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Phil 과의 연주는 압권입니다. 색감부터 풍기는 순간적인 음색도 대단하고... KBS 와의 연주는 목관도 다소 날카롭고 전체적으로 거친 부분이 들리고 현악의 틀레몰로도 약간 틀어져있기도 하고 그다지 감동적인 연주는 아닌데 정마애스트로가 스토리 설정은 멋지게 해준건 느껴집니다.
지휘하는 모든 곡을 암보로 지휘하는 정 마에스트로는 바인가르트너, 푸르트뱅글러, 번스타인과 같은 거장群의 반열에 있지 않은가 질풍 노도, 격정, 분노, 승리, 평화, 안도, 관용과 사랑... 작곡가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들이.. 마에스트로의 표정과 동작의 카리스마에 의해 표현되고 무대가 제압된다고 봅니다 언젠가 도쿄필을 말러 5번 아다지에토로 지휘할때, 그리고 스스로 피아노 앞에 앉아 모짜르트 23번 협주곡과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존경합니다 정 마에스트로 ! ! !
Les interprètes des instruments à corde sont d'un bon niveau (grâce aux échanges culturels, mais aussi parce qu'il ont de remarquables talents dans leur musique traditionnelle). Pour les instruments à vent c'est assez plat malheureusement. Quant à jouer l'orgue c'est une catastrophe. En l'état, il ne peuvent pas jouer Saint-Saëns. Personnellement j'imagine qu'ils pourront comprendre les instruments à vent avec du temps. Pour l'orgue, il faudra beaucoup plus de temps. La profondeur de l'instrument est beaucoup plus complexe. Qu'ils s'inspirent de Karl Richter.
정마에가 kbs에 오셔셔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특히나 정선생님의 연주로
광고도 없이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
9월 1일 예당 공연에서 오르간 & 오케스트라 소리가 터질 때 굉장한 음파가 가득해서 행복했어요. 이날 KBS 촬영팀이 안보였던 이유가 여수때문에... 그런데 음향은 예당 때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날 연주 너무 좋았어요ㅠㅠ 여수에서 정명훈님과 케베스교향악단의 오르간이라니...낭만그잡채
지휘자 정명훈님 제일 좋아하는데 ㅎㅎ
매일 1회 이상 보는게 오래 전 키신과 함께 하셨던 라흐마니노프~
Congratulations to the Koreans for this great performance 👏
정명훈은 말러나 생상스 같이 애절하면서도 마음을 파고드는 연주에서 현존하는 타 지휘자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다
오보에 👍
Love how the timpanist uses 2 hands at the very end. 34:98
TOKYO Phil 과의 연주는 압권입니다. 색감부터 풍기는 순간적인 음색도 대단하고... KBS 와의 연주는 목관도 다소 날카롭고 전체적으로 거친 부분이 들리고
현악의 틀레몰로도 약간 틀어져있기도 하고 그다지 감동적인 연주는 아닌데 정마애스트로가 스토리 설정은 멋지게 해준건 느껴집니다.
예술의 전당 에서 하신것도 올려주심 안되나여 ㅠㅠ
예당 공연은 촬영팀이 안 오고 여수에서만 녹화 진행해서 영상이 없을 거예요ㅠㅠ
예당공연은 녹화가 없었어요😢
연주홀의 크기가 이 작품 자체와 어울리기 어려웠던 듯하네ㅇ요
Kbs 왤케 잘하지 ..? 낯설군
2악장은 시작부터 스타카토를 강조하셨네요 전체적으로 음을 길게 느리지 않고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셨습니다
찬양님 혹시 다른 지휘자들은 2악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답글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 곡을 잘 몰라서요ㅠㅠ
@원덜피 wonder .P 와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지휘자님 영상도 찾아봐야겠어요ㅎㅎ생상스의 오르간 정말 좋은 곡인데 전자 오르간 말고 세종이나 롯콘에 있는 진짜 오르간으로 연주 듣고 싶네여ㅠㅠ
On a oublie l,orgue !!!
지휘하는 모든 곡을 암보로 지휘하는 정 마에스트로는 바인가르트너, 푸르트뱅글러, 번스타인과 같은 거장群의 반열에 있지 않은가
질풍 노도, 격정, 분노, 승리, 평화, 안도, 관용과 사랑... 작곡가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들이.. 마에스트로의 표정과 동작의 카리스마에 의해 표현되고 무대가 제압된다고 봅니다
언젠가 도쿄필을 말러 5번 아다지에토로 지휘할때, 그리고 스스로 피아노 앞에 앉아 모짜르트 23번 협주곡과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존경합니다 정 마에스트로 ! ! !
온통 그리스다! 전체 오케스트라, 피아노 및 민속 악기를 위한 새로운 녹음, 모두 그리스 음악을 연주하던 시절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곡입니다. 가을 기운을 북돋아 보시기 바랍니다. 오빠! ruclips.net/video/_OVxAyWLRBc/видео.html
6:41
홀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녹음상태가 조금 아쉽네요
홀이 개구대기임
음.. 전자오르간은 그렇다치고.. 오케가 다 따로노는 느낌인데 녹음 문제겠죠? 전에는 정명훈+k향 이렇지 않았잖아요 ㅠㅠ
녹음 상태가...
10:15 🪄
Les interprètes des instruments à corde sont d'un bon niveau (grâce aux échanges culturels, mais aussi parce qu'il ont de remarquables talents dans leur musique traditionnelle). Pour les instruments à vent c'est assez plat malheureusement. Quant à jouer l'orgue c'est une catastrophe. En l'état, il ne peuvent pas jouer Saint-Saëns. Personnellement j'imagine qu'ils pourront comprendre les instruments à vent avec du temps. Pour l'orgue, il faudra beaucoup plus de temps. La profondeur de l'instrument est beaucoup plus complexe. Qu'ils s'inspirent de Karl Richter.
잉키넨 내보내고 정명훈 음악감독 가자
이것이 현실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