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다닐 때 화성연쇄살인사건이 한참 일어나고 있었는데........ 학생들 사이에 살인마가 몇 명을 더 죽였다더라, 어디로 넘어갔다더라 하는 방식의 소문이 무성했는데, 소문이 그치지 않자 선생들이 설문을 돌려 무슨 소문이 있나 모아서는 더 헛소문이다라며 확산을 막을 정도였음. (학교가 범행장소에서 몇 km 밖에 안 떨어진 곳이었음.) 결국 시간이 지난 뒤에 그냥 잊혀졌음..... 그런데..... 범인이 잡힌 뒤에, 그 사람 행적이 밝혀지고 보니까... 그 소문들이 대부분이 맞았다는 게 소오름....^^;
거의 40여년전 ? 국딩때 그 당시 도서관에서 읽었던 공포이야기 같은걸 살짝 바꿔서 실제로 내가 당했던것처럼 동네 꼬마들에게 이야기 해주면서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었는데 1~2년 후에 학교에 홍콩할매 귀신이라고 퍼지는거 보고 내가 꾸며낸 이야기와 너무 비슷해서 세상에 진짜 이런 일이 있구나 하면서 나도 무서워 했던 기억이 ... 서울 남부면 맞기는 한게 오류동에 오류 국민학교 다닐때 원호병원뒤 언덕위에 폐가옆 아카시아 나무에서 했었던 이야기니까...
귀신사진 요즘 잘 안찍히는게. 요즘 카메라가 다 디카라서 안찍히는 것도 있습니다. 요즘 디카는 각종 필터가 탑제 되어있어 눈으로 볼수 있는 가시광선영역만 찍힌다고 보시면됩니다. 옛날에는 보통 UV 자외선 필터 같은게 없어서, 눈에는 안보이는 파장이 카메라에는 찍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특수한 레이저 파장도 눈에는 안보이는데 옛날 디카로 찍으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 카메라 같은건 같은 필름에 노출이 두번되어서 전에 찍힌 상이, 다시 찍혀서 겹쳐지는 경우도 가끔 있었죠. 그래서 심령사진, 귀신사진이 옛날 사진에 자주 등장을 합니다.
이런거 보면 알겠지만 귀신이란건 없음.. 그냥 시간이 지난후에 이상한걸 알게되어서 자료가 없을뿐이지 ufo도 마찬가지..예전에 본 영상중 하나가 ufo영상인데 그걸 확대하니 그냥 단순한 광고비행선이었음.. 근데 이걸 뒷쪽 확대 부분을 자르고 ufo영상이라고 퍼지더라고..
아... 홍콩할매..ㅋㅋ 나 대구 살 때였는데.. 홍콩할매가 아파트 옥상에서 앞 동 옥상으로 점프해서 지나갔다.. 학교 화장실 천장에 구멍이 일렬로 나 있었는데 그게 홍콩할매가 천장에 매달려서 지나가던 자리다. 이런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 당시에는 진짜인줄 알고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갔는데 그럼에도 학원은 다녀오라 하셨던 부모님. ㅋㅋㅋ
사진 화소수가 올라가면서 심령사진이 점점 줄어든다는 게 업계의 정설 ㅋㅋㅋ
화소수를 따지면 옛날 35mm 필름이나 요즘 디지털 미러리스카메라나 비슷해요. ㅎ 120mm 중형필름은 5,000~8,000만 화소급이고.
지금 생각하면 빨간마스크 인간병기임 속도도 개 빠르고 낫 다루는 솜씨도 미쳤고 키도 미친듯이 크고 진돗개 몇개 나올까
심지어 파란마스크,초록마스크처럼 동료들도 있음ㅋㅋ
@@개시키파워마스크네 ㅋㅋ
빛의 전사 마스크맨!
말딸:시속 40km...이렇게 천천히 따라오다니...
@@개시키파워레인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빨간마스크가 당시에 진짜 심각했음 애들끼리 모여서 대책방안까지 회의하고 학교에서는 안내문까지 나왔음
내가 중학교 다닐 때
화성연쇄살인사건이 한참 일어나고 있었는데........
학생들 사이에 살인마가 몇 명을 더 죽였다더라, 어디로 넘어갔다더라 하는 방식의 소문이 무성했는데,
소문이 그치지 않자 선생들이 설문을 돌려 무슨 소문이 있나 모아서는
더 헛소문이다라며 확산을 막을 정도였음.
(학교가 범행장소에서 몇 km 밖에 안 떨어진 곳이었음.)
결국 시간이 지난 뒤에 그냥 잊혀졌음.....
그런데.....
범인이 잡힌 뒤에, 그 사람 행적이 밝혀지고 보니까...
그 소문들이 대부분이 맞았다는 게
소오름....^^;
모든 행적을 감출순 없죠
소문이 무섭다니까..
어우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6:04 에서 정신나갈뻔.. 조심하세요. 근데 다시 봐도 대처는 기가막히게 잘 했네요 지속적인 사과에 업계 전체에서 발빠른 대응..
3:32
개발자가 찐이라고 인정한 경우는 최근에 히트를 친 8번출구 라는 인디게임에서도 나왔습니다.
통행인 얼굴이 일그러지는 이변이 개발자도 모르는 이변이라며 왜 발생하는지도 불명이라고 개발자가 직접 X에 올려서 화제가 됐죠.
에 진짜요? 그것도 이상현상중 하나일줄로만 알았는데...ㄷ
와 ㅁㅊ ㄷㄷ 그냥 이변인줄 알았는데
공포 소름 괴담이런거 많이 올려주세요!!
빨간마스크ㅋㅋ나중엔 o형은 조금찢고, a형은 조금더찢고, b형은 안찢고,ab형은 박사랑 같은혈액형이어서 쫙 찢어버린다고해서 ab형인애들 울었지ㅋㅋ
거기에 빨간마스크는 1층애들만 잡고, 노란마스크는 3층, 하얀마스크는 착한애고, 검정마스크가 젤 위험하다 이런 기출변형도잇었음ㅋㅋㅋ맨날 손에 개견자 쓰고다녔는데ㅋㅋㅋ지금생각하니까 졸귀탱이네
와 이거 들었던 기억있음 ㄹㅇ 2010년대까지도 이런애기 돌아다녔는데 ㅋㅋㅋ
저희땐 O형은 O처럼 동그랗게 짼다고 들었어요ㅋㅋ
맞아ㅋㅋㅋ파생형으로 하얀색 노란색 있었지 근데 혈액형이야긴 첨듣는다
우리 지역은 a b o ab 순에
초록마스크는 찢어진 거 꿰매준다고 퍼졌었음 ㅋㅋ
이모랑 엄마한테 들었는데
울이모가 국딩이었을때 옥상에 홍콩할매귀신이 나타났다고 전교생을 대피시킴
수위 아저씨들이 옥상 가서 확인했더니
빨래? 널어놓은 게 바람에 휘날리는걸 잘못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마스크 괴담같은 경우는 바리에이션이 많았음ㅋㅋ무슨 파워레인저마냥 노란마스크 파란마스크 등등ㅋㅋ각 캐릭터당 사연이나 기믹이 존재했던걸로 기억함
저 국딩시절이 진짜 신기한게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유선전화기와 편지 뿐인 시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소문이 쥰내 빠르게 퍼짐. 괴담도 괴담이지만
오락실 게임들 기술표나 공략집 버그 등등을
대체 누가 알아와서 어떻게 퍼트리는지 개신기함 ㅋㅋ
아............. 삐에로는 한번 겪어봤는데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아직도 좀 무서움..
호주에서 밤에 우버타고 집가고있는데 도로옆에 있는 숲에서 삐에로 분장한놈이 막 뛰어나왔었는데, 우버드라이버가 욕하면서 가속하는데 차 뒤로 막 쫓아오다 다시 숲으로 들어갔었음..
2:10 소 오름 ㅋㅋㅋㅋㅋㅋ
나때는 학교 동상 세종대왕님이랑 이순신님 동상이 밤 12시에 움직인다는 썰이 있었죠 ㅎㅎ
테슬라 저건 공동묘지 비석이나 철판에 반사되는 레이져를 잘못 인식한거라고 밝혀지지 않았나?
ㅇㅇ 맞음
캬~ ㅋㅋㅋㅋ 홍콩할매하고 빨간마스크 ㅋㅋㅋㅋ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40여년전 ? 국딩때 그 당시 도서관에서 읽었던 공포이야기 같은걸 살짝 바꿔서 실제로 내가 당했던것처럼 동네 꼬마들에게 이야기 해주면서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었는데 1~2년 후에 학교에 홍콩할매 귀신이라고 퍼지는거 보고 내가 꾸며낸 이야기와 너무 비슷해서 세상에 진짜 이런 일이 있구나 하면서 나도 무서워 했던 기억이 ... 서울 남부면 맞기는 한게 오류동에 오류 국민학교 다닐때 원호병원뒤 언덕위에 폐가옆 아카시아 나무에서 했었던 이야기니까...
귀신사진 요즘 잘 안찍히는게.
요즘 카메라가 다 디카라서 안찍히는 것도 있습니다.
요즘 디카는 각종 필터가 탑제 되어있어 눈으로 볼수 있는 가시광선영역만 찍힌다고 보시면됩니다.
옛날에는 보통 UV 자외선 필터 같은게 없어서, 눈에는 안보이는 파장이 카메라에는 찍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특수한 레이저 파장도 눈에는 안보이는데 옛날 디카로 찍으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필름 카메라 같은건 같은 필름에 노출이 두번되어서 전에 찍힌 상이, 다시 찍혀서 겹쳐지는 경우도 가끔 있었죠.
그래서 심령사진, 귀신사진이 옛날 사진에 자주 등장을 합니다.
다른건 다 허구 괴담이지만 광대는 실제 아닌가 광대 연쇄살인마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래서 미국은 광대 진짜 무서워함
9:16 와 ㅋㅋ 이 책 집에 있었는데
나 초등학교때 유행했던 괴담이 홍콩할매 귀신이랑 빨간마스크 괴담이었지...........
포켓몬쇼크사태이후로 그 당시에 방영했던 애니들은 시작하기전 방안을 밝게 화면에서 멀리떨어져 시청하라는 문구가 삽입됨 요새는 안보이는것같은데 옛날 애니에는 대부분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경고를 하고 시작했지
8:45 잘 봐보셈 뭔가 왔다갔다함
올리자!
이런 괴담같은건 의외로 문구점에 문에매달아둔 조그만 괴담책자같은 그런거에서 많이 나왔었음 여기에 무한도전 괴담도있었고 홍콩할매,지옥에서 걸려온전화같은 애기들 있었고 1000원이어서 큰맘먹고 사서 학원셔틀에서 애들이랑 보며 무서워했었지 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섬뜩하다 심령사진인가 했더니 광고판 사진속 여자아이였군요. ㅋㅋ
이런거 보면 알겠지만 귀신이란건 없음..
그냥 시간이 지난후에 이상한걸 알게되어서 자료가 없을뿐이지
ufo도 마찬가지..예전에 본 영상중 하나가 ufo영상인데 그걸 확대하니 그냥 단순한 광고비행선이었음..
근데 이걸 뒷쪽 확대 부분을 자르고 ufo영상이라고 퍼지더라고..
저번에 씨벌 갑툭튀 집어넣어서 구독취소하고 볼까말까 했는데... 한 번 더 속는다...
난 지네랑 돈벌레 겁나 쳐넣었을때 구취할뻔함 걔짜증나서
어릴때 유독 김민지 괴담이 무서웠음
돈도 무섭고 김민지도 불쌍하고
F식 공포??.....
과담 좋아하는 나일지라도 도 군대 귀신썰은 재미없지만 그 중 최고봉은 온라인 게임상에 일어난 원인 모를 미스테리 현상이나 귀신썰임. 재미는 고사하고 흥미조차 개나 줘버리는
지폐와 동전을 이용한 김민지 괴담도 내가 국딩때 유행했었는데 추억이네
앗 개콘..박지선누님 다시보니 반갑다..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유지하시는거죠?
홍콩할매였는지 빨간마스크였는지까진 기억 안나는데 종로 창신동 사는 어떤 애가 소년중아같은 잡지에 자기네 동네에 그 괴담이 아주 폭넓게 돌고있다고 독자투고란에 보냈던 걸 읽은 기억이 있네요. 강서구였던 우리 동네에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분위기였어요.
소년중앙에선 특집기사로 편성해서 낸 적도 있죠
아... 홍콩할매..ㅋㅋ 나 대구 살 때였는데.. 홍콩할매가 아파트 옥상에서 앞 동 옥상으로 점프해서 지나갔다..
학교 화장실 천장에 구멍이 일렬로 나 있었는데 그게 홍콩할매가 천장에 매달려서 지나가던 자리다. 이런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 당시에는 진짜인줄 알고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갔는데 그럼에도 학원은 다녀오라 하셨던 부모님. ㅋㅋㅋ
9:59 어렸을때 살던 동네같은데 그래서 더 무섭네 옛날 생각나서 ㅋㅋ
카메라 발전하고 화질 좋아지니 귀신같이 심령사진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마스크는 사실 일본의 고전 괴담이라고 들었음. 그게 한국에도 퍼진거 같네요.
저는 요즘 가장 무서운 괴담이
백화점에서 전동킥보드 타고 다니고 다이소에서 전동 킥보드 타고다니는 학생이 제일 무서워요
빨간마스크는 ㄹㅇ 365일 내내 지렸다 너무 무서웠어ㅠ.ㅠ
홍콩할매는 이름만 들어봤지 반인반묘스토리가 있는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
요즘은 하얀마스크 파란마스크 검은마스크 등등 여러마스크가 파생된거 보고 얼마나 우려먹나 싶음...
소 오름 썰 ㅋㅋㅋㅋ
사진 화소 높아지면서 심령사진 다 사라짐ㅋㅋ
마비노기가 여기까지 진출했군...
귀신은 없다
있다면, 귀신이 디지털의 발전에 따라 사라진다는게 말이 안된다
그리고 만약에 귀신이라는 현상이 있으면 인간 말고도 지구상 모든 생물들도 그런 현상 있어야됨
나국딩때 해지고 저녁만되면 홍콩할매가 나타날것만같아
집으로 뛰어갔던 기억이
대구 사는 귀신이 인천까지 가려면 참 힘들게 갔겠네
08:05 영구와 홍콩할매귀신을 영화관에서 봤지..
무서워서 혼났음... ㅎㅎ
포켓몬을 저 사건을 보고 알았다고..?
주작으로 영국에서도 취재하러온 무한도전. 불백, 꼬리잡기사건.
@flshdealer 이딴게 아직도 있노
확실한건 귀신같은거 없음 있으면 폐가나 어두운 뒷산 갔을 때 나한테 한번쯤은 나올만 하잖아 한번도 안나옴
광과민성 장면 보고 엄청 메슥껍고 울렁거리는걸 보니 진짜 저랬을듯; 존나 놀랐네 ㅅㅂ
빨간 마스크 는. 예전부터 마기꾼이. 있엇다는걸. 알려준듯. ㅋㅋㅋㅋ
여자앤줄 알았는데 그냥 광고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엄용수....ㅜㅜㅋㅋㅋㅋㅋ
빨간마스크는 의외로 그 기원이 세계대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마비노기는 단순 코딩이나 프로그램자체 오류지뭐..
와!!!뿌이뿌이!!!!
왠지상렬씨가ㄷ..?
폴리곤이 가장 억울할듯.피카츄가 일을 저질럿는데;
그뒤에 이 일도 활용해서 따라큐 만듬. 폴리곤이 피카츄한테 원한갖고 거죽 뒤집어쓴 포켓몬
@@user-nohandleplzㄹㅇ?
@@user-nohandleplz따라큐가 폴리곤인건 몰랐네 ㄷㄷㄷㄷ
@@hald.6 괴담으로 분류되긴 하는데 정황상 제작진이 그렇게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에요
@@user-nohandleplz 헉 ㄷㄷㄷㄷㄷㄷㄷ
테슬라 썰이 ㄹㅈㄷ네
아 그렇구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빨간마스크
빨간마스크는 괴담이나 찢재명은 실화다
테슬라는 묘비를 사람으로 잘못인식한게 아닌가 싶은데..
나때 괴담은 마크 초창기 히로빈이였다
태슬라는 유명하지
허 저런
빨간마스크그러니 빨간마후라가 생각나노... ㅋㅋ
광고는 ㅋㅋㅋㅋ
홍콩할매 이거기억난다ㅋㅋ
솔직히 어릴때 옆집형이 홍콩할매 빨간마스크 얘기할때 빙신인가 싶었음
불갈이파 물갈이파는 아무도 모르는군
아 시발 몰라요 반복하지 말라고 ㅋㅋ
아 그렇구나 좀 억지아니냐ㅋㅋ
할매가 홍콩을 가다가... 죽었다... 복상사도 아니고... ㅉㅉㅉ
괜히봤다 ㅅㅂ 무서워
굿 날리!!!! 😅
몇년있다가 인구 30%가
바이든이 날리면으로
들린 괴담이 유튜브 소재로 쓰일거다.
1등
1
2:10 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뇌절마스크네 ㅋㅋㅋ
우리동네는 빨간마스크한테 입찢긴거 원복해주는 하얀마스크도 있다 어쨋다 했는데
귀신은 없음
@flshdealer얼마에요?
@@현서버섯-isfp 4딸라
본사람있어요 전안믿었다가 본이후로 절대 강령술 장난으로도 하지마라고 아이들에게얘기합니다 간단한 분신사바같은거라도요
아~그렇구니
할머니 고양이 파이널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