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초등 아들, 학교 교실에서부터 비교 당한다? 초등 아들에게 필요한 '이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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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jayeom-o2s
    @jayeom-o2s 2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좋은 인터뷰네요!

  • @kimhyunjoo652
    @kimhyunjoo652 2 года назад +2

    저희아들은 자기는 잘놀고 공부도 잘하는 아이가 될거라네요..진짜 그말이 맞나봐요?

  • @육퇴한밤
    @육퇴한밤  2 года назад +2

    🎵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8 초등 잔혹기, 아들에겐 격한 칭찬이 필요하다?
    02:15 병원 치료 두려워 하는 아들, 어떻게 도와줄까요?
    03:50 잘 노는 아들이 공부도 잘 하는 이유
    06:44 초등 아들, 수면 습관이 중요한 까닭
    09:45 곽윤정 교수가 영어 유치원을 안 보낸 이유
    10:45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은?

  • @kimhyunjoo652
    @kimhyunjoo652 2 года назад +1

    초6도 12시에 멜라토닌이 나오나요?

    • @육퇴한밤
      @육퇴한밤  2 года назад +2

      일단 저희 인터뷰 내용과 에 소개된 내용을 종합해 말씀드리면요. "숙면을 취할 때, 뇌에서 멜라토닌이 생성되는데,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 분비된다. 신경전달물질(도파민, 세로토닌 등)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길러주면 좋다"고 하셨습니다. "멜라토닌 분비가 2시간 늦어지는 시기(12시)를 사춘기 시기"라고 보면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아이들마다 사춘기도 성장 발달 상황도 다르니, 초등 학년을 규정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지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부모님의 행동을 통해 아들의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활발해진다"고 하니, 듬뿍 격려하고 응원해주세요. 추후에 또 기회가 되면, 곽 교수님께 여쭤보고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