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썰이 만에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저 애비는 자기 친딸 대상으로 성적인 도착증이 있는 걸로 보임. 집착하는 사항이 성적인 걸로 집중되고 있음. 살찌면 안 된다, 바지 입지 마라, 서울 살면 문란해진다, 끽하면 어디 가서 다리 벌리냐, 딸에게 이성적 관심을 보이는 어린 남자들을 극도로 경계하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위해 개인방을 안 줌. 남동생이 눈치를 못 챘을 뿐 이미 실제로 건드렸을 수도 있을 듯.
누나썰이 사실이면 저 부모는 말년에 매우 비참해짐...하는꼬라지보니 큰형이라는놈은 사고만 쳐대면서 집안 재산 거덜낼놈으로 보이고 큰딸은 평생 연끊고 살면서 부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들리면 그때가서 얼굴한번보고 다시 나갈거같다 딸을 저런식으로 대우하는게 친딸이 아니라 생각해서 그런건가?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아니,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저런 집안 동네에 한둘정도는 있었죠 제가 올해 27살인데, 제 친구나 지인들 중에도 저런 집 많았어요 그 중에서 아빠한테 매일 맞고, 방치당해서 잘 씻고 다니지도 못하던 여자애가 길에서 새끼고양이 주워왔다고 창밖으로 던져졌던 사건이 있었는데 새끼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죽고 여자애는 갈비뼈랑 팔이 부러졌었죠 요즘이었으면 뉴스라도 났을텐데, 그때는 다들 쉬쉬 하느라 정말 소문 빠른 아주머니들만 얘기하는 일이었답니다
누나 편 들어주면 ㄷ지게 처맞고 온갖 지원 다 끊길텐데 어쩜. 애초에 엄마랑 큰형은 비슷한 ㅂㅅ이니 문제의식을 못 느낀 거고, 저 이야기가 사실이면 동생(글쓴이)도 누나만큼은 아니더라도 큰형에 비해 차별받았을거. 장남 아니니까. 경제권이 없는 자식은 부모에게 대들지 못하고, 솔직히 해서도 안 되긴 함. 꼬우면 내가 집 나가야지 뭐.
동생은 방관한게 아니라 그냥 막내라서 형이랑 아빠가 저꼬라지인 집에선 목소리 낼 수가 없음... 그나마 동생만이 누나가 너무 안타까워서 초콜렛도 챙겨주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할만큼 해줌.. ㅠㅠ 서로 엉엉 울기도 하고 누나가 자기한테만 연락처 알려주고 나갔다는거 보면 유일하게 동생이 누나 생각해주고 챙겨줌... 동생이랑 누나가 너무 안타깝다... 시간 많이 흘렀는데 서로 행복할 수 있기를 ㅠ
마지막 누나 사연은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우리집 같은 집이 또 있었다는게 어이없다. 그 집 장남ㅅㄲ같은 장남은 우리집에도 있었고 그 집 아빠같은 차남ㅅㄲ가 있었음. 나도 내 저금통이며 일기장같은 사적인 물품이 우리집 공공재 취급당했고 오빠란 ㅅㄲ들 자취비용이랑 학원비용에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적금부었던거 다 들어감. 나한텐 그 ㅅㄲ들이 용돈 백원도 줘본적 없음. 차남ㅅㄲ가 현재 경찰인게 함정. 내 입에서 폭탄 터지면 차남ㅅㄲ 경찰생활 이어가기 어려워지고 결혼생활도 힘들어질걸. 문제는 너무 오래전 이야기라 나는 이미 그쪽에게 그냥 공공의 적같은 존재이고 내가 하지도 않은 말, 하지도 않은 행동들을 지들 멋대로 지어내서 지들끼리 사람들한테 퍼뜨려서 나를 고립되게 해놨음. 지들 잘못은 덮고 내 잘못들만 부풀려서 나 하나만 잘못한 걸로 다 꾸며놓음. 엄마까지도 집안 망신당한다며 나한테 다 뒤집어씌워놓고 하나뿐인 딸 얘긴 듣지도 않음. 차남ㅅㄲ 결혼할 때 가족취급도 안함. 새언니하고 둘이 만나서 얘기할 기회도 기를 쓰고 요핑계 조핑계로 비틀어 막음. 내가 새언니한테 발설하면 결혼깨지고 집안 망신살까봐. 그만한 잘못을 해왔다는걸 지들도 다 알고 있단 증거잖음? 그 때 마지막까지 그래도 그래도 하며 가지고 있던 모정에 대한 희망도 싹 다 버림. 그리고 가족이며 부모자식은 천륜이네 뭐네 하는 소리 안 믿음. 다른 집은 행복하게들 잘 사세요. 나는 가족과의 연, 부모자식의 천륜을 끊고 나서야 인생이 다림질되기 시작함. 지금까지의 내 이야기들 죄다 엮어 터뜨릴 준비를 하는 중이고 내 속에서 썩어 문드러질 지경인 이야기들을 내가 죽기 전에는 세상에 다 까발려버리고 천수를 누릴거임. 두고 보라구 차남ㅅㄲ와 공범인 모친님. 방관자 장남ㅅㄲ. 사회적으로는 착하고 대단한 분이라 칭송받았지만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었던 부친님. 각오하세요
둘째썰이 만에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저 애비는 자기 친딸 대상으로 성적인 도착증이 있는 걸로 보임. 집착하는 사항이 성적인 걸로 집중되고 있음. 살찌면 안 된다, 바지 입지 마라, 서울 살면 문란해진다, 끽하면 어디 가서 다리 벌리냐, 딸에게 이성적 관심을 보이는 어린 남자들을 극도로 경계하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위해 개인방을 안 줌.
남동생이 눈치를 못 챘을 뿐 이미 실제로 건드렸을 수도 있을 듯.
그럼 주작이길....저게 실화이면...충격적이네..제발주작 였으면..
누나썰은 진짜 다 못 들어주겠다
고통스럽다
저거 주작임 남혐 할려고
@@Doctor__game ??? 무슨 근거로 이렇게 단정짓는거임 후기 글 같은 거라도 가져오면 몰라
@@Doctor__game 글을 읽으면 혐오스럽긴 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llL-nj3io 인터넷글에 인증 없음 뭐임?
아직까지 대한민국 분열 세력들이 만드는 주작썰에 감절적으로만 휩쌓여 곧이곧대로 믿음?
@@Doctor__game그냥 긁힌 남자로 알고 잇겟음ㅇㅇ
제발 이 사연들 모두 주작이라고 해줘... 정신이 너무 아득해진다
강박증 남편 썰은 진짜 주작이었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어떻게 결혼한거지..
그런데 좀 이상하긴한게 욕조에서 씻고있는 사이 그 모든물건을 마치 미리 알고있었다는것마냥 준비해 놨다는것도 좀 그렇긴하네요
주작확률이 꽤 높지.. 강박증이 저정도로 심하면 부인이라도 못 맡김. 본인이 결혼하기전에 혼자 살던시절 루틴도 있을거고 습관처럼 본인이 정리할거임.
결혼에 대해 나쁜 이미지 만드려고 여초사이트에서 주작한거같네요.
해당 내용에 인증사진 하나라도 있던가요
주작이지 ㅋㅋ 저렇게 가정주부 분들이 유지가 가능할거같냐? 주부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글에서는 안하는 것 같지만 육아까지 하면 저건 그냥 불가능 함..
진짜 정신병원 가야하는 놈들은 안 가고 피해자들만 정신과 감ㅠ
나쁜 놈들만 오래 살고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못 견뎌서 일찍 죽는 거랑 같네요
와 생각해보니까 그러네요? 피해자들이 정신과 가지. 진짜 정신이상자는 정신과를 안가네요.. 하긴 자기는 멀쩡하다고 생각하는지도..
@@beethovenalcoholism그래도 전두환 각하께서는 잘 살다 가셨잖음
@@소련군볼셰비키안중근신안의 군주 중풍좌 핵때중이도 오래 쳐살았지
누나썰이 사실이면 저 부모는 말년에 매우 비참해짐...하는꼬라지보니 큰형이라는놈은 사고만 쳐대면서 집안 재산 거덜낼놈으로 보이고 큰딸은 평생 연끊고 살면서 부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들리면 그때가서 얼굴한번보고 다시 나갈거같다 딸을 저런식으로 대우하는게 친딸이 아니라 생각해서 그런건가?
역겨워서 못보겠네.. 누나 차별하는 썰에서 중간에 꺼버렸다.. 제발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잘 보면 저런집 심심찮을정도로 많습니다. 요즘애들은 모르겠네요
낭만의 시대가아니고 아직도 야만의 시대에 빠져있는 벌레들이 많아요.
저게 당연한거고 저걸 안겪은 것들은 정신상태가 빠졌다고하는 비정상들이 많습니다.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아니,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저런 집안 동네에 한둘정도는 있었죠
제가 올해 27살인데, 제 친구나 지인들 중에도 저런 집 많았어요
그 중에서 아빠한테 매일 맞고, 방치당해서 잘 씻고 다니지도 못하던 여자애가 길에서 새끼고양이 주워왔다고 창밖으로 던져졌던 사건이 있었는데 새끼고양이는 그 자리에서 죽고 여자애는 갈비뼈랑 팔이 부러졌었죠
요즘이었으면 뉴스라도 났을텐데, 그때는 다들 쉬쉬 하느라 정말 소문 빠른 아주머니들만 얘기하는 일이었답니다
마지막 누나 이야기 많이 슬프다 ㅜ
마지막 썰 진짜 누나랑 글쓴이만 정상이네...
누나분 그런 대접 받고 어떻게 버티셨나 내가 다 안타깝다...
나 82년생인데 나 어릴때에도 저런집있었다., 매일 김치도시락싸오던애가 어느날 햄에 두루치기. 소고기무국을 싸왔길래 우리가 오~왠일이야! 하니 황급히 뚜껑을닫고 나가더라 그리곤늘 싸오던 보온도시락도아닌 그 싸구려플라스틱통을 다시갖고와서 한숨을 푹쉬던 그애모습이 충격적이었다. 남동생것과 바뀌었던것이다. 그애가 가는날 부모님이나 남동생은 못봤다.., 삼촌인가 누가 상주였던걸로기억한다....자식을 그런취급하는 부모들 제발 불행하시면좋겠다.한강에 서있던 그애의 마지막 마음을 알도록 절망속에 죽음을 맞이하시길 기도드린다.
아이고.... .. 너무 안타깝네요....
헉ㄷㄷ82년생 김지영이다ㄷㄷ
@under_nose101 김지영은 시집갔지만 나는 비혼 ㅋㅋ
와.. 맘아퍼 ㅠㅠㅠ
@@Stellakorean82 엄
듣기만 해도 토할 것 같다..아..저런 인간들이 있네
두번째 썰의 형이라는 놈이 나증에 지 애비처럼 되려한다에 한표
1번은...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하고 계신데 진짜 인형도 아니고 집에서 입을 옷에 키와 체중까지 유지 와...씨;; 청소까지 그렇게 다 관리하면 진짜 미친새끼.. 누나 이야기는... 제발 제발 제발 주작이길 바란다..;;;; 제발;; 안타깝다 진짜;;;
강박증 남편 무슨 공포영화임?
ㄹㅇ 아니 왜 같이 사는거지? 이해가안감...
공포영화 시나리오로 손색이없네요
주작썰임
오호~?한달 돈 1억 벌어 오나봐요~
만약 1억 벌어도 그 돈 덕 하나도 못보는데 무슨 소용이예요😂
6:25 진짜 패미되도 할말이 없다....
남편썰도 소름이고 끔찍하지만.. 두번째가 진짜 🐕 열받네요! 친딸이 아니고 남의자식만도 못하게하네
강박증 남편 주작에 한표 던집니다.
강박적으로 감시하는 남편은 회사 있는 동안 원격pc 아예 켜놓고 있을걸로 예상됩니다
팀뷰 설치한 pc에 글 쓰는걸 3번쓰고 댓글적는데 못봤다? 모순입니다..
폰으로쓸수도 있긴해
판춘문예 맞음
제발 다~ 싹~다 주작이어라...ㅜㅜ🤬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보는 것만으로 정신이 아득해진다.
오늘은 속앓이를 넘어서 속앓다가
뒤져버린 내용이었다..
누나썰은 글쓴이가 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금 신뢰도가 높아졌음. 누나만큼은 아니라도 장남이 아닌 이상 큰형에 비해서는 차별받았을 텐데 전혀 언급 안하고 오히려 자기도 가해자 쪽인 듯이 말하는 게. 남편썰에 비해 쓸데없는 디테일도 없고.
너무... 숨쉬기 힘드네.. 가스라이팅도 그런데 누나 썰은 정말로 내가 다 괴롭다
두 사연 다 진짜 주작이면 좋겠지만 ...현실성이 있네요... 제정신아닌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니
주작이여야 되는게 너무 많다.
남편 사연은 주작일수도 있을것 같긴 한데
누나사연은 진짜로 저런집안 과거에 많았기도 하고 지금도 일어날수 있는일이라서...
아 어지러워... 속이 꽉꽉 막힌다..
두번째 사연은 진짜 주작이였으면!
첫사연 개소름
누나썰은... 제발 구라였음 좋겠지만 사실일 가능성큼
우리 큰고모가 저썰의 누나랑 비슷하게 자라셔서.... 누나분 가정탈출 잘하고 아예 연끊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 진짜 듣기만 해도 속아프네
진짜 주작이였음 좋겠네ㄷㄷㄷ
원래 인증 없으면 걍 싹 다 웹 소설 주작임 믿고 자시고 그냥 소설 하나 봤다 치고 넘어가세요
차별 썰 진짜일까?
세상에 저런 아빠가 다있구나ㅠㅠ
그리고 엄마랑 큰형이랑 동생은 그걸 왜 보고만 있지?ㅠㅠ
아버지가 너무하는게 딱 보이는데 엄마랑 형제들이 동조하거나 방관하다니...
아빠.. 내동생 욱아 😊 고마워!!!❤
누나 편 들어주면 ㄷ지게 처맞고 온갖 지원 다 끊길텐데 어쩜. 애초에 엄마랑 큰형은 비슷한 ㅂㅅ이니 문제의식을 못 느낀 거고, 저 이야기가 사실이면 동생(글쓴이)도 누나만큼은 아니더라도 큰형에 비해 차별받았을거. 장남 아니니까. 경제권이 없는 자식은 부모에게 대들지 못하고, 솔직히 해서도 안 되긴 함. 꼬우면 내가 집 나가야지 뭐.
동생은 방관한게 아니라 그냥 막내라서 형이랑 아빠가 저꼬라지인 집에선 목소리 낼 수가 없음...
그나마 동생만이 누나가 너무 안타까워서 초콜렛도 챙겨주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할만큼 해줌.. ㅠㅠ
서로 엉엉 울기도 하고 누나가 자기한테만 연락처 알려주고 나갔다는거 보면 유일하게 동생이 누나 생각해주고 챙겨줌...
동생이랑 누나가 너무 안타깝다... 시간 많이 흘렀는데 서로 행복할 수 있기를 ㅠ
마지막 썰 예전부터 보이던건데 진짜 주작이였으면 좋겠다.
강박증 남편은 뭐라 말할수가 없는 수준으로 정신병자 아닌지?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가 잇다는걸 오늘 첨 알앗다
이 채널은 인트로가 너무 맛깔나게 좋음ㅋㅋ
강박증 남편.. 실제로 있을거 같아요 😢 이혼숙려 캠프만 봐도...
ㅆㅃ 오늘 속앓이짬뽕이었네
사랑이 뭐라고 정신병자들이 원하는 거 다 해주고 인생 날리지 마세요 정신차리고 도망쳐요 왜 무덤을 자신이 팝니까
진짜...같은 남자로써 여기에 나온 글들 다 주작이였으면 한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주작일확률 58,000퍼센트
아버지가 '과방'을 안다? 개주작임ㅋㅋㅋㄱㅋㅋㅋㄱ
우리 할아버지도 과방은 아신다ㅋㅋㅋ
그래도 6:4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충격이다
누나썰 말이야...
82년생 김지영이나 웹툰 단지에서 따온거라고 해줘 차라리..
주작이 아니라면 너무 소름끼치고 보는 사람도 고통스러운 썰이다...
1:30 대체...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어디서 저런 귀한분을 만나 호강하면서......에효...
마누라가 전생에 우주를 팔아먹어서 현생에 저렇게 사는거 일수도있잖아 개ㅂㅅ아
두번째 누나이야기 주작이길....
뭐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는 점에서 감탄,
마지막썰은 저런 환경에서 글쓴이가 용케 정상이라는 것에 또 한 번 감탄
마지막 누나썰은 웬수의 자식을 데려왔나?
조선시대 마인드네...ㄷㄷ
원래 잘 듣는데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고 빡쳐서 듣다말았음.
딸 둘키우는 아빠로서 누나 이야기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욕나옵니다+
.+
마지막이야기는 정말 실제로 일어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주작이길...
사람 인생을 망쳐놓는구나 진짜 소름이다 ㅋㅋㅋ
마지막은 애비혼자 쓸쓸히 뒤지겠네
1:38 대체 남편이 얼마나 존잘인겨?
미친... 썰 두개 다 보니깐 겁나 어지럽다..
정신과는 누구나 가야함 자기도 모르는게 분명히 있는데
그런데도 안가고 정상이라 우기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지
난 우리집 가정사가 가장 병신같으면서 골때린다 생각했는데 여러 가정사가 있구만..
짬뽕님 젤라또 쇼츠도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어요 😂
하도 이런일 듣고 격다보니 생긴 이득이라고는 오스뮴 멘탈 된것 밖에는 이득이 없네요....
비닐국밥 개충격임 ..
우선, 커뮤니티 글 쓰는데 남편이 손을 안 쓰는 것도 이상하다. 또한 이것이 사실이라 할 무엇이 없다. 의심스럽다.
판춘문예네요. 거기 소설로 유명하자나요
아..진짜 짜증난다ㅠㅠ
남편썰은 주작썰 존내 심하게나긴 하네 ㅋ
강박이 저렇게 심하다면 절대 안저럼. 결혼하기 전에도 저랬다는 거여서 주작이 확실함. 저 정도로 심한데 남을 믿을까는 의문임.
와.....와우....우와우.....
내 딸, 나 아들이 혹시나 저런 집 자식이랑 결혼할까 무섭다. 진짜 소름끼치네
시나리오 쓰고 있네~~ 라고 해줘
그런와중에 다른 기억은 정확하고 그냥 주작이지 픽션쓰는 사람 들은 다아는 주작 이야기
아무리 봐도 주작인데
누나 이야기는 엄마가 바람피워서 낳은 딸이여야 이해 가능 할 듯..
마지막 누나 사연은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우리집 같은 집이 또 있었다는게 어이없다. 그 집 장남ㅅㄲ같은 장남은 우리집에도 있었고 그 집 아빠같은 차남ㅅㄲ가 있었음. 나도 내 저금통이며 일기장같은 사적인 물품이 우리집 공공재 취급당했고 오빠란 ㅅㄲ들 자취비용이랑 학원비용에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적금부었던거 다 들어감. 나한텐 그 ㅅㄲ들이 용돈 백원도 줘본적 없음. 차남ㅅㄲ가 현재 경찰인게 함정. 내 입에서 폭탄 터지면 차남ㅅㄲ 경찰생활 이어가기 어려워지고 결혼생활도 힘들어질걸. 문제는 너무 오래전 이야기라 나는 이미 그쪽에게 그냥 공공의 적같은 존재이고 내가 하지도 않은 말, 하지도 않은 행동들을 지들 멋대로 지어내서 지들끼리 사람들한테 퍼뜨려서 나를 고립되게 해놨음. 지들 잘못은 덮고 내 잘못들만 부풀려서 나 하나만 잘못한 걸로 다 꾸며놓음. 엄마까지도 집안 망신당한다며 나한테 다 뒤집어씌워놓고 하나뿐인 딸 얘긴 듣지도 않음. 차남ㅅㄲ 결혼할 때 가족취급도 안함. 새언니하고 둘이 만나서 얘기할 기회도 기를 쓰고 요핑계 조핑계로 비틀어 막음. 내가 새언니한테 발설하면 결혼깨지고 집안 망신살까봐. 그만한 잘못을 해왔다는걸 지들도 다 알고 있단 증거잖음? 그 때 마지막까지 그래도 그래도 하며 가지고 있던 모정에 대한 희망도 싹 다 버림. 그리고 가족이며 부모자식은 천륜이네 뭐네 하는 소리 안 믿음. 다른 집은 행복하게들 잘 사세요. 나는 가족과의 연, 부모자식의 천륜을 끊고 나서야 인생이 다림질되기 시작함. 지금까지의 내 이야기들 죄다 엮어 터뜨릴 준비를 하는 중이고 내 속에서 썩어 문드러질 지경인 이야기들을 내가 죽기 전에는 세상에 다 까발려버리고 천수를 누릴거임. 두고 보라구 차남ㅅㄲ와 공범인 모친님. 방관자 장남ㅅㄲ. 사회적으로는 착하고 대단한 분이라 칭송받았지만 아집으로 똘똘 뭉쳐있었던 부친님. 각오하세요
난 처음이 제일 문제인듯 상식이 없어...
걍 주작같은데
첫번째는 주작, 두번째는 진짜같기도
특히 큰형에 대한 묘사가 좀일관적인듯
저나이에 스쿠터타면 과학이기도하고 병신의 싹수가 보였다 이말로 봐서ㅇㅇ
가슴이 답답해진다
무식하고 못배워먹었는데 이상한 신념까지 가진 사람들이 애를 낳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두번째도 주작 같은데, 요즘 세상에 저런게 가능하다고?
아 진짜 주작이길...
누나썰 진심으로 신고하고싶은데 저거 구란지 아닌지 팩트체크좀
마지막 사연은 드라마 아들과 딸 에서만 나올 법한 얘기가 현실에서도 있었네ㄷㄷ
원격 프로그램이 로그인한 계정을 볼수있나요?? 이중 로그인이면 해킹인데…
그게 아니라 어떤화면을 보는지 화면자체가 나오니까요
마우스로 어떤 물건을 클릭하는지 장바구니에 담는지 화면 자체가 공유되니까요
와.....ㅋㅋㅋ 미쳤네 그냥
근데 저정도인데 참고사는거면 그냥 멍청한게 죄가맞는것같다
엄마가 더 이상한 집구석..
첫번째 진짜 토나오네 ㄷㄷ
강박증 남편이 한달에2000만원씩 버나?
저도 어렸을적에 그냥 집안에서 샌드백 된적 있는데 울면서 왜 때리냐고 그랬더니 여자는 그냥 맞아야 한다고...
첫번째 강박증 남편은 달에 수천만원벌어오나바~수영필라요가,12첩반상!그래도 수발못하긋다
교육잘된 소시오패스인듯 ㅋㅋ
판춘문예가 주가되는 사이트들 이야기라 어디까지 믿어야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판에 올라오는 건 30%도 신뢰가 안가서....
저 남자 소름끼치네요 😮
1,2 다 주작이네ㅋㅋ
특히 2는 과방에서 너무 티가 난다ㅋㅋㅋㅋㅋㅋ
니네 부모님은 과방도 모르고 사시니?ㅠㅠ
첫번째 인간은 얼마나 벌까......매일 칼같이 집에 오면......그런 직업이 얼마나 있지? 뭐가 있을까.....
첫번째는 가스라이팅쩐다 ㅡㅡ 남편진심미쳤네
부모님 연세도 모른는 아이가 자기 이야기만한다? 그것부터 문제 아닌가
형 왤케 닉값을 못해..
오 재밌다
육수는. 고소해버려야지
강박증 저정도면 본인이 해야지;저건 강박증아니고 하녀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도 비슷한 ㅆ레기가 나오죠...
작가도 ㅆ레기...
요즘 저러면 잡혀가
더 오래됭야기지만 장남밑으론 찬밥이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