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중요한 법칙 : 상대를 이롭게 하면서 동시에 자신을 이롭게 한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질문해주는 것'! ✔︎직장은 나의 꿈의 터전이며 생계의 터전이므로 인간관계에 너무 많은 감정을 이입시키지 말자 ✔︎직장생활에서의 적당한 거리관계 추천! ✔︎결혼이라는 시스템 안에는 나와 그가 함께 있기에, 나의 존재를 역동적으로 움직일 때 썩지 않고 굴러간다!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3가지 기술 - 그 사람의 영역을 인정하고, 적당한 거리를 둬라 , 어떤 경우라도 캐묻거나 책망하지 마라, 관계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증발한다 예전에 보고 인간관계를 잘 해나가는 데 있어 큰 도움을 받았던 영상들이네요 ت 새해를 시작하며, 너무나 중요한 관계와 대화의 꿀팁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 인간관계 대화법 배움의 4가지 🔸 책 - 기초 아이디어 얻기 🔹 혼자하는여행 - 나를 돌아보는 시간갖기 🔸 일 - 발전,성장,성취얻기 🔹 인간을 통해 배운다 - 또 다른 나의 거대한 샘플 ☑️ 자기소개서 🔸 스탱딩스피치 🔹 준비하고 연습 🔸 인상이 남는 스피치 🔹 서로존중 관계유지 🔸 온도가 너무 높으면 증발한다
1:01:17 강의 격하게 공감합니다.. 작년에 고3이었는데요, 저는 어머니가 제게 하는 정말 사소한 말들에 항상 상처받고, 아파하고,원망했었어요. '왜 나한테 공감해주지 않지?왜 엄마가 하는 말들은 다 가슴에 콕콕 박혀서 날 울게 만들지?' 이 강의를 통해 알게 됐네요. 엄마는 항상 결과론적인 대화를 하셨네요. 과정은 알아주시지 않았어요. 평생 이해받을 수 없겠다, 포기했어요. 그런데, 고3 막바지, 강남에서 학원이 끝나고 한강을 건너며 아빠 차를 타고 집에 가던 날이었어요. 아빠는 '준비 잘 하고 있어?'라 물으셨고 저는 퉁명스럽게 '몰라.그냥 끝났음 좋겠어. 너무 우울해. 그냥, 그냥 좀 끝났음 좋겠어.' 아빠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어요 '많이 힘들지?아빠도 입시 준비할 때 참 힘들었는데..딸 아주 대견해.'라고 해주시는데 눈물이 주르륵도 아니고 왈칵왈칵 쏟아져나와서 당황했어요. 대답도 못했죠. 눈 녹는 듯 사그라든다고 할까요?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 아빠한테. 그리고 이제와서 느끼지만 우리 엄마도 내가 장녀라 미경님처럼 서툴러서 그런 대화를 하신 거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네요:) 음, 그리고 혹시 자녀 둘을 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첫째들도 좀 굽어 살펴 주세요. 동생들이 많이 못 받고 못 챙겨줬다 생각하시는데 비록 첫째는 물질적으로 받았을지라도 정서적으로는 바닥까지 희생하고 있을수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해요.
나이들수록 리액션이 좋아야한다는 말이 공감되요!막 결혼했을때 시어머니께서 제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리액션을 얼마나 잘해주시던지 어머니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벽까지 이야기한적이 있었어요.결혼한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친청어머니보단 시어머니와 대화하는게 더 재미있고 말도 많이 하게되요.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고부갈등이 없어요.어머니를 보면서 저도 시어머니를 닮고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에게 가장필요한사람 나에게 가장 중요한사람 나에게 가장 고귀한사람 나에게 가장 소중한사람 이모든것이 다 그분애게 속한사람 꼭 만나고 보게된다면 어디선가 어디인가 그룹에서 보게되고 알게되고 기회가된다면 꼭 행운처럼 나에게 온다면 지금까지에 인생을 버리고 더 좋은것들로 낚여서 평생 일평생 친구처럼 순수한 커플로 마음과 마음으로 지내면서 살라보고프다
미국에서 강력한 자기소개법으로 "Elevator pitch"를 많이 쓰는데,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서 올라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상대방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 스피치를 말해요. 엘리베이터를 누구랑 타게 될 지 모르니 (CEO??), 미경쌤이 얘기하신 것처럼 1분 스피치는 항상 준비해 두어야겠네요ㅎㅎ
하지말아야할 리액션 ☆자기 얘기만하고 상대에게 딴청하는 거 ☆그게 아니고 대신 맞아~ 하고 수긍해주는 거 ☆상대말에 냉소적인 논리로 음~ 일리가 있네 그것도 방법이지 식으로 감정 교류가 아닌 컨텐츠만 얘기하는 거 ☆결론 ;상대 컨텐츠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감정선만 맞추어 줄것 와아~~너무 명쾌한 조언 무한 감사드립니다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그런지 다른사람과 (직장동료, 등) 좀 거리를 두게돼요. 책 또는 드라마/영화에 나오는 인간관계가 부러워요! 실체로 (제 경험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에요.. - 돈과 시간 투자가 필요함 - 누군가가 질투하면 관계가 끝남 - 기브&테이크, 서로 이용하는 관계 유지하는 사람들, 필요성 없으면 버림 - 가식 필요성 + 건강의 좋음 (오래 살기 원하면 친국/인간 관계가 중요함) + 인맥, 연결/네트워크 + 서로가 서로에서 배움 + 외롭지 않음
사람에게 배운다. 동호회애서 배운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람도 나와 비슷한 온도, 열정의 정도가 비슷한 사람들이어야 발전의 속도도 빠르더군요 대학교때 주말내내 사람들 만나면서 자극받으면 많은 것을 얻었던 한 사람입니다 취업도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었구요 되돌아 보니 제가 쉼없이 만났던 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식하다가 깡통 찼네요 사기도 당했죠... 오히려 큰 배움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힘든일 하나쯤은 겪는 것 같아요 누구는 금전적으로 누구는 인간관계에서 하지만 그걸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느냐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성공적인 삶을 결정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배움의 계기가 되기도 하죠
자가격리 시대, 혼자 일하는것이 트랜드인 시대에도 역시 우리에게 인간관계는 우리가 해결해야할,아니, 내가 결국 끝내야 하는 숙제네요. 이 개인주의의 나라 미국에서 싱글로 50 넘게 살아오면서 점점 구석으로 밀려나서 이제는 새로운 인간관계 에 거의 포기 수준 인데, 이번 강의를 듣고 다시 그동안 깜깜한 지하실에 있었던 제 마음에 다시 촛불을 켜 보려구요. 책읽기,여행, 일,동호회를 통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봅니다.... 두렵지만 ㅠㅠ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 정답입니당 자기를 이롭게 하고 남도 이롭게 한다는 말... 전 20대 초반부터 직장생활만 해 왔는데... 30대 부터 여자들이 많은 곳에서 근무하다보니 시샘과 질투로 진정한 친구를 얻기가 힘들더라구요 잘 다가오는거 같다가 갑자기 뒷소리하구ㅠ 왜 그러는건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니 대충 알겠는데...아무튼 인간관계는 서로 배려하고 양보없이는 유지될 수가 없는거 같네요.. 적정한 거리유지 인정입니당~👍
만남을 두려워 하는것? 대화를 두려워 하는것? 그것은 사회적 불신과 이질감 에서 묻어나는 현상 이라 봅니다. 나도 모르는 전화 오면 대화를 기피 합니다. 기록돼 있지 않는 전화는 90%이상 거절 합니다. 심저 친구들 전화도 요즘 의심합니다. 잘못 되는 것과 연결 될까 봐서. 또한 저도 특별한 사항이 아니면 전화 하지 않고 거리감 두기 좋은 카톡으로 적당히 합니다. 그러니 서로는 감정이 매말라 간다고 봅니다. 요즘 직장에서도 대화를 회피 하려는 증상이 있습니다. 일반적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조직 내에 서나 이해관계 에서도 전화 대화 중에도 의심이 되면 녹취를 생각하고 대화를 합니다.또한 어떤 조그만 사건도 증거용 영상 촬영을 합니다. 이런데서 두럽고 전화기 라는 것은 폭탄으로 변할수 있다는 전제 의식이 깔려 있다고 봅니다. 사회가 이해 관계가 매섭고 책임이 따르고 신뢰성이 무너지고 매체을 이용해 피해를 입히고 이런 불신에서 전이돼 사람 간에 불신으로 대화도 기피 하게 된다고 봅니다. 서로를 못 믿는사회 심각 합니다. 대화 하면 손해 볼수 있다. 거아닙니까.
![[풀버전] 어제 하지 못한 일은 오늘도 못한다! 하루 한 시간, '이 습관'이 성공을 결정짓습니다. | #스타특강쇼 #사피엔스 | CJ ENM 121107 방송](http://i.ytimg.com/vi/-lvLY22W594/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김미경 인생✨특강] 중년을 위한 비밀 대방출!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줘야 하는 진짜 이유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4.11.20 방송](/img/1.gif)
✔︎인간관계의 중요한 법칙 : 상대를 이롭게 하면서 동시에 자신을 이롭게 한다.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질문해주는 것'!
✔︎직장은 나의 꿈의 터전이며 생계의 터전이므로 인간관계에 너무 많은 감정을 이입시키지 말자
✔︎직장생활에서의 적당한 거리관계 추천!
✔︎결혼이라는 시스템 안에는 나와 그가 함께 있기에, 나의 존재를 역동적으로 움직일 때 썩지 않고 굴러간다!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3가지 기술
- 그 사람의 영역을 인정하고, 적당한 거리를 둬라
, 어떤 경우라도 캐묻거나 책망하지 마라, 관계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증발한다
예전에 보고 인간관계를 잘 해나가는 데 있어 큰 도움을 받았던 영상들이네요 ت
새해를 시작하며, 너무나 중요한 관계와 대화의 꿀팁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인간관계에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오래가는 3가지 네ㅡㅡㅡ네ㅡㅡㅡ
우와~~~
ㅈ.?
누구나 공평하게 대할 수 있는 거리감... 친해지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밀어내게 된다... 정말 깨닫고 갑니다~
0
사람관계 너무 힘듬
일 때문에 만나는 것만으로도 힘듬
맞아요 사람관계란 얻는것보다 상처받는게 더 많은것같아요 비대면이 좋은 이유는 자동적으로 거리두기가 되거든요
먼 예기 하느건지...
저도요ㅠㅠ
☑️ 인간관계 대화법 배움의 4가지
🔸 책 - 기초 아이디어 얻기
🔹 혼자하는여행 - 나를 돌아보는 시간갖기
🔸 일 - 발전,성장,성취얻기
🔹 인간을 통해 배운다 - 또 다른 나의 거대한 샘플
☑️ 자기소개서
🔸 스탱딩스피치
🔹 준비하고 연습
🔸 인상이 남는 스피치
🔹 서로존중 관계유지
🔸 온도가 너무 높으면 증발한다
적당한 거리관계가 진짜 맞는거 같아요
너무 친하다하여 거리를 좁히다보면
참 상처받는것두 많고
음... 어렵고 더 불편한 관계가 되더라구요
맞습니다
친한친구도 불편할때 가끔 만나니깐 좋드라구요
@@지나-u1y5g 참 사람관계가 어렵더라구요
...
@@kmr0724ify 그래서 전 무조건 잼나는 컨셉으로
다가가는편이어요^^~
7ㅏ
공감 공감 젊어서는. 몰랏는데 나이들어 관계를 케어하는게. 젤 힘들 연을 끊고싶어도 그리 쉽지않은듯 😔😔😔😔
저는 잘 들어주는 편인데, 하루종일 자기얘기만 하는 사람들은 진짜 힘들어요. 대화에 모든 스토리가 기승전 본인얘기로 끝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영상을 보면 너무 좋겠네요.
ㅣ
@@김성진-v3v, . ,ㅁ많은공감이가네요
😊
인간관계를 잘맺는다는것은 자기를 이롭게하면서 동시에 상대를 이롭게하는것이다 공감합니다
인간적으로 윈윈하는 비결 맞습니다
어쩜, 진짜 더 힘든 얘기로 위로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내 말을 했던거였네요.
이제부터 충분히 들어줘야겠어요~
늘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ㄱ
😊😊😊😊😊😊😊😊
김미경님 안녕하세요?
새해 더 젊어지시고
작년보다 더 아름다워요
우리가 생활 하면서 꼭 필요한 인간관계 대화법를 잘 정리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신뢰는 말하는데서 오는것이 아니고 듣는것에서 온다...... 새기게 됩니다. 고마운 친구가 떠오릅니다. 들어주러 가야겠어요.
..
ㅣ.7
1:01:17 강의 격하게 공감합니다..
작년에 고3이었는데요, 저는 어머니가 제게 하는 정말 사소한 말들에 항상 상처받고, 아파하고,원망했었어요.
'왜 나한테 공감해주지 않지?왜 엄마가 하는 말들은 다 가슴에 콕콕 박혀서 날 울게 만들지?'
이 강의를 통해 알게 됐네요. 엄마는 항상 결과론적인 대화를 하셨네요. 과정은 알아주시지 않았어요.
평생 이해받을 수 없겠다, 포기했어요.
그런데, 고3 막바지, 강남에서 학원이 끝나고 한강을 건너며 아빠 차를 타고 집에 가던 날이었어요.
아빠는 '준비 잘 하고 있어?'라 물으셨고 저는 퉁명스럽게 '몰라.그냥 끝났음 좋겠어. 너무 우울해. 그냥, 그냥 좀 끝났음 좋겠어.'
아빠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어요
'많이 힘들지?아빠도 입시 준비할 때 참 힘들었는데..딸 아주 대견해.'라고 해주시는데 눈물이 주르륵도 아니고 왈칵왈칵 쏟아져나와서 당황했어요. 대답도 못했죠. 눈 녹는 듯 사그라든다고 할까요?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 아빠한테.
그리고 이제와서 느끼지만 우리 엄마도 내가 장녀라 미경님처럼 서툴러서 그런 대화를 하신 거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네요:)
음, 그리고 혹시 자녀 둘을 둔 부모님들이 계시다면 첫째들도 좀 굽어 살펴 주세요. 동생들이 많이 못 받고 못 챙겨줬다 생각하시는데 비록 첫째는 물질적으로 받았을지라도 정서적으로는 바닥까지 희생하고 있을수도 있음을 알아주셨으면...해요.
지나가던 40대 장녀 위로받로 눈물 찔끔, 남동생을 위해 남겨놓는다고 물질적으로도 더 받지못했네요
나의 인간관계를 돌아보게 되네요
인간관계=난로,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아야 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미경쌤께서 저를 알아주시네요. 그 온도 받아서 아이들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50년 결혼생활동안 내가25년동안을 회사다닐때 마누라는 집에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길렀고 은퇴후 25년동안을 마누라가 책임지고 돈벌고있으니 남들은 내가 복받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100세까지 행복하게 살겁니다
말의온도를 높여야겠어요
샘
항상수고많으세요
사랑합니다 💜
사람과는적당한 거리를두고 가끔씩 보는게 좋은거같아요
8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정이나 관계나 휴식이 필요하더라구요
공감합니다
그게 맞는거 같은데.. ㅠㅠ 그런관계가 의미가 있을까요..? 어려워요
공감💯
어쩌면 말을 이렇게 잘하시고 재밌게 하세요. 😊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확실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상황엔 인간관계가 엄청 붙어있거나 엄청 떨어져 있어서 흐트러지는거 같아요,,,
뜨거운 온도의 말 꼭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이들수록 리액션이 좋아야한다는 말이 공감되요!막 결혼했을때 시어머니께서 제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리액션을 얼마나 잘해주시던지 어머니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벽까지 이야기한적이 있었어요.결혼한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친청어머니보단 시어머니와 대화하는게 더 재미있고 말도 많이 하게되요.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고부갈등이 없어요.어머니를 보면서 저도 시어머니를 닮고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함께하는 사람을 통한 배움,거대한 샘플
감동이네요.감사드립니다
ㄲ4444
와~~행복하시겠어요^^
ㅆ888ㅅ8888888ㅅ8ㅅ88888ㅅ88888888ㅅ88888ㅎ8ㅅ88ㅅ8ㅅ888ㅅ8ㅅ888ㅅ8ㅅ8888888888ㅅ88ㅅ8888877777777ㅂ77777777 ㄱㅅ
우와...제가 꿈꾸는 고부관계에요❤
몇번씩 봤어요..왜케 백배 공감이 되는지..😭😭 특히 시어머님...그리구....그게 아니고..로 시작하는 사람...예전부터 직접 확 얘기하고싶은데 엄청참았어요..들어보면 반드시 그게 아닌것도 아닌데말이죠 😤😤...뽀따님👍👍
직장에서의 적당한 거리 진짜 필요한거 같아요.
가끔 카톡으로만 교류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대화해야겠네요.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곧 자기소개 해야 할일이 있는데 너무 도움되네요.
올해는 많이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음...깨달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입니다 😍💕
" 관계를 오래 잘 유지 하기 위해서
적당한 거리두기 "
200% 공감합니다
1:16:09
1:16:32
1:16:44
1:16:48
1:16:57
김미경 선생님의 인간관계 통찰력에 큰 배움을 얻고 가네요.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는데..그동안 답답했던 체증이 풀리는 느낌이 처음 들었어요. 깊이 실천할게요. 무한 감사해요.👍🙆
공감 갑니다 대화에서 상처받는일이 많아 마음을 닫는일이 있어요.
정말 그래요. ㅜㅜ
@@nadiakkuljam !
44
4ㄱ4
갈수록 입과
마음이 닫혀가네요.
매일반성하는데도.
표현력이 약한 사람은 인간관계가 점점 최악이 될수 있으니 항상 적당한 거리두기로 가는게 어떨까요 ,,,
저는 한국에 사는 베트남 사람입니다 베트남 얘기가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너무나 공감된 내용이 많습니다 .김은경 강사님 늘 감사히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모두들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할 내용 인것 같아요~! 속시원하고 현실적인 인간관계 팁 감사합니다~^^
가슴에 꼭담고 살아가면서 노력해보렵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
인간관계란 만남으로
형성되지요 깊은관계
발전으루..
3. 공감하기
ㅡ그사람에게 질문하기
ㅡ들어주고 끄덕이고 깔끔하게 신뢰구축 하라.
ㅡ 살면서 친구 중요.
들어주고 끄덕여주는 친구가 되라.
친구가 힘든 이야기 할때 난 더 힘든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맞아요 저도 사람한테 지쳐서 안만나고 싶었던 시간이길었어요 ㅜㅜ 쌤같은열정적인분도 그런시절이 있으시군요 다시 아자아자 마음을 새롭건 하고 이전의 상처받은것만 되새기지않아야 겠어요!
😅😅😅
공감 신뢰 집중~
깔끔한 대화법 넘 감사드립니다~♡♡♡
온도가 뜨거운말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많이 배웠습니다 ㅎ
캬… 김미경쌤 진짜 말 잘하셔요.. 말은 사람의 가치관 반영인데 평소 눈치도 빠르고 융통성 최고,아주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환경에서 자연스레 체득된.. 물론 타고난 것도 있지만요, 김미경쌤 진짜 최고이심.ㅎㅎ
난 이분에 강연이
그어느분보다
좋아요~~^^
재미도 있지만 진실이 보이면서 때론이웃집 친구나 언니같고 암튼친근감
가고 뭐든예기할수있을것같이 푸근해요
사랑해요~~^^
화이팅 하세요~~^^
김미경강사님의강의 모처럼 잘 시청했습니다.
재미나고 즐겁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들으며 꿈을키우는데
주옥같은 말씀들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뢰가 모든관계가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많은도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많이받으세요 ~^~
여태 제가 동생한테 차가운 말만 했던 것 같아요.
제가 동생의 자존감에 안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이 드니까 눈물이 나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동생한테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만 해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미경샘이랑 동갑이에요
나이먹으니 눈치만 늘고
어려워져서 조심스러운게 싫었는데
강의듣고공부 많이 되었네요
모르겠으면 공부하면 되는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찐팬입니다^^
말의 온도를 알려주는 따뜻한 말..감사하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
오늘따라 더욱 힘이되요. 🧡
김미경 쌤~
좋은 하루되세요. 💛
나에게 가장필요한사람
나에게 가장 중요한사람
나에게 가장 고귀한사람
나에게 가장 소중한사람
이모든것이 다 그분애게
속한사람 꼭 만나고 보게된다면
어디선가 어디인가 그룹에서
보게되고 알게되고 기회가된다면
꼭 행운처럼 나에게 온다면
지금까지에 인생을 버리고
더 좋은것들로 낚여서 평생
일평생 친구처럼 순수한 커플로
마음과 마음으로 지내면서 살라보고프다
말씀하실때 내 친구들과 얘기한것이 생각나서 웃었어요 우리가 서로 자기얘기만한것 같아요 너무 좋은 말씀이고 내 샘활에 적용해야할것 같아요 꼭 필요한 말씀이예요 최고
쉬임 없이 열심히 공부와 일을 함께 하고있으니 노년이 청춘입니다 행복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외된 느낌으로 죽고 싶은 생각까지 들고 있는데 정리가 된 것 같아요~
직장은 직장이네요
학교에서 배우지않는 공부...
이런걸 미리 배웠음 사회생활이 덜 힘들었을텐데...
50넘어서..알만하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니 좋네요~~
적당한 거리 인정, 캐묻고 책망하면 안됨, 온도 유지가 정말 중요 하다네요.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미경쌤 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강의는 직접 가서 듣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듣는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함이 느껴져 유튜브로 자주 들으며
힘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업로드 해 주세요!😊
82세할머니
선생님의강의가넘~~넘감동이감니다
앞어로도업로드해주세요
김미경선생님 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미국에서 강력한 자기소개법으로 "Elevator pitch"를 많이 쓰는데,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서 올라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상대방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는 스피치를 말해요. 엘리베이터를 누구랑 타게 될 지 모르니 (CEO??), 미경쌤이 얘기하신 것처럼 1분 스피치는 항상 준비해 두어야겠네요ㅎㅎ
하지말아야할 리액션
☆자기 얘기만하고 상대에게 딴청하는 거
☆그게 아니고 대신
맞아~ 하고 수긍해주는 거
☆상대말에 냉소적인 논리로
음~ 일리가 있네
그것도 방법이지
식으로 감정 교류가 아닌
컨텐츠만 얘기하는 거
☆결론 ;상대 컨텐츠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감정선만 맞추어 줄것
와아~~너무 명쾌한 조언 무한 감사드립니다
@@리안-j5h 진심어린 정리 감사합니다
자기말만 하고 남에 말을 경청하기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자기말만 하고 남에말에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 이지요
한줄 감동 받았어요
짧게 임팩트하게~~
자기존재를 알리는법!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 때문에 그런지 다른사람과 (직장동료, 등) 좀 거리를 두게돼요.
책 또는 드라마/영화에 나오는 인간관계가 부러워요! 실체로 (제 경험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에요..
- 돈과 시간 투자가 필요함
- 누군가가 질투하면 관계가 끝남
- 기브&테이크, 서로 이용하는 관계 유지하는 사람들, 필요성 없으면 버림
- 가식 필요성
+ 건강의 좋음 (오래 살기 원하면 친국/인간 관계가 중요함)
+ 인맥, 연결/네트워크
+ 서로가 서로에서 배움
+ 외롭지 않음
사람에게 배운다.
동호회애서 배운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사람도 나와 비슷한 온도, 열정의 정도가 비슷한 사람들이어야 발전의 속도도 빠르더군요
대학교때 주말내내 사람들 만나면서
자극받으면 많은 것을 얻었던 한 사람입니다
취업도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었구요
되돌아 보니 제가 쉼없이 만났던 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식하다가 깡통 찼네요
사기도 당했죠... 오히려 큰 배움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힘든일 하나쯤은 겪는 것 같아요
누구는 금전적으로 누구는 인간관계에서
하지만 그걸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느냐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성공적인 삶을 결정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배움의 계기가 되기도 하죠
재큰배움삶들성질배움배트남삼십년친구감각만큼크고마스크삼겹살집참치집삼번방맛없재
인간관계에 대해서 공감이 많이갑니다
적당한 거리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가면 알게되더라구요~
온도가 뜨거우면 증발한다~👍
ㅔ0
또다른 나를 만나게 되는 건
사람과의 만남에서의 배움.
2021년 새해에 배우는 첫번 째 공부 입니다!
미경언니 덕분에 제 삶에 길을 찾을 수 있을것 같아요 ! 언제나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노력하면서살아야겠습니다~~
직장내 인간관계의 적당한 거리 유지는 정말 정답인거 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4ㄱ,7ㄱㄱ@77414411411141ㄱ비ㅣ1ㅣㄱ4ㅣㅣㄱ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간관계 첫 출발~~~
대화의 시작//
MKTV에서
[2021년 부자되는5가지 작전plan]
1.기초공부에서 첫번째가 독서였지요
~~~ 오늘 독서중인 책(유쾌한 대화법78)이 도움이 되네요^&^
~~~오늘도 화이팅👍👍👍~~~
자기가 부족 하니 남으로 자기를 세우려 하는 사람들임 속도 좁은 것들이 그짓을함 육십넘어도 직장서 그짓을 함 저 하고 안 가가우면 적으로 만듬 다른 사람도 멀게 만듬 수단도 아주 좋음 얼굴 그 자체가 나도 보기 실음 저 승서 원수가 만난 거 같음 ㆍ
김미경 선생님, 오늘 도움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우왕 핑크 핑크 설렘 시작 넘. 잘 어울리세요
자가격리 시대, 혼자 일하는것이 트랜드인 시대에도 역시 우리에게 인간관계는 우리가 해결해야할,아니, 내가 결국 끝내야 하는 숙제네요. 이 개인주의의 나라 미국에서 싱글로 50 넘게 살아오면서 점점 구석으로 밀려나서 이제는 새로운 인간관계 에 거의 포기 수준 인데, 이번 강의를 듣고 다시 그동안 깜깜한 지하실에 있었던 제 마음에 다시 촛불을 켜 보려구요. 책읽기,여행, 일,동호회를 통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봅니다.... 두렵지만 ㅠㅠ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절실히 필요한 말씀이네요...잘해도 너무잘하네요...
공부하러 강의 가겠습니다! 본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간관계를 명쾌하게 설명을 잘해줘서 감사해요 . 공감과 소통이 잘되도록 실천을 할까합니다.
크게~ 옳소! 현실의 만남에서 진정 삶의생동감 변화 움직임을 느껴라! 그 효과는 전화, 문자 보다 100배 더 크게 진실로 와...
닿아, 체험 할 수 있다.
재움직임삶들감각만큼크고마스크턱끝뼈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밤잠땀들맘배트남책맛없재
요즘 행복학교 법륜스님 정토회에서 진행하는거 접했더니 관계가 쉬워 졌어요..관계편에서...다름은 진리다! 그말이 진리인듯! 나와다름을 틀렸다말고 받아들이고 이해하고...다양성을 인정하는!..미경후배? 법륜스님의 관계편 잠간 접해보세요...정말 관계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특히 남편도 ...ㅎㅎ
남하고 이야기는 잘 하는데, 정말 더 가깝게 이야기해야할 가족들에게 만ㄴㅎ은 대화, 자상하고 친하고 깊이해야 하는데, 웬지쑥스럽고 표현을 모한는데, 대화법 공부를 배워야 되겠네요. 김미경 대표님 많이 배웁니다.ㅊ감사합니다.
은퇴후이면 친구도 별로없고
가족이 다인대 그유대를 튼 튼히 하겠습니다.
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공감백♥♡♡
인간관계가 참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신뢰는 말하는데서 오는게 아니라 듣는것에서 오는거라는 말이 참 공감이 됩니다. 잘 들어주기만 해도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도 이롭게하고 배려할줄 아는 인간이 좋아요 늙어보니 골치 아픈것 싫어지네요
나이들어보니 ㅋㅋㅋ
김미경 강사님 말씀하시는 내용은 정말 현실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많이 영감을 받고 갑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마음적 거리두기도 분명 필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가까운 사이일수록 기본적인 예의는 서로 지켜주는게 이로운 인간관계의 팁이구요 ㅎㅎ
선생님말씀 정답입니당
자기를 이롭게 하고
남도 이롭게 한다는 말...
전 20대 초반부터 직장생활만
해 왔는데...
30대 부터 여자들이 많은 곳에서
근무하다보니 시샘과 질투로
진정한 친구를 얻기가 힘들더라구요
잘 다가오는거 같다가 갑자기 뒷소리하구ㅠ
왜 그러는건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니
대충 알겠는데...아무튼 인간관계는
서로 배려하고 양보없이는 유지될
수가 없는거 같네요..
적정한 거리유지 인정입니당~👍
대면. 에너지교류. 매우 공감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인생공부 참 많이 했습니다
미경쌤 존경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인에게 추천합니다..!♥♥♥
사람만나는걸 좋아했지만, 회사에서 괴상한 인간이랑 한번 엮이고 나서 모든 인간관계가 두렵더라.
0
진짜공감........
100% 공감!~~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보세요...그러면 훨달라져요 모든관계에 대입해보세요..
@@강냉이-o4z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평화롭고 정상적인 상황과 관계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섣부른 위로는 상처받아 힘든이들에게 더 독이 될수있다는걸 아셔야할것 같네요.
김미경 교수님 가의 너무 좋아요.
인간관계는 아름다운 거리가 있어야 평생간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귀중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내가 뭐가 미숙한지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의 교류
참 좋습니다,,
적당한거리를두지못해‥
친구를잃은적이있네요‥
잘들었습니다~~♥
적당한 거리유지가 참 중요해요. 적절한 시기에 명강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만나고 싶은 분은 김미경샘이에요. 유튜브를 통해서도 많은 에너지를 얻는데 직접 만나면 더욱 좋겠죠. 샘을 통해 저는 많이 배우고 성장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일에 있어선 괜찮은데, 사석에서와 반말하며 공과사를 모르는 사람은 선 긋고 있어요! 얼굴에 바로 표가 나는 저를 두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얼굴 표정 관리 잘 해~ 사회생활...' 그런 충고& 조언도 들었으니까요. 차라리 로봇이 낫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
이분 강의 안 들으면 손해 인생을 참 잘 사신 분. 부러우면 진다는데...
교류를 통해 성장하는 배움 실천 해 보겠습니다
현실적인 배움은 사람에게있다~
공감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런 방송을 공으로 듣는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직접 만나 듣고 싶지만 비행이 길고 코로나로 못가네요.
만남을 두려워 하는것? 대화를 두려워 하는것? 그것은 사회적 불신과 이질감 에서 묻어나는 현상 이라 봅니다. 나도 모르는 전화 오면 대화를 기피 합니다. 기록돼 있지 않는 전화는 90%이상 거절 합니다. 심저 친구들 전화도 요즘 의심합니다. 잘못 되는 것과 연결 될까 봐서. 또한 저도 특별한 사항이 아니면 전화 하지 않고 거리감 두기 좋은 카톡으로 적당히 합니다. 그러니 서로는 감정이 매말라 간다고 봅니다. 요즘 직장에서도 대화를 회피 하려는 증상이 있습니다. 일반적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조직 내에 서나 이해관계 에서도 전화 대화 중에도 의심이 되면 녹취를 생각하고 대화를 합니다.또한 어떤 조그만 사건도 증거용 영상 촬영을 합니다. 이런데서 두럽고 전화기 라는 것은 폭탄으로 변할수 있다는 전제 의식이 깔려 있다고 봅니다. 사회가 이해 관계가 매섭고 책임이 따르고 신뢰성이 무너지고 매체을 이용해 피해를 입히고 이런 불신에서 전이돼 사람 간에 불신으로 대화도 기피 하게 된다고 봅니다. 서로를 못 믿는사회 심각 합니다. 대화 하면 손해 볼수 있다. 거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