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을 필요할 때만 찾습니까? 사랑으로 찾습니까?

[@배숙미-p8i]

이제는
나의필요를위해
하나님을찾지앐고 사랑하고의지하므로하나님을찾는
믿음되게하옵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문승-i5r]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럽지않는 제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기도드림과 말씀묵상으로 주님의백성으로살아가는 제가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원-z1h]

참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 사랑과 의지하며 찾는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성도 되길원합니다^^

[@강민구-k7z]

필요로 찾는 하나님보다 사랑해서 찾는 진실된
믿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관포교회]

@ 할렐루야!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나의 나 된 것이 내가 일궈낸 것이 아님을 알고 주님께로 돌아와 주만 바라보며 예배드릴찌라.
아멘.

[@허미란-t6t]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 함으로 찾는 진짜 믿음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하나님의 사랑에 욕심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날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날마다 전심으로 주를 찾기에 갈급한 자 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이 필요합니다.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샬롬.
주님의 은혜로 말씀을 읽고 통독하면서 마음에 새기면서 사는 날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아멘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나의 힘으로 되는 줄 알고 내가 급할 때 주님을 찾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내가 살아가는 모든 삶 속에서 살아계신 주님만을 늘 의지하므로 형통하게 하옵소서.

[@관포교회]

@ 아멘!! 감사드립니다. 🙏
‘조금 구원받는 것' ᆢ 하나님의 인생에 대한 배려?!
그릇대로 채우시는 은혜이네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크고 비밀한 것을 보이시고,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는 깊은 은혜를 기다립니다.
대림절 시기에.......!!

[@관포교회]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목사님.
우리 하나님은 르호보암의 겸비함을 보시고 진노 중에서라도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엿볼 수 있네요.
늘 겸비함과 회개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707-]

예수님을 알지못했던 십자가사건의 오른편 죄수는 그의 삶의 마지막순간에 자신을 예수님앞에 내려놓음로 구원을 얻는 놀라운 일을 보면서 주의 백성된 우리는 이스라엘백성처럼 알면서도 하나님을 찾지않고 찾는다고해도 다급해질때야 비로소 칮는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관포교회]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한 종말 이 시대에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에 말씀댓글일기로
이모티콘으로 격려함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말씀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포교회]

@ 목사님~
날씨가 제법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관포교회]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관포교회]

교만이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호5:5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전8:1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꽤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잠6:16-19
Don't be proud, be humble!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라!

[@관포교회]

@ 르호보암처럼 내가 필요한 때만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내가 위기의 순간에만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러기에 조금 구원만 받았던 것 같습니다.
여호사밧 왕처럼 이제 오직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