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하는데 진이님은 참 부지런한거 같아요. 자취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항상 집에 있는 재료로 해먹어야지 하면서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오늘만이라는 핑계로 시켜먹거나 나가서 먹곤 하는데 먹고나서는 으레 그렇듯 아 오늘도 괜한 돈을 썼다 하면서 자책하게 되거든요. 그러나 진이님은 힘들고 피곤하지만서도 밥을 항상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잘 챙겨먹더라구요 ㅎㅎ 그 모습이 참 본받고싶은 점이라고 생각되어요! 진이님은 꾸준한 부지런함이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과장되고 꾸며지고 한껏 예쁘게 포장된 브이로그들이 판치는 세계에서 솔직하고 덤덤하게 본인의 경험, 생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려가며 특별한 브금이나 편집기법이 없이도 보는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키는 방진이님의 매력이 참 좋습니다. 방진이님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방진이님의 행보를 응원하고 싶어요!
인스턴트, 편의점 음식만 드실것 같이 앳돼보이는 애기 같은데... 매 영상마다 음식도 뚝딱뚝딱 만드시고, 자막으로 내뱉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깊이가 있고, 굉장히 와닿아서 매번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방진이님의 하소연 같은 이야기 하나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되고 힘이되어 준다는걸 알아주시고,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___^
저도 맨날 그래도 라는 말을 붙여서 사람들을 생각 하고 살았는데 언니 영상보고 머리가 띵 했어요. 혼자서 괜히 그래도를 붙이며 눈치보고 휩쓸렸던 세월이 기네요. 오늘도 언니 덕에 하나 더 배워가요. 감사해요 언니. 그리구 저 언니 요리영상 때문에 고추장이랑 된장도 샀어요. 저도 혼자 사부작사부작 작게라도 찌개 끓여먹으려구요! 이유없는 좋음과 싫음도 있지만 이유있는 공감은 존재해요 언니. 저는 언니 영상을 보며 큰 공감을 느껴요. 이렇게 또 영상 올려주심에 행복함을 느끼고 갑니다.
개판김밥ㅋㅋㅋㅋ아 자막보며 빵터졌어요. 방진이님의 영상을 보면 편안한 이유가 항상 단정한 손톱, 깨끗한 옷, 남기지 않는 음식과 식재료, 주름이 없는 목(이건 부러워서 자주 보게 돼용ㅋㅋ), 혈색도는 입술 등 이러한 습관과 모습이 방진이님의 성격인 것 같아 더 편안히 보게 됩니다. 자막도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하는 등의 참여형 자막이 아닌 일기장 속 내 속마음을 쓴 듯한 담담한 문구라 더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이번 영상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보았습니당
일상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영상을 볼 때마다 막혔던 숨이 트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담담한듯 솔직한 혼잣말에 괜히 마음이 일렁여 혼자 울기도 했었고 웃기도 하고 그랬어요. 나를 보는 것 같았나 봐요. 방진이님의 일상이고 일기인데 내 일기인냥 그렇네요. 여기가 꼭 내 쉼터같습니다.
사촌의 결혼식이란, 보통 집안의 일로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가시거나 축의금을 하신다면 축하 안부인사 정도면 될 것이기에 부모님과 논의해보시면 됩니다. 보통의 화목한 집안도 사촌끼리는 자주 보는 게 쉽지 않습니다. 본인과 사촌의 일이라기 보단 내 부모님과 부모님 형제 간의 행사로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간만에 어머니께 안부전화하면서 참, 누구누구 결혼한다던데? 하고 물어보시면 될 거 같아요. 빵지님 개인이 크게 신경 쓰실 일은 아닐 듯합니다.
그냥 방진이님 영상만 올라오면 괜히 기분이 좋아요. 하루 종일 토하고 굶느라 우울했는데 마침 영상이..! 그리고 언젠가 먹고 토하는 습관이 사라지면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요리들도 직접 해보고싶어요. 늘 맛있게 드셔서 그 맛이 참 궁금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좋은 하루 보내셨길...
마지막은 날가루 넣은 단호박이 이미 굽힌 식빵 사이에 들어가서 바삭해질 정도로만 조리 된 거라 찹쌀가루가 하나도 안 익었을 것 같아용!! 날가루맛 때문에 맛이 있을 수가 없는..! 저런 가루류는 제법 오래 쪄지거나 겉에 가려지는 것 없이 귭히거나 해야되고든요 ㅎㅎ 다른 방법 해보신다니 또 기대할게욥!
방진이님 항상 좋은 영상, 하나하나 소소하지만 우리 일상에 깊이 파고드는 주옥같은 말들로 나자신의 부끄러움과 좋은점을 돌아보게 되네요 처음 영상을 볼땐, 부정적인 사람이란 느낌을 받았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긍정적이시고 배려하시는 분이고 좋은 사람이다 라는 걸 느꼈어요 그저 밥먹는 영상으로 보일 수 있는데 이런 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기다리고 있다는것, 그 사실 하나하나가 방진이님이 얼마나 대단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으시는 분이라는걸 알게 되지 않을까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솔직히 엄청 좋은 집에서 고급진 음식 먹거나 맛집 찾아다니는건 너무 다른 세상이고 나랑 비슷하게 사는 사람 보는게 편하다 혼자 자취하고 밥 해먹음 진짜 딱 이런느낌임 방진이님 질문이 있는데요 빵이나 이런 고칼로리 음식도 많이 드시는 것 같은데 말라보이셔요.. 목도 엄청 얇으시고 따로 운동 같은거 하시나요ㅠ..부러워요
미숫가루 시멘틐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돼요 저도 진하게 타먹는거 좋아하거든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기도 하고 방진님이 콩국수드시니까 저도 시원하게 말아먹어야겠어요 ㅎㅎ오늘 저도 비빔면 해먹었어요! 저는 상추랑 먹었는데 알배추랑 먹는거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에 저도 그렇게 먹어봐야겠어요 요즘 더워져서 그런가 시원한게 많이 땡기더라고요 밥도 마찬가지고요! 아이스크림은 안좋아하세요?? 매운거 먹고나면 딱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속 달래는게 제 소소한 행복이랄까요 ㅎㅎ 알배추찜이라고 검색하셔서 얇은고기를 알배추에 올리고 그대로 찌기만해서 간단하게 만든 소스를 찍어먹는데 짱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언니 영상은 진짜 현실판 리틀 포레스트 같아요... 힐링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위로 받을수 있는 영상이에요.
이 댓글덕분에 내가 이분 영상 계속 보는 이유 이제서야 제대로 깨달았네... 현실판 리틀포레스트같은 느낌이어서 계속 보게됐던거구나
진짜 딱 이 느낌이에요!! 넘 힐링되고 잔잔한데 계속 보고싶은 느낌
완전 공감이에요..👍🏼
자연이 하나도 안나오는데 어느 부분에서 리틀 포레스트인고지 밥을 직접 해드셔서 그런가
오 맞는듯요!! 마음이 편-안
늘 생각하는데 진이님은 참 부지런한거 같아요. 자취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항상 집에 있는 재료로 해먹어야지 하면서도 피곤하다는 핑계로, 오늘만이라는 핑계로 시켜먹거나 나가서 먹곤 하는데 먹고나서는 으레 그렇듯 아 오늘도 괜한 돈을 썼다 하면서 자책하게 되거든요. 그러나 진이님은 힘들고 피곤하지만서도 밥을 항상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잘 챙겨먹더라구요 ㅎㅎ 그 모습이 참 본받고싶은 점이라고 생각되어요! 진이님은 꾸준한 부지런함이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과장되고 꾸며지고 한껏 예쁘게 포장된 브이로그들이 판치는 세계에서 솔직하고 덤덤하게 본인의 경험, 생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려가며 특별한 브금이나 편집기법이 없이도 보는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위로를 불러일으키는 방진이님의 매력이 참 좋습니다. 방진이님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방진이님의 행보를 응원하고 싶어요!
진이님 프로 유튜버 다돼셧네욬ㅋㅋㅋ 빵 단면 옆에다 하나씩 두는거 너무귀여운거 아니냐며
ㄹㅇㅋㅋㅋ졸귀세요,,,
음료수 색 보여주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자취하면서 바지런히 집밥해먹는 거 진짜 쉬운 일 아닌데 간단하면서도 냉장고 재료 알뜰하게 해드시는 능력이 너무 부럽고 신기해여
약과 관심 없는데 유튜브에 뜨니까 괜히 먹고 싶어지는 거 엄청 공감ㅋㅋㅋㅋㅋ
언뜻보이는 오물오물 거리는 입과 과자먹을 때 챱챱챱 들리는 소리 왜이렇게 귀엽지 ....😂 자막 때문에 눈물 찔끔 나오다가도 과자 소리때문에 피식 웃음나와요 ㅎㅎ
분명 나보다 어릴건데 진짜 악의하나없이 식사한번 대접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선한 사람 같네요... 뭐라고 설명이 안되는데 유튜브 10년 눈팅하면서 희노애락을 여기서 처음으로 느끼는듯...
어디서 뭘하시던 행복하세요
자연스럽게 약과쿠키에 빵 가운데 크림속으로 스윽 직진할 때 쾌감 지리네요 미리 계산하고 찍어먹은거 아닌거 같은데 천재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짱!
인스턴트, 편의점 음식만 드실것 같이 앳돼보이는 애기 같은데...
매 영상마다 음식도 뚝딱뚝딱 만드시고, 자막으로 내뱉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깊이가 있고, 굉장히 와닿아서 매번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방진이님의 하소연 같은 이야기 하나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되고 힘이되어 준다는걸
알아주시고, 앞으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___^
친척한테 항상 그래도,,가 붙는 거 왤케 공감갈까요😂 보고 있으면 어쩐지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잔잔히 위로가 됩니다. 인터넷을 보다 보면 나만 평범하게 사는 것 같아요.
생각없이 편안하게 보기 좋은 유튜브 1위
저도 맨날 그래도 라는 말을 붙여서 사람들을 생각 하고 살았는데 언니 영상보고 머리가 띵 했어요. 혼자서 괜히 그래도를 붙이며 눈치보고 휩쓸렸던 세월이 기네요. 오늘도 언니 덕에 하나 더 배워가요. 감사해요 언니. 그리구 저 언니 요리영상 때문에 고추장이랑 된장도 샀어요. 저도 혼자 사부작사부작 작게라도 찌개 끓여먹으려구요! 이유없는 좋음과 싫음도 있지만 이유있는 공감은 존재해요 언니. 저는 언니 영상을 보며 큰 공감을 느껴요. 이렇게 또 영상 올려주심에 행복함을 느끼고 갑니다.
콩국수마저 천사채로 만드시는..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ㅋㅋ애플민트 음료수 보여줄라고 사발에 부어버리고 마시는 거 귀엽냐 왤케
호다닥 달려와버린다,, 방진님만 기다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나도 후다닥 달려옴
개판김밥ㅋㅋㅋㅋ아 자막보며 빵터졌어요. 방진이님의 영상을 보면 편안한 이유가 항상 단정한 손톱, 깨끗한 옷, 남기지 않는 음식과 식재료, 주름이 없는 목(이건 부러워서 자주 보게 돼용ㅋㅋ), 혈색도는 입술 등 이러한 습관과 모습이 방진이님의 성격인 것 같아 더 편안히 보게 됩니다. 자막도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하는 등의 참여형 자막이 아닌 일기장 속 내 속마음을 쓴 듯한 담담한 문구라 더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이번 영상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보았습니당
아 목주름 집착 좀 그만해
일상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영상을 볼 때마다 막혔던 숨이 트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담담한듯 솔직한 혼잣말에 괜히 마음이 일렁여 혼자 울기도 했었고 웃기도 하고 그랬어요. 나를 보는 것 같았나 봐요. 방진이님의 일상이고 일기인데 내 일기인냥 그렇네요. 여기가 꼭 내 쉼터같습니다.
음식 잘 해먹는 것도 대단한데, 음식 안 남기는 것도 진짜 대단하고 멋있어요 ..!! 🥹 진짜 최고
뚝딱뚝딱 요리 만들어내시는 거 넘 신기해요!!! 먹을 때도 사각사각 소리 힐링~~
진정성이 인기있는 시대
GS25 크림빵 드실때 하나만 나올줄 알았는데 계속 나와서 혼자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 연이 없던 사촌연락에 오래 고민도 해보시고 고민끝에 결단 내리는 방진님 보면서 너무 흐뭇했습니다 !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방진님 화이팅 !❤
언니 영상은 진짜 힐링이에요ㅠㅠ 힘든 대학 생활에 위로랄까?
맛 평가해주시는것도 너무 표현 잘하시고 생크림빵 단면까지 보여주시는 먹방 유튜버가 다 되셨네요ㅎㅎ저도 영상 항상 기다리고 가장 먼저 보러와요😊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진이님은 되게 영양소 있게 드시는거 같아요 그거 진짜 어려운데
음료수나 빵 이런거 잘 보여주려고 노력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어쩜 빵이랑 쿠키를 이렇게 반으로 예쁘게 잘 쪼개세요?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잘 쪼개져서 넘 신기해요ㅋㅋㅋㅋㅋㅋ
방지니 천사채만 먹다가 천사 되는 거 아니여? 푸하하~
자취방 와서 밀린 집안일 다 하고 쉬려고 누우니까 마침 딱 방진님 영상이 뜨네요 ㅎㅎ 힐링용으로 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잘 써먹어야겠어요 저도 고민이 많을때 늘 그래도 라는 말로 마음에도 없는 말과 행동을 할때가 있었는데....
10:52 이 음료수 평 진짜 읏겨 죽을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사촌의 결혼식이란, 보통 집안의 일로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가시거나 축의금을 하신다면 축하 안부인사 정도면 될 것이기에 부모님과 논의해보시면 됩니다.
보통의 화목한 집안도 사촌끼리는 자주 보는 게 쉽지 않습니다. 본인과 사촌의 일이라기 보단 내 부모님과 부모님 형제 간의 행사로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간만에 어머니께 안부전화하면서 참, 누구누구 결혼한다던데? 하고 물어보시면 될 거 같아요. 빵지님 개인이 크게 신경 쓰실 일은 아닐 듯합니다.
부모님이랑 소통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고민하셨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 부모의 존재가 누구에게나 당연하지 않음을 알아주십사...
방진이님은 요리를 잘하는건 아닌데 집에 있는 재료로 최선을 다해 해먹는 느낌이라 재밌다
이 채널 하루하루 구독자 느는게 보여서 내가 다 기쁘다. 7만 정도 되면 그래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서(업계에 있음) 경제적으로도 좀 도움될 방법 있을테니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길.
우리가 방진이에게 새로운 기쁨이자 행복이었으몀 좋겠다
진짜 잘 먹는 다람쥐 같아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요리도 잘 하시고 살림도 깔끔하게 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대충 챙겨먹고 대충 하거든요 가끔은 그냥 너무 저녁이 차려 먹기 싫어서 울 때도 있어요 방진이님 잘 챙겨먹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너무웃긴게 이거 보다가 잠깐 인스타 확인 하느라고 켰는데 "10년만에 연락온 찬구가 결혼식 초대하면 해결법" 나옴요ㅋㅋㅋ 링크 붙이고싶은데 왜 주소가 없는지 아 너무웃기메요 ㅋㅋ 다들 쌉거절한다는 덧글들도 ... ㅋㅋ 그리구 진이님 10년간 연락안햇으면 다들 씹는다네여^^ ㅋㅋㅋ 마음의 짐을 더셨기를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마나 가졌는지와 무관하게 행복하지 않은 채로 그냥 살아가거든요.. 방진이님도 그냥..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꼭 행복하지 않더라도요.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잖아요 :) 오늘도 같이 파이팅!
정주행 해따 힐링돼 자극적인것만 넘쳐나는 세상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유튜버 소중해..유우키님이랑 방진이님으로 저는 힐링해요ㅋㅋㅋ
진이님 추운 겨울에 처음 뵀는데 벌써 반팔입는 계절이 왔네요. 올여름은 작년보다 더 행복하게 보냅시다
응원합니다
저였어도 남보다 못한 사이인 사촌 결혼 소식은 무시하거나 축하한다는 한마디만 하고 말았을 것 같아요 방진이님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현명하고 똑부러져요 주변에 방진이님 같은 친구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
6:10 보고 웃음터지고 아무렇지않게 자막 김밥전이라고 하는 거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빵한입베어물고 떨궈버리는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 맛표현 바로 되는 기분이자나옄ㅋㅋㅋㅋㅋㅋ❤
이제 천사채만 봐도 웃김ㅋㅋㅋ
진이 언니 영상 너무 힐링돼요 , , , 정말 좋아하고 유튜브 그만두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ㅎㅎ
나보다 동생인지 언니인진 모르겠지만 항상 영상과 댓글로 힐링 받아요 나 같은 사람이 있다는 동질감에 더불어 사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유튜브 할 수 있을 때까지 오래오래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방금 전에 비빔면 먹고 배부르다 하고 있었는데 방진이님도 비빔면 먹어가지고 괜히 더 반갑네요!!!! 비빔면 과일 배랑 삶은 계란도 같이 먹음 잘 어울려요~~
브금 하나 없는 영상이 이렇게 편안하고 푸근한 분위기라니
그냥 방진이님 영상만 올라오면 괜히 기분이 좋아요.
하루 종일 토하고 굶느라 우울했는데 마침 영상이..!
그리고 언젠가 먹고 토하는 습관이 사라지면 지금까지 나온 다양한 요리들도 직접 해보고싶어요. 늘 맛있게 드셔서 그 맛이 참 궁금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좋은 하루 보내셨길...
먹고 토하지마요..
그거 진짜 식도 위장 작살나구요
얼굴 뼈 변형까지 올 수 있어요 정말로
우울해하지마요 ㅠㅠ괜찮아요!!
첫 영상 때부터 봐왔었어요!! 영상 보면서 뭔가 모를 마음의 치유도 많이 받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잔잔한 분위기 속 오물오물 먹는 먹방이 너무 힐링이에요 천사채 먹방이 제 최애에요 나중에 모음집 하나 만들어주세요 맨날 보겠습니다😂
방진이님은 사소한 일에도 너무 크게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타인에게 너무 맞춰주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항상 행복했음 좋겠어요😊
건강한 맛 좋아하면 괜찮을듯
다음에 바로
별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니컬한데 은근 웃김 ㅋㅋㅋㅋㅋㅋ
너무 힐링 그자체ㅠㅠㅠ❤️
얄배추+비빔면 조합 뭔데 이리 맛나보이는거야...🥹🫠 전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남들이 뭐 먹고 지내는지 소소한 일상 보는게 낙이에요ㅎㅎ 제 삶의 낙 일부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뭔가 힐링물 같다 영상 보는데 내내 잠이 왔음ㅋㅋㅋㅋㅋ수면유도 효과 탁월한듯
마지막은 날가루 넣은 단호박이 이미 굽힌 식빵 사이에 들어가서 바삭해질 정도로만 조리 된 거라 찹쌀가루가 하나도 안 익었을 것 같아용!! 날가루맛 때문에 맛이 있을 수가 없는..! 저런 가루류는 제법 오래 쪄지거나 겉에 가려지는 것 없이 귭히거나 해야되고든요 ㅎㅎ 다른 방법 해보신다니 또 기대할게욥!
사촌이야기 너무 와닿아요. ㅠㅠ
방진이님 항상 좋은 영상, 하나하나 소소하지만 우리 일상에 깊이 파고드는 주옥같은 말들로 나자신의 부끄러움과 좋은점을 돌아보게 되네요 처음 영상을 볼땐, 부정적인 사람이란 느낌을 받았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긍정적이시고 배려하시는 분이고 좋은 사람이다 라는 걸 느꼈어요 그저 밥먹는 영상으로 보일 수 있는데 이런 영상에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고 기다리고 있다는것, 그 사실 하나하나가 방진이님이 얼마나 대단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으시는 분이라는걸 알게 되지 않을까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근데 자취하면서 돈도 벌고 영상 매번 찍어서 편집하고 유툽에 정기적으로 올리고 진짜 부지런하시다ㄷㄷ그리고 드시는 거 완전 ASMR같음 입 안에 마이크 달으신 거 같은데 ㅋㅋ
아는사람도 아닌데 꼭 아는사람같은게 왜일까 생각해보니까 꼭 나같아서 그런거같아요
그래서그런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솔직히 엄청 좋은 집에서 고급진 음식 먹거나 맛집 찾아다니는건 너무 다른 세상이고 나랑 비슷하게 사는 사람 보는게 편하다 혼자 자취하고 밥 해먹음 진짜 딱 이런느낌임
방진이님 질문이 있는데요 빵이나 이런 고칼로리 음식도 많이 드시는 것 같은데 말라보이셔요..
목도 엄청 얇으시고 따로 운동 같은거 하시나요ㅠ..부러워요
배라 음료 따라마시는 거 넘 귀여워용 ㅎㅎㅎ
뭔가 자취요리해먹으면서 볼때 비슷한 자취요리 넘 잘드셔서 저까지 입맛 돌고 내용도 재밌구 보기도 젤 편함요
나중에 제목을 "천사채로 어디까지 해봤니?" 로 해서 천사채 요리했던 것들 하나로 편집해서 만들어도 재밌겠어요~
그런 의미로 '천사채 김밥 전' 추천합니다ㅋ
매번 느끼지만 끝이 신박해요 ㅋ 방진이님 성격이 어떤지 감이 와요
나 이분 왜이렇게 좋지..ㅠㅠ
처음엔 알고리즘 몇번 뜨니까 들어가서 보는 정도였는데 이젠 하루에 몇개씩 정주행하고 알람까지 설정해서 올라올때마다 꼬박꼬박 보고있다…. 그냥 사람자체가 뭔가 호감임,,,
항상 느끼지만 피부가 엄청 고우시네요.. 부러버
비버가 양배추 먹는 소리를 들으면 스트레스 지수가 내려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던데 제가 그래서 진이님 맛있게 드시는 소리를 주기적으로 들으러 오는걸까요...😂❤
너무 맛있게 드셔서 저녁먹을때마다
틀어놓고 밥먹어용 영상 감사합니다 ❤
억지로 하는 위로나 해결책보다 이분 영상이 마음에 더 와닿는다.. 요즘 많이 힘들었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저 차갑기만 한 동굴에 갇혀있는 나를 위해 따뜻한 햇살 한 줄기가 내려와 반겨주는 것만 같음
잘 먹어서 넘 복스럽고 보기 좋아뇨…🥹🩷💗 방진님 평생 맛있는 것만 드시고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아요
가족이니까 그래도.가 자꾸 붙네요 ㅠㅠ
근데 진짜 진이님 말씀처럼 그정도면 까놓고 보면 남이예요.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 듯!
문득 알고리즘에 떠서 보기 시작했는데 .. 정주행을 해버렸답니당 !!!!! 먹방 유튜브 같지만 아닌 이 묘한 중독성 때문에 못 끊겠어요 ❤
오랜만에 천사채보니 반갑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천사채야?
부지런한 방진이님.. 근데 먹방 볼때마다 생각햇는데 하관이 넘 갸름하셔요... 부럽다
헉 또 떠있어서 반갑게 들어왔어요!
적당한 길이에 편안한 영상.. 항상 잔잔하게 잘 보고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우연히 봤는데 이분 뭔가 묘한 매력이 있네 ㅋㅋㅋ 뭔가 짠한거 같으면서 웃기기도 하고.. 잼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귀여운지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약과쿠키 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약과쿠키 나와서 반가웠어욬ㅋㅋ
사촌 결혼식은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이번 한 번 뿐인 일회용 관계로 느껴져서요… 그정도면 사실상 남처럼 느껴지는데요..? 방진이님이 많이 어렵고 고민도 됐겠지만 현명한 결정하신 거라고 봅니다!
미숫가루 시멘틐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돼요 저도 진하게 타먹는거 좋아하거든요
이제 여름이 다가오기도 하고 방진님이 콩국수드시니까 저도 시원하게 말아먹어야겠어요 ㅎㅎ오늘 저도 비빔면 해먹었어요!
저는 상추랑 먹었는데 알배추랑 먹는거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다음에 저도 그렇게 먹어봐야겠어요
요즘 더워져서 그런가 시원한게 많이 땡기더라고요 밥도 마찬가지고요!
아이스크림은 안좋아하세요??
매운거 먹고나면 딱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속 달래는게 제 소소한 행복이랄까요 ㅎㅎ
알배추찜이라고 검색하셔서 얇은고기를 알배추에 올리고 그대로 찌기만해서 간단하게 만든 소스를 찍어먹는데 짱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방진이님 핑크색 찰떡이다 왜케 잘어울림ㄷㄷ
진짜 매력있는 사람이다 진짜… 보석
오늘글에는 위트가 살짝 더 가미된 느낌
보면서 미소짓고있네요~
구여워요~~❤
천사채 볼때마다 천사채 바이럴이냐고 했다는 글생각나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 힐링 영상...❤
천사채 콩국수는 나중에 꼭 먹어봐야겠네요! 컷팅중이라 침이 고이지만 이 영상이 저에겐 치팅이네요😂😂
소식 올라오면 얼마나 반가운지~ 시집간 딸이 찾아와서 버선발로 나간다는 말이 이런 말이가봐요 ㅎ
방진님 영상 하나하나가 몽글몽글한 느낌이여서 작은 힐링이 됩니다..:)
아삭아샥 챶챱챱 드시는 소리가 너무 귀여우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방진이님❤
김밥전 은근 모르는 사람 많네요 저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ㅎㅎ
옛날 부모님이 김밥 한번 하면 엄청 많이 해서 맛이 갈때쯤 계란 부쳐 먹으면 또 소생 할수 있었어요
베테랑칼국수의 베테랑콩물 진짜 맛있어요,,, 바야흐로 콩국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앞으로도 맛난 거 많이 드세요 방진이님
입술이 넘 기여워요ㅋㅋㅋ
영상이 제 스타일이어서 구독해놨다가 처음 하나하나씩 다 재생중인데 정말 공감되고 힐링되요💖💖 마싯는거 마니드시고 언제나 소확행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몇번씩 반복해서 보기도 한다
생크림빵 먹는거볼때마다 힐링된다 ㅎㅎ
난 여기 댓글도 너무 쥬아.. 이세상 착한사람들 다 모아둔 느낌.. 잘지내요 우리😊❤
천사채 천사 방진이님!
저도 구매 해야겠네요😄
평소 연락안하던 지인에게서 오는 안부연락들은 보통 이유가 있더라구요 예전엔 정때문에 돈도 빌려주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은 짓을 했다고 후회되네요😢
”떴다 내 밥친구“
결혼한다고 갑자기 연락 하는것 저도
아닌거같아요
그냥 예식장에 인원이 텅텅 비어도
평소에 연락하고지낸 사람만 왓음
좋겠어요ㅎㅎ친구도 딱 한명만와도
고마울듯요ㅋ ㅋ
이번주에 두개나올라오다니 넘좋다❤
ㅋㅋㅋㅋㅋ아직도 천사채 드시네 귀엽
덤덤하니 계속 보게 되는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