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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한테 왜 잘해준거야? 이제와서 버릴거면 그냥 처음부터 버리지그랬어? 8년이란 시간동안 헛고생만 한거같고 너무나도 너랑 함께한 시간이 아까워. 왜 내가 그렇게 불쌍했어? 그래 불쌍했다고 쳐. 근데 너가 나한테 이러면 안되잖아. 난 너한테 최선을 다했는데..너만 행복하면 다냐? 그럼 나는 어떡하라고... 너는 내가 불쌍해도 이러면 안됬어. 난 우리가 정말 찐친이라고 생각했는데 넌 아니였나보다.. 그래도 너랑 함께한 시간들 좀 행복하긴 했어ㅎㅎ 잘 살아.

고등학교 들어와서 진짜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했는데 나는 너에게 부족했나봐 나는 평생 갈줄 알았는데 우린 여기까지 였나봐 고마웠다. 이제 나 없이도 행복해보여서 정말 다행이야 내가 다음에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너에게 인사 한번 이라도 할 수 있도록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할게

미안해..차라리 고친다고 했으면 다시 친구할 수 있었을까..똑같은 실수를 2번이나 해버렸네....

2달만인가?

많이 반성하고 있고 과거의 일들을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싶어 진짜 많이 참아왔으면 나한테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나의 생각이 많이 짧았던거 같아 다시 친해지기 힘들어도 상처말고 같이 웃었으면 좋겠다

같이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데 너의 2,30대를 봐야하는데

고작 2년 이라는 말이 안잊혀너 진짜 그렇게 생각한거야?

졸업할때까지만 참아야겠다

손가현 미안해

나만 아니였으면 우리 같이 재밌었을텐데 내가 너무 뭣도 모르고 행동했다 진짜 반성하고 있어

ㅅㅇ아 나는 너랑 정말 잘되고 싶었고,평생친구가 될 줄 알았어 근데 나의 그런 마음이 너를 그렇게까지 힘들게 할줄은 몰랐네…. 당분간 너를 잊으려고 노력해볼게 우리 둘은 축구로는 정말 잘맞았으니 이젠 절친은 되기 어렵더라도 직관메이트라도 계속 했으면 좋겠다

미안해 얘들아

나만 아니였다면 걔네들은 친했을까 너무 내 생각만 내세우고 낄끼빠빠도 못하고 눈치도 없고 참견만 하는 나랑 놀아줘서 고마웠어 너네가 사과를 받아 줄진 모르지만 중1때 있었던 일이 생각 난다 난 너네한테 버림 받고 싶지않아서 장난도 많이 치고 재밌게도 해줬는데 그 장난 때문에 애들이랑 싸우게 되는줄 몰랐어 진짜 미안해 이걸 볼수도 있겠고 없을수도 있지만 진짜 미안했어 애들아 이제 너네일 참견도 안할게 진짜 미안하다 그리고 너네때문에 우울증있던거 조금이라도 회복 되서 좋았는데 이제 너네를 잃으니깐 학교 가기가 두렵다 나네때문에 많이 웃고 재밌게 지냈었어 그리고 이점 하나는 알아줘 진짜 한살어리던 몇살이 어리던 난 니네를 진짜 친구처럼 여겼어 이 마음은 진심이야 진짜 이제 나 빼고 재밌게 놀아 애들아.. 진짜 미언했어... 그리고 뭘하던 뒤에서 응원할게 진짜로 미안해 그리고 사과 안받아 줄거 알지만 무릎 꿇으라고하면 할게 난 그만큼 너네가 좋고 편해 지금까지 한말 다 진심이야 좋아했고 미안했어 어짜피 안볼거 알지만 사과를 할게 미안해 친구들아 나때문에 그리고 난 너네를 가족처럼 생각했어 가족보다 더욱더 날 웃게 해주고 편하게 대해줘서 고마웠어 이말 끝으로 이제 너네랑 안친해져도 되니깐 이 사과만 받아줘 내가 더욱 욕안쓰고 노력할게 고마웠어

우리가 이제는 평생친구가 아닌 안녕도 못할 사이가 되었네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너가 나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지 몰랐어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내가 더 챙겨주고 더 아껴주는건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 꿈 내가 옆에서 응원은 못해주겠지만 꼭 꿈찾아서 행복해야해 그동안 내 친구해줘서 고마웠어 잘지내

같이 놀던때가 무지 그리워 12월에 너한테 다시 손 내밀어볼게 지금 이 노래들으면서 마음정리하고있어 미안하고 고마워

같이 놀던때가 정말 그립네,, 이젠 그기억이 흐릿해져가

친구야 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갔어 근데 이젠 이해가 간다 지금은 오히려 너가 없는 내 삶이 아름다운것같아 여러분 눈물이 나면 펑펑 흘리세요 나올 눈물도 안나오게! 그러다보면 잊혀지기보단 희미해져요

어제 까지만 해도 나와 같이 떠들던 너와 이젠 그럴수 없어,우리의 추억이 발목을 잡는다 해도 어쩔수 없어,난 이미 너에게 마음을 돌렸어.. 너와 함께한 나날들은 반짝 빛이 났지만 잠깐 이였구나.. 아직도 조금은 후회가되 하지만 곧 말하고 싶어 너에대한 내 생각을..그리고 너가 이젠 친구 같지가 않아’우리 친구 그만하자‘ ㄴㅎㄹ..

미안해 근데 진짜 모르겠어 난 눈치가 없어서 내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어 말해주면 안될까?

분명 서로 많이 좋아하고, 대화하고, 따로 만나서도 좋았는데 •• 어느순간부터 대화가 뜸해지고 거리감이 느껴지고 ,, 그게 내 기분탓일까 하고 넘겨도 보았지만 문득 다른 친구의 계정에서 뜬 스토리를 보고 인스타를 찾아보니 팔로우가 끊겨있던거.. 이유를 잘 모르고 묻고도 싶지만 그냥 이젠 나도 받아들일게.

영상올라온거보고 개처럼 달려왔는데 반려견이 저 보고 자기 친구인 줄 알고 짖었어요

주인장 2년만에 복귀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노래가 넘우 좋아요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난 많이 보고싶은데 넌 그럴까? 내가 너무 철이없었어 미안해 라고하면 모든게 괜찮아지고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젠 다시 볼일 없을지도 모르는 친구야 너랑 함께한 시간들 너무 좋았어 너랑 친구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이젠 어렵겠지만 네 기억에도 내가 좋았던 사람으로 남았음 좋겠다 많이 보고싶다 언젠가 짠 하고 우리관계가 모두 회복되면 좋겠다 그립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우리사이엔 벌써 회복할 수 없는 감정의 골이 생겨버렸을지도 모르겠다 대체 어떤 인연이었을까 우린...

노래가 너무 좋은데 가사가 너무 슬퍼서 듣고는 싶은데 편히듣기는 힘든 노래😢

미안해 반성하고 있다

내가 잘못했어.다신 날 용서하질 않을거 알지만

중학교 1학년 후반부부터 우리는 친구의 친구 사이로 친해졌지만 그 친구들 보다도 더 친해지게되었지 급속도로 친해졌고 그 뒤에는 우리는 정말 제일 친한친구라고 하면 서로를 말할만큼 가까운 사이었어 널 빼면 내 인생이 없을만큼 넌 내게 정말 소중한 존재였어 미안해.. 잘지내지? 이제는 이런 말 조차 할 수가 없는 사이가 됐다는게 너무 힘들다 몇 달간 네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를 않아 누구와 멀어지더라도 이렇게 까지 힘든적은 없었는데 말이야.. 무기력해지고 삶이 재미가 없어 내갸 그때 실수를 하지만 않았다면 좀 달랐을까 그게 아니더라도 너는 나에게 맞춰주고 있던걸까 무엇이 됐든 너가 힘든 시기에 내가 힘이 되어주지 못 해 미안해 날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내게 친구란 어떤 의미인지 알려줘서 고마웠어 내 인생에서 다시 너 같은 친구는 만나지 못할거야 고마웠고 미안했어 네가 이제는 행복하고 건강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 진심으로 .. 잘지내 내친구 안녕

친구야 안녕,,, 진심이였고 지금도 진심이야 이제 널 보낼려고해 ㅠㅠ 보내고 싶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우리의 환경은 많이 달라졌잖아,,,, 거리적으로 멀어지기도 했고 너도 바쁘고 멀어지는게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난 또 너 생각 하겠지 먼저 다가와줘서 먼저 인사 해줘서 고마웠어❤ 너로 인해서 서로가 힘낼 수 있었어 함께 했던 시간이 소중했고 좋았어 ❤ 많은 사람들 속에서 유일하게 내 모습 그대로 다가와줬어 그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는 불편하고 부담되고 온전히 내가 아니였거든 기대에 부응 해야할거같고 부담이 되고 항상 나 보다 남들 먼저 생각하고 버텼어 그 안에 있을 때 비교/소외감/불편함/부담감/스트레스 이 많은것들을 너로 인해서 조금은 편하게 다녔던거같아 😊 나 이제 그 많은 사람들 속에 나 안가 넘 좋더라 너가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안가서 나도 안간거는 아니지만 너가 없어서 많이 힘들긴했어,,, 보고싶다아 널 보낸다는 말은 하지만 널 보낼 수 있을까?..ㅠㅠ 건강하게 잘 지내

넌 평생 잘 지내지 마라

너는 내가 너를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있단걸 몰랐겠지만 난 너하고 연락이 안됬을때 부터 너와 함깨했던 소중한 기억들이 살며시 떠오른다. 내 잘못된 실수 하나 때문에 이렇게 멀어질줄은 몰랐어 뭐든 이해해주고 화가나도 먼저 사과해주던 너인데 난 왜 그런걸 이렇게 늦게 깨닫는걸까 너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였고 너같은 사람이 없다는걸 깨달았어 제발 내 사과를 받아줘 내가 너무 쓰래기짓을 한걸 알지만 너가 다시 예전처럼 아니 내 사과라도 받아줬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다 잘못했어 너가 돌아오지 않을걸 알지만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전해... 내가 정말로 미안해 친구야 정말정말... 내가 진심으로 미안했어.

진짜 좆같은 친구 있었는데 손절 쳐서 너무 좋다ㅠ 남자애들 앞 그리고 덜 친한 친구들 앞에서만 귀여운척 연약한척 불쌍한척하는 피코년아 제발 망상좀 그만하고 귀척 좀 그만해ㅠㅠ ㅈㄴ 1톤 나갈것 같으면서 귀척하는거 개 토나와

내가 뭘 잘못했는데

그래 네가 다른 친구한테 상처를 받았다 그랬지 난 그 고민 상담을 해줬고 넌 분명 알겠다고 고맙다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겠다고 했어 그런데 왜 넌 다음 달 날 만나고 나서부터 날 무시해? 들어준 건 난데 위로해 준 건 난데 영문도 모른 채 난 왜 그딴 대우를 받았어야 하는데? 그래 나 솔직히 거기서 엄청 서운했어 그래도 네가 이유 없이 그럴 애가 아닌 걸 알아서 참았어 그래서 잘 생각해라고 조금 조용히 있었어 근데 넌 왜 도대체 왜 나 말고 계속 다른 애랑 얘기해? 내가 얘기한 건 정말 다 무시하고 우리가 편의점 갈 때부터 라면 먹을 때부터 갈 때까지 계속? 그래 백번 천 번 양보해서 나 정말 아무 얘기 없이 참았어 근데 내가 인스타 메모에 다음부턴 바로 집으로 가야지 그 한 마디에 아니 그 한 문장에 넌 왜 미안해 생각 중이었어라는 얘기가 나와? 그리고 그걸 넌 왜 메모로 해? 나한테 갠뎀이나 갠톡이나 통화할 수 있었잖아 그래놓고 내가 일 있어서 못 보니까 왜 재촉해? 일부러 안 보나 보다 그렇게 생각한 거야? 너 날 뭘로 생각하는 거야? 근데 넌 그 와중에 돈 빌려달란 소리가 나와? 네가 거지야? 아니잖아 갗이 노는 애들 중에서 너가 돈 제일 많잖아 너무한 거 아냐? 그래 다른 거 다 안 따지고 네가 나를 거리를 뒀던 것만 따지자 근데 넌 정당한 이유 없이 네가 생각 중이었다면 다야? 그럼 난 늘 네가 생각할 때 상처받아야 해? 늘 네 얘기를 들어준 건 나인데 넌 왜 늘 나보다 다른 애를 챙겨? 내가 우리 넷 소외 안 되게 얼마나 노력하는데 너넨 왜 아무 노력도 안 해? 진짜 그냥 나만 친구라 생각한 거야? 진짜 그냥 너넨 날 친구라 생각 안 한 거야? 너무하다 진짜

이번 주말이 너 생일이었지 축하해 3년 전만 해도 생일이 비슷해 서로 축하해주며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결국은 못가게 되었네 함께 알고 지낸 몇 십년이라는 긴 시간을 내가 다 무너뜨려 매일 후회하고 있어. 가까운 사이일수록 잘해야한다는 그 말을 지키지 못해서 결국은 이렇게 되버린 것 같아 그 때로 돌아가 사과의 말이라도 전하고싶다

나만 친하다고 느낀것 같더라..

댓글 읽으면 나도 저렇게 생각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싶어. 솔직히 서로 욕도 많이하고 주변 사람들이 쟤는 아니다 쟤랑 왜 만나? 할 정도로 많이 싸우고 서로 안 좋은 꼴도 보여줬지만 진짜 너무 소중했고 싫은 만큼이나마 너무 좋아했던 친구라서 더 미련이 남음. 이제는 그만 매달려야지 이제는 그만 만나야지 더 이상 안다가갈거어 너 잊을거야라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막 까도 결국 제일 슬프거나 어디 놀러갈 때 그 친구가 생각 날 수 밖에 없음. 사람들이 우정이냐 사랑이냐하는데 우정이 사랑이고 사랑이 우정같음. 이성적인 감정보다도 정이라는 감정이 너무 큼

곧 생일인데 축하도 못해주네 ㅋㅋ.. 지금 돌아보면 너한테 미안한게 너무 많다 너는 참 나에게 소중한 친구였는데 왜 내가 그런 행동을 했을까..사실 후회도 많이 돼 과연 내가 그런 행동을 안했다면 우리는 계속 연락하며 지내고 너 생일에 축하를 보내줄수있겠지? 참 속상하다 친구때매 눈물훔치는것도 참 오랜만인거같아 그만큼 너가 소중한 친구였는데 나도 참 바보같네 전하진 못하겠지만 미리 생일축하하고 앞으로 너가 건강히 잘지내고 행복한 날들만 보내면 좋겠다

내가미안해 근데 너가잘못했어 그래도 우린 친구야

제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안하무인으로 굴었어요. 솔직히 제 상황 전부 얘기했던 것도 아니고, 제가 왜 그랬는지는 저만 아는 사정이죠. 제가 그 사람들 힘들게 했다는건 변하지 않고요. 1년 반 동안 정말 좋아했던 것들을 이젠 제정신으로 볼 수 조차 없네요. 너무 힘들어서요. 그 사람들 뿐이 아니라, 애초에 너무 힘든 일이었어요.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려고 한게 문제였던거죠. 저 자신이 너무 쪽팔리고 부끄러웠지만 지나간 관계를 바로잡을 수도 없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 안 해도 다 알아 줄 줄 알았던 과거의 제가 너무 미워요. 그 사람들이 독심술이라도 쓸 수 있는게 아닌데... 사람들의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한테 이런 생각을 해야하는 내 심정을 알아달라고 연락이 왔을떄. 진짜 너무 괴로워서 밤새 울었고, 이젠 좀 괜찮아졌네요. 이렇게 관계는 정리했지만, 제 실수에 대해 더 잘 판단하고 조심하다보면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겠죠?

영화에서 일어난 친구가 내 애인을 뺏어갈 줄 어떻게 알았겠어 아니라며 내가 진지하게 넌 내 친구냐고 물었을 때맞는 다며 덕분에 이젠 마음에 반을 닫고 살 거야 이걸 친구 통해서 들어야겠니“ 참 오래도 내 앞에서 가면을 썼구나 이제 너를 끊어낼게

너가 한 행동을 용서할 수 없고 너를 이제 증오하지만 과거는 곱씹으며 좋아할게

내눈에서 피눈물 난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괴롭게 니 눈에서도 피눈물 나길 바래..

고마웠습니다

이제 진짜 끝이네 내가 끝낸 관계임에도 종종 생각나더라 야 진심으로 행복해라

중1때도 들었는데 고1이 되서도 듣네요..잘가라 아쉽지 않다

고마워 미안해

왜 그렇게 착해가지고는 끝까지 나쁜 말도 못하고 같이 지낸 년이 몇년인데 그냥 말 좀 한번 해주지

보고싶어

니가 뭐라고 ㅋㅋ 나한태 도움준거 많은데 너가 정작 어케 됐아ㅡㄹ때 내가 해준게 앖어서 진짜 미안하네 ㅋㅋㅋㅋ 담에 만나면 다시 함 놀자 예전 그 우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