 고교 졸업생인데 저는 0교시 있었고 없던 학교가 더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야자는 선택이였습니다.
@@M0d0J 저는 05년생 고2 재학중인데 저희학교도 야자 선택이에요(시간도 되게 짧음)
초지고 관절귀신은 초지고 출신 졸업생들 대상으로 괴담을 물어보면
언제부터 괴담이 퍼졌는지 알수있지 않을까요?
괴담이란거 특징이 본사람은 있다는데 봤다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니....
초지고 작년에 졸업했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한 8~10년 전부터 그런 괴담 돌았던거같아요
@@SaeHuiz 무서웠는데ㄱㅅㄱㅅ
진짜 관절 뒤틀린 귀신보면 ㄹㅇ 무서울듯...
시간 넉넉하지 않으신분들은 이 프로 보지마세요. 은근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시작하면 중단하기가 힘듭니다. 막 웃기거나 자극적이거나 그런거도 아닌데 계속 보게되네요. 목소리도 옿고 내용도 깔끔해요 ㅋㅋ
ㅇㅈㅋㅋ
나는 풀 쓰다가 투껑 떨어트리면 절대 안보인다는게 제일 소름돋던데
나는 사물함 밑 결계가 소름돋음
난 교실바닥이 유사 블랙홀인게 제일 무서움
교실바닥에 뭐든 떨군 순간 사라져있음..
@@uggurlTV_juggurlTV ㅋㅋㅋㅋㅋ바닥패턴이 블랙홀임 ㄹㅇ
@@uggurlTV_juggurlTV ㄹㅇ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학교 여론 조작 이야기는 생각보다 우리주변에 굉장히 많아요..
저희 교육청 관내 몇 학교 얘기만 하자면
D고등학교에서는 19년도에 여자 화장실에 김모학생이 몰래 여자 화장실에 숨어있다 몰카 찍은걸 들켰었는데 그 남학생은 특별한 사과, 배상없이 전학으로 끝났고 촬영된 여학생들은 그 영상과 사진이 확실히 삭제 된지도 모른채 지금까지 불안에 떨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도 S중학교에서는 홍모학생이 여학생과 버스에서 하교 하다가 치마 밑을 찍고 걸려서 선생들 귀까지 들어갔는데 학교는 그 일을 덮겠다며 그 학생에게 전학 권유 했고 그 남학생은 집 근처로 전학을 갔습니다. 그 학생은 거기서 신분세탁 완벽하게하고 고등학교에 와서도 전교 부회장까지해먹고 전교회장까지 하려했지만 중학생때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때문에 아이들의 신뢰를 잃어 못하게 됐지만 소문이 퍼졌음에도 현 P고등학교에서 주변 친구들이 감싸주며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G고등학교에서는 실제로 N번방 회원이 있었고 확인까지 된 상태지만 학교측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 남학생은 잘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저희 관내말고 다른곳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을것이고 어떠한 피해자들은 이런 사건이 한둘이 아니기에 알리지 않고 혼자 고통받으며 살아가고 있을것 입니다.
절대 다시는 학교의 학교폭력 엄폐가 일어나선 않되고 피해자들을 지켜줘야합니다.
댓 보니까 쇠파이프로 때린거에 집중적으로반응하는데 짱돌로 등찍은게 더 심각한겨;; 쇠파이프는 맞은 틀딱이 저 친구를 먼저 패려고 했던거고 짱돌은 축구하는데 마크하는애를 걍 팬거잖아
손 올라가는거 자체가..그냥 애새끼 주제에 이런 심보였다고 해석해도 할말이
그거나 그거나 상식선에서 행동을 못한다는게 핵심이지;; 뭐가 더 심각하냐아니냐를 따질 이유가 없음
어머니께서 마음고생많으실듯...
자식이 아프면 힘들죠
저 신체 몰카남 쉴드치는 선생 정신 나갔네ㅋㅋㅋ 당연히 법적대응 가야되는데 걔도 인권이 있다면서 피해자 학생들 입 막을려는거에 급급하고 학교 이미지 망치니깐...ㅋ
학교 은폐썰은 대박 공감이다
8:49에 관절 귀신이 천장에 붙어서 기어오는 짤 나와요...조심하세요 으아ㅏㅏ
감사합니다(생각보다 무섭진 않네요)
아 씨발 졸라 깜작 놀랏짠아
감사합니다(이미 봤지만...)
이미 봤는데...
속풀이짬뽕알뜰세트님은 썸네일을 만드신거도 아니고 그냥 막한거같이보이지만 뭔가 클릭하고싶게 썸네일이 만들어짐ㅋㅋㅋ
8:48~8:58 귀요미 주의
너...너무 늦었어...
젠장.. 댓글먼저 볼껄...심장 멈출뻔했네
감사합니다!
덕분에 피했습니다..
난..너무 늦고 말았ㅈ
열화상카메라는 적외선이미지센서를 쓰기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식별가능한 빛(가시광선)으로 판별되는것이아닌 열 방사/흡수기준으로 식별이됩니다. 유리 뒤에있더라도 유리는 열투과율이 좋지 않기때문에 유리뒤의 물질을 알수가 없고 냉방기를 쐬서 온도가낮게나올리도없는게 주변온도가 녹색인데 그 이하의 온도를 나타내는건 열을 흡수하고있다는건데 상온의열을흡수할정도라면....그전에 사람체온이30도 이하로내려가면생명에위험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Overflow문제도 아닌거같은게 사람의형상에서 경계면부분이 녹색인것보면 제일 열이많은부분이 반전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제 의견으로도 shutter칠때 그 전의 사람형상의 잔상?열데이터?가 초기화안된상태에서 calibration이 되어 푸른 잔상이남는것같네요
모르는 학생이 담배피는거
보면 그냥 가십쇼
꼰데마냥 훈계하고 손찌검하다간
순식간에 세상하직 가능입니다
추가 - 담배피는 사람대변하는게
아닙니다.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괜한 오지랍 부리시다가
잘못되서 크게 다치시는분
종종 나와서 그런겁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냥 다 쳐밟아야 정의인데
우리집 주차장에서 고딩남자3 고딩여자1가 담배피우고 있길래 나도 같이 피울라고 걸어갔는데
MMA 배운적 없으나 MMA 스폰 브랜드 트레이닝 복장으로 가니까 얘네 도망감.
내가 더 어리둥절했네
맞아여 그냥 가야되요
집에서 포기한 애들이나
부모가 없는 애들이 주로 담배펴서
그런애들 한테 맞아도 병원비 조차 받기 힘들거든요
크으 대놓고 담배피는걸 훈계하는게 꼰대가 되버린 세상이 왔네
아가들이 무서워서 그냥 가는줄아나 법만 아니었으면 10명중 7,8명은 기꺼이 줘패면서 훈계했을거다 ㅋㅋ
담배피는 학생 보면 대부분 운동선수하다 포기한애들
초딩때 학교옆 아파트 윗쪽 창문에
얼굴처럼 보이는게 있어서 애들한테
말했는데 대부분 안보인다 하는데
2~3명은 보인다 해서 사진찍어서 보여줄려했는데 안찍힘
그리고 다음날에 보니까 없어짐
얼굴이 창문을 다채움 그때 ㅈㄴ무서웠는데
심심해서 소름썰 보려고 검색했는데 8분전 개 소름 ㄷㄷ
몰카범 떡잎부터 글러먹었네...중딩때 몰카짓하는데 성인되면 얼마나 심할지...
영상 설명창이랑 영상이랑 너무 다른데 ㅋㅋㅋㅋㅋ
"학교입니다."
저는 유튜브 보다가 영상이 멈춰있는데도 헤드폰에 영상이란 관련도 없는 놀자.. 가 들려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는데 소름이 돋은 걸 인정하면 존내 무서워가지고 한 2주 지나고 아 그때 소름이 돋았구나 를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우울해서 그런 소리 들렸던 것 같네요
오해할까봐 쓰는데 전 매우 정상인이구요
그때 가정에서 일이 터져가지고.. 우울했음 지금은 멀쩡한데
감정 없다는 학생은 누군가가 집중마크 한다해도 분노라는 감정도 없을건데 돌로 찍다니
관절 귀신 썰 보다가 짤 나와서 진짜 지렸음
맨 오른쪽 하얀거는 졸피뎀이고 노란약은 뿔안장애약 제일큰거는 우울증약 하늘색은 신경안정제고.. 하얀큰거는 위장약 정도인데.. 전부 한정신성약품이라 2차병원쯤은 되야 주는 약들이네요
진짜 옆, 뒤편 부지가 산인 학교나 상가 미입점 신설 건물들 불 다 꺼진 밤에 들어가면 진짜 어둡다 태어나서 그런 어두움은 처음 경험해볼 걸.. 허공에 팔 휘둘러보면 검은 물에서 헤엄치는 느낌임 엘베 문 열리면 검정색의 벽? 면이 막 넘실대는 느낌 받음
마지막썰은 구라인게 집올때까지 핸드폰을 학교에 놔두고 온걸 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몰랐었는디? 시비가 아니라 진짜 몰랐었음
그것도 그렇지만 학교에 늦게까지 혼자 남아 야자하는 사람 정말 있나요? 찐으로 궁금해서요~
@@타인-b3i 현 고1인데 있어요
@@김동훈-y5n 혼자?
늦게까지 남아도 혼자는 아니지 않나
2006년이면 스맛폰 시대가 아니라 걍 폰은 전화받기 문자용이었음 딱히 연락주고받는거 아니면 요즘처럼 폰만보는 시대가 아님
사립학교라면 학교면허 취소가야겠네...
우리학교는 학교마치면 꼭 공부하려면 야자실가거나 집가라하던데 반에서 공부하고싶어서 반에서 친구들이랑 노는건 되는데 공부하는건 안되냐고 쌤한테 물어보니 몇년전에 어떤 이상한 아저씨들 들어온적도 있고 해서 금지되었단다. 또 학교가 산쪽에 있는데 전에 그 산쪽에서 학교 창문쪽으로 몸 보여줬던 바바리맨도 있었다 함
8:48 나 이거 무서운 거 나올 줄 알고 ㅈㄴ 눈감고 있었는데 ㅋㅋㅋ
초지고 썰은 뭐.. 수백에 달하는 전교생이 다 봤을리는 없겠고 약 500명 중 한두명 꼴로 목격했을테니 못봤다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괴담이 되기 충분하네요
담당일진의 순기능이 필요한 순간이네요
2:20 진짜 사라져야 되는 권리...
아저씨 쇠파이프로 때린건 상대가 먼저 오지랖으로 시비걸고 뿐만 아니라 물리적 폭력 까지 시도햇으니 정당방위임
정당방위 존재하는 나라에선 무죄인데 한국은 노예제국가라 노예들에게 정당방위 인정안해서 유죄
신기하게 저런 학교 괴담은 인문계만 나옴.....
서울대 옆 바로 대학동에서 자취할 때(서울산업정보학교 바로 뒤에 자취했음) 학생애들 오토바이타고 담배피고 밤에 학교 불 켜졌는데 귀신 1도 못 봄
학교에서 몰카 찍는애 보면 학교에 알리지말고 무조건 경찰에 신고 하세요 저도 고딩때 학교에 알렸다가 그새끼 뻔뻔하게 학교다니는거 보고 아직도 후회중임
두번째 학교 성범죄자 옹호하고 덮으려고한 학교 어디에요?
저거 귀신 질문중에
귀신은 2~3년의 정도의 시간으로도 사라지지 않나요? 라는 질문은
이게 사람마다 죽는 날이 다른것처럼 귀신도 사라진다기 보단 성불하는 때가 다른데
무언가 목표가 있고 그것만을 향해 달려오다가 죽은 귀신은 죽어서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성불 하기도 하는데
반대로 말하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되면 안사라지죠.
그리고 그것 외에 지박령이나 그런것들은 왠만하면 안사라지는데 이녀석들이 100년이고 200년동안 살면 힘이 점점 강해집니다.
이런 애들이 폐가에 주로 있는데
가끔 폐가 가고나서 빙의 걸렸다 거나
갔다오고 나서 얘가 죽었다 라는 말이
이런 수백년 살아서 힘이 강해진 귀신이 죽인거죠.
제 지인의 썰인데
공사장에서 한 귀신이랑 눈 마주쳐서 따라오게 됐는데 사연을 들어보니 학원 강사를 하려고 돈을 모으다가 공사장에서 죽었다는 것임.
그래서 지인의 공부를 옆에서 1대1과외식으로 도와주고 시험때도 옆에서 같이 풀어주었습니다.
성적표 받고 성적이 오른 것을 보고 그 귀신은
"학원 강사가 되어서 제자를 키워본 느낌이였다. 이제 한이 다 풀렸으니 난 이만 갈게"
라며 성불했다고 합니다.
가끔 서울대생 귀신 옆에 두면 개꿀 이러는 분이 계시는데
공부만 하다 죽은 귀신은 성격이 ㅈ같다고 함
@Illuminati 그건 저도 인정하는 부분 ㅋㅋㅋㅋ
티라노 귀신은 없음?
@@user-jg7so7qb5p 애완동물은 죽어서 2~3년 정도 주인 곁에서 수호령 역할을 하다가 성불합니다.
그 외 다른 동물은 2년미만의 시간을 살다가 성불하지요.
티라노나 다른 공룡도 마찬가지입니다.
티라노 귀신은 인간이 출현하기 전에 다 성불하고 없어졌습니다.
아버지가 외국으로 발령날 때마다 같이 이사를 했었다. 근무지에 따라 달랐지만, 외딴곳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카뮤니티는 교회.
외할아버지도 목사님이셨던 나는, 자연스럽게 외국에서도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니게 됬다.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부모님이 나를 엄청 혼내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교회 뒤 공터에서 신문지를 모아다가 기사 아저씨한테서 훔친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고 한다. 6살이였다.
그 나라에서 독재자에 의해 총에 맞은 시민 한명을 봐버렸다. 그 사람은 배에서 피를 흘리는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가, 유치원으로 향하던 우리 차를 받아버렸다. 기사 아저씨는 그 사람이 총에 맞은걸 확인하자마자 집으로 차를 돌려서 나를 내려두고 떠나셨다. 2000년대 초반이였다.
이번엔 유럽으로 이사를 했다. 공기는 맑고, 물은 깨끗한, 거대한 호수와 수십 미터까지 치솟는 분수가 아름다운 도시였다. 세계 최초의 국제학교라는 곳에 입학을 했다. 친구들이랑 칼싸움을 하려고 바닥에 나뒹구는 나무 막대를 집었더니, 안전 요원이 호루라길 불면서 뛰어왔다.
고작 막대길 들기만 했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찾아왔다. 11살이였다.
그곳에서도 나는 교회를 다녔지만, 교회만 가면 몸이 가만히 있질 못했다. 어떻게든 그곳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을 쳤다. 도망치면 문에 의자를 걸어 쫓아오는 사람들을 막고, 비싼 오르간의 조율 장치를 망가뜨렸다. 2000년대 후반이였다.
이후엔 매연과 지독한 먼지가 가득한, 생명이 바글거리는 곳으로 이사를 했다. 어딜 가나 사람. 사람. 사람. 그렇게 사람이 많으니 하나쯤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그런 곳이였다.
학교 통학버스가 수십대씩 있었고, 학교 철문 안으로 도착하기 전까진 절대로 멈추는 일이 없었다. 실제로 옆 학교에선 어린 아이 2명이 납치되서 잘린 손과 발만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교장 아들이 마약을 하다가 걸렸다고 한다. 이 나라는 마약을 하면 사형이다. 교장은 그렇게 시름시름 앓다가 교장직을 내려놓고 사라졌다. 2010년대 초반이였다.
같은 나라지만, 이번엔 바닷가 도시로 이동했다.
학교 급식으로 내가 좋아하는 김치가 항상 있었기에, 나는 다른 반찬이 없어도 김치랑 밥을 잘 비벼먹었다. 다른 친구들은 영양사가 재료비를 다 빼돌린다고 주장했다.
영양사 아들이 3학년 선배들 반에 들어가 금품들을 훔쳤다고 한다. 정학을 당하지 않고, 그 이후로도 학교를 잘만 다녔다. 알고보니 영양사랑 학교 관계자랑 친인척 관계라고 한다.
갑자기 반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이 싸우기 시작했다. 언성이 높아지고, 누군 울고. 서로 뒤에서 헐뜯기 바뻤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내 피가 내려져온 곳으로 돌아왔다. 군대를 가는 상황에서도 눈물이 나질 않았다. 어머니는 엄청 우셨지만, 나는 괜찮다고 했다.
총기 관리 교육을 받는데, 어떤 훈련병이 10번이나 지적을 받고도 총기 수입 점검을 통과하지 못해서 총을 바닥에 던져버렸다. 다른 훈련병들은 서로 총을 겨누며 쏘는 장난을 하길래, 함부로 남한테 겨누면 안된다고 얘기했더니,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다.
자대배치를 받고, FM대로 행동했더니 선임들이 좋아했다. 그러나 선임들의 게으른 모습을 보고 규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더니 표정이 굳어졌다.
분대장이 외박을 나가 술에 취한 상태로 후임 하나를 구타했다. 더러운 슬리퍼로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고 한다. 나는 대신 분대장직을 맡게 되었다.
2022년, 벌써 집에서 대부분의 일과를 보낸지 2년이 지났다. 앉아서 일을 하며, 공부를 하고, 여가를 보낸다. 몸이 약해진게 느껴진다.
반오십이다. 미래가 불투명하지만, 과거에 비하면 훨씬 좋은 현재이다. 심심하다는 이유로 이런 글을 더 쓰고 있을 필욘 없을 것 같다.
(갑자기 오랜만에 글을 써보고 싶어서 싸질러 버렸네요;; 다 읽으신 분이 있다면 ㅈㅅ)
다 읽어버렸다... 책임져요
흥미진진해서 영상시간날린거
@@QBRICK926 오 ㄱㅅ ㄱㅅ 길게 써본 보람이 있네
@Illuminati 해피 엔딩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교회 = 악마
칼싸움 = 진짜칼
김치 = 사람피
군대 = 총난사
라고 미래를 예측했지만 소설이 아니기에 아무일도 없었네요
@@user-if2wl7zz9c 오우 쉣;; 이런식으로 괴담이 완성되는건가 ㄷㄷ 신기하네요
다들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서 한국의 이토 준지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직은 귀신썰이 좀 어설프네요.
쇠파이프 학생은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삐뚤어진 것 같네요. 모든 감정이 없는데 분노만 남아 있어서 폭력을 휘두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감정 없는 사람은 오히려 냉철하게 계산하고 자신을 숨기겠지요.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공감능력이 없음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싸이코패스 였다고. 본인 감정에만 충실하고 남의 감정은 못읽는...
아재요… 공부좀 더하셔요
난 한두 명의 싸이코보다 사실 뭐만 있으면 공감 감수성 성 어쩌구 하며 남한테 자꾸 공부하라는 애들이 훨씬 우리 세상에 해롭고 무섭다고 생각해요. 여기 나온 어떤 귀신썰보다도 무서우니 제발 좀 가줘요.
돼도 않는 지식으로 남 가르치는 말투를 사용하시니 이렇게 말하죠
6:03 아씨발짬뽕님제발깜빡이좀켜고보여주세요
불닭 먹다 갑자기 발작했잖아요…
나도 ㅅㅂ
귀신썰특)아무도 티라노사우르스 귀신 같은거 본적은 없고 맨날 사람 귀신 ㅋㅋ
ㄹㅇ 동물들도 귀신되면 빙의하고 그러는데 공룡들 귀신은 없음 ㅋㅋ
오 ㅋㅋㅋ 공룡 짱 좋아하는데, 공룡귀신 봤으면 좋겠네용ㅋㅋㅋ
공룡이면 귀신도 늙어 뒤졌겠다 ㅋㅋㅋ
@@PoDo_Developer 공룡 두번죽이누..
3:40 아몬드 생각나네요
끄아아아아아아악 내가 저 괴담 주인공이면 뛸 생각도 못 하고 주저 앉았을 듯 ㅠㅠㅠㅠㅠㅠㅜ
우리도 몰카찍은 애 잇엇음 한번걸린적 잇엇는데 교장이 학교안좋아진다고 아무런 징계도 없엇고 똑같은애가 또 걸렷는데 또 묻어줫음 보니까 어디 회장자식이더라 이태원클라쓰 장근원 급은 아니긴한데 중딩때 돈의 무서움을 알앗다
마지막 썰 짤 ㅠㅠㅠ 너무 무서움... 깜짝이야
감정이 없다는게 정말 무서운거야 감정이 소름끼치네요
아직 여름 아닌데 이런걸...아 여름 맞나?
열화상감지기는 상대적으로 색표시를해서 '엄청' 낮다는뜻은 아님.
잘 보고 갑니당 :>
3:48 아몬드 ㄷㄷ
사이코는 존잘섹시가 아니라
그냥 감정 못느끼는 장애인이죠
잼민이들 영화같은데서 본거 가지고 사이코 행새하는거 보면 ㄹㅇ 우스움
보는 내가창피...
ㅗㅜ... 초지동 나 옛날에 초2때까지 살던 동네인데... 맨날 초지고에서 아빠랑 배드민턴 쳤는데 안산 왜이렇게 위험하냐.... 초지고 레전드네 그것도 생각난다 그린빌 17단지 리어카인가 그 토막살인사건 나 거기 근처 살았었는데
Z플립을 박살을 내는거 보면 돈좀 있는 집인가보네
에초에 강남에 사는데 ㅋㅋ
두번째 얘기 우리 고등학교에도 있었는데 학교 대처 ㄹㅇ 저따구임
이거 실환지는 모르겠는데 울아빠가 중학생때 어디 책상에서 엎드리고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그 반 밖에서 눈을 떳는데 누가 엎드리고 있어서 봤는데 아빠였대
저런 관절 귀신같은 거 본 적 있음 벽에 다다닥 붙어서 기어다님
관절 뒤틀린 귀신 관절 다시 펴주면 고마워할까?
아닠ㅋㅋㅋ
미안하고 고맙고..누가 떠오르네
근데 감정이 없다면서 화는 내네... 화 내는것도 감정이잖아
감정을 분노밖에 못느끼는듯
@@user-steve2018 버럭이인듯
분노조절장애 그런건가보지뭐
싸패는 짜증을 그나마 제일 크게 느낀다고 하네요.. 저희도 자꾸 벌레가 얼굴에 와서 부딪히면 짜증나서 잡아 죽이잖아요. 싸패는 사람한테 공감을 못해서 사람한테까지 그런 것 같아요
@@뭐지-u3i 그럴 수 있겠네요
소름썰 재밌어서 찾아보는중
0:36 우리 학교네요
귀신? 직접겪은썰이있는데 귀신은.일단 형체는 사람이랑같은데 키가 큽니다 길쭉하다고해야될까요 그리고 그림같애요 꼭 그림자가같다고해야되나 무튼 아무움직임도없음요
잘보고 갑니다.
아 어디서 봤는데 귀신들이 강력한 이유가 왠만한 귀신들은 죽자마자 티라노사우르스 귀신한테 잡아멱혀서 보이면 그 귀신한테 살아남은거라 쌘거라고ㅋㅋㅋㅋ
귀신이라고하기엔 스마트폰들고 들여다보는 모습인데.
쇠파이프 저거는 영아백신 맞고 자폐증상이 좀 온거 같네요..
나 오늘 컴퓨터 방과후 하는데 늦어서 뛰어갔거든 갔는데 자리 없어서 선생님이 선생님 자리에서 하라고 하셨서 앉아서 하려고 했는데 일반 컴퓨터랑 달라서 어떡하지?어떡하지? 이러고 있었단 말이야..근데 우리학교에 태극기가 있는데 태극기 봉 위에 사람? 같이 생긴게 있어서 자세이 봤는데..머리는 되게 길고 얼굴은 창백한데 옷은 빨간 원피스였어 근데 내가 시력이 안좋아서 핸드폰으로 사진 찍어서 보려고 핸드폰 켜서 카메라를 켰는데...그..사람이 안보였어..근데 내 눈으로 보면 살짝 흐릿하게 보이는거야..내가 실눈 뜨고 보니가 목에 이상한 자국 같은거?있었어 밧줄자국 같은거 말이야 이거 귀신인가?
8:49 ^^바 존나 놀랬잖아요
오늘 시험중에 친구폰 알림 ㅈㄴ크게 울림 이거 어디다 말해야하지? 0점처리는 어처피 그새끼는 시험보는중에와서 그냥0점이고 하..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공감능력이 없는거지
새삼 궁금한데 쇠파이프로 아저씨 때렸다는 놈 말그대로 진짜 죽기직전까지 죽음의 문턱이 봤다고 생각할만큼 쳐맞아도 저렇게 앞뒤없이 굴수있을까 궁금하다
장애가 과연 생명의 위협까지 초월할정도인지 ㅋㅋ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감정이 없는게 문제임 막나가는게 아니라 자기한테는 그게 삶의 방식이라서 그런거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당연히 안할껍니다 약간 싸이코패스같은 거 같네요
"학교입니다."
8:48 으악~~~~~~~~~~~~~
아몬드에서 나오는 주인공인데 조금 폭력적인 버젼? 같에요
아니 아니 관절 귀신 사진 무섭다고ㅜㅜ
근데 저 몰카 강남 중학교는 어딘지 궁금하네 유튜브같은 곳에 으레 퍼져있기 마련인데..
관절귀신 저거는 유명해서 다른 채널에서도 본거같은데 ㅋㅋ
소름.....ㄷㄷ
8:49 리-시-빙
속풀이짬 '뽕알' 뜰세트
학교아레 사람 시체가 있는거아님 그럼?
감정이없는게 아니라 그냥 머리가 모잘란거 같음
두번째는 본인이 집중마크 당하는거에 화나서 짱돌로 찍은거 아님?? 감정이 선택적으로 없는건지...이해가 안되네
난 왜 이걸 이 야밤에 봤는가
신기한건 귀신한테 당했다는 썰울 못들어선지 믿음이 안가네요
후......
나는 원래 보통사람들보다
기본 체온이 낮음
한여름에도 체온찍으면
36.2~36.4나옴 ㅋ
뭐야 무서운건줄알았는데 하나도 안무섭네
오늘 엄마랑 자야지
케토톱 부적으로 들고다니면 된다
싸이코는 개소름이네 근데 사회에 나왔으니 더 큰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을듯 합니다
뭔개소리야... 사이코패스는 단순 남들과 달리 감정에 문제가 있는 정신병인 일종이라서 충분히 정신과 치료 받으면 남들처럼 충분히 생활할 수있음;;
2:20 전교조 의심 80%
감정이 없어도 담배는 피는 ww
죽어도 담배 한 개비는 괜찮잖아?
감정이랑 중독은 별개 아닐까요..
감정 없으면 밥도 못먹냐?
소름..
야밤에 술래잡기는 왜 하시는지..
두번째썰 극혐이네... 애들이 좋은거 배우겠다
8:48
몰카범은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키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