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는 관계를 끊기 전에 어지간해서 옐로우카드를 한 100번쯤 주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내 사람' 바운더리 안에 있던 존재이기 때문에, 본인이 상처를 잔잔바리로 계속 받더라도 자꾸만 기회를 주려고 하는데.. 이제 그러다 진짜 '아, 이건 진짜 아니지.' 하는 순간이 딱 오면 그때부턴 진짜 미련 0 상태로 손절 딱! 그 후론 이제 예전으로 돌이킬 확률도 0.... 근데 보통 상대는 본인이 손절당한 줄도 모른다는..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에서 제일 ㅈ같은건 INFJ이고 제일 멍청하다 생각되는건 ISFP인 듯. ISFJ는 그 둘을 적당히 섞어놓은 인간들이 많았음. 그나마 좀 지낼만 한 인간군상. 단지, 같이 뭐 할 때마다 본인 감정때문에 일 그르치는거 ㅈ같은 경우가 많음. 제 3자 입장에서는 누가봐도 상대방은 별 생각이 없는데. 지 혼자 포인트 집어서 열받아하고 상대방에 대한 억하심정 생겨서 열심히 토로하는데 싸대기 ㅈㄴ 마려울 떄가 한두번이 아님.
울 남편이 잇프제인데 오늘도 고기 먹으러 갔다가 비가 오니 자기 먼저 먹고 일어나서 차 주차장에서.가지고 와서 나오라고 전화함 주차장 이 길 건너라 나랑 애들 비 덜 맞게 배려한 행동임 우산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매번 이런식으로 매사에 배려함 그냥 타고난 천성이 그런 건지 배려 끝판왕임
이십여년 넘은 지인 손절하면서 이 말이 정말 맞다고 느꼈네요 이건 뭐지 했던 순간들이 계속 있었는데 힘들어서 그랬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정작 제가 배려 받아야 할 때 안하는 것 보고 이제는 중단해야 하는구나를 느꼈어요 그래야겠다고 결심이 되는 게 아니라 정말 마음이 딱 알아서 정리가 되더군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어서 더는 미련도 없고요
요새 mbti 과몰입되서 맞다 맞다 하면서 보긴 하지만 다들 자기도 모르게 상대평가 하면서 살아가지 않나요ㅎ 마음의 저울은 누구나 있을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것에 차이가 있을뿐..잇프제만 그런거 처럼 되는거 같아요ㅋㅋ 물론 생각도 많고 사람 관찰 잘하고 사람에 맞춰 배려하기 때문에 유달리 더그래 보일순 있지만 그런거 차치하고 잇프제는 상대성에 가장 적절한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들 잇프제 에게 손절은 자신을 되돌아 봐라 하는거 같고 상대는 다를수 있으니 거기에서 오는 이질감이 아닐까 해요 손절하기 까지 엄청난 에너지 다쏟아붓거든요 ㅜㅜ 그냥 지나가는 사람 주변인은 손절 이란 바운더리 에도 없어요..
헤어진지 십년이 넘었지만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 같음.. 4년 참고참고 또참고하다 마음이 돈 순간 헤어지자하면 남자생겼다고 함. 그전에 기회를 그렇게 줬는데 모른척 하더니 헤어지자고 하면 그렇게 붙잡음. 이미 마음 떠서 되돌릴 수 없음. 헤어진 전남친들 보면 다 우울증 걸리더라..심지어 전남친 어머니도 우울증 걸리셨음..😢
아니다 싶은 상황이 3번정도 쌓이면 그때부턴 마음속에 상대방의 점수표? 같은게 작동하는 느낌이에요. 그사람과 쌓아놓은 총 마일리지(친분관계에따라다름)에서 소소한건(거짓말) 마이너스 10점, 좀 큰건(배신감) 마이너스 30점 이런식으로 점점 차감하면서 멀어지다가.. 점수가 마이너스 100이하로 떨어지면 아 쟨 진짜 내가 감당하기 힘들겠다 싶어지면 끊게 되더라구요. 대체로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작동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상하게도 상대방은 제가 왜이러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ISFJ랑 ESFJ 왔다갔다 하는데 내가 엄청 친했던 친구가 있었음 어쨋든 내 바운더리 안 사람이라 기회를 많이 줌 근데 그 기회를 10번 넘게 줬음 근데 그 사람이 손절하더라 손절하고 내가 기회를 너무 많이 줘버렸구나 라는 생각함 저 친구는 내가 기회를 그렇게 많이 준것도 모를거임 여담인데 그 친구가 내 주변 친구들을 데리고 손절까서 지금 거의 혼자다님
@@지니-w3c2x ㅎㅎ 제가 적은 문장만 읽으면 그렇게 오해하실 수 있겠네요 하지만 ISFJ들은 쉽게 손절하지 않아요 손절 전에 수십번의 권면과 요청과 심지어 애원까지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그때 손절인거죠 상대방이 손절인걸 모르는 이유도 그들은 ISFJ들이 포기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요청하지 않기 때문에 모를 가능성 더 클거예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그 사람이 옛날에는 친구였지만 지금은 거래처 직원과 같은 거리감만 유지할 뿐이죠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것도 이러나저래나 여전히 친한 친구들과는 엮여 있어서 제가 손절했다고 다른 친구들까지 불편하게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다크초코-b2l 아니요 꼬숩고 행복할수 없어요 저 손절을 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숨이 막히거든요 몇년을 희망고문 당하듯이 서운하고 밉다가도 한자락의 따뜻함과 행복 때문에 그럴수 있지로 넘어가길 반복하거든요 저는 그랬어요 그러다 결정적으로 마지노선의 선을 넘음으로 포기하고 제 안에서 손절이라는 결정을 내립니다 잇프제는 쉽게 손절 못해요 그놈의 미련때문에... 하지만 손절을 결정하면 누구보다 냉정해요 이미 많이 겪었거든요 대화.애원 다 해봤어요 안됐기 때문에 포기한겁니다
비겁한 isfj 내가 먼저 손절하려다 그래도 풀어보려고 끝까지 노력했는데 알아서 도망가서 먼저 손절한척 희생하는척 배려하는척 하지 말아라 겁쟁이 내 오래된 친구야 비겁하다 끝낼때 끝내더라도 확실하게 끝내라 비겁한 겁쟁이 잘못된건 인정할줄도 좀 알고 비겁한 옛 친구야 그렇게나 너 자존심이 중요하니? 먼저 손절쳐야만 너 자존심이 챙겨지니 솔직하게 자존심 상해서 손절한다고 얘기해라 비겁한 친구야 화나지만 그래도 행복해라 화풀이 댓글 달아서 미안합니다. 비겁하게 도망가서 이렇게라도 풀어야겠어요.
@@아락실-y2r 손절 먼저하려다 당한거라 먼저 연락하길래 받아주다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해결하는 부분 확실하게 얘기하고 본인도 그부분은 자기가 그렇게 하겠다고 눈앞에서 말해놓고 당해서 열받아서 그런다 역시 그런 생각 들때 얄짤 없이 짤랐어야 했다 도발하는거보니 긁히셨어요? 왜 비겁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시나봐요?
@@아락실-y2r 앞에서 대놓고 대화하고 풀리면 풀자고 못풀면 앞에서 대놓고 싸우고 손절하던가 그게 무서운거잖아 비겁한것들아 지네들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고집 안꺾고 아무리 착한척해봐라 속마음 다 들키고있다 너네만 상대방 속인줄 알고 있는거야 착각말어 무슨 지네가 성모마리아 예수 부처야? 부처 예수는 그렇게 안가르쳤어
@@아락실-y2r 자기위로는 너네가 많이 하겠지 나는 자기위로 자기합리화 딱 질색인 사람이야 멋대로 단정짓지말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판단하지 말라더라 아 정말 짜증나 이게 화내는거지 자기위로 하는걸로 보이니? 내가 불건강 잇프제를 만났다고 생각하고 지나가주라 근데 내가 겪은 잇프제 두명은 다 이랬음 나도 좋은 잇프제 만나서 편견 바뀌길 바란다 제발
말을 해주고 기회를 줬다고 하세요 속으로 삼진 아웃제, 혼자 생각 후 결론 내지 마시고요 상대방이 서운할 걸 말하면 나는 서운한 게 있어도 참았는데 너는 이래? 너는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구나라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서로 다른 사람인데 안 맞는 게 생기는 게 당연하고 서운한 걸 좋은 언어로 말할 수 있는 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참는 건 안에서 언젠가 터지게 되어 있어요 그때마다 손절하실 건가요? 싸울 때마다 헤어지실 건가요? 결혼한 부부도 서운한게 있고 싸워요 그런식이면 모든 관계가 오래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서로 가면을 쓴채 괜찮은척 좋은척 유지하는 관계이거나요 isfj 전남친 착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3년차 번아웃이 오며 퇴근 후 항상 기절해서 연락을 잘 못 남겼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요즘 왜 잠이 많아진 건지 한 번쯤 물어봐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음엔 안 그러겠지 하다가 조용히 혼자 멀어졌나 봅니다 영화 예매 시간이 30분이고 상영시간은 40분 영화관 도착은 20분에 한다고 했는데 한숨을 쉬더군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싶어서 덥지 영화관에 먼저 가있어 라고 했습니다 헤어지는 날 말하길 영화 시간 30분 전에 같이 도착하길 바랬는데 제가 항상 늦었다고 하더라고요 30분 전에 만나자!라고 했으면 절대 안 그랬겠죠 그걸 헤어질 때 말하는 게 어디 있나요 isfj분들 서운한 것도 말할 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운한 걸 말한다고 관계가 틀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서로를 더 잘 알고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거예요 서운한 걸 참는다고 배려인 것도 아니고요
맞아요. 너무 맞습니다..^^ㅎ 현재가 매우 중요한거라고도 표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아무리 과거에 친했던, 잘지냈던, 결국은 다 과거형이기 때문에 지금 안친하고 멀어졌고 사이가 틀어졌고 상처를 받았다면 그냥 그 관계는 미련없이 버립니다. 후회가 없어요. 나는 상대에게 피해를 끼친게 없고, 도리를 다했고, 굳이 상대가 연락이 안온들 아쉽지가 않습니다. 연락이 끊어졌다가 갑자기 오면 너무나 불편합니다.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인거구, 계속 연락하고 지낸거 아니면 정말 뜬금없이 친한척하고 나타나는짓 안했으면 좋겠습니다..더싫어집니다ㅠㅠㅠㅠㅜ
잇프제라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분명히 대화시도 몇번이고 했을건데...그걸 별일 아닌듯 사과없이 그냥 놓치신듯 한대요? 그거는 미안했다. 이한마디면 풀수 있는 일을, 갈등해소를 위한 대화시도를 얼룽뚱땅 넘기신듯 합니다. 내사람 아닌 경우 혹은 내사람 직전인 경우라도, 이부분 중요합니다. 생각해보세요.
entp/fp인 제 얘기 같네요. 다만.. 챙기는 인간관계 폭이 좀 넓어서 펜데믹 이전에는 토욜마다 바빴던 ^^; 대체로 주변인들 참 잘 챙기고 열심이지만.. 아니다 싶으면 티 안 내고 서서히 관계를 멀리합니다. 근데 딱히 제가 나서서 챙기던 터라 그런지 딱히 상처받은 일도 없네요. 그냥 어느 순간 더는 안 챙기고 싶어지면 연락도 슬슬 안 하기 시작합니다.
마음 속에서 혼자 결론 내버리고 사람 버리는 거 예의, 배려 없는 거 맞습니다 본인 마음 소중한 만큼 상대방 마음도 소중하죠. 그리고 본인의 기준에서 언질을 줬다는건 상대방 입장에서는 모를 수도 있습니다. 많이 보이는 댓글 유형이 그만큼 난 기회를 줬다는 태도인데, 물론 전 이러한 태도가 굉장히 소통이 건강하지 못하고 내가 이렇게 눈치를 줬는데 왜이리 못 알아먹어 라는 굉장히 일방적이고 미성숙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성숙한 잇프제분들은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시더라구요 본인의 기준에서 A라 생각해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B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틀린 것도 아니고 다른 것일 뿐이구요
미리 말을 해주면 고치려고 노력할게요 제발 기회를 주세요ㅠㅠ -entp 그리고 궁금한게, 배려를 투마치로 하게되면 보상심리같은건 안 생기나요? 좋아서 해주는거 말고 본인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잘해주는 경우엔 그만큼 불만이 쌓일 거 같아요. 남친이 isfj인데 잘해줄 때마다, 그리고 제가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할까봐 너무 불안해요ㅜㅜ 싫은게 생겨도 말을 안해주는데 난 고삐풀린 망아지같은 성격이란 말입니다ㅜㅜ
그리고 isfj 당신들만 눈치있고 배려있고 그런거 아니니까 착각들 마시고 자기연민에 그만 빠지시길! 물론 건강한 부류는 당연히 안그러겠지만 남들이 싫다고 좋게 얘기하면 좀 들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본인들의 착함과 우월주의에 빠져서 내가 옳다는 편견에 빠진건 아닌지 돌아보았음 하는 바람.
Isfj esfj infj 존나싫음 지가 멋대로 날 좋아해놓고 손절아닌손절같은 그런 뉘앙스 풍김 난아무것도 한게없는데 게임하는것도 같이 잘 놀고 받은건 고맙게 받고 또 난 그만큼 베품 놀게되면 약속지켜서 나가고 뭘하면 난 무조건 고맙다함 그래서 밥도사맥였고 도와준거에 대해 고맙게 느끼고 나도 그만큼 함 선톡도 늘 먼저오고 나도 칼답해줌 근데 그러다 지가 멀어짐 이유가 뭔지 말해줄수있냐하면 없다함 평소처럼 다른데 난 ㅈ같은게 문제의 요인이 상대측이고 절대적으로 저 엠비티아이들은 손절한이유가 상대에게있다 라고 깔려있는게 ㅈ같은거 그 성격이 ㅈ같음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 근데 진짜뭘한게없거든 연락오면연락하고 친구니까 놀고 겜하재서하고 만나서놀재서놀고 뭐주면받고 나도주고 얘기들어주고 그게단데 참 ㅈ같네 시불
![[MBTI] ISFJ 잇프제 특징과 오해 그들이 갑자기 쎄해지는 심리가 무엇일까? (ft.전문가분석)](http://i.ytimg.com/vi/e2XZpwVL6kw/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ISFJ는 관계를 끊기 전에 어지간해서 옐로우카드를 한 100번쯤 주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내 사람' 바운더리 안에 있던 존재이기 때문에, 본인이 상처를 잔잔바리로 계속 받더라도 자꾸만 기회를 주려고 하는데.. 이제 그러다 진짜 '아, 이건 진짜 아니지.' 하는 순간이 딱 오면 그때부턴 진짜 미련 0 상태로 손절 딱! 그 후론 이제 예전으로 돌이킬 확률도 0.... 근데 보통 상대는 본인이 손절당한 줄도 모른다는..ㅋㅋㅋㅋㅋㅋ
대애애애애앵애ㅐㅇ야야애ㅐ애박 저에요 저 옐로우카드 2000개는 날림 ㅋㅋ
인간관계에서 제일 ㅈ같은건 INFJ이고
제일 멍청하다 생각되는건 ISFP인 듯.
ISFJ는 그 둘을 적당히 섞어놓은 인간들이 많았음.
그나마 좀 지낼만 한 인간군상.
단지, 같이 뭐 할 때마다 본인 감정때문에 일 그르치는거 ㅈ같은 경우가 많음.
제 3자 입장에서는 누가봐도 상대방은 별 생각이 없는데. 지 혼자 포인트 집어서 열받아하고 상대방에 대한 억하심정 생겨서 열심히 토로하는데 싸대기 ㅈㄴ 마려울 떄가 한두번이 아님.
@@팩트로팰때쓰는계정사회생활하는데 문제없는 isfj가 표현까지 하면서 불만얘기하는건 남들이 봐도 그럴만한 이유인 경우가 많음.
그리고 isfj는 3자가 있다면 깽판을 치기 보다는 차선책을 만듦
네맞아요
손절하면
다시는안본다는 ..
@@팩트로팰때쓰는계정 저 isfp인데 님은 이세상에 사는 모든 isfp보다 똑똑하다고 자신하시나봐요?? 다른 사람한테 멍청하다고 하는 순간부터 본인이 멍청해지는 거라는거 모르시나
Isfj가 손절하는 과정이 전부 냉혈한같이 감정 없는건 아니고 손절하기전까지 엄청 괴로워하고 울고 힘들어하다가 손절함 그래서 후에 더 미련이나 감정 없고 무관심해짐
ISFJ 는 자기 주변사람들한태는 한없이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모르는사람은 일절 관심없습니다 (연예인이나 뭐 뉴스 나오는사람 뭐 이슈메이커 있으면 눈길정도?) 연애할때는 한없이 줍니다 본인 희생하면서까지 근데 헤어지면 또 미련은 그렇게 크게 없음..
잇프제한테 손절 당한 사람은
본인 자신을 돌아봐라
명언이야 진짜
ㄹㅇ이요 웬만해서 손절 안함. 반복적으로 ㅈ같은 짓거리를 하니 참다ㅜ참다 손절당한거고, 중간중안 isfj가 좋게좋게 얘기도 많이 했을걸요? 지가 모르는거지
@@dadembyo 맞아요
손절전에 말했는데두 변화없길래 13년지기 손절함
Mbti안믿었고 해 볼 생각이 없다가 지인이 테스트해줘서 제가 Isfj라는 것을 올초에 알았는데 어쩜 이리 잘 맞는지😂
살면서 내가 별로다 아니다 생각한 사람치고 정직이나 도덕에 가까운 사람 못봄.. 늘 안좋은 방향의 인간들
마음속에서는 이미 떠나보냈지만 기본 예의는 지키고 손절한 티는 잘 안내긴 합니다😅 하지만 전혀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하지않고 관심이 없어집니다. 아예 그사람은 저한테 투명인간이 됩니다😊
@@brilliant-ing
저같은경우 그냥 그사람과 연관된족족
다 싫다못해 인스타던 페북이던 연락처든
차단하고 지우는타입입니다
ㄹㅇ 직장상사가 계속 티징하고 선넘어서 내적손절 쳐버리고 그냥 일하는 컴퓨터마냥 대하는중..
ISFJ는 알아서 배려하기 때문에 ISFJ한테 굳이 기분 나쁜 소리할 이유가 없음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ISFJ도 진짜 싫은사람한테는 관계따위 뚝 끊어요!
게속 기회를 주진 않습니다
울 남편이 잇프제인데 오늘도 고기 먹으러
갔다가 비가 오니 자기 먼저 먹고 일어나서 차 주차장에서.가지고 와서 나오라고 전화함 주차장 이 길 건너라 나랑 애들 비 덜 맞게 배려한 행동임 우산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매번 이런식으로 매사에 배려함 그냥 타고난 천성이 그런 건지 배려 끝판왕임
좋은 남편 만나셨네요(저같은^^) 소중한 사랑 더 행복히 하세요~~
오.. 제 전 남친들 enfp entj 등등 모두 저런 행동을 했어요. 먼저와서 기다리고 차빼오고. 필요한 거 살피고.
이건 성향도 있겠지만 와이프분과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사랑하는 남편분만의 성향 같네요 ㅎㅎ 행복하세용
저희남편도요☺️
짱짱맨
저희 남편도 저도 잇프젠데 남편이 저보다 더 배려 끝판왕이에요 ㅎㅎ
Isfj로 미련이 없다기 보다는 미련을 가지기 전까지 엄청나게 참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봐줬다는 뜻입니다,,,,,
ISFJ가 캡틴아메리카,슈퍼맨 유형입니다 착하고 순수해서 사람들에게 분명히 좋은 사람이지만 만약에 불량친구가 있다 바로 손절칩니다 즉 선과악을 제대로 구별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특별한 유형이죠.
예의,배려없는 사람 시러함ㅋㅋ 여자든 남자든 행동이나말투, 뭔가 양아치 냄새나면 바로 거리둠
@@깡-t8d 이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그러지 않나요?
@@su1r ㅋㅋ
자아도취 짱이네요~
대화의 기본을 모르는 유형인데~
맞아요..참고참다가..진짜 선넘는순간 끝입니다.기회를 주지만, 그 한도가 넘으면 정말 끝이예요.
나도 isfj
최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를 우습게 대하면 관계는 거기 까지
미련없음 감정 메마름
이렇게 되기까지 울고 시달리고 잠못자고 마음 아파하고 할만큼 충분히 다했기 때문에
되게 오래 노력하는거죵.. 다른 성향자보다. 그래서 isfj가 포기한 사람은 정말 노답
맞아요😂 그래서 때로는 사람을 알고 싶지 않아요. 챙겨야 할 사람이 늘어나는 기분이라
아. 신기하네요....
주변의 ISFJ 보니 이 말이 맞는듯
개공감
와 이거 제가 맨날 하능 말이에요. 있는 사람 챙기기도 힘든데. 더 인연을 확장시키고싶지 않다!! 이 생각 맨날 하거든요
공감...피곤..
정말이지 과몰입 하긴 싫은데 어쩜 이렇게 칼갈이 분석하시는지...크으
선을넘으면관계를끓고 그전에기회를많이주기도함 그리고비관적인사람 싫어함
밀땅하면 절대 안되는 타입입니다. 명심!
삼진아웃후 1번더기회줌 역시나 마오마음에서 정뚝떨 3번의 기회를 어겼다는건 진실하지 않았거나 척했을뿐. 잇프제 착하지만 그만큼 촉도 빠르고 눈치빠름.
캬~ 일반화~
이십여년 넘은 지인 손절하면서 이 말이 정말 맞다고 느꼈네요
이건 뭐지 했던 순간들이 계속 있었는데 힘들어서 그랬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정작 제가 배려 받아야 할 때 안하는 것 보고 이제는 중단해야 하는구나를 느꼈어요
그래야겠다고 결심이 되는 게 아니라 정말 마음이 딱 알아서 정리가 되더군요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어서 더는 미련도 없고요
어제 부터 연락을 보지 않게 됬어요 좋아하던 지인인데 계속 자기 감정만을 고집하는 대화만 오고 가니 감정 쓰레기통 되는 느낌이 강렬해서 조만간 차단할까해요 😂
잇프제가 왜 미련이 없냐면.. 미련 없을만큼 이미 다 주었거든..
ISFJ는 선 넘으면 바로 절연함. 프로 손절러임. 거기다 ISFJ가 인기는 많은 엠비티아이라 누구와 손절하든 미련이 남을리가 없음. - 지나가던 ISFJ
인기 많은줄은 몰랐네요..ㅋㅋ isfj가 관계지향적이면서도 관계에 냉정한거같긴해요. 관계자체에 얽매이지 않음. 그냥 모두가 즐거운 상황이 좋은거지, 모두와 다 친해지고 싶은건아니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웃겨 😅😅😅 진짜웃겨서 웃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인기... 있나? 없나?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 - isfj z
ㅋㅋㅋㅋㅋ인기가 많은거 많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사바사인듯. 본인 잇프제인데 절대 인기 많은 mbti라고 생각 안해요.. 손절하면 미련이 없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잇프제가 사회지향적이고 일단 공감을 잘 해주기 때문에 인기있는 유형인건 맞음.ㅋㅋ 아니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만드는걸 잘 한다 해야되나 그렇다고 가식은 x 손절 치기 전까지 옐로카드 다섯번 정도 주는거 극공감.
이해하다 참다 선넘은거 같으면 그 사람 죽었다 생각해요.. 아 도른자 같애 ㅠㅠ
ㅋㅋㅋㅋ와대박
저는 결혼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이미
우리 남편 2년전에 뒤졌구나..하고 살고있어요ㅋㅋㅋ 공감합니다🫶😅
요새 mbti 과몰입되서 맞다 맞다 하면서 보긴 하지만 다들 자기도 모르게 상대평가 하면서 살아가지 않나요ㅎ 마음의 저울은 누구나 있을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것에 차이가 있을뿐..잇프제만 그런거 처럼 되는거 같아요ㅋㅋ 물론 생각도 많고 사람 관찰 잘하고 사람에 맞춰 배려하기 때문에 유달리 더그래 보일순 있지만 그런거 차치하고 잇프제는 상대성에 가장 적절한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들 잇프제 에게 손절은 자신을 되돌아 봐라 하는거 같고 상대는 다를수 있으니 거기에서 오는 이질감이 아닐까 해요
손절하기 까지 엄청난 에너지 다쏟아붓거든요 ㅜㅜ 그냥 지나가는 사람 주변인은 손절 이란 바운더리 에도 없어요..
ISTJ인 저는 선넘으면 기회따윈 없..
외람된 얘기지만
내적인 성격임에도 관심받는거 좋아함
ㅇㄱㄹㅇ..ㅋㅋㅋ
나도 isfj인데 옛날 애인들이랑 헤어진거 생각해보면 병신호구마냥 참고참고 또참고 기회주다가 어느순간 마음이 떠나면 다시 돌아보는일은 없었음. 그 뒤에는 무슨일이 생겨도 받아줄수가없음...
헤어진지 십년이 넘었지만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 같음.. 4년 참고참고 또참고하다 마음이 돈 순간 헤어지자하면 남자생겼다고 함. 그전에 기회를 그렇게 줬는데 모른척 하더니 헤어지자고 하면 그렇게 붙잡음. 이미 마음 떠서 되돌릴 수 없음. 헤어진 전남친들 보면 다 우울증 걸리더라..심지어 전남친 어머니도 우울증 걸리셨음..😢
나는 공감능력 없고 언행 불일치인 사람들은 만나기 힘들던데.. 진심으로 반성했다면 그 일을 반복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는데 결국 변하는 게 없으면 그냥 감정만 낭비한 거잖아.. 계속 반복될 건데 뭐하러 말 하나 생각..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전 사람은 변하지만 사람마다 노력해야하는 시간이 다르다는 주의라 이 생각은 너무 고정관념 같아요
아니다 싶은 상황이 3번정도 쌓이면 그때부턴 마음속에 상대방의 점수표? 같은게 작동하는 느낌이에요. 그사람과 쌓아놓은 총 마일리지(친분관계에따라다름)에서 소소한건(거짓말) 마이너스 10점, 좀 큰건(배신감) 마이너스 30점 이런식으로 점점 차감하면서 멀어지다가.. 점수가 마이너스 100이하로 떨어지면 아 쟨 진짜 내가 감당하기 힘들겠다 싶어지면 끊게 되더라구요. 대체로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작동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상하게도 상대방은 제가 왜이러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점수표가 작동한다 라는게 엄청 공감되네요 ㅋㅋㅋ
말을 해야 알죠
지나가는 엣팁인데 잇프제처럼 속 모르면 무셔~진심 좋아해도 표현방식이 다를수있자나요~잘 좀 봐줘요 ㅋㅋ
마일리지 제도에 무릎을 딱 치고 갑니다 딱 저네요..
이거 진짠가?? 전 isfj인데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 한 두명만 골라서 잘해줘요.
나머지한테 못해주는건 아닌데 제일 저랑 맞는 사람 몇명한테만 적극적이고 나머지는 관심없음.
저에게 아무리 호감표현해도 제가 관심 없으면 아무생각도 안듬
isfj들이 원래그런거 맞아요. 어장 치지 않고 소수에게 진정성 깊어요
왜 이 영상 보니까 눈물이 나지ㅠ
우리 앞으로도 지금 챙겨야 할 사람을
계속 챙깁시다!! 홧팅
ㅠㅠ😢지나가던 미련남은 비는 이영상이 맘아픕니다ㅜㅜ
Enfj와도 비슷하군요 엔프제도 기회 엄청 줍니다 그러다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이 딱 와요 그럼 손절입니다 물론 맘아프죠 그래도 아닌것은 아닌것이기에 끝입니다 더 나아지지 않는 사람 상황이기에 의미가 없음요 그리고 다시 돌아가지않습니다
fj가 사귄연인에게 6년간 심심하면 헤어지잔 말100번쯤들어도
내사람이라 생각하면 자기스스로 받아들이고 고쳐나감 하지만 그 상대방이 넘지말아야할 마지막 선을 넘음 그101번째 이별은 자기 스스로 닫아 버림
완전 제 얘기네요…
제이야기기도한 fj에 글에 좋아요를 26개 받았네요 세월을 좀살아봤조만 사실 이런걸 믿어볼려는건 아니지만 뭐 요즘 유행아닌 관심사니 재미로 생각해주셔요
추가로 진짜 조심해야할건 fj를 가장하는 유형들이죠 fj한테 손절 이별당한후 자기가 fj인척하는 유형들있어요
fj코스프레라고할까나 살면서 그런 유형 잘거르고 연예하고 인간관계하셔요
아이쿠ㅋㅋㅋ저네요. 남편이 자기가 잘못했는데 허구헌 날 헤어지잔 말을 무기로 씀.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못 참겠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이제 감정 자체가 사라져서 제 삶을 삽니다.
제가 인프피엿다 잇프제가됬는데 요즘은 누군가에게 상처받는게있다하면 말안하구 그냥 연락을안하게되네요
isfj 사람참괜찮죠.👍👍👍
전 estj 인데 몇번지켜보다가
아니다싶으면 칼로 베어낸듯 잘라버려요.
손절했는데 상대가 그걸안순간 상대가후회하는 경우가 많아요 잘할께라고 다가와도 전미련이 없어지니까 더이상 그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지않아요 전화번호도 지워버림
전화번호는 삭제안해요
혹시라도 전화오면 안받으려구...지나가는 잇프제
@@치킨은내남편 먼치킨이야기군요 시간지나면 지우시자나요 정리는 집안정리도 잘하지만 연락처도 자연히 삭제된답니다 자연스럽게
인프제랑 미묘하게 닮은 느낌이 있네요 ㅋㅋㅋ
저도 바로 손절하기보다는 서서히 거리를 두는편인데 제 입장으로써 바로 손절당하면 미련이 너무 크게 남더라고요ㅠㅠ
나 ISFJ인데
자식에게 까지 이럴거 같으니 어째요ㅠ
아들 결혼과 동시에 연 끊다시피 할거 같음요
가족이라고 억지로 잘지내야되는건 아니니까요~ 부모 입장에서 절연 고민하게 만들 정도의 자식이라면 그냥 절연하는게 맞습니다.. 결혼할 때까지 절연 안하고 참으신거면 참을만큼 참으신듯~
isfj인데 손절 잘 못합니다... 성질 못된 상대방도 일단 인연이 되면 끝까지 자식처럼안고 가려해서 스스로 번아웃 잘되요. 옛날 맏며느리 스탈
와..
소름..😮😮😮
너무 맞아요..
참을만큼 참고
손절함😢
이건 공감이 되네요
ISTJ 인데 전 관계정리에
대한 저만의 가이드라인이 있어요 !!
그리고 그 선을 넘으면 점점 영원히 안녕 !! 하죠
저는 istj고 남친은 isfj인데요
첫눈에 반했고 반면에 벌써 싸우다니 너무 아슬아슬해요.. 남친은 마지막사랑이라고 올인하는데 제가 실수하나하면 용납못해요 살짝 무섭기도 .. 저도 너무 좋아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성격상 저는 백치미소리듣거등요 사실 겁나요 실수할까봐 .. 핸드폰도 오픈하자는데 ..
경찰차 유리창 내리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미친이라고 말해버림....ㄷㄷ
내가 isfj 인데 갑작스런 이별보다는 최선을 다하다가 이사람이 멀어지는모습보이면 최악을 생각하며 서서히 마음 정리함 그러고 개차가워짐
isfj 맞말이에요 끝난 관계 미련 가져본적없어요 마음이 싸늘하게 식음
최근에 이걸 많이 보게 됐는데,
이 분 말투 한번씩 컬투에
정찬우같아요~~처음 들었을 때,
정찬우인줄ㅋㅋㅋ
사람이든 물건이든
남의것 탐하면
안됨니다
내것이 아닌것은
떳떳하지 믓한거예요
제약이 있을수있고
상처도 크며
언젠간 버려지고
그런사람은 자신에게도
그런아픔이 돌아옴니다
그리고 만날사람은
많은데 구지..그럴필요가 없죠
ISFJ랑 ESFJ 왔다갔다 하는데 내가 엄청 친했던 친구가 있었음 어쨋든 내 바운더리 안 사람이라 기회를 많이 줌 근데 그 기회를 10번 넘게 줬음 근데 그 사람이 손절하더라 손절하고 내가 기회를 너무 많이 줘버렸구나 라는 생각함 저 친구는 내가 기회를 그렇게 많이 준것도 모를거임 여담인데 그 친구가 내 주변 친구들을 데리고 손절까서 지금 거의 혼자다님
전 손절했지만 상대는 아직도 모르더라구요 ㅎㅎ
난 이런부분이 사이코같다 느껴짐
상대방은 손절당한지도 모르고 계속 진심으로 대하는데.. 상대방은 갖고 노는 느낌을 받음 때로는 솔직해주는게 매너잇다생각됨
@@지니-w3c2x ㅎㅎ 제가 적은 문장만 읽으면 그렇게 오해하실 수 있겠네요 하지만 ISFJ들은 쉽게 손절하지 않아요 손절 전에 수십번의 권면과 요청과 심지어 애원까지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그때 손절인거죠 상대방이 손절인걸 모르는 이유도 그들은 ISFJ들이 포기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요청하지 않기 때문에 모를 가능성 더 클거예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그 사람이 옛날에는 친구였지만 지금은 거래처 직원과 같은 거리감만 유지할 뿐이죠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것도 이러나저래나 여전히 친한 친구들과는 엮여 있어서 제가 손절했다고 다른 친구들까지 불편하게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싫으면 말이라도 해줘요 엣팁은 몰라요😊
그게 꼬숩고 행복한가보네요? 전 이 심리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먼저 손절해서 우월하다는 심리인지
@@다크초코-b2l 아니요 꼬숩고 행복할수 없어요
저 손절을 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숨이 막히거든요
몇년을 희망고문 당하듯이 서운하고 밉다가도 한자락의 따뜻함과 행복 때문에 그럴수 있지로 넘어가길 반복하거든요 저는 그랬어요
그러다 결정적으로 마지노선의 선을 넘음으로 포기하고 제 안에서 손절이라는 결정을 내립니다
잇프제는 쉽게 손절 못해요 그놈의 미련때문에...
하지만 손절을 결정하면 누구보다 냉정해요
이미 많이 겪었거든요
대화.애원 다 해봤어요
안됐기 때문에 포기한겁니다
난 두 유형 아니지만.. 끝낼때 뭐라고 해야하나 고민하다 끊는게 늦어지지 감정적 고리는 금방 끊는 편
지나고 보니 그냥 끊었어야했던 거 같음
비겁한 isfj 내가 먼저 손절하려다 그래도 풀어보려고 끝까지 노력했는데 알아서 도망가서 먼저 손절한척 희생하는척 배려하는척 하지 말아라 겁쟁이 내 오래된 친구야 비겁하다 끝낼때 끝내더라도 확실하게 끝내라 비겁한 겁쟁이 잘못된건 인정할줄도 좀 알고 비겁한 옛 친구야 그렇게나 너 자존심이 중요하니? 먼저 손절쳐야만 너 자존심이 챙겨지니 솔직하게 자존심 상해서 손절한다고 얘기해라 비겁한 친구야 화나지만 그래도 행복해라 화풀이 댓글 달아서 미안합니다. 비겁하게 도망가서 이렇게라도 풀어야겠어요.
@@아락실-y2r 손절 먼저하려다 당한거라 먼저 연락하길래 받아주다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해결하는 부분 확실하게 얘기하고 본인도 그부분은 자기가 그렇게 하겠다고 눈앞에서 말해놓고 당해서 열받아서 그런다 역시 그런 생각 들때 얄짤 없이 짤랐어야 했다 도발하는거보니 긁히셨어요? 왜 비겁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시나봐요?
@@아락실-y2r 앞에서 대놓고 대화하고 풀리면 풀자고 못풀면 앞에서 대놓고 싸우고 손절하던가 그게 무서운거잖아 비겁한것들아 지네들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고집 안꺾고 아무리 착한척해봐라 속마음 다 들키고있다 너네만 상대방 속인줄 알고 있는거야 착각말어 무슨 지네가 성모마리아 예수 부처야? 부처 예수는 그렇게 안가르쳤어
@@아락실-y2r 자기위로는 너네가 많이 하겠지 나는 자기위로 자기합리화 딱 질색인 사람이야 멋대로 단정짓지말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판단하지 말라더라 아 정말 짜증나 이게 화내는거지 자기위로 하는걸로 보이니? 내가 불건강 잇프제를 만났다고 생각하고 지나가주라 근데 내가 겪은 잇프제 두명은 다 이랬음 나도 좋은 잇프제 만나서 편견 바뀌길 바란다 제발
잇자나요 물어보세요 이제는 답해줄꺼에요 님은 남이거든요 불편한걸 님한테 이야기해도 님은 안고쳐지거든요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고 디폴트값으로 여기고 안고쳐지더라구요 물어보세요 대답해줄껍니다 왜냐면 미련이 없을만큼 최선을 다했거든요
정말맞는거같아요..
완전 정답!!ㅋㅋㅋ 그전 여자친구들과 헤어졌을때 바로 생각도 안남ㅋㅋㅋ
말을 해주고 기회를 줬다고 하세요
속으로 삼진 아웃제, 혼자 생각 후 결론 내지 마시고요
상대방이 서운할 걸 말하면
나는 서운한 게 있어도 참았는데 너는 이래? 너는 이기적이고 배려가 없구나라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서로 다른 사람인데 안 맞는 게 생기는 게 당연하고 서운한 걸 좋은 언어로 말할 수 있는 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참는 건 안에서 언젠가 터지게 되어 있어요
그때마다 손절하실 건가요?
싸울 때마다 헤어지실 건가요?
결혼한 부부도 서운한게 있고 싸워요
그런식이면 모든 관계가 오래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서로 가면을 쓴채 괜찮은척 좋은척 유지하는 관계이거나요
isfj 전남친 착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너무 답답합니다
3년차 번아웃이 오며 퇴근 후 항상 기절해서 연락을 잘 못 남겼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요즘 왜 잠이 많아진 건지 한 번쯤 물어봐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음엔 안 그러겠지 하다가 조용히 혼자 멀어졌나 봅니다
영화 예매 시간이 30분이고 상영시간은 40분 영화관 도착은 20분에 한다고 했는데 한숨을 쉬더군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싶어서 덥지 영화관에 먼저 가있어 라고 했습니다
헤어지는 날 말하길 영화 시간 30분 전에 같이 도착하길 바랬는데 제가 항상 늦었다고 하더라고요
30분 전에 만나자!라고 했으면 절대 안 그랬겠죠
그걸 헤어질 때 말하는 게 어디 있나요
isfj분들 서운한 것도 말할 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운한 걸 말한다고 관계가 틀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서로를 더 잘 알고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거예요
서운한 걸 참는다고 배려인 것도 아니고요
새삼 ISFJ가 보여주는 관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쇼츠에 원본 영상 링크도 같이 첨부해주시면 전체 내용 보는 것에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원본 영상 조회수도 올라가고요!! 의견 내봅니다ㅎㅎ
쇼츠 화면 우측 상단 점 세개 클릭 -> 설명 클릭하시면 원본 영상 링크 있어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ㅎ
가족도 손절함
여러분 이건 누구나 똑같아요. 싫은데 억지로 어떻게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ti 과몰입임
맞아요. 너무 맞습니다..^^ㅎ
현재가 매우 중요한거라고도 표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아무리 과거에 친했던, 잘지냈던, 결국은 다 과거형이기 때문에 지금 안친하고 멀어졌고 사이가 틀어졌고 상처를 받았다면 그냥 그 관계는 미련없이 버립니다. 후회가 없어요. 나는 상대에게 피해를 끼친게 없고, 도리를 다했고, 굳이 상대가 연락이 안온들 아쉽지가 않습니다.
연락이 끊어졌다가 갑자기 오면 너무나 불편합니다.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인거구, 계속 연락하고 지낸거 아니면 정말 뜬금없이 친한척하고 나타나는짓 안했으면 좋겠습니다..더싫어집니다ㅠㅠㅠㅠㅜ
소오름......
잇프제는 진짜 🐕새거나, 진짜 🐕새까지 품어주는 대인배거나 둘 중 하나인 듯… 극단적임
난 왜 엔팁인데 미련이 안남지
ㅋㅋㅋㅋㅋㅋ아 댓글 너무 엔팁이얔ㄲ
개인적으로 느낀게 잇티제는 표현을 해주지만 잇프제는 말 안해줘서 상대방은 어리둥절~!!!
대박
딱 난데
ISFJ입니다 ^^
걍 지맘에 안들면 손절함 심지어 지가 뭘맘에 안들어하는지도 말을안함 걍 가만히있다가 저사람은 날실망시켰네.. 안되겠다.. 하고 손절 ㅇㅇ
그렇다고 예의가없었냐 그런것도아님 지킬거 다지키고 심지어 너무많은 관심주면 불편해할까봐 거리도 조금 두고 그랬는데도 잘지내다가 걍 갑자기 말도안걸고 개무시.
물론 건강한사람은 진짜 천사나 다름없고 좋은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저같은경우는 좀.. 이해가안가는 사람이였네요 최소한 머가 맘에안들었는지 얘기라도 해주면 조심하겠다 미안하다 얘기하고 그거로라도 안풀리면 정말 상처많이받았구나,, 하면서 장문의 편지라도 써줄려는 노력할 각오도되어있는데 그냥 잘지내다가 갑자기 그러니까 자존감도낮아지고 나는 인간쓰레기인가 이런생각도하고..
하 물론 그사람한테 제가 아쉬울건 없는데 약간 0고백 1차임 당한느낌? 자존심엄청상하더라구요 그이후론 저도 개무시하고 맞손절중..
엄청 아쉬워 보이네요 잘해줄때 잘하지 그랬어요
존나.. 내 얘기네... 사내 썸 3개월 사귀자는 말은 일부러 안했지 할거 다하고 여자친구처럼 지냈는데.. 저로인해 심한 갈등이후.. 잘 풀었다 새각했는데 1주일 뒤 갑자기 이별통보.. 🤦
더이상오지말라는 눈치를 못알아 본것뿐.
선을 투명하게긋고 경계를 분명표현했을듯.
평상시 생각없이했던말에 답이있음.
과격함 지나친욕설섞은 언행.
오바하기 핀잔주기 잘난척하기.
자존감충만 이기적인행동.
이런부분에서 신뢰를 잃었을듯.
말그대로 선들을 넘어가려면 최소
몇년이 걸림.
빨리친해진것같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잇프제에게는 그냥편한상대임.
손절처도 인사는 합니다. 거기서끝이고.
물어보면 몰라입니다.
이유는 신경쓰고 싶지않은거죠.
진짜 찐친은 한둘일 확률이 매우높음.
와 개ㅇㅈ.. 언질이라도해주던가ㅋㅋ...
잇프제라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분명히 대화시도 몇번이고 했을건데...그걸 별일 아닌듯 사과없이 그냥 놓치신듯 한대요?
그거는 미안했다. 이한마디면 풀수 있는 일을, 갈등해소를 위한 대화시도를 얼룽뚱땅 넘기신듯 합니다.
내사람 아닌 경우 혹은 내사람 직전인 경우라도, 이부분 중요합니다. 생각해보세요.
근데 잇프제뿐만 아니라 대부분 모르는 사람한테 관심없지 않나?
entp/fp인 제 얘기 같네요. 다만.. 챙기는 인간관계 폭이 좀 넓어서 펜데믹 이전에는 토욜마다 바빴던 ^^; 대체로 주변인들 참 잘 챙기고 열심이지만.. 아니다 싶으면 티 안 내고 서서히 관계를 멀리합니다. 근데 딱히 제가 나서서 챙기던 터라 그런지 딱히 상처받은 일도 없네요. 그냥 어느 순간 더는 안 챙기고 싶어지면 연락도 슬슬 안 하기 시작합니다.
헤어져도 집착같은거 최대한 안하려고 함 그게 상대에게 좋은 행동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소름돋네ㅋㅋㅋㅋㅋㅋ칼은아니지만 천천히 끊어버림😂😂😂😂😂
마음 속에서 혼자 결론 내버리고 사람 버리는 거 예의, 배려 없는 거 맞습니다 본인 마음 소중한 만큼 상대방 마음도 소중하죠. 그리고 본인의 기준에서 언질을 줬다는건 상대방 입장에서는 모를 수도 있습니다. 많이 보이는 댓글 유형이 그만큼 난 기회를 줬다는 태도인데, 물론 전 이러한 태도가 굉장히 소통이 건강하지 못하고 내가 이렇게 눈치를 줬는데 왜이리 못 알아먹어 라는 굉장히 일방적이고 미성숙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성숙한 잇프제분들은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시더라구요 본인의 기준에서 A라 생각해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B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틀린 것도 아니고 다른 것일 뿐이구요
정말 미련 1도없음
정답
이거 진짜 맞다. 놀랍네ㅎㅎ
헐 진짜 나네
나네
난 칼같이 끊음
삼세번..쓰리아웃...
참 배울점이 많은 친구들이 많았음
Isfj 착하다 상처주지마라
잇프제 어장관리 지침. 차라리 빨리 손절하는게 좋음.
isfj 싫음 ㅋㅋㅋ 거의 infj랑 비슷함 속을 알수가없음
미리 말을 해주면 고치려고 노력할게요 제발 기회를 주세요ㅠㅠ -entp
그리고 궁금한게, 배려를 투마치로 하게되면 보상심리같은건 안 생기나요? 좋아서 해주는거 말고 본인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잘해주는 경우엔 그만큼 불만이 쌓일 거 같아요.
남친이 isfj인데 잘해줄 때마다, 그리고 제가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할까봐 너무 불안해요ㅜㅜ 싫은게 생겨도 말을 안해주는데 난 고삐풀린 망아지같은 성격이란 말입니다ㅜㅜ
관계를 쉽게 정리하지 못하고 생각을 수백 수천번 하지만 한번 돌아서면 두번다시 돌아보지 않음 절대로 ㅋㅋㅋㅋ
나 잇프제인데 이거 아닌거 같은데
isfj 진짜 계산적임 축의금50만원 줬는데 3개월뒤 연락없음 이번년도 결혼할거라 연락햇더니 연락안받음~~
맨날 감정쓰레기통+답정너받아줘서 나만 스트레스 받앗는데
답정너 안받아주니 버려짐 ㅜㅜ
돈이라도 다시줘라~~
isfj 성격은 받은건 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돌려줘요 그분 isfj아닌듯
Isfj 는 받은거에 더주면 더줬지 먹고튀자ㅡㄴ않음
먹튀 제일 많아요. 맨날 얻어먹고 본인 돈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줄 알아야 하는데 기브앤테이크가 안되는데 본인 스스로가 엄청 착한 줄 알면서 얘기하는거 보면 진짜 자기연민 제일 심한 유형. 완전 계산적이에요.
제가 만난 isfj 남자는 예민하고 소심해서... 말한마디에 상처를 너무 잘받고 농담을 다큐로받아서 또 상처받고... 잔소리는 왜그리 믾은지 날 있는그대로 사랑해주질 않고 날 바꾸려들어서 기분이 넘 나빴어요......;;;;; 사람이 쉽게 바뀌냐고요~~
Isfj는 경조사비도 정말친하지않으면 절대안합니다. 그리고 손절치면 손절친사람 장례식도안갈정도로 칼같아요^^
마음속으로는손절
근데절대티내지않음..
오히려내사람만큼리액션은해주는거같음
근데나를찾으면또고맙고좋고
혹시나?하고또만나보기도함
알수없는사람이라는말이딱맞는듯ㅋ
그리고 isfj 당신들만 눈치있고 배려있고 그런거 아니니까 착각들 마시고 자기연민에 그만 빠지시길! 물론 건강한 부류는 당연히 안그러겠지만 남들이 싫다고 좋게 얘기하면 좀 들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본인들의 착함과 우월주의에 빠져서 내가 옳다는 편견에 빠진건 아닌지 돌아보았음 하는 바람.
Isfj esfj infj 존나싫음
지가 멋대로 날 좋아해놓고
손절아닌손절같은 그런 뉘앙스 풍김
난아무것도 한게없는데 게임하는것도 같이 잘 놀고
받은건 고맙게 받고 또 난 그만큼 베품
놀게되면 약속지켜서 나가고
뭘하면 난 무조건 고맙다함 그래서 밥도사맥였고
도와준거에 대해 고맙게 느끼고
나도 그만큼 함 선톡도 늘 먼저오고
나도 칼답해줌 근데 그러다 지가 멀어짐
이유가 뭔지 말해줄수있냐하면
없다함 평소처럼 다른데 난 ㅈ같은게
문제의 요인이 상대측이고 절대적으로 저 엠비티아이들은 손절한이유가 상대에게있다 라고 깔려있는게 ㅈ같은거 그 성격이 ㅈ같음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
근데 진짜뭘한게없거든 연락오면연락하고
친구니까 놀고 겜하재서하고 만나서놀재서놀고 뭐주면받고 나도주고
얘기들어주고 그게단데 참 ㅈ같네 시불
댓글들 보니...거의가 맞는말들만 ㅋㅋ
저도 ISFJ 라는게 증명되는 ㅋㅋ
난 여자인뎅 난 남자들이 첫사랑을 잊지못하다는걸 이해안되고 전여친을 한번씩 생각난다는게 왜그런지 모르겠음. 전남친을 보고싶다거나 생각난적이 없음..
INFJ도 그럼
ISFJ 는 충성심이 낮은유형. 관계를 쉽게 끊는 프로손절러. 의리가 없음. 결혼상대로는 별로임
그건 entp entj 들 같은데요
결혼 24년차. isfj 지나감요~~
내가 ISFJ
바운더리 안 만 봄.
밖으로 가거나 뺀 사람은 차단.
피해의식 과잉 1대장 잇프제
그래서 제가 잇프제 이래서 싫어함요 엠비티아이 자주 바뀌는데 그래도 tp 유형인데 그래서 한번 아님 끝까지 아닌데 기회를 몇번이나 주고 그랬는데 끝까지 기어오름
예. 깝치지 마시구요. 행복하십쇼 선새임.
나름 솔직한건 보기 좋네요 고구마 보단 낫네요 그래도 당신들도 적당히 나대요 대들지 않음 저도 대들지 않으니까요 주제 파악 좀 하시죠 본인들이나 남 까기전에
@@고은별-z9y 웃기네요. 인류 전체의 1/16에 해당하는 유형의 인구를 싸잡아 적대시하는 희대의 무지성에 감탄했을 뿐입니다. 오바 하지 마시죠
@@고은별-z9y 과잉의 피해의식과 상황 곡해는 mbti문제가 아니라 지능의 문제입니다. tp 핑계대지 마시고 인적소양 먼저 챙기세요.
@@고은별-z9y 나대고 대드는건 님이구요. 그것 역시 mbti 문제는 아닙니다. 걍 님 수준 자체가 문제인거에요. 얼타지 말고 똑바로 인지 하십쇼.
편하게 대하는걸 허락하는데 만만한줄 알고 선넘고 휘두르면 그냥 칼손절함
딱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