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필-z3k 저는 1년 동남아시아로 가서 영어 실력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영어 공부도 물론 했지만 영상처럼 유창성과 정확성 일단 지껄이고 매일매일 정확하게 고치는 연습이죠 마지막으로 같이 다녀온 분들중에 제가 가장 노력한 점은 기회가 될 때마다 영어를 쓴 점입니다 해외 친구들가 카톡이나 패매로 대화 하거나 통화하고 한국에서도 뭐맞을 정도로 기회가 되면 끼어들죠 그렇게 자주 사용을 해줘야 5년 10년이 지나도 내가 배웠던 것을 까먹지 않더군요 특히 제 2. 3외국어 같은 경우는 특히요
응....? 진짜 겪고 그런말 하시는건지... 영어 배우려고 만나는사람들이 아무리 있다고해도 그걸 티내는사람이 얼마나될까요 ㅋㅋㅋ 너무 그럴듯한 거짓이네요. 한국인 뿐 아니라 어느나라 유학생이든 영어는 배우고싶겠죠. 근데 특히 한국인이 그래서 외국인이 한국인을 피한다? 외국에서 사신적은있나요....
8개월째 영국에서 공부하다보니 외국인을 상대하는 것 자체는 편해졌는데 외국어 라는게 그저 대화만 주구장창 한다고 느는건 아닌것 같아요. 매일 원어민들 상대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못알아듣고 말이 안나오는데 무슨 수로 대화를 하고 무슨 수로 실력이 늘겠습니까? 모르는건 백번 천번을 들어도 모르는거고 말이 안나오는건 그저 대화만 시도한다고 말이 나오는게 아니죠. 결국은 공부하는거 말고는 답이 없더군요. 열심히 공부해서 현지인들에게 써먹고 틀린거 있으면 바로바로 교정받고 또 복습하고 미친듯이 해야 겨우 늘까말까 하는게 외국어인 것 같아요. 다 큰 성인이 별도의 공부를 하지 않고 아무런 노력없이 그저 대화만 한다고 외국어 실력이 는다면 인공지능 쌈싸먹는 천재일 겁니다. 영알남님을 포함해서 외국어 공부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정말 미친듯이 안늘어요. 처음과 비교해보면 좋아진 것 같긴한데 스스로 생각하면 너무 한심한 수준인거... 요즘 같아선 그냥 다 포기하고 싶네요.
저는 캐나다에 유학온 지 9개월이 다 돼가고있는데 스피킹이 제자리 걸음인거 같은 기분이 듬. 수업은 교재도 같이 보고 파워포인트도 같이 보며 어느 정도 수업 따라가는데 리스닝은 그렇다쳐도 어버버버병은 잘 고쳐지지가 않음. 그냥 일상대화 따라가는 게 힘듬..형식적인 대화는 가능해도 그 이상은 안되고..강의듣고 시험치며 학점만 따면서 벙어리처럼 지내는 거 같아 자괴감이 서서히 듬...
헐 배우려는 언어가 모국어가 아닌 제2외국어인 친구 사귀어라.. 완전 공감해요....👍🏼전 영어권이 아닌 곳에서 교환학생했어요. 그때 같이 룸메이트이던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았었거든요. 서로 완벽하게 구사하는게 아니다보니까 처음엔 말도 안되지만 그 언어로 소통해야되니까 계속 말햇어요. 그 중에 한 명이 잘하는 애였는데 그 친구 단어나 억양 이런거를 배우면서 확 늘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6개월 놀면서 유창성이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6개월은 학원 다니면서 정확한 문법과 표현을 익혔습니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유창성 다음에 정확성이 올라간다는 말에 제 경험이 딱 들어맞는 것 같아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지금 미국 어학원 다닌지 1달되었는데요. 정말 문법도 안맞고 생각나는 단어로 막던져요. 근데 정말 친철하게 대충알아듣고 같이 말하고 다시 말해주는 친구가 있는 반면 1도 못알아먹겠다는 눈빛으로 뭐라고? 라고 반복하는 친구가 있어요. 자신감있게 막 하려고 해도... 자꾸 주눅 들고 다른친구들 한테도 못다가가겠어요. 의식하게 되고 ㅠㅜㅠㅠㅠㅜ
저도 지금 미국 LA 중학교 7th grade 7개월째 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어떨때는 살기도 싫어져서 철학 책도 읽어보고, 향수병도 오고 참 힘들어요... 그렇지만 미국 오려면 진짜 맘 먹고 오셔야됩니다. 독하게 안먹고 오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일단 미국에 오면 진짜 천사같은 사람이 많은데 문제가 말을 걸지 않거나 자존감 낮게 보이면 애들이 같이 어울리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뭐든 떠들어요. 뭐든 아는거 있으면 떠드세요. 그냥 지껄이면 친구도 생겨요. 그리고 쫄아있으면 애들이 안좋아해서 밝게 아무이유 없이 웃고 있으세용! 그냥 애들이 말하는데 이해 안되면 무시하지 말고 맞장구만 잘쳐주면 됩니다. 뭐든 말하고 맞장구쳐주고 간단한 단어라도 가능한한 많이 말하시면 6개월만에 speaking이 늘어용! 단어모르면 단어장에다가 매일 적으면 아주 잘해집니다. 근디 발음을 이상하게하면 이해 못하고요...그리고 나보다 조금더 영어 잘하거나 조금 못하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애들이랑 그냥 떠드면 아주아주 잘늘어요. 아주힘들게 생각하실 필요없지만 의사소통에서 힘들어집니다. 모든 한국인 유학생 여러분!!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영어 잘해질 날을 위해 공부합시다!!홧팅!! ^^
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유창하게 잘하는 외국인 친구 사귀라고 하는거 진짜 현실적이고 공감돼요! 지금 뉴질랜드 워홀 중인데, 유럽이나 아시아 애들 친구 사귀고 얘기하다 보면 스스로 영어를 그~~렇게 못하는 건 아니구나 하다가도 현지인 만나면 멘붕ㅋㅋㅋㅋㅋ특히 키위악센트... 물론 브리티시 베이스긴한데 또 달라서 아직 적응이 안돼욬ㅋㅋㅋ 오늘 첫 현지직장에서 트레이닝 받았는데, 저빼고 대부분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이어서 서로 금방 금방 친해졌는데 저는 알아듣는것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힘들고(사실 못알아먹었어요 대부분...하) 말도 잘 못하고 쭈글쭈글하게 있었네요 ㅠㅠ
맞는것같아요. 지금 다니는 더치 국제학교에서 달마다 세미나를 하는데 같은모듬에 원어민수준으로 영어잘하는애들이 껴있으면 주눅이 들기도하고 지들끼리 다 말해버리더라구요 어떻게 끼어들어도 뭔가 정확히말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말실수를 더하게 되구...ㅜㅜ 반면 나랑 비슷하거나 조금 영어가 안되는 사람이랑 팀이되면 자신감 up + 유창해지더라구요.. 처음엔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애들하고 놀았었는데 제가 상대적으로 영어를 못해서 대화에 잘 못껴서 요즘은 에콰도리안들이랑 놀아요! 아무래도 유럽권 국가 학생들보단 영어가 어눌하니... 지금이 편하기도하고 영어도 빨리 느는것 같아요..! 서로 말하다 막히면 추측해서 말해주고.. 말하다 뇌정지와도 서로 기다려주고.. 진정한 1대1 코칭이 되는느낌??ㅋㅋㅋ
저는 어학연수가기전에 한마디도 못하는 수준이었는데 한달만에 영어를 쭉뱉었어요. 한국식 문법 배경지식과 현지 제대로된 교육이 만나게되는 순간 비약적으로 늘더라고요.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소심한 사람들은 영어가 안늘었던거 같아요. 이건 심지어 현지 대학 나온 사람, 이민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공부도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야되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영어향상에 좋다는게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영어를 진짜 못했는데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진짜 소중한 독일친구 만나서 지금은 현재 아무런 불편함없이 소통이 가능해요 물론 서로의 노력도 있겠지만요 근데 호주 시드니에는 스타벅스 꽤 많아요! 아들레이드에서는 못봤습니다..
1:33 저도 자주 듣는 말이라서 공감이 가네요. 왜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실제로 조형적, 미적으로 비슷할 수도 있지만 닮은꼴은 보는사람의 경험이 더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더라구요. 예를들어서 41년생인 저희 어머니께선 최근까지 남진과 나훈아를 구분하지 못하셨어요. 저역시 현재 무빙의 고윤정과 눈물의 여왕에 김지원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친구는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원래 언어는 유창성이 먼저 올라가고 그 뒤에 정확성이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유창성은 영어로 말도 안되는거 뱉는 그 단계에서도 오르는것이고 유창성이 오른 상태에서 문법적인 인풋 예를 들어 찐 네이티브와의 대화나 학원에서 얻는 영어 지식이 정확성을 올려줘요 네이티브가 아닌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유창성이 올라가니 아주 좋은 환경이에요! 저도 예전에 캐나다에서 유학할때 항상 고민이였거든요ㅋㅋㅋ은근 네이티브는 찾기 힘들어서...ㅎ 저도 내년에 호주로 워홀을 갈 예정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아 중간 호주 스타벅스 얘기... 호주는 각자 개인 가게들이 개인 자체 브랜드 부심(?)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어서 스타벅스 뿐 아니라 커피 프렌차이즈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아는건 브리즈번 시티에 스타벅스 매장 딱 하나 봤습니다 안에 둘러보면 다 아시안이죠... 제 2 외국어로 영어를 잘 구사하는 친구는 정말 좋은 예입니다 이런 애들도 영어를 외국어로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을 보면 내가 지금 어느 정도 단계에 있는지 그 친구 입장에서 보입니다 왜냐면 걔도 과거엔 그 단계에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 친구들이 살짝 살짝 잡아주면 영어 개인 과외가 따로 없습니다 외국에 나갈 여건이 안되는 분은 결국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나야 하는데 제가 추천 드리는건 '한국에 영어 선생으로 온 외국인'이 제일 좋습니다 얘네들은 한국에 오기전 선생이 되는 코스를 밟으면서 외국인이 잘 알아듣도록 말하는 법 (쉬운 단어 사용이나 말투 말하는 속도 등등)을 배워오기 때문에 한국인들한테 잘 들리도록 말해줍니다 하지만 얘네들이랑 무리 없이 대화가 된다고 '아 난 이제 영어 좀 하는구나' 자부심을 가지는건 절대 안됩니다 얘네들과 실제 원어민이 말하는거랑은 천지차이이기 때문이죠
아직 오래 유학생활은 안했지만 사실 외국인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살다보면 1-2개월만에 fluency 는 정말 자연스럽고 빠르게 늘게되있는것 같아요, 대신 그 속도를 accuracy 가 따라가질 못해서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Accuracy는 어떻게해야 fluency 느는 속도에 맞춰 발전 시킬수있는지 방법도 짧게 다뤘으면 좋겠어요, 🙏
유학가서 원어민이나 제2언어가 영어로 유창한사람들도 친구가 되면 딱히 가르치려고 하거나 알려주고 싶어하지 않는거 같아요. 친구끼리 기분상할까봐 그러는거 같아요. 내말을 교정하려는 것보다 이해하려는 마음이 더 크니까요. 속도도 느리게 말하고 어휘도 수준에 맞게말해주고. 상대방이 하는 얘기들으면서 이런어휘가 있었다라는걸 나에게 리마인드 시켜주는 정도. 그러면서 내 어휘가 느는것같아요. 영어네이티브들도 영어어순을 바꿨을때 중의적으로 해석될 여지만 없으면 웬만하면 이해하려고 해주고 그러니깐..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유창성만 늘고 그친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갑자기. 영상도 보면서 많이 공감했지만 끝나고 나니, 귀국한후에 영어를 계속 까먹은거같아서 걱정이 드네요.ㅎㅎ 영알남님은 쓰는언어를 바꾸면 사람의 성격도 바뀐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창성과 정확성 상호보완적이라는것 완전 공감합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한국인이 하는 영어가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교포 친구들과 사귀면서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그 친구들이 저를 많이 배려해줬던거 같아요. 한국인의 악센트가 은연중 있어서인지 잘 들리고 제가 틀리게 말하더라도 웃으면서 잘 고쳐주고 지금 생각해도 참 고맙네요^^ 가장 알아듣기 힘든 영어는 포루투칼어를 쓰는 브라질친구와 불어쓰는 벨기에 사람 영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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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필-z3k 저는 1년 동남아시아로 가서 영어 실력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영어 공부도 물론 했지만 영상처럼 유창성과 정확성 일단 지껄이고 매일매일 정확하게 고치는 연습이죠 마지막으로 같이 다녀온 분들중에 제가 가장 노력한 점은 기회가 될 때마다 영어를 쓴 점입니다 해외 친구들가 카톡이나 패매로 대화 하거나 통화하고 한국에서도 뭐맞을 정도로 기회가 되면 끼어들죠 그렇게 자주 사용을 해줘야 5년 10년이 지나도 내가 배웠던 것을 까먹지 않더군요 특히 제 2. 3외국어 같은 경우는 특히요
영상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영어 얼마나 공부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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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한국사람들은 자기를 친구로서가 아니라 영어배우려고 만나는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너무 영어를 배워야겠다는 목적의식이 아니라 정말 친구를 사귀고, 영어는 그 후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라고 생각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아요
응....? 진짜 겪고 그런말 하시는건지... 영어 배우려고 만나는사람들이 아무리 있다고해도 그걸 티내는사람이 얼마나될까요 ㅋㅋㅋ 너무 그럴듯한 거짓이네요. 한국인 뿐 아니라 어느나라 유학생이든 영어는 배우고싶겠죠. 근데 특히 한국인이 그래서 외국인이 한국인을 피한다? 외국에서 사신적은있나요....
그럴수가 없음 왜냐 한국사람들은 직업과 꿈을 위해 영어를 영어를 배우러 유학 가는것이거든...
8개월째 영국에서 공부하다보니 외국인을 상대하는 것 자체는 편해졌는데 외국어 라는게 그저 대화만 주구장창 한다고 느는건 아닌것 같아요. 매일 원어민들 상대하지만 상대방의 말을 못알아듣고 말이 안나오는데 무슨 수로 대화를 하고 무슨 수로 실력이 늘겠습니까? 모르는건 백번 천번을 들어도 모르는거고 말이 안나오는건 그저 대화만 시도한다고 말이 나오는게 아니죠. 결국은 공부하는거 말고는 답이 없더군요. 열심히 공부해서 현지인들에게 써먹고 틀린거 있으면 바로바로 교정받고 또 복습하고 미친듯이 해야 겨우 늘까말까 하는게 외국어인 것 같아요. 다 큰 성인이 별도의 공부를 하지 않고 아무런 노력없이 그저 대화만 한다고 외국어 실력이 는다면 인공지능 쌈싸먹는 천재일 겁니다. 영알남님을 포함해서 외국어 공부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정말 미친듯이 안늘어요. 처음과 비교해보면 좋아진 것 같긴한데 스스로 생각하면 너무 한심한 수준인거... 요즘 같아선 그냥 다 포기하고 싶네요.
ㄹㅇ 안하면 안늘죠. 수업 듣다보면 리스닝은 느는데 , 이게 또 수업 듣는거랑 얘들이 말하는 거 리스닝은 또 다름 ㅋㅋㅋㅋ 한마디로 개빡셈.
영상보다 이게 더 현실적인 조언같음
이거 ㄹㅇ 씹인정 유학중인데 애들이 머라고 하고 있어도 그주제를 모르니까 대화에 끼기가 어렵더라거여
저는 캐나다에 유학온 지 9개월이 다 돼가고있는데 스피킹이 제자리 걸음인거 같은 기분이 듬. 수업은 교재도 같이 보고 파워포인트도 같이 보며 어느 정도 수업 따라가는데 리스닝은 그렇다쳐도 어버버버병은 잘 고쳐지지가 않음. 그냥 일상대화 따라가는 게 힘듬..형식적인 대화는 가능해도 그 이상은 안되고..강의듣고 시험치며 학점만 따면서 벙어리처럼 지내는 거 같아 자괴감이 서서히 듬...
공감....
뉴스, 예능, 영화 이런거로 리스닝 늘어도
막상 일반외국인과 대화는 완전 다른느낌이고
또 너무 어렵기도 함
역시 언어는 틀리던 말던 일단 뭐라도 뱉고 봐야.. 용기랑 자신감갖는게 제일 큰 숙제일것 같아요 ㅋㅋㅋ
맞음😎
요약; 슈퍼인싸력+유창성과 정확성의 증가+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친구 = 영어 매우 잘하게됨.
TMI 많길래 저도 슬쩍... 하트받고 시험 잘봤습니당 하하하 막학기 전부 A받아와야지 눈누♡
이 라이브때도 뵀었죠 초코님ㅎㅎ대박이다 하트받고 시험 잘 보셨다니 ㄷㄷㄷㄷㄷㄷㄷ
헐 배우려는 언어가 모국어가 아닌 제2외국어인 친구 사귀어라.. 완전 공감해요....👍🏼전 영어권이 아닌 곳에서 교환학생했어요. 그때 같이 룸메이트이던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았었거든요. 서로 완벽하게 구사하는게 아니다보니까 처음엔 말도 안되지만 그 언어로 소통해야되니까 계속 말햇어요. 그 중에 한 명이 잘하는 애였는데 그 친구 단어나 억양 이런거를 배우면서 확 늘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6개월 놀면서 유창성이 많이 늘었고 그 다음에 6개월은 학원 다니면서 정확한 문법과 표현을 익혔습니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유창성 다음에 정확성이 올라간다는 말에 제 경험이 딱 들어맞는 것 같아 정말 신기하네요😂
*불x알남 ㅁㅊ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는 왜있는거에요 ㅋㅋㅋ
X는 있는데 가려진게 없어ㅋㅋㅋㅋㅋ
유사 시X발
곱하기임ㅋㅋㅋㅋㅋ 생략가능
이분 수학 다시하셔야 할듯 ㄷㄷ ㅋ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미국 어학원 다닌지 1달되었는데요. 정말 문법도 안맞고 생각나는 단어로 막던져요. 근데 정말 친철하게 대충알아듣고 같이 말하고 다시 말해주는 친구가 있는 반면 1도 못알아먹겠다는 눈빛으로 뭐라고? 라고 반복하는 친구가 있어요. 자신감있게 막 하려고 해도... 자꾸 주눅 들고 다른친구들 한테도 못다가가겠어요. 의식하게 되고 ㅠㅜㅠㅠㅠㅜ
ㅋㅋㅋㅋ말도안되는
생각이지만
어학원에서 표정관리도 티칭도 해줬으면 하네요
그런 한번의 표정이 의욕이 얼마나 찬물을 끼언는지.. 표정짓는사람은 절때 모르겠죠?😣😭😢
저도 지금 미국 LA 중학교 7th grade 7개월째 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고 어떨때는 살기도 싫어져서 철학 책도 읽어보고, 향수병도 오고 참 힘들어요... 그렇지만 미국 오려면 진짜 맘 먹고 오셔야됩니다. 독하게 안먹고 오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일단 미국에 오면 진짜 천사같은 사람이 많은데 문제가 말을 걸지 않거나 자존감 낮게 보이면 애들이 같이 어울리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뭐든 떠들어요. 뭐든 아는거 있으면 떠드세요. 그냥 지껄이면 친구도 생겨요. 그리고 쫄아있으면 애들이 안좋아해서 밝게 아무이유 없이 웃고 있으세용! 그냥 애들이 말하는데 이해 안되면 무시하지 말고 맞장구만 잘쳐주면 됩니다. 뭐든 말하고 맞장구쳐주고 간단한 단어라도 가능한한 많이 말하시면 6개월만에 speaking이 늘어용! 단어모르면 단어장에다가 매일 적으면 아주 잘해집니다. 근디 발음을 이상하게하면 이해 못하고요...그리고 나보다 조금더 영어 잘하거나 조금 못하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애들이랑 그냥 떠드면 아주아주 잘늘어요. 아주힘들게 생각하실 필요없지만 의사소통에서 힘들어집니다. 모든 한국인 유학생 여러분!!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영어 잘해질 날을 위해 공부합시다!!홧팅!! ^^
진짜 공감합니다.. 영어를 국내에서 배우는 입장이다보니 매주마다 원어민과 만나서 얘기를해도 잘하고있는건가? 아직까지 부족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지만, 그래도 두려움은 많이 이전보다 없어진듯해요
♥️
딕헌터놔두고 교제한다고? 역시 몸좋은사람이 좋은거구나?
아니얔ㅋㅋ
영어 알려주는 남자 그럼 딕헌터님은 맞는거예요?ㅎ
이용욱 몸좋남....... ㅗㅜㅑ
으음~~ 젊어~
유창성과 정확성.. 이야기 크게 도움 되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유학을 하면서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정말 소수에 불과하다 는 경험을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마어마한 비용을 쓴다는 사실을 모른채 매일 한국에서 사는것과 같은생활을 하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유창하게 잘하는 외국인 친구 사귀라고 하는거 진짜 현실적이고 공감돼요! 지금 뉴질랜드 워홀 중인데, 유럽이나 아시아 애들 친구 사귀고 얘기하다 보면 스스로 영어를 그~~렇게 못하는 건 아니구나 하다가도 현지인 만나면 멘붕ㅋㅋㅋㅋㅋ특히 키위악센트... 물론 브리티시 베이스긴한데 또 달라서 아직 적응이 안돼욬ㅋㅋㅋ 오늘 첫 현지직장에서 트레이닝 받았는데, 저빼고 대부분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이어서 서로 금방 금방 친해졌는데 저는 알아듣는것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힘들고(사실 못알아먹었어요 대부분...하) 말도 잘 못하고 쭈글쭈글하게 있었네요 ㅠㅠ
Have here or take away? Hahaha 2년전에 뉴질워홀했었는데 그립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바랄게요:)
정확성과 유창성 말씀하셨는데요 피아노 연습하는데 처음칠때는 틀리더라도 끝까지 쳐서 '유창성'을 키우고 계속 연습하면서 틀리지 않게 '정확성'을 키워나가는 부분에서 서로 비슷한거같아요 역시 공부라는건 비슷한부분이 있는듯
역시 인간이 뭔가 훈련을 하는 부분에선...
맞는것같아요. 지금 다니는 더치 국제학교에서 달마다 세미나를 하는데 같은모듬에 원어민수준으로 영어잘하는애들이 껴있으면 주눅이 들기도하고 지들끼리 다 말해버리더라구요 어떻게 끼어들어도 뭔가 정확히말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말실수를 더하게 되구...ㅜㅜ
반면 나랑 비슷하거나 조금 영어가 안되는 사람이랑 팀이되면 자신감 up + 유창해지더라구요..
처음엔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애들하고 놀았었는데 제가 상대적으로 영어를 못해서 대화에 잘 못껴서 요즘은 에콰도리안들이랑 놀아요! 아무래도 유럽권 국가 학생들보단 영어가 어눌하니...
지금이 편하기도하고 영어도 빨리 느는것 같아요..! 서로 말하다 막히면 추측해서 말해주고.. 말하다 뇌정지와도 서로 기다려주고.. 진정한 1대1 코칭이 되는느낌??ㅋㅋㅋ
근데 진짜 ㄹㅇ영어 알려주는 유투버 중에서 가장 객관적이고, 중요한 정보들만 쏙쏙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 다들 잡소리만 블라블라하고... 중요한 핵심 다 놓치고.. 영알남님 진짜 부자되세요..☆ 항상 감사해여
♥️♥️
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친구와 사귀는 거 정말 공감,,,
저는 어학연수가기전에 한마디도 못하는 수준이었는데 한달만에 영어를 쭉뱉었어요. 한국식 문법 배경지식과 현지 제대로된 교육이 만나게되는 순간 비약적으로 늘더라고요.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소심한 사람들은 영어가 안늘었던거 같아요. 이건 심지어 현지 대학 나온 사람, 이민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공부도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야되요
♥️
정말 부럽네요... 저도 조금 나은 사람들을 만났음 더 좋았을까요? 아님 그냥 제 문제일까요...
친구들중에 유학가서 제대로 해오는친구 몇명없더라구요 다들 한인타운에서 술빠느라.. 영상 링크걸어줘야겠네여
제대로 유학가서 공부 할 맘이 없는 사람들이 겉 멋 같은거만 보고 유학가서 결국 한국사람들끼리 만나서 여행하면서 놀다 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죠... 정말 왜 굳이 그 많안 돈을 들여서 유학을 가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wormhole5893 아... 정답!! 오늘도 열나게 한인타운에서 비싼 소주빨고 있는 분들... 근데 몇해째 보는데 그냥 반복이에요. 그냥 그려려니...
@@bumjinkim177 근데, 대학생활해도 웃기지만 에시안끼리 뭉치고, 흑인끼리 뭉치고, 백인끼리 뭉치고 그러함. 그건 뭐 그래요. 한국인들 패북/인스타 보면 인맥절반은 한국인, 유학중 만나는 한국인들임. 사실 이 현사을 초중고 대학교까기 다 목격하고 나면, 인종간끌림 뭐 그런게 있나 싶음.
가재는 게편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ㅋㅋ 신오쿠보에서 맨날 지그들끼리 술빨고 놀고 자빠지면 어느새 일본어 보다 한국어 더 잘해서 귀국해감
외국친구랑 어울리는거 제일 힘들고 중요한거에요 그리고 자신을 불편한 상황에 밀어넣는거...이거 두개 못하면 실력이 안늘어요 저도 캐나다 몬트리올1년 있었는데 한번도 안당했어요 프랑스어배우러 갔다왔어요. 영어 프랑스어 둘다 잘해야 알바를구함 ㅜㅜ
인종차별 말하시는거 같은데..
인종차별요 ㅎㅎ 주어빠짐 ㅋㅋ
유럽사는 50대 줌마, 자신을 불편한 상황에 밀어넣는거, 동의합니다 첨에 불편하지만 점점 편해지며 외국어도 늘더라구요
인종차별을 안당하신건 영어실력이 늘어서도 있지만 솔직히 운이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어를 잘하면 못할때보다 인종차별 당하는 경우가 줄어는 들겠지만, 결국엔 원인은 영어가 아니라 인종차별주의 이니까요.
결국 어딜가나 노력해야됨
맞음 😗
ㅇㅈㅇㅈ
무릎 치고 갑니다
코치님 몸도 좋고 목소리도 멋있고 사랑햐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영어향상에 좋다는게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영어를 진짜 못했는데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진짜 소중한 독일친구 만나서 지금은 현재 아무런 불편함없이 소통이 가능해요
물론 서로의 노력도 있겠지만요
근데 호주 시드니에는 스타벅스 꽤 많아요!
아들레이드에서는 못봤습니다..
마지막에 거미남자분이 나와 춤을 춰줘야 영알남 유튜브인데~ 다른 음악 낯설어여~ :)
ㅎㅎㅎ
1:33 저도 자주 듣는 말이라서 공감이 가네요. 왜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실제로 조형적, 미적으로 비슷할 수도 있지만 닮은꼴은 보는사람의 경험이 더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더라구요. 예를들어서 41년생인 저희 어머니께선 최근까지 남진과 나훈아를 구분하지 못하셨어요. 저역시 현재 무빙의 고윤정과 눈물의 여왕에 김지원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친구는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영-하 ! 반가워 나 또 왔어 ㅋ
아침을 여는 영알남 💕
원래 언어는 유창성이 먼저 올라가고 그 뒤에 정확성이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유창성은 영어로 말도 안되는거 뱉는 그 단계에서도 오르는것이고 유창성이 오른 상태에서 문법적인 인풋 예를 들어 찐 네이티브와의 대화나 학원에서 얻는 영어 지식이 정확성을 올려줘요 네이티브가 아닌 친구들과의 대화에서도 유창성이 올라가니 아주 좋은 환경이에요! 저도 예전에 캐나다에서 유학할때 항상 고민이였거든요ㅋㅋㅋ은근 네이티브는 찾기 힘들어서...ㅎ 저도 내년에 호주로 워홀을 갈 예정입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트레이너님 말도 잘하시고 정보도 유익하네요 조금만 천천히 말씀해주시면 더 잘 이해될거 같아용!
뉴욕에서 살면서 여러 사람들 보지만 10년 넘게 있어도 한인 커뮤니티 안에만 있어서 영어 1도 늘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 영어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 다 만나야 가장 확실하게 는다고 봅니다 (어느 정해진 한 그룹만 만날 것이 아니라)
아.. 공감합니다
아 이거 예전에 라이브로 봤던거네.
하지만 다시 봐도 짜릿해. 늘 새로워. 영알남이 최고야!
항상 감사감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중간 호주 스타벅스 얘기... 호주는 각자 개인 가게들이 개인 자체 브랜드 부심(?)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있어서 스타벅스 뿐 아니라 커피 프렌차이즈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아는건 브리즈번 시티에 스타벅스 매장 딱 하나 봤습니다 안에 둘러보면 다 아시안이죠...
제 2 외국어로 영어를 잘 구사하는 친구는 정말 좋은 예입니다 이런 애들도 영어를 외국어로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을 보면 내가 지금 어느 정도 단계에 있는지 그 친구 입장에서 보입니다 왜냐면 걔도 과거엔 그 단계에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 친구들이 살짝 살짝 잡아주면 영어 개인 과외가 따로 없습니다
외국에 나갈 여건이 안되는 분은 결국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를 만나야 하는데 제가 추천 드리는건 '한국에 영어 선생으로 온 외국인'이 제일 좋습니다 얘네들은 한국에 오기전 선생이 되는 코스를 밟으면서 외국인이 잘 알아듣도록 말하는 법 (쉬운 단어 사용이나 말투 말하는 속도 등등)을 배워오기 때문에 한국인들한테 잘 들리도록 말해줍니다 하지만 얘네들이랑 무리 없이 대화가 된다고 '아 난 이제 영어 좀 하는구나' 자부심을 가지는건 절대 안됩니다 얘네들과 실제 원어민이 말하는거랑은 천지차이이기 때문이죠
매장 하나 더 있습니당ㅎㅎ
멜버른 시티에도 스타벅스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있는냐가 중요 좋은 방송이네요 공감이 많이가요
아직 오래 유학생활은 안했지만 사실 외국인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살다보면 1-2개월만에 fluency 는 정말 자연스럽고 빠르게 늘게되있는것 같아요, 대신 그 속도를 accuracy 가 따라가질 못해서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Accuracy는 어떻게해야 fluency 느는 속도에 맞춰 발전 시킬수있는지 방법도 짧게 다뤘으면 좋겠어요, 🙏
어후야… 영알남님 미소가 최고인데… 코치님 목소리는 후끈하시네요.
ㅎㅎㅎㅎ멋있나요😎
엔딩 크레딧에 노래 another day of sun 너무 좋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ㅎ
유학가서 원어민이나 제2언어가 영어로 유창한사람들도 친구가 되면 딱히 가르치려고 하거나 알려주고 싶어하지 않는거 같아요. 친구끼리 기분상할까봐 그러는거 같아요. 내말을 교정하려는 것보다 이해하려는 마음이 더 크니까요. 속도도 느리게 말하고 어휘도 수준에 맞게말해주고. 상대방이 하는 얘기들으면서 이런어휘가 있었다라는걸 나에게 리마인드 시켜주는 정도. 그러면서 내 어휘가 느는것같아요. 영어네이티브들도 영어어순을 바꿨을때 중의적으로 해석될 여지만 없으면 웬만하면 이해하려고 해주고 그러니깐..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유창성만 늘고 그친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갑자기. 영상도 보면서 많이 공감했지만 끝나고 나니, 귀국한후에 영어를 계속 까먹은거같아서 걱정이 드네요.ㅎㅎ 영알남님은 쓰는언어를 바꾸면 사람의 성격도 바뀐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알람 보고 뜨끔해서 들어온 밴쿠버 유학생...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
여기 유학생 추가염
싱가포르 추가요
벤쿠버유학생한명더추가요
대박 시험 끝나자마자 전철탓더니 알람이 울려버리는거임~ 기분 넘모 좋쿠요~♡
😃😁 반가워요
영알남님 언제가는 한번 만나뵐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현실감있게 다가옵니다 .. 유창성 정확성
zㅋㅋㅋㅋㅋㅋㅋㅋ불어를알려주는 남잨ㅋㅋㅋㅋ 저도 유학하면서 처음엔 중국인 그다음엔 인도 그다음엔 영국 그다음엔 현지인친구들을 사귀었어요 ㅎㅎ 오늘도 잘보고 가요
둘이케미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같이 컨텐츠많이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호주 지내고 있는데 좋은 정보같네요! 친구들이랑 영어로 이야기하는게 어렵지만 재밌어서 더 즐거운거같네요 ㅎㅎ
시원스쿨 원장님과 닮았어요~^^
저는 애들레이들에 있어요~
유창성과 정확성 정말 공감해요~
영어권 나라가면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줄알았는데 ㅠ 것도 노력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짤들 완전 웃기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정말 맞는 말 저도 제가 잘한다고 생각하다가 원어민들 뉴스나 심슨 보면 이거밖에 안됐나싶을 정도로 절망하기도 하지만 어렵다싶은 거 나올 때 내가 나오면 뿌듯하기도 함 뭔가를 배우거나 하려면 컨택이 잦아야 함
진짜 외국 친구 사귀는 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더라... 친해지기 위해서 내가 아는 모든 영어 단어고 회화 표현이고 다 뱉어야 되더라고 ㅋㅋㅋㅋ
날이 갈수록 존잘남이 되가신다능!
어웅.. 오전3시에 듣기 딱 좋은 단어들이 믾이 나왔네요 🤣
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본 영상이네요!!
영광입니다😘♥️
유학생들이 더 많이 보는 채널.. 영알남..그대는 도덕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학생들이 많이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7분 순삭했네요! 말이 안되더라도 우선 말을 해보라는 뜻이 교육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어있었군요! 뭐든 말해보는 습관의 중요성 깨닫고 갑니다! 부분부분 레전드 드립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혜주님~~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허러러럴ㅜㅜ 영알남님이 이름을 불러주시다니ㅜㅜㅜ 도비는 자유의 몸이에요! ????ㅋㅋㅋ 요즘 제 이름 부르는 건 명세서 뿐이었는데ㅜㅜㅜ 영광입니다ㅜㅜ 앞으로도 영상 열심히 볼게요😍
한국이랑 영국이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달라요. 한국-> 미국, 일본->영국인거 같아요. 왜냐면 한국이랑 미국인들은 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하지만, 일본이랑 영국인들은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서 돌려서 말하더라고요.
지난번에 슬랭편 같은거나, 코치님이랑 케미가 좋은거같아요. 코치님이랑 영상좀 마니찍어서 올려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진짜 매번 도움되는 영상... 뭔가 헌터형이랑 어울린 이후로 더 센스있어진 것 같지 왜...?
진짜 고맙네 형ㅋㅋㅋ 유학온지 한달됬는데 아직도 어버버거려서 걱정많이되는데 이영상보고 하라는데로 노력해볼게 ㅋㅋㅋ어떻게 이렇게마음을 딱알고 ㅎㅎ 고맙다 형
ㅋㅋㅋㅋ 열심히 하자! 꾸준함 중요하다 ㅎㅎㅎㅎ
이런영상 개좋다
잘부탁드립니당
뭐죠 이 훈훈한 케미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딕헌터님이랑 신혼여행 다녀온 후 완전 다른 스타일로 바람피는 중이시다~(딕헌터님 서류준비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쉿
호오~ 이제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떠나는거군요 흥미롭군요
머리 스튜어디스 같아용
감사합니다!!
영알남 이번꺼 진짜 현실적이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당ㅎㅎㅎ
캐나다 사람들 nice하단 말에 정말 공감해요! 어떤 나라 사람들은 이렇다 규정하는게 웃기긴한데 보편적으로 그런건 있더라고요
영알남님은 되게유익한거를 많이알려주시네요
6:19....?
아니 오늘 진짜 진지하게 듣고있었는데..ㅠㅠㅠ이게무슨일....??????
드립 너무 좋잖아ㅠㅠㅠㅠㅠㅠㅠ감덩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 잘하고싶어요..이번에 회화 배울기회가 생겨 너무 행복해요!
파이팅!!!!
형 덕분이져😀
교제ㅋㅋㅋㅋㅋㅋ역시..영알남님....♪숨겨왔던-나-의..♡
안녕하세욬ㅋㅋㅋㅋ😘
영알남님은 한국말도잘하셔👍
서툰 실력이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알남이랑 코치님 똑똑함이 좔좔 흐르시네요! 예비유학생 좋은 조언 듣고 가요 열심히 공부해야겟네요...ㅇ
오늘 영상도 제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네요 영알남 최고!!
유학생활
응원합니다!ㅎㅎ
1:14 디그다 닮았다고 하셔서 (디그다 뭔지 모름) 검색해봤는데
헬창 디그다 나오던데요? 👀
솔.....직히 코치님 닮았.........🤫🤔
생존 신고 라이브 방송때네요~ 저때 일요일날인데도 일하면서 방송봤었죠ㅜ 넘 재밌었습니다 :)
항상 감사드려요 지갑님♥️
유창성과 정확성 상호보완적이라는것 완전 공감합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한국인이 하는 영어가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교포 친구들과 사귀면서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그 친구들이 저를 많이 배려해줬던거 같아요. 한국인의 악센트가 은연중 있어서인지 잘 들리고 제가 틀리게 말하더라도 웃으면서 잘 고쳐주고 지금 생각해도 참 고맙네요^^ 가장 알아듣기 힘든 영어는 포루투칼어를 쓰는 브라질친구와 불어쓰는 벨기에 사람 영어였어요.
근데 영어를 좀 배우니까 문장을 보든 영상을 보든 내가 나도모르게 이해하고 해석하고 있는걸보면 내가 대견하고 뿌듯하고 진짜 신기한거같아요ㅋㅋㅋ속으로 어! 나 이거 왜 읽히지? 이러고
진짜 영어단어,문법 등등 공부도 중요하지만 원어민과 대화를 하니 영어실력이 두배는 더 빨리 느는기분이더라구요
리얼요
영어 코칭을 꿀잼으로 해버리는 형들은 부럴책!
🐪😍🥰
아 왜 라이브 못봤지ㅜㅠㅜ 근데 두분 다 미모 열일중이네요😍
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명언 유창성,정확성..^^
인트로에서 나오는 음악은 뭔가용...귀이 계속 맴돌아요
요즘 영상 수능준비 때문에 많이 못봤었는데 벌써 구독자가ㄷㄷ 역시 영알남
수능 준비 화이팅❤️
@@Youngalnam 거맙습니다
용기를 내야 더많이 배우는거같아요!!
맞습니다!!
교육발달적 ㅋㅋㅋㅋ전문적이다 멋있다😏
간만에 영어콘텐츠좋았어 형ㅋㅋ
고맙다 ㅎㅎㅎ
ㅋㅋㅋ오늘도꿀잼 오늘하루도 화이또입니다~
감사합니다!!
얘기할때마다 점점 수렁에 빠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ㅋㅋㅋㅋ 쨌든 이때 생방 하셨군요 ㅠ 근데 알람이 안왔을까요?
생방 알람이 조금 랜덤인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주 없이 취중진담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코치님 김준현도....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영알남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이태리에 거주하는중이라 이태리어를배우고있는데 너무 도움많이되네요 그런데 불알 ... 너무웃겨요 ㅋㅋㅋㅋ 정확성 , 유창성 잘새겨듣고 열심히해볼게요 ㅎㅎ 저도 언젠간 늘겠죠 ? ㅎㅎㅎ
그럼요!! 꾸준함, 아시죠?!
형 옷이 왜그래여 히말라야 갔다가 바로 라이브 킨거에여?
❤️ 히말라야에서 사옴ㅋㅋㅋㅋㅋㅋㅋ
예쁜쏴랑 응원합니다 💗💕
오늘 서울시내에서 영알남 봤어요!
형 고마워요 안그래도 영어때문에 고민이였는데 꿀팁고맙고 형영상볼때마다 남자가 많은 이유가 그것때문인지 알고있어 난 이해할수있어 충분히 교제할만해
열심히 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제라니 형 그런거였어?
교제: meeting
@@Youngalnam 미팅까지했어?ㅜㅜ....
@@Youngalnam 최신 유행 게이 스타일을 하시던 이유가...
이미 그들은 과몰입
@@Youngalnam mating
영상 퀄리티 수직상승중,,,., 갓편집자님
그나저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친구를 사귀라는 조언은 처음듣네요 ㅇㅁㅇ 새겨놓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편집자님 밥사드렸습니닼ㅋㅋ
영어 알려주는 남자 잘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알남 오늘 힘들었는데 응원한마디만 해주새오,,(뻔뻔
아...이 생방 봤었는데요^^
교제...ㅋㅋ
또 보니 웃기네요.
개취를 존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잘 새겨 듣겠습니다!
♥️
이커플 응원해요!
ㅋㅋㅋㅋㅋㅋ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그리고 저 불알남 트레이너분 도라에몽 그 덩치큰 친구 닮았어요
아 그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 불알남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학은 언어공부 목적도 있지만 실습? 목적이 제일 큰듯...아는거 써먹으러 가는 곳인 것 같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기초도 당연히 있어야 하고...
근데 그거 다 떠나서 영어가 한국사람 입장에서 참 배우기 힘든 언어긴 한 거 같아요 ㅋㅋ닮은 부분이 거의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