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OST] 죽음의 왕, 일리아칸 메탈 음악 (Illiakan, The King of Death 3 phase)

[@Pizza0824]

그곳에선 편히 쉬십시오 GOAT

[@KIMKim-ul7tv]

기타 솔로부분 진짜 처절하면서 애잔한 느낌 나네

[@구하프]

일리아칸관련 레이드는 더 나와야한다. 메탈브금 못잃어..

[@생선의동영상저장소]

박수칠 때 떠나는 일리아칸님 벌써 그립습니다

[@민종건]

일리 3관 처음 들었을때 기분임 ㄹㅇ..

[@김재범-v3i]

기믹하면서 메탈로 바뀔때 ㄹㅇ 긴박했음

[@Riqwe1]

2:00 메탈시작

[@평범한30대]

이제 누가 로아에서 메탈 들려주나

[@진욱이-g7g]

모험가와 일리아칸의 아르테미스에서부터 이어진 기나긴 악연을 끝내기 위한 처절한 느낌

[@2g137]

헌터에게 있어 고향 아르데타인과 토트리치의 원수와의 종지부....

[@김진우-e1i8r]

2:04 부터 아만의 테마 아님?

[@KingGodBro]

ㄹㅇ 브금킹

[@uch1008]

기존 일리아칸 브금도 좋은데 그걸 어레인지한건 더맛있고~~

[@hyze2d]

skeleton mf with a scythe and metal ost what can be cooler

[@우르자]

Epic masterpiece

[@늅이에요]

부활떡밥은 있었지만 군단장으로써는 라스트댄스였던 일리아칸에게 잘어울리는 브금...

[@daejaehak]

1:22

[@sonoobdogg]

역시 악마 잡을땐 메탈이거든용!

[@nejyang]

둠센세...

[@코하-o7k]

재료 음원교환 마렵네요 무기까지만들려면 한참멀엇네 ㅠ

[@차도남-q7g]

잘가 일바오야😢

[@QWERTYsil]

메탈이 아만 브금이랑 비슷한 느낌나는데

[@Changsub_Kim]

더부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