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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중 하나임~~~첫음절만 들어두 가슴 져미는....!♡드라마에서 남녀 찻잔을두고 아무말 없는 씬 여지없이 나오는 명곡~~~이런 노래 가사였구나~~!
스무살. 재수하고 또 떨어지고 바닷가에서 황량한 파도와 음악만 들려.평생 잊지 못할 선율로 남아 있답니다. 희망 과 욕망. 그저 파도 같이 다가왔다 사라지고--지금 그 트리플의 연륜에 들어도 추억은 아름답네요 ^
복학 전..종로에서 아르바이트할때 하루종일 들리던 노래~ 그 때 24세..지금 54세…가슴이 묵직하네
비슷하네요
저도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가너무 그립습니다
90학번 이시네 !😅 저하고 비슷 !
위대한 가수분 ‘’
옛날 노래가 참좋아요쏘울이 있어요
진짜 세련된 곡
46년이나 나이를 먹은 곡이네요. 클래식팝! 엘튼존의 음악은 선구자적이고 음악적으로도 매우 세련된 분위기에 시대와 연령을 초월해 좋아하지 않을 수 없군요.
대학시절 카페에서 줄창 듣던 노래 ..인생은 가도 노래는 남네요.
옛추억의남자 불현듯 생각나네요
옛추억이~~ 새삼스럽게 뜻도모르고. 리듬감 좋아서 들 었죠20대에 지금 66세 입니다
아직도 좋은 나이이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ㆍ중학 교때 이팝송 듣다가 울었는데 ㆍ 제 나이 48 ~다시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 곡이 사람을 아주 애절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나봅니다
전 용띠인데...😂저두 그랬던거 같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걍 눈물이 줄줄 🥺 ㅋㅋ
제일 좋아하는 곡 입니다지금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 곡의 위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1976년 년에 ..이렇게 고급진 팝 음악이 있었다니...당시 거의 트로트 일색인 대중음악 한국에선 엄청 신선하고, 새로왔을거 같네요.2023년 10대20대층에도 통할거같애요
스므살때 좋아했던 노래 눈물나네요 ㅜㅜ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십년전 정말 좋아하고 고뇌했던 곡입니다 ㅠ언제들어도 좋아요 옛추억이 떠오라 미소짓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곡입니다.
가사도 가사지만 멜로디가 너무 좋다
네. 맞습니다
미안하단 말이 왜 그리 어려웠을까요!?지난 날의 기억 들이 스쳐가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대학때 어느 다방을 들어가도 항상 들려진 곡!!! 그 때 Dj 분께 신청곡으로 쪽지 엄청 보냈던 곡!!! 40여년이 흘러도 그 때의 감정이 올라오네요아련해요 풋풋한 대학시절이
40년전이 20년전 이었으면 좋겠네요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75학번인 그 때어느 다방에 들어가든 흘러나왔던 음악 DJ분께 많이도 신청했던 곡 많이도 흘렀네요 세월이......
@@이옥경-w5m 78학번 할베도 같은 감정 ㅠㅠ
엘톤 존 음악은 명곡작품이 많아 그저 감사합니다
진짜 이곡너무좋아 중간에피아노 멜로디가 예술이다
위대한 가수는 평생 갑니다 - 노래 너무나도 잘부르시네요 ‘’엘튼 존 ‘’
이때는 전성기라 히트곡도 많고
뜻을 모르고 막연히 듣던 음악인데 오늘 글을 읽으며 들어보니 신기하게 느낌과 뜻이 일치하네요.. 그래서 사람받는 가 봅니다
뜻을 알게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아주먼날 남친이 내게불러주던 노래입니다 제나이 육십하구도 2세ᆢ 이렇게 유투브에서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친구는 지금 텍사스에?
이 곡에 대한 추억이 많으시군요
인연은 짧아도 추억은 오랫동안...
80년이나 80년 대 초 쯤이겠군요.
이 곡 함 배워 보려구요. 요즈음 팝송으로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
전 알라바마 에..
지금보다 젊은시절때 음악다밤에서 이음악이 나오면 왠지 가슴이 싸아했었는데지금들으니 여전히 좋고 아름답고그시절이 그리워 서글픕니다세월을 거스를순 없겠지요
추억의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아주~ 조아라 하는곡중하나져~~~❤❤❤❤❤전반적으로 퍼포넌스가 믓찐노래~~~
준옥, 잘지내는지,, 이노랠 알게해주고ㅡ,, 나또한, 이노래에 빠지게 되었네,, 고마워요,,
오랜만에 듣고 울었네요 이런 명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초좋아하던 남자애가 불러주던 노래지금 내 나이 52세남자애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데이노래를 들을때마나생각납니다이젠 추억을 좋아하고 기억하는듯
멋진 노래 불러준 멋진 남자군요
알던 곡 이었지만 가수 양준일 님 으로인해 더더욱 즐겨들어요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중학교때 라붐2 주제곡이랑 이노래랑 특히.들을때마다 가슴벅차고 눈물나던 노래입니다 그땐 내미래가 어찌될지 늘 꿈꾸며 팝송 참 많이도 들었는데..지금 이리 평범하게 살고 있을줄은 ㅋㅋ77년생 아줌마 되어 들으니 그때 기억이 막 나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계속 계속 듣게되는 ....감사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방 18번곡인데 안간지가 2년이ㅠ명곡중의 명곡은 확실함
아메리칸 갓탈랜트에서 인도네시아 시각장애인 고등학생이 부른거 보고 펑펑 울다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미투 ❤
너무 울지 마세요
❤진심마음 편하게 부를수.있어.좋아요~~❤
개인적으론 노란길을더종해요.구독했어요조은노래가사까지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넘슬퍼요 ㅠㅠㅠ명곡!!!
블루 피체링말고 엘튼존 노래 찾았는데 있네요 ㅠ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가을에 참 좋은곡입니다
she loved.
1970년대를 대표하는 남자솔로가수. 수많은 뮤지션을 좋아하고 시간이 흐르면 싫증도 나고했지만, 수십년째 질리지 않고 내귀와 마음을 호강시켜주는 엘튼 존의 명곡들.
오랫동안 활동했지만엘튼 쟌 곡들은 1970년대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남영동 재수 시절 뽀뽀 다방, 다사랑 까페에서 친구들과 많이 들었던 추억의 팝송이네요~~ 보고싶은 친구들,,나의 사랑, 나의 모든 인연들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아 왜 눈물나지ㅜ
엉엉~~😢😢😢😢😢😢😢😢😢😢😢😢😢😢😢😢😢
젊은날의추억~~~~~
1947년생인 팝계의 대표 아티스트인 엘튼 존님..이 곡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는 1976년에 발표된 곡이죠.. 그죠? 제 팬인 방송인 유영석님이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에요..
찬란하게 빛나든 청춘에 기억들이 지나간다멜로디가 사람에 감정을 많이아프게 슬프게도한다가사내용도 슬픈내용 이별에 내용이 힘들게 아프게한다😢
슬픔과 이별은 예술을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죠
지금은 좀 뜸하지만 래이디오서 정말 잘 가르쳐 주는 명곡. 피아노가 좋고 화성 ㅆㅏㅎ기더 젛으거 같아요
멋진 곡입니다, 피아노 소리도 좋고
요즘 들어도 넘 좋은 곡입니다. ^^
아~~~ 옛날 음악감상실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추억소환, 감사합니다~그런데 1999년 크리스 디 버그의 "나타샤 댄스"가 이 노래를 참고했나요? 비슷한 느낌이 나요~
와!1년전에진즉에발견하신분이계셨네 요즘 버그형노래듣다가나도 흡사한 분위기 를느꼈는데
오랜만에 듣네요.
숙대앞 빠리지엔느 까페에서 처음듣고 참 좋아한 노래. 어느덧 31년이 흘렀네요. 근아는 잘 지내고 있겠지요..
10-20년전 하고 30-40년전을 비교하면 너무나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지요
나도 아는 숙대앞 빠리지엔느까페
이래서 사랑이 지나갔음.아쉽다..엘톤존.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ld 명곡이어서 많이좋아했는데 벌써 7학년 .빠르다 세월
7학년이라도 건강하시면 40대 못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팝송좋아 하는데 이노래가 엘튼존 노래인줄은 이제 알았어요 당시 나름 동안이셨네요~
그럴 수도 있지요, 좋아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싸이몬 앤 가펑클과 더불어 금세기 최고의 명곡
맞습니다. 명곡 중의 한곡입니다
탱큐요
와라가라두
ㅎㅎㅎ센스쟁이...😅
이 노랜그냥 엘튼 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서 많이 울었네요. 생전에 원망 많이한게 후회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께는 누구나 항상 죄송하지요. 힘내세요
❤
엘튼존도 젊을땐 이뻣네요.
😂😅😊🎉❤
노래도좋고 가사로영어공부도하면일석이조
팝송으로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군요
도입부 피아노 선율이 귀에서 떨어지질 않네
심장을머믈게하네요
아... 시바 이 노래는 내가가 가사도 뜻도 모르는데왜 슬픈지 모르겠다...(가사도 뜻도 보지 않았음)
예전에는 원래 모두들 그렇게 들었습니다
아
왓
ㅜ ㅜ
잘 안질리는 노래
88년도에 화양리(건대) ..레스토랑..정상에서 (at the top)..영재형이 기타 라이브 하던곡..피아노는 아주 우아하고 이쁘던 은희누나..타임으로 그둘은 나누어져있었으며 지금까지 기타를 38년간 연주한 나를 그시절엔 내게 음악으로의 계속됨과 충분한 감동을 선사하던 뮤직션으로 난 추억합니다..다들 잘 지내고있는지요..그때가 떠올려지네요..
멋진 분들하고 멋진 추억잘 읽었습니다.
학교앞 암스텔담에서 매날 들엇습니다 ㅡ먼옛날
암스텔담, 운치있네요
39세때.처음듣고.가슴이아리고.심장이.벌렁벌렁.72세.할줌마예요.들을때마다.맴이아려요.ㅠ
가끔영화에카메오로도출연해서뜬금없는웃음을주기도하는재미있는분앞으로도건강하셔서더멋진음박많이들러주시기를바랍니다엘튼존님
Elton John 이 TV나 영화에 카메오로 나온 게 의외로 많군요. 그동안 잘 몰랐는데
![Elton John - Goodbye Yellow Brick Road [가사/해석/발음][만조]](http://i.ytimg.com/vi/b3PHKGJDRGg/mqdefault.jpg)
![Elton John - Goodbye Yellow Brick Road [가사/해석/발음][만조]](/img/tr.png)
![Knife - Rockwell(칼로 베인 것 같아요-락웰)[가사 번역]](http://i.ytimg.com/vi/Dw94LjcBbEg/mqdefault.jpg)
명곡중 하나임~~~
첫음절만 들어두 가슴 져미는....!♡드라마에서 남녀 찻잔을두고 아무말 없는 씬 여지없이 나오는 명곡~~~이런 노래 가사였구나~~!
스무살. 재수하고 또 떨어지고 바닷가에서
황량한 파도와 음악만 들려.평생 잊지 못할 선율로 남아 있답니다.
희망 과 욕망. 그저 파도 같이 다가왔다 사라지고--
지금 그 트리플의 연륜에 들어도 추억은 아름답네요 ^
복학 전..종로에서 아르바이트할때 하루종일 들리던 노래~ 그 때 24세..지금 54세…가슴이 묵직하네
비슷하네요
저도 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가너무 그립습니다
90학번 이시네 !😅 저하고 비슷 !
위대한 가수분 ‘’
옛날 노래가 참좋아요
쏘울이 있어요
진짜 세련된 곡
46년이나 나이를 먹은 곡이네요. 클래식팝! 엘튼존의 음악은 선구자적이고 음악적으로도 매우 세련된 분위기에 시대와 연령을 초월해 좋아하지 않을 수 없군요.
대학시절 카페에서 줄창 듣던 노래 ..인생은 가도 노래는 남네요.
옛추억의남자 불현듯 생각나네요
옛추억이~~ 새삼스럽게 뜻도모르고. 리듬감 좋아서 들 었죠20대에 지금 66세 입니다
아직도 좋은 나이이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ㆍ중학 교때 이팝송 듣다가 울었는데 ㆍ 제 나이 48 ~다시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 곡이 사람을 아주 애절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나봅니다
전 용띠인데...😂저두 그랬던거 같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걍 눈물이 줄줄 🥺 ㅋㅋ
제일 좋아하는 곡 입니다
지금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 곡의 위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1976년 년에 ..이렇게 고급진 팝 음악이 있었다니...당시 거의 트로트 일색인 대중음악 한국에선 엄청 신선하고, 새로왔을거 같네요.2023년 10대20대층에도 통할거같애요
스므살때 좋아했던 노래 눈물나네요 ㅜㅜ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십년전 정말 좋아하고 고뇌했던 곡입니다 ㅠ
언제들어도 좋아요 옛추억이 떠오라 미소짓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곡입니다.
가사도 가사지만 멜로디가 너무 좋다
네. 맞습니다
미안하단 말이 왜 그리 어려웠을까요!?지난 날의 기억 들이 스쳐가네요...
가슴이 찡하네요
대학때 어느 다방을 들어가도 항상 들려진 곡!!! 그 때 Dj 분께 신청곡으로 쪽지 엄청 보냈던 곡!!! 40여년이 흘러도
그 때의 감정이 올라오네요
아련해요 풋풋한 대학시절이
40년전이 20년전 이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75학번인 그 때
어느 다방에 들어가든 흘러나왔던 음악
DJ분께 많이도 신청했던 곡
많이도 흘렀네요
세월이......
@@이옥경-w5m 78학번 할베도 같은 감정 ㅠㅠ
엘톤 존 음악은 명곡작품이 많아 그저 감사합니다
진짜 이곡너무좋아 중간에피아노 멜로디가 예술이다
위대한 가수는 평생 갑니다 - 노래 너무나도 잘부르시네요 ‘’엘튼 존 ‘’
이때는 전성기라 히트곡도 많고
뜻을 모르고 막연히 듣던 음악인데 오늘 글을 읽으며 들어보니 신기하게 느낌과 뜻이 일치하네요.. 그래서 사람받는 가 봅니다
뜻을 알게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아주먼날 남친이 내게불러주던 노래입니다 제나이 육십하구도 2세ᆢ 이렇게 유투브에서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친구는 지금 텍사스에?
이 곡에 대한 추억이 많으시군요
인연은 짧아도 추억은 오랫동안...
80년이나 80년 대 초 쯤이겠군요.
이 곡 함 배워 보려구요. 요즈음 팝송으로 영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
전 알라바마 에..
지금보다 젊은시절때 음악다밤에서 이음악이 나오면 왠지 가슴이 싸아했었는데
지금들으니 여전히 좋고 아름답고
그시절이 그리워 서글픕니다
세월을 거스를순 없겠지요
추억의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아주~ 조아라 하는곡중하나져~~~❤❤❤❤❤
전반적으로 퍼포넌스가 믓찐노래~~~
준옥, 잘지내는지,, 이노랠 알게해주고ㅡ,, 나또한, 이노래에 빠지게 되었네,, 고마워요,,
오랜만에 듣고 울었네요 이런 명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초
좋아하던 남자애가 불러주던 노래
지금 내 나이 52세
남자애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노래를 들을때마나
생각납니다
이젠 추억을 좋아하고 기억하는듯
멋진 노래 불러준 멋진 남자군요
알던 곡 이었지만 가수 양준일 님 으로인해 더더욱 즐겨들어요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중학교때 라붐2 주제곡이랑 이노래랑 특히.들을때마다 가슴벅차고 눈물나던 노래입니다 그땐 내미래가 어찌될지 늘 꿈꾸며 팝송 참 많이도 들었는데..지금 이리 평범하게 살고 있을줄은 ㅋㅋ
77년생 아줌마 되어 들으니 그때 기억이 막 나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계속 계속 듣게되는 ....
감사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방 18번곡인데 안간지가 2년이ㅠ
명곡중의 명곡은 확실함
아메리칸 갓탈랜트에서 인도네시아 시각장애인 고등학생이 부른거 보고 펑펑 울다 여기까지 왔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미투 ❤
너무 울지 마세요
❤진심
마음 편하게
부를수.있어.좋아요~~❤
개인적으론 노란길을더종해요.
구독했어요조은노래가사까지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넘슬퍼요 ㅠㅠㅠ
명곡!!!
블루 피체링말고 엘튼존 노래 찾았는데 있네요 ㅠ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명곡.
가을에 참 좋은곡입니다
she loved.
1970년대를 대표하는 남자솔로가수. 수많은 뮤지션을 좋아하고 시간이 흐르면 싫증도 나고했지만, 수십년째 질리지 않고 내귀와 마음을 호강시켜주는 엘튼 존의 명곡들.
오랫동안 활동했지만
엘튼 쟌 곡들은 1970년대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남영동 재수 시절 뽀뽀 다방, 다사랑 까페에서 친구들과 많이 들었던 추억의 팝송이네요~~ 보고싶은 친구들,,나의 사랑, 나의 모든 인연들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추억의 댓글 감사합니다
아 왜 눈물나지ㅜ
엉엉~~😢😢😢😢😢😢😢😢😢😢😢😢😢😢😢😢😢
젊은날의추억~~~~~
1947년생인 팝계의 대표 아티스트인 엘튼 존님..
이 곡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는 1976년에 발표된 곡이죠.. 그죠? 제 팬인 방송인 유영석님이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에요..
찬란하게 빛나든 청춘에 기억들이 지나간다
멜로디가 사람에 감정을 많이아프게 슬프게도한다
가사내용도 슬픈내용 이별에 내용이 힘들게 아프게한다😢
슬픔과 이별은 예술을 승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죠
지금은 좀 뜸하지만 래이디오서 정말 잘 가르쳐 주는 명곡. 피아노가 좋고 화성 ㅆㅏㅎ기더 젛으거 같아요
멋진 곡입니다, 피아노 소리도 좋고
요즘 들어도 넘 좋은 곡입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옛날 음악감상실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그런데 1999년 크리스 디 버그의 "나타샤 댄스"가 이 노래를 참고했나요? 비슷한 느낌이 나요~
와!1년전에진즉에발견하신분이계셨네 요즘 버그형노래듣다가나도 흡사한 분위기 를느꼈는데
오랜만에 듣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대앞 빠리지엔느 까페에서 처음듣고 참 좋아한 노래. 어느덧 31년이 흘렀네요. 근아는 잘 지내고 있겠지요..
10-20년전 하고 30-40년전을 비교하면 너무나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지요
나도 아는 숙대앞 빠리지엔느까페
이래서 사랑이 지나갔음.아쉽다..엘톤존.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ld 명곡이어서 많이좋아했는데 벌써 7학년 .빠르다 세월
7학년이라도 건강하시면 40대 못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팝송좋아 하는데 이노래가 엘튼존 노래인줄은 이제 알았어요 당시 나름 동안이셨네요~
그럴 수도 있지요, 좋아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싸이몬 앤 가펑클과 더불어 금세기 최고의 명곡
맞습니다. 명곡 중의 한곡입니다
탱큐요
와라가라두
ㅎㅎㅎ센스쟁이...😅
이 노랜
그냥 엘튼 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서 많이 울었네요. 생전에 원망 많이한게 후회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께는 누구나 항상 죄송하지요. 힘내세요
❤
엘튼존도 젊을땐 이뻣네요.
😂😅😊🎉❤
노래도좋고 가사로영어공부도하면일석이조
팝송으로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군요
도입부 피아노 선율이 귀에서 떨어지질 않네
심장을머믈게하네요
아... 시바
이 노래는 내가가 가사도 뜻도 모르는데
왜 슬픈지 모르겠다...
(가사도 뜻도 보지 않았음)
예전에는 원래 모두들 그렇게 들었습니다
아
왓
ㅜ ㅜ
잘 안질리는 노래
88년도에 화양리(건대) ..레스토랑..정상에서 (at the top)..영재형이 기타 라이브 하던곡..피아노는 아주 우아하고 이쁘던 은희누나..타임으로 그둘은 나누어져있었으며 지금까지 기타를 38년간 연주한 나를 그시절엔 내게 음악으로의 계속됨과 충분한 감동을 선사하던 뮤직션으로 난 추억합니다..다들 잘 지내고있는지요..그때가 떠올려지네요..
멋진 분들하고 멋진 추억
잘 읽었습니다.
학교앞 암스텔담에서 매날 들엇습니다 ㅡ먼옛날
암스텔담, 운치있네요
39세때.처음듣고.가슴이아리고.심장이.벌렁벌렁.72세.할줌마예요.들을때마다.맴이아려요.ㅠ
가끔영화에카메오로도출연해서뜬금없는웃음을주기도하는재미있는분앞으로도건강하셔서더멋진음박많이들러주시기를바랍니다엘튼존님
Elton John 이 TV나 영화에 카메오로 나온 게 의외로 많군요.
그동안 잘 몰랐는데
잘 안질리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