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땅의 콧물흘림 귀가 옆으로 그관리받는 표정이란 인간들과 너무 다른 표정 그 콧물을 먹네 언제봐도 신기함을 주는 녀석들의 행동 귀엽고... 엄빠의 깔끔이 녀석들의 미모를 업시켜줍니다 소리가 커게 들려 더 긴장되나봅니다 산책을 그렇게 믾이하는데도 관리할게 있나봅니다 그리고 개뻣음 꿀잠 같은장소에 같이 붙어자는 모습에 흐뭇하네 바닥에 털을 보니 엄빠의 무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털과의 전쟁을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우리집은 굵은털이 마지막을 향해 어느정도 떨어져나가고 있습니다 자갈이 깔려진 산책 공원 높은 가을하늘 조용한곳에서 두녀석과의 달리기란 기대하는 눈빚입입니다 비가쬐금 내리길래 산책코스를 반만 하고 들어오니 뭔가 이건아닌데 하며 계속 보며 눈 마주치고 있습니다 갔다오면 미련없이 개뻣는데 ㅋㅋ 공원에서 한번씩 보는 녀석이 저를 보더니 짖고 난립니다 어디를 가나 고양이던 강아지던 우리집 녀석을 알면 저를 싫어합니다 ㅋㅋ 누워 자던 녀석도 벌 떡 일어나 저를 향해 싸울려는자세를 취합니다 떠나라 아줌마도 싫다 그 강아지 기본교육안됐다 무섭다 빨리가!ㅡ ㅋㅋ 며칠전 밖에있는데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낮에는 실내에 잘 안들이는데 울며 이상한 소리내서 보니 토비같이 생긴녀석이 들어와 한바꾸하고 지붕으로 올라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7점 고양이는 아닐거야 우리집에서 백미터가 넘는 거리고 생생달리는 도로를 건너고 많은집 중에 우리집을? 마침 녀석이 집안에 있어 대참사를 피했습니다 끔찍합니다 공원에서 여학생들이 나는 큰개파다 좀 만질수있냐고 해서 내가 주둥이를 만지고 여학생은 귀여워를 연발하며 등을 만지는데 뒤에서 정말작고 예쁜 강아지두마리가 오니 와 너무귀엽다며 우루루 다 몰려갑니다 ㅋㅋ 귀여운건 소형견이지 ㅡ 이젠 추워서 7점에 앉아있질 못합니다 안은 안추운데 녀석을 봐야해서 밖을 선호합니다 겨울에 못 앉아있겠다고 하니 강아지말을 꼭 들어줘야 하냐고 묻습니다 이 농띠부리는 작은 농부는 시원해져서 밭에 나갔는데 뿌리지도 안은 깻잎을 정리하고 고추대를 정리하고 청갓을 뿌렸습니다 늦었지만 올라와 주었음 좋겠습니다 저번에 장날 가서 그때 생각한 물건 다 정리했습니다 버릴것같이 생긴 배추가 한포기 만원 그것도 시장에서 금방한 콩떡 너무 맛나게 먹고 늦 복숭아가 있어 저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복숭아를 좋아했고 잘 먹었으나 결혼하고 충분히 먹질못하고 양보... 옴마야 눈물나노 ㅋㅋ 두바구니역시 우리집 복숭아킬러에게 세라님 아침까지 비가 오고 좀전까지 어둑했는데 밖이 밝아옵니다 잠들었던 자리를 자리 정리하고 움직여야 하나 약간 추운관계로 그냥 있어봅니다 요즘 오전에 계속 산책나가서 녀석이 희망을 가지고 계속 시선을 잡을려고 쫍니다 한번씩 깜짝놀랍니다 무심히 보면 창밖에 꽂꽂하게 앉아 기다리는 모습 빨리 포기하게 몸을 숨깁니다 나는 아저씨가 아니란다 아줌마는 저녁타임이다! ㅋㅋ 세라님 오늘역시 월요일입니다 마늘을 저장할까합니다 남편이 있다면 우리집겸둥이를 데려가고 싶으나 오늘은 패습니다 차타는거 좋아하고 어디든 같이 가는거 신나하고 문 열면 뛰어내려 좋아하고 또 바로 문열어도 올라타고 ㅋㅋ 다 비슷하겠지만 아무리 당기고 뭘해도 차 못타는 또리가 생가나서 자랑해봅니다 ㅋㅋ 세라님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건시간 보내세요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만땅의 콧물흘림..^^ 언제봐도 신기하게 봐주셔서,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을 해도 부족한가 봅니다. 발톱이 그렇게 많이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갈아준답니다. 털과의 전쟁 1년 내내 인듯합니다. 산책코스 반만 하는걸 알아채는 똑똑이 릴리님 강아지입니다. ‘’그 강아지 기본교육안됐다 무섭다 빨리가!ㅡ‘’ 하하. 재미난 표현에 강아지들 속마음도 재미나게 표현해 주셔서 유쾌합니다.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왔었군요. 저희집에도 얼마전에 고양이가 들어와서는 둘다 콧등을 할켜졌더라고요. 손 한번 못 쓰고, 늘 고양이에게 당합니다. 행복이는 한달이 넘었는데도 콧등에 딱지가 있어서 어제 저녁에 제거해줬답니다. 소녀들에게는 작은 강아지가 역시 더 좋은가봅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7점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시네요. 깻잎의 생명력은 대단한 듯 합니다. 청갓을 뿌리셨군요. 배추가 비싸네요. 우와.. 복숭아 좋아하시네요 저도 좋아라하는데요. 결혼해도 릴리님이 제일 중요해요~~ 양보하지 마시고, 이제 본인을 위해서 맛난거, 좋은거 본인을 위해서 투자하세용^^ 마늘 저장은 다 끝내셨나요? 수확해서 걸어둔 마늘 까고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 곧 또 김장을 생각해야 하니, 조만간 마늘 정리 해야 할듯합니다. 문열면 뛰어내리고, 잘 올라타는 강아지 자랑. 저희네도 같이 자랑하고 싶어요. ^^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땅의 콧물흘림
귀가 옆으로
그관리받는 표정이란
인간들과 너무 다른 표정
그 콧물을 먹네
언제봐도 신기함을 주는 녀석들의 행동
귀엽고...
엄빠의 깔끔이 녀석들의 미모를 업시켜줍니다
소리가 커게 들려 더 긴장되나봅니다
산책을 그렇게 믾이하는데도 관리할게 있나봅니다
그리고 개뻣음 꿀잠
같은장소에 같이 붙어자는 모습에 흐뭇하네
바닥에 털을 보니 엄빠의 무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털과의 전쟁을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우리집은 굵은털이 마지막을 향해 어느정도 떨어져나가고 있습니다
자갈이 깔려진 산책 공원
높은 가을하늘
조용한곳에서 두녀석과의 달리기란
기대하는 눈빚입입니다
비가쬐금 내리길래 산책코스를 반만 하고 들어오니 뭔가 이건아닌데 하며 계속 보며 눈 마주치고 있습니다
갔다오면 미련없이 개뻣는데 ㅋㅋ
공원에서 한번씩 보는 녀석이 저를 보더니 짖고 난립니다 어디를 가나 고양이던 강아지던 우리집 녀석을 알면 저를 싫어합니다
ㅋㅋ
누워 자던 녀석도 벌 떡 일어나 저를 향해 싸울려는자세를 취합니다
떠나라 아줌마도 싫다
그 강아지 기본교육안됐다
무섭다
빨리가!ㅡ
ㅋㅋ
며칠전 밖에있는데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낮에는 실내에 잘 안들이는데 울며 이상한 소리내서 보니 토비같이 생긴녀석이 들어와 한바꾸하고 지붕으로 올라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7점 고양이는 아닐거야
우리집에서 백미터가 넘는 거리고 생생달리는 도로를 건너고 많은집 중에 우리집을?
마침 녀석이 집안에 있어 대참사를 피했습니다
끔찍합니다
공원에서 여학생들이 나는 큰개파다
좀 만질수있냐고 해서 내가 주둥이를 만지고 여학생은 귀여워를 연발하며 등을 만지는데 뒤에서 정말작고 예쁜 강아지두마리가 오니
와 너무귀엽다며 우루루 다 몰려갑니다
ㅋㅋ
귀여운건 소형견이지 ㅡ
이젠 추워서 7점에 앉아있질 못합니다
안은 안추운데 녀석을 봐야해서 밖을 선호합니다
겨울에 못 앉아있겠다고 하니 강아지말을 꼭 들어줘야 하냐고 묻습니다
이 농띠부리는 작은 농부는 시원해져서 밭에 나갔는데
뿌리지도 안은 깻잎을 정리하고 고추대를 정리하고
청갓을 뿌렸습니다
늦었지만 올라와 주었음 좋겠습니다
저번에 장날 가서 그때 생각한 물건 다 정리했습니다
버릴것같이 생긴 배추가 한포기 만원
그것도 시장에서
금방한 콩떡
너무 맛나게 먹고 늦 복숭아가 있어 저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복숭아를 좋아했고 잘 먹었으나 결혼하고 충분히 먹질못하고 양보...
옴마야 눈물나노
ㅋㅋ
두바구니역시 우리집 복숭아킬러에게
세라님
아침까지 비가 오고 좀전까지 어둑했는데 밖이 밝아옵니다
잠들었던 자리를 자리 정리하고 움직여야 하나 약간 추운관계로 그냥 있어봅니다
요즘 오전에 계속 산책나가서 녀석이 희망을 가지고 계속 시선을 잡을려고 쫍니다
한번씩 깜짝놀랍니다
무심히 보면 창밖에 꽂꽂하게 앉아 기다리는 모습
빨리 포기하게 몸을 숨깁니다
나는 아저씨가 아니란다
아줌마는 저녁타임이다!
ㅋㅋ
세라님
오늘역시 월요일입니다
마늘을 저장할까합니다
남편이 있다면 우리집겸둥이를 데려가고 싶으나 오늘은 패습니다
차타는거 좋아하고
어디든 같이 가는거 신나하고
문 열면 뛰어내려 좋아하고 또 바로 문열어도 올라타고
ㅋㅋ
다 비슷하겠지만 아무리 당기고 뭘해도 차 못타는 또리가 생가나서 자랑해봅니다
ㅋㅋ
세라님
맛있는 점심 드시고 즐건시간 보내세요
다음에 봅시다
릴리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침, 저녁으로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만땅의 콧물흘림..^^
언제봐도 신기하게 봐주셔서,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을 해도 부족한가 봅니다.
발톱이 그렇게 많이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갈아준답니다.
털과의 전쟁 1년 내내 인듯합니다.
산책코스 반만 하는걸 알아채는 똑똑이 릴리님 강아지입니다.
‘’그 강아지 기본교육안됐다
무섭다
빨리가!ㅡ‘’
하하. 재미난 표현에 강아지들 속마음도 재미나게 표현해 주셔서
유쾌합니다.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왔었군요.
저희집에도 얼마전에 고양이가 들어와서는
둘다 콧등을 할켜졌더라고요.
손 한번 못 쓰고, 늘 고양이에게 당합니다.
행복이는 한달이 넘었는데도 콧등에 딱지가 있어서
어제 저녁에 제거해줬답니다.
소녀들에게는 작은 강아지가 역시 더 좋은가봅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7점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시네요.
깻잎의 생명력은 대단한 듯 합니다.
청갓을 뿌리셨군요.
배추가 비싸네요. 우와..
복숭아 좋아하시네요 저도 좋아라하는데요.
결혼해도 릴리님이 제일 중요해요~~
양보하지 마시고, 이제 본인을 위해서
맛난거, 좋은거 본인을 위해서 투자하세용^^
마늘 저장은 다 끝내셨나요?
수확해서 걸어둔 마늘 까고 해야하는데,
엄두가 안납니다. ^^
곧 또 김장을 생각해야 하니,
조만간 마늘 정리 해야 할듯합니다.
문열면 뛰어내리고, 잘 올라타는 강아지 자랑.
저희네도 같이 자랑하고 싶어요. ^^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