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중순부터 걷기시작했어요. 48세였어요. 80킬로에서 시작해서 지금 62킬로에요.걷기도 숨차서 처음엔 만보걷기 시작했어요. 식단관리도 했구요. 간헐단식 오후8시이후 담날 정오까지 단식하고 있어요. 여전히 비만이지만.. 이젠 옷가게 당당하게 갈수있어요. 남일같지않아서..자세히 얘기하게 되네요. 할 수 있어요.화이팅~~
지금 상태에선 운동도 몸에 해롭습니다. 식이조절 하시면서, 매일 자기전에 족욕 20분, 국민체조 2세트 해보셔요~ 식이는 야채, 과일(생으로 먹어야 지방속에 독소를 해독하는 효소를 그대로 섭취할수 있음)먼저 먹고, 단백질(찌거나 삶는것으로), 맨 마지막에 탄수화물 드셔요~ 가공식품(밀가루, 아이스크림, 과자류, 튀긴음식, 등등)은 딱~~ 끊으시구요~ 야채과일을 먼저 많이 드시면, 다른거 안땡깁니다~ 제가 이렇게 하여,그 흔한 비타민 하나도 먹지않고, 20kg감량했습니다. 1년 정도 걸렸구요. (첨언, 식사시간 오전 7시, 점심 12~1시, 저녁 5:30~6시) 식사시간 20분 이상... 우리가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죠... 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이 분은...뭔가 마음에 쌓여진 감정들이 호르몬불균형을 초래한거같습니다.. 행복해지면 날씬해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거든요.. 우리몸에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불균형때문에 야기되는 질병들이 아주많습니다.. 우리 주인공께서는 마음의 안정이 시급한데..마음이 편안해지면 호르몬도 균형을찾고 체중감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창조주 품에 푹~안겨보시길❤❤
@@cleansheet7 영상에서 사연자분들이 안 먹는데도 찐다고 하시는데 기존의 습관에서 적게 먹고 살 빠지려면 엄청난 고충이 따릅니다. ㅠ.ㅠ 기존의 칼로리에서 절반이나 그 이상을 줄여야하는데 하루종일 배 고파요. 저는 세 끼 반공기에 저녁을 6시에 새모이만큼 먹는데 밤 10시 넘으면 괴로워요. 정신 차리고 보면 좀비처럼 냉장고 뒤지고 있음. 그것도 매일 매일 반복... 누구는 저녁도 거하게 드시고 야식으로 라면 먹고 편하게 지내는데, 제 모습과는 너무 상반되죠. 그리고, 요근래 한 이틀정도 일반식? 먹었는데! 2k 그냥 불더라고요. ㅠ.ㅠ 다이어트 정말 만만치않고 골치 아프네요. ㅎㅎ. 경험상 저녁이후, 저녁도 엄청 적게 먹은후 물만 마시고 아침까지 공복으로 있어야 효과가 있더라고요. 밥도 밥이지만 반찬 양도 조절해야하고요. 휴...참 어렵... 저 식단조절후 모임도 끊을정도인데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피부에도 트러블 왔어요. 수고하세요.
안타까워요 많이 우울하신 거 같구요 운동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뭔가 즐거운 취미를 찾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몸과 마음이 서로 영향을 끼치니까요 몸과 마음의 시간을 조화롭게 분배해 사시다보면 어느새 살도 극적으로는 아니더라도 빠져있으실 거예요 어서 세상 밖으로 나오시게 되길요~
맞습니다 뭐든지 물도 많이 먹으면 몸무게 올라 가더군요 밥을 먹어도 조금씩 천천히 먹어야 배가 부릅니다 한꺼번 폭식하면 살이 찌던데요 야채 많이 먹고 밥은 배가 부른다음에 먹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먹어도 하루에 2끼만 먹고 체중 유지 하기 힘듭니다 안먹는게 최고 인데 안먹을수 없으니
엄마도 젊을때 사진 보니 그때도 통통 했었네요 저 체격이면 키가 아주 작으면 모를까 50키로는 훨씬 넘었을텐데요~ 체질도 살 찌는 체질 이던지 젊을때 부터도 잘 드셔서 계속 찐것 같아요 살빼기 힘드실듯한 마인드 같아요ㅠㅠ 나중에 딸도 같이 고생 해요 모녀가 걷기 부터라도 해야 할듯 싶어요
살은 한순간에 찌는 것이 아닙니다. 한 달에 1~2씩 그렇게 1년, 2년, 3년 찌는 겁니다. 살이 찌는 것은 게을러서 찌는 것이 아니고 많이 먹어서 살이 찝니다. 살이 찌고 활동 대사가 적어지면서 게을러 지는 거죠. 살을 빼려면 음식 버리는 것에 관대해 져야 합니다. 식단에 집착하지 마시고, 운동도 과하게 하지 마시고 다이어트의 목표를 살 뺀 후의 유지 관리에 두고 먹는 양을 줄이는 연습을 먼저 하세요. 조금 먹는 것 못 해내면 어떤 다이어트 방법 다 써도 100% 요요 옵니다. 당뇨나 통풍이 없으면 먹는 종류에 제한을 두지 마시고 양에 제한을 두어야 합니다. 어떤 음식을 평생 안 먹을 자신이 있으면 끊어도 되지만 먹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끊지 마세요. 순간 끊고 살 뺀 후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 양까지 돌아 가면 100% 요요 옵니다. 어떤 다이어트는 살 뺀 후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면 그 떄 양을 줄여야 요요가 안 옵니다. 그럴 바에는 먹는 양을 처음부터 줄여서 습관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2/3~3/4만 먹고 1/3~1/4은 버리세요. 살 찔 때 느긋했듯이 살 빼 때도 느긋하게
그렇고 보니 임신출산은 여자들의 식습관을 변화게 하는 큰 이유중 하나겠네요. 그 전의 생활습관을 바뀌게 만들고 아이 낳고도 생활습관이 바뀌고요. 그걸 알고 관리 하는 사람은 그 전 몸으로 돌아가는거고 ... 그냥 환경에 하루하루 살다보면 살이 붙고 아이들 커서 하는 말 아이낳고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임신보다는 출산이....ㅠㅠ 출산하고 애 생기니까 제대로된 밥 먹을 시간도없더라고요 대충 빨리 먹을수있는걸로 때우다가 남편이 밤에오면 육퇴랍시고 배달시켜먹거나. 육아 스트레스랍시고 당충전하고 뭐하다보니...ㅠㅠ 애낳기전엔 다 핑계다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ㅠㅠ이해가긴합니다. 저도 아가씨땐 164에 51키로였...는데^ㅠ............ .. 그래도 열심히 운동해서 13키로뺏는데도 좀 남았네요^_^;; 임신 출산 어느정도 관계는있고 중요한건 의지...ㅠ모두 화이팅입니다.......
뭐가 자꾸 먹고싶을때 무조건 물을 500리터 두번을 마신후 먹도록하세요. 진짜 물배가 차서 구역질나 과자도 빵도 많이 안들어가요. 커피드시기전 물 500두번 드신후 드세요. 운동 많이 안해도 물 많이 드시면 두세달 안에 장기쪽 수치 다 정상됩니다. 얼굴피부 또한 노랄정도로 맑아집니다. 무조건 물500 두번 먹고 다른거 먹기 꼭 해보세요. 파이팅~
단백질은 계란삶은거,두부 ,생선 ,굴 ,콩삶은거 위주로 드시고 매끼 생야채를 꼭 드세요 토마토,양배추,당근,오이 ,샐러드용 채서 요런거 생걸로 챙겨드시고 반찬은 나물 위주로 드세요 된장찌개에 나물넣고 자주 비벼드시구요 너무 간식 땡길땐 오징어 구운거,생멸멸치,김 구운거 ,견과류 조금 드시고 믹스커피 끊고 블랙커피 연하게 드시구요.따뜻한 물을 수시로 드세요 콩나물국,미역국 좋구요 빠른 걷기 좋으니 하루에 한시간 꼭 하시구요 할 수 있습니다 일단 3달 해 보세요 몸이 바뀝니다
믹스커피 먹지마시고 폭식하지 마시고 운동도 겸하시면서 꾸준히하시면 음식먹을때 쾌락보다 살이 빠질때의 쾌락(?)을 느끼시게 됩니다. 살빠지는 재미 한번 느끼시면 그것 또한 재미가 상당합니다. 그 재미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살은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게 더 힘듭니다. 살빠졌다고 끝이 아니라 평생 관리하는 겁니다.
아직도 젋은데 조금만 노력하세요 페경이라도 많이 안먹으면 살빠져요 저는 훨씬 나이가 많고요 건강을 위해 조금 힘들어도 운동하시면 건강도 찾고 행복해질 수 있어요 오후4시 이후 드시지 마시고 저도 커피믹스 제일 큰거 한달에 한통이 부족했네요 살이 찌니까 온몸에 염증과 석회가 끼여서 관절마다 통증이 너무 힘들어요 커피대신.녹차와 원두커피 부터 바꾸고요 정상이 되니까 가벼워 좋아요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딸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손녀가 남긴 음식에 터져버린 식탐🤤 만병의 근원 비만💥 TV CHOSUN 240511 방송 | [소문난 건강법] 43회 | TV조선](http://i.ytimg.com/vi/zJ0Ii5nOTsk/mqdefault.jpg)
![[#건강다큐] 살 빼려고 노력해도 매번 실패하는 이유💦 습관적으로 먹는 야식의 위험성](/img/1.gif)
울지 마셔요 ㅜ마음이 우울하면 아무껏도 하기 싫쳐 마음의병 꼭 이겨내시고 따님이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갑자가 바꾸기 힘드시면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응원 드립니다
작년 3월 중순부터 걷기시작했어요.
48세였어요.
80킬로에서 시작해서
지금 62킬로에요.걷기도 숨차서
처음엔 만보걷기 시작했어요.
식단관리도 했구요.
간헐단식 오후8시이후 담날 정오까지 단식하고 있어요.
여전히 비만이지만..
이젠 옷가게 당당하게 갈수있어요.
남일같지않아서..자세히 얘기하게 되네요. 할 수 있어요.화이팅~~
오~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으샤으샤 하세요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62키로 비만 아닙니다 저도62인데 사우나 세신사언니가 명품몸매라고~물론. 립서비스지만 그래두 비만까지는 키는 162입니다
@@snow0531-g9g
으쌰~~으쌰~~~^^
@@모호-q5l
더 힘내볼께요~~^^
설탕 밀가루 기름 튀긴음식부터 끊으셔야되요식습관을 바꾸는게 젤먼저해야됩니다... 이거먹으면 난 죽는다 이생각으로 하셔야됩니다... 일단 집에 믹스커피,밀가루종류(과자 빵 떡등) 다치우시고 기름도 식용유에서 올리브유로 바꾸세요... 과자 라면 집에있으면 먹게되요 주변에 나눠주세요...양배추 두부 닭고기 당근 과일종류 등등 집에 쟁여놓으시고요.... 약살돈으로 먹거리 다 바꾸세요....먹으면 집밖으로 나가서 걸으세요.... 족욕같은거도 하시고 로션발라서배주변 마사지하세요... 살찌면 사람이 게을러져요 저도 경험해봐서 알아요... 이쁘게살려면 부지런해지셔야합니다...저랑같은 나이신데 안타깝네요...유튜브에서 양배추 요리 두부요리 이런거엄청많으니까 보고 요리해서 드세요
👍👍
모든게 습관이라 생각함
난 8개월전 당뇨전단계 진단받고서 (혈압약.고지혈증약복용중에) 밀가루.인스턴트식품 모두끊고 식단조절하고 약 모두끊고 체중8kg빠짐
노력없는 댓가는없음
영상에 저분도 아실껄요~~??
본인 의지로하기 힘들어서 그렇지요
@@다미엄마
모르실리있울까요.만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못할거없다..생각해요
본인을위해 독하게 맘먹고 실천해야지요
참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진심이 느껴지네요
저도 다시한번 맘을 다져봅니다
당뇨 전단계라네요 ㅜㅜ
살때문이 아니라 뭔가 트라우마나 우울이 지속돼온거 같네요 딸도 영향받을 수 있으니 힘내서 조금씩 걷고 움직이시다보면 좋아지실거에요
ㅡㅡ333ㅡ😮ㅡ3😮3😮ㅡㅡ😮ㅡ3ㅡ3ㅡ😮😮3ㅡ3😮ㅡ3ㅡㅡ😮ㅡㅡ😮ㅡㅡ😮ㅡ
믹스커피부터 끊고 식생활 개선하시고 자꾸 몸을 움직이세요. 하루 한시간씩 걷는 것도 도움 됩니다.
힘내세요.
희망을 갖고 인내하며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지금 상태에선 운동도 몸에 해롭습니다. 식이조절 하시면서, 매일 자기전에 족욕 20분, 국민체조 2세트 해보셔요~
식이는 야채, 과일(생으로 먹어야 지방속에 독소를 해독하는 효소를 그대로 섭취할수 있음)먼저 먹고, 단백질(찌거나 삶는것으로), 맨 마지막에 탄수화물 드셔요~
가공식품(밀가루, 아이스크림, 과자류, 튀긴음식, 등등)은 딱~~ 끊으시구요~ 야채과일을 먼저 많이 드시면, 다른거 안땡깁니다~
제가 이렇게 하여,그 흔한 비타민 하나도 먹지않고, 20kg감량했습니다. 1년 정도 걸렸구요.
(첨언, 식사시간 오전 7시, 점심 12~1시, 저녁 5:30~6시) 식사시간 20분 이상...
우리가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죠...
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물론 식단조절도 해야되지만
나이들면 살이처지기땜에 근력
운동은 같이해야되요~
제가 저분과 비슷했는데 운동을
먼저해서요~운동도 혼자하면
다칠수 있으니 피티배우면서
식단까지 짜줘서 운동배우는게
좋아요
현실적인 방법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댓글이네요
야채로 시작해야지 과일은 안 됩니다.
과일도 탄수화물에 당도 높아서 조금만 드셔야 합니다.
모 한약사 때문에 과일 괜찮다고 하는 분들 유튜브 댓글에 많이 보는데
큰일납니다.
대사증후군 시작된 분들은 과일 많이 드시면 그 즉시 고혈당입니다.
@@Ratel4Moon 맞아요 과일도많이먹음 당오라가서안좋아요
감사합니당
실천해보려구요
제가 가르쳐드릴께요
살빠질수 있어요
먼저 믹스커피부터 끊으시고 일어나시면 따뜻한 물 마시고 하루 두끼를 적당량 드시고 저녁 6시 이후 드시지 마세요
틈틈히 운동 1시간정도 해주면 더좋아요
의지를 가지고 하셔야돼요
건강해지고 이뻐질수있어요
니가 뭔데 가르쳐~??ㅋㅋ
이론적으로 몰라서 그러겠니~??
대사 증후군이 심각한 사람한테...
믹스커피대신 건강한 차들이 많아요
말씀 예쁘게 해주시네요 제가 다 위로받았어요
저도 살 쪘거든요
@@birth-yk2pm맞는말 했잖아 그리고 믹스커피 먹고 아깝다고 버리지 못하는 떡볶이를 못 버리고 먹는게 이론적으로 모르는거지 아는거냐
저기 저를가르쳐주세요
이쁜 얼굴이네요
살을 빼면 훨씬 이쁘고 자신감도 생길거에요
힘내서 꼭 이겨내세요~
저게 이쁜 얼굴ㄷ이냐?? 넷상에서 가식 떠는 짓 그만혀 ㅋㅋㅋㅋ 착한아이 증후군 역겨워
ㅎ
댓글에 빵터졌어요
뭐든
우리~~~다
건강해집시다❤
@user-hk8um5oy7o양서정 고도비만편 보면 꼭 저런 ㅂ ㅅ 들이 많아요 구여워요 ! 이뻐요! 아마 비슷하게 생겨서 위안받을려고 하는 듯
딸, 우리딸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친근하고 낯설지않아서인지 이런영상보고 마음이 찡해진건 처음이네요.. 처음이 가장 힘들지 식단조절 하다보면 참을만해질때가 분명히 와요. 관리 열심히 하셔서 건강 되찾으시고 딸과도 좋은시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할수있어요❤
이 분은...뭔가 마음에 쌓여진 감정들이 호르몬불균형을 초래한거같습니다..
행복해지면 날씬해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니거든요..
우리몸에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불균형때문에 야기되는 질병들이
아주많습니다..
우리 주인공께서는 마음의 안정이 시급한데..마음이 편안해지면
호르몬도 균형을찾고 체중감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창조주 품에 푹~안겨보시길❤❤
ㅠㅠ 독하게 마음 먹으셔야 합니다 저도..89kg에서 67까지 뺐어요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빼셨나요? 대단하세요ㅜㅜ
@@유니유니-c9i 지금 다이어트한지 6개월 됐네요.. 식단 관리하고 (쌀밥은 잘 안먹구.. 등산이랑 러닝 홈트 병행해서 뺏어요..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치팅데이로 삼겹살이나 치킨 한 끼 먹었어요..) 화이팅 입니다
남편 89
프림커피 콜라 빵
기름 중독
몸에서 끊기가 힘드나봐요.
매일잔소리
매일먹기 반복.
@@유니유니-c9i운동도 운동이지만 식단이 제일 중요해요.. 탄수화물,가공육,정제식품 절대 먹으면 안돼요.. 먹어도 소량으로 먹어야 합니다
@@mattsassari2882 탄수화물 엄청 좋아하는데.. ㅜ 기간은 얼마나 잡으셨나요? 운동은 어떻게 하셨어요?
어머니도 문제지만 딸도 다이어트가 필요해 보이네요 힘드시겠지만 할수 있습니다 따님과 다이어트 하세요
저녁 6시이후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공복을 유지하는데 매일밤마다 너무 너무 힝드네요. 저의 식구중 누구는 야식으로 라면 한 그릇이나 만두 구워먹고서 행복한 저녁과 밤을 보냅니다. 하지만 난 치를 떨면서 그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참아가면서 참습니다.
그게 울일인가요~??
치를 왜 떨어요~??😅
ㅎㅎㅎ 이해합니다. 그럼 라면 국물 한 숫가락 정도 얻어먹으세요. 극심한 스트레스보다는 그게 낫겠어요.ㅎㅎ
@@cleansheet7 영상에서 사연자분들이 안 먹는데도 찐다고 하시는데 기존의 습관에서 적게 먹고 살 빠지려면 엄청난 고충이 따릅니다. ㅠ.ㅠ 기존의 칼로리에서 절반이나 그 이상을 줄여야하는데 하루종일 배 고파요. 저는 세 끼 반공기에 저녁을 6시에 새모이만큼 먹는데 밤 10시 넘으면 괴로워요. 정신 차리고 보면 좀비처럼 냉장고 뒤지고 있음. 그것도 매일 매일 반복...
누구는 저녁도 거하게 드시고 야식으로 라면 먹고 편하게 지내는데, 제 모습과는 너무 상반되죠.
그리고, 요근래 한 이틀정도 일반식? 먹었는데! 2k 그냥 불더라고요. ㅠ.ㅠ
다이어트 정말 만만치않고 골치 아프네요. ㅎㅎ.
경험상 저녁이후, 저녁도 엄청 적게 먹은후 물만 마시고 아침까지 공복으로 있어야 효과가 있더라고요. 밥도 밥이지만 반찬 양도 조절해야하고요. 휴...참 어렵...
저 식단조절후 모임도 끊을정도인데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피부에도 트러블 왔어요.
수고하세요.
밥을 두부로바꾸고 반찬은 그대로 드셔보세요~~
가족들 먹는거 보며 부들부들 할정도로 그리 서러운게 더 놀랍네
안타까워요 많이 우울하신 거 같구요 운동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뭔가 즐거운 취미를 찾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몸과 마음이 서로 영향을 끼치니까요
몸과 마음의 시간을 조화롭게 분배해 사시다보면 어느새 살도 극적으로는 아니더라도 빠져있으실 거예요 어서 세상 밖으로 나오시게 되길요~
행복해지시면 좋겠습니다.
말씨가 마음이 착하신 분인 것 같아요!
얼굴도 이쁘시고 ❤
찌는건 한순간 인정 ㅠㅠ 저도 한순간에 10키로찌고 다 빼느라 3달정도 걸렸네요 (그나마 체지방버닝제 버프받음)
활력포션모로실 먹고 지인이 살 뺐다는데, 진짜 효과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광고
딸도 같이 다이어트해야 할듯해요!!! 할수있습니다!!
시골이라서 환경은 좋네요
고양이와 강아지 넘 귀엽네요
애기 생각해서 꼭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세탁기20키로되면 전용집게 필요함 살이 없어도 깊어서 꺼내기 힘들어요
노인분들은 세탁기에서 옷꺼내다가 돌아가시기도 한대요
배보다도 키문제라
나른
날씬해도
집게로 꺼낸다
세탁기 속으로
몸이 빨려 들어간다
마자요 키가 작으면 안뚱뚱해도 집게 필요해요.
무릎 망가지면 삶이 무너져요,,,힘들지만 독하게 절식해보셔요,,,일단 믹스커피부터 끊으셔요 힘들지만 하셔야 해요
우울증부터 치료하세요.
그게 먼저예요. 따님과 행복할수있어요~
힘내세요~!!
우울증 치료 안됨
먹는거부터 바꾸면 우울증 치료됩니다
먹은만큼 움직여도 살안쪄요 걷기운동부터 시작하세요 꾸준히 해보세요
힘내세요!할수있어요
굳게 마음먹으시고
조금씩 운동시작하시고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건 식이요법입니다
꼬옥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커피만줄이셔도 살 빠집니다 저도그랬어요
@@경훈김-l9y ㄹㅇ 설탕 들어간 음료만 끊어도 다이어트 난이도 절반으로 하락함.
제 경험으로 살은 운동으로 빼는게 아닙니다. 안 먹어야 빠집니다..
운동하면 식욕이 더 좋아져요ㅜ
맞습니다
뭐든지 물도 많이 먹으면 몸무게 올라 가더군요
밥을 먹어도 조금씩 천천히 먹어야 배가 부릅니다
한꺼번 폭식하면 살이 찌던데요
야채 많이 먹고 밥은 배가 부른다음에 먹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먹어도 하루에 2끼만 먹고 체중 유지 하기 힘듭니다
안먹는게 최고 인데
안먹을수 없으니
나이드신분들은 더욱 운동 병행 하는게 좋습니다 식단으로 안빠질수가 없죠 근데 살이 쳐지게 빠집니다 그리고 운동 안하면 근육도 빠지기 때문에 먹으면 그만큼 살이찌구요
운동 병행하세요 ~ 기초대사량 늘리세요~ 괜히 사람들이 운동과 식단을 같이 하는게 아니에요
운동도 해야되요~ 지방분해및 근육증가 중요하죠
Zzzzz ㄹㅇ
식욕조절이 가장 중요한건 맞지만 운동이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요
난 운동했는데 음식이 더 땡신다면 음식이 땡실정도로 운동한거임~~
제대로 운동하면 식욕이 떨어짐
그리고 저 나이에 운동안하면 관절이 망가짐~~~!!
나만 비만이 아니고 수많은 동지들이 세상에는 많으니
자신감을 회복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천천히 산책하며 걷는게 좋아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주부들님
갱년기와 우울증 으로 13키로 증가 했었는데
밀가루 끊고 6시이후 먹지않고
주6일 운동 50분 하고
1년걸려 10키로 뺐어요
공기좋은 곳에 사시니 매일 걷기 하세요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셔서
습관을 들이시면 꼭 체중은 줄어 요
어머어머 따님도😢
힘내세요!!! 저도 다이어트 중이지만 힘내서 살 같이 빼봐요
어후;;; 딸도 다이어트해야할듯 한데요!?
아직 딸이 어리네요. 어떻게든 살빼시고 아이곁에 있어줘야죠. 우울감도 많아보이니 심리상담도 받아보세요.
건강을 위해서 엄마 따님 같이 식이요법, 운동 하셔야겠어요.
따님까지 살찐거면 저건 백퍼 임신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식습관이 문제임
식습관이 안좋으면 본인들 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고스란히 물려받음
정답임
비만 관련 연구에서 엄마가 비만이면 딸에게도 영향을 끼친다고 했어요
엄마가 아들 아빠가 딸 아들은 미비하고요
엄마도 젊을때 사진 보니 그때도
통통 했었네요
저 체격이면 키가 아주 작으면 모를까 50키로는 훨씬 넘었을텐데요~
체질도 살 찌는 체질 이던지 젊을때 부터도 잘 드셔서 계속 찐것 같아요
살빼기 힘드실듯한 마인드 같아요ㅠㅠ
나중에 딸도 같이 고생 해요
모녀가 걷기 부터라도 해야 할듯 싶어요
살은 한순간에 찌는 것이 아닙니다. 한 달에 1~2씩 그렇게 1년, 2년, 3년 찌는 겁니다. 살이 찌는 것은 게을러서 찌는 것이 아니고 많이 먹어서 살이 찝니다. 살이 찌고 활동 대사가 적어지면서 게을러 지는 거죠. 살을 빼려면 음식 버리는 것에 관대해 져야 합니다. 식단에 집착하지 마시고, 운동도 과하게 하지 마시고 다이어트의 목표를 살 뺀 후의 유지 관리에 두고 먹는 양을 줄이는 연습을 먼저 하세요. 조금 먹는 것 못 해내면 어떤 다이어트 방법 다 써도 100% 요요 옵니다. 당뇨나 통풍이 없으면 먹는 종류에 제한을 두지 마시고 양에 제한을 두어야 합니다. 어떤 음식을 평생 안 먹을 자신이 있으면 끊어도 되지만 먹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끊지 마세요. 순간 끊고 살 뺀 후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 양까지 돌아 가면 100% 요요 옵니다. 어떤 다이어트는 살 뺀 후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면 그 떄 양을 줄여야 요요가 안 옵니다. 그럴 바에는 먹는 양을 처음부터 줄여서 습관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2/3~3/4만 먹고 1/3~1/4은 버리세요. 살 찔 때 느긋했듯이 살 빼 때도 느긋하게
힘내세요~~할수있어요
저도갱년기증낭 으로 살이찌요 노력해요 얼굴도예쁘세요 홧팅
엄마가 변하지 않으면 딸도 닮아갑니다.
딸 사랑하면 커피 끊고 식단 조절하고 운동하고
자신 가꾸기를 하셔요.
삶이 너무 버거워 보이고 슬퍼보여요. 딸생각 하셔서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시고 이뻐지세요
따님과 같이 다욧하시고 산책이라도 자주하시면 기분이 좋아져요😊힘내세요~홧팅^^
저와같은 나이대 이신데...
나자신과 자식들 때문에라도 살빼시고 건강하게 사시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화이팅요 !!!😅
어차피 세상사 돌고돌다 죽을때되면 다 죽는거..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면 더 좋겠지만 그냥 맘편히 먹고싶은거 다먹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하게 살다가는것도 나쁘진 않은듯...
안 아프고 죽으면 좋지만 아프면서 안죽고 고통 받고 병원비가 많이 드니 관리 해야죠
나도 본능에 충실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식곤증에 단잠 자고 싶은 게으름뱅이 입니다ㅋ
그렇게만 살다 안 아프고 죽으면 당장 저리 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살만 빼시면 귀여운 얼굴이신데요. 매일 걷기부터 실천하시고, 힘내세요^^
임신 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식습관이 문제임
맞읍니다
임신 출산에 핑계 되요
맞읍니다
애낳고 독박육아에 애기잠깐잘때 집안일 청소.빨래.식사준비. 애기케어하다보면 하루종일 밥때놓치면 입맛없고해서 100일때 살 더빠짐 😢
운동보다 식단이중요함.
운동하기 좋은곳에 사시는듯
바람도 쐬면서 걷기운동 많이하시길요
체중이 많이 나가면 모든게 귀찮쵸
자식이 남긴 음식 먹게되면 끝도 없어요. 아무리 아까워도 몸 생각하시면서 드시지마세요.
아까운게아니라 먹고싶었던거지
@@춘향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리기 아깝다는 건 핑계죠.
자기가 먹고 싶은 거죠.ㅎ
운동해야돼요
생활이 좀 힘들어보이시네요
자기관리는 여유가 좀 되야 할 수 있다는게 슬픈 현실이지만 그래도 작은것부터 하나씩 좋은쪽으로 나에게 투자를 하셔야합니다 내 형편에 맞게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빨리 찾으시길바래요
생활고인데 동물을??
@@박정연-g2j생활고라고해서 반려동물키우는거랑무슨상관입니까..
@@박정연-g2j뭔소리?
으이구
임신출산이 이유가아니고 식습관이문제에요ㅜㅜ
그렇고 보니 임신출산은 여자들의 식습관을 변화게 하는 큰 이유중 하나겠네요.
그 전의 생활습관을 바뀌게 만들고 아이 낳고도 생활습관이 바뀌고요.
그걸 알고 관리 하는 사람은 그 전 몸으로 돌아가는거고 ... 그냥 환경에 하루하루 살다보면 살이 붙고 아이들 커서 하는 말 아이낳고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
임신보다는 출산이....ㅠㅠ 출산하고 애 생기니까 제대로된 밥 먹을 시간도없더라고요 대충 빨리 먹을수있는걸로 때우다가 남편이 밤에오면 육퇴랍시고 배달시켜먹거나. 육아 스트레스랍시고 당충전하고 뭐하다보니...ㅠㅠ 애낳기전엔 다 핑계다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ㅠㅠ이해가긴합니다. 저도 아가씨땐 164에 51키로였...는데^ㅠ............ .. 그래도 열심히 운동해서 13키로뺏는데도 좀 남았네요^_^;; 임신 출산 어느정도 관계는있고 중요한건 의지...ㅠ모두 화이팅입니다.......
58세 되던해 살이 70키로 가까이 되서 안돼겠다싶어 무조건 만보 걷기 하고 식습관을 바꾸고 10키로 감량했어요. 나이 들고 갱년기라해도 할수있어요
54세인데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네요
한참젊을 때인데
64세인줄
당뇨 및 성인병은 나와 가족이 많이 힘든병이다 당뇨가 오면 모든병이 다 생길수있는 몸상태 정신 챙기고 자기입 조심하세요 그정도 상태면 그건 자신한테 죄짓는거에요
갱년기되면 살이 너무 쉽게 잘찌고 안빠지는게 문제😢
If you take action, everything is within your reach 🌷🌷🌷
요즘 트렌드가 소량 먹는게 아니에요. 조금만 검색해 보면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삶을 살수 있는지 너무너무 정보가 많은데요. 안타까워요. 저렇게 자기 건강관리 제대로 못하면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들이 늙을 수록 너무 힘들어 집니다. 우울증 치료부터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운동한다고 살빠지는거 아니에요 무엇이 되었건 먹는걸 줄여야되요 살찌는음식 살빠지는음식이 따로 있는거 아니에요 밥도 더줄이시고요 식욕이 당길땐 껌을 씹어보세요 먹는걸 확줄입니다 하루세끼는 꼭 잡수시고요 굶으면 실패합니다 시간을가지고 한달에 2kg정도만 빼면서 느긋하게 하세요 제경험을 오지랖넓게 말씀드렸네요
나이가 들면 당연히 모든 기능이 나빠지겠죠 내몸은 내가 잘 알기때문에 작은거부터 실천하세요.커피 끊으시고 무료하게 시간보내지 마시고 한가하면 먹고 싶은 욕구가 더 심해지니까 작은것이라도 자꾸 움직이고 간단한 스트레칭도 해보시고 시도를 해보세요.실천이 중요하잖아요
아침에 눈뜨면 미지근한물한컵부터마시고 믹스커피를 딱 끊에세요 믹서커피에 설탕과프림은비만에지름길 하루두개씩다섯번충격입니다 순수아메리카로바꾸시길ᆢ아침식사는 양배추당근생으로 먼저섭취하시고 국은건더기만 마지막에탄수화물섭취 음식량은60%만 드시다보면 위가 줄여든답니다 믹스커피 저염 생야채먼저 배를채우고ㆍ스트레칭습관ᆢ걷는습관 ᆢ해보세요
빠집니다ㆍ배고픔이겨내셔야 삽니다ᆢ저는64세 54키로제가 하고있는식사법이예요ㆍ행운을빕니다
노력하면 되요 실천을 하지 못하니
그런거더라구요 저도 실천하려고
음식부터 천천히 조절중이랍니다
물론 몸도 부지런히 움직이죠
조금씩 몸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오십대중반되니 건강이 우선이더라구요
안되는게 어딨어요 ㅠ 언니 ㅠ 저도 48살부터 운동 시작해서 2년차예요.. 처음엔 힘들었찌만, 지금은 그게 스트레스 해소가 되더라구요~ 운동하면 식욕도 조금 떨어져요~ 할수있씁니다~!!
지금도늦지않았어요
갱연기는핑게
저도
83키로에서
57키로까지뺏어요
우리나라비만은
제2에유행코로나보다무섭네요얼심이움직이고
먹는욕심버리시고
노력하면안되는것은없어요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빼셨나요? 부러워요
노력하면 빠짐니다 식습관부터 바꾸면 변화가와요
살이찌니 숨이차서
진단받으니 고지혈증 당료전단계
동맥경화 라고
날마다 30분걷고
음식줄이고
열심히하니 23키로 빠졌어요
지금은정상 아주 좋타고
나오네요
노력끝에 성공 했습니다
지금도 노력중
채중관리 날마다 합니다
임신출산, 갱년기 이유를 대시는 분들이 많은데
드시는 것을 보니 임신출산 갱년기 아니셔도 살 찌셨을 것 같아요.
따님도 떡볶이 해 주지 마시고 같이 건강식단 드세요.
믹스커피 먹는 사람 특징.
커피를 향으로 먹는게 아니라 설탕맛으로 먹음.
ㅎㅎ😂
아 맞는말인듯요
빙고!!!
하루아침한잔ᆢ설탕부분빼고ᆢ12시간 공복유지ᆢ하루한시간 걷기ᆢ그만큼본인노력도중요해요ᆢ
뭐가 자꾸 먹고싶을때 무조건 물을 500리터 두번을 마신후 먹도록하세요. 진짜 물배가 차서 구역질나 과자도 빵도 많이 안들어가요. 커피드시기전 물 500두번 드신후 드세요.
운동 많이 안해도 물 많이 드시면 두세달 안에 장기쪽 수치 다 정상됩니다. 얼굴피부 또한 노랄정도로 맑아집니다. 무조건 물500 두번 먹고 다른거 먹기 꼭 해보세요. 파이팅~
49세때 당뇨전단계 판정받고 단지내 헬스장에서 하루 두시간씩 일주일에 6일을 운동하고 식단조절해서 일년동안 체지방만 20키로 빼고 지금까지 유지중이에요 56세입니다
믹스커피 독하게 마시면 속쓰리든데~
동네 한바퀴 도시면 좋으시겠네요 공기도 좋고
우울감으로 더먹을수도있어요. 약의도움 받는것도 방법이 될수있어요.
안먹으면 살은 빠지는데 살이빠진때 근육도 같이빠진대요 근육이빠지면 지방이 증가되서 체중은감소돼도 지방은 안빠져요 체중감소보다 근육은 살리고 지방은 빼야해요 그러다보면 서서히 체중감소도 되겠죠 근육을 살리려면 단백질섭취하고 탄수화물 줄입니다
채소 단백질 먹은후 탄수화물소량
7:56 당장 편하고 품질좋은 운동화 사야겠어요. 저도 살과의 전쟁 중입니다.
아직 젊으시니 노력하신다면 머지않아 좋은결실 보시리라 응원합니다.
운동화보다 아웃도어 매장가서 트래킹화 사세요. 걷고 운동하기는 트래킹화만한게 없어요.
휴 안타깝다~예전 내모습보는것같네~
에효ᆢ우리 힘을 내봐요
먼저 음식을 조절 해 보세요~~
살짝 익혀서 간장 양념장에 그냥 요리하지 마시고 찍어 먹어보세요~~
편하면서도 드실만 합니다^^
양배추 당근 두부 브로콜리 숙주 등등~~
꺅~~😊고양이!
길게~ 생각해서 안전하게 다이어트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힘 내세요.
비슷한 나이로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좀만 더 힘내시고 건강한 몸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짧은일하고 걷고 운동하고
집에와 저녁 8시물몇컵 마시고 양배추한접시먹고 고기쪼꼼 반찬과 보리밥먹고 살 안쪄요😊
나이가 54세이신데 임신출산얘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지났네요 믹스끊으셔야 살빠져요 비만이면 당뇨 혈압 고지혈증때문에 안좋아요
움직이는 걸 습관화 되셨으면 좋겠네요
통돌이 양말 꺼낼때 불편하다고 생각만 했지 집게 사용 하는거 보고 진짜 저렇게 해야겠음 떡볶이 완전 맛있겠다 분식집 차리세요
ㅋㅋ
ㅋㅋ 맛있게 보이긴해요😂
믹스커피
하루에소식으로아침
점심두끼를
3개월먹었더니
8키로빠졌어요
물른밀가루도
딱 끈고30분걸었어요
먹어서찐살입니다
단백질은 계란삶은거,두부 ,생선 ,굴 ,콩삶은거 위주로 드시고
매끼 생야채를 꼭 드세요
토마토,양배추,당근,오이 ,샐러드용 채서 요런거 생걸로 챙겨드시고
반찬은 나물 위주로 드세요
된장찌개에 나물넣고 자주 비벼드시구요
너무 간식 땡길땐 오징어 구운거,생멸멸치,김 구운거 ,견과류 조금 드시고
믹스커피 끊고 블랙커피 연하게 드시구요.따뜻한 물을 수시로 드세요
콩나물국,미역국 좋구요
빠른 걷기 좋으니 하루에 한시간 꼭 하시구요
할 수 있습니다
일단 3달 해 보세요
몸이 바뀝니다
근데 진짜 요새 채소 야채값 너무 올라서 식이조절도 쉽진 않겠어요ㅠㅠ
아메리카노 마시고 밥량줄이고 단백질 챙겨먹고 운동하면 빠져요
저도 86에서 시작해서 4개월만에 10키로 뺐고 지금도 빼는중이네요
노력해야 빠져요
저도 애낳고 30키로 쪘어요
화이팅하세요 ^^
첫번째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그다음 운동
두가지만하면 살빠져요
살빠지는방법과 의지력이 없어서 그래요
먹기만하고 ㅠㅠ
믹스커피당장끈고
라떼.녹차,드세요
몸만이움직이세요
본인이관리해야되요비만은질병에원인
믹스커피 먹지마시고 폭식하지 마시고 운동도 겸하시면서 꾸준히하시면 음식먹을때 쾌락보다 살이 빠질때의 쾌락(?)을 느끼시게 됩니다. 살빠지는 재미 한번 느끼시면 그것 또한 재미가 상당합니다. 그 재미를 느껴보세요. 그리고 살은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게 더 힘듭니다. 살빠졌다고 끝이 아니라 평생 관리하는 겁니다.
하루 첫 음식이 단게 되면 인슐린 올라가요. 채소, 프로틴, 밥. 이 순서로 식사 하세요~~
고구마깡 먹으며 먹고있는데... 파이팅!!! 다이어트~
50대초중반인데 65살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이분 건강프로 단골 출연자이신듯
그냥 보시면 되는데^^
상대방에게 예쁜 말을 하면 본인이 더 예뻐 보일텐데 ㅠㅠ
@@박혜민-l7q 그만큼 건강관리를 안해서이니 건강관리 하시라는 말입니다
네? 이분이?
출연료 버시느라~???
저도 조금씩 빼고있어여
홧팅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걷기도 조금씩 하시구요.
믹스커피도 조금만 줄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음엔 걷는것도 재미없을 수 있어요 강아지데리고 산책하게되면 자연스럽게 걷게 되더라구요. 힌시간도 금방가고요. 저는 걷는거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강아지산책위해 30분씩 두 번 하니 몸도 개운하고 햇볕받으니 기분도 좋아져요
아직도 젋은데 조금만 노력하세요 페경이라도 많이 안먹으면 살빠져요 저는 훨씬 나이가 많고요 건강을 위해 조금 힘들어도 운동하시면 건강도 찾고 행복해질 수 있어요 오후4시 이후 드시지 마시고 저도 커피믹스 제일 큰거 한달에 한통이 부족했네요 살이 찌니까 온몸에 염증과 석회가 끼여서 관절마다 통증이 너무 힘들어요 커피대신.녹차와 원두커피 부터 바꾸고요 정상이 되니까 가벼워 좋아요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딸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요 건강하면 못할거 없습니다
저도. 갑자기. 살이 13키로찌길래. 식단바꾸고. 하루 1시간걸으니. 다삐지더라구요 ;;식단이 젤중요합니다. 과자. 탄산 이런거. 안됩니다
저렇게 먹으니 살이찔밖에~~식탐이 많으면 힘듬니다~~
떡볶이도 애초에 많이 잔뜩 라면에 치즈까지 저렇게 드시니 비만이 되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