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전 복층+테라스형 신축빌라를 구매해서 살고있습니다. 제 생애 첫 주택이예요. 혼자살지만 집에 작업실을 구비해야 하는 직종이고, 또 해외일정도 자주있어 공항 가까이여야 했죠. 목돈이 5000만원 정도밖에 없어 대출을 충분히 받을 수 없기에 아파트는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제가 원하는 구조도 작업공간과 거주공간이 분리되어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고 또 제가 어렸을때부터 복층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무조건 복층빌라만 보고 다녔어요. 그 결과 제가 딱 원하는 단독세대에 복층방이 크고 또 반려견을 키워서 테라스도 있는 집을 찾았습니다. 남들이 뭐래도 저는 이 집을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여기오기전에는 오피스텔에 월세를 월 83만원 내고 살았는데 그 조그만데에서도 관리비가 한달동안 집을 비워도 15만원이 나오더라구요. 지금 사는곳은 거기보다 4배이상 큰 곳이지만 관리비는 5만원이 채 안되고 매달 이자+원금 납입금도 70만원정도 입니다. 제가 운이 좋아서 였는지 5년이 된 지금까지 누수나 기타 문제도 없었어요. 만약 이 집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면 계속 월세내면서 5년동안 돈을 모으지 못했겠지만 이 집은 이자를 내긴해도 원금도 함께 갚기때문에 많이는 아니어도 남의 주머니에 들어갈 돈이 제게 쌓였다는게 너무 좋답니다. 요즘 집을 넓히고 싶어 이사가려 알아보고 있는데 저는 다시 이사가도 신축빌라 갈거에요, 왜냐면 가격대비 훨씬 공간을 넓게쓸수있고 관리비가 저렴해 제 생활스타일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무조건 나쁘다 할 건 아니고 형편과 사정과 추구하는 생활방식에 맞춰서 나랑 잘 맞기만 한다면 신축빌라도 나쁘지 않아요, 단 투자목적이 아닌 단순 거주 목적이라면요.
너무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생활에 맞는 주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투자 스타일도 다르고 생활방법도 다릅니다* 다만 저는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투자자 관점으로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시세차익에 관점을두고 공부하였습니다. 시세차익이 나는 집은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아파트시점에서 신축빌라를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평생 모은돈으로 서울에 30평대아파트를 3억6천 대출에 3퍼 이하 금리로 1금융에서 주담보를 받아 매매하였고 3년 정도 거주하다 올해 변동금리 적용시에 얼마나 오를지? 감당이가능할까 싶어서 그집 전세주고 대출 말소하고 남은돈으로 빌라에 전세 거주하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무조건 아파트가 좋은게 아니에요. 물론 대체로 아파트가 편한건 맞지만 가격 관리비 재산세등등 소득수준도 고려해야합니다. 아파트와 빌라가 동가격 동일 관리비라면 고급빌라가 아닌이상 갈필요가 없지만 본인의 성향 취향 생활습관 경제적 상황등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됩니다. 그냥 최악? 단점들만 모아서 보여주는것 같아요. 합법복층도 있고 괜찮은곳도 있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영상인것 같아요. 장단점등을 보여주시고 이런저런 사유로 이러한 형태의 빌라는 비추한다 혹은 이러한 입지의 아파트는 비추한다. 라는 영상이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요즘 신축 빌라들 중에 샷시며 바닥이며 보온재며 방수 필름이며 하다못해 콘크리트 배합과 두께까지. 아파트보다 더 좋은 고급 자재, 아파트보다 더 살기 좋은 구조, 아파트 보다 더 비싼 빌라들이 수두룩 한데 8,90년대 주차장도 없는 뻘건 벽돌 빌라를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신축 빌라들의 설계나 시방서나 자재 급수도 모르면서 단순히 뇌피셜이나 과거 부터 돌아다니는 싸구려 시공업자들 말만 들으셨는지. 국내 최상위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소금기 먹은 모래로 지은 수많은 아파트들에 대해선 한 번도 못 들어 보셨는지. 부실시공으로 외장재 다 떨어져 나가자 안에 시공된 보온재가 얇디얇은 2급도 못되는 3급짜리 보온재가 나오는거 못 보셨는지. 아파트에 살고 있었지만 높고 답답하기만한 케비넷에 갖혀 사는 것 같아 쾌적한 빌라로 이사 한 후, 삶의 만족도가 300%이상 높아진 한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신축빌라가 건축주와 시공사와 부동산이 짜고 파는 집이라면, 아파트는 국가와 시의 정치인들과 대기업과 자재상들이 짜고 파는 집입니다. 항간에 떠다니는 이슈를 보시면 아실텐데요? 아파트 몇 동 짓고 얼마나 남겨 쳐먹고 있는지. 지금 하신 말씀은 대한민국은 헬조선이니 얼른 지옥을 탈출해 더 좋은 선진국으로 이민가라는 사람들의 주장과 진배없어요. 영혼까지 끌고 와 살 수 있는게 아파트지만, 아무리 영끌해도 살 수 없는게 제대로 된 빌라입니다. 주장의 근거와 지식의 폭도 부족하고 일관되게 편향된 내용이 답답해서 몇 자 끄적이고 갑니다.
@@백설기-j9x 잘 모르는 지역의 매물이라 검색해 봤는데 높은 가격의 타입은 진짜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반포 자이를 육박하는 가격 ㅎㅎ 제 능력 밖의 집이네요. ㅡㅡ 아파트와 빌라와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선호도의 차이일 뿐이고요. 절대적으로 신축빌라 사지 말라는 말에는 분명 어폐가 있습니다. 무조건 단독과 빌라가 좋다는 말도 말이 안돼겠죠. 골이 비어서 수 많은 부자들이 신축이든 구축이든 빌라를 구입하는게 아니니까요. 자신의 능력에 맞게 그 안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찾는 게 중요할 뿐. 제가 사는 집도 빌라인데 널널하게 주차 2대 합니다. 이웃과의 소통이 너무 좋습니다. 단지내 커뮤니티도 잘 구성되어있고요. 전에 살던 아파트와는 많이 달라 만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쪼록 좋은 집 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아파트도 후진 아파트 있죠 아파트보다 쾌적한 빌라도 있을수 있고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아파트보다 빌라가 더좋다는건 상식적인 대중의 동의를 얻기는 어렵죠? 나도 빌라 살아봤지면 너무도 불편하던데 게다가 지은지 10년만 지나면 시세는 똥값 ㅋ 베란다 문열면 옆집이 바로손에 다을듯 ㅋ층간소음 ㅋ 주차불편
이분은 거품 이라는 정의에 대해서 모르는듯?서울 4대문 기준으로 빌라는 8억에 입주 했으면 다시 팔 때 8억 절대 못받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최소 원금 회수 가능합니다 집값 뛰면 땡큐고요 아파트 가격이 거품이던 아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다 그렇게 알고 암묵적 동의하면 그건 더 이상 거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너져가는 구축 강남 50억 아파트를 거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국에 존재 할까요??
에엥? 아파트랑 신축빌라 둘다 부모님 자가로 테어날때부터 아파트 10년이상 거주하다 신축빌라로 이사가서 7년 살았는데 개인적으로 신축빌라가 더 살기 좋았어요 아파트는...층간소음에 ㅠㅠ 고층은 아침부터 승강기 내려갈때마다 층층마다 다 멈추고.. 20년된 아파트같은 경우에는 매번 수도점검하면 녹물 나오고 점검한다고 단수 자주 하고.. 여름에는 꼭 한번씩은 정전나고 관리비만 월세급이고 ㅠㅠ 앞집 창문안에 사람 다 보이고 친구들끼리 서로 너 집에서 뭐했지 하고 물어보고,,사생활 보호 없는편이고 분명 평수도 넓은 집이였지만 늘 감옥같아서 탈출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지금 신축빌라에서 살아보니 단독층이라 한층에 한세대만 있어서 단독주택 같이 생활하니 너무 편해요 벌레도 없고!
금융권에서 15년동안 수많은 신축빌라 대출을 많이 취급했습니다 동영상 얘기들은 경기 좋을때 그런 경우들도 있었지만 부동산 경기가 급랭하고 나서 지금은 디퐅트난 신축빌라들 금융기관에서 공경매로 많이 처분중입니다 수도권에만 쓰리룸 신축빌라가 원가도 안되는 2억대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경공매로 사시면 주변 같은 평형 아파트대비 30~40% 수준에 싸게 살 수 있는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요새 돈 많은 부동산임대업자들은 반대로 부실난 매물들 빌라나 오피스텔 싸게 살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해서 알아보면서 슬슬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투버님 나름 고생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현실과는 많이 괴리된 몇년전 얘기이신것 같습니다
이분은 정확히도 모르면서 이렇게 동영상을 올리실까? 빌라도 살아보고 아파트도 살아봤는데 빌라가 관리비도 싸고 더 좋던데요? 서민에게 빌라 3억에 살래요 아파트 10~12억에 살래요? 하면 어떻게 아파트를 삽니까? 지인 아파트 영끌해서 샀다가 이자 감당 못해서 파는 사람 많습니다. 다 자기 사정에 맞게 사는거지
저는 10년전에 최고 비싼 아파트 살았는데 부실시공으로 하자가 너무 많았어요. 집값 떨어진다고 쉬쉬하고 저는 집팔고 나와서 신축 빌라(소형아파트) 저렴하게 사서 나머지는 저축하고 들어왔는데 비싼 아파트보다 더 잘 만들어서 하자가 없어요. 빌라와 아파트의 장점이 합쳐져서 음식쓰레기도 재활용도 아무때나 버려도 되고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요즘 빌라사기 같은거 뉴스로 보면 난 정말 행운아구나싶어요. 이제는 속울까봐 빌라는 못사겠어요.
조금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사도 되요. 하지만 아파트 보다 조심해야 할 점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며 공부해야 할 부동산 지식이 상당하기에 그냥 무턱대고 사면 위험하다는 것이죠. 신축빌라도 잘보면 괜찮은 건물 많이 보입니다. 오히려 투자목적이라면 높은 대지지분을 가진 빌라를 매입해서 높은 이익률을 얻을 수도 있고요. 시세를 알아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냥 근처 빌라 매매 시세 또는 인터넷 글 보면 분양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너무 선입견을 가지고 빌라를 보는 것 또한 안좋아요
아파트 몇배하는 고급빌라도 많습니다 ~저는 연령이 잇어서 ,주상복합 ,단독,아파트,빌라.다가구 다 살았지만 일반빌라가 그중 가볍게 살기엔 좋다.생각중. 인테리어가 아파트 못지않는곳도 많고 ,그레이드 갭이 큽니다.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아파트 고가에 선호하지요.그러면서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비교하고
몇가지 논쟁이 있을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영상의 취지가 신축빌라를 절대 사지 말라는게 아니라 불법공사한 빌라를 사지말라고 변경해야될듯. 제목과 영상내용이 안맞아요. 1.인테리어 이쁘게 한 집을 본다면 아파트 못지 않다는 착각에 빠진다. = 빌라는 전부 인테리어 구려야 된다는건지...말이좀 이상하시네.. 오히려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이랑 빌라가 인테리어는 더 멋스럽습니다. 실내인테리어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가면 신축빌라/오피스텔 유행하는거 따라해서 리모델링하는집들 많습니다. 지금 다운라이트 유행이죠? 이거 전부 신축빌라/오피스텔에서 실행한거 그대로 따라하는 겁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바닥재 타일로 하는것과,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도입한 것도 역시 빌라/오피스텔이 먼저 해온겁니다. 아파트 전부다 똑같은 구조 똑같이 심플한 인테리어 입니다. 오히려 오피스텔이나 빌라가 실내인테리어는 더 잘 꾸며진 집이 많습니다. 아파트는 세대수가 많기때문에 꾸민다기보다 그냥 기본 베이스만 깔아주고 인테리어는 집주인이 알아서해라 라는 식으로 너무 단순하게 되어있습니다. 2. 신축빌라는 가격이 뻥튀기가 심하다. =아파트 거품낀 가격이나 뭔차이인지.. 거품낀거 시세인지 알고 삿다가 지금 나락간 영끌족 많죠? 아파트 앞으로도 가격이 빠질것입니다. 이유1. 줄어드는 인구감소 이유2. 인구는 빠르게 줄어드는데 땅이란 땅에는 계속 짓고있는 건물들 이유3. 지방도시 발전시 수도권 인구밀집 분산 인구감소 체감 하시려면 지금 당장 초등학교 가보세요. 제가 2000년도 당시 한반에 42-45명 씩 12개 반으로 되었는데 지금 1반에 15-17명씩 3~5개 반밖에 없습니다. 3. 불법건축물로 과태료가 나온다. =이건 빌라나 아파트나 다 똑같은 겁니다. 4. 빌라는 판매하기가 힘들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빌라도 빌라 나름 입니다. 집구조 잘빠지고 1대1 자주식 주차공간 있고, 주변 인프라 좋고 역세권에 초등학교 도보 10분 이내인 빌라들은 잘 팔립니다. 5. 평생 살 생각아니라면 빌라매매 하지말아라 = 너무 극단적이신듯.. 혹시 빌라 전세사기 당하셧는지..피해의식이 큰거같네요.. 궂이 판매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네요. 추후에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융자조금받고 월세놓고 나는 더 좋은곳으로 이사가면 되는죠. 뭘 또 평생살아야 된다고 까지 빌라가 무슨10억 하는것도 아니고 서울 비싸봐야 4억대 수도권 2-3억대도 많은데.
전국 신축빌라 사는 사람들 다 여기 모였네 ㅋㅋㅋ 괜히 아파트를 선호하는 게 아니죠.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뭘. 집 장사들 신축빌라 겉모양만 번지르르 하게 지어서 한채 팔면 얼마 수수료 주면서 마지막 세대 분양이라고 유튜브 찍어서 홍보하는 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18년식1 군아파트인데 동주민들이 쉬쉬해서 그렇치 하자 많습니다. 입주민들 단톡방도 짜증나구요. 층간소음은 아파트라고 없지도 않구요. 우리동네 개짖는소리는 정말 ㅎㅎㅎㅎㅎ.. 요즘 가장 큰 이슈는 전기차화재때문에 더 말이 많습니다. 맘같아선 아파트 팔아서 목좋은 곳에 빌라 1동 8가구가 아닌 4가구만 넓게지어 맘 맞는 사람들끼리 살고 싶은 맘이 간절하네요. 너무 안좋다고만 볼건 아닌듯 합니다. 아파트는 관리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은퇴하신 선배님들만나면 아파트 관리비가 가장 무섭다고 합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신축빌라 짓고있지만 정말정직하게 짓고있고 분양가도 요즘 뻥튀기하기 힘듭니다..몇몇 악덕신축빌라짓는 건축주는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 요즘 법이 까다로워 정직하게 법대로 따르고있고 사람들도 정보가 많아서 다 찾아보고 옵니다...이런말도안되는 정보로 정직하게 짓고파는 신축빌라건축주 힘들게 하지마시기를
네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모든 건축주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많은분들도 아시고 계실겁니다. 다만 현수막에 써붙인 광고들과 유튜브에 성행하는 광고들 몇개만 보더라도 아직도 프리미엄이라고 올려팔면서 마치 좋은 매물이라고 속여파는 곳이 많습니다.. 평택에도 신축빌라가 붐이 일고 있는데 대부분 차를 세울공간 조차없어서 매일 싸우는 모습이 허다합니다.. 그리고 팔려고 내놔도 안팔리는 곳이 네이버 부동산만 보더라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영상으로 처음 입주하는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들이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말했다시피 평생하실 생각이시면 상관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신축빌라를 분양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 있지만 불법이라기 보다 편의시설이나 투자가치면에서 아파트보다 안좋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_1minte 투자가치면으로 보면 오히려 아파트 보다 빌라의 대지지분을 보고 투자하는 게 더 투자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게 저번 문재인 정권 때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올라서 아파트 투자가 안정적이고 확실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착각은 항상 경제적 파국을 맞이했습니다. 리만브라더스 사태도 부동산 모기지에서 부터 타고 올라간거고요.
저희 동네는 대부분 상업지라.. 10년 넘은 빌라만 있네요. 오피스텔+빌라 복합으로 13층까지 올려서 짓는 건물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겼더군요. 신축 근생빌라가 없다고 하더군요. 오피스텔+다세대로 짓는게 돈이되니 저런거만 만들더군요. 4.6프로 이거 생각보다 부담 엄청납니다. 몇억짜리를 사는데 세금으로 천만원 단위로 나간다면... 에휴. 생각만해도 끔찍함. 오피스빌라는 오피스하고 빌라세대 모두 같은데 신고만 다름.. 가격은 몇십프로 빌라가 비쌈. 저런 빌라 주상복합은 신축은... 아파트 26-29평 사이즈가 3억 호가.. 10년 넘은건 1억 후반대에 나오더군요.. 빌라세대만 거래됨. 오피스텔은 세금내고 저딴걸 살 이유는 없음.. 세만 나감. 신축빌라는 2억중후반 10-15년된 쓸만한 빌라는 1억 중후반에 올림. 10-15년된 근생빌라 호가 7700,9500 두개 올라와 있더군요. 7700짜린 방3개 화1 전용 17평이 살짝 모자르고 9500은 14평 약간 넘고 방3화1 가격이 이렇게 지멋대로임. 처음에 개인이 7천에 올렸다가 안팔려서 부동산 업자가 똥먹고 파는식으로 7700에 올린듯 9500은 미친놈 이구요. 보이는 걸로만 따지면 근생빌라 7700이 엄청 저렴하고 좋아 보입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근생빌라세대는 주차장이 없는거구요. 차 대다가 싸움나고 불법용도변경 신고 당하는 거구요. 저빌라 정상빌라 가격이 1억3천이 가장 낮은 실거래가 인데 안팔립니다. 신고자가 같은빌라 주민.전세입자가 나가면서 신고.보수공사 왔던 업자등 정말 개나소나 신고해서 인생엿을 먹임.
짜고 치는 거 압니다!! 분양 사무실 들어갈 때부터 느낌이 오죠!! 저희는 아파텔에서 2년 7개월 살고 6천 정도 벌고 나왔어요. 저 또한 선입견이 강해서 사는 내내 불만이 많았는데 지금은 '뭐라도' 했던 게 좋았던 것 같아요! 대신 발품 엄청 파셔야 합니다. 정말 부천에 있는 빌라&아파텔은 다 봤던 것 같아요!! (실내 인테리어보다 역세권+주차 편의+낮은 대출 문턱) 위주로 봤던 기억이!!
저런사람한테 당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추천 눌러 글 좀 올려주세요 .제가 빌라를 건축주직접분양으로 매매해는데 여기 관리인이랑 똑같네요. 고등학교에서 봉사도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엄청 좋은 사람이라고 평판이 나있더라구요. 처음에 저도 그 모습에 속아서 매입을 했는데 건물에 물이 새고 하자 얘기하면 사람이 없을 때는 저한테 정신나갔다고 저한테 병원가라는 등 막말을 하고, 고객이나 다른 부동산 사람들한테도 제가 정신적으로 아픈사람이라고 하면서 , 법으로 알아서 해라 내가 그걸 왜 해줘야 되냐 무슨 수리기사를 보내달라는 거냐 알아서 처리해라는 등 여기 적지 못할 정도의 막말을 하고 .중간중간 본인한테 유리하게 동영상 촬영하고 다른사람들이 니 말 믿어줄 것 같냐며 내가 찍은 것만 사실이고 증거야 이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억울 함을 호소하더라구요. 보험보증 이런거 알려주면 우리가 수선하면 되는데 안알려주고 법적으로 하라며 비새는 다른 집은 본이랑 얘기가 잘 됬고 사과를 해서 수리해주기로 했다더군요. 이런거 방송해주세요. 건축주 직접 분양하고 이렇게 피해를 보는 사례가 법원 하자보수 관련 담당자와 통화하니 많다고 합니다. 분양하고 연락도 안받고 피해다니고 건물 매수한 사람들한 방법도 없이 맘고생하며 산다구요. 몇번 글을 남겼습니다. 건축한지 2년밖에 안된 건물에서 비가 새는게 수리를 안해주고, 다른 집 팔겠다고 새로 리모델링하면서 돈들이는게 말이나 됩니까. 이렇게 고통받은지 1년이 다 되갑니다. 같은 피해자들이 많다고 하자보수담당자 님도 말씀하시더라구요. 취재 부탁드립니다
매매가가 뻥튀기 되어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 가격 경쟁력없는 빌라를 누가 삽니까? 소비자들도 여러 개 둘러보고 결정하는 건데. 신축 빌라 매매가 정하는 것도 공식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각종 tv 광고에 탑스타 광고 모델료 등 어머어마한 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죠 .. 가격 뻥튀기로 하면 아파트가 빌라보다 훨씬 심합니다. 아파트 살 돈 있으면 아파트 사면 되는 거고 돈이 부족하면 빌라라도 사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평생 집 못삽니다. 영상을 볼 때 항상 비판하는 매의 눈으로 다들 보시기 바랍니다.
빌라 장점 싸다 빌라 단점 잘 안 팔린다 내 재산을 자본증식하며 살고싶으면 빌라보다 아파트가 맞고요 나는 자본 증식 필요없으니 그냥 이정도에 만족하며 살래는 빌라랍니다. 빌라에서 살아도 좋은 매물을 잘 고르시어 나중에 따로 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방법도 좋겠죠? 하지만 저의 생각은 아파트에 한표 던집니다. 월급만 가지고는 생활 못하니까요
웬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신축빌라의 경우 돈 없이도 90% 가까이 대출해 줄 곳도 이미 매수해 놓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의 수수료까지 더해져 주변 빌라 시세보다 한참 높은 가격이라는 것도.. 지금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그런 신축빌라들 많이 있는데 사람들이 들어가질 않아요. 지어진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반 이상 비어있어요.
이번에 집을 알아보고 있는대 아파텔 같은경우 취득세 3.5프로 지원해주더라고요 근대 다음 살 사람은 그 4.5프로가 부담되니 팔리기가 힘들죠 근대 평생살거라 크게 걱정되진 않았지만 일반 빌라보다 이자율이 높다는게 문제더라고요 이자가 아파트형 오피스텔이 1프로 더 높더라고요 정작 중요한건 이건대 취득세 지원은 중요하지않죠...
음식물 쓰레기는 아파트나 빌라나 봉지에 넣어서 버리는건 똑같죠. 그리고 요새 나온 미생물 처리기 사면 문제 없습니다. 20년 된 빌라 살다가 현재 1군 브랜드 아파트 거주 중인데 주차 문제 외에는 빌라 아파트 차이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사람 사는건 똑같은데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아파트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느낌 받고 있습니다. (빌라 3채 가격 = 아파트 1채 & 관리비 3배 차이)
도대체가 어떤 빌라에서 살아보셨길래..ㅡ.ㅡ;; 전 아파트 살다가 층간소음과 주차문제 때문에.. 빌라로 넘어왔는데요.. 저희빌라는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거 전혀 불편없구요.. 지하주차장 있고 2대 지정주차라 주차문제 걱정없구요.. 청소.관리 전문업체가 관리해주기때문에..빌라 내외관 항상 깨끗하고..전에 살던 아파트보다 1.5배 더 넓은데 관리비는 반의반 밖에 안나오구요.. 가전.인덕션.보일라.방범 등 핸드폰 앱으로 원격제어 다 되구요.. 날씨 좋을 때는 이웃분들과 공동 테라스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아파트 살때보다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갔어요.. 전철역 보도7분..이마트 차로 5분..대학병원 차로 7분..
빌라도 빌라나름입니다 선생님...좀 알아보고 하세요 아파트는 뭐 음식쓰레기 전용차가 있는줄 아세요 저도 아파트 한동에 두채 활용하는데요 어차피 쓰레기차 와서 쓰레기 같이 버리구요 전봇대가 아니라 음식쓰레기도 음식쓰레기거 경비분들이 아파트 앞에 놔두면 큰차와서 가지고 가는거 똑같아요.... 빌라라고 다 전봇대 내 놓고 하는 시대 아닙니다.... 주차장도 본인이 그래서 팔품파는거 아니겠습니까...아파트는 팔품안파나요 다 똑같지....
@@박스윙-y7q9개월전에 쓰셨지 않음요^^ 그때는 몰랐겠죠 페미나 초식남이 한국에 생길지^^;; 이제와서 적어보라 해보세요 아파트가 수도권 극히 일부빼고 올라갈수 있는 패턴이 있는지를요^^ 더 떨어지면 더 떨어지지 올라가지 않을겁니다 큰평수도 왜냐 4인가족 30평대 기준이 깨졌거든요.... 지금 사람들 4인가족 만들어서 30평대 다시 시작하려면 몇십년이 걸릴까요? 그게 투기인데.... 이분은 빌라가 좋냐 아파트가 좋냐 이걸 따짐.... 빌라도 팔품팔면 괜찮다는거지 어디 거지같은 불법주차 투성이 골목길에 있는 빌라 말하는줄 암.... 쓰레기 전봇대에 두고 양아치나 다니는 그런 골목길 말이죠.... 사람도 이래서 시야각이 있어야 보는 눈도 있는거지 똑같은 드라마나 보니 환상에 빠져있구요.... 외국에 빌라는 저택을 말하는거죠.... 그런 빌라 자재 본인이 팔품팔아서 찾는거에는 모르죠 오직 아파트.... 평상시 빌라는 일반인들이 왜 사겠어요 아파트 같이 2년이상 기다려서 그 대출금 갚고 원금 20프로 있어야 하는데 그 돈도 없어서 빌라나 빌라전세 들어갔다가 사기 맞는거 아닙니까.... 세상물정을 저분은 몰라요....다 알고 골라서 가는지를요....
@@jjin8464 뭐가 무슨 문제에요ㅋㅋ 최소 10%는 분양사무소 알바들이 먹을 수수료조로 부풀려진 판매가격이라 일단 구매즉시 손해보고 시작하고요 주변 빌라시세도 지들끼리 짜고 허위로 거래해서 마치 이렇게 비싼 가격이 시세인양 속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분양이든 전세든 들어가면 쪽박입니다. 사기라고요
여기는 댓글이 빌라업자들 또는 무식한 사람들로 인해 양념되어 있네요 ㅋㅋㅋ 일부러 그러는 거겠지만.. 아파트 분양에도 당연히 건설사의 이익과 조합원의 이익이 관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거나 주변 시세와 비교해서 비슷한지 싸거나 비싼지 재면서 분양가를 책정합니다. 그러나 시세를 알 수 없는 신축빌라는 건축주 마음대로, 분양대행사가 먹고싶은 대로 가격을 뻥튀기해서 정해 버립니다. 요즘도 유튜브 특정 채널들에 올라오죠?? 무입(입주금 없이) 가능, 1년 이자 지원, 냉장고나 시스템에어컨 등 가전 지원 이런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당연히 불법인 업계약서 쓰니 무입주금 가능하고 빌라팔이들 보통 신축빌라 한채 팔거나 전세 넣으면 3천정도 받는데 3천 다 먹기보다는 계약 성사가 쉽게 되면 더 좋으니까 거기서 살짝 떼다가 미끼로 이자지원이나 가전지원 하는겁니다. 신축빌라 광고영상들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사람을 허황된 꿈에 부풀게 하려고 불 밝힌 부엌, 바닥 가장자리에 노르스름한 불빛이 도는 침대(어떤 사람이 그딴식으로 해놓고 잡니까ㅋㅋㅋㅋ), 왕테라스? 불판이 놓여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세요 진짜 신축빌라 잘못 들어가면 죽을수도 있어요ㅋㅋㅋ 나는 잘 알아보고 들어간다 그런거 없습니다 대부분이 잘못돼요ㅋㅋㅋ 정 빌라로 가고싶다 하면 어느정도 이름있는 건설사가 짓고 분양하는 단지형으로 가세요... 제가 관련자는 아니지만 디아이빌 같은 곳이 괜찮습니다. 이런 곳에는 당연히 복층도 테라스도 없습니다. 아파트형이지요ㅋ
빌라,주거용오피...입주금 0-3000...이게 사기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맞기도 함...근데...이건 사실... 분양받는 사람과 하는 사람이 공동이지...업계약하는거니까... 빌라, 오피...사려는 사람들이 돈이 많겠나? 없으니까 빌라,오피 사는 거지..업계약으로 은행, 건설사,분양받는사람이 공동으로 짜고치는 판인거임...
요즘 부실공사 아파트보다 주거목적이라면 빌라가훨씬좋습니다 아파트보다 투자가치는없다하지만 무리하게 대출받으며 사는것보다 내형편에 맞게 사는게 좋습니다
관리비또한 부담이 없습니다
요즘 빌라 아파트보다 튼튼하게 지어져있기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직접 보고 살수있다는게 장점
저는 5년전 복층+테라스형 신축빌라를 구매해서 살고있습니다. 제 생애 첫 주택이예요. 혼자살지만 집에 작업실을 구비해야 하는 직종이고, 또 해외일정도 자주있어 공항 가까이여야 했죠. 목돈이 5000만원 정도밖에 없어 대출을 충분히 받을 수 없기에 아파트는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제가 원하는 구조도 작업공간과 거주공간이 분리되어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고 또 제가 어렸을때부터 복층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에 무조건 복층빌라만 보고 다녔어요. 그 결과 제가 딱 원하는 단독세대에 복층방이 크고 또 반려견을 키워서 테라스도 있는 집을 찾았습니다. 남들이 뭐래도 저는 이 집을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여기오기전에는 오피스텔에 월세를 월 83만원 내고 살았는데 그 조그만데에서도 관리비가 한달동안 집을 비워도 15만원이 나오더라구요. 지금 사는곳은 거기보다 4배이상 큰 곳이지만 관리비는 5만원이 채 안되고 매달 이자+원금 납입금도 70만원정도 입니다. 제가 운이 좋아서 였는지 5년이 된 지금까지 누수나 기타 문제도 없었어요. 만약 이 집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면 계속 월세내면서 5년동안 돈을 모으지 못했겠지만 이 집은 이자를 내긴해도 원금도 함께 갚기때문에 많이는 아니어도 남의 주머니에 들어갈 돈이 제게 쌓였다는게 너무 좋답니다. 요즘 집을 넓히고 싶어 이사가려 알아보고 있는데 저는 다시 이사가도 신축빌라 갈거에요, 왜냐면 가격대비 훨씬 공간을 넓게쓸수있고 관리비가 저렴해 제 생활스타일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무조건 나쁘다 할 건 아니고 형편과 사정과 추구하는 생활방식에 맞춰서 나랑 잘 맞기만 한다면 신축빌라도 나쁘지 않아요, 단 투자목적이 아닌 단순 거주 목적이라면요.
너무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생활에 맞는 주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투자 스타일도 다르고
생활방법도 다릅니다*
다만 저는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투자자 관점으로 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시세차익에 관점을두고 공부하였습니다.
시세차익이 나는 집은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아파트시점에서 신축빌라를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와.. 83만원 급여가 높으셨군요 부럽습니다ㅜㅜ
아파트는 글을 이렇게 길게 써서 설명할필요가 없죠
정말 좋은 글 좋은 생각입니다.
@@abc-xp1to ㅋㅋㅋ정답..
말씀하신 단점 전부 해당되지 않는 빌라 매입해서 대만족하면서 잘 살고 잇습니다. 빌라도 빌라 나름이에요.
맞아요 저도 신축빌라 훨씬 좋아요
요즘은 아파트도 부실공사 싸구려자제 많이 쓰고
무슨 닭장마냥 다다닥 붙혀서 있는데도 많더라고요 모사실 빌라던 아파트던 전원주택이던
본인 재정에 맞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겟지용
아파트는 평수에따라 관리비 무시못함 빌라에서 사는게 부담이없고 편합니다 장단점
그냥 저렴한 가격에 실거주 목적으로 재산증식을 고려치 않는다면 신축아닌 10년이내 빌라를 주변시세 고려해서 사는것은 괜찮음...근데 요세는 빌라도 시세가 좀 뻥티기가 되어있어서..신축빌라는 제시한 분양가보다는 10~15%는 깎아야함..물론 이는 주관적 견해임
투자가치 없으나 하락하지 않는 거주 목적이면 가성비 좋은 잘지은 빌라 좋아요.
저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평생 모은돈으로 서울에 30평대아파트를 3억6천 대출에 3퍼 이하 금리로 1금융에서 주담보를 받아 매매하였고 3년 정도 거주하다 올해 변동금리 적용시에 얼마나 오를지? 감당이가능할까 싶어서 그집 전세주고 대출 말소하고 남은돈으로 빌라에 전세 거주하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어요. 무조건 아파트가 좋은게 아니에요. 물론 대체로 아파트가 편한건 맞지만 가격 관리비 재산세등등 소득수준도 고려해야합니다. 아파트와 빌라가 동가격 동일 관리비라면 고급빌라가 아닌이상 갈필요가 없지만 본인의 성향 취향 생활습관 경제적 상황등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됩니다. 그냥 최악? 단점들만 모아서 보여주는것 같아요. 합법복층도 있고 괜찮은곳도 있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영상인것 같아요. 장단점등을 보여주시고 이런저런 사유로 이러한 형태의 빌라는 비추한다 혹은 이러한 입지의 아파트는 비추한다. 라는 영상이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저도 아파트팔고 신축빌라 사서온지 몇개월됐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잘살펴서 사서 그냥 평생집이라 생각하고사시면 좋을듯합니다 가격대비 너무 만족합니다
주거공간을 투자명목으로만 바라보는 시점때문에 이런 영상에도 공감이 늘어나는구나..
요즘 신축 빌라들 중에 샷시며 바닥이며 보온재며 방수 필름이며 하다못해 콘크리트 배합과 두께까지.
아파트보다 더 좋은 고급 자재, 아파트보다 더 살기 좋은 구조, 아파트 보다 더 비싼 빌라들이 수두룩 한데 8,90년대 주차장도 없는 뻘건 벽돌 빌라를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신축 빌라들의 설계나 시방서나 자재 급수도 모르면서 단순히 뇌피셜이나 과거 부터 돌아다니는 싸구려 시공업자들 말만 들으셨는지.
국내 최상위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소금기 먹은 모래로 지은 수많은 아파트들에 대해선 한 번도 못 들어 보셨는지.
부실시공으로 외장재 다 떨어져 나가자 안에 시공된 보온재가 얇디얇은 2급도 못되는 3급짜리 보온재가 나오는거 못 보셨는지.
아파트에 살고 있었지만 높고 답답하기만한 케비넷에 갖혀 사는 것 같아 쾌적한 빌라로 이사 한 후, 삶의 만족도가 300%이상 높아진 한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신축빌라가 건축주와 시공사와 부동산이 짜고 파는 집이라면,
아파트는 국가와 시의 정치인들과 대기업과 자재상들이 짜고 파는 집입니다.
항간에 떠다니는 이슈를 보시면 아실텐데요? 아파트 몇 동 짓고 얼마나 남겨 쳐먹고 있는지.
지금 하신 말씀은 대한민국은 헬조선이니 얼른 지옥을 탈출해 더 좋은 선진국으로 이민가라는 사람들의 주장과 진배없어요.
영혼까지 끌고 와 살 수 있는게 아파트지만, 아무리 영끌해도 살 수 없는게 제대로 된 빌라입니다.
주장의 근거와 지식의 폭도 부족하고 일관되게 편향된 내용이 답답해서 몇 자 끄적이고 갑니다.
아치울마을 워커힐 좋던데요 엄청비싸긴하지만요 저도 아파트는싫고 단독이나 빌라가 좋아서 알아보고있어요 요즘 고급빌라외에 일반빌라들도 주차2대정도나오는곳 많더라구요
@@백설기-j9x 잘 모르는 지역의 매물이라 검색해 봤는데 높은 가격의 타입은 진짜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반포 자이를 육박하는 가격 ㅎㅎ 제 능력 밖의 집이네요. ㅡㅡ
아파트와 빌라와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선호도의 차이일 뿐이고요.
절대적으로 신축빌라 사지 말라는 말에는 분명 어폐가 있습니다. 무조건 단독과 빌라가 좋다는 말도 말이 안돼겠죠.
골이 비어서 수 많은 부자들이 신축이든 구축이든 빌라를 구입하는게 아니니까요. 자신의 능력에 맞게 그 안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찾는 게 중요할 뿐.
제가 사는 집도 빌라인데 널널하게 주차 2대 합니다. 이웃과의 소통이 너무 좋습니다. 단지내 커뮤니티도 잘 구성되어있고요. 전에 살던 아파트와는 많이 달라 만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쪼록 좋은 집 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신축빌라로에 살고싶은 사회초년생인데 좋은 신축빌라 알아보는 방법이 있을까요?
빌라 선호하는 1인입니다. 아파트 너무 답답해요
물론 아파트도 후진 아파트 있죠 아파트보다 쾌적한 빌라도 있을수 있고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아파트보다 빌라가 더좋다는건 상식적인 대중의 동의를 얻기는 어렵죠?
나도 빌라 살아봤지면 너무도 불편하던데 게다가 지은지 10년만 지나면 시세는 똥값 ㅋ
베란다 문열면 옆집이 바로손에 다을듯 ㅋ층간소음 ㅋ 주차불편
거품 으로만 말하면..
아파트가 더 심함.
원가도 빌라보다 싸고
언론에서 아파트 사라고
밀어주고 대단함.
아파트는 대부분 대기업뿐
이분은 거품 이라는 정의에 대해서 모르는듯?서울 4대문 기준으로 빌라는 8억에 입주 했으면 다시 팔 때 8억 절대 못받습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최소 원금 회수 가능합니다 집값 뛰면 땡큐고요 아파트 가격이 거품이던 아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다 그렇게 알고 암묵적 동의하면 그건 더 이상 거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너져가는 구축 강남 50억 아파트를 거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국에 존재 할까요??
그게 거품인거같은데 내돈주고 땅사서 지어서 손해보면 거품인가?ㅎㅎ
다 그런건 아니죠 내취향에맞는 좋은 빌라들이 많습니다 아파트전세값으로 더 넓고 자재들도 좋으걸로 지어져 꽤 훌륭하죠 계약할때 잘못된집인지만 살피고 조심하면 요즘빌라들 아파트보다 훌륭합니다
아파트40년살다 빌라입주했는데 더이상 지하주차장 4층까지 안내려가도 되고 엘레베이터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빌라앞에 자동차대어 편리하고 관리비 저렴해 굿입니다
빌라 좋습니다.
시세확인은 같은평형 인근 중형급 단지 아파트보다 비싸거나 비슷하면 비싸다고 보심 됩니다.
신축빌라 단점이 가격이 막 오르진 않으나 그렇다고 분양가 대비 막 떨어지진 않습니다.
깨끗하게 신축으로 살긴 좋아요.
신축빌라들 가보면 기발하고 괜찮은 집들 많아요. 다만 동네 환경이 별로인 곳도 많고요.
에엥? 아파트랑 신축빌라 둘다 부모님 자가로 테어날때부터 아파트 10년이상 거주하다 신축빌라로 이사가서 7년 살았는데
개인적으로 신축빌라가 더 살기 좋았어요
아파트는...층간소음에 ㅠㅠ 고층은 아침부터 승강기 내려갈때마다 층층마다 다 멈추고..
20년된 아파트같은 경우에는 매번 수도점검하면 녹물 나오고
점검한다고 단수 자주 하고..
여름에는 꼭 한번씩은 정전나고
관리비만 월세급이고 ㅠㅠ
앞집 창문안에 사람 다 보이고
친구들끼리 서로 너 집에서 뭐했지 하고 물어보고,,사생활 보호 없는편이고
분명 평수도 넓은 집이였지만 늘 감옥같아서 탈출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지금 신축빌라에서 살아보니 단독층이라 한층에 한세대만 있어서 단독주택 같이 생활하니 너무 편해요
벌레도 없고!
물론 주차자리 불편한건 인정
요즘 아파트도 순살이 많아서...ㅠㅜ 빌라가 관리비 안들고 살기에도 편해요
금융권에서 15년동안 수많은 신축빌라 대출을 많이 취급했습니다 동영상 얘기들은 경기 좋을때 그런 경우들도 있었지만 부동산 경기가 급랭하고 나서 지금은 디퐅트난 신축빌라들 금융기관에서 공경매로 많이 처분중입니다
수도권에만 쓰리룸 신축빌라가 원가도 안되는 2억대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경공매로 사시면 주변 같은 평형 아파트대비 30~40% 수준에 싸게 살 수 있는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요새 돈 많은 부동산임대업자들은 반대로 부실난 매물들 빌라나 오피스텔 싸게 살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해서 알아보면서 슬슬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투버님 나름 고생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현실과는 많이 괴리된 몇년전 얘기이신것 같습니다
아파트 20년 거주하다가 전원주택?타운하우스?4년전세로 거주하다가 이번에 빌라로 이사왔습다..엘베기다리거나 하는 스트레스 없고 관리해야하는부분도 없고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여 약간의 단지가 형성된 빌라라면 저는 강추 합니다~~~~~~~
빌라가 너~무 좋아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100명중 한둘이나 그렇지..
대학교갈때 수능점수 맞춰서 가지말고, 될때까지 재수해서 무조건 서울대, 연고대 가라는거랑 같은 말같이 들리네요.
수능 계속 봐서 서울대로 가라는 말이 아니라 곧 문닫을 산골짝에 똥통학교도 4년제랍시고 갈 바에야 그냥 수능 보지말고 등록금을 아끼라는 뜻에 가까워요~
100명중 한둘은 좀 억측인듯 아파트 닭장같고 공동체생활(관리비공동, 엘베에서 인사해야되고) 싫습니다 유일한 장점이 주차인데 구축아파트는 주차도 빡셈
이분은 정확히도 모르면서 이렇게 동영상을 올리실까? 빌라도 살아보고 아파트도 살아봤는데 빌라가 관리비도 싸고 더 좋던데요? 서민에게 빌라 3억에 살래요 아파트 10~12억에 살래요? 하면 어떻게 아파트를 삽니까? 지인 아파트 영끌해서 샀다가 이자 감당 못해서 파는 사람 많습니다. 다 자기 사정에 맞게 사는거지
저는 10년전에 최고 비싼 아파트 살았는데 부실시공으로 하자가 너무 많았어요. 집값 떨어진다고 쉬쉬하고 저는 집팔고 나와서 신축 빌라(소형아파트) 저렴하게 사서 나머지는 저축하고 들어왔는데 비싼 아파트보다 더 잘 만들어서 하자가 없어요. 빌라와 아파트의 장점이 합쳐져서 음식쓰레기도 재활용도 아무때나 버려도 되고 매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요즘 빌라사기 같은거 뉴스로 보면 난 정말 행운아구나싶어요. 이제는 속울까봐 빌라는 못사겠어요.
조금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사도 되요.
하지만 아파트 보다 조심해야 할 점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며
공부해야 할 부동산 지식이 상당하기에 그냥 무턱대고 사면 위험하다는 것이죠.
신축빌라도 잘보면 괜찮은 건물 많이 보입니다.
오히려 투자목적이라면 높은 대지지분을 가진 빌라를 매입해서 높은 이익률을 얻을 수도 있고요.
시세를 알아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냥 근처 빌라 매매 시세 또는 인터넷 글 보면 분양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너무 선입견을 가지고 빌라를 보는 것 또한 안좋아요
돼요
투자목적으론 비추나 사는데 불편함없고 요새는 건축자재도 죻은거로써 괜찬은둣해요
저는 투자 목적이 아니라 잘살고 있습니다 나머지돈 현금으로 굴리고 잇고요~ 집 현금 있으니 든든하고요 내 집 잇음 넘 편하고 좋아요 아파트 진짜 너무너무 비싸요 비바람 막아주고 따뜻한 내집잇어 행복합니다
아파트나빌라나 거품으로 따지면 아파트만한게어딧겠음 이제 조금 거품빠진다하는데 내가볼땐 아파트는 더빠져야 원가격인거같고
빌라가 그렇게나쁜건아님
투기나투자목적으로 바라보니 안좋다말나오는거지 거주가 목적이면 사실 빌라만큼 가성비인곳이 없음 요즘은 층당 1세대씩만 쓰게 만드는 신축빌라넘쳐나고 내부도 아파트저리가라식으로 잘만듭니다 오히려 아파트가 심심해보일정도; 전개인적으로 내가거주하는곳에 사람북적북적 하고 막몇천세대씩 모여있는 아파트보다 몇씹가구만 있는 빌라가 훨낳음 엘베기다리는것도 그렇고 소음도그렇고 주차문제도그렇고 좋은매물만 잘찾으면 신축빌라가 훨씬나음 젤중요한 금액부터가 월납입금자체가 달라짐
요즘 빌라도 잘나와요,아파트 못지 않게..주거용으로 사면 괜찮아요.자꾸 이런거 땜에 아파트값만 올라가죠..다들 아파트 찾게 만드니.
그리고 아파트가 집값 뻥튀기가 더 심한걸 모르시네
좋은 영상입니다.(경험담)
아파트 몇배하는 고급빌라도 많습니다 ~저는 연령이 잇어서 ,주상복합 ,단독,아파트,빌라.다가구 다 살았지만 일반빌라가 그중 가볍게 살기엔 좋다.생각중.
인테리어가 아파트 못지않는곳도 많고 ,그레이드 갭이 큽니다.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아파트 고가에 선호하지요.그러면서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비교하고
잘알아보면 괜찮아요. 전부 부정적인것만 골라올렸군
사도 됨
근데 주제파악 해야함
본인이 대출 감당되는 선에서 사야하는데 무리해서 사면 안됨
대기업 에서 돈받고..
영상 올리는 듯 ..
6년전쯤 전세집 알아볼때 당시 부동산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 했었는데 그때 절대 신축 빌라로 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고맙네요
몇가지 논쟁이 있을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영상의 취지가 신축빌라를 절대 사지 말라는게 아니라
불법공사한 빌라를 사지말라고 변경해야될듯. 제목과 영상내용이 안맞아요.
1.인테리어 이쁘게 한 집을 본다면 아파트 못지 않다는 착각에 빠진다.
= 빌라는 전부 인테리어 구려야 된다는건지...말이좀 이상하시네.. 오히려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이랑 빌라가 인테리어는 더 멋스럽습니다.
실내인테리어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가면 신축빌라/오피스텔 유행하는거 따라해서 리모델링하는집들 많습니다.
지금 다운라이트 유행이죠? 이거 전부 신축빌라/오피스텔에서 실행한거 그대로 따라하는 겁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바닥재 타일로 하는것과,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도입한 것도 역시
빌라/오피스텔이 먼저 해온겁니다.
아파트 전부다 똑같은 구조 똑같이 심플한 인테리어 입니다. 오히려 오피스텔이나 빌라가 실내인테리어는 더 잘 꾸며진 집이 많습니다.
아파트는 세대수가 많기때문에 꾸민다기보다 그냥 기본 베이스만 깔아주고 인테리어는 집주인이 알아서해라 라는 식으로 너무 단순하게 되어있습니다.
2. 신축빌라는 가격이 뻥튀기가 심하다.
=아파트 거품낀 가격이나 뭔차이인지.. 거품낀거 시세인지 알고 삿다가 지금 나락간 영끌족 많죠? 아파트 앞으로도 가격이 빠질것입니다.
이유1. 줄어드는 인구감소
이유2. 인구는 빠르게 줄어드는데 땅이란 땅에는 계속 짓고있는 건물들
이유3. 지방도시 발전시 수도권 인구밀집 분산
인구감소 체감 하시려면 지금 당장 초등학교 가보세요. 제가 2000년도 당시 한반에 42-45명 씩 12개 반으로 되었는데
지금 1반에 15-17명씩 3~5개 반밖에 없습니다.
3. 불법건축물로 과태료가 나온다.
=이건 빌라나 아파트나 다 똑같은 겁니다.
4. 빌라는 판매하기가 힘들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빌라도 빌라 나름 입니다. 집구조 잘빠지고 1대1 자주식 주차공간 있고, 주변 인프라 좋고 역세권에 초등학교 도보 10분 이내인 빌라들은 잘 팔립니다.
5. 평생 살 생각아니라면 빌라매매 하지말아라
= 너무 극단적이신듯.. 혹시 빌라 전세사기 당하셧는지..피해의식이 큰거같네요..
궂이 판매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네요.
추후에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융자조금받고 월세놓고 나는 더 좋은곳으로 이사가면 되는죠. 뭘 또 평생살아야 된다고 까지
빌라가 무슨10억 하는것도 아니고 서울 비싸봐야 4억대 수도권 2-3억대도 많은데.
계단식 테라스는 나의 일조권이 아니라 상대방의 일조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걸로 알고있는데...
넵! 상대방의 일조권 때문에 계단식으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실공사한 아파트보다 지하철 옆에 있는 빌라가 낫지 😮
선생님 좋은글 좋아요 사회를 맑게 하십니다 신축빌라 생각 하는데 큰 도움고맙습니다 최고의 방송 입니다
아파트살다가
신축빌라 샀습니다.
관리비적고 엘리베이터
주차장 다 편하고
쓰레기 다 깨끗하게 처리해주시고
신축빌라 잘 살피고 사심 괜찮습니다.
요즘은 빌라가 더 좋은데
평생산다면 괜찮을듯.
라이트하우스말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거면 귀거리
믿으면 욕봅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바야지
전문가나 뛰어난사람의 말이라고 믿으면 낭패당함
안믿는게 상책
가까이 해바야 득안됨
ㅋㅋ 이 영상 보고, 빌라 단점이랑 아파트 단점이 겹친다고 생각 되는 건.. 나만 그런걸까요?😅😅😅😮
전국 신축빌라 사는 사람들 다 여기 모였네 ㅋㅋㅋ 괜히 아파트를 선호하는 게 아니죠.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뭘. 집 장사들 신축빌라 겉모양만 번지르르 하게 지어서 한채 팔면 얼마 수수료 주면서 마지막 세대 분양이라고 유튜브 찍어서 홍보하는 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텐데
😂돈이 없어 빌라살지
누구는 아파트 살고 싶지 않을까?
나 좋으면 되는거지
전 돈있어도. 아파트. 안사요
빌라사지.
15억 꼭지 영끌보다는 안전 ㅋㅋ 3억 떨어져봐야 얼마 안되고 서울서는 대중교통 좋으니 차 없어도 되고, 전세는 사기당할 확률 높으니 더 위험하고.암튼 장단점 있음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18년식1 군아파트인데 동주민들이 쉬쉬해서 그렇치 하자 많습니다. 입주민들 단톡방도 짜증나구요. 층간소음은 아파트라고 없지도 않구요. 우리동네 개짖는소리는 정말 ㅎㅎㅎㅎㅎ.. 요즘 가장 큰 이슈는 전기차화재때문에 더 말이 많습니다. 맘같아선 아파트 팔아서 목좋은 곳에 빌라 1동 8가구가 아닌 4가구만 넓게지어 맘 맞는 사람들끼리 살고 싶은 맘이 간절하네요. 너무 안좋다고만 볼건 아닌듯 합니다. 아파트는 관리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은퇴하신 선배님들만나면 아파트 관리비가 가장 무섭다고 합니다.
거리곳곳 정말 멋있어보였는데 사지 말라란 이유가 다 있군요
아파트보단 내개인적으론 빌라가 훨살기조호다고봄 물론요즘빌라로 사기치는님들이많아 안댓지만 일단빌라는 관리비가쌈 아파트는 경비월급줘야해서 관리비가비쌈,,,머 월세로산다고바야죠 아파트는,,나이들어 관리비 감당못함 그래서 아이먹을수록 빌라를추천하요,,,
매매후 6년 살고있으며 아파트 시세는 올랐지만 빌라는 3000만원 떨어졌습니다
가격하락외 조용하고 살기좋습니다 전 만족합니다 오히려 아파트보단 지금의빌라가 좋네요
아파트 시세 올라도 앞으로는 살 사람이 없을겁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신축빌라 짓고있지만 정말정직하게 짓고있고 분양가도 요즘 뻥튀기하기 힘듭니다..몇몇 악덕신축빌라짓는 건축주는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 요즘 법이 까다로워 정직하게 법대로 따르고있고 사람들도 정보가 많아서 다 찾아보고 옵니다...이런말도안되는 정보로 정직하게 짓고파는 신축빌라건축주 힘들게 하지마시기를
네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모든 건축주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많은분들도 아시고 계실겁니다.
다만 현수막에 써붙인 광고들과 유튜브에
성행하는 광고들 몇개만 보더라도
아직도 프리미엄이라고 올려팔면서
마치 좋은 매물이라고
속여파는 곳이 많습니다..
평택에도 신축빌라가 붐이 일고 있는데
대부분 차를 세울공간 조차없어서
매일 싸우는 모습이 허다합니다..
그리고 팔려고 내놔도 안팔리는 곳이
네이버 부동산만 보더라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영상으로 처음 입주하는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들이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말했다시피
평생하실 생각이시면
상관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신축빌라를 분양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 있지만 불법이라기 보다
편의시설이나 투자가치면에서
아파트보다 안좋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_1minte 모든 건축주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계신다는 분이... 제목을 신축빌라 분양 받지 말라고 제목을 쓰시면....
@@_1minte 투자가치면으로 보면 오히려 아파트 보다 빌라의 대지지분을 보고 투자하는 게 더 투자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게 저번 문재인 정권 때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올라서 아파트 투자가 안정적이고 확실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착각은 항상 경제적 파국을 맞이했습니다. 리만브라더스 사태도 부동산 모기지에서 부터 타고 올라간거고요.
@@_1minte 요즘 주차자리 모자라면 준공안납니다~
저희 동네는 대부분 상업지라.. 10년 넘은 빌라만 있네요.
오피스텔+빌라 복합으로 13층까지 올려서 짓는 건물들이 엄청나게 많이 생겼더군요.
신축 근생빌라가 없다고 하더군요. 오피스텔+다세대로 짓는게 돈이되니 저런거만 만들더군요.
4.6프로 이거 생각보다 부담 엄청납니다. 몇억짜리를 사는데 세금으로 천만원 단위로 나간다면... 에휴.
생각만해도 끔찍함. 오피스빌라는 오피스하고 빌라세대 모두 같은데 신고만 다름.. 가격은 몇십프로 빌라가 비쌈.
저런 빌라 주상복합은 신축은... 아파트 26-29평 사이즈가 3억 호가.. 10년 넘은건 1억 후반대에 나오더군요.. 빌라세대만 거래됨.
오피스텔은 세금내고 저딴걸 살 이유는 없음.. 세만 나감.
신축빌라는 2억중후반 10-15년된 쓸만한 빌라는 1억 중후반에 올림. 10-15년된 근생빌라 호가 7700,9500 두개 올라와 있더군요.
7700짜린 방3개 화1 전용 17평이 살짝 모자르고 9500은 14평 약간 넘고 방3화1 가격이 이렇게 지멋대로임.
처음에 개인이 7천에 올렸다가 안팔려서 부동산 업자가 똥먹고 파는식으로 7700에 올린듯 9500은 미친놈 이구요.
보이는 걸로만 따지면 근생빌라 7700이 엄청 저렴하고 좋아 보입니다. 주차장이 있으나 근생빌라세대는 주차장이 없는거구요.
차 대다가 싸움나고 불법용도변경 신고 당하는 거구요. 저빌라 정상빌라 가격이 1억3천이 가장 낮은 실거래가 인데 안팔립니다.
신고자가 같은빌라 주민.전세입자가 나가면서 신고.보수공사 왔던 업자등 정말 개나소나 신고해서 인생엿을 먹임.
저희 이쪽은 빌라도 꽤올랐음요 빌라 월세놓지 투자하는사람이야 거의없겠지만, 요즘 빌라 잘지어진데 많음 자재도 예전처럼 싸구려 안씀 요즘 누수도 아파트에서 문제가 더 많음
..예전엔 빌라가 하도 문제가 많아서 요즘엔 빌라도 5년 하자보수 해줘야하고 그렇게 안지음 애초에, 파는게 문제라지만 시골 어디 구석탱이 아니고서 역가깝게 있으면 그래도 팔림 ㅎ
거품 가격으로 형성된 시세 아파트 보다
잘 고른 빌라가 나을수 있지 ㅋ
절대 사지마세요는 아닌것 같네요.
제목은 바꿔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투자목적 아니고 거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잘지어진 빌라 주차시설 잘되고 좋은 자제 쓰는 건축주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들 아파트에 목말라하는지..
아파트는 투자나 투기 하면 돈이 되니까 좋아 하는거 일 뿐 이지만 요즘은 또 그것도 아닌듯 하고
살기에는 진짜 좆 같음!
거주 목적으로 살기에는 빌라가
진짜 좋음!
물론
재 개발 되는 곳은
투자 목적으로도
진짜 좆지!
헌집 사세요~! 새집 말고 헌~집 사세요~!!!
어차피 4~5년 된 빌라들도 4~5년전 분양가격보다 더더더더~ 올라있어요~~~
무슨소리ㅎ 서울만해당ㅋ 신축빌라영업사원이신듯요
당연히 올려서 내놓죠 ㅋ
호구들 기다림 ㅋㅋ
짜고 치는 거 압니다!! 분양 사무실 들어갈 때부터 느낌이 오죠!! 저희는 아파텔에서 2년 7개월 살고 6천 정도 벌고 나왔어요. 저 또한 선입견이 강해서 사는 내내 불만이 많았는데 지금은 '뭐라도' 했던 게 좋았던 것 같아요! 대신 발품 엄청 파셔야 합니다. 정말 부천에 있는 빌라&아파텔은 다 봤던 것 같아요!! (실내 인테리어보다 역세권+주차 편의+낮은 대출 문턱) 위주로 봤던 기억이!!
짜고 치는게 아니고 브랜드 아파트 살 때는 정찰제 10원도 안깍아줌 그래서 깍아달라고들 안함 , 빌라나 오피스텔 나홀로 아파트는 오면 깍아달라고들 한다. 차이인거 같습니다.
저는 다단계 들어가서 호구들 돈 털릴때 1000만원 벌고 나왔습니다.
저는 로또사서 간장물 쳐마셨더니 1등 당첨됐습니다.
이거랑 뭐가 다름? 님 글은 걍 쓰레기임 확률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는 똥글
우리 집 옆에 지은 빌라가 딱 이럼. 땅 미리 헐값에 부동산이랑 짜고 투기해놓고 협박해서 나머지 질려서 팔고 나가게 만듦. 땅사서 빌라 몇 채 지어 전세 놓고 그 보증금 모아 다른 땅 또 사고 계속 도미노식으로 그러는 중임.
저런사람한테 당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추천 눌러 글 좀 올려주세요 .제가 빌라를 건축주직접분양으로 매매해는데 여기 관리인이랑 똑같네요. 고등학교에서 봉사도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엄청 좋은 사람이라고 평판이 나있더라구요. 처음에 저도 그 모습에 속아서 매입을 했는데 건물에 물이 새고 하자 얘기하면 사람이 없을 때는 저한테 정신나갔다고 저한테 병원가라는 등 막말을 하고, 고객이나 다른 부동산 사람들한테도 제가 정신적으로 아픈사람이라고 하면서 , 법으로 알아서 해라 내가 그걸 왜 해줘야 되냐 무슨 수리기사를 보내달라는 거냐 알아서 처리해라는 등 여기 적지 못할 정도의 막말을 하고 .중간중간 본인한테 유리하게 동영상 촬영하고 다른사람들이 니 말 믿어줄 것 같냐며 내가 찍은 것만 사실이고 증거야 이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억울 함을 호소하더라구요. 보험보증 이런거 알려주면 우리가 수선하면 되는데 안알려주고 법적으로 하라며 비새는 다른 집은 본이랑 얘기가 잘 됬고 사과를 해서 수리해주기로 했다더군요. 이런거 방송해주세요. 건축주 직접 분양하고 이렇게 피해를 보는 사례가 법원 하자보수 관련 담당자와 통화하니 많다고 합니다. 분양하고 연락도 안받고 피해다니고 건물 매수한 사람들한 방법도 없이 맘고생하며 산다구요. 몇번 글을 남겼습니다. 건축한지 2년밖에 안된 건물에서 비가 새는게 수리를 안해주고, 다른 집 팔겠다고 새로 리모델링하면서 돈들이는게 말이나 됩니까. 이렇게 고통받은지 1년이 다 되갑니다. 같은 피해자들이 많다고 하자보수담당자 님도 말씀하시더라구요. 취재 부탁드립니다
이런빌라 많죠
신축빌라 알아보고 있는데 이런 사례 무섭다...
투자목적이 아니고 주거목적으로는 빌라가 더살기좋아요
저는 아바트살다기 신규빌라로 이사왔는데 난방비가 거의 안듬 보일러거의 안틈 겨울에도 가스비 2-3만원 여름에는 엄정시운하고 겨울에는 엄청따뜻함 또 저녁에는 엄청조용함 술취에ㅈ떠드늗 인간도 없고 다만 주차장이 조금 불만임 지하주차장이 없고 넉넉하지 않아서 그게 좀 불만
맞아요동감이에요
실거주 목적이라면 빌라는 살만합니다 궂이 무리하게 대출받으며 비싼아파트사면 빛갚다가 죽을듯합니다
부실공사많은 아파트사서 깡통차는것보다 훨씬 빌라가실속있네요
저래서 사는게 아니고 대부분 돈없어서 사는거임 아파트랑은 차원이 다른 대출 뽑을수있음
비싼집이 대출이 잘 나오는게
당연하잖아요
매매가가 뻥튀기 되어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 가격 경쟁력없는 빌라를 누가 삽니까? 소비자들도 여러 개 둘러보고 결정하는 건데. 신축 빌라 매매가 정하는 것도 공식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각종 tv 광고에 탑스타 광고 모델료 등 어머어마한 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죠 .. 가격 뻥튀기로 하면 아파트가 빌라보다 훨씬 심합니다.
아파트 살 돈 있으면 아파트 사면 되는 거고 돈이 부족하면 빌라라도 사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평생 집 못삽니다.
영상을 볼 때 항상 비판하는 매의 눈으로 다들 보시기 바랍니다.
빌라 장점 싸다
빌라 단점 잘 안 팔린다
내 재산을 자본증식하며 살고싶으면
빌라보다 아파트가 맞고요
나는 자본 증식 필요없으니 그냥 이정도에 만족하며 살래는 빌라랍니다.
빌라에서 살아도 좋은 매물을 잘 고르시어
나중에 따로 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방법도 좋겠죠?
하지만 저의 생각은 아파트에 한표 던집니다.
월급만 가지고는 생활 못하니까요
아파트도 분양가 측정시 같고 그리고 가격은 확인가능
웬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신축빌라의 경우 돈 없이도 90% 가까이 대출해 줄 곳도 이미 매수해 놓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의 수수료까지 더해져 주변 빌라 시세보다 한참 높은 가격이라는 것도..
지금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그런 신축빌라들 많이 있는데 사람들이 들어가질 않아요. 지어진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반 이상 비어있어요.
짜고치던 말던 가격 대비 퀄리티 좋으면 그 가격에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파트는 뭐 정상적인 가격인가요? 닭장처럼 똑겉이 찍어 만들어서 빌라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파는데 이건 정상인가 보네요.
그건 본인 생각이죠~
아파트도 요줌 하자 투성 이요
아파트나 빌라나 자기 수준에 맞는 금액내에서 사는거지....
네 알고있습니다
신축빌라 매매할때
건축업자들 말에
조심하시고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끼고 말을 얼마나 잘하던지.넘어갑니다
거짓 팔기 위해서
말은 천상유수로 잘합니다
다는 아니지만80%는 다
정신좀 차리세요
나도32평 빌라 있습니다
중개업소입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네요^^.. 참 바보같은 사람
아파텔 오프시텔 말씀하시는데 오피스텔도 주택등기 신축들 많이 있고 일부 건축주들 뻥튀기 많이는 하지만 아닌곳도 많아요~~😊
합법 복층도 요즘은 많이 나옵니다^-^
이번에 집을 알아보고 있는대 아파텔 같은경우 취득세 3.5프로 지원해주더라고요
근대 다음 살 사람은 그 4.5프로가 부담되니 팔리기가 힘들죠
근대 평생살거라 크게 걱정되진 않았지만 일반 빌라보다 이자율이 높다는게 문제더라고요
이자가 아파트형 오피스텔이 1프로 더 높더라고요 정작 중요한건 이건대 취득세 지원은 중요하지않죠...
닭장같은 아파트보다 빌라가 더좋은 것같은데 주택등기라면 관찮이은 것같은데 왜서 이런 글좋은 글을 마국 올려요 .?
그러길래
허름해 보여도
구축 아파트 들어가서 사시지
번듯한거 찾는다고 신축빌라
시세 파악도 못하면서
전세를 달라는 대로 다 주고
들어가니 이 사달이 벌어진거 아닙니까.
고마워요.... 늘
네 감사합니다!
빌라고 아파트고 신축은 안가는게 나을겁니다. 살던데 매매로 가야지...
그렇게 따지면 아파트는 뭘 믿고 사지? 그것도 실물도 없이 그 큰돈을 먼저 내면서 말야. 적어도 빌라는 후분양하잖아요. 어그로 끌려고 너무 최악만 부각하는 느낌이네요.
답답하시네요.
1군 건설사들의 기업이름과 브랜드가 보증수표 아닙니까?
이게 믿게 만드는 거 아니냐구요? 여태 그렇게 브랜드 아파트에 청약넣고 떨어지며 대기하다 다시넣고 하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그래서 브랜드 순살 아파트가 많지! ㅋ
입주 직전에 물 새고 곰팡이 생기고 🦀 난리 치고..입주도 못 하고..ㅋ 하..
들어갈땐 쉬워도 나올땐 어렵짜나요
인연따라 사소
아파트 잘못 분양에
비가 새고
난리 ㅡㅡ보다는
빌라가
좋을때도 있다
누가 그걸 모르나요? 아파트가 너무 비싸니깐 그러치 터무니없이 비싼거 아니면 빌라도 괜찮아요.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 영상을 만드셨네요 ㅋㅋㅋ
부동산 종사자가 웃고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라가 뻥튀기가 심하다라는 말에 실소를 금할수가없다. 빌라에 산지6년 지났지만 너무편하다. 이렇게 말도안되는 아파트선동질에 넘어가는 무뇌아가 있을까 ?
아빠트 뻥튀기는 빌라에 비하면 몇배가 더 심하지 후분양으로 하자 아파트에 입주와 동시에 지옥문이 열리는건 생각도 안하나? 순살아파트가 대표적이지
장점도 한번 해주죠? 너무 콕 찍어 단점만 하는듯해요
노력하겠습니다
돈없으니깐 빌라사서 살지, 아파트 가고 싶어도 비싸서 못감.
나도 살아봐서 아는데 당장 음식물 쓰레기 같은거 버리는 문제 하나에서부터 아파트보다 불편한걸 뚜렷이 느끼는 게 빌라예요. 내부가 잘되어있다고 덥썩 빌라를 선택하면 절대 안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아파트나 빌라나 봉지에 넣어서 버리는건 똑같죠. 그리고 요새 나온 미생물 처리기 사면 문제 없습니다.
20년 된 빌라 살다가 현재 1군 브랜드 아파트 거주 중인데 주차 문제 외에는 빌라 아파트 차이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사람 사는건 똑같은데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아파트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느낌 받고 있습니다. (빌라 3채 가격 = 아파트 1채 & 관리비 3배 차이)
누가 아파트가 더 좋은 거 모르나? 돈이 없으니 서민들이 빌라에 사는거지.
도대체가 어떤 빌라에서 살아보셨길래..ㅡ.ㅡ;;
전 아파트 살다가 층간소음과 주차문제 때문에.. 빌라로 넘어왔는데요..
저희빌라는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거 전혀 불편없구요.. 지하주차장 있고 2대 지정주차라 주차문제 걱정없구요..
청소.관리 전문업체가 관리해주기때문에..빌라 내외관 항상 깨끗하고..전에 살던 아파트보다 1.5배 더 넓은데 관리비는 반의반 밖에 안나오구요..
가전.인덕션.보일라.방범 등 핸드폰 앱으로 원격제어 다 되구요..
날씨 좋을 때는 이웃분들과 공동 테라스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아파트 살때보다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갔어요..
전철역 보도7분..이마트 차로 5분..대학병원 차로 7분..
아파트에서 분리수거장
거리가 더 멀어요.
빌라도 빌라나름입니다 선생님...좀 알아보고 하세요
아파트는 뭐 음식쓰레기 전용차가 있는줄 아세요
저도 아파트 한동에 두채 활용하는데요 어차피 쓰레기차 와서 쓰레기 같이 버리구요 전봇대가 아니라 음식쓰레기도 음식쓰레기거 경비분들이 아파트 앞에 놔두면 큰차와서 가지고 가는거 똑같아요....
빌라라고 다 전봇대 내 놓고 하는 시대 아닙니다....
주차장도 본인이 그래서 팔품파는거 아니겠습니까...아파트는 팔품안파나요 다 똑같지....
누가 사고싶어사나요 돈이 없으니 사는거지요 나도 빌라 안살고 싶네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아파트는 사면 계속 가격이 오르겠지만 빌라는 떨어지면 떨어졌지 오를리가 없어요. 나중에 자식들한테 '우리 아빠는 왜 아파트 안 사고 빌라를 샀을까' 하고 원망을 들을 가능성인 높습니다.
아파트가
계속 오를거라구여? ㅎㅎㅎ 장신 차리세요.인구가 줄어드는데 어떻게 오를 수 있는지요?
수도권은 오르겠죠 그리고 부족부분은 외국인들이 결국 나중에 채울겁니다 한국인들이 적어지는거지 외국인들이 늘어나지 말란법이 없거든요.....ㅠ
ㅎㅎㅎ
계속 오르지 않아요..이미 한계점인데 무슨...ㅋ
@@박스윙-y7q9개월전에 쓰셨지 않음요^^ 그때는 몰랐겠죠 페미나 초식남이 한국에 생길지^^;; 이제와서 적어보라 해보세요 아파트가 수도권 극히 일부빼고 올라갈수 있는 패턴이 있는지를요^^ 더 떨어지면 더 떨어지지 올라가지 않을겁니다 큰평수도 왜냐 4인가족 30평대 기준이 깨졌거든요.... 지금 사람들 4인가족 만들어서 30평대 다시 시작하려면 몇십년이 걸릴까요? 그게 투기인데....
이분은 빌라가 좋냐 아파트가 좋냐 이걸 따짐.... 빌라도 팔품팔면 괜찮다는거지 어디 거지같은 불법주차 투성이 골목길에 있는 빌라 말하는줄 암.... 쓰레기 전봇대에 두고 양아치나 다니는 그런 골목길 말이죠.... 사람도 이래서 시야각이 있어야 보는 눈도 있는거지 똑같은 드라마나 보니 환상에 빠져있구요.... 외국에 빌라는 저택을 말하는거죠.... 그런 빌라 자재 본인이 팔품팔아서 찾는거에는 모르죠 오직 아파트....
평상시 빌라는 일반인들이 왜 사겠어요 아파트 같이 2년이상 기다려서 그 대출금 갚고 원금 20프로 있어야 하는데 그 돈도 없어서 빌라나 빌라전세 들어갔다가 사기 맞는거 아닙니까.... 세상물정을 저분은 몰라요....다 알고 골라서 가는지를요....
그래서 전월세로는 거래를 하지않고 오로지 매매로 진행하는군ᆢ햐ᆢ
빌라살면 애들 자전거나 킥보드라도 타고 나가면 바로 교통사고입니다
무조건 비츄
쥬차장도 개헬이고, 커뮤니티도 읎구ㅋㅋㅋ
빌라는 주자가 문제되고 치안도그닥고 가격도 3 ,4억 말이안됨
파주쪽으로 신축빌라 영상이 유투브에 거의 매일마다 몇개 씩 올라오던데 그영상올리시는분들은 도대체 머죠??? 그중에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높은분들도 많아서요
아마도 부동산 중계업하시는 분들이 홍보하시거나 분양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축빌라가 다 나쁘지는 않지만 조심하셔야 하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_1minte 옳은말씀이고만요 조심조심 또조심
님, 그 영상속의 빌라로 들어가시면 조만간 아주 큰 문제를 겪게 될 겁니다. 죽을 수도 있어요. 말씀하시는 그 채널들 중에 상당수가 재작년~작년까지 영상 많이 올렸던 지역이 인천 미추홀구입니다.
@@성이름-j4y6y 무슨 문제죠?
@@jjin8464 뭐가 무슨 문제에요ㅋㅋ 최소 10%는 분양사무소 알바들이 먹을 수수료조로 부풀려진 판매가격이라 일단 구매즉시 손해보고 시작하고요 주변 빌라시세도 지들끼리 짜고 허위로 거래해서 마치 이렇게 비싼 가격이 시세인양 속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분양이든 전세든 들어가면 쪽박입니다. 사기라고요
문제는 빌라가격 거품을 얘기하는데 아파트 가격 거품은 더 심하다는거...
구축은 됨?
밑에 댓글단 사람들중에 돈이없어 아파트못사고 빌라산다?? 무슨 그쪽사는 동네는 십년된 빨간벽돌빌라뿐인가요?? 요즘 신축빌라는 아파드보다 더비싸요
특히 고급빌라단지들 모여있는 빌라촌은요. 무슨 빌라산다고 본인거주지역에있는 빌라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혼자 생각하세요
아파트는 나가는 돈과 구입비용이 너무 비싸고 도대체 어디가서 살라는거야
구축빌라 가서 고쳐쓰는건가..
여기는 댓글이 빌라업자들 또는 무식한 사람들로 인해 양념되어 있네요 ㅋㅋㅋ 일부러 그러는 거겠지만.. 아파트 분양에도 당연히 건설사의 이익과 조합원의 이익이 관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거나 주변 시세와 비교해서 비슷한지 싸거나 비싼지 재면서 분양가를 책정합니다. 그러나 시세를 알 수 없는 신축빌라는 건축주 마음대로, 분양대행사가 먹고싶은 대로 가격을 뻥튀기해서 정해 버립니다. 요즘도 유튜브 특정 채널들에 올라오죠?? 무입(입주금 없이) 가능, 1년 이자 지원, 냉장고나 시스템에어컨 등 가전 지원 이런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당연히 불법인 업계약서 쓰니 무입주금 가능하고 빌라팔이들 보통 신축빌라 한채 팔거나 전세 넣으면 3천정도 받는데 3천 다 먹기보다는 계약 성사가 쉽게 되면 더 좋으니까 거기서 살짝 떼다가 미끼로 이자지원이나 가전지원 하는겁니다. 신축빌라 광고영상들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사람을 허황된 꿈에 부풀게 하려고 불 밝힌 부엌, 바닥 가장자리에 노르스름한 불빛이 도는 침대(어떤 사람이 그딴식으로 해놓고 잡니까ㅋㅋㅋㅋ), 왕테라스? 불판이 놓여있고? 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세요 진짜 신축빌라 잘못 들어가면 죽을수도 있어요ㅋㅋㅋ 나는 잘 알아보고 들어간다 그런거 없습니다 대부분이 잘못돼요ㅋㅋㅋ 정 빌라로 가고싶다 하면 어느정도 이름있는 건설사가 짓고 분양하는 단지형으로 가세요... 제가 관련자는 아니지만 디아이빌 같은 곳이 괜찮습니다. 이런 곳에는 당연히 복층도 테라스도 없습니다. 아파트형이지요ㅋ
건설사 다니면 다 알아요... 아파트 거품이 제일 심한거요...ㅋㅋㅋㅋ 아는척 장난아니시네요. 빌라 가격이 오히려 정직한겁니다.
@@김동민-s4m6t 빌라를 산 가격에 다시 팔아보세요 팔리나ㅎ
신축빌라보다
구 빌라가 헐좋습니다
신축빌라구입하면
똑같은 구옥빌라예요
정신차리구 잘 구매하시기 발람니다
글그
오르지도 않구요
내려갑니다
답답해요
30퍼센트 할인 말해보고 안된다고 하면 자리 뜨자😂
빌라,주거용오피...입주금 0-3000...이게 사기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맞기도 함...근데...이건 사실...
분양받는 사람과 하는 사람이 공동이지...업계약하는거니까...
빌라, 오피...사려는 사람들이 돈이 많겠나?
없으니까 빌라,오피 사는 거지..업계약으로 은행, 건설사,분양받는사람이 공동으로 짜고치는 판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