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ㅣ직업괴담2탄 하수구 청소부 (자막O)ㅣ아스라 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 ㅣ시청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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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공포라디오
시청자(아스라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직업마다 괴담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번 영상은 하수구 청소부 분들이 겪었던 실화이야기 이며
그 어두운 곳에서 목격 되는 존재 그리고 미스테리한
현상들에 대한 소름 돋는 이야기
이 영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 괴담을 담고 있으며
미신을 조장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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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죽을 팔자가 이름 없이 살아서 살았던 썰ㅣ준또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XyW0HmY0We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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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제목 좀 알려주세요!
하수구 작업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편하게 머리감고 샤워하고 생활할수 있는게 다 그분들의 노고 덕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노고덕분
현직
하수도 유지보수 업체 직원입니다.
소리들리는거 정말 미친듯이 들리고 혼자들어가도 들리고 둘이들어가도 들립니다
절대로 신경쓰지말고 일해야 일이가능하고 허하신분은 일들어오면 안됩니다
헐...
@@lauraahn1605 안쌔요 ㅎㅎ
이쪽이 1년내내하면 페이가좀 되는데.. 2월달부터 12월 보통 자기 주종목은 잘해야 8개월정도 일해요..
비오는날 일못하고 추운날못하고 못할때도 많고
기술자들이 많지가 않아서 페이가작아요
@@user-dr1zv8dc4r ㅜㅜ솔직히 이렇게 힘든일 중요한일 하시는분들이 많이 버셔야하는데 고맙습니다🙇♀️
최소한 이어폰끼고 노래들으면서 청소하면안돼요??
진심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깨끗하게 살고 있네요.
하수구 청소 하시는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
이네요,
이렇게
위험한일을
힘든환경
속에서
일을 하는것을
듣다보니까~
🤔😥
일 자체가 극한직업인데 거기다가 이런 기묘한 일까지 겪는다면 웬만한 멘탈 아니고선 정말 견디기 힘드실듯..ㅠㅠ
하수구청소...정화조 청소...작업 엄청 고됩니다...엄청 감사합니다..저희가 감사하게 생활하게 해주어서요...잘들었습니다..돌비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좋아요"필수로 누르고 가요~~수고하셨습니다..아스라님 매번 레전드급 찍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잘들었습니다~~^^👍👍💯💯😊😊😄😄💗💗
훔. 저도 한전 멘홀을 몇달간 들어가 봤는데.. 일단 공기도 탁하고 미리 멘홀 공기를 빼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의 압박감도 상당하고 심리적인 공포가 생기더라구요.
그때는 지상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부럽기까지 했는데.
하수구 청소하시는 분들은 거의 슈퍼맨급이시겠네요.
12:00 그걸 파레이돌리아 현상이라고 해요. 뇌는 모호한것을 싫어해서 모호한것을 보고 무의식 적으로 가장 비슷한 피사체를 찾는다고 하더라그요. 그래서 단추구멍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사람얼굴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쥬
하수구 청소 하시는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일이긴 하지만 이야기만 들어도 무섭네요~
하수구 괴담은 진짜 처음이다....... 생각해보면 사건사고가 많을 곳인데...
우으....... 하수구 청소하시는 분들을 상상했는데.... 정말 섬뜩하고 무서울것 같네요.....칙칙하고 냄새나고 축축하고 어두운 지하의 밀폐공간이라니.....상상만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귀신들이 딱 좋아하는 분위기네요.... 그런곳에서 길을 잃는다고 생각하면.........실제로 그런곳은 귀신이 아니더라도 뭘보든 무서울것같네요.....여기서 아스라님께서 말하시는것처럼 환각이라도 그런 빠르게 샤샤삭이렇게 기어다니는 인간형제가 보인다면 저는 바로 미쳐버릴지도.....
좁은공간에서 햇빟하나 없는곳 상상만해도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까 가족들을 먹이살리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누군가는 해야될일 보람된일이아닐까합니다만 늘 감사드립니다 아스리ㅡ님 잘들었읍니다 짱
아스라님 남편 출근 시키고 다시 잣는데 꿈 에서 아스라님 길 에 걸어가시길래 너무 반가워 아스라님 하면서 너무 반가워 손 잡으려다 새끼 손가락 끝 부분만 살짝 잡았어요 아스라님 이야기 너무 집중해 잼 나게 듣다보니 광팬 되었내요 덕분에 모리는 부분 하수구 청소 하시는 분들 정말 힘드신다는거 알았읍니다 돌비님 아스러님 두분 늘 건강 핫고 무탈 하시고 왕대박 나시길 기원 드려요 화이팅♥♥♥♥♥♥♥
하수구청소부님이 따로 계신다는건 첨알았어요 깊은하수구 좁은공간 냄새 모든게 최악인 상태서 심령현상까지 아 생각만해도 소름
3d업종ㅠ ㅠ 저런 직업들이 돈을 많이 받아야해요
@@user-toughguy 당연그래야겠죠 현실이 어찌되는지는 몰겠네요
하수구에는 가스가 많아서 환각도 많이본데요
ㅗㅜㅑ
@@user-iq4kr1hl6m ㅁ00 ㅅㅁ
아 오 그렇네 진짜￦
나도 폐쇄공포증 있어서 그런지 듣고만 있어도 그공간에 내가 있는것 처럼 상상이 되면서 숨이차고 힘들다...
개인적으로 이 이야기가 지금까지 들었던 아스라님 이야기중에 젤 소름돋아요............ 고립된 공포라는게 진짜 무서운거같고...
무섭기도 무섭지만 왠지모르게 숙연해지는 이야기네요 ㅜㅜ 정말 고생들 많으시네요. 저희들 인생사도 돌아갈 수 는 없겠죠. 무서워도 두려워도 앞으로 갈 수 밖에 ..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희 편의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작업자분들 감사합니다 🙏
여자들만 6명 사는집 머리카락때문에 배수구 막혀서 그냥 용수철 배수구집게로 당기고 당기고 당기고 당기는데 너무길게나와서 끝에사람머리라도 달려나올까봐 비명지른면서 청소했던기억이나네요 ㅜㅜ 우리머리카락인데도 무서웠다고요
이 이야기가 진짜 무서운 이유.
폐가 학교 폐교 흉가 에서 귀신 출몰은 응 폐가니까 폐교니까 하고 이해가 가겠는데 하수구는 오로지 편도에 스트레이트인 공간에 귀신이라곤 연관이 없어 나올수가 없는 공간인 하수구에서 귀신을 본 상상을 하니 정말 무서움 ㅋㅋㅋ 기괴하고 형이 거기서 왜 나와 처럼 ㅠㅠ
배관청소하시는분들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시리즈 너무 재밌네요~아스라님 인터뷰 정신 사랑합니다~~!!!
눈이 보였다, 긴 머리카락이 많이 나온다 듣고 바로 토막살인이 떠올랐네요 시체를 차리하기 위해 수많은 조각으로 잘라 조금씩 변기에 내리다가 막힌 경우.. 호달달
@@bb-nj3ki 사람이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양이 하루 100여개다. 수십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그렇게 머리가 빠져서 하수도로 들어가는건데 무슨 개소리냐? 사람을 녹일 만한 약품을 개인이 소지 할수 없고 소지 한다고 해도 특수한 용기 아니면 용기 자체가 녹아버리는데 일반인이 그런 용기 구할 수도 없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공업용이라 아무리 작아도 드럼통 크기다.
@@fuckingchina884 구하긴쉽습니다 대다수가 그 용품 배합을 못할뿐...
@@user-qo5sd3nr6b 맞죠 금속이 삭죠
피떡 생리혈일수도 있음..
나도 내몸에서 핏덩이리 나오는거 보면 놀라는데 남자들은 더 놀랄듯..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액체형태로 피가 나오는 게 어니라 덩어리..째로 나오기도 하거든요...ㅋ..ㅋ
@@user-ud5lh5fq8q 아 진짜요?ㄷㄷ
@@user-fl7ri1oc5s 네ㅋㅋㅋㅋㅋㅋ
@@user-ud5lh5fq8q 왜 그런지 몰라도 뭉턱하게 나오조 인체의 신비네요 여성
첨듣네요
와~ 배수구에 눈
배관공 노고가 많네요 노고에 감사하고요
안힘드는 직업이 없군요
심야괴담회 시청중인데 오늘 하수구 이야기 나오길래
돌비님 영상본거 생각나서 다시보러왔어요~♡
다시들어도 무서운 이야기 잘듣고갑니드앗~😊
내가 찾던 채널이다.
미국생활 외롭고 지루했는데 댓글보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마치 고향 친구들과 동네에 모여서 무서운이야기 하는느낌이 든다 ㅎㅎ
혼자라는 즐거움도 있지만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오는 일들이 더 많더이다.
타지에서 더 힘드실텐데 힘내십시요.
저두 혼자지만 늘 즐겁게 생활하려 노력합니다.
일방통행, 시야가 제한되는 공간이 제일 무서운듯.. 좁은 골목도 야간에 지나가면 꽤나 오싹함..
공포이야기 중에 아스라님이 제일 쪼네요
ㅈㅇ
자꾸 댓글 달아서 어그로 끌릴까봐 그런데 ㅠㅠ
상식적으로 지난번 악어편도 그렇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직접 전화문의 해봤는데 하수도 관리작업 절대 혼자 못들어갑니다. 공식적인 피셜입니다.
단독작업하다가 놀라서 나왔다 그래서 다른사람이 들어가서 작업했다. 이 부분은 그냥 픽션인걸로...
상하수도 사업부에 전화해서 문의한 결과 절대 1인작업지시 불가능합니다 베테랑이라서 혼자 들어가는 일은 절대 없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산업안전법상 1인 1조의 작업은 금지랍니다.
저도 궁금햇는뎅 감사합니당
정해진 규칙은 2인1조라고 되있더라도,,, 어디 뭐 다 지키는 곳이 어딨나요. 하청주고 이러면 다들 어기지,,
저도 예전에 군대에서 특수보직 이라 배관병이여서 몇번 공사할때 군무원 님이랑 들어가서 3인1조로 해서 들가봤는데여 ..
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 몬가 누가 지켜보고있다는걸 느껴습니다 ㅠㅜ
진짜 무서워겠어요 특히 하수구는 더욱무서울것같아요 ~~ 그분들 정말힘든일하시는분들 힘내세요 !
아스라님 잘듣고갑니다 ~ ~
일용직으로 하수구에서 시멘트벽돌 나른적잇는데 하수구 ㅈㄴ개무서움
하수구 청소하시는분들 정말 고생많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도 안하는일은 대신 해주는일이라 고생많습니다.. 하수구 청소하다가 돌아가시는분들이 제법있다고 들어본적은있는것같아요 작업을할때
냄새나 악취가스 어느정도 환기 시킨다음에 들어가는걸로 알고있어요..
바로 이부분 잠들어서 땅을치며 아쉬어 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눈동자 부분에서 또 기절 합니다 ㅠㅠ
역대급.... 듣다가 진짜 진저리 쳐질 정도로 소름돋은 적은 처음이네요. 폐쇄된 공간은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 그리고 눈알 뭐냐고 ㅠㅠㅠㅠ 이토 준지 만화 생각나네요
진짜 아스라님만 기다림
돌비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ㅠㅠ 유튜브 정책때문에 컨셉을 다양하게 시도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자막있으니 목소리도 더 잘들리는것 같구요! 구독자 좀 더 늘면 편집자 한분 구하셔두 될거같애요 ㅠㅠ 늘 감사합니다!
와..... 강심장이 따로없네...
돌비님 역시 최고! 하수구는 진짜 아스라님 말 그대로네요 ㅠㅠㅠㅠ
환경오염 생기지 않게 하겠습니다!
아스라님과 돌비님은 강심장;;;
나라면 아스라님과 돌비님 못 따라간다 100% 진심임.... (솔직히 무서운곳에서 일 시키면 울었어 ㅠㅠ) 진짜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보도국에서 일할때 그냥 밤에 촬열만해도 무섭던데 지리산밤에 촬영하거나 밤에 화재사건나서 촬영가거나 차량전복되서 밤에 촬영하거나 등등ㅠㅠ
저도 편돌이 할때 바로 앞에 보도국 차고지? 있었는데 그 아조씨가 저 잠 자지말라고 무서운 얘기 해주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오오오 오랜만에 이야기듣는데 소름돋네요
화면 자막있으니까 집중이 더 잘돼요 ㅎㅎㅎ
진심 집에 머리 긴 사람이 없는데도 갑자기 긴 머리가 나오는 것도 개무서운데 배관에서 그럼 진짜... 진짜 당장 이사가고 싶을듯
울집주택 하수구 뚫을때 머리카락 어마무시하게 나왔는데 아마 다 내 머리카락이었을듯ㅋㅋㅋ
머리 엄청 빠짐
나도 폐소공포증이 있어서 첫 MRI할 때 패닉어택 컨트롤하는라 넘 힘들었는데... 우와 이야기로만 들어도 숨막히고 무섭네요. 넘나도 고생이 많으신ㅠㅠ 이런 분들이 정말 페이도 많이 받고 처우도 국회의원급으로 받아야되는데...ㅠ
정말 으시시해요 무서워서 어떻게 거기서 일을하시는지 귀를 틀어막고 이어폰 끼구 음악이나 다른소리 들으면서 일하셔얄듯 해요
하수구 청소 작업때 여성긴머리칼 계속 나오고 내시경카메라에 사람 눈이 보였다면, 경찰에 신고해야하지않나? 살인사건일수도있는데, 무서운 이야기 썰 로 끝날일은 아닌듯합니다. 진짜라면
해가 중천일때 들었다.
지난번에 들은것 같다.
근데 왜 무섭지......
아스라님 사연 전부다 너무 소름 끼치게 무서움 ㅠㅠㅠㅠ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들이라 아스라님 팬입니다아아아 🤍
슈퍼마리오가 배관공일 때려치고 몬스터 잡고, 공주 구하는 이유ㄷㄷ
재미없어 새기야
@@pietroboselli3036 다른 사람들 다 재미있어 하나본데....본댓글 좋아요 수십개 되는데 대댓글 에는 좋아요 1도 없는 것 보면....
@@pietroboselli3036 왜 난 웃었엉ㆍ
아 슈퍼마리오가 진정한 강심장이었군 ..ㅎ
돌비님 표정바뀌는거 볼록렌즈효과 넘 웃기당 편집조와용!
저두 ㅋㅋ 보다가 급터졋음 ㅌㅌㅋ
하수구 청소하시는 분들 계셨구나 시민의 편의를 위해 열악환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하수구 내시경에 눈알보인거 전에 들어본적있음..
다시들어도 소름끼침..일본납량드라마에도 비슷한거 본적있음
이게 가능해요?
돌비님 고생많으십니다~~
역시 아스라님 이야기는 너무너무 집중이잘됩니다 ㅎㅎ
아스라님 돌비님 두분 덕분에 모르는 부분 많이 알게되어 고마워요 늘 건강 하시고 무탈 하시고 왕대박 나길기원 드려요 화이팅
한곳 응시하면 헛것본다는게 뇌에서 시력퇴화될까봐 환각을 만드는겁니다. 반대로 너무 적막하거나 한소리가 계속들릴때도 청각이 퇴화되지않게 환청을 만듭니다
오.. 달라졌어... 이야기 시작 전 오프닝이랄까 . .
더 업그레이드 되고있는 것 같아서 멋지십니당 ㅎㅎ 구굿!
아스,라님이야기는 일단 추천 그리고 감상 입니다 미리 감사 드립니다 ,,,기대기대 만땅 ,,,돌비님도 화팅 ~잉 입니다
아 나의 상상력이 풍부한게 한이된다 역시 믿고 듣는 아스라님 말씀 너무와닿네요 ㅎㄷㄷ;;
아스라님 목소리도 좋고 말씀도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요
현직.. 하수구 보강공사하는 업체 담당 직원인데..
못들어가겟네 무서워서.. 강남 들어가야하는데.
항상 생방송을 듣지 못해 올라오는거 기다리고 있어용! 매일 들어와 확인해 볼 정도로 아스라님과 돌비님 팬입니다!!
저두요 ㅋㅋ
정말 힘들겠어요 좁고 어두운 곳에서 엎드려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런 공포까지 신경써야 한다니 특히 여름에는 더 힘들겠어요 그런데 정화조 청소 하시는 분들도 이런 이야기가 있을까요?
아스라님은 어떤 얘기를 하시든 맛있게 재밌게 잘하셔서 아스라님이 은근 기다려지네요..ㅎㅎ
이 영상 보니 갑자기 큰 함선? 큰 배를 청소하던 내용이 생각난다.
나도 지인을 통해 들은거임.
무지 큰 배의 기름때를 청소하거나 보수, 수리하는 직업이 있는데 하수구 배관 청소처럼 배의 설계도만 보고 외우며 어둡고 좁은 통로를 헤드라이트 하나만 의지하며 들어가 수리하고, 청소 한다고 함.
무조건 길을 외워서 들어가야 하고 나올 구녕은 들어갔던 그 길 밖에 없어서 신경을 곤두서서 집중해야 한다고 들었음.
그 큰 배 안에서 사라진 사람도 있는데 배를 해부하지 않는 이상 시체를 찾을 수 없다고 함.
아~~~아스라님 눈동자 대박임니다 듣다가 소름쫙~~~으으으
하수구 들어가면 진짜.. 온갓것들 다있음..
이 하수구에 어덯게 이런게 들어오지하는게 많음..
하수구 들어가면 막힌것보다 큰곳들도 많은데
물막이 한것들이 많음
그런데 더러운 곳이 많아서 보이지도 않음..
특히 무서운게 머리카락 같은게 뭉쳐있을때 사람 대가리 같음
종종 정신나간것들이 시체를 하수구에 버린다는 말을 들어서 더무서움..
똥물에서 일하니 이건뭐..
그러다가 물이좀 깊으면 끌려기는 기분이남
근데 영상에 돌비님이 나오시는 것도 새롭고 좋아요우~_~ 오늘도 조공 하사하여 주시어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돌비님 아스라님.
이제 시청해야징~ 궁금증 증폭 호기심 만발
제가 아는 남자과후배도 대학생시절에 학교앞 자취방에서 머리부터 허리까지 오는 엄청긴 여자생머리카락같은게 한웅큼이 나와서 방에서 나와서 지냈었습니다. 후배가 깔끔한편이라 처음 방에 들어갈때 엄청 깨끗히 청소했는데 수업만 갔다오면 엄청긴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헐 ~
그건 귀신보단 남에 원룸 몰래 들어가서 뭐 쳐먹고 갖고오는 그런 케이스 아님? 몰카 설치하면 실상이 다 나오겠는데
하늘 원룸가서 뭐 쳐먹고가는데 머리카락이 한웅큼? ㅋㅋ 도둑은 아닌거같은ㄷ..
주인 아주머니나 할머니 들어오심
정말 고된 작업하시는분들인데 이런 공포감과 함께 일을 하시다니 ㅠㅠ 너무 유감입니다 언제나 감사하는마음 간직하겠습니다
아스라님방송듣고있으면 소름돋고 공포스러워요 하수구냄새가 장난아니게나면서 혼자서일하면 무서울것같아요
저 생방송으로 듣다가 넘 무서워서 이어폰 중간에 잠시뺐어요 ... ㅠㅠ 실제라 더 무서워 ㅠㅠ ...
폐소공포증을 넘어서 작업하시는 님들ᆢ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ᆢ미국처럼 하수구 좀 크게 만들었음 좋겠습니다ᆢ
와 이거 게임으로 만들고싶다
주인공은 배관청소랑 뚫어주는 일을하는데 어느날 남자가사는 집에서 물이않내려간다고 전화가와요 그래서 뚫어주려고 갔는데 남자혼자사는데 아주 긴머리카락이 나오는데... 주인공은 별생각 않하고 내시경을 집어넣어요 그리고 수색하는중에 사람인지모를 눈동자와 마주칩니다... 주인공은 기분이나빠져서 돈을않받고 일을 끝내려하는데 집주인이 돈을 줄태니 어떻게든 해달라고 하죠 할수없이 주인공은 지하 하수도로 내려가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주인공은 하수구에서 기어다니며 문제를 하나씩해결해 나가는데요... 하지만 작업을 진행하면 할수록 이상현상이 나타납니다... 어디서인지 모르지만 조금씩 가까워지는 의문의 발소리 [계속 같은자리에 있으면 발소리에 정채가 주인공을 죽임] 앞을보며 나아가면 가끔씩 엄청난속도로 알수없는 존재가 기어옵니다...[눈을감아 시선을 피하지않으면 죽음] 작업을 수행하다보면 알수없는 피범벅에 벽들 주인공은 과연 다시 지상으로 나와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같은게임
......머리카락이야기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개미쳤다ㅠㅠㅠㅠ
저도 깜짝 놀라서 소리 지를뻔 했어요;;
단체 생활하는 직업을 하면 뭘봐도 최초 목격자가 저 혼자라면 그냥 없던일로 만듭니다. 대표가 동요하면 그순간 끝이니까요. 동요시켜서 해결될 문제면 동요하겠지만.. 대부분 그런걸로 해결되지 않으니까 현장 이탈이냐, 아니면 일단 현상 유지냐 판단하고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산에서 맷돼지한테 전식을 뺏긴적은 있어도 귀신본 기억은 없네요..
하긴.. 고딩때 가위눌려서 침대위에 귀신이 올라와서 몸을 밟고 양어깨를 밞길래.. 으.... 귀신 무서워 그런데 귀신은 속옷을 입을까 안입을까 이러고 눈떠서 보려라다 가위가 풀린뒤론 가위도 눌려본적이 없네요... 아직도.... 궁금하긴 한데 안나타나려나 순수하게 궁금한데..
난 궁금한것 뿐이다. 지금이라면 잠깐만 확인만 하겠다 귀신아.
이생기... 2일 줬는데 안나타났으니 나 죽으면 보자
@김준호 솔직히 귀신은 모르겠지만 집단으로 모여사는 종교가 무서워요. 그것보다 더무서운건 맷돼지지만.. 새끼 맷돼지 보이길래 와! 송이버섯 내놔라! 이러고 병력들이랑 장난치면서 쫒아가다가 뒤질뻔했는데.. 치사하게 부모불러오는게 어딨냐..
1빠인줄 알았는데 놓첬다..ㅠㅠ 아스라님 기다렸어요~ 좋은 영상감사해요^o^
아스라님 이야기는 꼭 끝까지 듣는데 저번엔 듣다가 잠이 들어 아쉬웠는데 다시 끝까지 듣게
되어 좋네요.
아스라님 기다렸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이야기 들려주세요ㅎㅎ
하수구괴담은 처음들었어요 아스라님덕에 알게됬네요
청소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마지막에 내시경 사람 눈동자는..ㄷㄷ
제발 그냥 귀신이었으면 좋겠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체험 삶의 현장 괴담버전
하수도 유지보수 관계자님들 모두에 경외와 감사를 표합니다! 🤗 (무서워ㅜㅜㅜ)
하수구 공사는 폐쇄된 공간에서 하는 일이라
심리적으로 불안정할듯해요
정체모를 눈과 마주 쳣을때 화들짝 소름 돋앗을듯해요 ㅠ
돌비님 아스라님 잘들엇어요
저도 들어본건데 헤드라이트 중앙을 응시하지말라네요 원한가진사람들이 몸을 뭉쳐서 빠른속도로 기어온다는 괴담을 들어봤는데..ㄷ
영상보다가 이 글썻네요..ㅎ
긋쵸!!!?!는중독이네요^^^^^아스라님의그쵸.화서니님의그쵸그쵸...돌비님의긋쵸...중독맞죠그쵸?^^^^^
긋쵸 그쵸 긋쵸 그쵸 ㅋㅋ
폐소공포증 있어서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아스라님꺼는 믿고 듣습니다.
이거 방송언제 한걸까요?
듣다가 잠들어가지고..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이거진짜 무섭네요 잘듣고갑니다
하수구청소하시는분들 대단하셔요👍👍
아스라님 🙂오늘도잘들었읍니다 ᆢ 하수구 청소하시는분들은 좁은공간에서 무서우시겠다는 생각을 가끔 한적이 있긴 했는데 ᆢ 이런 극한직업이나 건설관련 ㆍ소방ᆢ등등 모든일하시는 모든분들이 다치시는 일없이 다들 사고 없이안전히 일하셨음 좋겠어요😐
아스라님 이야기는 정말 재밌어요👍👍👍👍
2023년 7월 21일 심야괴담회보고 찾아왔어요~
관련 이야기가 나왔나요?
들을때마다 뜨헉하는 재미가 쏠쏠해요ㅎㅎ감사해요♡
육x소 중대장때 소대장들이 방독면쓰고 자주 염산들고 들어갔는데 오지말라는거 하루 기어이 따라갔는데 폐쇄공포가 왜 생기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저도 앵간히 겁도 좁은곳도 안싫어하는데 거긴 진짜 그냥도 잘 안보이는데 염산뿌리고 청소시작하는순간 가스올라오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숨도 못쉬고...
저야 이제 민간인이지만 오늘도 고생할 소대장들과 분대장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부디 가족과 화목한시간을 유지할수있게 아무일도 없길. 일손 부족해서 고생하는 분대장들이 다치는곳 없이 전역하길
아. 그때 소대장들이 지금 저보다 나이가 다 많거나 비슷한정도일겁니다
하수구 같은 경우는 시체 유기나 하수구에 빠져죽은경우 그런거로 많이 나오는듯
아스라님은 진짜 귀신쪽으로는 너무 많이 알고계셔서 정말 들을때마다 놀랍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이거 보다가 소름이 끼쳐서 조질 뻔했네요
저는 님 프사보고..소름끼쳤어요
눈 혹시 살해당한 사람을 범인이 처리한다고 화장실에서 토막시체로 만들다 실수로 눈이 하수구로 빠져 어두운 곳에서 자기몸 찾을려고 또는 어두운곳에서 빠져나갈려고 돌아다니는 중이었는데 마침 하수구에 들어가 안을 보러온 작업자님의 내시경카메라가 반짝여 저기가 출구인가? 하고 다가왔던 눈 귀신이라거나?!
그리고 역시 아스라한 님 이야기도 재밌네욬ㅋㅋㅋ 동꼬님 시리즈 다보고 다른분들꺼도 다 들어보고 싶어 날짜순을 눌러 제일 밑에서부터 듣는중인데 와 제가 너무 이상한건지 이런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환각이든 진짜 귀신이든 무섭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