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스트레스 - 대인관계 강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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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인간관계 심리 핵심 강의 - 대인 관계(가족, 연애, 부부 관계 포함) 스트레스로 고민 중이신 분들 꼭 한번 보시면 분명 도움 되실 거예요!
#인간관계 #대인관계 #스트레스
도움되셨으면 이어지는 인간관계 강의들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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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드] 모두에게 어려운 인간관계😵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소통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수치화하라📋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c4NlPUUE83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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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강의 시리즈 (2): ruclips.net/video/cspco8-TpTg/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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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강의 시리즈 (4): ruclips.net/video/7cRgquN1bz0/видео.html
남들은 내게 관심없어요 내 맘대로 사세요
최점순 브라보!
예
그렇지 않던데요~!
나는 조용히 가만히 있어도~, 외모를 지적하며 헐뜻고 사생활 을 꼬치꼬치 물어보면서 디스하려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
네에에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남에게 잘보일려고 다 맞춰주고 살았는데 지금은 맘에 안들면 그때 그때 말하구 그러다 안맞으면 안만나구, 약간 제 맘대로 사니까 더 좋아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두여 ㅎㅎ
그래도 남을 먼저 배려 하고 남에게 잘해야, 진정한 친구를 얻을수 있습니다 ! 10명에게 잘해야 1명의 진실한 친구를 만날수 있지만요 ~,,, 9명 나머지는 다 시행착오~
오 제 워너비세요!!! 저도 제 자신이 그렇게 되길 너무 바라고 있어요! 모두들 아자자 힘내봐요!!
하고싶은 대로 하는것이, 어느 효과가 있는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제 경우에는, 하고싶은대로 하는 그 행동에, 두려움이 깔려 있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는 몸에 쌓여있는 긴장을 푸니까, 오히려 저절로 하고싶은 행동이 자연스레 나오더라고요.
이런 주제 관심있으시면, '이유없는 편안함' 칼럼같은거 찾아보세요.
8년 동안 나에대한 일기를 쓴후 느낀점
내가 내외로움을 다른사람으로 달래고 싶어했다는걸 알았다 밑빠진 독처럼 한마디로 나의 포지션은 "을"이 였다
어쩌면 그 보다 더 낮은 "병" 한마디로 병신 ㅋㅋ나의 깨운침과 나의위치를 안후 나는 바꾸기시작했다
나 자신 사랑하기와
나위치를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니 서서히 사람이 없어짐
왜 그들 눈에는 내가 병으로 보였으니 딱 부러지는 말과행동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기 시작했음
그러나 끝까지 내가 날 스스로 지지하며
사람보다 외로움과 내가 뜻뜻한 포지션을 맡았다.
몇 년후 특기하게도 떠났던 사람이 다시오는 등 새로운사람이 나를 존중하는 관계,, 여튼 편안한 관계가 되었다
나는 말하고 싶다
나의 사랑,불편,외로움을 선택하라고 ~ 다른사람의 애정보단 나의 애정이 얼마나 든든한지 알게 된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다
그럼 평화와 자유가 찾아 온다는 사실
100프로 경험을 얘기하고 갑니다
지금은 어떠냐고요?
소수명의 사람과 깊은 얘기를 하며 내욕구를 정확히 알며 남 피해 가지않는상황에선 요구함
그리고 취미생활과 내가 하고 싶은 꿈을 꾸면서 돈벌고 있어요
행복하냐고 물어보시면
행복함이 억지가 아닌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정도 그렇다고 안 힘들다는건 아님 힘들때도 있음 하지만 그것또한 자연스럽다는거 글이 너무 길었네요 여튼 다른사람들에게도 이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소중한 경험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에 대한 커트라인을 내리세요 충분히 우리는 잘 하고 있으니
어쩌면 내가 날 제일 아프게 한다는 사실
날 사랑하세요
날 위로하세요
날 칭찬하세요
해야 한다가 아니라 대단해 살아줘서 이렇게 해줘서 자기자신에게 감사하세요
그리고 아이들처럼 솔직하게 나에게 영양분을 넘치 도록 주세요~
"의사선생님 고정 댓글을 하니 부끄럽네요"
자주 찾아와서 여기에서 영양분 쭉쭉 빨아 먹고 살겁니다. 켁~~^^
아참 꼭 (감정)일기를 쓰세요
든든한 빽이 생깁니다 꼭 꼭 ~~
와.. 이거네요
진짜 딜레마예요 ㅋㅋ 남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잘해주려 노력하고 지나치게 눈치보면 오히려 얘는 만만하구나, 또는 그냥 별 특징없는 애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날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진 않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진짜 남한테 별 신경안써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길때도 많구요. 그냥내 스스로 나한테 잘하면 됩니다 ㅋㅋ
마자염
그래도 내가 먼저 남을 배려하고 잘해야 좋은 친구를 얻을수 있습니다! 10명에게 잘해야 1명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데~, 9명은 시행착오~!
예전에 라이브로 2시간 정도 강의했던 영상입니다. 강의 내용이 참 만족스럽고 인간관계 뿐 아니라 마음 이해에 많은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라이브여서 중간 중간 다른 얘기도 하고 여백도 많았어서 컷 편집하고 자막 넣어서 시청하기 편하게 만들었어요. 영상 화질은 좀 떨어지지만 음질은 좋으니, 꼭 시청해보세요!
인간관계힘든사람 특징:남한테 신경을 많~~이 쓰지만 막상 눈치가 없다! 타인의 눈치를 보는것같지만 막상 상황에 맞는 공감능력이 떨어짐
더 깊이 파고들어가보면 유아시절 부모와의 애착형성에 문제가 있는경우가 많음.. 딱 나!
저도요. 알면서 잘 고쳐지지 않아요
저랑 완전 똑같네여
딱내얘기!!!정말답답스
공감되네요
제얘긴줄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정우열 선생님 ().
> 무관심 : 싫어함 : 좋아함 = 7:2:1
> 왜 내 주변에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적을까
> 기대치가 높다.
> 인간관계의 키를 왜 내가 쥐고 싶을까
> 내려놓고 편해지면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 균형 맞추며 나를 먼저 챙기기
> 자기를 존중ㆍ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존중ㆍ사랑할 수 없다.
> 내 마음을 먼저 알기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오늘도 요약 감사합니다^^*
우울증 상담으로 돈 깨나 써본 사람입니다. 오늘 돈 버는 강의 찾았네요. 반복반복반복청취합니다.
세뇌되라구요. 많이 올려주세요
유백색카레진짜요 정말 위로됐어요 근데 이게 진짜 사실이였음 좋겠네요 과학적인 근거..
2:10 10명의 사람이 있으면 7명은 나에게 무관심하고 2명은 나를 싫어하며 1명은 나를 좋아한다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3:20 1.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길 바란다
5:20 2. 관계의 초첨을 내가 아닌 남에게 맞춤
7:10 상반된 욕구의 균형을 맞춰야 함
12:00
홀시어머니 남편만나서 11년 시어머니 모시고 살다가 올해 분가합니다. 시어머님 외로워하시는성격 채워주고싶어하는 남편을 위해 저 하나만 참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시어머니는 아들손주며느리 함께 살고싶어하는 욕구가 강하여 같이살기를 바랬기에 시어머니. 남편의 욕구를 위해 제 감정욕구는 죽이고 살았는데. 그들의 행복을 제가 채워줄수도 없고 그럴필요가 없었구나 간신히 깨달았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제 행복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제 힘듬 어려움 심지어 기쁨도 함께 해주지 않더군요^^ 동정바래서 쓰는글아닙니다 필요없어요. 재정립 위해 분가선탁했고 시어머니 남편 강경한 제모습 결국 받아들여서 드디어 기쁘게 분가하는 결과 얻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좀더 화목한 가정만들어주고싶어 내린 결정입니다. 나와남의 균형. 내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 지. 이 영상이 제가 체득하여 깨달은 바를 정리해주신것같네요
글쓴이같이 이해심 넓은 사람이 불행해지는 문화라 그래요. 사회 구성원이 대부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저열, 천박하면 그렇지 않던 사람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동화합니다. 그래서 문화가 되고 민족성이 되는거예요
남편 아이들 아침식사는 잘챙겨주시나요?
그럴땐 이혼이 답일수도 있겠네요 가족이란게 서로의 감정에 공감해주어야 하는 것인데..
이제는 본인도 챙기세요. 균형 잘 맞추고 행복하세요
당당한 모습이 너무 좋으세요..!
분가 하시고 심사임당님의 삶을 예쁘게 사시길!!
이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직장 상사나 선배가 되면 눈치를 볼수 밖에 없고 언제 짤릴지 몰라서 불안하게 만드는 상황도 있는데, 좀더 나에게 집중해야지
하면서 머리로는 이해 가지만 마음으로는 힘들죠
진짜 자기와의 관계부터 잘 해나가야 된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일깨워주는 영상이네요...ㅠㅠ
꿀릴게 전혀 없는데도 괜히 습관적으로 저보다 남 눈치보고 스트레스받고 못된 사람 맞춰주는 그지같은 행동 불쑥불쑥 나올 때마다 이 영상 보고 마음 다잡을래요!
공허함을 인간관계로 채우려 한다는거에서 완전 제 얘기같았어요... 요즘에 들어서야 인간관계가 아니고 내 자신에 집중하고 날 사랑해야겠다 싶은데 솔직히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참 오랜시간동안 나보다 남을 배려한다는 태도가 몸에 베어서 날 사랑하는게 너무 힘들어요..부탁이나 제안을 잘 거절하지 못하고요,,그래서 누가 부탁하면 좀 생각해보고 얘기해줄께라고 말해야겟다고 결심했는데 그 말을 하는것조차 잊고 자연스럽게 그래 해줄께 이 말이 먼저 나오더라고요,,날 배려하고 날 먼저 생각하는게 쉽지 않네요ㅠ
당신은 착하고 순수한 좋은 사람입니다 ~! 👍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인간들을 만나면, 완전히 이용당하고 다 털리는 위험성이 있어서 참 걱정 됩니다! 나도 그런 성격이라 엄청 이용당하고 사기도 당했어요~~😰
그래도 남을 배려하고 손해보며 오래 살아보니, 아주 진실하고 진정으로 덕을 보게되는 좋은 친구를도 여럿이 생기더라구요~ , 💖
주옥같은 영상이었다...
나 자신과의 관계가 편안해야한다... 이 말이 와닿는다요
이분 진짜 제 인생 구하신분..
명상이나 치유영상도 아닌데
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나네요
인간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은
나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말
뼈를 때립니다..
나와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happy 힘내세요!!!
@@user-ni3zz2gn1n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봤으면 좋겠다는 기대치가 높을수록 인간관계가 힘들다.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해주길 바라고 노력을 많이하기에 에너지를 소진하는 것. 당연히 아무리 노력해도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자존감 높은 분들이 인간관계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이 백번오르세요 전 오지랖이 넓어서 남에 촛점을 맞추는경우에서 여러경우 겪고나서 나를 사랑하고 나와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맞아요 나자신과의 관계가 제일 힘들어요 쌤말씀대로 남눈치안보고 나를 먼저 챙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건지 스스로 편해지지가 않아요 그래야한다.라는 강박도 조금 생겨요 이게 길어지면 또 뭔가 벗어나야한다고 생각도 들고.. 그러다 다시 잘해야지 힘내려하고. 되풀이 연속으로 살아가고 있네요ㅎ
마음이 힘들때 선생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가끔 너무 힘들땐 선생님께 직접 상담을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그 사람의 입장에서 헤아리고 공감해주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신다는게 정말 존경스럽네요
인간관계, 자존감에 관한 책을 정말 많이 읽었는데 그 많은 책들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이 동영상에 다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
하,한명이나 나를 좋아한단말이야???? 너무 좋은걸
ㅋㅋㅋㅋ ㅎㅎ
아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요. 최근2년간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으려는 사람때문에 숨막히고 힘들었어요.
내려놓고 나에게 집중하니 내가 더 사랑스럽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내가 이기적인가 싶던차에 이동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았네요^^
제가 내 외로움을 상대로 채우려고 해서 좋은사람들을 놓쳤어요 ㅠㅠ 너무 후회되네요. 하지만 제 성장과정에서 꼭 배워야할 수업이었다는 것도 인정해요. 그사람이 정말 보고싶지만 떠난 이유도 납득이 돼서 제가 그 분 없이도 행복해지길 바라요. 선생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나한테만 집중하며 살겠어요.
인간이 사회적동물이죠^^7 그래서인지 인간관계가 정말어려워요. 무관심7싫어함2좋아함1
타인에게쏠리는현상이정말 힘들게만드네요..
이 콘텐츠가 2년전에만 제작되었다면 내 인생은 어떻게 변해있었을까?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유익한 콘텐츠네요. 감사합니다
취준생 생활이 길어지다보니까 자존감이자꾸 내려가네요ㅠ
외국에서 회사생활하는데 개인을 존중하는 사회임에도 쉽지 않더라구요. 정말 큰 도움 받고가요~ 결국 핵심은 자기와의 관계와 남과 나와의 균형이네요. 감사합니다!
몇년전 육아로 힘들때부터 지금까지 쭉 위로 받고 힘을 얻고.. 제가 넘 좋아하는 정우열 선생님^^ 이번 영상역시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다 제 얘기 같아요.. 올해 제가 더 명심해야할 말이 딱 나오네요. 내 자신을 사랑하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다....
댓글들 중에 모든 내용이 다 있어서 잘 읽고
공감 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고맙습니다☺️
백퍼 공감. 타인의 비위를 맞추며 자기만족을 느끼는 것. 이것이 비굴하게도 느껴지더군요.
항상 유익하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내려놓으니 맘은 편해요 남에게 신경쓰는 삶 ... 내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너무 바보같이 늦게 알았어요 남들은 나한테 신경 쓰지 않습니다 혼자만 그렇게 느끼는거죠
감사합니다^^
마음을들여다보고
마음이란이런거구나도 알고
어떻게해결해야된다는것도알고
다음편도
계속공부하듯이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또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보니
제일 편한 방법인 회피나 관계를 끊어내다
보니 결국 혼자가 되었네요
속편한것만 찾다보니..웃픈 나의 현실입니다
앞으로 선생님 강의에 도움을 받아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몸에 힘은 쫌 빼야겠죠^^
너무 공감됩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된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소리 또는 소음에 대해 남의 눈치를 자주 보는데, 그러다 보면 위축이 들어 편하게 행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균형이 중요한거네요. 물론 분노를 잘 대처하지 못하는 회피하는 사례도 종종 있구요.
매일 훈련하는대도 또 무너지고 강의듣고 또 깨닫네요 남에 대한 기대를 한순간 딱 내려놓아봅니다 그건데 또 붙들고 있었네요^^
계속 돌려봐야할 영상같아요 진짜 주옥같은 말씀들 ㅠㅠ
조곤조곤 지루하지 않게 말씀 잘 하시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도움이 됐어요.
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일도 잘안풀리고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한데 선생님 강의? 말씀 듣고 다시 한번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너무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영상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쌤~~오늘강의에 막힌부분을 깨닫게되었어요ㅎ복받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핵 공감 나 자신과의 관계가 멀어질때 공허함 외로움이 엄습 해 왔다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뭘 하고 싶은지 잊어버렸을 때 오는 허탈감 마치 큰 무대를 오르기 위해 달려 왔는데 끝나고 오는 무거운 공허감 같은 것 감사합니다
제 정신을 보듬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영상 항상 은혜롭게 보고 있어요 우열쌤과 가족분들 매일 건강하세요 😄❤
알기쉽게 정리해주셔서 들으면서
도움되었고 깨우치게 되는 기회를
주신것같아요 늘 감사 합니다
인간관계는 힘들다.왜냐하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에 목숨을 거는 건 바보와 같다.
구독눌렀어요. 제 문제를 쌤 덕에 풀었어요. 눈물나요. 내가 왜 나를 사랑하지않고, 남에게 관심을가졌는지, 이제는 틀려지려구요. 감사해요!
영상 보면서 정말 전부다 ' 저 ' 한테 하는 이야기 같았어요
평소의 모습에서부터 연애할 때와 일을 할 때도의 모습도 그렇구요
저또한 인간관계를 맺을 때 ' 저 ' 라는 사람에 대한 집중보다는 오로지 ' 타인 ' 에 대한 집중만 많이 합니다
온 정신적 에너지가 타인에게 있다보니 그 정신적 에너지를 쏟고 집에 오면 완전 기진맥진이 되더라구요
한 마디로 타인의 눈치를 엄~청 본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이렇게 타인의 눈치를 보는것이냐...? 하고 많이 알아도보고 고민도 해보고 했더니
그것의 기초는 바로 어릴적 불우한 가정환경에서부터 생긴것이 가장 시초였으며
그 본질에는 바로 타인에게 미움 받기 싫은 사람... 즉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거더라구요!!!
어릴적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제가 사춘기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셔서 그런지 저의 무의식 속에는
타인에게 버림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끝없이 타인의 눈치를 보면서 " 저 사람이 날 좋아하나? 저 사람이 날 욕하나? 저 사람이 날 싫어하나? "
이런식으로 끊임없이 저를 괴롭히면서 오히려 그런 마음들이 더 타인에게 예민하게 받아들여져
제가 오해하기도 해서 인간관계가 좋지 않아서 직장도 많이 옮겨다니고, 적응하지 못해서 때려치기도 하고
그런 오해 때문에 한 번 제대로 안좋은 일도 겪어서 우울증도 겪고
여하튼 모든건 나에게 있는것이고 어느정도 문제점도 알고 있는데 이게 바꿀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전 사실 그게 제일 힘이 듭니다
내가 어느정도 나의 문제를 이제는 인식하고는 있는데 알아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것... 그것이 저를 괴롭게 합니다
사실 이것도 엄~청 방황 후에 겨우 알게 된 것이었거든요
쌤~~최고! 최고! 늘 숨쉬듯 듣습니다.이해하기 넘 쉽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자기 자신이 또라이 였다는것을 알아차리고 경악 하는분들 많을듯. 덜덜덜덜 ㄷㄷㄷㄷ 내가 또라이 였어 ㅋㅋㅋㅋ 시바꺼.
이룰수없는 망상속을 헤매고있었다니.
모든사람이 날 좋아한다는것은 자연계에서는 절대 있을수없는일.
우주법계 자연계가 절대 그렇게 설계 되어있지않음. 자연계는 스스로 평형(균형)을 이루게끔 시스템이 제로셋팅 설계 되어있음.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한다고?? 우주를 설계한, 신과 맞서싸워 이기겠다고?? 절대 이길수없는 싸움. 신이 나를 싫어하는놈을 정확한 비율로 맞춰서 인간조직에 심어놓으셨음. 세상어느 인간조직을 들어가도 마찬가지임. 평생 도망자처럼 도망 다녀도 절대 도망칠수없음.
내가 나에게서 어떻게 도망칠수있겠나? ㅋㅋㅋㅋ 상대방은(적이 바로 나) 바로, 내모습인걸? ㅋㅋㅋ
ㅜㅜ와 진짜 공감많이되요.. 정우열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음 편 너무 기대돼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쌤 덕분에 살아가는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 많이 나아졌오여
애기 엄마인대여 독박 육아에
근데 내가 너무 좋은 엄마가 대지 못하는 거
같아서
너무 미안해서여 일본에서. 육아중이거둔여
애기는 혼혈아고여
왠지 모르게. 내가 잘 하고 있나 내가 외국 엄마 라서
할말을 다 못 하고 무시 당할때도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요즘 병원에 다니는데
남편은 아픈데 없는데 왜 가냐고 그래여
나는 나대로 노력하는데 내가 한 만큼 닿지 않는가
같아서 마음이 넘 힘들어요
일본에서 22년째 사는데 이제는 또 향수병에 걸렸어요
우울증도 있는거 같어여 그냥
사람들에게 친절 하게 하고 조용히 하고
모둔 사람들이. 좋아해주길 바라진 않지만
조용히 살고 싶어요 그냥 모르겠어여
신경과에 계속 다니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은 스트래스고 육아 고
심리성이라 나을거라고 나을거라고 하는데
기억력도 없고 자꾸. 숨고만 싶었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어요
맞아요. 제가 최근에 고생하고 얻은 결론과 같아요. 좀 더 빨리 이 영상을 봤더라면 덜 고생했을까요ㅎㅎ 감사합니다:)
어느 모임에 가든 또라이는 있다
맞아요 ㅋ
ㅇㅈㅇㅈ
동감
선생님의상담은
잘이해가가서
마음의위안과
용기가생겨요
유익한방송이네요
자주들어보구싶네요
정말 공감돼요...나도 그리 살았고 내딸도 그리 살아 지금 너무 지쳐하고 있죠...나를 자꾸 돌아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여러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너무나 잘 전달 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ㅜㅜㅜ 도움이 저엉말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용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짜 청산유수네요. 살짝 시크하게..그걸 모토로..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잘은 모르겠는데요
경험적으로 잘 모르겠는건 기다려보고 좀 내버려두면 어느 시점에서 본능적으로 알게 되서 뭔가 극복이 되더군요
그러니까 지금 힘들게 하거나 이해가 안 가는걸 바로 해결하려한다거나 강박관념을 갖기 보다 시간을 끈다는 기분으로 미루면서 이렇게 저렇게 알아가다보면 이해가 되고 대충 넘어갈 수 있게 되더군요
그리고 세상이 말하는 말들 중에 엉뚱한 편견도 많아서 뭔가 한가지만 엄청 잘 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따라오는거처럼 말하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오히려 여러가지를 극단적이지 않게 균형을 갖는게 훨씬 어려웠던거였어요
전 균형이 중요한다는 걸 신학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너무 완벽한 도덕기준을 버리는데 인문학이 필요했구요
여기에 나이가 들면서 쌓이는 경험이 추가 되니까 이제야 비로소 뭔가 안정감 있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했어요
가끔 사람들에게 말하게 된 점은 너무 시험에만 연연하지 말고 마음과 생각에 대하서 공부해보고 자신을 가꾸라는 것이었어요
강박관념으로 시험치듯이 가꾸는게 아니라 나에대해서는 편하게 조금씩 단점들 고쳐가고 남한테 뭔가 주더라도 댓가를 바라지 말고 내가 기뻐서 걍 주는 형태로요
인생의 희망은 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수 있다는거 였던거 같아요
일단 지금 너무 고통스러워도 천천히 잘 견뎌가고 무시하며 고통을 줄여가고 해야할 일 하다보면 많은 부분 치료가 되고 교훈을 얻게 되더군요
뭔가 여러방면에서 말하는 주제들이 비슷해져가는거 같아서 생각을 나누어봤어요
요즘 갖는 마지막 고민은 이렇게 적절히 나를 놔주면서도 적절히 즐거워하고 개선해가는 것도 알겠는데 좀 더 전문적인 탁월성도 한두가지 정도는 갖는 거에 대한 고민 같습니다
그래야 실제로의 인생에서 어느정도 생활에 문제가 없이 알아갈 수 있으니까요
좀 더 나아져서 나만 멀쩡한게 아니라 작은 것들이라도 상대에게 나눌수도 있는 상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과 지적의 필요충분조건
우리는 흔히 입에 발린 칭찬을 남발하는 이들에 대해 신뢰감을 느끼기는 커녕
되려 경계심이나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남을 감동시키는 칭찬은
내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상대가 내게하는 말들을 잘 듣고 이해 함으로서 지금 상대가 처한 상황과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 가운데 실제 내가 알게된 상대의 장점이나 유리한 점에 대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아끼는 마음으로 이야기해 줄때만이 상대는 비로서 감동과 신뢰를 느끼게 되지요
또 어떤 이는 자신의 천성이 올곧아서 바른말외에는 할 줄 모른다는 식으로 자신을 포장? 하거나 상대를 잘되게 하기위해서라는 핑계로 자신을 합리화? 시켜가면서 구태여 남의 모자라고 모순된 부분만 찾아내 꼬집어 뜯거나 아프게 콕 콕 찔러보는 괴팍한 이들도 많지요 ㆍㆍ
하지만 내가 상대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위해 노력해온 바가 없다면 그 상대방이 설령 내자식이거나 나의 아랫사람이라 해도 그들의 모순과 모자람에 대해서 내가 말할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상대를 위해 노력해온 바도 없는 이가 상대의 모순과 단점에 대해 섣불리 지적질만하게 되면 되려 나의 이러한 무식한 행위로 인해 상대의 마음과 기운을 상하게 한 댓가를 머지않아 내가 되돌려 받게되고 또 상대와의 나쁜감정의 골만 깊게 패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그래서 칭찬과 지적은 반드시 필요충분의 조건이 존재 한다고 봅니다
♤ 유튜브 정법강의 공부노트中에서 ♤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되네요...
인간관계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다음 영상 기대할게용
질투가 나는 점이
외모
이해력(+순발력+눈치+일머리+공부머리)
손재주
운동신경 등등
특별한 능력이 있으면 어딜가든 인기가 있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ㅎ
정 우열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우울증으로 힘들었는데 심리상담, 약물 복용 모두 해봤지만 실망뿐이였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어보면 의사는 들도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완전 신뢰가 깨졌죠
우울해서 움직이기도 힘들때 간신히 상담하러 약타러 다녔는데 효과가 없으니 화가 나서 모두들 내 시간과돈을 훔쳐가는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그만 사건으로 인해서 제가 아직도 감정에 너무 쉽게 그리고 오랫동안 헤어나오지 못하고 심하게 괴로워하는 걸 깨닫고 어떻게 고칠수있을까 혼자 고심하던 중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보고 심리상담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선생님처럼 좋은 상담의사분을만나면 좋아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미국에 있어서 방문상담은 안될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왜 저는 저한테 무관심한 사람이 많길 바랄까요??
누가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극도로 공포스러워요.... ㅋㅋㅋㅋ...... 이거 자존감의 문제인가요?......
그래서 저는 무관심한 사람한테 더 잘해주고 무관심한 사람을 더 좋아해요.... 원인이 뭔지....
ㅜㅠ너무 와닿고
배우고갑니다ㅠㅠ
🙏일체유심조
수많은 인간관계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짱이댜
한 가지 제 생각에는 모두가 나를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거에요.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가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가 않는 거죠.
혹은 이상한 사람을 중심으로 모든 사람이 피라미드로 모여 있는 곳에서는 부당하고 억울한 경험을 많이 하게 돼요.
넘 좋아서 안쓴지 오래된 일기장에 메모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질투,애정결핍이 가장큰고민ㅠ
선 좋아요 후 시청~! 알람설정해놧어여 >.
시키지도 않은 일을 알아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금 되세요 ㅎㅎㅎㅎ
@@jungwooyul ㅋㅋㅋㅋ빵터졋어요 우열샘 알람설정 당근해놔야죵~ 원장님도 훈훈한 불금되세여 퐈이아~ 해피 발렌타인 ( ღ'ᴗ'ღ )
본인이 누구누구등등 잘안다고 사람들이랑 잘지내는거 과시하면서 왜 독고다이스탈이냐며 간접적 공격하는 사람들이 꽤있긴해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와서 동생들이랑 서열이 확실하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애들이 인사도 잘 안해서 슬퍼요. 인간관계 힘들어요 ㅠㅠ
이것도 중심이 제가 아닌 남에게 있어서겠죠?
Sarah yk Lee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그냥 자연스럽게 안녕 얘들아~ 하며 먼저 인사를 걸어보세요. 친구처럼 가깝게요^^
저도 애들 가르칩니다. 요즘애들 인사 잘 안해요.인사에 관심도 없고 자기일 바쁘고 연습도 안돼있어서 인사가 어색하대요. 일일이 다 가르칠 수도 없어요. 그러다 꼰대 됩니다. 내 할 도리만 한다하는 마음으로 내 마음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안녕~ 먼저 인사하네요. 기대치를 낮추는거죠. 학생님께서 안받아주시면 할 수 없는거고. 인사를 꼭 받고 싶으면, 눈을 정확히 마주치고 웃으며 안녕~.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나자신을더사랑해야겠네요ㅠㅅㅠ 너무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다맞는말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 같아요
근데 내가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없이 편한 상태일 때
그런 나를 누군가가 좋게 봐서 다가오고, 표현하면
여기서 두 갈래로 갈려서
그때부터 나는 그 사람이 신경쓰이고 잘 보이려고하는 마음이 생겨서
결국 부자연스러워져서 안 되거나,
아니면 나는 별 생각이 없는데 계속 다가오고 표현하니까
거기에 길들여지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상대의 태도가 바뀌면
이제 내가 을이 되는..
또 아니면 내가 편한 상태였을때 보였던 이상적인, 긍정적인 모습만
나로 생각하고 항상 그 모습이길 강요하는 관계던지..
결국은 다 잘 안풀리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균형이라는게 한번만 맞춰놓으면 되는게 아니고
계속 신경을 써야하는거니 정말 소모가 많고
그래서 결국은 그냥 혼자가 편해가 제 결론인것 같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정말 큰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만원짜리 구두 신으면서 사람들한테 명품 선물했었다
직장동료 친구 지인 연인 모두에게 헌신적으로 퍼주는 사람이었다
나는 안먹고 안입어도 사람들과 잘지내서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었다
근데 그돈으로 내 스펙 쌓거 내 외모나 꾸미고 내꺼만 챙겨야한다는걸 이 나이먹고 알았다
그렇게 상대를 소중히 대하면 내게 남아있을 관계로 알았다 .근데 그중 지금 연락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다.
나는 천원짜리 밥으로 끼니때우고 애인에게 명품 지갑 선물하고
몸파는 창녀가 나보다 더 존중받았겠다 그녀들은 적어도 돈은 받으니깐
난 지금껏 돈 시간 에너지 영혼을 갈아서 배우자를 만나려 노력했지만 돌아보면 끝날때 한다는 말은 생각보다 돈이 없고 능력이 안되서 차이는 거였다 ㅋㅋ
지금 연락하는 사람들은
내가 전혀 조공따위 안바쳤었다
그래도 먼저 사준다 해준다 난리다
그래도 난 안만나준다
난 내 이익만 생각할거니깐
죽을때까지 내 신조다
영악하게 굴수록 사람들은 나에게 더 잘한다
아이러니다. 나도 전보다 전략적이게 계획을 세우고 사람을 대하므로 손해볼 짓도 안하고 쪼금만 거슬리면 바로 무시하고 읽씹한다
천성적으로 enfp 인 나는 이렇게 사는 사람을 극혐 했는데 이렇게 살아야만한다
더이상 뜯어먹히지 않으려면
저에게 정말 좋은 영상 이에요! 감사합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 자기가 또라이 빵터졌어요.
다행이 전 또라이가 아닌듯합니다.
주변에 많네요ㅋ
30년됀 친구가 넘 자기만 생각해서 손절했어요
내 어떤말에도 공감을 안하면서 나에게 금전적이거나 독점하려하고 열매만 따먹을라해요
속시원합니다
동감입니다
나를 싫어해도 상관없는데 내 일에 지장을 주니까 그게 불편함. 나도 사람한테 관심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