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내가 그 땐 표현이 좀 서툴렀어 변명으로 들리는 거 알지만 진심이야 연락 올 때마다 떨려서 뭐라고 해야 대화가 더 이어질까 고민했던 시간들이 너에겐 너무 컸나봐 하긴 내가 봐도 그 땐 너무 내가 이기적이였어 네가 다가와 준 만큼 나도 다가가고 싶은데 넌 이미 좋은 사람 만나고 있더라 진심으로 응원할게 행복하길 바랄게 근데 나 포기는 못 하겠다 티 안 낼게 그냥 내가 있다는 것만 잊지 말아줘
저도 연락을 잘 안 보는데, 그게 무시의 의미라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오면 좀 쉬기도 해야하고, 혼자서도 집중해야할 일이 있는데 그 많은 사람들의 답장을 다 하다보면 쉬는 기분이 안 들거든요. 정말 중요한 사항만 주고 받는 게 아니라 연락을 유지하려는 말만 오가기도 하고요.
이 가사를 보고 되게 감동적이었는데 의견이 갈리네요 저는 이 가사를 보고 네가 내게 어떤 실망을 주거나 어떤 식으로 날 힘들게 해도 나는 네 곁을 지키겠다 이런 가사로 해석했습니다. 중간에 연락을 씹는다, 그런 표현 때문인 것 같은데 연락을 씹게 된 원인이 화자의 변심이라기보다는 상대에게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의 어떤 언행 때문에 지쳐서 연락을 안 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상황이 전제였다고 봅니다. 나는 이렇게 나의 모든 속내를 다 너에게 드러낼 정도로 너에게 정직하고, 너에게 모든 것을 다 주는데 마음의 크기가 나만큼은 아닌 상대에게 실망하거나, 슬퍼진 상황 같습니다. 노래 제목이 언제나 널 생각할게, 라는 건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라는 뜻이겠죠 늘 똑같아 보이는 사람은 똑같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들을 무한하게 인내하기 때문에 똑같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는 '똑같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을 담아낸 노래고요, 이런 '똑같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이 많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너에게 똑같은 사람이 될 거라는 맹세가 결론이기 때문에 저는 이 노래가 무척 감동적입니다 저의 개인적 해석입니다 모든 반박 환영합니다.
하 초반 반주부터 걍 미친다 개쥬아 진짜 개좋아 비트? 거시기 그 개좋아 ill be better then~ 잔잔하다가 여기서 느낌 바뀌고? 그 소리 나는 거 넘 좋다 딴딴 거리는 데서 더 뭔가 거시기한 느낌 들고 목소리도 좋고 뭔가 떨리는 그런 느낌 나는 것도 넘 좋다
최초공개로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제가 쓴 해석을 일일이 힘들게 댓글에 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부터는 설명란에 가사와 번역까지 같이 올리려 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탭에서 신청곡을 받고 있는데 생각보다 신청해주시는 분이 적네요ㅜㅜ 제가 들어보고 괜찮으면 할 수 있는 만큼 해드리니까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자탕 채널은 광고로 수익을 벌지 않고 후원도 받지 않으니까 잘 보셨으면 구독만 눌러주세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가사가 지금 내기분같네... 이상하게 내가 씹은게 아니라 내가 씹힌게 많은데, 먼저 전화한번 없던 사람이 몇일많에 연락해서 하는 말이 술주정으로"내가 너 많이 아끼는거 알지?많이 아껴서 전화 못해. 사랑한다. 내가 많이 아끼는거 알지?" 라니..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짠짠하면서 술마시는 소리에 사람들소리에, 그속에서 나에게 전화한 이유가 뭘까하는 생각, 결론은 그냥 신경쓰기는 귀찮고 떠날 것 같으니까 붙잡는거..너무 힘들다.전화 먼저 안해도 되고 내가 전화할 때 안받아도 되는데 적어도 먼저 전화하거나 통화나 문자가 닿았을 때 성의를 보여야할거 아냐.. 나도 이제 못기다린다..
지나가는 선비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사가 화해하고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지만 어떻게 본다면 이 노래조차 이기적일 수 있다고 생각이 조금 드네요 떠나갈 때는 아무런 미안함조차 못느끼고 떠나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미안했고 이젠 너 생각 많이 할거라니.. 그럼 그 동안에 상대방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문자 다 무시했다는거 보면 친구라도 되기 위해서 열심히 연락했는데 다 무시당하고 이제와서 '받아줄게 이기적이었지 미안해..' 라고해도 상대방이랑 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얼마나 관심을 갖고 상대방과 회복하려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Driving down the interstate I've never felt so far away Leaving hardly hurts at all I'm sorry that I never call Often I get exhausted Trying regardless to be enough Is it selfish not to be selfless When all I can help is to open up? I'll be better than I was before Despite every text of yours ignored Will you call me still, just to hear my voice? I swear, always, I'll care (I'll care) Flipping through our photographs Those moments never seem to last Listening to self control Those feelings that you'll never know Leave me, it's never easy I've had a lifetime to be alone If you let me, when it gets heavy Know I'll never let you be all alone I'll be better than I was before Despite heavy texts of yours ignored Will you call me still, just to hear my voice? I swear, always Always Always, I'll care
솔직히 밑에 댓글중에 지나가는 선비 댓글 씹공감함 제레미주커 너무 이기적이야 당신 그땐 니 메세지를 무시했지만 다시 잘 받고 잘해줄게 전화 걸어줘 이러는데 너무 쓰레기고 이기적이야 당신 하지만 내 상황이 지금 제레미주커 라서..미안 다시 메세지 하는거 받을테니까 전화 걸어주라.. 이기적인거 아는데 .. 진짜 미안해
댓글들 보니까 제레미 입장이 많은 것 같은데 나는 상대방 입장으로 아프게 짝사랑을 끝냄. 친구같이 티격태격하는 사이라 좋아하는 마음을 서툴게 표현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걔는 날 사람으로도 안 봐주는 기분이 많이 들었음. 걔는 전화도 다 튕구고 읽씹은 기본이었음. 무뎌질 때쯤엔 자기가 심심해서 한번씩 연락하고, 나는 그걸로 하루종일 몰래 설레하면서 혼자 밀당하겠다고 그러고 있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내가 참 불쌍함. 지금은 대학을 멀리 가서 만날 일도 없고 연락도 안하는데 마침 걔가 스토리에 이 노래를 올리더라. 머리 한대 맞은 느낌 들면서 좀 괘씸하더라.. 흔들리기도 엄청 흔들렸음. 근데 이제 혼자 힘든 거 그만하려고. 스토리나 게시물도 안보이게 언팔했다 ㅎㅎ 이 긴 글 읽는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지만 만약 본다면 상대방 힘들게 않게 받아주거나 그만 놔주세요.
this is like perfect guys - in america like everyone listens to this song lol thanks for translating this song in korean - kinda wondered what the lyrics would be in korean lol. gamjatang thanks so much - this is like, perfect lamoo 이거 대단해요 -미국에서는 지금 모두가 이 노래를 듣는 것처럼 이 노래를 번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 완벽하네요 ㅎㅎ
헤어짐이 기다림보다 나은 선택이였을까. 정확한 이유도 모른 채 멀어진 우린 왜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지 않았을까. 당장 휴대전화를 집어 들고 너에게 전화하고 싶지만, 나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너,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너의 말 그 두 마디 때문에 차마 전화를 할 수가 없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언젠가 우연히 마주치면, 좋았던 우리의 만남을 다시 떠올리며 웃고 싶다. 이*윤 사랑해. 내가 보고싶다면 언제든 연락해줘.
Jeremy가 이곡은 자신의 친구들을 위해 쓴곡이라고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곡도 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주위사람들을 위한 곡인것도 같아요.
^0^d
좋은 말씀이십니다!
아
인생곡이라 했던사람입니다.
굿
저도요 진짜 젤좋아함
미안해 내가 그 땐 표현이 좀 서툴렀어 변명으로 들리는 거 알지만 진심이야 연락 올 때마다 떨려서 뭐라고 해야 대화가 더 이어질까 고민했던 시간들이 너에겐 너무 컸나봐 하긴 내가 봐도 그 땐 너무 내가 이기적이였어 네가 다가와 준 만큼 나도 다가가고 싶은데 넌 이미 좋은 사람 만나고 있더라 진심으로 응원할게 행복하길 바랄게 근데 나 포기는 못 하겠다 티 안 낼게 그냥 내가 있다는 것만 잊지 말아줘
제레미 주커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다 좋아지는 느낌 나만 느끼나
진짜 ㅠㅠ처음엔 아무생각 없다가도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됨 ..
그냥 카페노래 느낌제일나서 들었다가 들으면들을수록 좋더라고용
ㅇㅈ 들을 수록 매력있음 목소리도 완전 취저;;
@@Eldemtlxl ㅎ ㅋ
내가 그리워하는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지린다
함께했던, 행복했던 그 때가 그립네요
ㄱ ㄸㅇ ㄴㄱ ㅂㄱㅅㅇ..
@@user-jp4eq4pt5z 그래도 좋은 글 읽게 해주셨으니ㅎㅎ
@@user-jp4eq4pt5z 저거 하상욱 시인 글귀? 구절?이에요 다른 곳 베댓 베낀 건 아닌 듯
이제는 지치고 힘들어서 우는거 말고
정말 행복해서 울고싶다
나혼자 그애의 프로필뮤직을 듣고 착각하는걸까. 진짜로 그애가 나한테 응답하는걸까 되도않는 나혼자만의 착각을 하고있네
그러길 바라
화이또
동감..
ㅜ
착각임 짜져사시길
저도 연락을 잘 안 보는데, 그게 무시의 의미라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이 많이 필요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 오면 좀 쉬기도 해야하고, 혼자서도 집중해야할 일이 있는데 그 많은 사람들의 답장을 다 하다보면 쉬는 기분이 안 들거든요. 정말 중요한 사항만 주고 받는 게 아니라 연락을 유지하려는 말만 오가기도 하고요.
이 가사를 보고 되게 감동적이었는데 의견이 갈리네요
저는 이 가사를 보고
네가 내게 어떤 실망을 주거나 어떤 식으로 날 힘들게 해도 나는 네 곁을 지키겠다
이런 가사로 해석했습니다.
중간에 연락을 씹는다, 그런 표현 때문인 것 같은데
연락을 씹게 된 원인이 화자의 변심이라기보다는
상대에게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의 어떤 언행 때문에 지쳐서
연락을 안 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상황이 전제였다고 봅니다.
나는 이렇게 나의 모든 속내를 다 너에게 드러낼 정도로
너에게 정직하고, 너에게 모든 것을 다 주는데
마음의 크기가 나만큼은 아닌 상대에게 실망하거나, 슬퍼진 상황 같습니다.
노래 제목이 언제나 널 생각할게, 라는 건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라는 뜻이겠죠
늘 똑같아 보이는 사람은
똑같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들을 무한하게 인내하기 때문에 똑같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노래는 '똑같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을 담아낸 노래고요,
이런 '똑같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이 많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너에게 똑같은 사람이 될 거라는 맹세가 결론이기 때문에
저는 이 노래가 무척 감동적입니다
저의 개인적 해석입니다 모든 반박 환영합니다.
니 프로필 뮤직에 올라온 거 보고 혼자 괜히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면서 기대하는 내가 너무 불쌍해
ㅋㅋㅋㅋ슬픈데 뭔가 웃기다
ㄹㅇ 나네..
@@가람-g7i ㅈㄴ 난줄
나도다..
내가 불쌍하다
제레미 주커 노래 들으면 진짜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제레미주커 내최애ㅜㅜㅠㅡ 끝음 떨리는거 너무 좋아ㅠㅠㅠㅜㅜ 울컥한다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초반 반주부터 걍 미친다 개쥬아 진짜 개좋아 비트? 거시기 그 개좋아 ill be better then~ 잔잔하다가 여기서 느낌 바뀌고? 그 소리 나는 거 넘 좋다 딴딴 거리는 데서 더 뭔가 거시기한 느낌 들고 목소리도 좋고 뭔가 떨리는 그런 느낌 나는 것도 넘 좋다
다시 연락하고 싶다.
보고싶고 그립다.
너의 프로필 노래인 이노래가 나에게 전하는 메세지였음...벌써 대화를 안한지 한달이 지나가네....한땐 제일 친했던 친구야...
노래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고 좋다.
최초공개로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제가 쓴 해석을 일일이 힘들게 댓글에 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부터는 설명란에 가사와 번역까지 같이 올리려 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탭에서 신청곡을 받고 있는데 생각보다 신청해주시는 분이 적네요ㅜㅜ 제가 들어보고 괜찮으면 할 수 있는 만큼 해드리니까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감자탕 채널은 광고로 수익을 벌지 않고 후원도 받지 않으니까 잘 보셨으면 구독만 눌러주세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seokchan2440 그거 감자탕님영상에있어요 찾아보셈
취미로 유튜브 하시는 건가요?
신곡 나오시면 신청할 새 없이 올리시니 신청할것 도 없네여...
감자탕Gamjatang good
이 노래를 너가 듣고 있다면..보고 싶다는 연락 아니 그때 많이 고마웠다는 연락을 언젠간 해줘 우린 상황땜에 헤어진거잖아..
도입부분의 I've never felt so far away는 이정도로 멀게 느낀적이 없었어(=이 정도로 너와 멀게 느낀 적이 처음이야) 의 해석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노래 너무 취저...
가사가 지금 내기분같네... 이상하게 내가 씹은게 아니라 내가 씹힌게 많은데, 먼저 전화한번 없던 사람이 몇일많에 연락해서 하는 말이 술주정으로"내가 너 많이 아끼는거 알지?많이 아껴서 전화 못해. 사랑한다. 내가 많이 아끼는거 알지?" 라니..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짠짠하면서 술마시는 소리에 사람들소리에, 그속에서 나에게 전화한 이유가 뭘까하는 생각, 결론은 그냥 신경쓰기는 귀찮고 떠날 것 같으니까 붙잡는거..너무 힘들다.전화 먼저 안해도 되고 내가 전화할 때 안받아도 되는데 적어도 먼저 전화하거나 통화나 문자가 닿았을 때 성의를 보여야할거 아냐.. 나도 이제 못기다린다..
새벽에 들으니깐 마음이 편안해지고 온 생각이 이 노래에 빠져든다
헐,,,,,,,not ur friend 듣고 왔는데 진짜 가사도 잘쓰고 목소리 완전 녹네여ㅠㅜ
주말 알바하는데 지니뮤직에 이 곡 나오길래
찾아봐서 옴
ㄹㅇ 듣자마자 감성적이고 너무 좋음 ㅠㅠ
지나가는 선비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사가 화해하고 용서를 구하는 내용이지만
어떻게 본다면 이 노래조차 이기적일 수 있다고 생각이 조금 드네요
떠나갈 때는 아무런 미안함조차 못느끼고 떠나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미안했고 이젠 너 생각 많이 할거라니..
그럼 그 동안에 상대방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문자 다 무시했다는거 보면 친구라도 되기 위해서 열심히 연락했는데
다 무시당하고 이제와서 '받아줄게 이기적이었지 미안해..' 라고해도 상대방이랑 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얼마나 관심을 갖고 상대방과 회복하려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5년째 아직 한 아이를 못 잊는 사람으론 다시 연락해준다는 말이라도 고맙네요
@@kin4440 헉 저도..
죄송하지만 3줄 이상은 안읽어요
여기에 좋은 팝송너무 많고좋네요. 요즘 팝송이 너무 듣고싶던차에 구독하고 여기서 하나씩 들어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Jeremy Zucker..... 넌 나에게 힐링을 매번 선물해 주는거니,,, 찰리는 많이 어른이 됬어.. (Mother-Charlie Puth) 참고
사람이 만나면 이별도 있는거지 뭐.
괜찮아질거야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는 뜨겁게 사랑하지 않았자나
더 잘맞고 더 좋은 인연만날거야
단지 너랑은 인연이 아니었어
너가 이노래를 접한다면 꼭 나를 떠올리길 바래.. 그리고 문자 한통이라도 남겨줘
박하은 주접
@@nnww8266 감성 깨지마ㅋㅋㅋㅋㄲㄱㄲㄱㅋㅋ십
저기 양산형 발라드댓글에서 이러쇼..
니가해
ㅋㅋ 뭐라노
이노래 영원히 사랑할께요❤😍
팝송은 많이 들으면 질리는데 이건진짜 꼬박꼬박 듣고있음..너무 취저 인생팝송이다ㅜㅜ
Driving down the interstate
I've never felt so far away
Leaving hardly hurts at all
I'm sorry that I never call
Often I get exhausted
Trying regardless to be enough
Is it selfish not to be selfless
When all I can help is to open up?
I'll be better than I was before
Despite every text of yours ignored
Will you call me still, just to hear my voice?
I swear, always, I'll care
(I'll care)
Flipping through our photographs
Those moments never seem to last
Listening to self control
Those feelings that you'll never know
Leave me, it's never easy
I've had a lifetime to be alone
If you let me, when it gets heavy
Know I'll never let you be all alone
I'll be better than I was before
Despite heavy texts of yours ignored
Will you call me still, just to hear my voice?
I swear, always
Always
Always, I'll care
모두가 자는 밤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틀며 비오는 소리를 듣는다
이 노래를 들으면 위로 받는 기분이다
프로필 음악이 이거길래 한동안 마음이 싱숭생숭 했었는데 알고보니까 그냥 노래가 좋아서 해둔거였구나~
가사가 너무 공감되요 ...🥺💖
솔직히 밑에 댓글중에 지나가는 선비 댓글 씹공감함 제레미주커 너무 이기적이야 당신 그땐 니 메세지를 무시했지만 다시 잘 받고 잘해줄게 전화 걸어줘 이러는데 너무 쓰레기고 이기적이야 당신 하지만 내 상황이 지금 제레미주커 라서..미안 다시 메세지 하는거 받을테니까 전화 걸어주라.. 이기적인거 아는데 .. 진짜 미안해
저 노래 가사는 아끼던 친구가 하늘로 떠나버려서 후회하는 가사같아요
너가 이 노래를 알고 날 떠올려줬으면 좋겠어
always, i'll care 이거다 !내가 1시간동안 찾은 제목 모르는 흥얼거렸던 노래,
너무 좋고 이거 들으며눈 뭉클rrr 해진다
지금 까지 본 영상들 중에서 가장 번역도 자연스럽고 맞게 잘 하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런쥔이 추천 곡
너가 카톡 프로필 뮤직으로 한 거 봤어 근데 너가 먼저 움직이지 않는 이상 내가 너한테 갈 일 없어. 똑바로 생각하고 행동해.
네 자기야 ,,,,,,,,,
아 ㄹㅇ 공감 ..
우왕!! 넘 좋아요!!!
제 최애 팝송이 되었어요♥♥♥
이 노래를 이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됐을 땐 업로드 된 지 1년 정도밖에 안된 것 같은데 벌써 3년은 더 흘렀네요. 오랜만에 다시 와봐요. 덕분에 여기서 알게 된 노래들을 아직도 가끔 꺼내 보아요.
너라서 웃었던 거야 이유는 딱 하나 너라서
내가 그리워하는 건 그 때일까 그대일까 그 때의 그대일까
와 진짜 오랜만이다
그러니까요
진짜 감자탕님 너무 진짜 말이않나오네요...
용기내서 희망을 걸고 나한테 연락했을 과거의 네게 실망시켜 정말 미안해
그래도 잠시나마 내가 좋은친구로 회상됐을 그 순간을 생각하며 위안삼아보는중이야
넌 정 다 떨어졌겠지만..
난 아직도 여기 있어
우리 먼훗날에 죽기전엔 다시 한번 볼수있음 좋겠다.
-HM-
멜론에서 이 노래 우연히 듣고 한번 듣고 빠져서 가사해석도 보는중인데 이렇게 좋은 노래 부른 사람이 누군가 했더니 세상에..comethru부른 사람이였어ㅠㅠ
너도 이걸 보고있을까 나랑같은생각일까
도입부 소름 이런 느낌 개조아
내 팝송 최애곡
댓글들 보니까 제레미 입장이 많은 것 같은데 나는 상대방 입장으로 아프게 짝사랑을 끝냄.
친구같이 티격태격하는 사이라 좋아하는 마음을 서툴게 표현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걔는 날 사람으로도 안 봐주는 기분이 많이 들었음.
걔는 전화도 다 튕구고 읽씹은 기본이었음.
무뎌질 때쯤엔 자기가 심심해서 한번씩 연락하고,
나는 그걸로 하루종일 몰래 설레하면서 혼자 밀당하겠다고 그러고 있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내가 참 불쌍함.
지금은 대학을 멀리 가서 만날 일도 없고 연락도 안하는데 마침 걔가 스토리에 이 노래를 올리더라.
머리 한대 맞은 느낌 들면서 좀 괘씸하더라..
흔들리기도 엄청 흔들렸음. 근데 이제 혼자 힘든 거 그만하려고. 스토리나 게시물도 안보이게 언팔했다 ㅎㅎ
이 긴 글 읽는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지만 만약 본다면
상대방 힘들게 않게 받아주거나 그만 놔주세요.
너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나도 계속 듣고있어
이 음악 가사 해석 안하고 그냥 듣기만 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서브남주랑 여주가 옥상에서
야경을 같이 본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세상이 이런 음악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인생 음악이에요
오우 여기서 뵙네요 ㅎㅎ
하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인생곡일 만큼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휴식을 취하고 싶으니까 2장만 할게여 선생밈
진짜 공감가는 노래네요ㅠㅠ 요즘..
어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런 가사였다니 새롭네요
진짜 젤 젤 아끼는 노래ㅠㅠ
i've never felt so far away는 '이렇게 멀리 온 것처럼 느껴진 적이 없었어'가 적절한 해석일 것 같아요
멋지십니다 최고십니다.
노래 넘 좋네요♥
요즘 힘들어서 자주 듣는데.마음적으로 나 자신이 여유가 없는데 계속 힘들게 공부하고 그랬던가 너무 힘드네요 내년에 고3.. 20살 .. 21살. 1년이 지날때마다 가면갈수록 두려워요. 공부가 꼭 인생의 길잡이는 아닌데...
어느새 고3이자 스무살이네..
파이팅~
This song is ㅈㄴ good
자막 감사합니다!
전남친이 이노래를 프로필로 해두셔서 찾아듣게됐어요..제가 혼자 오역하는건지모르겠지만...저에게 하는 말 같아 저도 role model의 hello로 답변 아닌 답변을 했는데 나혼자 오바한거임...?
ㅋㅋㅋㅋㅋ ㄱㅊ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김선우-l3d 아니 근데 이새ㄲ..(ㅈㅅ) 그때당시 새여친 생긴 상태해서 그지랄(또ㅈㅅ..)해놨었던거던데요...;(아오 쪽팔려..)근데 정신승리로 저노래는 나한테하는 메세지라고 생각하고있음요...아 글구 그 여친하고는 얼마못가 쪽나버림..
@@짤랑이-l5s 어우쒯 혹시 님한테 하는말이더라도 걍 무시하세요 어우어우
이 곡 플뮤로 해놨는데 전남친이 댓쓴분처럼 뭐라고 답이라도 해줬으면 좋겟어요…
진짜 이 맘 인정 친구랑 계속 놀다 보면 소중함 모르고 혼자 슬럼프에 빠져서 친구 연락 대답 늦게하고 일부러 다른애들이랑 말 늘렸는데 결국 걔가 가고 후회함 나는
노래 넘 좋다..
오랜만에 들어도 넘 좋당
요즘 이 노래에 꽂혔어요!
ㅁㅅ야 너가 프로필 뮤직으로 해놔서 들어봤어
난 이제 너한테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깐..
너가 해줬으면 좋겠어 진짜 소원이야..
와 너무 좋다 감동
이노래들으니까 감자탕이 먹고싶군요
알수없음 헐 저도요
와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jeremy zucker 오빠 날 가져요 엉엉ㅠㅠㅠㅠ
this is like perfect guys - in america like everyone listens to this song lol
thanks for translating this song in korean - kinda wondered what the lyrics would be in korean lol.
gamjatang thanks so much - this is like, perfect lamoo
이거 대단해요 -미국에서는 지금 모두가 이 노래를 듣는 것처럼
이 노래를 번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
완벽하네요 ㅎㅎ
너무 보고싶어 너 없으면 나는 삶의 이유가 없는것같아 용기내서 연락하고싶지만 아직까지는 용기가 안나 하루종일 너 생각뿐이고 밥도 잘 안넘어가 정말 잠도 못자고있어 다시연락해서 붙잡고 싶어 너무 보고싶다
.. ㅜㅜㅜㅠㅜㅠㅠㅜㅜㅠ
오늘아침 지니 알람노래로 나오길래 뜻밖의 띵곡 찾아서 눈도 못뜨고 제목 캡쳐했다..ㅋㅋㅋㅋㅋ
그때 니 마음을 내가 이제야 알았어..너도 나처럼 힘들었어?
ㅠㅡㅜㅜㅜㅜㅠ제레미 주커 사랑해요... 번역 사랑해요...ㅠㅜㅜㅜㅜㅡㅜㅠ
Koreans love Jeremy, I love Korea even more now 😌
인생곡을 찾아버렸다
해석 감사합니다'ㅜ
느낌 있네
왜 눈물이 나지
비오는거 보면서 듣는 분?
감자탕도 조코 노래도 죠아용~~~~👏👏
전남친 프뮤 이거길래 들어보려고 왔어요..🥺🥺 저만 매달리는 상황인데 카톡을 앙봐ㅏ요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𝖘𝖘𝖎𝖇𝖆𝖑 다른여자일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다, 고마웠다, 잘지내라
지성이 리슨 추천곡 들으러 오기
저두...!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하는데 너는 어때
어느새 고3이자 곧 스무살이네요..
헤어짐이 기다림보다 나은 선택이였을까. 정확한 이유도 모른 채 멀어진 우린 왜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지 않았을까. 당장 휴대전화를 집어 들고 너에게 전화하고 싶지만, 나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너,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너의 말 그 두 마디 때문에 차마 전화를 할 수가 없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언젠가 우연히 마주치면, 좋았던 우리의 만남을 다시 떠올리며 웃고 싶다. 이*윤 사랑해. 내가 보고싶다면 언제든 연락해줘.
@박수빈 뭐하는분이세요??
@@gguk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사람 보는기분
@@louiskim2832 ㄹㅇㅋㅋ
@ᄆᄆ 병신
너무 좋아요!!
가사 넘 좋다
제레미 주커래.. 이건박아야해... 와드....
always
그냥 노래가 좋아서 올렸던 거겠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