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손절한 분들 힘내시라고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배우님 명대사 넣어봤습니다!!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 참 더러울 때가 많았는데,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져. 진짜 내 편과 내 편을 가장한 적. 인생에서 가끔 큰 시련이 오는 거, 한번씩 진짜와 가짜를 걸러내라는 하나님이 주신 큰 기회가 아닌가 싶다."
우리 같이 울고 웃고 좋은 추억도 많았는데 나한테 왜 그랬어 왜 자꾸 선을 넘었어 3년 동안 서로 좋은 모습도 많이 보고 추한 모습도 많이 봤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게 된 것 같다..몇 번이나 우리 관계를 바로 잡아보려고 했지만 달라지는 것도 없고 서로 상처만 받았잖아..행복하라곤 못 말하겠다 다시는 만나지 말자
8년절친이랑 대판 싸우고 절교했는데 주책맞게 절교노래 찾아보다가 발견했네요ㅋㅋㅋ 덕분에 좋은노래도 찾고 좋은 채널도 찾았네 고마워 친구야~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너의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상처였고 너가 아무생각도 없이 한 말을 일주일동안 곱씹으면서 잠도 못잤다 절교하고 일주일정도는 진짜 후회하고 너한테 매달리고 싶었는데 지금 완전 후련해 8년동안 즐거웠고 좋은추억 같이 쌓아줘서 고맙다 잘지내 다신 보지 말자 오타같은거 몇개만 고치면 완전 퍼팩트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영어 폰트가 좀 어지러워서 뭐라는지 모르겠어용ㅠㅠ 영어 자막 조금 깔끔한 걸로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구독했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그 친구랑 안 좋게 연을 끊어서 과거에 함께 행복하고 웃었던 생각 하면 그립긴 한데 지금의 걔는 못 본 사이에 많이 변했을 거고, 내가 걔를 생각하는 만큼 걔는 나를 생각 안 하겠지 라는 걸 떠올리면 슬프네용..그리고 솔직히 과거를 그리워하는 거지 지금 보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서로 같이 있을 때는 감정 소모도 심하고 그런 거에서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근데 서로 떨어지고 연락을 끊으니까 걔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가 더 행복해진 것 같아서 다시 연락해서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추천 떠서 들었는데 가사가 제 마음이랑 비슷해서..영상 고맙습니당!
둘도없던 친구였던 너가 가끔 그립기도 해 우리는 성격도 안맞고 가치관도 너무 달랐었지 너에게 했던 모진 말들을 가끔 후회도 했었어 보고싶기도 하고 보고싶지 않기도 하고 너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기도 하다 하지만 다시 친구로 지내고싶지는 않아 서로가 서로에게 던졌던 모진 말들은 이미 서로 가슴속에 상처로밖에 남아있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너도 너대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난 이제 널 이용할거야, 학교에서 밥 먹을 친구는 있어야 하니까. 넌 내 친구가 이제 더이상 아니야 그냥 학교다닐때 이용할거야 난 너에게 내 최선을 다했어, 이제 그만 할거야 선만 지키고, 널 이용할거야 난 이제 날 아껴줄거야. 저 가사처럼, 나 이제 니 빌어먹을 친구, 그딴거 아니야
넌 너의 잘못을 항상 모른척 하지 그리고 꼭 사과를 받아 낼려고 하지 그럴거면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 했어 유치하게 행동하지마 그런다고 알아주는 사람 없어 너만 답답하고 짜증날 뿐이야 난 너에게 다가가는게 아니야 너를 일깨워 주려는거 뿐이야 그리고 너가 화해해 주는 척하지마 너랑 얘기하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그만하자 눈물이나며 비참해져 아주 사람을 깔아뭉갤려고 하는 너의 태도가 화가 끓고 짜증이나 그래서 너와 끊어 내고 싶어 내 인생에서
이 노래 계속 듣기만 하다가 드디어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인거 같은 친구랑 오늘 끝냈어요 솔직히 후회되긴 해요 오래되진 않았어도 좋은추억 많이 준 친구라 더 그런거같아요 끝날때까지도 아무말 안하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더라구요 먼저 간다 할때 잡아주길 기대했었는데 괜한걸 기대했어요 그 친구도 저때문에 힘들어보이던데 언젠가는 기억하면 아팠던 기억이 생각 나는게 아닌 기억하면 추억이라 생각할 수 있는 기억이 생각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널 위해 한 행동이 너와 나의 사이를 갈라놓았네 이 역설적인 상황에 내 행동들을 돌아봤고 남들에게도 내 행동의 적절성에 대해 물어봤지 계속 고민하고 고뇌할수록 나만 너를 절친한 사이로 여겼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나의 직설적인 말들이 이해는 됐지만 남이 하는 잔소리로 여겨졌겠지 나만, 나 혼자만 우정을 깊게 생각했나보네 앞으로 잘 살라는 말은 못 할 거 같아 내가 널 걱정하며 2년 가량 했던 말들은 아무 영향도 너에게 주질 못했는걸 너가 정말 나를 친구로, 친한 친구로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니 행동과 말들을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제 단짝 친구들이란 친구들은 다 전학가고, 이사가고, 유학가고, 그런 친구들을 모두 보내고 남은 친구들이란 사람들은 제가 달라졌다며, 등을 지고 있어요, 단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말이예요... 지금도 너무 무서워요.. 친구들이 저를 버리고 떠날까봐.. 근데 화도 나요, 친구들 떠나고 저한테 하는 행동이 달라졌으니까요, 사람이 그렇게 변할 수 있나 싶기도 하고요,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피식 웃었어요. 감사해요 이런 노래 올려주셔서,
1학기에 친구 잘못 골라서 애들 다 왠만하면 자리잡은 2학기에 혼자 바둥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는 2명이서 맨날 다니다가 7명 무리에 끼다보니까 많은 아이들이 있는 무리에 대한 환상도 깨지고 하다 보니 혼동스럽기도 하네요😳 1개월 후에는 걱정없이 이런 일도 있었구나라며 웃으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그친구에게 중요한 존재였을까요..? 싸우고 서먹해지고 그럴때마다 항상 내가 붙잡고 원래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 라는 생각에 다시 붙잡고 미운정도 정이라고 다시 붙잡고 난 지금의 너와 친구가 아니라 예전에 순수하고 맑고 착했던 너를 좋아하고 아꼈던거야.. 이제 정말 끝이야.
내 인생에서 가족을 제외했을때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해서 더 미련이 남았던 너, 너한테는 아니였어도 나한테는 너가 소중했고 진심이였어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너가 조금만 더 착했다면, 내가 조금만 덜 멍청했다면 어땠을까 바보같이 생각하는데 넌 나를 완전히 지워버린거 같더라. 일찍부터 꿈을 정해서 나아가는 너의모습, 너무 잘해가는 너의모습, 그런 너의 모습이 나중에 방송에서 보게된다면 난 너무 억울하고 너가 너무 그립고 지금도 미운 너가 더 미워지겠지만 나 자신을 더 미워할거같아. 난 너가 안 착해지고 그대로 성격 유지해서 망했으면 좋겠다고 계속 나쁜생각을 하게돼. 이런 글을 쓰는 순간도 나중에도 난 너가 영원히 밉고 그리울거같아.
I mean, I can do the verse of it just through Yeah, tomorrow is your birthday I thought it was last Thursday, girl We know you love a party Go celebrate and I'll be On my way to distant shores If you weren't so insecure You'd learn to close each open door for me Oh, babe Hang up if you ever think of calling Me up, not afraid to say it, darling Sorry, I'm not sorry if it hurts I don't mean to make it wors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Right now, there's not much that we agree on Sit down if you need someone to lean on Honest, if I'm coming to your place It's to say it to your fac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 think you might be okay Could care less what your friends say Well, I'd rather sit in silence Than be here while you're crying Darling, watch me disappear Ignorance is bliss, I hear, and I have always been sincere to you Oh, babe Hang up if you ever think of calling Me up, not afraid to say it, darling Sorry, I'm not sorry if it hurts I don't mean to make it wors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Right now, there's not much that we agree on Sit down if you need someone to lean on Honest, if I'm coming to your place It's to say it to your fac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Hang up if you ever think of calling Me up, not afraid to say it, darling Sorry, I'm not sorry if it hurts I don't mean to make it wors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Right now, there's not much that we agree on Sit down if you need someone to lean on Honest, if I'm coming to your place It's to say it to your fac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m not sorry)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난 너를 최대한 친절하게 대했고 모든걸 양보 해줬어. 화도 안냈지. 근데 왜? 너는 툭하면 정색하면서 화내고 욕을해. 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나도 얼마든지 그럴수 있어. 내가 왜 항상 참아야돼? 내가 착하다고? 그래서? 넌 내 존재가 당연할거야. 내가 너 인생에서 사라진다면 넌 내 빈자리를 알게될거고.
아니.. 이노래 진짜 몇주전에 뒷통수 맞은애한테 들려주고싶다 .. 내가 생각이 없었지.. ‘중학교들어가서 새로 친구구할려면..’ 이말듣고 알아차린 내가 미쳤지 .. ‘니가 걔 좋아하니까 딴애좋아할께’ 이말들고 널 멍하게 쳐다본 내가 바보지 그때 손절했어야됐는데 벌써 3년째 .. 이제 내가 직접가서 뒷통수를 치고싶다 개같은친구야
중학교 때 친구랑 연 끊은 이후로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도 나오고 반에서는 친구 없이 혼자 다니고 반에 어울리던 무리애들은 체육시간에 옆에서 욕하는 거 묵묵히 다 들으면서도 참으면서.. 예전에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그때는 금방 해결되서 이번에도 곧 괜찮아지겠지 하고 거의 3개월동안 부모님께 말도 안 하고 참으면서 학교 다녔고 심지어 담임도 힘들겠다고 해주는 게 아니라 해결만 하려고 해서 좋아하던 선생님이었는데 온갖 정 다 떨어졌음.. 더는 혼자 못 버티겠어서 결국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부모님하고 싸울 때 거의 매번 너가 이러니까 친구들이 떠나가지 이런 말이나 듣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거의 1학기동안 그년 때문에 우울증에 악몽까지 꿔 가면서 질질 쳐 울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나 스스로를 너무 망쳐버린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다행인 건 너보다 좋은 학교에서 좋은 친구 만났다는 점? 너 덕분에 진짜 내 편이 누군지 사람 가리는 법 알게 해줘서 참 고맙다 야
진짜 친구떄매 힘들고 속상하고 너무 무력감이 들때 그냥 절교하자 말해야지 더는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꺼야 라고 계속 생각해봐도 친구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고 무의식적으로 미안해가 먼저 나오더라..내가 그 친구한테 기대하는걸까 내 마음을 알아줬음하고,내가 내 맘을 말하면 그 친구또한 나때매 짜증나다는 말이 나오면 왠지 내가 이기적이라 생각되더라,,그 친구가 뒷담을 하면 그냥 넘어가고 가식을 떠냐 라는 말을 들어도 아니라고 밖에 못하는 내가 너무 밉다
너가 그랬지. 3년 우정을 이렇게 끝낼 거냐고 근데 너 첫 번째로 우리 싸웠을 때 나한테 정 떨어졌다고 말했잖아. 넌 참 끝까지 앞뒤 더럽게 안 맞다. 눈에 띄지 마 최대한 노력해. 그리고 양심 챙겨. 나는 니 거지같은 가스라이팅 3년 동안 버텨냈으니까. 너도 딱 나만큼만 힘들어 봤으면 좋겠다. 너 힘들 때는 찾아와도 돼. 내가 진짜 크고 요란하게 비웃어줄게.
나는 너가 이성적으로 말고 정말 좋지만 우리사이는 끝나버렸네 너가 싫다는데 어쩌겠어,오늘도 내일도 난 매일 울겠지만 내가 찌질해보여도 내가 연락하면 둥글게 답해줬으면 좋겠네 우리는 타지에서 사는 둘도없는 친구였지만 이렇게 갈라지는구나.. 난 평생 너를 기억에서 못지울거같아 너 덕분에 행복한 인생이였고 너랑 노는게 새상에서 젤 재밌었어💖 고마워 친구야
너가 힘든시절 그 일년을 감정쓰레기 통을 해줬는데 넌 딱 그 하루 이해해주는게 그렇게 힘들었니? 지금까지 친구 유지한 것도 내가 너한테 모든 걸 맞췄어 너는 그냥 나한테 너무 많은 요구를 해 그렇지만 너는 나한테 그렇지 않잖너 손절하면 기분이 안 좋고 그립다는데 나는 오히려 속이 시원하고 자유로워 이제 안 만났으면 좋겠다.
너랑 몇년간 함께하고 가족처럼 지냈던 몇년간 정이 있으니까 난 너랑 연락을 끊은 후에 남남으로 지낸지 몇달이나 지났지만 아직 널 완벽하게 지우진 못했어 니가 나한테 잊지 못할 상처를 주기도 했고 정말 나한테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아직 니가 그리워 진짜 바보처럼 혹여나 너가 답을 해줄까 하는 마음에 최근에 너한테 연락을 했어 근데 읽고 씹은걸 보면 넌 이제 날 완전히 잊은거 같더라 너가 다른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 괘씸하기도 한데 그건 내가 이기적인거겠지 아마 그동안 나도 너한테 상처를 많이 줬을거야 그런데 난 너처럼 우리가 친했던 그때 다른애들한테 널 욕하진 않았어 니가 날 욕한걸 듣고 너무 충격이였지만 그래도 내가 그럴만한 행동을 했나보다하고 애들이 니얘기하면 항상 칭찬만 해줬어 그게 마음에 걸려서 그런가 너를 생각하면 속상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 해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정말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친구였잖아 그래서 난 아직 니가 이렇게 그리운데 넌 이제 내가 아니라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그래도 니 연락 항상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너도 가끔 내가 생각 날 때 연락 줄 수 있음 연락줘 기다릴게 미안해
너가 말 나쁘게 하는거 못 고쳐서 내가 너한테 손절하자고 했는데 걍 무심하게 알겠다고 할 줄 알았던 너가 길게ㅜ장문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나랑 친구했던거 진짜 좋았고 잘지내라고 해줘서 울었어 손절한지 한달 지났는데 아직도 너랑 추억이ㅜ떠올라 우리 나름 중학교에서 고딩까지 같이 올라온 3년친구잖아 서로에게 가장 친했던 이성친구였는데… 너랑 학원 끝나고 장난식으로 너 주사가 어떨 것같고 넌 울기만 할거 같고 대학교가서 어떤 술을 마실까 상상하던 추억이 주기적으로 떠올라. 아직도 너가 못 이긴척 다시 친구하자고 말만 꺼내주면 기꺼이 너랑 다시 짱친할텐데 너가 장문 보내서 마음껏 욕하고 지낼 수도 없어 너무하다 진짜 이제 거의 반년 지났는데 서로 바쁘다 보니 너가 생각나는 시간이 줄어들더라. 널 학교에서 마주치면 묘하고... 그리고 이제 손절한거 후회해. 그 때 상처받았다는 사실에 너랑 있었던 좋은 추억들을 생각하지 못 한 게 너무 바보같아.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안하무인으로 굴었어요. 솔직히 제 상황 전부 얘기했던 것도 아니고, 제가 왜 그랬는지는 저만 아는 사정이죠. 제가 그 사람들 힘들게 했다는건 변하지 않고요. 1년 반 동안 정말 좋아했던 것들을 이젠 제정신으로 볼 수 조차 없네요. 너무 힘들어서요. 그 사람들 뿐이 아니라, 애초에 너무 힘든 일이었어요.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한게 문제였던거죠. 저 자신이 너무 쪽팔리고 부끄러웠지만 지나간 관계를 바로잡을 수도 없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 안 해도 다 알아 줄 줄 알았던 과거의 제가 너무 미워요. 그 사람들이 독심술이라도 쓸 수 있는게 아닌데... 사람들의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한테 이런 생각을 해야하는 내 심정을 알아달라고 연락이 왔을떄. 진짜 너무 괴로워서 밤새 울었고, 이젠 좀 괜찮아졌네요. 이렇게 관계는 정리했지만, 제 실수에 대해 더 잘 판단하고 조심하다보면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겠죠?
괜찮아 고마워 좋아 세 가지만 입에 달고 살았는데 그게 잘못된 거였다는 걸 이제 알았어 하지만 난 안 변할래 다른 사람 찾을게 너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는 너에게 내 마음 전부를 다 썼고 너는 그 반도 주지 않았지 네가 날 피하게 된 그 순간부터 우리는 어쩌면 완전히 끝났지 나 이런 거 잘 못 끊어내는 거 네가 제일 잘 알 텐데 괜찮아 나 그만할래 행복해라!
별 거 아닌 걸로 자꾸 트러블이 나서 결국 내 쪽에서 연락하지 말자고 말을 했는데.. 후회로 남은 거 같기도 해요. 처음엔 뭔가 텅 빈 느낌이라... 후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꿈에 나와서 자꾸 괴롭히네요 매 아침마다 울면서 깨는 것도 힘든데 언제쯤 놓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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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내 배려를 그냥 지나치는 너가 너무 익숙해졌어
😥
항상 내가 배려했는데 그냥 일상인줄 알더라
네가 진짜 날 친구라고 생각했다면 그런 말까진 하지 말았어야지
😢
그래 날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으면 그딴 상처받는말 안했으면 됐잖아
꼭 상처받는 말이 아니어도 겉으론 친한 척 하는거 같으면서 은근 불편하다는 듯이 눈치주는거 안해도 됐잖아
믿는다고 했으면서 차갑게 돌아버린 너가
화나고 밉지만 한편으로 보고싶다는거
@@그냥다사랑해 진짜 시연님 댓글 보고 울었어요 누가 절 공감해주는 거 같아서요 고마워요ㅎㅎ..ㅎ
나만 걱정하고 나만 생각하고 결국 끌려다니는건 나고 비참해지는 것도 나더라, 이게 친구인가 싶기도 하다.
진짜 생각할수록 네가 날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난 아직 네가 친구같아서. 그게 더 짜증나고 슬퍼.
😢
ㅇㄱㄹㅇ,,
친구랑 손절한 분들 힘내시라고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배우님 명대사 넣어봤습니다!!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 참 더러울 때가 많았는데, 한 가지 좋은 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져. 진짜 내 편과 내 편을 가장한 적. 인생에서 가끔 큰 시련이 오는 거, 한번씩 진짜와 가짜를 걸러내라는 하나님이 주신 큰 기회가 아닌가 싶다."
모두 힘내요
ㅠㅠ 댓글 도움 됐어요 🤍🤍
감사해요 힘내볼게여
다시는 친구관계에 대한 팝송은 찾아보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짜증나게도 네가 생각나네 빌어먹을 네가
힘내세요...!😥😥
나만 늘 니 고민들어주고, 넌 매번 내 말끊고, 뭔가 자꾸 나만 널 위하는거 같다. 생각해봐 넌 내가 힘들때 도와준적있어 ?
😿
내가 좋아하는 명언이 있어
좋으면 추억 이고 안좋았다면 경험 이래
너와나의 경험은 정말 여러감정이 섞였고 아팠지만 , 경험으로 남겨두고 새로운 추억을 찾을게 잘지내라
_난 너희보다 행복한 추억을찾고 행복해질테니_
😿
우리 같이 울고 웃고 좋은 추억도 많았는데 나한테 왜 그랬어 왜 자꾸 선을 넘었어 3년 동안 서로 좋은 모습도 많이 보고 추한 모습도 많이 봤지만 이젠 돌이킬 수 없게 된 것 같다..몇 번이나 우리 관계를 바로 잡아보려고 했지만 달라지는 것도 없고 서로 상처만 받았잖아..행복하라곤 못 말하겠다 다시는 만나지 말자
😿
나는 내가 선을 긋고싶어 그 선 넘어오면 정색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선을 넘는 부탁을 해도 거절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
8년절친이랑 대판 싸우고 절교했는데 주책맞게 절교노래 찾아보다가 발견했네요ㅋㅋㅋ 덕분에 좋은노래도 찾고 좋은 채널도 찾았네 고마워 친구야~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난 너의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상처였고 너가 아무생각도 없이 한 말을 일주일동안 곱씹으면서 잠도 못잤다 절교하고 일주일정도는 진짜 후회하고 너한테 매달리고 싶었는데 지금 완전 후련해 8년동안 즐거웠고 좋은추억 같이 쌓아줘서 고맙다 잘지내 다신 보지 말자
오타같은거 몇개만 고치면 완전 퍼팩트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영어 폰트가 좀 어지러워서 뭐라는지 모르겠어용ㅠㅠ 영어 자막 조금 깔끔한 걸로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구독했고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너랑 친구였던 추억까지 ㅈ같아질려니까 더이상 아는체도 하지말고 살자 추억만 납두고 그냥 친구인 적도 없던걸로 하자
😥
추억도 지워야지 가끔 떠오르는게 그렇게 좋같을 수가 없음
인정.. 이름 만 들어도 끔찍하다
애초에 몰랐 던 사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ㅎ
난 너가 싫은데 다시 잘해주니까 다시 넘어가려 해...
😿
이거레알 ㅠㅠ
아이엔프피이신가요
진짜 공감...
ㅇㄱㄹㅇ
내가 계속 웃어주고 너네한테 맞춰주니까 호구 같았지, 너네가 싫어하는 애랑 내가 놀았다고 해서 이러는거지 계속 울었는데 너네는 모르지 다른 사람 상처주느라고 진정한 친구가 아니였다는거지
😿
나도….. 진정한 친구는 내게 언제 올까
매일 사과하는거도 나고, 미움 받는것도 매일 나였다는 걸 생각하니까 화가 나는데 너는 태평하게 웃고 지내고 있구나
😿
ㅇㄱㄹㅇ.... 진짜 이럴때마다 절교하고 싶어짐
그 친구랑 안 좋게 연을 끊어서 과거에 함께 행복하고 웃었던 생각 하면 그립긴 한데 지금의 걔는 못 본 사이에 많이 변했을 거고, 내가 걔를 생각하는 만큼 걔는 나를 생각 안 하겠지 라는 걸 떠올리면 슬프네용..그리고 솔직히 과거를 그리워하는 거지 지금 보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서로 같이 있을 때는 감정 소모도 심하고 그런 거에서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근데 서로 떨어지고 연락을 끊으니까 걔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가 더 행복해진 것 같아서 다시 연락해서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추천 떠서 들었는데 가사가 제 마음이랑 비슷해서..영상 고맙습니당!
화이팅 해요 인간 관계 너무 힘들죠..😢
저랑 진짜 잘맞는 노래 같아요 오히려 절교한게 더 속 편하고 좋아요
힘내세요!!
저랑 싸운 친구와 이름이 같네요..
많이 힘드셨죠..?? 이젠 그 친구한테서 벗어나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
나의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날 무시하고 소외시키려는 너희 그 행동들 정말 상처였고 겉으론 웃고 괜찮다고 넘겼는데 계속 그런식으로 살아 그리고 너희도 똑같은 경험하길 바라
너에게 난 이제 없는 애지만 난 아직도 네가 그리워
😥😥
내 생각은 단 한번도 해준 적 없으면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 한 네 말이 어찌나 미운지, 눈물이 펑펑 났어. 어짜피 네겐 이 관계는 필요없던 거겠지. 내 연락으로 간신히 이어가던 관계였으니까. 이제 진정한 친구란 없다는 걸 깨달았어. 참 좋은 교훈 줘서 고마워.
진정한 친구가 없다뇨... 진정한 친구 꼭 만나실꺼에요
@@나만아는팝송 말씀 감사합니다...
둘도없던 친구였던 너가 가끔 그립기도 해 우리는 성격도 안맞고 가치관도 너무 달랐었지 너에게 했던 모진 말들을 가끔 후회도 했었어 보고싶기도 하고 보고싶지 않기도 하고 너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기도 하다 하지만 다시 친구로 지내고싶지는 않아 서로가 서로에게 던졌던 모진 말들은 이미 서로 가슴속에 상처로밖에 남아있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너도 너대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
😿
오늘 손절한 친구가 연락와서 그냥 아는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하지말자 라고 했는데 너무 슬퍼서 이 영상 봤는데 진짜 노래 엄청 좋아 2번 듣고 있습니당..
다들 힘드시네요ㅠㅠ 많이 들어주세요 !😥😥
너에게 내 모든걸 쏟아부었어 하지만 나는 점점 더 나락으로 빠져들어 그런데도 널 생각하는 내가 너무나도 짜증나고 슬퍼 내가 왜이렇게 비참해져야해?
😢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ㅜㅜ 안그래도 한친구땜에 화났는데.. 이가사 보고 들으니까 마음이 괜찮아지네요.. 계속 듣고있어요! 좋은영상 올려줘서 감사해욤 ☺️☺️
아고ㅜㅜ 힘내세용!!🥺🥺
이제 그냥 너와의 추억은 그저 추억으로만 남길려고 해..10대의 즐거웠던 추억으로..한땐 펑생 가자며 다짐하던 우리사이가 그 한마디로 틀어질줄 몰랐거든
🥲😿
딱 이런 가사를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당 !!
이런 가사라니,,힘내세요!
많이 들어주세요😘
@@나만아는팝송 해석두 좋구 편집도 너무 좋아용 !!
@@셔누누누누누누텔라 해석은 일딴 마음대로 하는데 매끄럽지 않은 부분은 참고해요😘
너한테 내 뭐든걸 다 털어놨는데 너가 어떻게 그럴수가있어ㅠㅠㅠㅠ
😢😢
@@나만아는팝송 🥲
난 이제 널 이용할거야, 학교에서 밥 먹을 친구는 있어야 하니까. 넌 내 친구가 이제 더이상 아니야
그냥 학교다닐때 이용할거야
난 너에게 내 최선을 다했어, 이제 그만 할거야
선만 지키고, 널 이용할거야
난 이제 날 아껴줄거야. 저 가사처럼,
나 이제 니 빌어먹을 친구, 그딴거 아니야
😢
넌 너의 잘못을 항상 모른척 하지 그리고 꼭 사과를 받아 낼려고 하지 그럴거면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 했어 유치하게 행동하지마 그런다고 알아주는 사람 없어 너만 답답하고 짜증날 뿐이야 난 너에게 다가가는게 아니야 너를 일깨워 주려는거 뿐이야
그리고 너가 화해해 주는 척하지마 너랑 얘기하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그만하자 눈물이나며 비참해져 아주 사람을 깔아뭉갤려고 하는 너의 태도가 화가 끓고 짜증이나 그래서 너와 끊어 내고 싶어 내 인생에서
😿
힘들어...
이쪽에서 버려지고 저쪽에서 버려지고..
😿🥺
다 너무 좋아요 ㅜㅜ 이런 곡 모아서 플리 만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오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많이 들이주세용
내 머리롬 상대을 원망하고 싫어하지만 마음만은 그리운 친구..
이 노래 계속 듣기만 하다가 드디어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인거 같은 친구랑
오늘 끝냈어요 솔직히 후회되긴 해요
오래되진 않았어도 좋은추억 많이 준 친구라 더 그런거같아요 끝날때까지도 아무말 안하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더라구요 먼저 간다 할때 잡아주길 기대했었는데 괜한걸 기대했어요 그 친구도 저때문에 힘들어보이던데
언젠가는 기억하면 아팠던 기억이 생각 나는게 아닌
기억하면 추억이라 생각할 수 있는 기억이 생각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내 진짜 친구는 나한테 그런 말 안해
😿🥺
너는 나한테 상처만 주고 정작 나한테 남은 건 혼자라는 거야.
노래가 친절하고 주인장이 맛있어요
널 위해 한 행동이 너와 나의 사이를 갈라놓았네
이 역설적인 상황에 내 행동들을 돌아봤고
남들에게도 내 행동의 적절성에 대해 물어봤지
계속 고민하고 고뇌할수록 나만 너를 절친한 사이로 여겼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나의 직설적인 말들이 이해는 됐지만 남이 하는 잔소리로 여겨졌겠지
나만, 나 혼자만 우정을 깊게 생각했나보네
앞으로 잘 살라는 말은 못 할 거 같아
내가 널 걱정하며 2년 가량 했던 말들은 아무 영향도 너에게 주질 못했는걸
너가 정말 나를 친구로, 친한 친구로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니 행동과 말들을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2~3년동안 니 고민 질리도록 들어줬는데 내가 힘들때 너한테 털어놓으면 뭐가 힘드냐고 하는 너가 너무나도 밉다
제 단짝 친구들이란 친구들은 다 전학가고, 이사가고, 유학가고, 그런 친구들을 모두 보내고 남은 친구들이란 사람들은 제가 달라졌다며, 등을 지고 있어요, 단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말이예요... 지금도 너무 무서워요.. 친구들이 저를 버리고 떠날까봐.. 근데 화도 나요, 친구들 떠나고 저한테 하는 행동이 달라졌으니까요, 사람이 그렇게 변할 수 있나 싶기도 하고요,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피식 웃었어요. 감사해요 이런 노래 올려주셔서,
오늘 다 질질짜면서 울었지 다 무서워 친구 같은거 만들기도 싫고 자신없어 인간관계 그딴거 그만둘래 무서워
😿
그저께 손절했습니다 3년지기 베프인데 슬프네요 버킷리스트 같이하자고 했는데 평생친구하자고 했는데 끝났네요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너랑 친구를 했던게 너무 후회된다 친구야
다시는 우리 친해지지 말고 나좀 무시해주라.
너랑 연을 끊은 게 너무 속이 후련하다.
그냥 너를 좀 잊게 해줘
😢
1학기에 친구 잘못 골라서 애들 다 왠만하면 자리잡은 2학기에 혼자 바둥대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는 2명이서 맨날 다니다가 7명 무리에 끼다보니까 많은 아이들이 있는 무리에 대한 환상도 깨지고 하다 보니 혼동스럽기도 하네요😳 1개월 후에는 걱정없이 이런 일도 있었구나라며 웃으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될꺼에요 🥰
원래 친했는데 나의 행동으로 그 애가 날 싫어하게 된 내가 밉다
🥺😿
생각 없이 나에게 욕했던 말들이 그 모든 말들이 내겐 상처로 남기도 해.
😢
내가 그친구에게 중요한 존재였을까요..? 싸우고 서먹해지고 그럴때마다 항상 내가 붙잡고 원래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 라는 생각에 다시 붙잡고 미운정도 정이라고 다시 붙잡고 난 지금의 너와 친구가 아니라 예전에 순수하고 맑고 착했던 너를 좋아하고 아꼈던거야.. 이제 정말 끝이야.
니가 항상 불행하길 바래.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너만 불행해지라고
😢
내 인생에서 가족을 제외했을때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해서 더 미련이 남았던 너, 너한테는 아니였어도 나한테는 너가 소중했고 진심이였어서 몇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너가 조금만 더 착했다면, 내가 조금만 덜 멍청했다면 어땠을까 바보같이 생각하는데 넌 나를 완전히 지워버린거 같더라. 일찍부터 꿈을 정해서 나아가는 너의모습, 너무 잘해가는 너의모습, 그런 너의 모습이 나중에 방송에서 보게된다면 난 너무 억울하고 너가 너무 그립고 지금도 미운 너가 더 미워지겠지만 나 자신을 더 미워할거같아. 난 너가 안 착해지고 그대로 성격 유지해서 망했으면 좋겠다고 계속 나쁜생각을 하게돼.
이런 글을 쓰는 순간도 나중에도 난 너가 영원히 밉고 그리울거같아.
...........😢
힘내세요..
환상적인~🌸💕
😻
와 이 노래 완전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그 애 때문에 이 노래를 다시 찾아온게 너무 비참하고 슬프다. 별거 아닌 일이였는데 이게 여기까지 올 일이 였나 싶다
나만 붙잡고 있던 관계였어
I mean, I can do the verse of it just through
Yeah, tomorrow is your birthday
I thought it was last Thursday, girl
We know you love a party
Go celebrate and I'll be
On my way to distant shores
If you weren't so insecure
You'd learn to close each open door for me
Oh, babe
Hang up if you ever think of calling
Me up, not afraid to say it, darling
Sorry, I'm not sorry if it hurts
I don't mean to make it wors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Right now, there's not much that we agree on
Sit down if you need someone to lean on
Honest, if I'm coming to your place
It's to say it to your fac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 think you might be okay
Could care less what your friends say
Well, I'd rather sit in silence
Than be here while you're crying
Darling, watch me disappear
Ignorance is bliss, I hear, and
I have always been sincere to you
Oh, babe
Hang up if you ever think of calling
Me up, not afraid to say it, darling
Sorry, I'm not sorry if it hurts
I don't mean to make it wors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Right now, there's not much that we agree on
Sit down if you need someone to lean on
Honest, if I'm coming to your place
It's to say it to your fac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Hang up if you ever think of calling
Me up, not afraid to say it, darling
Sorry, I'm not sorry if it hurts
I don't mean to make it wors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Right now, there's not much that we agree on
Sit down if you need someone to lean on
Honest, if I'm coming to your place
It's to say it to your face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I'm not sorry)
I've decided that I'm not your fucking friend
난 너를 최대한 친절하게 대했고 모든걸 양보 해줬어. 화도 안냈지. 근데 왜? 너는 툭하면 정색하면서 화내고 욕을해. 나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나도 얼마든지 그럴수 있어. 내가 왜 항상 참아야돼? 내가 착하다고? 그래서?
넌 내 존재가 당연할거야. 내가 너 인생에서 사라진다면 넌 내 빈자리를 알게될거고.
🥺😿
내가 별로 신경쓰지않고있고 증오하는 그 누군가라도 갈아서면 마음아 아프네요.. 걔가 절 많이 웃게했어요.. 이런나를 맨날 잡아주었는데
이젠 신경조차안써주는게 진짜 속상하네요..
사과는 하고싶은데 차마 그럴용기가안나고
매일매일이 지옥같아요,,
“ 갈아 “오타났네요 “ 갈라 “ 입니다.
😿
너무 좋아요!
헉 첫 댓글... 많이 들어주세용💕💕
넌 언제 나를 그렇게 배려해줬다고 나한테 바래?
아니.. 이노래 진짜 몇주전에 뒷통수 맞은애한테 들려주고싶다 .. 내가 생각이 없었지..
‘중학교들어가서 새로 친구구할려면..’ 이말듣고 알아차린 내가 미쳤지 .. ‘니가 걔 좋아하니까 딴애좋아할께’ 이말들고 널 멍하게 쳐다본 내가 바보지 그때 손절했어야됐는데 벌써 3년째 .. 이제 내가 직접가서 뒷통수를 치고싶다 개같은친구야
ㅠ 그게 맘대로 안되는게 인간 관계인 것 같네요😥
많이 들어주세요🙃🙁
중학교 때 친구랑 연 끊은 이후로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도 나오고 반에서는 친구 없이 혼자 다니고 반에 어울리던 무리애들은 체육시간에 옆에서 욕하는 거 묵묵히 다 들으면서도 참으면서.. 예전에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그때는 금방 해결되서 이번에도 곧 괜찮아지겠지 하고 거의 3개월동안 부모님께 말도 안 하고 참으면서 학교 다녔고 심지어 담임도 힘들겠다고 해주는 게 아니라 해결만 하려고 해서 좋아하던 선생님이었는데 온갖 정 다 떨어졌음.. 더는 혼자 못 버티겠어서 결국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부모님하고 싸울 때 거의 매번 너가 이러니까 친구들이 떠나가지 이런 말이나 듣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거의 1학기동안 그년 때문에 우울증에 악몽까지 꿔 가면서 질질 쳐 울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나 스스로를 너무 망쳐버린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다행인 건 너보다 좋은 학교에서 좋은 친구 만났다는 점? 너 덕분에 진짜 내 편이 누군지 사람 가리는 법 알게 해줘서 참 고맙다 야
😿
이런 팝송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아슬아슬한 관계에 놓여있는 친구가 있는데 이 노래를 카톡 프로필에 올려놓을건데 듣고 알아챘으면 좋겠네요.얼마나 힘든지....
암튼 고마워요!!멜로디도 좋구 가사도 공감100배!!👀🎵🎶👀🎶🎵👀🎶😊😊
감사해요😍😢
올려주셔서 감ㅅ합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제 친한 친구가 배신했는 데 위로 너무 잘 됐어 감사합니다
난 너에게 정말 많이 맞춰줬어 너가 하자는거 싹 다 해줬고 너가 나 따라해도 많이 참았어..근데 넌?고작 해준다는게 친구 앞에서 나 뒷담 까는거와 내 남자 넘보는거더라...
😿
진짜 친구떄매 힘들고 속상하고 너무 무력감이 들때 그냥 절교하자 말해야지 더는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꺼야 라고 계속 생각해봐도 친구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고 무의식적으로 미안해가 먼저 나오더라..내가 그 친구한테 기대하는걸까 내 마음을 알아줬음하고,내가 내 맘을 말하면 그 친구또한 나때매 짜증나다는 말이 나오면 왠지 내가 이기적이라 생각되더라,,그 친구가 뒷담을 하면 그냥 넘어가고 가식을 떠냐 라는 말을 들어도 아니라고 밖에 못하는 내가 너무 밉다
😥😥힘내세여!! 너무 신경 쓰지 마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아는팝송 화해했어요ㅎㅎ
내가 모두를 사랑할 때 나를 소중히 해주지 않는 사람과 거리를 두고 소중히 해주는 사람은 잘되기를 기도할 뿐이다
😢
혼자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맞잖아!?"를 강요하는 너.
아니라고 솔직히 말해도 안믿을거 왜 묻는거야?
너가 원하는 친구 못해주겠어.
너가 한 말 전부 이해도 안 돼.
그거 질투고 피해망상이야
나 나쁜년 만들지마 짜증나니까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 화가 나
어차피 다 너처럼 날 떠나니까..
굳이 그들에게 내 마음을 줄 필요가 있을까
😿
내가 너한테 잘 해줬던 시간이 너무 아깝네.. 너한테 줬던 선물들 , 위로 , 해줄수 있는 건 다 해줬는데 넌 날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처럼 그냥 돌아서 가버리네 ..ㅋㅋ
😿
너가 그랬지. 3년 우정을 이렇게 끝낼 거냐고
근데 너 첫 번째로 우리 싸웠을 때 나한테 정 떨어졌다고 말했잖아. 넌 참 끝까지 앞뒤 더럽게 안 맞다. 눈에 띄지 마 최대한 노력해. 그리고 양심 챙겨. 나는 니 거지같은 가스라이팅 3년 동안 버텨냈으니까. 너도 딱 나만큼만 힘들어 봤으면 좋겠다. 너 힘들 때는 찾아와도 돼. 내가 진짜 크고 요란하게 비웃어줄게.
😿
남자 하나 때문에 우리가 멀어질거라 생각하진 못했는데
와 지금 내 상황이랑 너무 공감 되는 노래다..내 절친이랑 멀어졌는데 진짜 좀 있으면 내 절친의 생일이기도 하네
😢
이거 카카오톡 멜로인가 멜론인가
거기에서 이 노래 찾앗는데
그때 딱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했다죠ㅎㅎ
카카오톡 노래로용 잘 듣고갑니당❤️
감사해요😍
착한사람이 되고싶어 화도 안내고 꾹참았더니 넌 내가 화를 못내는줄알고 만만하게 보더라
이대로 지내자 이대로 지내다가 조용히 난 관계를 끊어야지.
😿
친한친구 5명이랑 매일 놀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멀어지려고 하는거같고 저한테 말도 안 해주고 파자마파티를 하던가 학원 끝나고 논다거나 이런 식의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서운하고 그런데 저가 너무 예민 한 걸까요?
많이 서운했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나만아는팝송 헐 답글이라니ㅠㅜ 감사합니다
이제 너랑 친해진게 후회가 돼 내가 절교하자는 말도 못할때까지 친해진것도 제발 이제 끝내자 너도 지치고 짜증나잖아 왜 자꾸 싸운다음에 니 사과도 듣기 싫어 우기지마 이게 몇번째야 대체
😿😥
미워도 정 들었다면 나를 더 아꼈어야지
😿
13년 친구랑 연애 하고 친구사이로 돌아갔지만 전에 친구사이보다 더 이상하고 뭔가 이게 친구 사이인가 싶더라구요. 이이상도 아닌 저것도 아닌 그래서 오늘 싸울려했지만 얘기는 끝까지 듣진않네요
😥
나는 너가 이성적으로 말고 정말 좋지만 우리사이는 끝나버렸네 너가 싫다는데 어쩌겠어,오늘도 내일도 난 매일 울겠지만
내가 찌질해보여도 내가 연락하면 둥글게 답해줬으면 좋겠네
우리는 타지에서 사는 둘도없는 친구였지만 이렇게 갈라지는구나.. 난 평생 너를 기억에서 못지울거같아 너 덕분에 행복한 인생이였고 너랑 노는게 새상에서 젤 재밌었어💖 고마워 친구야
😢
나를 친구로 생각했다면 적어도 최소한의 배려는 해줬어야 하지 않을까?
😿
친구가 심한장난을 쳐서 더이상 친구하기가 싫다.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때려칠거다.6년동안 즐거웠다.
더이상 진짜로 친구 그만하고싶다.빌어먹을
🥺😿
지금은 너와 절교했지만 이제 그냥 한편의 좋은 추억으로 여길려고 너가 차갑게 돌아서버린게 화나고 서운하기도 하지만 사실 많이보고싶어..
하루이틀 본 사이도 아니고 몇년을 봤는데 진짜 너무하다
난 널 끝까지 믿었고 그만큼 아팠어 그냥 차라리 싫다고 말하지 그냥 차라리 앞으로 보지 말자고 말하지
남아있는 우리의 추억을 위해서라도 난 너랑 그만할래
그냥 그대로 영원히 살아 후회하지도 말고
😿
이기적인 너 때문에 인생이 힘들다
🥺😿
너가 힘든시절 그 일년을 감정쓰레기 통을 해줬는데 넌 딱 그 하루 이해해주는게 그렇게 힘들었니? 지금까지 친구 유지한 것도 내가 너한테 모든 걸 맞췄어 너는 그냥 나한테 너무 많은 요구를 해 그렇지만 너는 나한테 그렇지 않잖너 손절하면 기분이 안 좋고 그립다는데 나는 오히려 속이 시원하고 자유로워 이제 안 만났으면 좋겠다.
너랑 몇년간 함께하고 가족처럼 지냈던 몇년간 정이 있으니까 난 너랑 연락을 끊은 후에 남남으로 지낸지 몇달이나 지났지만 아직 널 완벽하게 지우진 못했어 니가 나한테 잊지 못할 상처를 주기도 했고 정말 나한테 실망을 주기도 했지만 아직 니가 그리워 진짜 바보처럼 혹여나 너가 답을 해줄까 하는 마음에 최근에 너한테 연락을 했어 근데 읽고 씹은걸 보면 넌 이제 날 완전히 잊은거 같더라 너가 다른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 괘씸하기도 한데 그건 내가 이기적인거겠지 아마 그동안 나도 너한테 상처를 많이 줬을거야 그런데 난 너처럼 우리가 친했던 그때 다른애들한테 널 욕하진 않았어 니가 날 욕한걸 듣고 너무 충격이였지만 그래도 내가 그럴만한 행동을 했나보다하고 애들이 니얘기하면 항상 칭찬만 해줬어 그게 마음에 걸려서 그런가 너를 생각하면 속상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 해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정말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친구였잖아 그래서 난 아직 니가 이렇게 그리운데 넌 이제 내가 아니라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그래도 니 연락 항상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너도 가끔 내가 생각 날 때 연락 줄 수 있음 연락줘 기다릴게 미안해
😿
넌 믿었는데 결국 너도 똑같은 사람
😭
너 때문에 다시 여기 올 줄은 몰랐는데... 씁쓸하네
😥😢많이 들어주세요
너가 말 나쁘게 하는거 못 고쳐서 내가 너한테 손절하자고 했는데 걍 무심하게 알겠다고 할 줄 알았던 너가 길게ㅜ장문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나랑 친구했던거 진짜 좋았고 잘지내라고 해줘서 울었어 손절한지 한달 지났는데 아직도 너랑 추억이ㅜ떠올라 우리 나름 중학교에서 고딩까지 같이 올라온 3년친구잖아 서로에게 가장 친했던 이성친구였는데… 너랑 학원 끝나고 장난식으로 너 주사가 어떨 것같고 넌 울기만 할거 같고 대학교가서 어떤 술을 마실까 상상하던 추억이 주기적으로 떠올라. 아직도 너가 못 이긴척 다시 친구하자고 말만 꺼내주면 기꺼이 너랑 다시 짱친할텐데 너가 장문 보내서 마음껏 욕하고 지낼 수도 없어 너무하다 진짜
이제 거의 반년 지났는데 서로 바쁘다 보니 너가 생각나는 시간이 줄어들더라. 널 학교에서 마주치면 묘하고... 그리고 이제 손절한거 후회해. 그 때 상처받았다는 사실에 너랑 있었던 좋은 추억들을 생각하지 못 한 게 너무 바보같아.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안하무인으로 굴었어요.
솔직히 제 상황 전부 얘기했던 것도 아니고, 제가 왜 그랬는지는 저만 아는 사정이죠.
제가 그 사람들 힘들게 했다는건 변하지 않고요.
1년 반 동안 정말 좋아했던 것들을 이젠 제정신으로 볼 수 조차 없네요. 너무 힘들어서요.
그 사람들 뿐이 아니라, 애초에 너무 힘든 일이었어요.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한게 문제였던거죠.
저 자신이 너무 쪽팔리고 부끄러웠지만 지나간 관계를 바로잡을 수도 없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 안 해도 다 알아 줄 줄 알았던 과거의 제가 너무 미워요.
그 사람들이 독심술이라도 쓸 수 있는게 아닌데...
사람들의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한테 이런 생각을 해야하는 내 심정을 알아달라고 연락이 왔을떄.
진짜 너무 괴로워서 밤새 울었고, 이젠 좀 괜찮아졌네요.
이렇게 관계는 정리했지만, 제 실수에 대해 더 잘 판단하고 조심하다보면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겠죠?
괜찮아 고마워 좋아 세 가지만 입에 달고 살았는데 그게 잘못된 거였다는 걸 이제 알았어 하지만 난 안 변할래 다른 사람 찾을게 너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는 너에게 내 마음 전부를 다 썼고 너는 그 반도 주지 않았지 네가 날 피하게 된 그 순간부터 우리는 어쩌면 완전히 끝났지 나 이런 거 잘 못 끊어내는 거 네가 제일 잘 알 텐데 괜찮아 나 그만할래 행복해라!
🥺😿
너랑 나는 친구였던 적도 없어
😢
진짜 너하고 친구했던 내가 바보였다
그러니깐 날 힘들게 하지말아줘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어.......
😿
진짜 다시 보고싶지도 않았고 화해할맘 없어서 ㅅㅂ 뒤져라만 죽도록 외쳤는데 왜 우리들이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올라서 나를 여기까지 오게할까
😿
늘 함께라면서 지내왔는데 어느날부터 같이 못다닌다고 친구 생겼다고 버리더니..이제는 내앞에서 자랑까지 하네...
이기적인 너와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면 이 아픔 한번더 느끼겠지?..
3년간의 추억을 버릴꺼야..최대한 잊을꺼야,..
😥
왜 안뜨세요ㅠㅠㅠㅠ
천천히 올라가야죠!!❤
맨날 4명끼리서만 노는거 진짜 긿어 옆에 있어도 낄려해도 투명인간처럼돼고 두명이서만 있을때나 그나마 잘해주더라 그냥 잘해주는 척이라도 해주면 안돼?
😿
친했던 친구인데 정성을 다해서 선물을 준비했는데 걔가 계속 언제 만날지 모른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내가 어떻게 준비한줄 아냐 물어봤더니 미안해만 말하길래 너무 답답해서 그냥 급발진해서 걍 손절하자는 말을 돌려서 말했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별 거 아닌 걸로 자꾸 트러블이 나서 결국 내 쪽에서 연락하지 말자고 말을 했는데.. 후회로 남은 거 같기도 해요. 처음엔 뭔가 텅 빈 느낌이라... 후련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꿈에 나와서 자꾸 괴롭히네요 매 아침마다 울면서 깨는 것도 힘든데 언제쯤 놓을 수 있을지..
😢😢
진짜 좋은 친구였는데 나에 대한 오해로 날 의심하더니 무시당하네..
🥺😿
너와 처음으로 친해졌을때 사실 나 너 싫어했었어 그냥 점점 정이 쌓이고 추억이 쌓이다 보니 여기까지 온거야 근데 아직도 난 너에게 안좋은 감정들ㅇ 많은데 왜 쉽게 끊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