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통적 기독교 가치관을 파괴하려는 세력이 바로 미국민주당 극좌파 세력이고 그들과 함께 글로벌리스트들과 네오콘 세력들이 또한 앞장서고 있다. 페미, pc, 동성애, 인종차별 이슈, 사회주의, 남녀갈등 타파. 혐오철폐 등... 이런 인권적이고 인격적으로 보이는 부분들을 자신들의 가치라고 전면으로 내세우지만!!! 절대 !! 고결해 보이기 위한 눈속임일 뿐이며, 자신들의 이익과 목적, 방향을 위해 그런 가치들을 무기화했을 뿐이다. 실제로 뜯어보면 미국극좌파와 글로벌리스트, 빅테크 세력들은 결코 진정으로 인간과 휴머니즘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자들이다. 그런 세력의 앞자락에 위치한 것이 디즈니 회장과 각료들이고 헐리우드 권력을 가진 고위층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정말 심각한 금전적 손해가 있다하더라도 약간 주춤하거나 살짝 변경할 뿐, 결과적으로는 결코 그들의 기본적인 마인드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고 사실이다!
또 추가하자면 연기력의 문제도 있음. 주인공은 아니지만 에인션트 원, 헬라만 봐도 몰입감이 떨어지긴 커녕 오히려 더욱 집중하면서 보게 만듬. 마블 대중화 이전 히어로 영화가 왜 비주류고 관심이 없었는지는 다들 어느정도 느끼고 알거임.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악을 물리친다는 단순한 스토리에 맞게 하이틴 스타 배우들이 연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경우 유치한 스토리와 함께 연기력의 문제도 컸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토르3에 나왔던 헬라라는 캐릭터가 정말 대단한 캐릭터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말도 안되는 힘을 보여줬는데도 불구하고 와 진짜 ㅈㄴ 쌔다..라고 자연스럽게 납득할만한 연기와 카리스마를 보여줬으니 말이죠. 그에 비해 블랙팬서2는 안봤었는데 아이언하트인지 뭔지 진짜 쉬발이네요
@@just-because4444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무조건 되게 하려고 한다 남성은 남성의 일 여성은 여성의 일을 해라 정 반대 성의 일을 하고 싶다면 능력을 키워라 여성이 안되는 부분은 깔끔히 인정하고 남성에게 맡겨야 함 남자도 자존심 pc 페미 버리고 여자가 못하는 일 남자가 한다고 자존심이 상한다거나 그런 것도 아님 그냥 그 사람의 능력이고 최선을 다한 거 오히려 그게 멋져
이것말고도 아이언맨 캡틴 등등 이런 히어로들도 히어로이기 이전에 토니스타크 스티브로저스라는 영화 상 가상의 인물들 인데 이런 인물들이 보여주는 서사 및 스토리라인도 그 히어로에게 몰입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갑자기 짠 하고 나타는 것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캡틴마블 여배우가 실제 진성 페미라고 들은거 같은데요. 엔드게임까지가 진짜 MCU라고들 하는데 이미 캡틴마블때부터 슬슬 시작됐던거 같네요. 물론 그나마 티는 안난정도요. 캐릭터 자체가 사고로 몸에 에너지가 주입된 능력이다보니 여배우를 쓸거면 스칼렛 요한슨, 엘리자베스 올슨, 나탈리포트만, 기네스펠트로 같은 차라리 환호라도 나올 미모의 여배우 쓰는것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캡틴마블 배우는 다 놓쳤죠. 앞에 나열한 이미 유명한 배우가 아니더라도 조샐다나, 폼클레멘티에프, 카렌길런 같은 미모의 배우들은 분장떡칠로 다 가려놓고요.
@@HoloCover 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멜로나 다큐, 휴먼드라마 같은 장르에선 배우의 표정, 감정 같은 것들이 전부겠지만 마블영화들은 이런것들 플러스 액션도 연기가 되니까요. 스칼렛 요한슨 주먹질 발차기 자세 잡는거랑 영화를 위해 군살없는 관리까지 상당히 연습, 노력 많이 했다는거 알수 있죠. 근데 브리라슨은? 일단 몸에 살집도 붙어있어서 관리도 안한듯 하고 대부분 다 대역으로 해버려서 본인이 한것도 없는 수준이었다는데 그나마 나온 부분도 어정쩡... 그래서 연기를 못했다고 말한거에요. 촬영 현장에서 브리라슨은 없어도 되는데 대역 스턴트배우 없으면 안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지간한 액션씬들 죄다 대역으로 해달라고 요청해대서 촬영 스탭들하고 갈등도 있었다는 후문도 있던데요.
호크아이 계승이 그나머 덜 욕먹는 이유 서사가 어느정도 탄탄하고 호크아이가 직접 계승함 배우의 외모가 다른 여성 히어로들처럼 강렬한 남성적 미인은 아니지만 준수하고 체형도 탄탄함 파워풀한 액션이 별로 필요 없는 캐릭터. 애초에 호크아이 그냥 활 슝슝 쏘는 말둑딜 캐릭터라 개인적으로 딱 호크아이 팔콘까지가 괜찮은 계승이고 나머진 다 애미 없는듯
+ 1. 기존 캐릭터와는 다른 매력 - 최근 2대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랑 성격 비슷하거나 ㅈㄴ 오만해서 매력 0 2. 재능이 아닌 노력 - 쉬병신, 미즈병신, 병신하트 : 암튼 ㅈㄴ 쩌는 짱짱 여캐 케이트 : 호크아이 덕질하다가 양궁부되고 운동 신경 좋아져서 펜싱 선출, 호크아이 만난 성덕인데 트레이닝까지 받아서 부족하지만 매력 넘치는 2대 호크아이
에피소드가 있다면 톰 히들스턴이 토르 캐스팅 되려고 안찌는 체질 억지로 피나도록 먹고 운동하면서 벌크업 했는데 햄스워스 보고 바로 수긍했음 로키로 배정 받아서 떡상하긴 했지만 남캐 히어로 배우들도 원하는 역 캐스팅 되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멸치들이 그 노력도 없이 거저먹는거 보면 가관이지
그것 말고도 기존 캐릭터들은 내적인 성장과 외적인 성장이 어떻게 이루어져가는지에 대해 잘 묘사했는데, 최근에 나오는 애들은 짜잔 하고 말도 안되게 빠르게 강해지거나 강해져있는 상태로 나오니 기존 캐릭터들이 뭣하러 저렇게 힘들게 성장했나 싶기도함 히어로가 되어가는 과정도 중요한데 과정을 엄청나게 생략해버리니 이 캐릭터는 뭐하는 놈인가 싶어서 몰입이 안됨
마카리는 개인적으로는 남성이 했어도 별 차이가 없는 캐스팅이라 생각해요. 마카리로 액스맨 퀵실버같이 슬로우 모션 연출을 했으면 정말 별로였겠지만 스피드스터라는 능력을 속도감 있는 연출로 여성의 파워가 부족한 모습과 어색한 주먹질 등이 가려지고 여성 신체의 가는 선이 날렵한 모습으로 강조되게 그려져 좋았던 것 같아요. 머 캐릭터 사업하기엔 가만히 있을 땐 멋있음이 부족하긴 하죠.
현실에서 주먹으로 사람 갈기는 여성을 본 일이 한 번도 없어서 액션에 몰입이 안됨. 일 잘하는 여자, 운동 열심히 하는 여자, 공부 잘 하는 여자. 이런 긍정적인 타입의 여성들은 현실에 많아. 근데 사람 치는 여자는 잘 없어. 그래서 여성 액션히어로물에 몰입이 안돼. 솔직히 남자가 중3만 돼도 걔 이길 수 있는 여자 현실에 몇 없잖아.
히어로에 얼마나 몰입되게 만드느냐가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우리의 마블시절은 히어로의 서사 하나 하나가 그 세계관에 과몰입하게 만들었죠 캡틴이나 토르처럼 몸이 좋진않아도 피터파터라는 캐릭터의 스토리를 보여주고 그에 맞는 연기와 액션을 보여줘서 몰입이 가능했다고 보는데 요즘 마블영화는 아닙니다 적어도 그 시절 에이션트 원, 헬라라도 개 멋있었음
0:23 여자인데 저도 이딴 영화는 싫어요. 솔직히 캡틴 마블은 매력은 1도 없고 걍 자기가 최고다! 이러고.. 걍 남자 4 여자 1이 좋음 남자들이 약간 몸싸움?을 하면 여자는 블랙 위도우처럼 스파이 포지션이 좋음.. 그리고 헐크는 ㄹㅇ 뭐임..??????? 헐크는 그냥 적이랑 아군을 걍 파괴(?) 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쉬헐크는 헐크랑 비교하면 살랑살랑 움직이면서 체조하는 사람 같음. 완다는 마법이라는 능력이 있고 블랙 위도우는 장비랑 액션씬이 딱히 없어서 좋은데 캡틴 마블은 ㄹㅇ짜증남.
엔드게임에서 캡마 능력치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긴했습니다만 .. 아이언맨을 홀홀단신으로 구한다던가 잠깐이나마 타노스를 압도했다던가, 신체이상의 능력을 내는게 말그대로 초능력이니까요 그런데 굳이 그 바쁜와중에 여캐들 모아놓고 단체사진 찍는거마냥 씬을 할애한다던가 하는 부분에서 이 페이즈1을 장식하는 대작마저 굳이 페미니즘을 묻혀야 됐나 싶은 아쉬움은 있었고 그 이후 작품이나 배우개인의 인성논란은 뭐... 워낙 조져놔서..
무엇보다 제일 열받는게!!! 여자 얼마든지 나와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여자 캐릭터도...막 근육근육 하게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헐크는 걍 동네 아저씨였다가 갑자기 허벅지 반지름 50cm 근육 괴물로 변신하는데 왜 쉬헐크는 걍 키 한 30센치 크고 끝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컨의 명언중 하나인 "나이 40이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Every man over forty is responsible for his face" 이말은 사람의 스펙이 외모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기만 전문으로 20년을 사기 치면 사람이 사악하게 변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영화에서 정말 중요한 인물 고증 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선입견은 인간의 학습을 통한 사람또는 동물의 성질을 분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영화에서 선입견 또는 외모에 따른 스펙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이죠. 디즈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개나 줘버렸죠..
설득력이 모자라긴 해 액션신만 얘기해도... 블랙위도우도 자기 급에 맞는 애들 싸우니까 몰입도 안깨지고 자신의 한계를 알고 무기를 이용하던 불도저를 이용하던 한사람의 몫을 해내는것을 몰입방해없이 좋게 볼수있는게 설득력이 있으니까 몰입이 되는건데... 서사,신체 등 쉬헐크고 슈리고 뭐 하나 제대로 설득력이 있는게 있나...
정식 영화에서 몇편 사이드킥으로 나오다가(잘 만들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승계를 하게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블은 그렇지않았다... 기사와 종자의 이상적인 관계처럼 묘사해도 문제없는데... 기사가 은퇴할때 오랫동안 함께한 종자한테 자연스럽게 물려주는 방법으로요.
내 생각에 이번에 마블이 떡락한 이유는 세대교체가 너무 성급했음. 알고있는 캐릭터에서 갑자기 모르는 캐릭터가 갑자기 나오고 개연성도 터무니없고 몰입도 안되고 정도 안들고 이전의 배우들과 세대교체 시기의 접점을 더 보여줘야했음. 나타샤만 봐도 일단 액션씬 물론 좋긴했지만 정있는 캐릭터라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음.
진짜 공감임.. 여자 스포츠계도 비슷하다고 생각. 모든 스포츠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여자 축구나 여자 농구? 이런것들은 시청하는 대중의 폭이 좁음. 왜냐? 간지나는 플레이가 나오려면 힘있고 빨라야 하는데 남자보다는 그렇지 않으니까. 여자 축구에서도 파리나 멘체스터나 어디 클럽 수준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그러면 성별 굳이 가릴 이유 없이 당연히 같은 레벨로 쳐줘야지. 그러니까 특정 분야에서 대중적으로 팔리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에 맞는 이유가 있다. 제발 모든 곳에서 성별, pc이딴 거좀 안 했으면 좋겠다. 멋있게 때려부수는 장르에선 그와 어울리는 것이 있다는 걸 인종 좀 제발..
꼭 소수를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애들이 또 극소수의 예시인 토르 누나 헬라 맡은 케이트 블란쳇 운운하면서 극소수로 전체를 일반화 하려하겠지? 가오갤 3 소버린 사제 아이샤 역할 맡은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191 장신인데도 헬라같은 무투파 악역은 커녕 털리고 머리 산발해서 망가지는 역할이었단다.
남녀 구분해서 남자가 짱짱 여자는 싫어가 아니라 남성히어로가 재미있어서임! 남성히어로의 장점 첫번째 병맛개그 병맛케릭 병맛 시추에이션으로 화려한 액션과 함께 웃길수 있음 남성이기에 희화할수있고 자존심 구기고 체면이 깍여도 관객이 웃을수 있다면 액션 케릭으로서도 성공인 것임 여기에 남성 히어로 케릭이 딱 맞았음! 멍청한 헐크 바보 토르 바람둥이 아이언맨 멍청이들의 집합 가오겔 오히려 진지하고 심각한 케릭이 감초였음! 그런데 여성케릭으로 싹다 바꾸면 이런 희화화가 어려움! 그냥 “여자는 멋져 음 그냥 멋져 음 아몰랑 그냥 멋져야해!” 이래서 하나도 안멋있고 재미도 없음! 아마도 여성히어로를 기존의 병맛 히어로로 표현하면 여성혐오 빼애액할 우려만 높아짐!
갠적으로 남자에서 여자로 바뀔뻔했지만 제인이 그나마 제일 나음 그 이유가 어디까지 서사가 연결이되어있고 그 극 안에서만 활약하고 퇴장을 했기때문에 생각합니다 만약에 토르가 죽고 제인이 마이티 토르 그니까 성별이 바뀌어서 주연으로 바뀌면 진짜 심하게 쌍욕하면서 영화 좌우로 붙잡고 찢을듯... 추가로 여성에게 어울리는 액션은 힘으로 투콱투콱 이런거 보다 유연성이 더 잘 어울림 왜?강한힘은 남성성을 여태까지 상징해왔고 남성은 여성보다 근육이 더 많고 힘이 더쌔니까 유연성이 부각되는 액션신이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이유가 본질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유연해서 투박한 힘보다는 부드러운 유연성으로 만든 액션신이 여자에게 더 잘어울리는 마블은 그런걸 다 무시하고 현재 돈도 안되는 pc를 대중들이 다 싫어하는 pc를 집어넣고 자위질을 하냐
마블영화가 바닥을 찍고있는 이유는 이런 히어로 장르들은 뭐가됐건 캐릭터장사라는게 핵심이라는거죠. 캐릭터가 전부인 영화에서 매력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가지고 제 아무리 멋진 연출을 해봤자 관객들이 몰입을 할리가요. 말씀하신대로 외모에 걸맞지 않은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무리하게 완성시키려다가 개연성이 박살나고 나아가 영화 전체의 서사가 망가졌다고 봅니다. 또 이런 부족한 캐릭터들은 혼자선 자립이 안되니 캐릭터의 완성을 위해 훌륭한 원년멤버들을 데려다 일방적으로 소모시켜 억지로 완성시키는 방식을 택하는, 팬으로썬 상당히 불쾌한 방식을 사용하였구요. 당연히 이렇게 억지로 만들어진 캐릭터는 마블 프렌차이즈의 특성상 하나의 작품뿐만 아니라 MCU속 여러 작품속에 등장하여 영향을 끼침으로써 전체완성도에 하자를 만들게 됩니다. PC주의자들은 이것을 차별이라 말하겠지만 캐릭터가 전부인 장르의 영화에선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구요. 다행히도 현재 마블은 어느정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모양인지 흥행에 실패한 캐릭터들을 버리는 '소프트 리부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1:19 부터 비교영상 보면서 문득 느끼는 건데 힘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괴리감을 찾기 이전에 일단 액션씬을 너무 못 하는거 같음. 속도감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블랙팬서를 비교해보자면 트찰라때는 쉴새없이 공방 주고 받으면서 정신없이 싸운다는 느낌이 오는데, 슈리때는 솔직히 말해서 예전에 팬들이 격투게임 실사화로 따라한거에서 기술력을 조금 더한 버전으로 밖엔 안보임. 아니면 턴제 rpg게임 같다고 해야하나...
히어로는 누구나 될수 있는 캐릭터가 되어선 안됨. 아무나 될 수 없으며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능력에 맞는 책임 역시 막중해야함. 근데 지금의 마블은...그딴거 없음 그냥 옆집 초딩도 걔꿀이죠? 하면서 나도 이젠 히어로...ㅇㅈㄹ.... 짜파게티 만든다고 아무나 요리사가 된....그런게 되어버림. 그리고 히어로는 원초적 마초미가 있어야 함. 뭐 장르가 무협이라서 환골탈퇴를 해 실전근육이 엄청 압축 된것도 아니고 히어로액션이면 액션을 뒷바침할만한 피지컬이 있어야 하는데, 그딴건 개나줘버림.
사견이지만 애초에 마카리는 속도가 빠른 히어로라서 얇은 여자여도 크게 거슬리지 않았던 것 같음 몸이 크다 -> 속도가 느리다 가 외모에서 나오는 이미지인데, 물론 몸이 큰데 속도가 빠르면 위협적인거지요 럭비선수들이 생각보다 빨라보이지는 않지만, 진심 달리기하면 개빠른 것 처럼요 마카리는 힘이 세다는 연출이 있던게 아니라, 가속을 붙여서 운동에너지를 높여 친다라는 느낌이 강해서 괜찮았건 것 같습니당
요즘나오는 페미저스들 특징이 기존에 히어로들이 노력과 고통을 겪으며 자기능력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하는데 새로등장하는 후계 여성히어로들은 "이 쉬운걸 왜 못함?" 전형적인 양판소 먼치킨물주인공이라 문제임 특히 '이 쉬운걸 왜 못함' 뉘앙스로 기존 주인공들을 완전 바보취급하는게 상당히 문제임
![화제의 신작 [더 마블스] 결국 보고 왔습니다. 선 씨게 넘어버린 말 많은 리뷰 ㄷㄷㄷㄷㄷ](/img/1.gif)
일도 따로 하면서 영상을 혼자 만들다보니 오래 걸리네요
그래도 최대한 좋은 내용과 퀄리티로 가져올테니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기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
미국의 전통적 기독교 가치관을 파괴하려는 세력이 바로 미국민주당 극좌파 세력이고
그들과 함께 글로벌리스트들과 네오콘 세력들이 또한 앞장서고 있다.
페미, pc, 동성애, 인종차별 이슈, 사회주의, 남녀갈등 타파. 혐오철폐 등...
이런 인권적이고 인격적으로 보이는 부분들을 자신들의 가치라고 전면으로 내세우지만!!! 절대 !!
고결해 보이기 위한 눈속임일 뿐이며, 자신들의 이익과 목적, 방향을 위해 그런 가치들을 무기화했을 뿐이다.
실제로 뜯어보면 미국극좌파와 글로벌리스트, 빅테크 세력들은 결코 진정으로 인간과 휴머니즘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자들이다.
그런 세력의 앞자락에 위치한 것이 디즈니 회장과 각료들이고 헐리우드 권력을 가진 고위층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정말 심각한 금전적 손해가 있다하더라도 약간 주춤하거나 살짝 변경할 뿐,
결과적으로는 결코 그들의 기본적인 마인드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고 사실이다!
마블가서 감독하자
영화의 주인공이나 빌런은 감독의 지능을 넘을수 없다 수뇌부까지 좌지우지 하는 마당에 나락만 있을뿐
마이티 토르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부턴 나락~~~
또 추가하자면 연기력의 문제도 있음.
주인공은 아니지만 에인션트 원, 헬라만 봐도 몰입감이 떨어지긴 커녕 오히려 더욱 집중하면서 보게 만듬.
마블 대중화 이전 히어로 영화가 왜 비주류고 관심이 없었는지는 다들 어느정도 느끼고 알거임.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악을 물리친다는 단순한 스토리에 맞게 하이틴 스타 배우들이 연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경우 유치한 스토리와 함께 연기력의 문제도 컸음
케이트 블란쳇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할리우드에 내놓으라는 배우인데 지금 마블 병신 배우들하고는 커리어차이가 하늘과땅차이임. 로다주 마누라 역할로 나왔던 기네스 팰트로도 연기짬이 있으니까 아이언맨 수트 입어도 나름 개간지였고
진짜 에인션트 원, 헬라, 레드 스컬 까지 몰입도를 높여 주는 명품 조연들의 연기력에 항상 감탄했는데 지금은...
걍 영상말대로 외모에 어울리는 능력들 줘서 그런듯 연기가 어색해보이는건 그캐릭터자체가 안어울렸던거임
블랙위도우도 첩보에 맞는 총 기습 체격차 어느정도 극복할수있는 그라운드 기술 컨셉줬고 나머지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게 아닌 초능력 마법 권능등으로 싸워서 자연스러운거
@@mula1079내놓으라는 배우 -> 내로라하는 배우
심지어 샹치에서는 그런 명배우를 아빠로 두고 같이 나오게 함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수로 어떻게 좋아하라는거야 ㅁㅊ 마블아... 히어로 학대 수준
스칼렛 요한슨이 진짜 잘했던거임;;;
피지컬은 안되도 할 수 있는 역량에서 최선을 다 했으니깐..
근데 다른 것들은 점점 주제도 모르고 나와서 설쳐되는지;;;
이 영상을 보고 나니 토르3에 나왔던 헬라라는 캐릭터가 정말 대단한 캐릭터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말도 안되는 힘을 보여줬는데도 불구하고 와 진짜 ㅈㄴ 쌔다..라고 자연스럽게 납득할만한 연기와 카리스마를 보여줬으니 말이죠. 그에 비해 블랙팬서2는 안봤었는데 아이언하트인지 뭔지 진짜 쉬발이네요
헬라는 그냥 신이였음 배우부터 모든게 완벽
강함을 이리저리 설명할 필요도 없는 포스를 가졌고 근육질은 아니지만 엄청 튼튼하고 안죽는것에 이유가 필요가 없음, 신이라는 설정에다 그만한 포스가 받쳐주니까 ㅋㅋㅋ 요즘 마블 캐릭이랑 비비는게 모욕인 수준
외모와 연기력이 탄탄하고 능력과 포스, 연출과 BGM이 압도적이있음
연기와 연출의 중요성
나오자마자 망치 부숴버리는 임팩트가 개쩔었음
진짜 겁나 빡치는건, 자신을 희생하며 지구를 지킨 히어로들을 ㅂㅅ만든다는 거임
헐크도 쉬헐크보다 약한걸로 나오고, 아이언맨도 죽어라 노력해서 만든 슈트를
고등학생 천재가 그냥 만든다는게.. 하
심지어 마크 1,2,3~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서 저정도였는데 고딩천재는 ㅋㅋㅋㅋㅋㅋ
+ 캡틴마블(먼 보지도 못한 캐릭터가 뜬금 능력얻더니 어벤져스 깨부순 타노스 바름)
동굴에서 ㅈㄴ 피똥싸면서 겨우하나 만들어서 다 조지고 살아남은뒤 업데이트 해가면서 아이언맨이 된건데 ㄹㅇ 개빡침
미스테리오와 아이들 오열ㅋㅋ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천재성을가진 토니가 몇년동안 고생하며 업글한슈트
아이언하트는 진짜 오바네 마블이 스스로 나락가는구나
ㄹㅇ
가면라이더 어셈블
옛날히어로들은 핍진성 이란게 있었지만 요즘히어로들 ㅋㅋ 대학생이 차고에서 아이언맨 슈트 만들고 행크핌도 일생을 바쳐 이뤄낸 결과물을 대학생이 5년도 안된사이에 만들어내고 ㅋㅋㅋ 아오 진짜 마블 스스로 나락으로 걸어가는게 맞다
슈리도 블랙팬서의 위압감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
아닠ㅋㅋㅋ 백인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서사도 어머신이든 토니의 메세지든 서사도 좋은데 토니가 싫어할께 뻔한 자신의 자료를 뺏어 아이언하트 만든것부터가 리부트 해도 망할듯 ㅋㅋㅋ
헐크가 특히 극과극이군요.
파워풀하고 시원스러운 타격 그리고 거기에 따른 파편등 CG까지 더해져야할텐데...
사실 단순 외모 말고도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지만... 그 모든 문제들이 바로 언급하신 본질을 잃고 같잖은 훈장질 한다는 마인드를 갖는 순간 이미 다 예견된 것이죠. 가장 기본 토대가 망가졌는데, 그 위에 쌓아 올린 것들 중 멀쩡한 것이 뭐 하나 있을 턱이 없죠.
이분 말 진짜 잘하시네, 짧고 굵은 멘트였습니다
@@just-because4444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무조건 되게 하려고 한다
남성은 남성의 일 여성은 여성의 일을 해라 정 반대 성의 일을 하고 싶다면 능력을 키워라
여성이 안되는 부분은 깔끔히 인정하고 남성에게 맡겨야 함 남자도
자존심 pc 페미 버리고
여자가 못하는 일 남자가 한다고 자존심이 상한다거나 그런 것도 아님 그냥 그 사람의 능력이고 최선을 다한 거 오히려 그게 멋져
블랙팬서가 엔드게임에서 갓 살아나서 호크아이한테 건틀릿 달라고 한마디 했을때
"Clint. Give it to me."
이때 솔직히 존나 든든하잖음.
지금 슈리가 같은 상황에서
"Give it to me."
하면 누가 건틀릿 주겠냐고 ㅋㅋㅋ
아 싫어 안줘
나라면 슈리말고 타노스한태 줄탠데 ㅋㅋㅋ
난 ㅗ 날리며 안 줄거임
씨스타 제5의멤버 슈리
슈리가 달라했으면 미친년이냐는 소리 나왔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시원하네 ㅋㅋㅋ 다른 영화 유튜버, 마블 덕후라는 새끼들은 헛다리만 짚는 와중에 묵직한 팩트로 폭행해버리네 ㅋㅋㅋ
이것말고도 아이언맨 캡틴 등등 이런 히어로들도 히어로이기 이전에 토니스타크 스티브로저스라는 영화 상 가상의 인물들 인데 이런 인물들이 보여주는 서사 및 스토리라인도 그 히어로에게 몰입하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갑자기 짠 하고 나타는 것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히어로이기전의 그 캐릭터 자체에 스며드는 서사 자체가 걍 없음 "ㅎㅇ 저 ㅈㄴ쌤ㅋ" 하고 끝. 원래 영웅은 능력만큼이나 스토리가 중요한건데
캡틴마블 여배우가 실제 진성 페미라고 들은거 같은데요.
엔드게임까지가 진짜 MCU라고들 하는데 이미 캡틴마블때부터 슬슬 시작됐던거 같네요. 물론 그나마 티는 안난정도요. 캐릭터 자체가 사고로 몸에 에너지가 주입된 능력이다보니 여배우를 쓸거면 스칼렛 요한슨, 엘리자베스 올슨, 나탈리포트만, 기네스펠트로 같은 차라리 환호라도 나올 미모의 여배우 쓰는것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캡틴마블 배우는 다 놓쳤죠. 앞에 나열한 이미 유명한 배우가 아니더라도 조샐다나, 폼클레멘티에프, 카렌길런 같은 미모의 배우들은 분장떡칠로 다 가려놓고요.
@@끄앙으앙앜브리 라슨 배우 자체는 연기력 문제없음. 주연상도 여러번 받음.(액션은 꽝인듯...)
그냥 캡마라는 캐릭터가 '나 짱쌤. 그냥 쌤. 그렇게알어' 식으로 나와서 배우가 뭐 개입할 여지가 없는 캐릭터죠.
유감스럽지만 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기네스 펠트로, 엘리자베스 올슨, 케이트 블란쳇 등등 마블 여배우들 다 페미니스트라서 '페미'가 싫으시면 지금껏 등장한 여배우들 전부 보이콧하셔야 돼요....
@@HoloCover인터뷰 봐보셈 ㅋㅋㅋ 토르 행님 어쩔줄 모르고 워머신 옆에서 똥 씹은 얼굴 하고 있고 ㅋㅋ
@@HoloCover 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멜로나 다큐, 휴먼드라마 같은 장르에선 배우의 표정, 감정 같은 것들이 전부겠지만 마블영화들은 이런것들 플러스 액션도 연기가 되니까요. 스칼렛 요한슨 주먹질 발차기 자세 잡는거랑 영화를 위해 군살없는 관리까지 상당히 연습, 노력 많이 했다는거 알수 있죠. 근데 브리라슨은? 일단 몸에 살집도 붙어있어서 관리도 안한듯 하고 대부분 다 대역으로 해버려서 본인이 한것도 없는 수준이었다는데 그나마 나온 부분도 어정쩡... 그래서 연기를 못했다고 말한거에요. 촬영 현장에서 브리라슨은 없어도 되는데 대역 스턴트배우 없으면 안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지간한 액션씬들 죄다 대역으로 해달라고 요청해대서 촬영 스탭들하고 갈등도 있었다는 후문도 있던데요.
@@HoloCover인터뷰 보면 내가 제일 쎔 이지랄하다 토르가 아닌것같다 뉘앙스로 말하는데
갑자기 ㄴㄴ 내가 제일 쎔ㅋ 이럼 진짜 ㅈㄴ 빡침
호크아이 계승이 그나머 덜 욕먹는 이유
서사가 어느정도 탄탄하고 호크아이가 직접 계승함
배우의 외모가 다른 여성 히어로들처럼 강렬한 남성적 미인은 아니지만 준수하고 체형도 탄탄함
파워풀한 액션이 별로 필요 없는 캐릭터. 애초에 호크아이 그냥 활 슝슝 쏘는 말둑딜 캐릭터라
개인적으로 딱 호크아이 팔콘까지가 괜찮은 계승이고 나머진 다 애미 없는듯
제가 생각한 그대로네요 ㅋㅋㅋㅋ그래서 호크아이는 저도 그냥 내비둡니다
+
1. 기존 캐릭터와는 다른 매력 - 최근 2대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랑 성격 비슷하거나 ㅈㄴ 오만해서 매력 0
2. 재능이 아닌 노력 - 쉬병신, 미즈병신, 병신하트 : 암튼 ㅈㄴ 쩌는 짱짱 여캐
케이트 : 호크아이 덕질하다가 양궁부되고 운동 신경 좋아져서 펜싱 선출, 호크아이 만난 성덕인데 트레이닝까지 받아서 부족하지만 매력 넘치는 2대 호크아이
@@JoJoonu 살짝 개연성 떨어지는 점: 호크아이를 왜 덕질해....? ㅋㅋㅋㅋㅋㅋ
@@라이언-p9x드라마 초반에 어벤1 전투 때 집 날라가서 밖에 보이는데 호크아이 싸우는거보고 반함
호크아이는 여남 다 어울리는 캐릭이긴함
처음 봤습니디 근데 처음만 해도 '어? 그래도 연출을 잘하면 여자여도 괜찮지 않나? ' 했는데 말 진짜 잘하시네요 무엇보다 '본질을 잊은 작품은 대중이 외면 한다 ' 이 말이 가장 와닿네요
갠적으로 2대 블랙팬서는 음바쿠 족장님이 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쌩 피지컬도 은가누 급이고 부족,와칸다를 위한 희생정신도 인피니티 워 전투에서 충분히 보여줬고, ㄹㅇ 허브까지 마셨으면 티찰라보다 더 쎈 슈퍼블랙 팬서가 나왔을수도
ㄹㅇ 블랙팬서 예고편 나오기 전 까지는 음바쿠가 블랙팬서 되나?라고 생각했었음
음바쿠가 블랙팬서 수트 입었다 생각해봐 그게 블랙팬서냐 고릴라지 그냥 갓몽거 형님 살려와서 시키는게 백번 맞았다
@@Ddung2seki 전 의외로 괜찮았을거 같은데요? 펀치 하나하나에 더 힘 쎄보이고.
차라리 오코예나 라몬다 여왕을 블랙펜서로 시키는 게 나을 듯
슈리가 그만큼 별로임 진짜
@@doctoreliatstrange6733블랙팬서의 특징이 날카롭고 민첩한 액션씬인데.. 그정도 몸이면 민첩한 액션씬은 좀 아쉽지 않나 싶네요..
여자 히어로가 얼마나 나오든 관심 없지만, 남자 히어로와 여자 히어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강함을 묘사해야 한다고 봄.
치고받고 싸우는 액션은 당연히 남자 쪽이 더 잘하는데, 그걸 왜 여자 히어로로 따라가려다 망하는지 모르겠음.
굳이 여히어로 할 거 같으면 액션씬 겁나 간지나게 뽑던가..
원더우먼1의 가돗 언니 짱짱
@@jjk4457ㅇㅈ 원더우먼같이 잘만들기라도 하던가 ㅋㅋ 액션이 그냥 툭치면 억
유연한 몸으로 그에 맞는 능력을 쓰면 여자가 오히려 좋을것같은데 격투기도 여자가 하려 해서ㅋㅋㅋ
하.. 걍 다 애미없네
진짜 액션영화 보면 듣보잡 여자 1명이 주위에 무기들고 있는 남자들 주먹으로 죄다 제압함 그것도 길고 긴 액션도 아니고 그냥 주먹 한대 때리면 죄다 나가리 가니 그냥 여자배우 빨아주고 홍보하는거같음
이게 맞음 우리가 헬라 완다같은 애들을 싫어하냐고;;
진짜 캐스팅 공들인것이나, 그 배우들이 캐릭터를 살리고자 운동루틴 미친듯한거 공개된거 제작진들이 다시 봐야될듯
에피소드가 있다면 톰 히들스턴이 토르 캐스팅 되려고 안찌는 체질 억지로 피나도록 먹고 운동하면서 벌크업 했는데 햄스워스 보고 바로 수긍했음 로키로 배정 받아서 떡상하긴 했지만 남캐 히어로 배우들도 원하는 역 캐스팅 되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멸치들이 그 노력도 없이 거저먹는거 보면 가관이지
아직도 10년 전에 나온 윈터솔져 액션보면 그냥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탄성지를 정도로 완성도 높은 액션성과 이야기를 보여줬는데, 최근에 나오는 마블영화는 앞뒤가 안맞는 억지와 액션으로 그냥 실망과 화로 벌떡 일어날 정도입니다.
윈터솔져가 벌써 10년이나 됐다니... 지금 나와도 다른 마블작품 씹어먹을거 같은데
윈터솔져가 진짜 갓갓띵작이죠 저는 마블 전체중 원픽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윈터솔져를 극찬하죠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겁니다
아이언맨1 토르3 캡아3 어벤저스1이나 어벤저스3 다 명작이었지만
top3 뽑으라 하면 누구에게 물어봐도 캡아2 윈터솔저는 무조건 들어갈겁니다.
스칼렛위치가 마법계열 슈퍼히어로(토르아이언맨 라인) 되면 크게 신경 안 썼음. 닥스랑 투톱체제 갔으면 딱 좋았는데
그것 말고도 기존 캐릭터들은 내적인 성장과 외적인 성장이 어떻게 이루어져가는지에 대해 잘 묘사했는데, 최근에 나오는 애들은 짜잔 하고 말도 안되게 빠르게 강해지거나 강해져있는 상태로 나오니 기존 캐릭터들이 뭣하러 저렇게 힘들게 성장했나 싶기도함 히어로가 되어가는 과정도 중요한데 과정을 엄청나게 생략해버리니 이 캐릭터는 뭐하는 놈인가 싶어서 몰입이 안됨
마카리는 개인적으로는 남성이 했어도 별 차이가 없는 캐스팅이라 생각해요. 마카리로 액스맨 퀵실버같이 슬로우 모션 연출을 했으면 정말 별로였겠지만 스피드스터라는 능력을 속도감 있는 연출로 여성의 파워가 부족한 모습과 어색한 주먹질 등이 가려지고 여성 신체의 가는 선이 날렵한 모습으로 강조되게 그려져 좋았던 것 같아요. 머 캐릭터 사업하기엔 가만히 있을 땐 멋있음이 부족하긴 하죠.
네다음꼴페미 ㅋㅋ
@@ssdpow1어느정도 맞말같은데 왜 너무 무지성 말뚝은 박지말자 그쪽하고 똑같아진다
@@ssdpow1꽤 합리적인 말인데 왜
현실에서 주먹으로 사람 갈기는 여성을 본 일이 한 번도 없어서 액션에 몰입이 안됨. 일 잘하는 여자, 운동 열심히 하는 여자, 공부 잘 하는 여자. 이런 긍정적인 타입의 여성들은 현실에 많아. 근데 사람 치는 여자는 잘 없어. 그래서 여성 액션히어로물에 몰입이 안돼. 솔직히 남자가 중3만 돼도 걔 이길 수 있는 여자 현실에 몇 없잖아.
정답 ㅋㅋㅋ
진짜 액션영화 보면 듣보잡 여자 1명이 주위에 무기들고 있는 남자들 주먹으로 죄다 제압함 그것도 길고 긴 액션도 아니고 그냥 주먹 한대 때리면 죄다 나가리 가니 그냥 여자배우 빨아주고 홍보하는거같음
걸캅스보면 극세사팔 이성경이 떡대 덩치들 들어서 날리는 장면이나옴. 현 마블이 걸캅스급 영화를 만들고 있단 증거임 ㅋㅋ
비슷한 이유로 한국 드라마도 똑같음 여자 주인공이 남자보다 능력이 좋다는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냥 주입시키려 함 ㅋㅋㅋㅋ
이게 뭔 수학 공식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얘는 남자보다 짱세고 강해! 외워!'
소...솔직히 지금 마블은 여자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그 애2미 뒤진 말투는 러디서 나온거임?
ㅇㅈ
그게 무슨 옳은 소리니 ㅎㅅㅎㅅㅎ아...
음 역시 ㅎㅅㅎㅅㅎ야
남자 4~6명,여자 2명정도면 딱 좋은데...
히어로에 얼마나 몰입되게 만드느냐가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
우리의 마블시절은 히어로의 서사 하나 하나가 그 세계관에 과몰입하게 만들었죠
캡틴이나 토르처럼 몸이 좋진않아도
피터파터라는 캐릭터의 스토리를 보여주고 그에 맞는 연기와 액션을 보여줘서 몰입이 가능했다고 보는데
요즘 마블영화는 아닙니다
적어도 그 시절 에이션트 원, 헬라라도 개 멋있었음
맞습니다
요즘 마블 영화는 과몰입할게 거의 없어요
그나마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데에 성공한 스파이더맨3 정도?
따른애들은 조금씩 성장하는데 얘네는 급발진으로 성장하더니 정점을 찍고 퇴화하더니 폐기직전까지 왔네
4:11 악당이 더 낫다
와 제가 와이프나 친구들한테 종종얘기하던 요즘마블영화 재미없는이유를 딱 정리해놓으셨네요.. 다운받아서 봐도 보다꺼서 포인트아까운데 극장가서봤으면 얼마나 돈이아까웠을까...
아 너무 듣고 싶었던 말들 입니다ㅠㅠ
빨리 떡상하시길 빕니다!!
0:23 여자인데 저도 이딴 영화는 싫어요.
솔직히 캡틴 마블은 매력은 1도 없고 걍 자기가 최고다! 이러고.. 걍 남자 4 여자 1이 좋음 남자들이 약간 몸싸움?을 하면 여자는 블랙 위도우처럼 스파이 포지션이 좋음.. 그리고 헐크는 ㄹㅇ 뭐임..??????? 헐크는 그냥 적이랑 아군을 걍 파괴(?) 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쉬헐크는 헐크랑 비교하면 살랑살랑 움직이면서 체조하는 사람 같음.
완다는 마법이라는 능력이 있고 블랙 위도우는 장비랑 액션씬이 딱히 없어서 좋은데 캡틴 마블은 ㄹㅇ짜증남.
DC야 지금이 떡상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 헬라보면 외모랑 능력 아우라까지 잘 어울려 최고의 악역이 된거보면
외모랑 능력의 매치가 중요한걸 알수있음
아 진심 ㅋㅋㅋ
개찐따 못생긴 남자 알바생이 능력 개쩔고 이쁜 재벌2세 여자랑 연애하는 멜로 영화나오면 얼마나 처참할지 상상해 봐라 ㅋ
어우 소름 돋는다. ㅋㅋㅋ
아니 여자면 블랙위도우같은 액션신이나 아니면 완다같은 마녀캐릭터로 하면 되지 뭘 굳이 있던 성이랑 인종바꾸는건 한두개면 충분하지 진짜 스탠리 죽고 난 다음에 짠 시나리오가 존나 막나가는게 보인다.. 하....
이런 리뷰가 요즘같은 PC시대에 맞지 않아보이지만 정확히 그 본질을 꿰뚫고 있기 때문에
이에 반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 디즈니와 마블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거임
남자가 아무리 예쁘게 꾸며봐야 여자를 이길수 없듯
여자가 아무리 액션을 해도 남자의 시원함을 이길순없다
엔드게임에서 캡마 능력치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긴했습니다만 .. 아이언맨을 홀홀단신으로 구한다던가 잠깐이나마 타노스를 압도했다던가, 신체이상의 능력을 내는게 말그대로 초능력이니까요
그런데 굳이 그 바쁜와중에 여캐들 모아놓고 단체사진 찍는거마냥 씬을 할애한다던가 하는 부분에서 이 페이즈1을 장식하는 대작마저 굳이 페미니즘을 묻혀야 됐나 싶은 아쉬움은 있었고
그 이후 작품이나 배우개인의 인성논란은 뭐... 워낙 조져놔서..
아니... 케빈파이기 회장님아, 블랙 위도우,스칼렛 위치, 빌런으로는 헬라님같이 서사 뿜뿜하게 뽑아줘봐, 아무도 뭐라 안한다니까?
쌍수들고 찬양하지?
PC는 내 생각에 '쥬라기공원2' 부터 인거 같다.
말콤의 입양아가 흑인 체조선수 여자애라니..
거기에 렙터 한마리도 끝장내는 영웅적 스토리까지..ㅋㅋㅋ
무엇보다 제일 열받는게!!! 여자 얼마든지 나와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여자 캐릭터도...막 근육근육 하게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헐크는 걍 동네 아저씨였다가 갑자기 허벅지 반지름 50cm 근육 괴물로 변신하는데 왜 쉬헐크는 걍 키 한 30센치 크고 끝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진짜 핵사이다네 백만유튜버로 더 떡상해랏~~👍👍👏👏
와칸다 포에버 안봤는데 1:41 이거뭐임?... 합 맞춰주는게 다보이네 걍
무표정으로 음음 그렇지그렇지 이렇게 차이가 나네 하다가 3:32 이거 나오자마자 카아ㅏ... 하면서 감탄함
전 여자캐릭들도 서사,갈등만 잘 만들어도 좋게 봐주는 편인데 지금마블에서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애들중에서 좋게보는 애들이 없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링컨의 명언중 하나인 "나이 40이 넘으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Every man over forty is responsible for his face"
이말은 사람의 스펙이 외모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기만 전문으로 20년을 사기 치면 사람이 사악하게 변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영화에서 정말 중요한 인물 고증 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선입견은 인간의 학습을 통한 사람또는 동물의 성질을 분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영화에서 선입견 또는 외모에 따른 스펙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이죠. 디즈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개나 줘버렸죠..
설득력이 모자라긴 해 액션신만 얘기해도... 블랙위도우도 자기 급에 맞는 애들 싸우니까 몰입도 안깨지고 자신의 한계를 알고 무기를 이용하던 불도저를 이용하던 한사람의 몫을 해내는것을 몰입방해없이 좋게 볼수있는게
설득력이 있으니까 몰입이 되는건데... 서사,신체 등 쉬헐크고 슈리고 뭐 하나 제대로 설득력이 있는게 있나...
요즘 시대에 이런 소신발언! 바로 구독감요 공감합니다
2:56 존멋 3:02 존멋 3:11 나쁘지않아
3:29 와ㄷㄷㄷㄷ 3:41 액션이란말이있눈이유 3:51 말할필요없는명장면 4:10 ㅁㅊㄴ이세요?
정식 영화에서 몇편 사이드킥으로 나오다가(잘 만들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승계를 하게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블은 그렇지않았다...
기사와 종자의 이상적인 관계처럼 묘사해도 문제없는데...
기사가 은퇴할때 오랫동안 함께한 종자한테 자연스럽게 물려주는 방법으로요.
그나마 호크아이 사이드킥 여자애는 나름의 서사가 있었지만 나머지들은.. 특히 미즈 마블 슈리 아이언 하트 아메리카 챠베즈(말하다보니 페이즈 4 싹 다네..) 얘들은 답도 없죠
7:18초 여기처럼 퍼스트어벤쳐에서 멸치캡틴이 '하루종일도 할 수 있어' 이거랑 시빌워 캡틴이 '하루종일도 할 수 있어 이거랑 *발 시빌 원는 하루종일은 무슨 일주일동안 싸울수있어 보임
내 생각에 이번에 마블이 떡락한 이유는 세대교체가 너무 성급했음. 알고있는 캐릭터에서 갑자기 모르는 캐릭터가 갑자기 나오고 개연성도 터무니없고 몰입도 안되고 정도 안들고 이전의 배우들과 세대교체 시기의 접점을 더 보여줘야했음. 나타샤만 봐도 일단 액션씬 물론 좋긴했지만 정있는 캐릭터라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음.
인생을 살면서 가장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솔직히 다들 위험한 상황에 근육질 남자랑 여자가 있으면 근육질 남자한테 도와달라할꺼잖아ㅋㅋㅋ
근데 옆동네 얘기긴 한데 DC같은 경우는 슈퍼걸이나 원더우먼같이 여리여리한데 힘쎈 여캐들이 있잖아요?물론 DC 시네마는 인기 자체가 마블과 비교하면 완전 바닥이지만
딴건 몰라도 쉬헐크랑 아이언하트는 진짜 아닌것 같음
마블도 문제지만 DC에 희망을 걸기에도 슈퍼맨과 배트맨 이 대표캐릭터들의 이미지 소모가 너무 큼. 특히 배트맨은 다크나이트를 넘어서는게 힘들고...스파이더버스가 유일한 희망인가
ㄹㅇㅋㅋ
배트맨으로 넘어야 하는 산이 히어로 영화중 최고라 뽑히는 다크나이트네 ㅋㅋㅋㅋㅋ
아니........하....옛날에는 이타적인 히어로들의 서사였다면 지금은 그냥 여자들 나와서 모임하는거 같음
여자가 힘이 세다는걸 보여주고 싶은 디즈니. 디즈니의 힘. 뒤지니~ 뒤진다.
애초에 일본 애니가 잘나가는 이유도 비주얼적 측면이 없잖아있음 사실 거의 다라봐도 무방함
이 형님 정말 지적잘하네.
웅장하고 자연스럽고 몰입감이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원합니다.....
구독 꼴아박을게요.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
ㅅㅂ 전쟁도 남자들이 다했지
여자가 했음? 여자보다 남자가 신체적으로
강한건 보편적인데 ㅋㅋ 뭘 자꾸 쓸데없는 사상 박아넣은건지 ㅋㅋ
아니 액션배우 배역을 받았으면 어느정도 벌크업이라도 해야되는거아니냐 쉬헐크 ㄹㅇ 레전드네
에초에 헐크는 cg니까 이해하지만 그냥 연출이 지랄임
우리가 알던 블랙팬서는 영원히 볼수 없게되었고...
아이언맨은 그냥 애들 장난이고....아이언맨의 후광에 편승하는거고....답이 없어요...
자업자득이지만 진짜 화가 나기 이전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 듬..
여성 히어로를 안만들기보다는 ㅈㄴ 지리게 잘 만들라는거지 헬라 같은 것 처럼
엔드게임 후반부에 나온 걸벤져스가 시발점이자 예고였다 ㅋㅋㅋㅋ
진짜 공감임.. 여자 스포츠계도 비슷하다고 생각. 모든 스포츠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여자 축구나 여자 농구? 이런것들은 시청하는 대중의 폭이 좁음. 왜냐? 간지나는 플레이가 나오려면 힘있고 빨라야 하는데 남자보다는 그렇지 않으니까. 여자 축구에서도 파리나 멘체스터나 어디 클럽 수준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그러면 성별 굳이 가릴 이유 없이 당연히 같은 레벨로 쳐줘야지. 그러니까 특정 분야에서 대중적으로 팔리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에 맞는 이유가 있다. 제발 모든 곳에서 성별, pc이딴 거좀 안 했으면 좋겠다.
멋있게 때려부수는 장르에선 그와 어울리는 것이 있다는 걸 인종 좀 제발..
꼭 소수를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는 애들이 또 극소수의 예시인 토르 누나 헬라 맡은 케이트 블란쳇 운운하면서 극소수로 전체를 일반화 하려하겠지?
가오갤 3 소버린 사제 아이샤 역할 맡은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191 장신인데도 헬라같은 무투파 악역은 커녕 털리고 머리 산발해서 망가지는 역할이었단다.
요즘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도 못생긴 여자 주인공 종종 보여요.
뭐 마블 전체적으로 액션신이 떨어지긴 했는데, 그건 그렇다 치고
남자 히어로들이 우여곡절을 겪고 얻은 것들은 여자 히어로들은 우다다다 그냥 얻어 버렸음
딱 1문장으로 정리 : 내 마블은 I am Iron man으로 시작했고, I am Iron man으로 끝났다..
히어로세계물에 여성성을 끼워놓으면 빌런이 활개치며 시민죽이는 동안에 카페에 모여서 카푸치노나 마시는게 왜 생각나지.....그냥 힘썐바보동네형들 히어로물보는게 제일 베스트,.
남녀 구분해서 남자가 짱짱 여자는 싫어가 아니라 남성히어로가 재미있어서임! 남성히어로의 장점 첫번째 병맛개그 병맛케릭 병맛 시추에이션으로 화려한 액션과 함께 웃길수 있음 남성이기에 희화할수있고 자존심 구기고 체면이 깍여도 관객이 웃을수 있다면 액션 케릭으로서도 성공인 것임 여기에 남성 히어로 케릭이 딱 맞았음! 멍청한 헐크 바보 토르 바람둥이 아이언맨 멍청이들의 집합 가오겔 오히려 진지하고 심각한 케릭이 감초였음! 그런데 여성케릭으로 싹다 바꾸면 이런 희화화가 어려움! 그냥 “여자는 멋져 음 그냥 멋져 음 아몰랑 그냥 멋져야해!” 이래서 하나도 안멋있고 재미도 없음! 아마도 여성히어로를 기존의 병맛 히어로로 표현하면 여성혐오 빼애액할 우려만 높아짐!
개인적으론 액션을 즐기는 성향은 아니라서 그때그때 따로 보면 예전에 봤던 감각을 잃고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는데 직접적으로 보니까 확 와닿네요. 특히 쉬헐크는 전 러팔로 헐크와 상관없이 그냥 처참하네요...
갠적으로 남자에서 여자로 바뀔뻔했지만 제인이 그나마 제일 나음 그 이유가 어디까지 서사가 연결이되어있고 그 극 안에서만 활약하고 퇴장을 했기때문에 생각합니다 만약에 토르가 죽고 제인이 마이티 토르 그니까 성별이 바뀌어서 주연으로 바뀌면 진짜 심하게 쌍욕하면서 영화 좌우로 붙잡고 찢을듯... 추가로 여성에게 어울리는 액션은 힘으로 투콱투콱 이런거 보다 유연성이 더 잘 어울림 왜?강한힘은 남성성을 여태까지 상징해왔고 남성은 여성보다 근육이 더 많고 힘이 더쌔니까 유연성이 부각되는 액션신이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이유가 본질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유연해서 투박한 힘보다는 부드러운 유연성으로 만든 액션신이 여자에게 더 잘어울리는 마블은 그런걸 다 무시하고 현재 돈도 안되는 pc를 대중들이 다 싫어하는 pc를 집어넣고 자위질을 하냐
제인은 그전부터 나와서 그나마 나쁘지 않음
그냥 기존 히어로들이 변하는게 개같음 ㅇㅇ
아무리 힘이세고 강하다는 설정이 붙어도 여자의 체구에서 나오는 가벼움은 어쩔수 없는거 같음
어사일럼에서 저 영웅들 다 데리고 가서 병맛 어벤져스 페러디 하나 만들어 줬음 좋겠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마지막 멘트처럼 대중성이라는게 소수의 큰 목소리가 아닌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영화는 어떻게표현했는지 안봐서 모르면 여토르 제인은 당위성 있으니까 가모라는 종족이 다르니까 인정 서사도있고 카리스마도 있으니까 무기 전문이기도하고
위치는 마법이니까 노상관
킬빌처럼 여리여리한 여자로도 액션 잘뽑을수 있다고
가모라 콜롬비아나도 좋았는데
근데 아이언맨 디자인은 진짜 씨벌 왜 고무찰흙이됬냐 디자이너가 진짜 노력도 안한거냐 특촬물이냐
론다로우지 정은실 데려오라!!
아니 이렇게 친절하게 예시를 들어주는데 이 주장에 어떻게 반박을 하지?
마블영화가 바닥을 찍고있는 이유는 이런 히어로 장르들은 뭐가됐건 캐릭터장사라는게 핵심이라는거죠.
캐릭터가 전부인 영화에서 매력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가지고 제 아무리 멋진 연출을 해봤자 관객들이 몰입을 할리가요. 말씀하신대로 외모에 걸맞지 않은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무리하게 완성시키려다가 개연성이 박살나고 나아가 영화 전체의 서사가 망가졌다고 봅니다.
또 이런 부족한 캐릭터들은 혼자선 자립이 안되니 캐릭터의 완성을 위해 훌륭한 원년멤버들을 데려다 일방적으로 소모시켜 억지로 완성시키는 방식을 택하는, 팬으로썬 상당히 불쾌한 방식을 사용하였구요.
당연히 이렇게 억지로 만들어진 캐릭터는 마블 프렌차이즈의 특성상 하나의 작품뿐만 아니라 MCU속 여러 작품속에 등장하여 영향을 끼침으로써 전체완성도에 하자를 만들게 됩니다.
PC주의자들은 이것을 차별이라 말하겠지만 캐릭터가 전부인 장르의 영화에선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구요.
다행히도 현재 마블은 어느정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모양인지 흥행에 실패한 캐릭터들을 버리는 '소프트 리부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블랙팬서는 진짜 킬몽거로 대체됬다면 이 정도로 욕 먹진 않았을듯
킬몽거가 안됬다면 차라리 오코예라도...
아니면 음바쿠 족장님
진짜 이 채널을 이제 알게 된게
너무 아쉽다ㅠㅠㅠ 매번 동영상마다 사이다❤
쉬헐크는 존나 근본없다...
여자 히어로 체격이 UFC 선수 론다 라우지 정도 되고 그것에 걸맞는 액션 장면을 보여주면 괜찮은데 이젠 정성이 없는 캐릭 양성....
분석력 감탄했습니다!
1:19 부터 비교영상 보면서 문득 느끼는 건데 힘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괴리감을 찾기 이전에 일단 액션씬을 너무 못 하는거 같음.
속도감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블랙팬서를 비교해보자면 트찰라때는 쉴새없이 공방 주고 받으면서 정신없이 싸운다는 느낌이 오는데, 슈리때는 솔직히 말해서 예전에 팬들이 격투게임 실사화로 따라한거에서 기술력을 조금 더한 버전으로 밖엔 안보임.
아니면 턴제 rpg게임 같다고 해야하나...
영화 평론 보고 속 시원하기는 처음. 모두가 알고 마블 만 모르는 진실...
히어로는 누구나 될수 있는 캐릭터가 되어선 안됨. 아무나 될 수 없으며 동경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능력에 맞는 책임 역시 막중해야함. 근데 지금의 마블은...그딴거 없음 그냥 옆집 초딩도 걔꿀이죠? 하면서 나도 이젠 히어로...ㅇㅈㄹ.... 짜파게티 만든다고 아무나 요리사가 된....그런게 되어버림. 그리고 히어로는 원초적 마초미가 있어야 함. 뭐 장르가 무협이라서 환골탈퇴를 해 실전근육이 엄청 압축 된것도 아니고 히어로액션이면 액션을 뒷바침할만한 피지컬이 있어야 하는데, 그딴건 개나줘버림.
채드윅 보스만…. 그립습니다
사견이지만 애초에 마카리는 속도가 빠른 히어로라서 얇은 여자여도 크게 거슬리지 않았던 것 같음
몸이 크다 -> 속도가 느리다 가 외모에서 나오는 이미지인데, 물론 몸이 큰데 속도가 빠르면 위협적인거지요
럭비선수들이 생각보다 빨라보이지는 않지만, 진심 달리기하면 개빠른 것 처럼요
마카리는 힘이 세다는 연출이 있던게 아니라, 가속을 붙여서 운동에너지를 높여 친다라는 느낌이 강해서 괜찮았건 것 같습니당
요즘나오는 페미저스들 특징이
기존에 히어로들이 노력과 고통을 겪으며 자기능력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하는데
새로등장하는 후계 여성히어로들은 "이 쉬운걸 왜 못함?" 전형적인 양판소 먼치킨물주인공이라 문제임
특히 '이 쉬운걸 왜 못함' 뉘앙스로 기존 주인공들을 완전 바보취급하는게 상당히 문제임
미즈 마블 : 할머니 유물 받고 능력 획득
아이언 하트 :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제작도 훔쳐서 슈트 획득
블랙펜서 : 복수심에(히어로가?) 가족들 다 죽이고 얼떨결에 하트허브 만들어서 획득
쉬헐크 : 태어나자마자 그냥 획득
@@hyunjunekim3148케이트비숍이 선녀였노ㅋㅋㅋㅋ
@@O0O_0O020 그래서 첫끗발이 개끗발..
그냥님은 팩폭을 찰지게 해줘서 개조아
구구절절 맞는말이다 ㄹㅇ
소프트 리부트 해봤자
Pc질은 계속 할거같음
기획,각본가들중 pc충 좌파 아닌사람 찾기도 힘들다 하던데;;
그냥 요즘 서구권 게임이나 영화같은 미디어 작품들 트렌드가
Pc질로 위선떠는거라 어쩔수 없는거라고봄
애초에 위기에 빠졌을 때 등장만으로 안심을 시켜주는 존재가 히어론데 뭔가 내가 무언가를 해야 할 거 같음
히어로의 본질은 '지킨다(Protect)'임. 하지만 우리는 여성이 (특히 물리적으로) 무언가를 지킬 수 없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성히어로에 몰입이 안되는거
진짜 좀 사회적 실험좀 했으면 좋겠다
똑같은 환경 똑같은 능력발휘시간 쥐여줘놓고
목표달성 누가 먼저하나...
나중에 내가 이걸 왜해야해 나 안해 하기만 해
이분이 마블 영화 제작하는게 훨씬 나을듯
이형 오늘 처음봤는데 시원하게 까는게
좋네~좋아
짧게 말함
파워레인저 레드가 여캐인거 봄?
있긴 했지만 무기빨 느낌이 많았죠
그나저나,참고로 파워레인저 닌자스톰의 닌자 레드 배우는 아내 폭행한게 충격이라서 미국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보기가 싫어지더라고요.
퀵실버는 연출이 레전드인 케이스여서... sweet dream 아직도 못 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