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나이 45억년 인류 1만년도 안 됐는데 45억년 시간 동안 지금의 인류만 있었을까 의문도 들고 우주에서 우리말고 생명체가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째든 현실은 매우 힘들다 그래도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한다 예나 지금이나 큰일 생기면 윗대가는 튀고 남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조선시대 마냥 탁상 정치 행정 지금이나 그때나 똑 같다 이러다 또. 일본에 저기된다.정신차리자 우리끼리 당파 싸움 할때가 아니다 국민들 복지 등등 위해 좋은 법안을 만들고 국방튼튼히 하고 하자.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노아의 홍수에 대한 증거는 찾아보면 많더군요. 2010년인가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발견되었다는 방송도 나오고 했었는데 발견된 장소가 터키 아라랏산(아라라트산)이었는데 성경 기록에도 창세기 8장 4절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노아의 방주와 동일한 설계로 건조했다는 미국 전함 오레건호는 지금까지 건조한 군함 중 가장 크고 견고한 군함으로 인정받습니다. 노아의 방주에 대한 관련 자료는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g.ofaker 꼭 직접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보고 조사해 보세요. 무엇이 무엇을 이용하고 있는지. 보이는게 있으실겁니다. 하나님을 믿는건 종교가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면 비웃는 분 계실수도 있다는 거 압니다. 예전에 잘 몰랐을때 저도 그랬고요.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고 갖은 술수를 쓰며 애쓰고 깨어 있지 않으면 거기에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에 가두고, 마치 인간이나 동물이나 별 차이 없는 것처럼 거대 원숭이와 같은 동물에서 진화되었다고 생각하게 하고.. 역사도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게 정말 진실일까요?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찾아 보다보면 객관적인 정보를 찾을 수는 있습니다. 나라라는 제도권 위에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그들의 조상 즉, 뿌리는 누구인지, 권리라는 명목으로 지금의 성적 정체성을 정의하는 의미의 변화와 성문화 변화의 본질과 의미, 경제나 정치의 진짜 주체가 누구인지, 하다못해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새겨진 전 세계 나라들의 통합과 종교통합의 의미는 무엇인지, 스위스 힉스 입자 연구소 세른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세계경제포럼에서 세계정상들이나 거대기업가들등 금융엘리트들이 무엇을 논의해 왔으며 그들이 신봉하는 사상은 어디로부터 기인했는지.. 네옴시티의 의미가 무엇인지, 월드컵 개막식만 90년대부터라도 쭉 모아 보셔도.. 그들이 만들기 원하는 세상은 대체 어떤 세상인지.. 이코노미스트는 90년대부터 지금까지 표지만 보더라도 보이는게 있으실겁니다. 우리는 점점 더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가고 있는 세상임이 뚜렷하게 보게되는 때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영혼이라게 있다고 믿으면서 영적 세계는 부정하지요. 전 경제적 자유를 꿈꿨고 어떻게 늘 모든걸 예상하고 저점에 매수하고 큰돈을 벌게되는지 특정그룹의 사람들의 통찰력이 신기하고 궁금해서 돈의 역사부터 호기심에서 조사해 보기 시작해서 생각지도 않은 성경을 읽어 보게 되었고 그동안 읽었던 경제, 자기계발, 영성관련 책들 속의 좋은 말들의 의미와 진리을 알게되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댓글 달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단 한 분이라도 직접 찾아 보시고 참진리를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한시적으로 잠깐 좋아지는 듯 하겠지만 점점 더 그동안 우리가 누려왔던 일상과는 멀어질 것이며 경제침체정도가 아니라 전세계가 정도의 차는 있을지몰라도 경제붕괴, 가시적으로 공포로 몰아가는 전염병, 기근, 전쟁, 각종재해등 어려워질 것이지만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게되면 새 희망과 새 힘이 생깁니다. 우리의 근원이자,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네몽고 지역에서 흑피옥 이라는 옥으로 만들어진 검은색 칠이 된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연대측정을 해보니 bc14300년에서 bc9800년 사이로 나왔습니다 길림대, 서울대, 베타, 시림 등 에서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하여 나온 결과 값입니다 무 대륙이 여러 군데에 존재 했을지도 모르지만 유물이 나온 지역으로 본다면 네몽고 쪽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9000년전 대홍수 사건 이후 문명이 사라졌고 그로 인해 이동해 여러 갈래로 이동해 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j3459 제가말한 내용은 탄소연대 측정을 통해 얻은 값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베타, 시림, 길림대, 서울대에서 확인한겁니다 1만년전 2만년 가까이된 유물들이 나오고 그 기술력이 현대에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뿐더러 더 나은 기물이 출토되어 나옵니다 유물은 거짓이 없지요 역사는 하나만 보면 바보가 된답니다 과학 검증을 토대로 세계에 유물을 비교해야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를 피할수 있습니다
초고도문명은 부분적으로는 존재햇다고보는게 더 상식적임. 섬도많고 일부불균형적인 발전은 현대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니까. 다만 그게 철기나 디지털시대까지왓다??? 그랫으면 더 정밀하고 진보적인 기록문화가 만들어졋을거임. 현재로선 석기나 멀리보면 청동기 철기정도까지나 고도로 발전해서 독특한형태로 더 발전했다고 보는게맞음
지금 우리도 기술이 발전해서 저기 몇광년 떨어진곳에 지구와 흡사한 행성이 있다는 소리를 하는데 만약 더 발전된 문명이라면 발견하는데 그치지 않고 얼마가 떨어져있든 직접 가볼 수도 있을듯. 만약 그런 존재가 과거에 지구에 도착해 도시를 건설했는데 지구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면서 흔적을 지운게 인간이 예로부터 관심가져온 아틀란티스의 실체라면 재밌을듯
Genesis 6:4 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니,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서 그녀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았을 때이며, 그들은 옛날의 용사들로 유명한 사람들이 되었더라. 6:5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구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6: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후회하셨으니, 그 일이 그의 마음을 비통케 하였더라. 6:11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였으니 땅이 폭력으로 가득하였더라. 7:10 칠 일 후에 홍수의 물들이 땅에 있었더라. 7:11 노아의 생이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7:12 비가 땅에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을 내렸더라.
인류가 멸망하고, 다시 인류가 새롭게 시작하여 과거에 흔적들을 찾을수있는것이 아닐까. 우리의 인류가 지구 멸망이든 어떤 형태로 다가와서 이 광활한 우주에 다시는 인류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더이상 존재할수없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뭔가 기분이 이상해 진다.. 그렇게 공간만 존재한다면 이게 더 이해 하기 어렵다.
14:08 1418년, 즉 세종2년 세종대왕의 명으로 선대의 지도를 참고하여 만든 세계 지도. 지금 세계 지도와 거의 동일함. 지도의 명칭은 두 가지인데 그중 하나는 천하제번겸공도이며 그 뜻은 천하의 모든 제국과 번국들이 겸허히 조공을 바치기 위한 지도라는 뜻입니다. 대륙조선설이 아니라 지구조선설의 근거가 되는 지도이기도 함.
크루노 바이저 초기 구상은 예수를 만나보고 싶은 당시교황의 열렬한 소망에서 나온것이고 만나지는 못하지만 예수를 눈에 볼수 있는것만으로도 황송한 교황이 프로젝트를 과학자들에게 지시하지만 실제 본 예수의 모습과 행적이 너무도 충격적이라 지금껏 발설금지에 교황 비밀창고에 감춰놓은 거
바로 그곳이야... 그 주위로 매우번성한 국민들이 살고 있었지.. 뮤 대륙 또한 지축변동의 시기에 있었으니깐............. 지구는 1만4천~5천년 마다 지축이 바뀌도록 시스템되었다. (아가르타 민족 - 옛 인류의 신족.) 지구가 고도의 문명에 의해 오염되는 것을 정화시키도록하였다.
존칭. 비존칭 혼합) 남극은 북극과 달리 써클, 즉 원반의 테두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전 대륙을 다 합친 면적 보다 넓은 빙벽이 댐처럼 둘러싸고 있고 그 끝에는 또 하늘돔이(최고높이 10,000km추정) 덮고 있는데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꾸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인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KJV흠정역 창세기 1장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제 좀 알고 삽시다. 맹목적으로 살지말고 진짜 압시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애국가 통해 보아온 TV속 동해바다 일출 거대한 태양 역시 이러한 착시효과를 통한 세뇌의 일환이었다. 사실 해는 멀리서 일정한 높이 고도에서 다가올 뿐이지만 카매라 망원렌즈로 당기면 마치 바닷속에서 솟아나는걸로 오인하게 딱 좋다. 중력, 우주, ISS, 모든 주력과학이론들이 그런식으로 속여왔고 지금도 매일 TV로, 영화로 뉴스로 세뇌시키고 있다. 잘 생각해봐 중력이 실재한다고 생각해? 바닷물이 오르낙 내니낙 하는 이유가 중력따문이라는데 걸 믿어? 너 몸므게도 그럼오전에10kg였다가 오후엔 90kg. 날마다 변해야 된다고 생각지아나? 근데 대부분 똑똑하고 지혜있는 과학맨들은 다 알더만 지구가 둥글지 않어. 다만 그걸 발설할수가 없지. 불이익 당허니까.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고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이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피타고라스, 다윈, 뉴턴, 케플러는 모두 고위 프리메이슨이다.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태양 중심의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인류를 세뇌했다. 500년 동안 숨겨진 지식. 그들은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목적, 우리의 중요성을 숨기고 있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 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각 대륙에 산재해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그것이요 강원도 양구 펀치볼 또한 깊음의 터진 흔적이라 보여진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안간힘으로써 철저히 반성경적 교육정책을 강화중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년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그 마저도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전세계에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과 지식이 날마다 생산중이다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사기꾼들이 있고 경찰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그레이트 자이언츠 사기꾼들(딥스)이 있다. 속는 당신이 정말 이상한거야... 방꾸석에 처박혀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 실제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창조하셨는지 탐구 비슷한거라도 하세요. 샌님같이 입으로만 떠드는걸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과학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 세상 구조에 대한 과학적 근본 해답, 과학과 사탄이 어떻게 너희들을 속이는지 상세추적한 정확한 데이타는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태초 지구는 하나의 대륙에 하나의 바다였지. 그리고 지각 변동 화산으로 인해 판게아가 따로 따로 떨어진 육지로 바뀌었는데 그 떼 아틀란티스, 레뮤리아, 뮤대륙 존재했었고 초 고도의 원래 지구의 주인이었던 그들은 아,레,뮤 대륙이 제일 발달한 문명으로 존재했었고 나머지 대륙은 원시인들이나 마찬가지로 살아갔었지. 그런데 이 제일 막강한 세 대륙간의 이데올르기로 전쟁이 일어났었지. 그 때에는 종교와 신이라는 존재가 없었었지. 핵전쟁으로 지각은 바뀌었고 아,레,뮤 대륙은 서로의 땅에 핵을 날렸었고 스스로 멸망해버렸지 모두가 함께... 그리고 바다로 가라앉았고 오늘날 대륙이 솟아 올라 현재로 바뀌었지. 그런데 말야 야훼라는 살아남은 자가 지구 복원 사명을 띠고 자칫 자신이 신으로 군림하고 지구와 인간 정복을 위해 하나님이라는 종교를 만들었지...아주 그럴듯하게 말야 그래서 종교가 생겨난 거야 세상에...종교들이 공통점은 모두 자신이 받드는 절대자가 신이라는 것이지. 아울러 옛 모든 신화나 고서들이 비슷하며 홍수설이 나오는 이유도 그런 맹락이지...왜냐면 초 고도의 문명을 이루고 살았던 그 시대에는 하늘 위에 궁창이라는 게 있어서 (보호막) 인간의 수명이 거의 천세 였었고 세상은 지상 낙원이나 마찬가지였었지. 핵으로 멸망후 궁창이 무너지고 태양의 자외선이 지상으로 솟아진 후 인간 수명은 단축되었고 생명의 DNA유전자가 파괴되어 갖은 질병이 생겨 난거지.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이란 바로 그 시대에 지구 주인들이 신처럼 우주를 넘나들고 다닐 정도의 수준이었기에 그들이 신이었다는 것이지. 암튼 지구는 지금 3번째 멸망 이후로 살고 있는 것이야. 모름지기 이 시대는 기후변화라는 재앙으로 다시 한번 멸망을 맞이할 것 같은데 다시 화산과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이고 이후에는 현 인류가 아닌 새로운 종의 인간들이 미래를 살아간다는 것이지...
@g5fu9mx7c 나는 당시 야훼라는 전투 사령관과 함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베가별에서 왔다가 야훼는 지구정복과 사람들의 신이 되고자 야망을 드러내고 타락했지. 그리고 자신이 신처럼 군림하면서 인간들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주입 시키고 성경을 탄생시켰지...난 그때 야훼의 보좌관이었는데 야훼의 야망을 눈치챈 나의 또다른 보좌관 동료가 이 사실을 내게 알려주었고 야훼는 그 친구를 뱀으로 사탄으로 명하여 인간들에게 적으로 만들었지만 뱀의 명칭을 받은 친구는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사실을 알려 주었고 많은 사람들은 야훼와 대적하고 싸웠으나 야훼는 충성심 깊은 노아와 그 식구들만 살려두고 그 후손들을 영원토록 자신이 신임을 강조하였지...나는 이 모든 사실을 베가별로 돌아가 고하였고 본토 베가에서 야훼를 구속시키고자 불러들였지. 태초에 야훼가 인간들과 함께 세상에 머물다가 떠난 이유가 바로 그거지. 자신이 떠나면서 자신의 아들이라고 내세운 것이 바로 예수였고... 예수는 신과 동급체가 아닌 마리아에게 DNA유전자 조작, 즉 정자를 마리아 몸에 주입시켜 탄생된 것으로 남자를 알지 못하고 관계를 하지않았는데 임신된 것이 바로 그 이유지. 마리아가 누웠다 일어나매 라는 성경구절을 보면 알듯이 마리아를 눕혀서 정자를 주입한 것이었지. 어쨌든 예수를 빙자하여 야훼는 자신의 야망을 떠나면서도 계속 포기하지 않았고 오늘날까지 예수를 신과 동일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세상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이지....암튼 이 세상의 역사는 엉터리이고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음을 진실이 밝혀지는 날에 모든 인간들은 빛의 시대 빛의 인간으로 새로이 변형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지. 다시 지구 리셋이 된 후는 지구 모습도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뀔 것이고 그 때는 모든 세상 종교가 사라지며 야훼는 우주연방 공화국에서 추방될 것이야. 아마도 추방되면 또 어느 은하 어느 행성에 가서 그곳의 생명체들에게 자신을 신이라 칭하게끔 개수작을 부릴지도 모를일.... 난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 죽었다 환생할 것이고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는 것임을...
뮤대륙이 태평양에 존재했다면 지금의 바다 수위가 높아져서 주변대룍의 저지대는 모두 바다속에 있었겠네
그니까 개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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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학교 가고 공부 할 때 뭐 햇냐.. 대륙판이 이동하면서 높은 곳이 낮은 곳이 되기도 하고 낮은 곳이 높아지기도 함
@@관운장KOR 9
@@관운장KOR +
옛지도를 보면 신기할뿐입니다.
인공위성,비행기도 없었을텐데
미스테리네요.
몇만년이 지나면 어떤재료든 풍좌작용 열작용등으로 사라진다 더구나 제일 중요한건 대륙의판이 바뀌어서 그때 있었던 문명흔적은 심해깊숙히 있을수있다임
지구나이 45억년
인류 1만년도
안 됐는데
45억년 시간 동안
지금의 인류만 있었을까
의문도 들고 우주에서
우리말고 생명체가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째든 현실은
매우 힘들다
그래도 우리는 역사를
알아야 한다
예나 지금이나
큰일 생기면 윗대가는
튀고 남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조선시대
마냥 탁상 정치 행정
지금이나 그때나 똑 같다
이러다 또. 일본에
저기된다.정신차리자
우리끼리 당파 싸움
할때가 아니다
국민들 복지 등등
위해 좋은 법안을
만들고 국방튼튼히 하고
하자.
어쩌면 지금 사하라사막은 먼옛날 핵전쟁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황폐한 사막인거일 수도 ㄷ ㄷ
저는 지구가 리셋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모든 미스테리가 안풀려요. 근데 레셋이라고 가장한다면 다 말이 되거든요.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홍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지구 전체를 삼키기 충분한 홍수가 있었던건 사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사실입니다. 노아의 홍수에 대한 증거는 찾아보면 많더군요. 2010년인가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발견되었다는 방송도 나오고 했었는데 발견된 장소가 터키
아라랏산(아라라트산)이었는데 성경 기록에도 창세기 8장 4절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노아의 방주와 동일한 설계로 건조했다는 미국 전함 오레건호는 지금까지 건조한 군함 중 가장 크고 견고한 군함으로 인정받습니다. 노아의 방주에 대한 관련 자료는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학교때 배운,,, 빙하기 중간마다 간빙기가 있었잖아요.그래서 각 나라마다 물과 관련된 신화가 있어요
홍수가 있었던것은 맞는것 같으나 그게 특정 종교랑은 무관. 종교에서 홍수를 이용한것 일 뿐
@@g.ofaker
제가 하고픈 말을 대신 해주시네요.
그게 지구의 역사죠...
@@g.ofaker 꼭 직접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보고 조사해 보세요. 무엇이 무엇을 이용하고 있는지. 보이는게 있으실겁니다. 하나님을 믿는건 종교가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면 비웃는 분 계실수도 있다는 거 압니다. 예전에 잘 몰랐을때 저도 그랬고요.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고 갖은 술수를 쓰며 애쓰고 깨어 있지 않으면 거기에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에 가두고, 마치 인간이나 동물이나 별 차이 없는 것처럼 거대 원숭이와 같은 동물에서 진화되었다고 생각하게 하고.. 역사도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게 정말 진실일까요?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찾아 보다보면 객관적인 정보를 찾을 수는 있습니다. 나라라는 제도권 위에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들이 무엇을 믿고 있는지 그들의 조상 즉, 뿌리는 누구인지, 권리라는 명목으로 지금의 성적 정체성을 정의하는 의미의 변화와 성문화 변화의 본질과 의미, 경제나 정치의 진짜 주체가 누구인지, 하다못해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새겨진 전 세계 나라들의 통합과 종교통합의 의미는 무엇인지, 스위스 힉스 입자 연구소 세른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세계경제포럼에서 세계정상들이나 거대기업가들등 금융엘리트들이 무엇을 논의해 왔으며 그들이 신봉하는 사상은 어디로부터 기인했는지.. 네옴시티의 의미가 무엇인지, 월드컵 개막식만 90년대부터라도 쭉 모아 보셔도.. 그들이 만들기 원하는 세상은 대체 어떤 세상인지.. 이코노미스트는 90년대부터 지금까지 표지만 보더라도 보이는게 있으실겁니다. 우리는 점점 더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가고 있는 세상임이 뚜렷하게 보게되는 때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영혼이라게 있다고 믿으면서 영적 세계는 부정하지요. 전 경제적 자유를 꿈꿨고 어떻게 늘 모든걸 예상하고 저점에 매수하고 큰돈을 벌게되는지 특정그룹의 사람들의 통찰력이 신기하고 궁금해서 돈의 역사부터 호기심에서 조사해 보기 시작해서 생각지도 않은 성경을 읽어 보게 되었고 그동안 읽었던 경제, 자기계발, 영성관련 책들 속의 좋은 말들의 의미와 진리을 알게되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댓글 달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단 한 분이라도 직접 찾아 보시고 참진리를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한시적으로 잠깐 좋아지는 듯 하겠지만 점점 더 그동안 우리가 누려왔던 일상과는 멀어질 것이며 경제침체정도가 아니라 전세계가 정도의 차는 있을지몰라도 경제붕괴, 가시적으로 공포로 몰아가는 전염병, 기근, 전쟁, 각종재해등 어려워질 것이지만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게되면 새 희망과 새 힘이 생깁니다. 우리의 근원이자, 사랑 그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네몽고 지역에서 흑피옥 이라는 옥으로 만들어진 검은색 칠이 된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연대측정을 해보니 bc14300년에서 bc9800년 사이로 나왔습니다
길림대, 서울대, 베타, 시림 등 에서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하여 나온 결과 값입니다
무 대륙이 여러 군데에 존재 했을지도 모르지만 유물이 나온 지역으로 본다면
네몽고 쪽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9000년전 대홍수 사건 이후 문명이 사라졌고 그로 인해 이동해 여러 갈래로 이동해 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홍수는 만여년전에 시작되었고
환인이 (대황조님) 짐승처럼 사는 인류를
장백산 백두산 바이칼로 이끌고
교화 치화 이화시켰습니다
환인(대황조) 오신지 올해가 만십년(10010) 되는 해라고 합니다
@@j3459 제가말한 내용은 탄소연대 측정을 통해 얻은 값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베타, 시림, 길림대, 서울대에서 확인한겁니다
1만년전 2만년 가까이된 유물들이 나오고 그 기술력이 현대에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뿐더러 더 나은 기물이 출토되어 나옵니다
유물은 거짓이 없지요
역사는 하나만 보면 바보가 된답니다
과학 검증을 토대로 세계에 유물을 비교해야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를 피할수 있습니다
@@black-jade 대홍수이전에 만들어졌거나 대홍수 이후에 만들어진거겠네요
Bc14000여년이면
대홍수전으로 6번째문명중 4번째 소개벽시기 전 같네요
지금은 6번째 문명중 5번째 소개벽시기에여
@@j3459 이제 2000년 정도 남았습니다 정점으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가 천재지변으로 다 죽을날이 다가오네요
그렇게 몇만년 지나면 다시 새로운 인류가 나오겠네요
@@black-jade 그렇지 않아요.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만화를 보면
힌트를 주는 거겠지 요즘 원피스보면
섬을 그냥 지워버리더만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듯 지워버리듯이
리셋 시키는거보면 ..
느낌이 좋네요👏👏👍👍
개인적으로 미스터리에 솔깃한 강력한 이유는, 심해를 아직 정복 하지 못한 것에 의미를 둡니다
심해 바다 그 밑에 고대 유물들이 묻혀 있을 지 모를 일이죠~
초고도문명은 부분적으로는 존재햇다고보는게 더 상식적임. 섬도많고 일부불균형적인 발전은 현대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니까. 다만 그게 철기나 디지털시대까지왓다??? 그랫으면 더 정밀하고 진보적인 기록문화가 만들어졋을거임. 현재로선 석기나 멀리보면 청동기 철기정도까지나 고도로 발전해서 독특한형태로 더 발전했다고 보는게맞음
맞춤법 실화냐
상상력을 발휘해보면 초입에서와 같이, 삼손과 같은 인물이 있었는데, 부패하고 타락한 기득권세력으로 부터 억압과 멸시를 당하다가 아름다웠던 도시와 땅들을 모두 다 멸망시킬 수 있는 한번에 날릴수있는 무기를 발동시켜 없어진게 아닐까
지자기 이동이 16,000년이면 180도 회전한다. 32,000년이면 원위치가 될 건데. 어디를 무게중심으로 그 위치가 변할까요? 거기에 변수들도 존재합니다만.
내 은행대출좀 리셋시켜줘
나도
니가 갚아
내기로 대출교환 할래??
옛날에 만원의 행복 잔액교환 처럼 ㅋ
@@윤철-e3p 어휴 이걸 노잼만드네
왜 리셋을하지? 지금까지 갚은돈 다시갚아야하는데??? 그냥 삭제하는게 좋지
담치는 담수화 지역에서만 나타는데 결론은 한반도 주변 바다는 해수면이 지금처럼 높지 않았을거다는 가상이 아닌 증거이다.
초 고대 문명도 자연의 힘 앞에 한순간에 문명이 사라지고 살아남은 생존자는 원시 인류가 되고 다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를 지나서 다시 문명이 생기고...
신기한건 무 대륙이라고 사진에 나온 모양이 우째 남극과 비슷할꼬 ...
우리가 알고있는사실이 전부다 진실이다 믿는다는게
오만한생각이지
무대륙 모양이 호주대륙 북단에 파푸아 뉴기니 모양이네요
이무 플루톤 포네그래프
대륙이 바다밑으로 가라앉고 고대병기 원피스얘기랑 완전비슷하네 오다가 이런얘기들을 기반으로 만든건가,,
과거에도 발전된 문명이 있었다면 그 과학기술의 흔적이 남아있어야하는데 아직까지 전혀 발견된게 없음
(지구 궤도에 현 인류가 띄운 위성 외에 다른 위성이 있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나요?)
달은..인공물입니다
인간은 진화한것이 아니라 외계행성에서 이주해온것.
지금시작하는 외계행성찾는 것처럼...
매번 주기적 리셋이 됨.
영상들 대부분이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이건 좀 믿을게 못된 추측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외계인은 다른 행성어서 온 사람이라하던데 현재 사람들은 외계인은 미래에서온 타인머신이라고 추측을 하더라고요ㅋㅋㅋㅋ 끝까지 까보면 다 틀리더라고요
하루살이나 벼룩들은 지구의 끝이 없다 생각하지 않을까요?
빅뱅이 터지고 공간이 새로 늘어나고 있는걸까요?이미 존재하는 거대한 공간안에서 별이 터진게 빅뱅일까요?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저는 후자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와 아메리카 대륙 사이의 뮤 대륙은 그 이전 지축변동시기 때에는 붙어있던 대륙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데 그 기록이 인도와 마야엔 있는데 왜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엔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거지?
중국은 남쪽은 아직 미개척
아틸란티스.뮤대륙도 실존했을것입니다.
지구문명리셋은 사실일 것이며 아마도 2억년이나 1억년 주기로 되지 않을까 싶네요.
거인족.소인족이야기도 있으니...
고대에도 기차.자동차.비행기.선박.컴퓨터는 존재했을듯
우리가 지구별에 온게 백만년이 안되여
개가 지배하던 시대도 있었나
지금 원숭이들 보면 수많은 종류에 원숭이들이 있듯이 인간도 그런식으로 진화 했을꺼임
지금 우리도 기술이 발전해서 저기 몇광년 떨어진곳에 지구와 흡사한 행성이 있다는 소리를 하는데 만약 더 발전된 문명이라면 발견하는데 그치지 않고 얼마가 떨어져있든 직접 가볼 수도 있을듯. 만약 그런 존재가 과거에 지구에 도착해 도시를 건설했는데 지구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가면서 흔적을 지운게 인간이 예로부터 관심가져온 아틀란티스의 실체라면 재밌을듯
ㅋㅋ 그정도 지능이라면 애초에 그렇게 발전된 문명을 못이룹니다 ㅋㅋ
항성간 여행을 하는 과학 기술을 가진 문명이 고작 흙이랑 돌로 도시를 건설한다고…?
너무 뇌절임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 몸뚱아리는 그걸 버티지 못함
Genesis
6:4 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니,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서 그녀들이 그들에게 자식들을 낳았을 때이며, 그들은 옛날의 용사들로 유명한 사람들이 되었더라.
6:5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구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6:6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지으셨음을 후회하셨으니, 그 일이 그의 마음을 비통케 하였더라.
6:11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였으니 땅이 폭력으로 가득하였더라.
7:10 칠 일 후에 홍수의 물들이 땅에 있었더라.
7:11 노아의 생이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그 달 십칠일,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7:12 비가 땅에 사십 일 낮과 사십 일 밤을 내렸더라.
지도에 나오는 남아메리카의 밑에 있는 지형은 해수상승으로 인해 없어진 지형일 수도 있습니다. 구글지도로 보면 그곳이 깊은 바다가 아닌것으로 보이기 떄문입니다. 남극과 남아메리카는 원래 연결되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리셋된 지구 탄생 이야기인가요?
우주의 양 끝 온도가 같다는 사실을 어떻게 안지가 참 궁금하네요 양 끝의 기준도 알수있다면 우주의 중간도 알 수 있을텐데 그 중앙은 어딜까 궁금하네요
너거집 화장실 왼쪽편이 우주의 중간이다 영광이지?
@@죄국아이큐80 지구가 자전하느라 이제는 니 가랑이 밑이 중간이다 축하한다!
우리가 관측하는 기준으로 양끝을 말하는거에요 우주의 중심은 없습니다
무대륙읔 그럴듯한데? 대한민국이랑 일본도 대륙으로 이어져있는게 팩트임 지금 해수면때문에 가라앉아있는것뿐
유튭에서. 뮤 대륙에 대한 스토리를 보니 신비롭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가서 의문을 풀수있을텐데
그 흔한 플라스틱 조각. 회로기판 하나 발견 안되는데 리셋 이라 말한 만큼 발전 했었을까요?
수백년전의 거북선도 침몰지점 바다에서 못찾는데 뭘 ㅋㅋ
우주의 끝....어떤 물질도 없던 공간에서
폭발이 왜 일어날까요?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우리는 티끌같은 존재이므로 인간보다 더 뛰어나고 과학도 더 뛰어날수 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정도 일수도
사실 남극 광기의 산맥 지하 어딘가에는 쇼고스들이 아직도 테켈리-리! 하고 있다는 거랑 다른게 뭐지
저도 리셋됬을거 같습니다.
철기랑 플라스틱등등 이런건 생각보다 금방 부식되서 돌만 남았을뿐 그때도 지금같은 문명이 있었을지도 모름.ㅋ
지구는 주기적으로 얼었다 녹았다 그리고 극이동을 주기적으로 하게됩니다 지구극이동을 하게되면 지축이변하고 대륙이떠오르고 가라앉습니다 지금 필리핀과호주사이의섬나라들은 다 떠올랐다고생각하면됩니다 다음 극이동이일어나면 어디는가라앉고 어디는 떠오르겠죠
5만년전 경북 성주에 1km 급 소행성 충돌이 있었습니다. 성주의 분지지형이 그때 생겨났어요
그래서 사드을 그곳에 놨나 ㅋㅋ
거긴 지금도 그런거 맞아서 멸망해야 하는 동네 대한민국 망하게 만든 동네 정신병자들 모인 동네 박정희 망령이 아직도 존재하는 희귀한 동네
근거의 시작은 완벽한 해석도 아닌 마야의 자료... 인도 힌두교 고승의 출처분문명 석판의 애매한 문자 해독?? 그걸로 소나로 파악 가능한 해저 지형에 존재하지도 않는 고대 대륙의 침몰을 믿으라구요??
리셋설 믿어요.
전생.현생.내세도 믿어요.
다음시대에 부활할것도 믿어요
아틀란티스를 믿느니 환단고기를 믿겠다
환단고기를 한국의 고대국가라 생각하면 대부분 부정하겠지만 이걸 한국만의 역사가 아니라 그냥 고대에 이런 역사를 가진 국가가 존재했다고 한다면 생각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서서히 몇백년을 두고 변한것일겁니다.
그걸 마치 자극적으로 순간에 바다가 된것처럼.
만년이상의 역사를 이어왔다고 보고 그동안 기록의 민족으로 세세한 모든것을 기록한 한국의 역사서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할 듯. 지금 알려진 역사서가 전부는 아닐테니.
지금것본여러영상들보다 제일알아듣기쉽고
재밌네요 속속 들어옵니다 머리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
초고대 문명은 있었죠 ㅋㅋㅋㅋ ^^ 길가매쉬의 신화에 보면 아눈나키 신들이나 아누신 등이 그 증거 아닐까요? 보면 더 현실적인 신화같던데요 ㅋㅋㅋㅋ ^^
신화는 진실이아니라 사실각색한 허구입니다
저~!! 지구의눈!!
아틀란티스가 아니구요~
저거슨 외계해성에서온
크나큰 우주함선의 자국 같아요^^
ㅋㅋㅋㅋ 😆
그리고 진짜 아틀란티스제국은 우리나라
서해안에 묻혀있는지도 모르죠!! 나~~~중 지구축 이동할태에 서해가 융기하면
놀라운 일이 전개되겠죠^^
아님 말구요~
혼자 상상 해봐요. 😂🎉
인류가 멸망하고, 다시 인류가 새롭게 시작하여 과거에 흔적들을 찾을수있는것이 아닐까.
우리의 인류가 지구 멸망이든 어떤 형태로 다가와서
이 광활한 우주에 다시는 인류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더이상 존재할수없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뭔가 기분이 이상해 진다.. 그렇게 공간만 존재한다면 이게 더 이해 하기 어렵다.
아틸란티스말고도 훨신 많을듯 지각변동 바다밑에 가라 앉은 문명도 생각지도 못하게 많을거같음.. 높은 고지대산에서 생활했던 인류가 살아남은 인류 아닐가..
아틀란티스 고대문명신비스럽어여?
지금 사우디에서 추진중인 사막도시도 몇천년후에 수수께끼 고대문명으로 남을거임
너무 환상적으로 묘사하지 마시길 그 져 거대할수록 피눈물 나는 인간들의 노예 삶일뿐입니다
14:08
1418년, 즉 세종2년 세종대왕의 명으로 선대의 지도를 참고하여 만든 세계 지도. 지금 세계 지도와 거의 동일함.
지도의 명칭은 두 가지인데 그중 하나는 천하제번겸공도이며 그 뜻은
천하의 모든 제국과 번국들이 겸허히 조공을 바치기 위한 지도라는 뜻입니다.
대륙조선설이 아니라 지구조선설의 근거가 되는 지도이기도 함.
ㅋㅋㅋ소설쓰네 ㅋㅋㅋㅋ
이런 영상이 재밌긴 재밌네ㄲㅋㄱㅋ
난 제일 소름돋는건 몇만전 벽화에 지금도 회자되는 ufo 그림의 벽화가 있다는게 소름돋음 몇천년전 사람이 그린 그림에도 나오기도하고... 몇만년동안 똑같은 물체가 왔다갔다한거잖아 정체가 뭘까
플라톤 의저서 저건 그냥 전해들어서 만든책임 직접보진않았음 그렇게 진보된문명인데 안찾아갔다는게 말이안됨 고로 없음
우리의 과학문명 수준이 낮아서
지구에 구멍뚤리고 지구내부에
지저세계가 있다는 것도
모릅니다
Ufo도 지저세계에서 오는데
그것도 모르는게 오늘날 과학문명이빈다
뮤대륙과 아틀란 티스는 같은 대륙이란건가?
다름
인류 리셋이 말이되나? 인류가 다 사라지고 어떤 생물체가 다시 인간까지 진화하는 그 확률 가능성과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과연 다시 존재할수 있을까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지구 나이가 몇인데
100%다 믿을순 없어도 아틀란티스가 실존했으면 좋겠다..
레무아니아대륙도 있죠
크루노 바이저 초기 구상은 예수를 만나보고 싶은 당시교황의 열렬한 소망에서 나온것이고 만나지는 못하지만 예수를 눈에 볼수 있는것만으로도 황송한 교황이 프로젝트를 과학자들에게 지시하지만 실제 본 예수의 모습과 행적이 너무도 충격적이라 지금껏 발설금지에 교황 비밀창고에 감춰놓은 거
연도(년도) 와 연대 (년대) 의 구분이 안되시나요?
대홍수로 인류가 리셋 된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어디 역사에 나와요? ㅋㅋㅋㅋ
제발😂
노아의 방주ㅋㅋ
현??남극대륙과 해안선 비교를 해줘야 더 신빙성이 있죠
우리나라는 고대 문명이 없었을까..?
경험상 보면 근거없는 소문은 절대 없습니다 ㅋㅋ
과대상상력포장은 있으나 발견된부분도있으니 허무맹랑한소리라곤할수없지,,
말도 안되는 얘기임. 인간이 1000년을 사는것도 아니고, 문명이 발달하려면 지적유산을 후대에 물려줄 기록매체, 그러니까 지금으로 치면 USB메모리나 광학디스크처럼 저장매체가 발달하여야 하는데, 그런거 하나 발견된거 없이 저런 문명을 이룰 수는 없음.
문명리셋.
직구내부에 지저세기가 있다는것도
모르는게 우리의 과학문명입니다
문명의 발달기준은 현 시대의 인간이 만든거지 , 다른 기준으로써는 엄청나게 발달한 문명일수도있다 생각함.
인류과학은 외계인에 의해 조종되고 발전해온 겁니다...
바로 그곳이야... 그 주위로 매우번성한 국민들이 살고 있었지..
뮤 대륙 또한 지축변동의 시기에 있었으니깐.............
지구는 1만4천~5천년 마다 지축이 바뀌도록 시스템되었다. (아가르타 민족 - 옛 인류의 신족.)
지구가 고도의 문명에 의해 오염되는 것을 정화시키도록하였다.
빛의 속도로 팽창을 하면 시간의 흐름이 거의 0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1초만에 외부에서 보기에는 수억년만큼의 팽창이 생길 수도 있는 거죠.
빅뱅시는 빛의 속도 이상으로 팽창했다면 빛의 속도 이상의 속도가 존재하는 거 아닌가요? ㅜ
존칭. 비존칭 혼합)
남극은 북극과 달리
써클, 즉 원반의 테두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전 대륙을 다 합친 면적 보다 넓은 빙벽이 댐처럼
둘러싸고 있고 그 끝에는 또 하늘돔이(최고높이 10,000km추정) 덮고 있는데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꾸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인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KJV흠정역 창세기 1장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제 좀 알고 삽시다.
맹목적으로 살지말고 진짜 압시다.
우리가 어렸을때부터 애국가 통해 보아온
TV속 동해바다 일출 거대한 태양 역시
이러한 착시효과를 통한 세뇌의 일환이었다.
사실 해는 멀리서 일정한 높이 고도에서
다가올 뿐이지만 카매라 망원렌즈로 당기면
마치 바닷속에서 솟아나는걸로 오인하게 딱 좋다.
중력, 우주, ISS, 모든 주력과학이론들이
그런식으로 속여왔고 지금도
매일 TV로, 영화로 뉴스로 세뇌시키고 있다.
잘 생각해봐 중력이 실재한다고
생각해? 바닷물이 오르낙 내니낙 하는 이유가 중력따문이라는데
걸 믿어?
너 몸므게도 그럼오전에10kg였다가 오후엔 90kg. 날마다 변해야 된다고 생각지아나?
근데 대부분 똑똑하고
지혜있는 과학맨들은 다 알더만
지구가 둥글지 않어. 다만 그걸 발설할수가 없지.
불이익 당허니까.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고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이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피타고라스, 다윈, 뉴턴, 케플러는 모두 고위 프리메이슨이다.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태양 중심의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인류를 세뇌했다.
500년 동안 숨겨진 지식.
그들은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목적, 우리의 중요성을 숨기고 있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 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각 대륙에 산재해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그것이요
강원도 양구 펀치볼 또한 깊음의 터진 흔적이라 보여진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안간힘으로써
철저히 반성경적 교육정책을 강화중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년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그 마저도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전세계에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과 지식이 날마다
생산중이다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사기꾼들이 있고
경찰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그레이트 자이언츠
사기꾼들(딥스)이 있다.
속는 당신이 정말 이상한거야...
방꾸석에 처박혀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
실제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창조하셨는지 탐구 비슷한거라도 하세요.
샌님같이 입으로만 떠드는걸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과학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
세상 구조에 대한 과학적 근본 해답,
과학과 사탄이 어떻게 너희들을 속이는지
상세추적한 정확한 데이타는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난마돌도 옛 무대륙의 흔적
현대 인류 문명 시작이 짧게는 5천년 길게는 8천년 정도니까 얼마든지 옛날문명이 있을수있으
무대륙은 들을수록 이상하네요. 대지의 부피만큼 물이 그자리를 채웠으면 어느 대륙들은 모두 크기가 커져야하는데 굉장히 이상함
일단 아틀란티스는 그럴싸하긴 함.
그러나 무대륙은 초고대문명이라면서 걸어다니기만 했다고 밖에...
아시아나 아메리카로 벗어나질 못했으니 이건 신빙성이 약함.
우주의끝을 볼 수있을까???
불가능함.
워프를 찾거나 만들기보다 어쩌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게 더 쉬울지도요.
과거를볼수있다??? ㅎㅎㅎ
공룡뼈를가지고도 과거를 못보는데 더 가능성없는재료를가지고 괴거를 본다????
ㅎㅎㅎㅎ
무슨 지각이 겨우 몇 천년에 이동을 하나요.
전리셋설을믿어요.우리가말하는 외계인은 전대 초인류 인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그들이 우주선을 타고 가끔 우릴 보러오는건가요??
@@예거-k2w 지구 외부에서 오는게 아니라 지구 내부에서 올라 온다는 이론도 많습니다
목격담이랑 실제 사건도 많구요
미 해군 장교의 목격설도 기밀 문서화 되있죠
USO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UFO는 모르는 사람이 없어도 USO는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 같네요
맞음 성경에 나와있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도 외계인 우리는 외계인의 DNA로 만든 존재임 그래서 외계인이랑 모습이 비슷한이유임
@@jimmy-blai 당신이 지구인보다 몇십배 과학이 발달한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라면 숨어 살건가?
@@선인장-f8n 숨어살겠오? 보이지않는곳에 살겠지
그렇다면 저기 올라온 예수 사진과
근래 어디 예룰 들어 책갈피나 나뭇잎등에 예수 사진이 찍혔다며 토픽 뉴스에 나오는
사진과 영 딴판인데 그건 어케 해석해야 될런지요
그러던 말던 죽으면 끝인 내 삶에 이 모든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빛이 젤빠른건맞지만 우주에가보지도않았으면서 양끝 온도가 똑같다고?! 그걸또 인정하는건 뭐지?! 스펙좀쌓은 유명학자가 맞다고 하면 맞는건가?! 남극에 피라미드발견 남극은 원래..
뭔가 있긴 있었을거 같긴함 이집트 지하 미궁도 사실로 밝혀졌죠
그러니까 스톤헨지도 무대륙의 증거 아닌가요
지금현재 아틀란이라 불리우는 대륙은 3만년전에 물에 잠겼어요
서양 위주의 신비주의. 레무리아는 뭔가요.
자꾸만 반월님이 경주 사실 것만 같은 생각이 ㅋㅋㅋ
ㅋㅋ아틀란티스는 지금의 성경과 같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소설같은 것일가능성이 높군요
크로노 바이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정보는 우주내부에 남아있을테니까요......
태초 지구는 하나의 대륙에 하나의 바다였지. 그리고 지각 변동 화산으로 인해 판게아가 따로 따로 떨어진 육지로 바뀌었는데 그 떼 아틀란티스, 레뮤리아, 뮤대륙 존재했었고 초 고도의 원래 지구의 주인이었던 그들은 아,레,뮤 대륙이 제일 발달한 문명으로 존재했었고 나머지 대륙은 원시인들이나 마찬가지로 살아갔었지. 그런데 이 제일 막강한 세 대륙간의 이데올르기로 전쟁이 일어났었지. 그 때에는 종교와 신이라는 존재가 없었었지. 핵전쟁으로 지각은 바뀌었고 아,레,뮤 대륙은 서로의 땅에 핵을 날렸었고 스스로 멸망해버렸지 모두가 함께... 그리고 바다로 가라앉았고 오늘날 대륙이 솟아 올라 현재로 바뀌었지. 그런데 말야 야훼라는 살아남은 자가 지구 복원 사명을 띠고 자칫 자신이 신으로 군림하고 지구와 인간 정복을 위해 하나님이라는 종교를 만들었지...아주 그럴듯하게 말야 그래서 종교가 생겨난 거야 세상에...종교들이 공통점은 모두 자신이 받드는 절대자가 신이라는 것이지. 아울러 옛 모든 신화나 고서들이 비슷하며 홍수설이 나오는 이유도 그런 맹락이지...왜냐면 초 고도의 문명을 이루고 살았던 그 시대에는 하늘 위에 궁창이라는 게 있어서 (보호막) 인간의 수명이 거의 천세 였었고 세상은 지상 낙원이나 마찬가지였었지. 핵으로 멸망후 궁창이 무너지고 태양의 자외선이 지상으로 솟아진 후 인간 수명은 단축되었고 생명의 DNA유전자가 파괴되어 갖은 질병이 생겨 난거지.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이란 바로 그 시대에 지구 주인들이 신처럼 우주를 넘나들고 다닐 정도의 수준이었기에 그들이 신이었다는 것이지. 암튼 지구는 지금 3번째 멸망 이후로 살고 있는 것이야.
모름지기 이 시대는 기후변화라는 재앙으로 다시 한번 멸망을 맞이할 것 같은데 다시 화산과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이고 이후에는 현 인류가 아닌 새로운 종의 인간들이 미래를 살아간다는 것이지...
이걸 어떻게 아셨어요?
레알 신기하네
@g5fu9mx7c 나는 당시 야훼라는 전투 사령관과 함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베가별에서 왔다가 야훼는 지구정복과 사람들의 신이 되고자 야망을 드러내고 타락했지. 그리고 자신이 신처럼 군림하면서 인간들에게 자신이 신이라고 주입 시키고 성경을 탄생시켰지...난 그때 야훼의 보좌관이었는데 야훼의 야망을 눈치챈 나의 또다른 보좌관 동료가 이 사실을 내게 알려주었고 야훼는 그 친구를 뱀으로 사탄으로 명하여 인간들에게 적으로 만들었지만 뱀의 명칭을 받은 친구는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사실을 알려 주었고 많은 사람들은 야훼와 대적하고 싸웠으나 야훼는 충성심 깊은 노아와 그 식구들만 살려두고 그 후손들을 영원토록 자신이 신임을 강조하였지...나는 이 모든 사실을 베가별로 돌아가 고하였고 본토 베가에서 야훼를 구속시키고자 불러들였지. 태초에 야훼가 인간들과 함께 세상에 머물다가 떠난 이유가 바로 그거지. 자신이 떠나면서 자신의 아들이라고 내세운 것이 바로 예수였고... 예수는 신과 동급체가 아닌 마리아에게 DNA유전자 조작, 즉 정자를 마리아 몸에 주입시켜 탄생된 것으로 남자를 알지 못하고 관계를 하지않았는데 임신된 것이 바로 그 이유지. 마리아가 누웠다 일어나매 라는 성경구절을 보면 알듯이 마리아를 눕혀서 정자를 주입한 것이었지. 어쨌든 예수를 빙자하여 야훼는 자신의 야망을 떠나면서도 계속 포기하지 않았고 오늘날까지 예수를 신과 동일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세상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이지....암튼 이 세상의 역사는 엉터리이고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음을 진실이 밝혀지는 날에 모든 인간들은 빛의 시대 빛의 인간으로 새로이 변형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지. 다시 지구 리셋이 된 후는 지구 모습도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뀔 것이고
그 때는 모든 세상 종교가 사라지며 야훼는 우주연방 공화국에서 추방될 것이야. 아마도 추방되면 또 어느 은하 어느 행성에 가서
그곳의 생명체들에게 자신을 신이라 칭하게끔 개수작을 부릴지도 모를일.... 난 빛의 시대 빛의 인간이 되는 그날까지 계속 죽었다 환생할 것이고 진실은 언제나 드러나는 것임을...
빅뱅 이론의 오류는 그 알수없는 존재의 폭발 이라는데서부터 오류투성이다
빙하가 녹으면서 도시가 잠긴것.아닐까요.
남극을 그린게 초고대문명이라면 종이에 그려지진 않았겠죠~
창조주가 있는걸까과연ᆢ 있다면 우리들 삶은 정말 장기말인걸까
전 실존했다고 믿습니다.
외계인인터뷰 라는 책에서 외계인이 진술했던 무대륙 인것같네요
인트로 실제로 대서양을 아틀란틱오션이라고 부른다는게 그래서 그게 뭐..?
과거로 돌아간다면 제일 알고싶은게 아틀란티스 위치랑 칭기스칸 무덤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