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드백을 잘한다. -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즉시,구체적으로 전달 - 업무지시가 내려오면 중간에 진행사항을 보고한다. 2. 적응의 절대강자가 된다. - 조직문화에 적응하기(상하문화든 수평문화든 회사가 맘에 든다면 맞춘다./부정부패는 제외) 3. 회사의 인재상 파악하기 - 팀웍을 중시하는 회사인지, 개인이 잘해야하는 회사인지 파악 4. 회사의 관심사 확인, 아이디어 제시 - 오너가 원하는방향에 맞추어 남몰래 공부한다. 공부한 지식을 상사에게 어필 (내가 관심이 있는분야든 없는분야든 회사의 관심분야가 곧 내관심분야다 라고 생각) 5.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 먼저 인사하고 웃기 - 지각하지 않는다. - 아프지 않게 평소에 관리(자기관리)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 이야기는 아니고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회사생활 열심히하고 인정도 받는 사람인데, 직장 상사들 중 몇명이 억지로 유흥업소(룸살롱) 데려 갈때... 또는 사적으로 부당한 일을 시킬때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방법일까요? 사실 이런 문화가 없어져야하는데 남초 회사는 아직도 알게 모르게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네요... 그 사람이 늘 스트레스받고 고민합니다.
제가 경험해보니 꾹 참다보니 왕따가해자들이 먼저 그만두고 나중엔 당한 사람들만 남게 되더라구요 ..끝까지 남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신경쓰지말고 자기일만 열심히 하면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예요 ..지금 이순간을 못참고 그만둬도 다른곳에 가도 못 견디고 힘든건 마찬가지예요..
전 받아버렸어요.사장님한테 찍혀 말단이 팀장된 경우라 팀장된다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은따 무시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시즌 거의 끝나고 말단으로 돌리라고 했어요. 뭔가 있었겠죠 갑자기 분위기는 돌변하는데 역겨워요11월까지 마무리하고 단순업무하려구요.근데 그 분들은 똑같이 빡시게 일해주니 팀장유지하는줄 알까봐 쬐금 걱정되요.전 오만정떨어져서 하기 싫어요.ㅎㅎㅎ
미군부대 내의 푸드코트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는데 오랫동안 일해도 정이 들기는 커녕 힘들기만 하고 무시당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만둔지 거의 9년이 된 지금 생각해도 여전히 얄밉다고 느껴질 정도면 오히려 잘 그만뒀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움이 전혀 없어서 별다른 미련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미군부대 말고는 유세미 작가님 말씀처럼 일할 때는 힘들었지만 막상 그만두니 아쉽고 오히려 지금보다 편했다는 게 느껴져서 재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생활로 임원이 될려면 고도의 사기술이 능해야 된다. 열심히는 기본이고 머리도 잘 돌아가고 처세술도 능해야 된다. 회사에 이용당할 가치가 있어야 된다. 소시오패스적 기질을 기똥차게 숨길줄 알아야 된다. 회사에서는 바른말이나 누구에게라도 충고를 해서는 안된다. 복싱, 축구, 펜싱, 정치 모든 것들이 왼쪽을 공격하는 것처럼 하면서 오른쪽을 친다. 남을 잘 속이고 본인은 속지 않아야 한다. 본인은 부하가 잘 보인다고 착각하지만, 부하는 생각이 다르고 다른면을 본다. 문제는 정년후가 만만치 않다. 임원은 차량, 식사 거의 모든 생활비를 법인카드로 본인 돈은 소비되지 않았다. 임원이면 단명으로 퇴직하니 돈이 일푼도 없고, 몸도 다 망가졌다. 수입은 10원도 없는데 생활비,아파트관리비, 은행대출 이자를 매달 내어야 된다. 자녀를 대학공부도 남았고 결혼도 시켜야 되는데 가진게 하나도 없다. 꼰데 마인드로 굳어 있는데, 꼰데는 모두 기피한다. 오라는 데도 없고 제대로 아는 것도 없다. 만년필로 사인하고 지시하는 직종이 하나도 없다. 부동산도 없고, 자격증 하나 없다. 알콜분해 효소만 있다. 인간성이 황폐화로 굳었다,. 회사시절 동료들은 하나같이 아무도 아는체 안한다. 회사시절 동료들은 정년후에도 자격증도 많고 일자리가 많아 골라서 일할 수 있고, 토요일 골프장도 다닌다. 본인은 자격증 하나라도 딸려고 하니 머리가 소주로 굳어 불가능하다. 저가 다니는 회사도 S대 출신들이 임원을 많이 했는데 상당수가 퇴직후 단명으로 세상을 떠났다. 회사생활 잘하는 공식은 9 x 9 = 81 이다. 회사생활90%, 개인개발경제생활90% 를 하면 81%로 인생B학점이 된다. 회사생활100%, 개인생활10% 는 10% 로 인생낙제다. 주로 국장-본부장-임원급 이다. 회사생활10%, 개인생황100% 는 10% 로 회사에서 쫓겨난다.
성추행이나 폭행 협박 왕따종용 같은 파렴치한 괴롭힘이 만연하는 회사에서 오랫동안 버티고 싸우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내부 외부 신고도 해봤지만 은폐 축소해버리거나 또는 그때 뿐이고요 그만두기엔 너무 아까운 회사라 퇴사는 못하겠고 버티고 또 버팁니다 ㅠㅠ 사람이 이렇게도 살수 있구나 싶네요 ㅎㄷㄷ
현실 : 금요일 데드라인인데 수요일날 경과 보고하면 '야 지금 바쁜데 무슨 금요일날 보고하라니까 내가 금요일날 보고하라니까 넌 왜 말을 안듣냐' 그러다가 금요일 보고하면 '내가 언제 임마 이렇게 하라고 했어' 그러고 지랄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런 거지같은 상황이 일어나니까 아 회사가 이상하다는 소리 나오고 대부분 직장생활이 힘들다는거지 물론 남자들은 군대에서도 그런 불합리 이미 다 경험하니까 그냥 삭히는거고 그거 알고 상사들도 당연히 그러고..... 특히 여직원들한테는 당연히 안그러겠지 뭐라 하면 우니까. (이렇게 하는게 그 윗상사 성격 탓이면 그나마 괜춘한데 일부로 의도적으로 밑에 각 잡을라고 하는 상사도 많은데.....) 내가 남자고 밑이고 일이니까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죄송합니다 하니까 소주 마시는거고 ㅋㅋㅋ (또 이걸 왜 말안하냐 윗상사와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거 아니냐 그러는데 이런걸 엄청 돌려서 상사에 말해도 90% 는 고까워 해서 나중에는 밥먹을때 말도 안붙힘..........낄낄낄) 그리고 항상 느낀건데 뭔가 회사에 발전적이고 아이디어 뭐 살짝 돌려서 이런거 내고 하면 얘기하면 우리나라는 90%이상 쟤 뭐야 아님 저게 뭔데 저이야기 하고 있어 라고 시선이나 눈치보내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게 회사에 일절없고 일만쇼부보고 하는 회사면 내가 모가지 걸고 빨개벗고 다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연찮게 왔다가 걍 얘기듣고 하도 어이없어서 씁스레해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낄낄낄
![직장, 사회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법 -직장생활 잘하는 법 [적을 이기는 방법]](http://i.ytimg.com/vi/IVw4Y-kzbdI/mqdefault.jpg)
1. 피드백을 잘한다.
-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즉시,구체적으로 전달
- 업무지시가 내려오면 중간에 진행사항을 보고한다.
2. 적응의 절대강자가 된다.
- 조직문화에 적응하기(상하문화든 수평문화든 회사가 맘에 든다면 맞춘다./부정부패는 제외)
3. 회사의 인재상 파악하기
- 팀웍을 중시하는 회사인지, 개인이 잘해야하는 회사인지 파악
4. 회사의 관심사 확인, 아이디어 제시
- 오너가 원하는방향에 맞추어 남몰래 공부한다. 공부한 지식을 상사에게 어필
(내가 관심이 있는분야든 없는분야든
회사의 관심분야가 곧 내관심분야다 라고 생각)
5.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 먼저 인사하고 웃기
- 지각하지 않는다.
- 아프지 않게 평소에 관리(자기관리)
이런 직원이 어떻게 사랑받지 않을수 있을까요.. 정말 최고의 수업입니다^^
유세미선생님과 이름이 비슷~^^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당~~
5번만 잘해도 이쁘겠어요~^^
회사는 내인생을 온전히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회사는 내가 하고 싶고 사고 싶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뿐예요.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고 건강 관리 잘하고 행복합시다.
직장생활 그만 두고 싶을때마다
유세미 선생님 방송보고
위로받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 멀리 바다건너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직장수업을 넘어선 인생수업입니다. 선생님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선생님은 사랑 입니다 ♡♡
ㅠㅛㅠㅛㅠㅛㅠㅛㅗ요ㅠㅠㅐㅐㅐㅐㅐㅐㅓㅐㅐㅐㅐㅓㅐㅐㅐㅐㅐㅐㅓㅐㅐㅐㅓ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ㅓㅐㅐㅐㅐㅐㅐㅛㅗㅛㅛ유ㅛㅠㅛㅗㅠㅛㅠㅗ오ㅠㅗㅠㅗ유ㅗㅗㅗㅗ여ㅠ오ㅗ오여오ㅠㅠㅕㅠㅠ오ㅕㅠㅗㅙㅐㅐㅓㅓㅝㅐㅒㅑㅜ
한마디 한마디 모두 주옥 같아요! 엑기스를 모아서 떠먹여주셔서 배부르게 소화시키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컨텐츠로 지친마음을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공감됩니다.
마지막 베이직에 충실하고
건강관리가 최 우선이네요
오늘 내용은 직장인이면 꼭 필요한 것이겠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지인에게 추천했는데
일찍알았다면
직장생활잘할수있었을것같다고
컨텐츠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
대표님 축복합니다.
회사 인재상 파악하기 전 왼쪽 뒤에 떠오른 냐옹이 까만 머리.ㅎㅎ이뻐요.
저도 늦지 않게 일찍 다니는 게 좋더라구요.^^♡♡앞으로 관심사와 아이디어 생각하고 적응할게요
쌤~ 너무 좋아요^^ 제가 정말 존경했던 교수님과 닮아서 더 친근하고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 이야기는 아니고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회사생활 열심히하고 인정도 받는 사람인데, 직장 상사들 중 몇명이 억지로 유흥업소(룸살롱) 데려 갈때... 또는 사적으로 부당한 일을 시킬때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방법일까요? 사실 이런 문화가 없어져야하는데 남초 회사는 아직도 알게 모르게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네요... 그 사람이 늘 스트레스받고 고민합니다.
말씀 하나하나 너무나 와닿습니다.보고 또보고 계속 새겨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롱런 비결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친마음에 해법을 찿고싶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나를 먼저 돌아보고 때를 기다려 승자가 되겠습니다
긍정적 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경우말고, 왕따주동자에게 찍혀서 왕따 당할때 대응하는 법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ㅠ
제가 경험해보니 꾹 참다보니 왕따가해자들이 먼저 그만두고 나중엔 당한 사람들만 남게 되더라구요 ..끝까지 남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신경쓰지말고 자기일만 열심히 하면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예요 ..지금 이순간을 못참고 그만둬도 다른곳에 가도 못 견디고 힘든건 마찬가지예요..
저도 4년동안 소시오패스상사에게 왕따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싸우고 버티고를 반복하다가 이번에 전출신청해서 인사이동하게 되었네요
벗어난다는 생각에 후련합니다
전 받아버렸어요.사장님한테 찍혀 말단이 팀장된 경우라 팀장된다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은따 무시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시즌 거의 끝나고 말단으로 돌리라고 했어요. 뭔가 있었겠죠 갑자기 분위기는 돌변하는데 역겨워요11월까지 마무리하고
단순업무하려구요.근데 그 분들은 똑같이 빡시게 일해주니 팀장유지하는줄 알까봐 쬐금 걱정되요.전 오만정떨어져서 하기 싫어요.ㅎㅎㅎ
저는 같은 팀장 남자인데 인정받질 못해요.
제일 윗분이 가끔 적나라하게 저랑 비교하면서 쪼아요. 재수 없기는한데 일단 참고 11월말에 다시 팀장 내려 논다고하면서 털려구요.그 사람이랑 엮이지 않을 보직 받아서 마무리하려구요.ㅎㅎ호
저는2년이되어너무나피고하고 스트레스받아요?
~♥ 굿모닝 세미님!!!수욜
🌹장미를 선물합니다
... 저는 직장의 스트레스를 자연을
보고 걸으면서 해소합니다
... 퇴근할때 최대한 걷다 집으로
갑니다 아파트앞 운동 기구도
이용하고 그러면 하루의 피로가
싸~ 악 엄청 소확행이죠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참자!견디자!신경쓰지말자!멘탈승리!난 할수있다 !친해지려 애쓰지말자!돈벌러온거지인맥쌓으러온거아니다!아자 !
우연히 말잘하고 싶어 검색했더니,
제고민을 먼저털듯 털어주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버티는 게 답이고 개솔해도 돌아서서 잊는 게 답인데 난 상처투성이 되는 거지 뭐..
정말 좋은 말씀 감사감사 합니다 똑 부러지는 목소리도 참 좋습니다
선생님~완젼 짱이십니다♡♡♡♡♡♡♡♡♡♡♡
이 영상 본 중에 저에게 정말 알차고 좋은 내용인 듯 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절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성장이 되는 명강의입니다
선생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군부대 내의 푸드코트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는데 오랫동안 일해도 정이 들기는 커녕 힘들기만 하고 무시당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만둔지 거의 9년이 된 지금 생각해도 여전히 얄밉다고 느껴질 정도면 오히려 잘 그만뒀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움이 전혀 없어서 별다른 미련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미군부대 말고는 유세미 작가님 말씀처럼 일할 때는 힘들었지만 막상 그만두니 아쉽고 오히려 지금보다 편했다는 게 느껴져서 재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생활로 임원이 될려면 고도의 사기술이 능해야 된다.
열심히는 기본이고 머리도 잘 돌아가고 처세술도 능해야 된다.
회사에 이용당할 가치가 있어야 된다.
소시오패스적 기질을 기똥차게 숨길줄 알아야 된다.
회사에서는 바른말이나 누구에게라도 충고를 해서는 안된다.
복싱, 축구, 펜싱, 정치 모든 것들이 왼쪽을 공격하는 것처럼 하면서 오른쪽을 친다.
남을 잘 속이고 본인은 속지 않아야 한다.
본인은 부하가 잘 보인다고 착각하지만, 부하는 생각이 다르고 다른면을 본다.
문제는 정년후가 만만치 않다.
임원은 차량, 식사 거의 모든 생활비를 법인카드로 본인 돈은 소비되지 않았다.
임원이면 단명으로 퇴직하니 돈이 일푼도 없고, 몸도 다 망가졌다.
수입은 10원도 없는데 생활비,아파트관리비, 은행대출 이자를 매달 내어야 된다.
자녀를 대학공부도 남았고 결혼도 시켜야 되는데 가진게 하나도 없다.
꼰데 마인드로 굳어 있는데, 꼰데는 모두 기피한다.
오라는 데도 없고 제대로 아는 것도 없다.
만년필로 사인하고 지시하는 직종이 하나도 없다.
부동산도 없고, 자격증 하나 없다. 알콜분해 효소만 있다. 인간성이 황폐화로 굳었다,.
회사시절 동료들은 하나같이 아무도 아는체 안한다.
회사시절 동료들은 정년후에도 자격증도 많고 일자리가 많아 골라서 일할 수 있고,
토요일 골프장도 다닌다.
본인은 자격증 하나라도 딸려고 하니 머리가 소주로 굳어 불가능하다.
저가 다니는 회사도 S대 출신들이 임원을 많이 했는데 상당수가 퇴직후 단명으로 세상을 떠났다.
회사생활 잘하는 공식은 9 x 9 = 81 이다.
회사생활90%, 개인개발경제생활90% 를 하면 81%로 인생B학점이 된다.
회사생활100%, 개인생활10% 는 10% 로 인생낙제다. 주로 국장-본부장-임원급 이다.
회사생활10%, 개인생황100% 는 10% 로 회사에서 쫓겨난다.
참공감되는글이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하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커뮤니케이션. 정말 중요해요.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겠어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기반성중이에요
글세요...이번유투브는 공감이 잘안가네요ㅠ 저는 첫 직장이 4년이 지난지금도 지옥같이 여겨지고 소름돋아요. 돌이켜봐도 행복필터가 씌워지기보다는 지금도 너무나 끔찍합니다. 그곳에서 몇년버티었던 스스로가 대견하구요. 너무 일반화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길게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죠
조언에 감사함니다
성추행이나 폭행 협박 왕따종용 같은 파렴치한 괴롭힘이 만연하는 회사에서 오랫동안 버티고 싸우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내부 외부 신고도 해봤지만 은폐 축소해버리거나 또는 그때 뿐이고요
그만두기엔 너무 아까운 회사라 퇴사는 못하겠고 버티고 또 버팁니다 ㅠㅠ
사람이 이렇게도 살수 있구나 싶네요 ㅎㄷㄷ
감사합니다
알면서 실천하기!
광고가 너무 많아요 ㅠ
전 게임오버네요 ㅎㅎ 일년에 병가를 세번 넘게썼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야옹이가 보여요.^^
현실 : 금요일 데드라인인데 수요일날 경과 보고하면 '야 지금 바쁜데 무슨 금요일날 보고하라니까 내가 금요일날 보고하라니까 넌 왜 말을 안듣냐' 그러다가
금요일 보고하면 '내가 언제 임마 이렇게 하라고 했어' 그러고 지랄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런 거지같은 상황이 일어나니까 아 회사가 이상하다는 소리 나오고 대부분 직장생활이 힘들다는거지
물론 남자들은 군대에서도 그런 불합리 이미 다 경험하니까 그냥 삭히는거고 그거 알고 상사들도 당연히 그러고.....
특히 여직원들한테는 당연히 안그러겠지 뭐라 하면 우니까.
(이렇게 하는게 그 윗상사 성격 탓이면 그나마 괜춘한데 일부로 의도적으로 밑에 각 잡을라고 하는 상사도 많은데.....)
내가 남자고 밑이고 일이니까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죄송합니다 하니까 소주 마시는거고 ㅋㅋㅋ
(또 이걸 왜 말안하냐 윗상사와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거 아니냐 그러는데 이런걸 엄청 돌려서 상사에 말해도 90% 는 고까워 해서 나중에는 밥먹을때 말도 안붙힘..........낄낄낄)
그리고 항상 느낀건데 뭔가 회사에 발전적이고 아이디어 뭐 살짝 돌려서 이런거 내고 하면 얘기하면 우리나라는 90%이상 쟤 뭐야 아님 저게 뭔데 저이야기 하고 있어 라고 시선이나 눈치보내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게 회사에 일절없고 일만쇼부보고 하는 회사면 내가 모가지 걸고 빨개벗고 다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연찮게 왔다가 걍 얘기듣고 하도 어이없어서 씁스레해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낄낄낄
ㅇㄱㄹㅇ
직장생활에서 같은 팀원이 잘 공유도 안하고 혼자만 돋보일려고 하네요. 바로바로 피드백이 안되고 나중에 ~ 얘기하고, 함께 공유하기를 싫어하네요.
혼자 많이 알려고만 하네요.
그부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영상으로 만들어볼께요. 힘내세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말씀 아주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