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 사춘기 특집 영상 정주행!

[@redangel177]

결국은 돌다돌다 미경님 강의듣고 위로 받습니다..세아이 키우며 워킹맘으로 사는데, 체력은 떨어지고 안아픈곳이 없고 다 본인 인생들 사는데, 난 그들 뒤치닥거리하며 직장 다니느라 내인생은 없는거 같아요..힘들고 우울하고 번아웃이 와서 주저 앉았다가다도 다시 힘내서 오늘을 살아가는데, 반항하는 큰딸때문에 너무 힘듭니다..ㅜㅜ

[@없음-r4g8x]

댓글읽다가 저랑 넘 똑같아서 댓글달아요ㅜ

[@수박씨-n8o]

저는 이 강의를 3번째 듣고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다시 보고 새깁니다. 기억은 하는데, 아이를 보는 제 눈이 달라질 때 다시 봐요. 이 영상은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지혜로운 엄마로 다독여줍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째즈리아째즈]

저도요. 처음 들을땐 눈물 ㅠㅠ 다시 듣고있고, 주기적으로 들으려고요.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임을 ㅠㅠ

[@주께드릴열매가득안고]

저두요 ㅠㅠ

[@즐부]

저도그래요. 감사해요

[@배희정-f9e]

@@째즈리아째즈 ㄱ

[@이희승-h5p]

@@주께드릴열매가득안고 ㅁ 0ㅇㅇ0ㅇ ㅁ0ㅁ00ㅇ0 '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ㅁ ㅇ ㅇ ㅇ ㅇㅁㅇ ㅁㅁ ㅇ ㅇㅇ ㅇㅇ ㅁ ㅇ ㅁㅇㅁㅇㅁㅇㅁㅇㅇ ㅇㅇㅁㅁ ㅇㅁㅁㅇㅁㅁㅇㅇ00000ㅁ000ㅇ00000ㅇ0ㅇ00ㅁ0ㅇ00ㅁ0ㅁ0ㅁ0000ㅇ00ㅇ0ㅁ0ㅇ0ㅇ0000ㅇ000ㅇ0ㅁ0ㅇ0ㅁ0ㅁ0ㅁ0ㅇ0ㅁ0ㅇ0ㅇ0ㅁ00ㅇ0ㅇ0ㅇ0ㅇ00ㅇ0ㅇ0ㅁ0ㅇ0ㅇ0ㅇ0ㅇ00ㅁ0ㅇ0ㅁ0ㅁ0ㅇ0ㅇ00ㅁ0ㅁ0ㅁ0ㅁ00ㅇ0ㅇ00ㅁ0ㅁ0ㅇ0ㅇ00ㅇ00ㅁ0ㅇ0ㅇ00ㅇ00ㅇ0ㅇ0ㅇ000ㅇ0ㅇ0ㅁ0ㅁ00ㅁ0ㅁ0ㅇ0ㅁ0ㅇ00ㅇ0ㅁ0000ㅁ0ㅇ0ㅇ0ㅇ0ㅁ0ㅁ0ㅁ0ㅁ0ㅇ0ㅁ0ㅇ00ㅇ00ㅁ0ㅇ0ㅇ0ㅇ0ㅁ00ㅇ0ㅁ0ㅁ0ㅁ0ㅁ00ㅁ00ㅁ0ㅁ0ㅇ0ㅁ0ㅇ000ㅇ0ㅇ00ㅇ0ㅁ0ㅇ0ㅁ00ㅇ00ㅁ00ㅁ0ㅇ0ㅇ0ㅇ0ㅇ0ㅇ0ㅁ0ㅁ0ㅁ00ㅁ0ㅇ0ㅇ00ㅁ0ㅇ0ㅇ000ㅇ0ㅁ0ㅇ0ㅇ0ㅁ0ㅁ00ㅇ0ㅁ0ㅁ0000000ㅇ0ㅇ000ㅇ0ㅇ0ㅁ0ㅁ0ㅇ0ㅁ0ㅇ00ㅇ00ㅁ0ㅁ000ㅁ0ㅇ00ㅇ0ㅇ0ㅇ00ㅁ0ㅇ0ㅇ0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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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y3il]

직장맘이지만 열씨미 챙겨주고 응원해주고 힘들면서도 밥도 잘챙겨주려 노력하는데 사춘기 아들이 못되게 말하고 버릇없이 하니 사춘기려니 하다가도 화가나고 키워뭐하나 우울하네요.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고 제맘을 다독거리다가도 힘드네요. 엄마라는 직업 너무힘듭니다.ㅠ

[@김승희-n9w]

울컥했습니다 일해야하는 형편. 몰라라 하는 남편도 참아냈는데 엇나가는 자식 보며... 열심히 살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인걸까 싶으며 한없이 낮아진 자존감. 진솔한 강의 감사합니다

[@pearlface4849]

저와 같군요.

[@메타TV-r3k]

저도 같아요 지금딸래미랑격고 지금 이걸보면서 마음을 위로합니다

[@ON-HwA]

저두요ㅠㅠ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감때문에
하루하루가 힘겨워요ㅠㅠ
함께 힘내요

[@버미버미-m4j]

저도 하루하루 애간장태우며 지내고 있어요

[@영선김-b6j]

😅😅

[@대왕대비]

재미있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아들만 두명키웠던 엄마 입니다.
둘째아들이 대학 1달 다니다가 "어머니 더 이상 대학교에서 배울게 없어요" 하면서 자퇴를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기뻤습니다.왜냐구요. 내가 대학교에서 배울게 없다는 똑똑한 아들을 낳았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그날 삽겹살 사다가 실컷 꾸버 먹었답니다.
군대 갔다온후 10년이 지난 지금 행복한 인생 잘 살고 있습니다

[@openureyes3541]

존경스럽습니다

[@박은경-j9e]

멋있으세요

[@이나연-b4f]

대단합니다
이런분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발전 하겠네요

[@대왕대비]

@@이나연-b4f 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ㅎㅎ

[@rebeccakim8293]

@@대왕대비 궁금합니다.

[@beautyglory79]

많이 울었습니다. 나눠주신 지혜 감사하게 받아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잘 살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원-s8i]

13살 딸아이 요근래 자꾸 낯선 행동을 보이고 상처주는 말을 저한테 자꾸하니 저도모르게 소리지르고 집에서 나와 한강가서 2시간을 울다가 이영상을 보게 됬네요...
너무너무 고민하고 고민하고 힘들었습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니가 어떻게 나한테...이럴수가...
그런데 이제 알았네요..
제가 아직도 7살 수준 아이의 눈으로 우리 아이를 저울질 했다는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다시 태어난듯 합니다
훗날 좋은모습으로 다시 이영상에 댓글 남기겠습니다
이제 웃으며 다시 집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선-p2m]

이 강의를 두번째 듣는데. . 이번에 듣는 내내 펑펑 울면서 들었네요. 우리 아이가 지금 딱 지하에 있어요. 지금까지 제가 원하는대로 살아줬다고. . 그냥 좀 두라고. . 그리고 이제는 제가 가장 무서워하는걸 하더라구요. 자기를 상처내고 있어요. ㅜ
어제 아이가 자기를 한번 믿어주는 엄마가 되달라고 하는데. . 제가 몰라서 미안하다 했거든요.
모두 제 이야기 같아서. . 듣는 내내 후회하고 다짐하고. .
소중한 영혼으로 지켜줄 수 있게. . . 나를 믿고 또 아이를 믿고 한걸음씩 나가볼려구요. 내 아이를 믿고 있다 혼자 착각하며 제가 생각하는 길로만 가려고 했네요. 아이를 믿어주자고 마음 먹기까지 너무 길고 힘들었을 우리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강의 들으며 큰 힘을 얻고 갑니다.

[@유하민-u1j]

제발 우리 엄마가 보길.... 맨날 나한테 화내는 엄마.... 점점 지쳐가는 나 그걸 김미경 선생님한테 위로받습니다

[@영주강-h1i]

이 영상을 보고 마트에 장 보러 가는데 초등 엄마 둘이서 에이프릴 다음 청담가야한다며... 그 얘기를 듣는데 왜 이리 웃음이 나고 짠한지. 부모들이 이거 보고 많이 깨우쳤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이들한테 채권자 노릇 앞으로 하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율린희]

강의 듣는동안 10살짜리 아들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네요...더 많은 시간 함께 보내고,
사랑한다 표현하고, 자주 안아주고 싶습니다.
먼 훗날 내가 떠났을때, 아들이 그 추억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스누피-j8m]

끝도 없는 지하에 빠져있던 아이와 함께 올라온 엄마로서 선생님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아이의 옆에서 함께 보조 맞추며 그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만이 부모의 역할이란걸 그 모든 고통을 겪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연을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분들이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b2w1l]

ㆍㄱ

[@muhan2728]

고통을 함께겪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ㅜ
하지만 그냥 겪어내는겁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시전하고싶은
이래라저래라 하지않으며

[@이동글쌍둥맘]

그냥 기다리면 되나요?
기다리기 답답해서 내 스스로 뭘 해야 하나싶어요.
아이가 움직이지 않아 답답해서 하늘이 너나 잘하라고 저에게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당당히 부는바람 맞으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아직 떨쳐내는 중 입니다.

[@TV-fl2ef]

@@김-b2w1l ㅂㅋㅋㅂㄱ444444ㄱ444444

[@쩡-e5u]

사리나올거같애요ㅠ
너무힘드네요

[@정이쁨-z9l]

저 왜 자꾸 눈물이 나죠 ㅠㅡㅠ
어느누구하나 제 심정을 이해해줄거라 생각못했는데 미경언니 얘기 들으니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능력이 안되서 학원 못보내고 있는데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거 다시 힘을 내봅니다

[@judel6460]

이 강의는 진짜 좋다...

[@hannalee3996]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정답같아요.
아이의 영혼을 하늘에서 받았단 걸 몰라서 두려웠나봐요.
이렇게 울며 듣다가 빵터져서 혼자 웃고...선생님이 왜 지금 그자리에 계신지 알것 같아요.
경험하신 일이라 진심으로 자신있게 전할 수 있으신 것 같아요. 선생님의 삶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슈크림-o7z9t]

끝까지 포기하면 안돼요. 거짖말인거 같아도 믿어 줘야해요.질질 끌려가더라도 싸우기를 반복 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면 안돼요. 지금은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 잘하고 애정표현도 곧잘합니다.강의 100퍼 공감합니다.

[@the-cg2km]

왜 이런 영상이 TV에 안나오고 다 주입식교육 방법이 TV에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더 많은 부모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TV-fl2ef]

ㄱㅋ4ㅋ4ㄱ4ㄱ4ㅋㅋ44ㅋ444ㅋ44ㄲㅂㄱㅂㄱㅂㄱㅂㄱㅍ7ㄱㅋㅋㅂㅋㅂ44ㅋ447

[@TV-fl2ef]

ㅇㄱ

[@이현숙-k2w]

아들과 소리지르며 싸우다 막막하여 들어왔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 들으며 저는 정말 자존감 낮고 아이를 믿어주지못했다 반성하게 됩니다

[@씨엔블루-h9y]

사춘기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극히 순리대로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한 성인이 되길 소망합니당♥

[@soyoungjhon3252]

Amen!

[@fltlsdla6673]

아멘 아멘

[@hyeseungjung1516]

아멘

[@책읽어주는꿀잠디제이]

너무 힘들어 찾아왔는데,,,,휴 저는 공부공부하는 엄마도 아니구 많이 이해하고 받아주고 인내하는 자율에 맡기는 부모인데 요즘애들이,,,좀 심한것도 있는거같아요,,,아무리 엄마라도 사람이라 더이상 내가 더어른처럼 더 큰품으로안아주기가 쉽지않아요 제가 저희딸이 이럴줄은사실몰랐어요 진짜 사이가무지좋던 가족이기때문에,,, 요새애들 자기할일 자기책임은 개뿔 안하면서 아주그냥 머그리 요구는당당한지ㅡ사과도 반성도 맨날 애미만하는거같구ㅡ저 잘못한건 하나도없다고하는ㅜㅜ 애미도 사람이라 받아주기만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왕대박-b5i]

완전 공감합니다..
상전들...

[@보글보글-b8i]

저도 완전공감 그런날은 제 기분까지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SeoyL-i3o]

어쩜 쟤 얘기네요..어찌 이리 똑같을수가..저랑 같은 분이 계신다는 자체만으로 위로가 되네요ㅠㅠ

[@하이루-r9u2l]

저요즘너무 그러네요..공감이네요

[@튤립-v8n]

사과도 안하고 미안해 할즐도 모르는 아이가.... 이 아이를 내가 아이앞에서 펑펑울면서 진심으로 그마음을 헤아려주고 안아주니 점점 알아주더라구요
고마워하면서도 미언해하면서도..
이게 점점 변하더라구요..
무엇이든 자연의 순리가 있듯.
우리 아이도 순리에 따라 잘 성장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50리치]

우리아들도 이제 기쁜소식 물고오기 시작했어요♡ 학교에서 나쁜소식만 듣다가 갑자기 칭찬받기 시작하니 얼떨떨해요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ㅠㅠ♡

[@김도희-l7r]

제 부모님은 고등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성적표도 보여달라는 소리도 안하셨고 잘했다 보다는 너는 만족하면 됐다고 하셨어요. 그게 맞는거였네요. 엄마가 옆집 아줌마를 못만나니까 ㅋㅋ

[@orangengreen]

너무 좋은 강의..모든 부모가 다 봐야할 강의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남과 비교하고 끊임없이 괴롭히면 자녀는 평생 부모탓하며 살게됩니다.

[@user-fw6rx3zg9v]

딸 아이가 사춘기 오기 전 듣고 말씀대로 해야지..
맘을 먹고 있었는데 실행을 못했어요..ㅜㅜ
지금은 아이가 힘들어하고 있어서 다시 찾아 듣고 있어요..현실에 부딪히니 더욱 공감되고 눈물이납니다.

[@kmjoo2228]

1년전 이 강의를 들을때는 머리로만 이해하고 끄덕였는데 아이에 의해 끌어내려지고 바닥을 본 지금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용기 얻어 갑니다. 아이가 지하에 있어도 엄마가 그 밑에 있으면 아이는 지하인걸 모른다는 강사님 말씀 가슴에 새기고 매일 노력할게요.
피눈물을 흘리던 지난 며칠....포기하지 않을게요. 너무 지치고 힘들때 다시 강의 들으러 올게요 ㅜㅜ

[@aqua0064]

힘내세요!우리도 처음격는 엄마의 길이잖아요.. 저도 힘들지만 힘낼께요^^

[@쑤영-s1o]

생각이 많을때는 일단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버리면, 저절로 부정적인 생각이 뿌리째 없어지더라고요….? 네이버같은곳에서 이유없는편안함 검색해보세요. 따라해보면 바로 노곤노곤.. 해지면서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돈크레이지]

저도 5년째 도닦고 있는 아들맘입니다 무수하게 상처가되는 말을 한게 후회되지만 강의듣고 또 다짐하게 되네요 지하10흥으로 아들만나러 가야겠어요 언능~~ 강의 감사해요!

[@briannaseraphina]

저도 아들맘입니다.여자입장에서 아들과소통한다는것이 가끔 난해하게 느껴지지요.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소통하는것만이 길인것같아요

[@주영-v8e]

공감해요 인격적으로 대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이은정-y4e]

아이는 문제가 없고 나는 아이를 믿어주는 최고의 엄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안미례-z1t]

낼이우리딸생일인데
음식준비하면서 들었는데
정말 눈물날뻔했답니다
사춘기도지난 대학생딸인데도
말을 안예쁘게할때는 너무힘이듭니다
강사님 강의듣고 저도반성을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여름-p8u]

이런 강의를 이렇게 쉽게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13살짜리 엄마인데 지금 저와 저희아이한테 너무나 필요한 강의에요. 아이 어렸을때부터 김미경강사님 오은영박사님 강의들으면서 아이 키웠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진짜 실물로 김미경선생님 뵈면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싶어요.
나중에 훗날 꼭 뵐 날을 기대해요~♡

[@jooyounglee3698]

정말 역대급 좋은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

[@lris-nd6vv]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학원 알아보고 레벨테스트 보고..그러다 지금 운동 시키며 사교육은 최소한으로 하고 있어요.즐겁고 행복하게 저와 자녀들을 키우고 싶어요~!

[@jihyeyun130]

사춘기자녀와 힘든시간 보내는 부모라면 꼭 봐야할 강의네요.
정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곽경숙-f8d]

아들 셋 키운 60대 엄마입니다
자식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지요 아이들 키우는 젊은 부모들에게 정말 실감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명언들입니다

[@rebeccakim8293]

저도 60대입니다.
지금도 저는 애씁니다.
이제 조금씩 저를 신뢰하는거같습니다.

[@briannaseraphina]

더많은 한국의 부모들이 사춘기자녀둘에게 관심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초등학교때까지는 육아에 목숨걸면서,중학교가면서 성적표만 들여다보던 80년대스타일 가정은 이제그만..이기를..

[@방영신-w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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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신-w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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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신-w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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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t7k]

사춘기 아이 보기 힘들어질 때마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사춘기 관련 영상중 저에게 최고로 와닿는 영상입니다.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십 수백번 반복해서 보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karennoh88]

유투브에 수많은 좋은 영상이 있지만 오늘 이 영상이 제게는 맞춤 베스트였어요. 댓글로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의 몸은 부모를 통해서 왔지만 그 영혼은 신이 직접 만들어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영혼을 그렇게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carol9202]

두아이 사춘기 겪고나서 이 강의를 들으니
맞다....맞아요...그럼요...끄덕끄덕..^^
슬럼프까지 오는것도 그만큼 해온게 있다는 말씀 그것도 끄덕끄덕^^
부모가 사과도 많이 하며 같이 성장하는 사춘기
힘들지만 이쁜 사춘기지요ㅋㅋ

[@최미정-v5r]

수행 해서 변화 시키자
걱정 vs 염원
나를 믿어주는 엄마
아침 일찍 일어나라
종교적인 삶을 살아라
엄마가 기쁘게 살아라

[@짱요미]

저도 5년동안 비굴하게 미안하다는말을 입에 달고살았네요
그러니 어느날부터 대화를 하더군요
아주 힘든시간이었습니다
관계회복이되고 고3되서 처음으로 하고싶은게 있다해서 학원보내니 또 욕심이 스물스물ㅠㅠ 어느순간부터 예전처럼 잔소리를 달고사는 엄마가 되는 제모습을 보며 반성할려고 강의 들으러 왔습니다 내일부터는 마음가짐을 새로하겠습니다ㅠ

[@로씨-d8n]

초5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갑자기 변해버린 아들을보면서 울고.싸우고 매일반복중에 강의들으면서 또 울고있네요. 뭐가잘못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아이를 있는그대로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하는게 부모가해야할일인거 잘아는데 잘안되네요.나부터.괜찮은 엄마란걸 명심하고 내아이를 챙겨야할것같아요. 영상 잘보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용! ❤

[@장선임-c7u]

70세의 할머니인데 강의 듣고 손주에게 도움주려고 열심히 듣는다 폭팔적인 강의 희노 애락의 강의 하는김샘 너무 감사하네요~

[@aa-sx4ft]

멋지십니다

[@유화순스마트폰강사]

멋진 할머님

[@lris-nd6vv]

최고십니다~!!

[@그래그럴수도있지]

10살 까지만 케어해주세요~감사합니다 ^^

[@교황-z1z]

김미경강사님 교육부장관
하시면 좋겠어요 너무나
현실교육에 합당한강의지요

[@mootal_chunjubu]

어른도 🍎 를 해야해요..어른이 무조건 옳은건 아니예요....

[@muhan2728]

사과만이 답입니다
무한사과
아이맘 풀릴때까지

[@RS-su7zk]

인정을 안하려고하져.. 아이들한테 자존심을 왜 세우려는건지.. 인정을 않하니 사과도 않하려는거에여..많이 바뀌어야함..

[@복부인-k4n]

맞아요
자식한테도 미안하고 잘못한건 사과해야하는

[@이수아-g4i]

@@RS-su7zk 안입니다

[@한승재-g4m]

울 엄마는 나한테 사과한적이 없는데

[@오드리-x3c]

아이셋 엄마입니다. 강의 듣고나니 저는 잘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좋습니다. 학원안보낸다고 친구들이 저보고 미쳤다고 했었거든요. ㅋㅋㅋ

[@박민스-c3r]

강의를 보는데 눈물이 납니다.저도 엄마가 첨이고 애도 딸이 첨이라 다 서툴엇던건데...
제가 더 많이 잘못햇네요.
사과하고 딸한테 든든한 버팀목되도록 힘들겟지만 나를 바꾸겟습니다.감사합니다

[@이방울-m1t]

김미경강사 이효재.

[@viviansoonoklee330]

100% 공감하는 강의입니다
20년전에 이런 강의를 들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징하게 겪는 사춘기 아이 때문에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던지요
세월이 흘러 이젠 제자리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정영이-l8d]

32년 입시학원하면서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초등학교 맘 상담 하기가 가장 힘들어요 정말 초등학교 어머니들이 이 강의를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훌륭한 강의네요 저 또한 정말 자식에 큰 기대에 넘 힘들었어요 기다려주는것이 답인듯 정말 훌륭합니다

[@positiveljs]

김미경선생님이 계셔서 넘 좋아요
삶의 큰 도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진짜 최고~! 울트라캡숑나이스짱!!!

[@Ginay-qs7ol]

언제나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엄마인 저도 항상 공부하겠습니다.

[@신춘희-q1e]

우리 둘째아들두 엄마에게 상처가 많은 지 자존감이 낮고 그상처를 고스란이 엄마에게 돌려 주듯이 힘든 성장기를 보냈다. 포기를 할까두 생각했지만 자식이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세상 공짜는 없다 준 만큼 받는 것이다 .

[@슈팅스나이퍼]

두번째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힘들어도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났거든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춘기아이로 인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다른 강의들도
도움은 됐지만 선생님강의가 가장
와닿네요

[@지콩씌]

3년전 강의인데도 오늘 내일 강의같아요 자꾸 엇나가는 고2아들 중1딸래미와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오늘 이 강의는 제게 정말 구세주같아요

[@hera2823]

36살 차이 나는 중2 딸과 어젯밤에도 싸웠어요.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딸아이가 잘못은 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혼을 냈으니 제가 먼저 사과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따가 12시나 넘어야 일어날 텐데 기다려야죠. 기다려 주고 진심으로 딸을 사랑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rozy_jeong6801]

저도 중2딸을 두고있습니다 위로받고싶어하는 아이에게 야단을치고 말았네요 힘내자구요

[@kakakoko6638]

,으흐흐ㅂ

[@jsko6955]

우리딸도 초5학년때부터 사춘기 와서 엄청 힘들었어요
새벽 2시에 싸워 본 적도 있고 중학교 와서 공부도 안하고 짜증난다고 부모 앞에서 욕하고 대들고 상식으로 대화도 안통하고 엄청 힘들었는데 이제는 좀 살 것 같아요 올해 고1인데 공부도 좀 하네요 님도 힘 내세요 😢

[@최혜윤-j2w]

저랑 비슷하실것 같아요 힘내세요!!

[@김은정-m7f7j]

제 이야기같네요.
아들의 찌랄병에 5년을 싸웠는데 제가 포기하니 아이가 달라지더라구요~
옅에 있는거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니 그뒤 감사할일이 더 많아졌어요.

[@죠지릴리]

남과 비교하지 않았다
옆집여자 안만났다
지하11층으로 내려갔다
0.1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줬다
믿어줬다
사과하려고 노력했다
끈기없다고 나무라지 않았다
아직 미숙하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고
자녀와 평생 잘 지내려면 좋은 관계로
지내야 함을 깨닫고 완벽해지려고도
완벽하라고도 요구하지 않는다!!

[@문고은-q8i]

중2딸 장점 많은 아이를
공부라는 잣대로 자존감 끌어 내렸네요
한 번 아니고 열 번이고 다시 봐야 겠어요

[@하니-s1z]

이 영상보며, 울기도 웃기도 정말 부모공부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깁니다..매일 보려합니다.

[@muhan2728]

제 아이 사춘기
정말 길이안보이고 절망적이었을때
희망을 주셨어요
그래서 진심 고맙습니다

[@jaeeun1850]

김미경선생님 정말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분노조절장애 아들 덕분에 마음공부 엄청했드만
어느순간 엄마인 제가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깨달음도 얻었는데 제 아이를 현재 있는 그대로 보고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선생님 말씀이 온 마음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동도 받고 위로도 받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열정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yongyesmith1865]

부모와 자식 관계 제 뜻대로안되는것은 인내성을 가지고 믿어주고 관대한 사랑과 관심 만이
변할수있다는 명강의 들으면서 눈물 울컥하기도하고 웃기도 했어요 인생공부 잘 깨닳았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dori]

저는 대치동 학원 강사 출신이자 아이 셋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애 어려서는 글렌도만, 칼비테 책을 읽고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생각, 애에게 이것저것 가르치다 깨달은 것이 ‘이거 아니구나...‘였습니다. 그 후로 그저 아이는 아이답게 건강하게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라야한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큰 애가 14살 되자 처음으로 엄마표로 논술을 가르쳤고 그러면서 아이와 함께 역사, 철학, 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접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렇게 건강하게 사춘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15살 중2인데, 다른 공부들은 학원 과외 하나 없이 그저 EBS하나로 따라가고 있네요.
엄마가 메니지먼트를 잘 해서 아이들 성공적으로 잘 키우는 것도 사실 나쁘지 않은 엄마노릇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성격상 그러다가 아이와 관계가 틀어질 것 같아서...
그냥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길을 선택을 한건데 지금까지는 이것이 나쁜 선택은 아니었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유지아-c5k]

네번째 들었는데도 또 감동이네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또 듣고,
마음에 위안과 평온을 찾아요^^
김미경강사님 영원한 펜입니다^~^

[@버미버미-m4j]

부모가 믿어줘야 내아이가 힘이나요
중3아들 올해가 최대고비인거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하루하루 피마르며 살고있어요
강의들으면서 기운도 나고 다시 또 일어나게되는거 같아요
그 일상의반복을 거스르며 지내는 아들이지만 그래도 미안해 감사해 사랑해 얘기하며 매일 비굴하게 살고 있지만 강하게버텨보렵니다
감사합니다

[@susu-cf5mh]

여러 학부모들 앞에서 떨지도 않고 경험담,조언등 얘기하시는 강사님이 대단하세요.~

[@hae12370]

저는 7살 엄마인가 봅니다. 다른 분들의 강의는 저를 엄마로서 죄책감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저를 치유하고 반성하게 합니다. 행복하게 강의 듣고 갑니다.

[@김나현-o7r]

엄마는 비굴해야 한다는 명언
김미경쌤 최고중에 찐최고
한마디한아디가 가슴에 팍팍 와닿아 뜨끔뜨끔 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엄마 김미경

[@be_happy75]

요즘은 내가 애 비위를 너무 맞추는것 같다고..진짜 비굴해지는 기분도 느꼈는데..자식한테는 그게 맞군요. 정말 관계 유지만 명심하고 있습니다.

[@예딩-g5o]

마지막에 다들 도움이 되셨어요 라고 물으시는데 영상으로 보다가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대답했어요 네 정말 많이 도움됬습니다
미흡하지만 딸때문에 힘들어서 제가 바뀌고 고쳐나가니 내딸은 저를 더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천사로 변하더군요 아직도 나아갈길이 많지만 제가주는 사랑보다 딸이 제게 주는 사랑은 더 크고 감사하게 여기며 딸을 믿어주는 우주같은 엄마로 일상 보낼께요 감사합니다

[@janeanne6682]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커가는데, 저는 어린 아이들로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아이와 함께 커가는 건, 너무나 쉬운 일인 거 같습니다. 사랑하고, 믿어주고, 함께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는 거, 아이가 원하는 삶을 지지해 주는 거지 않을까 합니다.
강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katiesinga]

지하로 내려가게 동굴로 들어가게 한 저를 보고 눈물이 펑펑 나네요 아이들에게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겠어요 너나 잘하세요 구구절절 맞는말씀 감사해요

[@cui3747]

ㅂ

[@짱쩡-y4u]

너무가슴 아프고 찡하네요
내 자신을 되돌아보니 정말 부끄럽네요

[@대합덕리]

중2아들키우는 엄마인데 이 강의듣고 반성하고 갑니다
사춘기와서 너무힘든데 도움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JeaYoungPaPa]

큰아들이 중1이예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Red-Creeper]

08이네

[@lan3015]

저도 중1아들있어서 저도 눈물이 나요 맘이 아퍼요...흑

[@박주현-d7g]

저도 눈물이 나네요
중3딸이 있어요

[@션-t7x]

이제 중2이죠.
저희 아들도 중2인데
힘드네요^^;;

[@jeongokkim3983]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공부하고 수양해서
선생님 덕에 아이와 더 행복할것 같습니다.

[@skdcjfugidjxycbf]

와 김미경샘 정말 너무 와닿고 구구절절 다 맞는말씀. 존경심이 절로 드네요.
요즘 선생님 강의 듣고 그 순간만큼은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저를 봅니다. 돌아서면 까먹으니 자주자주 보고 또보고 실천하려구요~
진정성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ab160-x8p]

학교때 공부도 못하고 반장도 못하던 아이가 지금은 선생님 말씀처럼 40이 지나서 대학공부하고 열심히 발전하고 있답니다 😂😂😂 나를 두고 하는 얘기갔네요 ㅎㅎ

[@지원-h5c]

이 강의를 듣게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중 1 딸아이와 격렬하게 부딪히며
최근 몇달동안 삶이 밑바닥을 치고잇었는데
많은 깨달음과 지혜를 주시고 내용이 참 진솔합니다
많은분들이 듣고 도움받으면 좋겠습니다

[@햇살-s8m]

저도 중1..ㅠ

[@besty__harulab]

귀한 영상입니다 저를 다시금 일으켜주시는 우리학장님^^

[@전안용]

선생님
강의 너무 잘 봤습니다.
늦둥이 아들이 중1인데.
사춘기가 제대로 와서 맬이
힘든데.
선생님 강의 듣고 많이
반성하고 공감하고
아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에이스지혜]

아이가 사춘기 일때 엄마가 갱년기이라면 정말 최악입니다...ㅠㅠ 중1딸아이를 목욕시켜주고 편하게 눕혀서 머리말려주고 ... 속에서는 천불나지만 겉으로은 행복한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사랑은...화내지 않고 오래 참고 온유하며 모든걸 감싸주고 모든걸 견디며...

[@muhan2728]

갱년기는 정말 ㅜ 암것도 아닙니다 ㅎㅎ 웃프지만요

[@달콤-j5q]

이런 귀한강의를 무료로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정미-q3v]

정말 부모마음 정확하게 집어주시고 혼내주시고 해결방안까지 주시는 명강의입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강의보다 마음에 와 닿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하게 되네요. 선생님의 경험과 실천이 더욱더 진실되게 다가오는것 같애요~
무조건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jeongoksong9764]

😊ㅣ😊😊😊😊ㅡㅡ😊닉ㄱᆢ😊😊기ㅣㄱㄱㄱㆍㄹㅓㄱ기ㅣㄲㄹ긴ㆍ긱ㅓㆍㄱㄱ기ㅣㅣ긱ㄱ

[@jeongoksong9764]

ㆍ난ㅓᆢ

[@jeongoksong9764]

ㅡㄱ난걔ㅓㄴㄹㅓ

[@jeongoksong9764]

ㅔㅣㄴㆍㄱㄴ각ㆍㄱㄱᆢㄱ

[@jeongoksong9764]

ㅣ간ㄱㆍㄴㅔㅓㅕㅓㅓㄴ긱ㆍㅋ넏거ㆍㄱㆍㄱ개ㆍ1ㅜㅏ개ㅣㅑ너ᆢ녀ㅓㄴㄱㆍ

[@gabrield3890]

선생님 강의 잘 봤습니다. 근래 큰 아이 바닥 성적으로 갈등도 심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 부터 라도 내려놓고 믿어주고 사랑해주겠습니다.
도 닦는 마음으로 ㅠㅠ

[@이규리-v7r]

강의 보며 가슴 먹먹해지네요 위로 받고 갑니다
나이가 어리든 들든 부모자식간에 믿음이 중요하죠 감사합니다

[@asdqeertt8549]

주기적으로 와서 들을께요. 7세, 4세 아이들 키우지만 진심 공감합니다. 진짜 명강!

[@김은경-q6w8g]

수학문제집에 하기싫어하는 아들과 싸우다ㅜ
나가라고!하는 울아들~~
괜찮은사람이야 라고 말하는거라생각하니 어제를 떠올리며 눈물이 납니다ㅜㅜ

[@쩡이모-s6p]

집집마다 다 같구나 ...

[@yjy3759]

아이에게 공부 요구 안하고 학원도 안보내요 근데 자기 나이에 맞는 자기 스스로 챙기는 과업을 태만히하고 수오지심이 부족해보이고
태도가 무례한부분이 있어서
부모자신을 돌아보고 있는데
아우ㅠ 키우기 힘들어요~
스마트폰에 대한 절제가 부모ㅡ자녀간
최대 이슈인것이 맘이 아프네요.
초등학생인데요..

[@카페라떼-n8m]

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어요. 육아 힘듭니다ㅠ

[@chocoli8757]

저는 공부 잘 하는 아이말고, 성인이 되서 스스로 잘 살수 있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아이를 키우는게 목표예요.제가 맞벌이 부모님 아래서 선행.학원 뺑뺑이.과외 받으면 자랐는데 후회되는 사춘기구요.제 자식한테 그렇게 하고 싶지 않네요~ 강연보니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감사합니다.

[@briannaseraphina]

공감합니다. 저도 소통하면서 자라지못하고 공부잘하면서 굉장히바쁜 사업가부모님아래서 자라서..제자식과는 소통.행복.이 제일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코코-s3o3n]

청소년을 살리는 강의네요...마음에 담고 살아야겠어요~~

[@조선미-g2y]

중2딸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진짜 강사님 강의듣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몽순이-l7x]

감동입니다 ㆍ
그저께 볼껄ㅠ
어제 큰소리치고 혼냈어요
오늘은 한없이 미안해 울고있어요

[@muhan2728]

울지만말고 미안하다 꼭표현하셔요 ㅜ

[@몽순이-l7x]

네ㅠ
미안하다 미안하다 했어요
아이가 잘못을해서 참고참고 또 참고 혼내도 ㅡㅡ
엄마는 늘 미안한 존재이네요
흑흑흑

[@muhan2728]

@@몽순이-l7x 네 잘하셨어요 ㅜ 저도 ㅜㅜ 에혀 ㅎㅎ
사리가 쌓여갑니다
꽤 쌓였어요 ㅎㅎ

[@몽순이-l7x]

엄마들은 태어날때 원죄를 갖고 태어날까요?
흑흑
자는모습을 보면 뭐가그리 고맙고 미안함만 있을까요? ㅎ
저만 그러는건 아니죠?
이제야 제가 사람이 되어갑니다
그것도 아주 조금씩

[@정주연-k4q]

사춘기아들하고 싸우고나서 맘을 다스리려고 찾아봤네요.. 감사해요^^

[@마음읽어주는언니]

아이들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스승임을 다시 한 번 자각합니다!!

[@마미똥그리]

요새 계속 고민하고 있던거였는데 정말 감사해요~~내가문제인가?내 성격을 바꿔야되나?
했는데
수행이 필요한거였네요
많은 연습을 하겠습니다

[@전설24]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변화의 시작은 미경쌤 이셨음...
감사합니다...

[@책읽기-y8f]

왜 눈물이 계속 나죠. 강의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8746]

중1 사춘기 딸아이때문에 너무 힘든요즘 선생님 강의듣고 너무 공감하고 반성하며 깨닭고 울엇습니다ㅠ 어느 강의보다 마음에 와닿고 훌룡하다고 생각햇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실천하며 노력해보겟습니다. 훌룡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herish1980]

저도요ㅠㅠ 저도 울면서봤어요.
제딸은 지금 중1입니다.
복잡했던 맘이 시원해져요.

[@빽진-b7k]

저도 중1딸 사춘기로 맘고생 중입니다 ㅎㅎ 위로가 됩니다

[@blackdragon6247]

사춘기때 반항한번 할 분위기가 안되었고 계절별 옷은 커녕 과자 회사에서 선물로 준 잠바로 3년을 입고 학교 도서관에서 늘 모자란 성적을 매울려고 했고 고등학생 시절 대학입학이 목표 일 수록 공부하기 힘들고 시험기간 걱정과 불안이 덮쳐온 멘탈 부여잡고 대학입학을 하니 부모는 친구들에게 과장하여 자랑하기 바쁘고 취직을 하고 시집가서는 본인 빛 갚아라고 하고 왜 나만 고생을 하고 타이틀 따면 이용을 할려고 하고 자식 놓고 살면 왜 부모 형제 안 도와주냐며 늘 요구만 하는 나르시스트 부모 화가나서 손절함. 자식의 성장을 도와 줄려는 태도가 바로 부모의 태도인데 마치 밥만주고 문화적 지식적 교육없이 거위 키워서 황금알 빼내려는 문화적 지식적 흑수저 허나 욕심은 상류급을 원하는 나의 부모도 있음.

[@jihyeonpearl]

이제라도 이 강의듣고 해답을 얻을수 있어서 다행이예요..매일아이들과 전쟁중이었는데..

[@김주언-y3t]

와 박미경 .. 강사님 소름.. 맞아요.. 운을 아끼는 중이죠.. ㅎ 맞아요 초반에 공부 잘햇는데 날개가 꺽인 애는.. 다시 일어서기 힘들어요. 하지만 공부 못해서 운을 아끼는 애는 훗날 그길이 열려서 잘하게 되요. ㅎㅎ 너무 소름 돋아서. 댓글 올립니다.

[@시간의마법]

김미경 선생님은 정말정말 ᆢ 가장~~~~훌륭한 엄마시네요^^
존경합니다
토할정도의 비굴한 엄마역을 5년동안 할수있는 대단한 분이시네요!!!!
아들을 키워보니 쌤의 말씀이 정말로 맞는 말이라고 박수가쳐져요

[@행뽁이우승맘]

또 듣고....또 듣고....
부모에 자리에서 자식에게 바라고 욕심을 바라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부모도 자식도 모두가 첨이고 서투른 자리에서
사랑으로 잘 키워가는 부모가 되어가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할게요...^^
옆집은 그냥 보충...
내 자식은 내 아이에 성향에 맞게 교육함이 좋은듯해요..
강의 넘 감사합니다...

[@구해줘그집]

그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