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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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구원으로의 초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예수에 관한 좋은 소식들의 그 의미가 명확히 드러나도록 계속해서 청중이 이해할 때까지 가르치기에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그 가르침으로 인해 바울이 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청중들의 "회심"이었다.
    회심은 헬라어로 "에피스트레포"로 돌이키다 라고 번역된다.
    이 동사가 신약성경에서 타동사로 사용되는 곳이 종종 발견된다(눅 1:16, 약 5:19-20, 행 26:17- 18, 행 26:20)
    이러한 말씀들은 사람들의 회심을 복음전도자의 사역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복음전도는 가르치고, 교육하고, 지식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복음전도는 그 이상의 목표를 지향한다.
    다시말해 복음전도에는 가르친 진리에 대한 반응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이 포함 된다.
    가르치는 것의 목적은 회심에 있다.
    이는 곧 구원으로의 초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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