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상담실] 믿고 맡긴 인테리어 '하자투성이' 사건반장 13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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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직장 생활 정리한 후 시골서 살기로 한 부부
    농가주택 구입 후 보수… 큰 기대 가진 부부
    공사 진행 점검 중 놀란 아내… 곳곳에 '하자'
    진행중지 요구하자 "계약 파기… 공사비 달라"
    소개해준 지인 믿고 계약서 없이 '구두 계약'
    업체와 계약서 안 썼는데… 보상받을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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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 @user-rp1di9ob2i
    @user-rp1di9ob2i 2 года назад +3

    세상에 믿을 놈이 없어요 핏줄도 못믿는데 지인 을 .. 계약서 는 필수 입니다

  • @hoony999
    @hoony999 2 года назад +1

    지인소개는 역시나 노답이죠

  • @user-hi4vu3jl4j
    @user-hi4vu3jl4j 3 года назад +5

    노가다 근성

  • @madass-kim5670
    @madass-kim5670 2 года назад

    보통 소개해준 지인이라는 것들 같이 엮으면 절반이상이 같이 엮여 합의해달라고 울더라구요 ㅡㅡ 지인이란 인간 엮어서 꼭 소송하시길 높은 확률로 엮어서 처 바를슈 있습니다 ㅡㅡ

  • @user-kn1oc9ee6w
    @user-kn1oc9ee6w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 @user-ri1xp5qt2b
    @user-ri1xp5qt2b 3 года назад +2

    왜이렇게 인테리어 사기꾼들이 많냐..그래서 돈은 나중에 줘야함..

  • @ojiraffer
    @ojiraffer 3 года назад +3

    2:45 무슨 7~8천이 새로짓는 수준이래.. 형사양반... 새로 지어봐요 7~8천만 나오나 ㅎㅎ 시골전원 설비부터 단열 제대로 하면 어휴...아는 분야만 확실히 얘기해야지 방송에서 이게 뭡니까...

  • @batch4969
    @batch4969 3 года назад +1

    한심하다. 자주 가보지도 못할 거면서 계약서 없이 7000만원 공사를 진행한다는 게 말이 되나? 본인이 스스로 상대를 느슨하게 한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