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나라한 '광기'의 향연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폭주하는 캐릭터들. ㅋㅋㅋ 마이상은 거의 넋이 나가셨군요. ㅋ 두 주역 배우는 정신적인 것보다도 체력적으로 너무 소진됐다고 술회하던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김지운 감독의 필모 중에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장화 홍련, 달콤한 인생,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네요. 마이상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이번에도 잘 보았습니다.
아쿠마를 보았다 처음 볼떄 진짜 충격 그 자체였는데... 철저히 싸이코패스의 시각에서 인간을 사냥하는 영화였어서 더 충격이었지 인간만 이런 감정을 가지니깐 보다보면 많은걸 느끼기도함 사자가 표범 물어 죽여서 잡아먹는거는 이상하지 않은데 인간이 인간을 사냥하는건 극도로 부정적
최민식 정도에 악마성은 일반인에게 없지않음? 저정도면 진짜 개ㅈ같분이 ㅈ 환경에서 살았을때 나올만한 초미친 싸이코인데... 인간에 기본적인 성격은 타고나는거라 봄 거기에 커온환경에 따라 변한다~허나 이병헌에 복수심은... 난 똑같이 죽일듯 하긴한데... 저것도 하나에 악인가... 분노.... 악마인가.... 참아야하는가?난 못참음!
'추격자'보고 (잔인한 장면은 다 눈가리고 못봤어요ㅜㅜ) 정말 기분이 묘하게 좋지못하고 울렁했거든요..그리고 비가 오는 그 추적추적한 분위기도 너무 기분나쁘고 괴로웠구요.. 추격자영화 자체도 최악이었는데...악마를 보았다는 저에게 넘사벽일거같네요ㅜㅜ 잔인한 장면을 못보는것도 있지만 영화자체 분위기가 주는 기분더러움이 더 보기 괴로운거 같아요. 세분다 보신다고 고생하셨네요..ㅜㅅㅜ
영상보면서 마이상 리액션 반응이 궁금해서 관찰(?)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웅짱의 출혈계 영화보면서 레벨업(?)을 좀 하신거 같아요. 예전에 손으로 가리면서 엄청 크게 반응 했는데 오늘 보니 팔짱끼면서 스킬(?)을 쓰시네. 😂 눈 감기. 시선 돌리기...등등 그래도 갑자기 나오는 너무 잔인한(?)장면은 몸서리쳐지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ㅋ
최민식 배우님이 역할에서 빠져나오기 까지, 한참 시간이 걸렸다고 인터뷰 하신게 기억이 나네요.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던 역할이라고. 솔직히 이런 종류의 영화는 다시 보기 힘들쟎아요.(정신건강에 1도 도움이 않됨) 근데,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그런지, 무서웠지만, 동시에 다큐인냥 연기 관련한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다보니, 또 보게되더라구요. 오늘도 솔직 리액션 잘봤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잔인하지만, 가끔 끔찍한 뉴스들 보면 그런 사건에 우리 가족이 피해자라면, 나도 이병헌 같은 마음이고 그렇게 행동하고 싶다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거 같음.. 실행으로 저렇게 옮기긴 진짜 어렵고 안되기도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 가족이 저런 끔찍한 일에 피해자라면 ㅠㅠ 가해자 찢어 죽이고 싶은 마음 너무 공감되서 너무 처철하고 안타까움 ㅠㅠㅠㅠㅠ 절대 감방에서 삼시세끼 먹이고 싶지 않고 지옥 끝까지 복수하고 싶은 마음 이병헌이 잘 연기 해준거 같음 ㅠㅠ 물론 최민식 사이코패스 연기도 최고..
한국영화중에 잔인한 영화로 아직까지 탑티어 영화죠... 범죄도시, 신세계, 아수라, 추적자, 내부자들은 악마를 보았다에 비하면 어린아이수준으로 약과...... 3번정도 봤는데도 적응이 안되는 유일한 영화더라구요.. 놀래는 장면이나 순간 잔인한 장면은 눈을 돌리게 되는... 앞으로도 악마를 보았다 같은 잔인의 끝판왕 영화는 안나올 듯 한데... 마이씨가 처음으로 웅짱님 원망했을 듯...
악마같은 장경철과 악마가 되어가는 김수현 과연 누가 악마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져주는...최민식 배우님도 한동안 역할에서 나오느라 고생하셨고 다시는 사이코패스역할 하고 싶으시지 않게 만든 그 작품...악마를보았다는 명작이지만서도 너무 수위가 쎄서 진짜 보기 힘든 영화 중 하나인데 세분다 감상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처음 봤을땐 불쾌하기만했는데 이상하게 여운이 남아 결국 다시 보게되는 여러모도 대단한 영화같아요...사람고기먹던 최무성님이 곰같은 택이 아버지를 찰떡소화하는것도 대단해요.
저는 올드보이가 그랬던거 같네요.
마지막씬이 여운을 남기는데 큰 공을 세웠죠 두 부모가 결국 아들의 최후를 보게되는장면이 참 안타까우면서도 찝찝하네요
저엉말 쉽지 않은 영화인데 다들 수고 많앗심니다
제겐 너무 공감이 갔던 영화..완벽한 영화로 손에 꼽고 싶어요~
아킬레스건 자를때 마이상 반응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먼 산 바라보기 ㅋㅋㅋ
귀엽고 이쁘고 깜찍한 마이상에게 이런 잔인한걸 보여주다니 너무해요
마지막 이병헌 연기는 진짜 봐도봐도 명연기
적나라한 '광기'의 향연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폭주하는 캐릭터들. ㅋㅋㅋ
마이상은 거의 넋이 나가셨군요. ㅋ
두 주역 배우는 정신적인 것보다도 체력적으로 너무 소진됐다고 술회하던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김지운 감독의 필모 중에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장화 홍련, 달콤한 인생,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네요.
마이상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이번에도 잘 보았습니다.
저도 저 영화 처음에 극장에서 보고는 엄청 충격 먹었습니다.... 무슨 저런 악마같은 영화가 다있나....
그래서 한번 더 봤습니다....ㅋㅋㅋㅋㅋ
이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할때 관람객들 일부는 너무 잔인하고 충격적이라서 중간에 보다가 나갔다는 전설적인 영화 ㅋㅋ
마이상은 확실히 못볼껄 봤다는 표정이고 미오짱은 이야 수위 쌘대 확실히 봐서 그런지 웃으면서 즐기시는 부분도 있네 ㅋㅋㅋ 웅짱이랑 비슷하네 표정도 ㅋㅋ
마지막 이병현 표정은 연기임에도 정말 와 가 나옴
마지막 장면이 제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복수를 마친 그 끝에서 느끼는 감정이 무엇일지
마이상 중간부터 무표정으로...ㅋㅋㅋㅋ 선체로 기절하신거 같던뎈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봐도 일본친구들이 보면서 후회했을듯한 ㅎ
이거 다음영화로 명량 보여주면 개웃길듯ㅋㅋㅋ
@@bigcarryman 갭차이 ㅅㅂ ㅋㅋㅋㅋㄱㅋㅋㅋ
@@bigcarrym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gcarryman그담에 다시 친절한 금자씨 ㅋㅋ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리액션 한번 해봐요 . 기절하지않을까요😂
악마를 보았다는 10여년 전에 딱 한번 봤는데 아직도 내용이 생생함
거기다 엄청 잘만든 영화인데도 또 볼 엄두가 안남
잔인한 장면중 삭제장면도 있나 개인적으로 궁금함
진짜로 마이상은 넋이 나가신거 같은데 중반부턴 놀라지도 않고 그냥 흐름에 맡겨서 보시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를 보았다는 진짜 수위가 강하긴 하죠 감상편이 너무 궁금해 지네요
집에 가서 꿀잠 잤을듯 영화보고 기진맥진.저런 순둥이 마이상이 저런 영화를 평생 한번이나 봤을까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유명 영화도 못 보셨을텐데
저도 놀라기만 하다가
중반 이후부턴 감상모드였죠...
진짜 복수의 쾌감과 허무함 다 느껴져서...
12:30 ㅋㅋㅋㅋㅋㅋ 마이상 아예 멘탈이 나갔잖아요🤣🤣 포기한거같은 표정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 아무리 잔인했어도 저런 표정은 처음보는데 이제 다른 영화에서 잔인한 것 쯤은 상대적으로 쉽게 보시겠네요
너무너무 기다리던 마이상의 악마를 보았다 리액션 영상!!
고통 받으시는 마이상에게는 죄송하지만 너무 귀여우시고 그모습을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역시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힘든영화 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쿠마를 보았다 처음 볼떄 진짜 충격 그 자체였는데... 철저히 싸이코패스의 시각에서 인간을 사냥하는 영화였어서 더 충격이었지
인간만 이런 감정을 가지니깐 보다보면 많은걸 느끼기도함
사자가 표범 물어 죽여서 잡아먹는거는 이상하지 않은데
인간이 인간을 사냥하는건 극도로 부정적
대단한 영화를 보셨군요. 다시볼 엄두가 나질 않는 작품인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장면 장면 생각이 나네요.
이 영화가 지금 넷플릭스에서 방영해 전세계가 본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궁금도 하네요. 여튼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아 드디어 금단을 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 투 '악마를 보았다' 월드 ㅋㅋㅋㅋ
이제 다음 작품으로
'복수는 나의 것' 가시죠
다음 편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최민식이 연기한 작품중 가장 어울리는 배역이라 생각함. 여기서 역대급 인생연기를 펼침.
서울의 달 드라마에서 한석규랑 본인 빙의해서 연기한 덕분에 영화판에서 러브콜 많이 왔었죠ㅎㅎ
근데 이거 연기하고 거의 한달가까이 후유증에 시달렸다던데...
최민식은 역대급 갱신 배우인데 ㅡㅡ최근은 드라마 카지노로 갱신
안경 벗어봐
@@엘리훕 이 후에 원수지간으로 다시만남
최민식씨도 이 영화 찍고 한동안 되게 힘들었다고 하시더군요.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해졌고 다시는 살인자 역할 안하겠다고 다짐하셨다더군요
진짜...명작이죠.. 악마를보았다... 어쩌면 사람의내면이야말로 악으로 가득한데.. 그걸 밖으로 끄집어내느냐 숨기냐 차이같아요
동감
인간은 엄청 폭력적인 존재임... 누구나 다 악마를 가지고 있음 근데 본능을 억제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
악마를 상상하고 만든 이조차 사람이잖아요.
인간은 곧 악마만큼의 잔인함과 악함을 내포한 존재란 소리.
지옥이 인간세계를... 악마가 인간의 상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라고 생각함
최민식 정도에 악마성은 일반인에게 없지않음? 저정도면 진짜 개ㅈ같분이 ㅈ 환경에서 살았을때 나올만한 초미친 싸이코인데... 인간에 기본적인 성격은 타고나는거라 봄 거기에 커온환경에 따라 변한다~허나 이병헌에 복수심은... 난 똑같이 죽일듯 하긴한데... 저것도 하나에 악인가... 분노.... 악마인가.... 참아야하는가?난 못참음!
대부분 착하거나 피해를 안 줄려고 하는데 싸이코 소시오패스들이 항상 있음 자기만 살겠다고 당하면 복수 하는게 인간의 본성
마이님 저런 표정 처음 보네요...이 영화는 보는 내내 내가 아파😫
마이상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그냥 정신을 놔버렸엌ㅋㅋㅋㅋㅋ
요즘 먹방 여행 영상보다 이떄가 그리워요 돌아와요 웅짱
12:31 오른쪽에 '내가 지금 뭘보고 있지? 내가 왜 여기 있지?' 표정.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해맑게 인사하는 마이짱 모습에 곧 있을 오만상 과 비명 예상이 겹쳐보이네요 ㅋㅋㅋ
마지막 이병헌의 울면서 웃는 연기가 진짜 압권이죠
복수를 해서 오늘 통쾌함과 그래도 아내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을걸 알기에 슬픈 감정이 공존하는 역대급 연기죠….
마이상 리액션 너무 좋네 ㅋㅋ
죽고, 드라이버로 찌르고, 단두대로 자르고, 다 나옴~ㅋㅋㅋㅋ 엄청 통쾌함~ 악마를 잡기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어버린 주인공!
제목을 보고 처음 인사할 때 환한 표정 보니까... 끝날 때 어떤 표정일지 너무 기대가 되버려요.ㅋㅋㅋ
리액션 맛집😂😂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마이님 힘드시겟다.. 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는 리액션편...마이님의 감상이 궁금해지는군요.. ^^
사실.. 저도 보기 힘드네요 ㅋㅋㅋ
병원씬에서 마이상의 표정이 새로운 세상을 봐버린 듯 눈 땡글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잔혹물의 세계에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
결국 보고 말았군요 ㅋ 솔직히 말해서 마이상이 더 단련되기 전에 좀 더 일찍 봤음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ㅎㅎ 제가 좀 너무 잔인하죠!? ㅋ
암튼 감상평이 엄청 기대가 되네요 ㅎㅎ
악마를 보았다,추격자 영화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
고어물 못보는데 진짜 명작입니다.
최민식 연기 ㅎㄷㄷ
넘 충격적이어서 영화 다 보고 멀미하듯 머리가 어지럽고 아팠던 기억이 있는 영화가 이 영화랑 곡성이었음
저도 악마를 보았다. 봤는데요 마지막편은 언제나 봐도 섬뜩 합니다 😱
영화 시청 코너 작품 추천 -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 금자씨, 부당거래. 잔인 한 장면 나와서 반응도 꿀잼일거 같고 영화로 지루하지 않고 알만한 배우들 나와서 재밌을거 같아요ㅋㅋ
'추격자'보고 (잔인한 장면은 다 눈가리고 못봤어요ㅜㅜ) 정말 기분이 묘하게
좋지못하고 울렁했거든요..그리고 비가
오는 그 추적추적한 분위기도 너무
기분나쁘고 괴로웠구요.. 추격자영화 자체도 최악이었는데...악마를 보았다는
저에게 넘사벽일거같네요ㅜㅜ
잔인한 장면을 못보는것도 있지만
영화자체 분위기가 주는 기분더러움이
더 보기 괴로운거 같아요.
세분다 보신다고 고생하셨네요..ㅜㅅㅜ
역대급 잔인함이였다.. ㅋㅋㅋ
마이짱 눈에서 점점 영혼이 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마이짱 좋아하지 시바라마 ㅎ
난 좋아했어~~
@@스쿼트마니아-n1b넌 뭔데 이 시바라마
ㅋㅋㅋㅋㅋㅋ 마이상 썸네일 표정잌ㅋㅋㅋ 이게 뭐지 싶은 얼굴ㅋㅋㅋ
예전 영상에서 이거 마이씨한테 너무 매운맛 아니냐고 댓글 달았었는데 이건 저도 쫄려서 아직 안본 영화 ㅋㅋㅋ 이걸 본 마이씨가 절 이겼네요 ㅎㅎ
인간의 변화 과정과 연기의 끝인 명작이지만
그만큼 보길 추천하지 않는 작품이죠.
이걸 보시다니....
마이 너무 귀여워ㅎ
아직 안봤는데.. 정말 리뷰가 궁금해 지는 영화네요... 크...
영화관에서 개봉했을때 봤었던 기억나네요. 뭐라고 해야하나 영화가 끝나니까 여기저기 막 기진맥진한 사람들도 많고 영화 중간에 나가버리는 사람도 꽤 있었죠. 생각보다 정신보다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덕분에 다음날 담걸려서 죽는줄.
이 영화는 배우들도 감독도 만들때 엄청 힘들었다는 ㅋㅋㅋㅋ 특히 최민식 배우는 이 작품 이후로 이런 역할 다시는 안한다고 하셨죠 ㅋㅋ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지쳐서...
진짜 뼈와 살을 갈아만든 명작이 아닐까 싶어요 ㅎ
@@전화하지마세요 문재인 만세
마이상 오프닝에 놀라서 미오님한테
갈려는거 왜케 귀엽냐ㅋㅋㅋㅋㅋ
여성 두 분의 표정이 너무 리얼해요 ㅎㅎ 재밌었어요.
보는이로 하여금 이런류의 영화가 리액션뽑기도 좋고 흥미유발이 가는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봐온 마이님의 성격이나 기호를 봐서는 역시나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느낌도 드는게 사실이라
뭔가..좀 안쓰러움.. 하지만 재밌지 후..👀
이건진짜 나도 처음봤을때 그 충격으로 한동안 정신이 없었음ㅋㅋㅋ 마이상은 더하신분인데 반응 충분히 공감합니다..
최민식이 연기를 잘한다고 느낀 영화중에 하나로 파이란 추천합니다.
2001년도에 나왔었나... 여기서 서럽게 울던 그 연기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아킬레스건 장면에서 마이상 껍데기만 앉아있는것같아요..ㅎㅎㅎ 나카미는 어디가고 없네요🤣🤣🤣
근데인간적으로 마이상에게 이런거 보여주지맙시다 ㅜㅜ 이런거 안봐도 되잖아요. ㅜㅜ울언니보여주면 나랑 이십년은 말안할듯요
마지막 우는 건지 웃는 건지 참....이병헌 연기는 대단해
안녕하세요 웅짱님
새치기로 길복순 한번갑시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마이상 리액션 반응이 궁금해서 관찰(?)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웅짱의 출혈계 영화보면서 레벨업(?)을 좀 하신거 같아요.
예전에 손으로 가리면서 엄청 크게 반응 했는데 오늘 보니 팔짱끼면서 스킬(?)을 쓰시네. 😂
눈 감기. 시선 돌리기...등등
그래도 갑자기 나오는 너무 잔인한(?)장면은 몸서리쳐지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ㅋ
악마를보았다 진짜 맵다매워ㅋㅋ
이런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ㅠㅠ
여자분들 두분 모시고 보기엔 최고에 영화죠
자매가 나란히 앉아 짜장면 먹으면서 볼만한 영화죠.😮
한국 영화들 중에 최고 잔인한 수위 영화 TOP 5에 들어간다는 악마를 보았다를 보여 주시다니
웅짱님 너무하신거 아니에요?ㅋㅋㅋ 마이상 충격 받으신거 아닌가?
또 잔인한 영화 추천작 없을까요? 탑5
@@brave4086 이블데드,돌이킬수없는,카니발 홀로코스트,기니어피그 혈육의꽃,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최민식 배우님이 역할에서 빠져나오기
까지, 한참 시간이 걸렸다고 인터뷰
하신게 기억이 나네요.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던 역할이라고.
솔직히 이런 종류의 영화는 다시 보기
힘들쟎아요.(정신건강에 1도 도움이 않됨)
근데,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그런지,
무서웠지만, 동시에 다큐인냥 연기 관련한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다보니,
또 보게되더라구요.
오늘도 솔직 리액션 잘봤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와우.....드디어군요!!!!!!!
명작이죠 잔인한데 자꾸 보게되는 영화
김지운감독+이병헌배우님의 또다른 영화 달콤한 인생도 너무 좋은데 웅짱님 보셨겠지요
마이상님....심장괜찮으세여??ㅠㅠ
저도 보면서 많이놀람.......ㅋㅋ
마이상 넋 나간 모습 잘 봤습니다... 이 영화 젤 처음 볼 때 제 얼굴이랑 똑같아서 안심!
12:26 마이상의 흔들리는 동공 ㄷㄷㄷㄷ
어느순간부터 영혼가출하신듯 넋놓고 보시네요 ㅎ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상편 기대되네요
마이상 표정이 너무 짜릿한게 마치내가 괴롭힌거 같네오.
마이상 정신나간표정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갑자기 생각나는 한국 영화 추천드려요 같은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
박찬욱 감독 복수 3부작 (올드보이도 포함인데 보셨네요) + JSA공동경비구역
그러고보니 찌른는 계열 영화라고 하니 '친구' 가 생각나네요 이게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주제는 전혀 달라도 여전히 명작 ~ 일본에도 개봉 했던걸로 아는데, 기회 되면 리뷰 부탁합니다. ~
예전에 친구랑 흉가 취침체험 하러 다녔는데
그때는 초강심장이었는데 나이먹을수록 약해짐ㅜ
이런거 보기 힘들어지네 그나저나 마이님 너무 귀여움 애교많을듯
악마를 보았다 전에 구타유발자들 봤으면 최고였을텐데..
구타유발자들 한번 가시죠~^^
제목 보고 피식하고?
틀자마자 들리는 음악이 평소보다 밝게 느껴져서 현웃 터졌습니다 ㅋㅋㅋ
극도의 매운맛 영화...마지막까지 완벽했음
마이님
귀여워요ㅋ
정말 힘든 영화 였을것같네요 전아직도 그트라우마가 ㅎㅎ 몇몇장면은 놀라운 씬도 있어요 그 택시장면 ㅎㅎ 기술적으로 놀라운
최민식은 연기의 신!
썸네일 마이개귀여우심 ㅋㅋㅋㅋ 순둥순둥한 표정
진짜 너무 잔인하지만, 가끔 끔찍한 뉴스들 보면 그런 사건에 우리 가족이 피해자라면, 나도 이병헌 같은 마음이고 그렇게 행동하고 싶다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거 같음.. 실행으로 저렇게 옮기긴 진짜 어렵고 안되기도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 가족이 저런 끔찍한 일에 피해자라면 ㅠㅠ 가해자 찢어 죽이고 싶은 마음 너무 공감되서 너무 처철하고 안타까움 ㅠㅠㅠㅠㅠ 절대 감방에서 삼시세끼 먹이고 싶지 않고 지옥 끝까지 복수하고 싶은 마음 이병헌이 잘 연기 해준거 같음 ㅠㅠ 물론 최민식 사이코패스 연기도 최고..
채널의 영상을 자주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전 우연찮은 기회에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고지전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연장선상이란 의미로 웰컴투동막골 영화도 함께 봐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친구" 도 한번 해주세요.
마이상 너무 이쁘다~~~ㅎㅎ
크... 앙마를 보았다 한 50번 넘게 본듯ㅋㅋㅋ 광기어린 연기란 이런것인가 를 봐버려서
모자이크 처리됐는데도 뇌리속에 각인된 장면들이 떠올라서 미간이 찌푸려지는 영화..
한국영화중에 잔인한 영화로 아직까지 탑티어 영화죠... 범죄도시, 신세계, 아수라, 추적자, 내부자들은 악마를 보았다에 비하면 어린아이수준으로 약과...... 3번정도 봤는데도 적응이 안되는 유일한 영화더라구요.. 놀래는 장면이나 순간 잔인한 장면은 눈을 돌리게 되는... 앞으로도 악마를 보았다 같은 잔인의 끝판왕 영화는 안나올 듯 한데... 마이씨가 처음으로 웅짱님 원망했을 듯...
한국의 사실상 히트한 고어 영화
큐ㅠㅠㅠㅠ마이님 너무 이쁘시고 귀여우시고 매력터지신다ㅠㅠㅠ
글자만 봐도 피곤해짐....재밌게 봤지만 다시 보기는 힘든 영화다.
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직 감상전인데 영상 참 재미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헌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준 연기는 제가 32년 살면서 본 연기중에 최고였습니다
너무 잔인한데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악마같은 장경철과 악마가 되어가는 김수현 과연 누가 악마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져주는...최민식 배우님도 한동안 역할에서 나오느라 고생하셨고 다시는 사이코패스역할 하고 싶으시지 않게 만든 그 작품...악마를보았다는 명작이지만서도 너무 수위가 쎄서 진짜 보기 힘든 영화 중 하나인데 세분다 감상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마이상 영상보는 내내 넋이 나간거 같네요 ㅠㅠ
웅짱 진정한 악마네. 이걸 마이상에게 보여주다니
마이상을 위해 시작과 동시에 좋아요 누름 ㅋㅋ😄
마이상 너무 사랑스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