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은 출장을 안다니고 개인적으로 다니니 목적지에 도착해서 이동수단 문제로 자가용으로만 여행을 다닙니다. 그러니 기차를 탈 일이 없네요. 열차 등급이 괜히 있겠습니까? 속도와 승차감 등 차이가 있으니 거기에 맞추어 등급을 설정하고 열차를 제작해 낸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로템이외에 다원시스(김천, 익산공장), 우진산전(진천), 성신RST, 로만시스, 고려차량, 가본 등이 있다고 인터넷 검색에서 나오네요.
집전레일은 AGT(부산4호선, 김해선, 여의도 신림선) 같이 한국에서도 20년 전부터 경형전차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선식보다 마찰저항이 크고 보수비가 많이 들고 최고속도 지원폭이 좁아서(최고시속 110킬로 영업시속 70킬로 현행시속 45킬로) 장거리 운행전차에는 쓰기 불편하기 때문에 전장20킬로미터 정도까지의(부천에서 하남정도) 선로부설 공간이 부족한 도심부 직결로선에만 쓰여요.
KTX-이음 320 그 아래 250 ITX-마음 그리고 제일 핫빠리 새마을 이런 식으로 등급이 정해 질 듯 합니다 무궁화호 대체라고 하지만 정차역과 금액을 보면 새마을 상위로 갈 지 하위로 갈 지 나오겠죠 아직 시운전 그러니까 승객들을 태운 시운전을 하는 상황이니까요 아쉬운 게 감사원이 개지랄해서 새마을호가 청춘처럼 180 속도로 못 만든 게 아쉽습니다 최연혜도 들이받을 땐 들이 받았어야 하는 데 쫄보라 들이 받지도 못하고 새마을호 150으로 나와서 등급이 더 애매해져 버렸죠 그리고 무궁화 라는 이름이 사라진 게 아쉽습니다 마음도 정치적으로 결정된 게 아닐까 싶구요
궁금했는데 잘 봤어요. 대전까지 갔다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부산 갈땐 ktx 나 srt타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그나저나 플랫폼 고상화는 안 하나 못하나
동대구역에서도 중련을 해서 대구선-경부선 중련계통을 만들어서 예전처럼 포항이나, 서경주, 영천, 하양 등지에서도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밀양역도 통과하는데, 새마을보다 더 급행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마음열차이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은 출장을 안다니고 개인적으로 다니니 목적지에 도착해서 이동수단 문제로 자가용으로만 여행을 다닙니다. 그러니 기차를 탈 일이 없네요. 열차 등급이 괜히 있겠습니까? 속도와 승차감 등 차이가 있으니 거기에 맞추어 등급을 설정하고 열차를 제작해 낸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대로템이외에 다원시스(김천, 익산공장), 우진산전(진천), 성신RST, 로만시스, 고려차량, 가본 등이 있다고 인터넷 검색에서 나오네요.
열차 다이아를 보니까 노량진.영등포 인근에서 서행해서 몇분 더 걸리네요.서울 영등포간 8분이 10분.영등포 수원이 20분에서 24분 걸리더라고요.서울 수원간 약 8.10분 더 걸리더라고요.
자도 마음이 타고싶네여 주말한번 탑승기 만들어봐야겠매요
저어제(9/1)에탔습니다 오후5시에 갔다가 밥먹고10시에 도착하고 12시에잤습니다
엘사이틱새마을호비슷하네요😊
네 잘봤습니다.
가장 궁금한 기관사실좀 보고싶은데 안보여주는 이유가~?
관계자가 아니라 못보여드려요🥲
ruclips.net/video/yCZHRrI5HRQ/видео.html&ab_channel=SON%EC%9E%91
이 영상에 운전실 나와있어요
신차 치곤 거의 20~30년전 기술로 제작된 열차들보다 서스를 못잡으니 하..
기존 새마을보다 정차역이 적은거봐서는 새마을이 서서히 무궁화처럼 완행열차가 되겠네요.
솔직히 새거이외는 별거없는데요 좀더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바뀌었으연 좋았을텐데 이웃나라일본 오사카 공항철도처럼 그렇게 확~~~
열차 한편성을 6-7량으로 했음 좋겠다
예전열차들은 각각의 특색이 있게 제작된 느낌이라면 지금은 찍어내기 수준으로 대충만든다는 느낌이 크네요..... 고급진 느낌이나 감성도 별로 안느껴진달까요...?
열차 등급을 새마을로 할거면
그냥 itx-새마을로 통일하면 될 것을 왜..?
열차 모습은 다른데 이름이 같으면 너무 복잡하겠죠..? 그리고 itx 새마을은 새마을 대체 목적이고 이건 무궁화 대체라..
그런데 문제는 전쟁시에 우리열차가 전기로 다니면 전기가 연결되지않으면 운행이 불가능한데 이점에서 어떤방안이 마련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미국등에선 전차선을 위가아닌 아래에 선로에 배치되었는데 이런것은 우리기술이 부족하여 못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집전레일은 AGT(부산4호선, 김해선, 여의도 신림선) 같이 한국에서도 20년 전부터 경형전차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선식보다 마찰저항이 크고 보수비가 많이 들고 최고속도 지원폭이 좁아서(최고시속 110킬로 영업시속 70킬로 현행시속 45킬로) 장거리 운행전차에는 쓰기 불편하기 때문에 전장20킬로미터 정도까지의(부천에서 하남정도) 선로부설 공간이 부족한 도심부 직결로선에만 쓰여요.
전시상황에서 전차선이 파손된 상황이라면 디젤기관차 견인식으로 운행할겁니다. 하지만 전차선에 문제가 없고 전기도 원할하게 들어온다면 현재처럼 운행하겠죠.
@@-rtn0001 그는 알지만 그런디젤기관차를 다량 확보는 되어잇는지가 관건이라고 보오,
@@hero68mark98일정 대수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7600도 도입했는 데 해당 견인기가 개판이라 후속 견인기를 도입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정 대수 이상의 디젤기관차가 치장되어 있습니다. 다만, 충분한 대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기갑장비도 치장해놓지 않는 나라이니 그나마 디젤기관차라도 치장해 놓았다니 다행이기는 합니다.
새마을급은 아니라 다행!
맞는데..
요금은 3800원인데 승차권 보시면 1000원 할인 된걸로 볼 수 있어요 새마을호랑 동일한 운임을 받고 있는거죠 나중에 4800원 운임 될겁니다.
승차감이 새마을급이면 좀 실망스럽네요.
KTX-이음 320 그 아래 250 ITX-마음 그리고 제일 핫빠리 새마을 이런 식으로 등급이 정해 질 듯 합니다
무궁화호 대체라고 하지만 정차역과 금액을 보면 새마을 상위로 갈 지 하위로 갈 지 나오겠죠
아직 시운전 그러니까 승객들을 태운 시운전을 하는 상황이니까요
아쉬운 게 감사원이 개지랄해서 새마을호가 청춘처럼 180 속도로 못 만든 게 아쉽습니다
최연혜도 들이받을 땐 들이 받았어야 하는 데 쫄보라 들이 받지도 못하고 새마을호 150으로 나와서 등급이 더 애매해져 버렸죠
그리고 무궁화 라는 이름이 사라진 게 아쉽습니다
마음도 정치적으로 결정된 게 아닐까 싶구요
제발 디자인 좀ㅋㅋ 바꿔주세요
운행 첫날부터 갖가지 하자때문에 곤횩 치르느라 마음고생 했다면서요? ㅗㅜㅑ
다
밀양역 통과
그냥 무궁화호가 좋겠네요.
완전 낭비인것같아요.
이제는 요금을 인상하겠지요?.
저 등급의 열차를 무궁화호급 열차랑 똑같이 받아먹으려는건 그냥 개 날강도 마인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