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mensita - Johnny Dorelli(눈물 속에 피는꽃-쟈니 도렐리)[가사 번역]

[@lee-ss2fd]

젊었을시절 한때, 정말정말좋아서애청 했던그노래~ 다시들으니추억이아련하네요.잘들었습니다.

[@Popmuse]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파소낭]

가장애창곡중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Popmuse]

저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uliet-yv2ly]

쓸쓸한 늦가을에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노래를 들어보네요
멋진 음색과 가사번역..
늘 감사드립니다

[@Popmuse]

늦가을에도 나름 정취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사라졌지만
인간의 마음은 여러가지를 느끼게 만들어주는
신비한 세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suinlkim]

추억 한 자락 불러 일으키는 노래....
감상에 젖어들기 딱 알맞는 노래지요.
그래도 그리운 것은 그립고요.

[@Popmuse]

깐소네는 깐소네대로 느낌이 색다른 것은 언어와 문화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장주현-o7j]

이 노래만 들으면 혼이 빠져 나가는것같음 넘 좋음

[@susinjega]

번안가사가있어 다시새롭네요,수십년전부터 가끔들어온 노래이지만,정확한 내용도 모르고 선율위주로 들었는데...

[@joan6785]

몰입되는 곡이네용~~👍👍👍

[@김동철-g3e]

내가가장 좋아하는 곡

[@Popmuse]

댓글 감사

[@김광배-s3u]

눈물적시는 곡!

[@유기언-r9b]

잘듣고 갑ㄹ다

[@kym403]

Good

[@Popmuse]

감사합니다

[@김덕수-b1f]

잘 지내시죠?
좋아하던곡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opmuse]

김덕수님
혹시 연락처를 알수 있을까요?
개인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

[@양거사-y8t]

역시.. 명곡답게 댓글이..^^
15번째 좋아요.. 총총..

[@Popmuse]

쟈니 도렐리가
피노키오를 부를 때와 는 달리
정말 호소력있게 불렀습니다.

[@miyoungasax]

색소폰 으로 연주만 했지
원곡은 여기서 들어보내요
다른분들도 공부하시라고
공유해갑니다.
감사합니다

[@Popmuse]

방문 감사드립니다.

[@스키니진-j7y]

감정선이 한국과 이탈리아가 접하는 분분이 있는듯.
영국하고 일본이 또한 그렇듯

[@truegrit5411]

Milva 의 노래가 저에겐 더 처절하더라고요.

[@JohnSmith-f2i]

54년전 1971년 대학시절 나는 이 노래를 너무나 좋아해서 이태리 말로 노래를 부르며 노래에 빠진 적이 있었다.
아직도 난 그때의 이 노래를 나의 PC에서 혹은 스마트폰에서 불러내어 추억에 잠긴다.
그때마다 나의 그 화려한 청춘의 시대는 아직도 유효하다. 음악으로 인해 아마 내가 죽는 그 날도 놓칠 수 없는 나의 이 화려한 청춘을 데리고 갈 것이다.

[@cianetti1]

È sempre un piacere!!

[@Popmuse]

It is always a pleasure!!
Graz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