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6화, 전세계를 울리다, 제2탄 [남녀노소 불문 오열하는 해외인들 반응] [지영과 새벽 편] The Squid Game Ep.6 Jiyoung & Saeby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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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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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깐부 #오징어게임해외반응
![너희가 K-엔딩 맛을 알아? [빡치는 해외반응] [환장엔딩-우리만 당할 수 없다!][오징어게임 4화] The Squid Game Ep.4, Crazy Ending Scene](http://i.ytimg.com/vi/ZJjUw7xWqJU/mqdefault.jpg)
![너희가 K-엔딩 맛을 알아? [빡치는 해외반응] [환장엔딩-우리만 당할 수 없다!][오징어게임 4화] The Squid Game Ep.4, Crazy Ending Scene](/img/tr.png)
![(Eng sub) Cultural Diversity perspective for "Korean culture in SquidGame" reactions [compilation]](http://i.ytimg.com/vi/5iQSliPfJ7M/mqdefault.jpg)
![오징어게임 8화 2탄 [강새벽의 죽음][애통/비통/원통해 하는 해외리액션 모음] The Squid Game Ep.8 [Sae-byeok's Death/Reaction]](/img/1.gif)
'나갈 이유가 없어' 이 대사가 진짜 가슴을 후벼파지. 현대인의 외로운 감정을 자극한 짧은 명대사.
리액션보면 다 이 대사때 눈물터짐
살 가치가 없다는거에 자살을 하는 한국의 현실을 말하기도함.
마자 사는이유가 없이사는사람이라서 공감함..
영상보고 울고있는데 대댓보고 더터진다..
나도 살 이유가 없다는 말에 참 슬펐어요ㅠ 아마도 지영은 죽을 이유라도 정확히 하고 싶었는지도ㅠ
T마저 눈물바람으로 포섭해버린 완벽한 대사입니다. 둘 중 누가 죽는 게 맞는가 생각해보면 나갈 이유가 없는 사람이 죽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그걸 맞다고 할 수 있는가 감히 나 따위가 아 근데 그게 현실이라는 사실에 씁쓸해지면서 눈물 남.
지영이 죽을때 제일 많이 울었다 이 작품의 캐릭터 중에 유일하게 희생이란걸 하고 죽어서 그것도 아직 어린애가..갈데 없고 막막해서 들어온곳에 그래도 살아보려고 줄다리기도 열심히 한 아이가 자기에게 손내밀어준 또래 친구가 고마워서 극한의 상황이 오니까 내려놓고 축복의 말들을 해주고 마지막엔 고맙다고까지 하며 담담하게 죽는게 너무 너무 슬퍼서
아...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이라는 잘못된 표현을 하는데 '희생'이기도 하지만 희생이라기 보다는 '절망과 체념 포기'가 더 정확한 표현임.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그 희생이 비통스러워서가 아니라 그녀의 한마디한마디와 죽음에 대한 선택이 우리들 자신 속에 무의식적으로 깔려있는 생에 대한 깊은 절망과 체념 포기의 심정을 건드렸기 때문임. 지영이가 느끼는 생에 대한 절망 포기와 체념의 마음과 우리 마음 속의 그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동감하고 슬퍼하고 그 비극적 카타르시스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것임. 지영이가 불쌍해서만 우는 것이 아님. 오히려 내 처지가 그녀와 비슷해서 나를 위해 우는 것이기도 함. 상대에게서 또다른 나를 보았기에 눈물을 흘리는 것임. 그렇게 정화되는 것이 바로 비극적 카타르시스라고 하는 것임
@@seongmanlee3 뭔 개소리지?
@@seongmanlee3 희생이기도 하지만 이라면서요 그럼 희생이지
@@seongmanlee3 맞는 말임
이건 봐도봐도 눈물이나냐....
마지막 지영의 슬프면서도 끝까지 웃음을 보이려는 장면이 압권인데...
전에 이장면 보고 많이 울어서 이젠
좀 덤덤해 질줄 알았는데 외국인들 반응
보니까 또 눈물나온다 ㅠㅠ
맞자요,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요..
그러게요.
난 볼땐 나름 찔끔 수준이었는데 리액션보고 울고있는 나를발견했음.😭😭😭
그러게 ㅠ
그러게요..ㄹㅇ
인종 나이 성별 국경의 차이없이 확실히 오징어게임 배우들 감정연기가 통했네 언어보다 강한 연기력에 우는 모습은 다똑같군 좋은것만 똑같으면 세계평화가 올텐데
K-신파
후미 이런생각이 공산주의탄생배경입니다 나는너희하고다르다 나는 그러니 니들도 나하고가 깉아야되
우리나라 배우의 연기는 진짜 쩔어! 심지어 엑스트라 조차도!
[ 이런생각이 공산주의탄생배경 ] = failure of the first capitalism @@user-dl3gn9lu7u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Миру мир!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니들>너희,너희들/같아야 돼(=되어)
인간의 의사소통 수단인 언어, 음성, 신체언어중 언어는 단지 7%만 차지하고, 나머지는 신체언어 (몸짓, 표정, 자세등)와 비언어적 음성 (어조, 음성의 고저, 빠르기등)가 나머지 93%를 차지하죠..
신체언어와 비언어적 음성을 자기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배우라고 하죠..
즉 연기력 없는 배우는 상황을 3%만 전달 할 수 있는데 비해서, 연기력 출중한 배우는 대사 한마디 없이도 97%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죠.
이는 또한 외국어 영화나 드리마를 더빙이 아닌 자막으로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빙을 하면 비언어적 음성 (어조, 음성의 고저, 빠르기등) 연기의 전달력 38%가 감소하거든요.
절망 속에서 미소를 짓는 지영역의 이유미의 연기가 압권.
짧지만 너무나 리얼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이유미의 연기력에 압도당했습니다.
이래놓고 다음작품 지우학서 친구를 고의로 좀비로 만드는 지우학 최고의 발암캐이자 최악의 빌런으로 대변신 ㅌㅋㅋㅋ
이유미 배우 넷플릭스의 딸!등극
이유미의 울먹 거리면서도 꾹꾹 참으며 웃어보이는 표정 연기와 떨리면서도 당당한척 하며 말하는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세계를 울음바다로 만들어놨다..
당신 댓글도 ,,
ㅇㅈㅇㅈ
연기 진짜 존나 잘함
이 장면만 보면 눈물이 그냥 쏟아지네.
도저히 그냥 볼 수 없게 만든다.
인종과 문화는 달라도 인간에 대한 아련함은 동일하다.
저 눈물의 지점에서 우린 서로를 확인한다.
그렇죠 인류애는 인간이면 갖추는
기본적 도덕이죠! 배우지는 않았지만
모든걸 도울려는 마음깊은곳에서 나오는
사랑 입니다 인간의 아름다운 한부분이죠!
알리랑 지영의 죽음은 진짜 눈물샘....봐도 봐도 슬픔....자기에겐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
이부분에서 한국인들만이 유독 강한 감성이라 이걸 보는 한국인들 대부분은 우셨을것 같은데 서양인들이 이부분에서 한국인들의 감성과 정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각도에서 감동했을듯 합니다..대한민국 만세!!
반대다..외국애들이 더순수하고 순하다.
우린 이걸 신파팔이라 눈물한방울 안흘리는 사람도 많지
지영 장면 진짜
가슴 아프
희망이 없이 사는게
그래도 같이해줘서
고맙다는 말이
자기 얘기 들어줘 고맙다는걸로 이해함요 ㅠㅠ
그치 지금까지 얘기들 보면 주변에 아무도 없었던 거 같은데 새벽이가 유일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고 말한 사람일 듯
지영이 죽을때 스트리머들이 눈 질끈 감는게 그 캐릭터를 애도해주는 느낌이라서 더 가슴을 울리네 ㅜㅜㅜㅜㅜㅜㅜㅜ
죽음 직전의 두려움을 나타내지 않기 위해 웃어 보이지만 비쳐지는 두려움. 하지만 끝내 활짝 웃어보인 압도적 연기력. 대단했어요.
잔인하다는 반응이 왜그렇게 치열하게 토론되었는지
이제 알겠네요. 이보다 더 잔인하고 끔찍한 외화들이
많지만..현실적이지 않음과 감정이입 없이 액션이 위주인것들만 보다가..오겜 보니까 감정소비가 엄청난거였네요.
고어물은 신체를 훼손해서 잔인한거지만 이건 감성을 갈기갈기 찢어놓으니 잔인할수밖에요😂
지영의 웃는모습이 애처롭고 해맑아보여 마음이 더아프내요
오래 만에 다시 보는 장면인데 또 눈물 나네…
각종 신파에 단련된 (?) 한국인이 봐도 뭉클한데 외국인이 처음 보면 못참지…
넷플릭스에서 이 장면만 몇번을 다시 본 건지…
오징어게임중 가장 충격을 준 장면입니다... k 드라마가 이렇게 전세계를 울릴줄은.....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잘 안우는 타입인데 찔끔했던 유일한 장면
오징어게임으로 찐울음을 선사하고
지우학에서 찐빡침을 선사한 연기천재
아! 이 여자가 그 여자군아 와..
비록 언어는 틀리지만
두배우에 놀라운 감정표현만으로 대사가 전달되는듯... 마지막을 고맙다고 표현하면서 웃지만.. 아쉬운 웃음
그걸 막지못하고
뒤돌아서 울음을꾹참고 못본척해야만 하는 현실... 언어는 다만 소통의 도구일뿐 .,, 두배우에 감정연기에 진심 감사함마저 느껴지네요
드라마의 슬픈 장면에 울컥했지만 세계인들이 이 장면을 보고 같이 공감하고 슬프하는 장면에 외모는 달라도 우리의 감정은 똑같구나! 생각에 내 맘이 더 울컥해진다
몇개월 지나 지영 편집한 것만 보고도 지금 또 눈물이 나네, 편집을 잘 하는 것일까 한국인이기 때문일까. 한류 무섭다.
다른 드라마에선 양아치로 나올 때는 진짜 밉상이였는데 이렇게 나오니 눈물 펑펑 쏟게 만드는 거 보면 연기 잘 하는 배우
눈이 건조할 때 이 장면 보면 200퍼 눈이 촉촉해 짐 ㅠ.ㅠ
이걸 이제야 봅니다.
반복의 힘...
자꾸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한국 컨텐츠가 전세계인 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흐미.. 대체 이 에피소드를 본게 언제인데 지금도 잠깐보는데 울컥하며 눈물나냐... ㅠㅠ
난 여기서 이렇게 몰아칠 줄 몰랐었음. 우리나라 신파에 어느정도 적응되어 있었는데도 3연벙은 진짜 와...
ㅋㅋㅋ울다가 너때문에 웃는다ㅋ
또 눈물 펑펑 흘릴걸 알았지만
썸네일보고 해외에서는 어떤 반응일까
하는 궁금함에 불나방처럼 들어왔다가
결국 해외인들과 같이 펑펑 울었다
지영역 배우는 왜 해외서 정호연만큼 유명 해지지않았는지 궁금하다 연기 엄청 잘했음
이유미 배우 그해 에미상탔어요. 출연비중이 5%~49%이하인 조조연에게 주는 부문이 있는데 동양인 최초로 수상했지요. 5만이던 인스타 팔로워가 750만된거면 주목은 받았죠. 이젠 드라마 주연이고요.
이 장면이랑 알리의 마지막 그 눈 빛이 잊혀지지가 않음...
사람 마음을 그냥 후벼파 ㅜㅜ
전세계적 관심이 정호연에게만 쏠리고 이유미가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는 느낌이 안타까웠습니다. 다른 작품에서 꼭 주목 받게 될 것입니다.
잠도 못자가며 울었다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왜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미친듯이 흐를까...
이유미씨 수상축하합니다
드디어 빛을 보네요
앞으로 좋은작품에서 뵙길바랍니다^^
울고 나면 의외로 맘이 후련해진다는 걸 이젠 세계가 알겠네요
와...뭔 말이 필요하냐...어차피 연기인걸 알면서도 저런감정을 느낀다는건 그만큼의 몰입감을 선사한다는거지
오징어 게임을 보면 꼭 자기 자신을 보는거 같은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가슴 아프죠 그 감성선을 정확히 어택한것이 오징어 게임
얼마나연기를잘하면.. 모두가 같은표정에 손에땀을쥐게하고 울고그럴까대단하다진짜.. 정말대단한연기다...
어거지 신파팔이 진짜 싫어하는데 저건 진심이라서 너무 좋았던 .. 지금도 눈물 나는 장면 노벨문학상 받은 홀로코스트 배경 작품들의 고귀한 희생이랑 결이 같달까 게다가 이 작품 자체에 녹아있는 시선들과 같이 나와서 더더욱 가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신파무새팔이^^
응 걍 신파! 이러면 모든 K컨텐츠를 깔 수 있음ㅋ 만능열쇠 ㅋㅋㅋㅋ
올드보이 신파
아가씨 신파
공공의 적 신파
마더 신파
괴물 신파
기생충 신파
후레쉬맨 신파
아기공룡 둘리 신파
악마를 보았다 신파
리얼 신파
살인의 추억 신파
지옥 신파
지우학 신파
술꾼 도시년들 신파
여가부 신파
대장동 신파
화천대유 신파
토트넘 신파
던던댄스 신파
넥스트 레벨 리메이크 신파
애즈화 신파
양들의 침묵 신파
인천 조등생 살인사건 신파
개그 콘서트 신파
SBS 뉴스 신파
뽀뽀뽀 신파
윤석렬 신파
이재명 신파
심상정 산파
신파극
@@koreanmessiLeeseungwoo 신파극이라.. 클리셰도 이렇게 잘 만들면 클레식이 될 수 있다
@@ohmyggg439 클래식이요 주워들은 말로 일침날리고 싶으신건 이해하지만 외래어 표기법은 지킵시다
정말로 또 나의 눈물샘을 여지 없이 자극하는 명장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유미 배우 좀 한국 방송국에서 많이 키워 줬으면 좋겠네요.
저리 좋은 배우를 활용 할 줄 모르는 한국 방송국들 반성하길
세계 4대 유미 이유미 정유미 아유미 정유미
오징어게임 초대박이후 세계인들에게, 한국인들이 참 선한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굳게 뿌리내렸으면 한다.
지영은 자기 부모를 비롯해 식구를 모두 잃으면서 살아남은 인물인데, 그 목숨을 처음 만난 새벽을 위해 희생하게 되는 장면이죠. 새벽은 처음 만든 친구를 이렇게 잃게 되고요. 새벽 역시 게임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승자가 되어왔지만, 이번에서는 그 승자가 되길 주저하게 되는 유일한 장면. 애써 서로 태연한 척 하는 둘의 모습이 보는 사람을 마음 아프게 하고 대신 울게 만듭니다.
오징어게임은 진짜... 역대급이다...현상황을 너무나도 잘 알려주고있고.... 현대사회에서의 모순을 꼬집는다...
ㅋㅋ외국인아재들 몰입해서보는거 존나귀엽네
저 고맙다는 말이 어떤 이들한테는 한번도 말해보지 못했던 말일수도 있겠네.. 한편으론 한번도 듣지 못했던 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소외되고 홀로 외롭게 세상을 버티는 사람들중 하나일수도..
누구나 그랬을듯 여기서 나가도 지옥이라면 그리고 갈곳도 기댈곳도 없다면 그리고 세상에서 꿈도 희망도 잀었다면 그리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한순간에 친구를 만났다면 진정 이게 마지막이라면 누구나 그랬을듯 ㅠ 내가 그랬을것 같아서 슬프네요 모두가 공감해줘서 더슬픈듯 ..
이렇게 모아서 정리해 놓은 게 참 좋네요. 다른 부분도 이렇게 해주세요.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와..코리안 신파는 처음이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에피소드 6은 너무 아프고 힘들었음...
이젠 괜찮겠지 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지금 또보는대도
난 없어! 이 대사가 너무 가슴을 후벼 파네요ㅜㅠ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던 작품
언어는 달라도 받아드리는 감성은 다 같은거 같아요.
외국인들이 한국인보다 더 감정이 섬세한듯 합니다 잘웃고잘울고
오징어게임의 가장 특별한 장면. 지영은 비중이 많지 않은 역할이었음에도, 그녀의 죽음은 너무나도 많은걸 이야기 한디. 간절히 살고싶었던 자와, 간절히 죽고싶었던자의 짝궁... 게임에서의 당연히 정답은 정해져 있었지만... 지영은 왜 죽고싶었을까... 새벽은 왜 살고 싶었을까... 이게 과연 드라마에서만 보여지는 상황일까...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고 싶다는 사람,아니 모든 생명은 없을겁니다. 다만,타의적이든 자의적이든 죽을 수 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극박한 상황에 처한 것이겠지요. . .
잔인한 장면으로 깊은 감동. 연출연기력 넘사벽 인증.
어제 지영을 연기한 이유미 배우님이 이 연기로 에미상을 타셨다네요!🎉
그 소식을 봐서 그런가? 유튭이 이 영상을 추천해줬습니다.
다시 보는데 조연이셨지만 역시나 상을 타실 만큼 눈부신 연기였다 생각합니다!
프린세스님도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함께 축배를~!^^
This scene was an absolute killer for me. Not only for Jiyoung, but for Sebyock. As a son of Korean immigrants (USA) that were both born in North Korea, this really hit home for me in 2 ways.
영화를 보고 느끼는건 인종 국가가 필요없다
정말 끝내주는 에피소드다
이유미 이배우 넷플릭스 "지금 우리학교는"에서두 아주 진한 여운을 남기는 연기를 했어요 이배우를 다루는 영상이 있어서 고맙네요 ❤
메마른 지구에 한국의 한 드라마가 세계인을 눈물짖게 만드네! 인간의 감정은 똑같애 잠시 우리 본연의 심성을 잊고 살아갈뿐 ᆢ경쟁속에서 각박함속에
이유가 없어 죽음을 선택해야 하는 저 상황이...ㅠㅠ. 두 배우의 감정컨트롤이 너무 좋았음.. 명장면이었음...ㅠㅠ. 다시봐도 눈물나네
Can't argue. That was the most epic death on the show and the bravest sacrifice. Press F for Ji-Yeung
이거보다 또 눈물이
같이 울고있다가 내모습에 어이없가
없네
And I thought that no show could make me cry harder than Lost, The Walking Dead or Dark. But SG had me sobbing. Not just crying, but sobbing and literally shaking. Kudos to all the actors!
I'm with ya. That is why I started wanting to make videos out of the show. You don't know how much I got to cry making compilations, too. It is a hell of a show. Thanks for watching!! Cheers.
[ Parasite ], [ Squid Game ] have the same theme ; ROK under capitalism. ROK might accept US capitalism, for [1] US military administration ruled ROK after WWII [2] many people studied in US and teach what they learn/heard/experienced in US.
And Japanese systems had been introduced during Imperial Japan's colonis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Squid Game, the poor is described as gladiators. The rich is watching the fight among the poor. Even in ROK, poor people are fighting, murdering, bullying each other. The rich is laughing at the poor. In Mexico, the poor is being murdered by drug gangs almost every day.
2 shows may say about the necessity of warmhearted capitalism. | Миру мир!
전세계인들이 전쟁 이나 불평등없이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 ~~~
정말 잘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막걸리 한잔 하면서 같이 많이 우네요~
이 장면 하나로 미국에서 상을 받음 대단하다. 이렇게 보니까 진짜 슬픈 장면이네
정말 이 장면에서 엄청 울었네요..
특히 마지막 대사에서 엄청 울었습니당,,,ㅠㅠㅠㅠ
지금 다시 몇번을 봐도 눈물나요ㅡ,,,ㅠㅠㅠㅠㅠ
저는 이미 6편 리액션을 보고와서 이렇게 하이라이트만 모아놓은게 더 좋네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진짜 6편은 명작 이였지..
오징어 게임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죠. 내면의 공감, 슬픔을 또 느끼고 갑니다. 잘 봤어요.
이거보고 눈물 줄줄흘렀는데 괜히 또 봤다가 눈물 흘리고 간다 ㅜㅜ
아 본지가언제데 짤보고 지금또 포풍오열 😭 눈물이 안멈춰...ㅠㅁㅠ
지영과 알리 둘 다 안타깝다.
알리는 살아나갈 이유가 있었는데도 안타깝게 희생 당했지만
지영은 살아나갈 이유도 없었고 스스로 희생을 택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유가 아예 없지는 않았는데 그건 강새벽과 함께 있으면서
가지게 되었던 것이었지만 게임의 룰은 지영의 그 이유마저도 헛된 망상으로 만들어버렸다.
다시봐도 눈물이 나네....
피부색을 떠나 사람에 본성은 다 따뜻하다는걸 영상을 통해 증명됐다.
드라마를 보다, 구슬 떨어뜨리는 장면에서 약간 눈물이 나왔고
reaction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더 나왔고
한참 지난 뒤에 이런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더 나왔습니다
내가 눈물 흘릴 것이라는 것을 누군가 알고 이 영상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_8:09__ 이 장면이 가장 웃겼슴 ㅎㅎㅎㅎㅎ 너무 슬퍼 애써 외면하려 고개를 한참 돌렸는데 영화는 봐야겠고,.. 그래서 잠시 고개를 화면쪽으로 돌리는 순간 때마침 지영이 총맞아 죽는 장면이 딱 거기서 맞아 떨어지니 표정이 더 굳어가는 ㅋㅋㅋ 이 사람 진짜 웃겼슴_
나만웃긴게아니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이 끼킬정도로 대단한 연기였습니다 두분 배우 건승하세요
희망이 없는삶 그안에서 유일한게 손잡아준 사람 새벽을 위해 죽기전 웃으며 고맙다라고 말할때 맘이너무 짠했다.
6화는 진짜 조연들의 작별인사같아 눈물났음
지영역할을 보고 예전 써니에서 천우희 데뷰 때가 오버랩되더라... 연기력 쩔었음. 멋진 배우가 되겠지... 기대합니다.
BG음악,편집 ,리뷰어 선택등 완전 최고였어요 👍
정말 잘봤고 같이 울면서 감상했네요 구독빡!! 누르고 갑니다. 다음영상 또 기대합니다 허뤼업 플리즈~~~!!
🥰❤🧡💛💚💙
격려의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좋은 영상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theprincess4542
얼마나 고생하고 힘드셨을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저도 편집해 봤는데 ..흠..그냥 이렇게 잘 편집해주시는 분들 영상 찾아 보는걸로 만족하기로 결론!! 그만큼 좀 과장해서 혼자 이런 영상 뽑아내려면 진짜 일단 부지런하고 성실함은 기본이구.. 시간,정성,아이디어,노가다뺨치는 작업량
게다가..영혼까지 갈아 넣어야 할것 같아요!! 감사할따름 입니다. 응원 할게요~꼭 대박터지시길~
( ㅡ.ㅡ)b 하삐뉴이얼~~~♡♡♡
Thank you!!! 행복하세요!!!!!
이런거보면 우째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더 감수성이 풍부한거 같어~
워낙 풍파가 많았던 나라라 슬픔이란 감정에 대해 특화되어 있는 민족인거 같아요ㅠㅠ
독하니까 이런짓을 하지 우리가 울정도면
쟤네들은 오열하는게 맞지!
외국인 그냥 인간본연의,마음속 본성을 두드린 드라마
캬~ 일일이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모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이거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셧네요...잘봤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고마워 나랑 같이 해줘서 라는 말이 저렇게 슬프게 느껴질줄은 몰랐다
저렇게 다른 나라 모든 사람들이 한장면에 눈물을 흘릴수 있다는건 그만큼 뛰어난 연기력이라는것을 인정 받은 것이다
외국인들이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다음 뒤에 뭐가 나올지(전개될지)전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더 극적이고, 감동이 배가 된다고..
한국사람들은 저런 에피소드에 대개 크게 감정적이지 않는 편인데, 외국인들은 엄청 감정에 솔직해서 엄청나게 몰입한다. 그래서 한국 영화가 대박이 나는거야.
다시봐도 배우들이 진짜 연기를 잘한거 같아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배우들이 큰 역할을 해낸거 같네요. 전 세계인들이 왜 오징어게임에 빠졌는지 영상을 보니 알게서요. 그리고 오늘 깨달은거. 나도 다른 사람이 우는거 보면 따라우는 사람이라는거 우앙...ㅠㅠ
이번 에피소드에서 배우들 연기가 진심 신의 경지였음 !!
빨리 또 화마다 끝나는 k드라마식 엔딩반응 만들어주세요!! 현기증나요!!
레알 오일남 외노자 죽는거보다 이장면이 더 슬펐음! 가족 연인도아닌 그냥 같은또래 친구한테 희생한다는게 ㅠ
두배우의 감정선 연기가 아주 훌륭했다생각했슴미다..
딱 제가 원하는 리액션 편집. 깔끔 그 자체.
비지엠 소리 조금 줄여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여~~~~!!
지영이 저 짧은 시간 동안 웃었다 울었다 웃는다.. 와...
정말저도슬펐어요 이렇게 묶음영상으로 만들어줘서 고맙네요
또 봐도 눈물 바가지...정말 명장면...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같은 명장면...
좋은접근...
감사합니다!
잘보고 듣고
구독하고갑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큰 격려가 됩니다. 행복한 성탄과 축복의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 영상에서 오징어 게임 영막 나오는데
한국말로 그대로 번역하면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도 저렇게 다 알아듣는게 놀랍다
와 진짜 이정도 정성의 리액션 편집 영상은 100만 가고 구독도 눌렀어요
와우! 감동! 이렇게 좋은 평가를 해 주시니 큰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지켜 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지영은 어린 나이에 저렇게 죽기까지 길지 않은 인생에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속에 살아왔는지 보여서 더 슬프다..
나도 언젠가는 죽는다..저런 용기속에 저런 가치있는 죽음이기를 바래본다
우리 드라마를 보고 이해하며 슬퍼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니
내 가슴도 한없이 먹먹해지네요...
슬프네요...
인간 생명의 존엄, 여러가지 감정들을 알게 해주는 에피소드였던거 같다...인류가 느끼는 감정은 아마 비슷 할 거 같다...살기위해 죽이는거 어쩔 수없는 선택에서의 희생등...마음이 복잡해진다.
역시 눈물 빼는 기술은 한국이 최고네.
ㅆㅂ 또 닭똥같은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 ㅠㅠ
이랬던 그녀가 지우학에서는
완전 못됐고 이기적인 캐릭터로
진짜 연기 하나 끝내준다!!
이유미 배우분 참 멋짐.
더 승승장구하셨으면 좋겠어요
차근차근 인지도 잘 알리고 계시니 쭉 더 올라갑시다 언니
유미님의 연기도 엄청났고 그를 가슴 찢어지게 동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든 배경도 설득력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