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 외부든 내부든 고된 패턴을 넘겨가면서 30줄에 도달했을때 땅 아작나고 악귀들 올라오면서 '그 하찮은 생명을 나에게 바쳐라!' 하는 이 순간 딱렙 발탄 하던 시절 온갖 염랄지병을 이겨내고 유령페이즈에 도달했을때처럼 '맞으면 죽는다'라고 생각과 함께 모든 신경은 백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간신히 15줄을 깐 뒤 나오는 히든웨이와 함께 -일리아칸 백에서 잔혈행동 하다가- 끝났을때의 그 쾌감은 진짜 해봐야 알 수 있다 레알
While Brel's last gate is my favourite, this one surely was instantly rememberable when I first did Akkan, they really know how to get you into the mood of the fight, so nice.
부패의 권능을 가지게 된 일리아칸은 페트라니아의 암흑의 별을 파괴하고 심연의 바다의 생명체들을 집어삼켜 자신의 힘을 계속해서 키워나갔고 이윽고 부패의 군주가 되었습니다. 이후 대악마 카제로스에게 힘을 인정받아 질병군단장의 직책을 받게되고 악마군단장으로서 질병군단을 통솔하기 시작합니다.
육망성 만들기때 흘러나오는 메탈은 악마숭배하는 느낌을 들게 했고 30줄 지파 후 나오는 메탈은 악마로 가득 찬 지옥을 생각나게 했음 자꾸 2넴 3넴 브금이 바뀌었다니 뭐라니 하는데 각 네임드의 분위기, 기믹에 맞게 브금을 쓴 게 맞음 2넴 수건돌리기, 랜턴피하기 때 메탈이 어울리겠음 2넴브금이 어울리겠음
Makes you feel like the world is really ending and nothing you do will stop it. Truly amazing since akkan represents unavlidable death and decay so its awesome that its song makes you feel such despair.
난 2페떄 브금이 젤 좋았던게 첫 인상은 웅장한 음악과 상반되게 어린이 합창단이 노래를 불러서 상반되는 이미지와 음색이 공존하는 느낌이 삶과 죽음을 다루는 일리아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후에 일렉?이 나오면서 분위기 고조되는데 쫄깃함) 특히나 일리아칸의 상징색이 초록색인데 신기하게도 초록색은 상반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 단적인 예로 싱그러운 새싹과 독극물을 나타내는 색임. 군단장은 볼때마다 정말 신경 많이 써서 낸다고 느끼는데 일리아칸은 아트, 음악, 던전 성우 할꺼 없이 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I got a goosebumps when reach final phase and akkan say " Your Soul, I Want Your Souls !!!! " And the string is killing me what a soundtrack probably best i've ever heard ❤❤
1:37
외부든 내부든 고된 패턴을 넘겨가면서 30줄에 도달했을때
땅 아작나고 악귀들 올라오면서 '그 하찮은 생명을 나에게 바쳐라!' 하는 이 순간
딱렙 발탄 하던 시절 온갖 염랄지병을 이겨내고 유령페이즈에 도달했을때처럼 '맞으면 죽는다'라고 생각과 함께 모든 신경은 백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간신히 15줄을 깐 뒤 나오는 히든웨이와 함께 -일리아칸 백에서 잔혈행동 하다가- 끝났을때의 그 쾌감은 진짜 해봐야 알 수 있다 레알
아직도 첫트라이때 이브금 나오면서 저대사 나오는 장면을 못잊겟음
연출 좆됨 ㅋㅋ
1:57~2:43 전율이 쫙~~ 메탈의 느낌 물씬 나면서 너무 좋아요
트라이땐 안들리는 마법의 브금. 첫30줄 지형파괴에 가서나 들리기 시작하는 마법의 브금. 미친듯이 몰려오는 쫄들사이에서 귀를 찢듯 울려퍼지는 일렉기타의 선율은 지금도 소름 끼친다.
160줄에 소름 한번 돋고 30줄부터 전율 ㄷㄷ
난 저번주에 15줄에 공대장이 이난나 써가지고 정신 나가서 브금 들리지도 않더라 ㅋㅋㅋ 근데 기적적으로 깨긴 또 깼음
노디코충은 트라이때도 노래잘만들림
로아가 유난히 캐릭터들 목소리가 시끄러워서 그래유 배경음악 100 에 효과음 환경음
30 정도로 맞추시면 적당합니다유
@@Girong. 그정도로 해두면 음악에 패턴소리 묻히던데 ㅋㅋㅋㅋ
레이드 출시 초반엔 2넴 브금이 더 3넴에 어울린다 이런 반응들도 꽤 있었는데 들을수록 걍 이 브금이 진짜 군단장이랑 맞서는듯한 느낌을 주는 거 같음
01:36 걍 ㅈㄴ 좋다
ㄹㅇ 들으면 들수록 진국임. 인게임에서의 전투 상황이랑도 미친듯이 너무 잘 어울림. 게임 따로 음악 따로가 아니라 어느 하나 빠질 수 없는 하나의 작품
whatever u say bro, is amazing
@@joseeduardocamara4506ㅁ
니가뭔데 좋다 안좋다 판단함? ㅉㅉ
@@고양이와함께-y1g 뭐라는거야 이 저능아는
유저가 올렸을 때는 안들리던 일렉의 세세한부분까지 다들려서 진짜 감동이네요 곡 너무 좋아서 숙제할때 이거들으면서함
1:37 트라이하다 지치다가도 들으면 힘이나는 구간
이번 일리아칸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30줄 로악귀 기둥타고 올라오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연출, 브금, 대사 3박자 모두 완벽했다.. 에피데믹에서 그 느낌을 조금이나마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로악귀 기둥타고 올라오는 장면ㅋㅋㄱㅋㅋ
지금은 님이 로악귀겠군요 방긋로아콘
트라이 실컷 박다보면 알게됨
이 곡이 왜 3페이즈 주제곡인지를
이보다 찰떡으로 맞을 수가 없음
첨엔 2페가 좋았는데 레이드하면 할수록 3페가 좋아지게됨
인정
이렇게 레이드 별 음악팀의 폭탄 돌리기는 계속 된다.
진짜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습니다
2넴은 악마를 소환하는 음악같고, 3넴은 소환된 악마가 지상을 싹 다 쓸어버리는 느낌임.
특히 30줄 지형파괴때 나오는 메탈, 끝없이 밀려드는 괴물떼거리, 질병이라는 컨셉 셋이 너무 잘 어울림
개추
음악 중반부터 갑자기 월드워z에서 쏟아져 나오는 좀비떼를 학살하는 듯한 그런 그림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데, 30줄 지형파괴때 쫄몹 쏟아져 나오는 패턴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이 음악이랑 너무 잘어울리는듯
개추
The level of hype in this song is absolutely nuts, cant wait for this raid to come to global version! Thanks SG for another banger!
Now that the raids out, I'm playing this song on repeat.
@@Lemontenderfr still fire
솔직히 이제는 주간숙제가 되버리셨지만
당신의 첫주차는 누구보다 뜨거웠습니다 일리아칸이시여
The best soundtrack that Lost Ark has, the chills I get everytime I do Gate 3, amazing
While Brel's last gate is my favourite, this one surely was instantly rememberable when I first did Akkan, they really know how to get you into the mood of the fight, so nice.
From min 1:30 when the electric guitar comes in . Man it becomes epic
idk if you ever watched One punch man, but the guitar part sounds very similar to Garou´s theme song
진짜 로아는 ost에 돈많이 쓰는듯.....나올때마다 너무 듣기 좋다
외주가 아니라 이때까지 나온 군단장 브금 모두 로아팀 내에 브금팀이 직접 작곡하셨다는 게 정말 쩌는 부분
@@아키라-h7u 오히려 외주 안맡겨서 이런게 다 경험 싸여서 나오는 ost도 퀄이 안떨어지고 들을때마다 지리는것 같아
메인테마 하나때문에 브라이언 타일러와 런던필을 섭외했을때부터 뭐......(........)
첨에 들었을 땐 갑분 헤비메탈?? 했는데 실제 인겜에서 들으면 찰떡 같이 어울리고 겁나 웅장함. 특히 30줄 지형파괴 되면서 지옥에서 악마들이 우글우글 올라오는데 메탈 사운드 쩌렁쩌렁 울려퍼지니까 내장에서 식은땀 나더라 ㅋㅋㅋ
내장에서 식은땀... 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넘 실감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깼을때 그 흥분과 감동이 잊혀지지 않음..
3관 무한리트하다가 30줄 딱 오고 이 브금 나올때 긴장감 개쩔었음
저는 헤비메탈 슬슬 나와야한다 생각했었음 슬슬 이런거 나와야하긴함
다음 로아콘 때는 일리아칸, 카멘을 포함해셔 이번에도 탄탄하게 준비하시겠다니 정말 감사하고 권 의장님과 로아 개발진 분들의 큰 결심과 의지가 담긴 좋은... 선택을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이야 이렇게 따로 들으니까 일렉부분 진짜 미쳤네
30줄에 지형파괴 된 다음 잡몹들 올라오는 컷신 때 일렉기타 소리 들리는거 진짜 마지막 싸움같아서 전율 개오지던데
혹시 나중에 로아 콘서트 또 열리면 그땐 일리아칸 성우님이 대사 쳐주셨으면 좋겠네
일렉소리도 겁나 키우고 성우님 유튜브영상마냥 샤우팅해주면 진짜 벌떡! 일어날듯
레포데 콘서트장에서 탈출하는? 그런 느낌ㅋㅋ
ㄱㅇㅈ;;
바쳐라~
심연의 바다를 잠식한.. 망령의 지배자..!
30줄 지형파괴 연출보면서 "벌레같은 놈들! 그 하찮은 생명을 나에게 바쳐라!" 할때 진짜 소름
나중에 유저피셜 찬미하라 영상처럼 헤비메탈 구간 때 일리아칸 대사랑 인겜장면 같이 나오는 영상도 기대합니다!! 그 찢어지는 성우님 목소리 너무 최애..
진짜 로아 브금팀은 상줘야 한다.
음악 개 잘뽑음.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거라...
그냥 깡으로 들으면 2넴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지만 막상 트라이가면 3넴 메탈이 진짜 잘어울림 30줄때 바로 메탈부분으로 넘어가는 장면은 진짜 명장면이고
1:21 일렉부분도 좋지만 바뀌기전 오르간파트가 넘 좋당ㅎㅎ
이부분 너무좋아요
1:37 그 하찮은 영혼을...나에게 바쳐라!
와... 헤비메탈 때 몸에 소름이 쫙..
가톨릭덕에 악마에 상징적 노래를 표하게된 헤비메탈.. 진짜 너무 잘어울리는 ost
사운드트랙 GOAT... 01:30 30줄 지형파괴 또 당신입니까 일리아칸
데빌과 메탈은 뗄레야 뗄수없는 낭만,
클리셰가 아닌 클래식 그 자체
데빌헌터 THE 클래식
1:21 젤 좋아하는 부분
1:48 일렉 소리 진짜 좋다
3:13 정도부터 시작하는 삐삐빅 거리는 소리가 진짜 쫄깃함 ㅜㅜ
가스펠처럼 파이프 오르간 속주하다가 나오는 메탈의 흐름이 벅차오름을 준다 진짜... 너무 잘만듬
3:00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분
아르데타인 배경에 맞게 메탈느낌 추가했는데 이렇게 잘 어울릴줄은 상상도못함 ㄷㄷ
사실 레이드장소배경은 아르데타인이아니고 아르테미스지역쪽에 있는 에타노플임
부패의 권능을 가지게 된 일리아칸은
페트라니아의 암흑의 별을 파괴하고
심연의 바다의 생명체들을 집어삼켜 자신의 힘을
계속해서 키워나갔고 이윽고 부패의 군주가 되었습니다.
이후 대악마 카제로스에게 힘을 인정받아
질병군단장의 직책을 받게되고
악마군단장으로서 질병군단을 통솔하기 시작합니다.
아조시,,
과연 그럴까
세로드립 ㄷㄷ
국가의부름으로 다시금 전투복을 입게된 예비군단장 박서림은 대대장에게 인정받아 내년에 또 방문해줄것을 요청받았으나 예비군단장 박서림은 “내 영혼은 이 역겨운 연병장에 갇혀있었으니 그 비천한 군복은 내앞에 썩어문드러질것이다“라며 거절하였다고한다.
@@ssadora-nadora 싫어
진짜 2페도 3페도 각 페이즈 패턴이나 분위기에 맞게 너무 브금이 찰떡이다 아니 너무 멋있는 거 아닌가 ,, 드디어 공식 채널에 일리아칸 브금 올라와서 행복하구만 ㅠ 존버 성공
헤비메탈 느낌 너무 조음;;; 아르데타인은 헤비워커부터 이런게 너무 조았음
2넴의 음산한 분위기를 잇다가 잠시 적막이 지나고, 끝없이 올라오는 시체들에 맞춰 올라오는 일렉기타 솔로. 거기에 더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머신건 같은 더블베이스 드럼까지..
게임은 종합 예술 맞습니다. 너무 분위기와 상황에 딱 맞춘 BGM이네요ㅠ 감동
힘겹게 트라이한 후에 30줄 도달했을때 들려오는 메탈의 몰입감이 미쳤음
제에가 추석때부터 엄청 기다렸꺼든요 ㅠㅠㅠㅠ 우리 BGM팀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덕분에(?) 끊임없이 잘 지르고있어요(??) 스마게는 BGM팀에 보너스를 마구 주어라아아아!!!! 내 지름의 반은 아바타팀꺼고 반은 BGM팀꺼다아아!!!
아브렐은 특정짤패턴이나 기믹때 텐션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레이드라 사람들이 피로도를 쉽게느끼게하는데
일리아칸은 전반적으로 텐션이 쭉 높은레이드라 재밌게느껴지는것같음
이브금이 텐션올리는데 큰몫했음
LONG HAVE WE WAITED!!
확실히 던파에서부터 느꼈지만 헤비메탈은 보스전에서 귀에 확 꼳혀서 좋은듯.
1:38 여기는 아직도 숙제뺄때마다 너무 좋아… 성우님 연기도 무쳤어..
이거 진짜 트라이할 때 30줄 지파되면서 기타소리 들리면 진심으로 소름돋음
곧 클리어라는 떨림 + 실수해서 죽으면 어떡하지? + 연출 + 브금 네박자 시너지가 오지게 들어갔음 진짜로
ㄹㅇ 곧 끝난다 + 낙사하면 어쩌지 + 지리는 연출 + 지리는 브금 4박자가 절묘하게 어우러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분위기에 기타소리는...
더빙도 진국임... 그 하찮은 영혼을 나에게 바쳐라!!
카멘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음 브금도 그렇고 보스도 아브렐슈드에서 피드백 잘 받아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많이들었고 히든에스더는 진짜 카단 에스더스킬 기대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신의 한수였음
이건 인게임이 진국임ㅋㅋ처음 나왔을때 그냥 들을때는 노래 좋구나 했는데 인게임에서 일리아칸이랑 어울리는 정도가 거의 최고봉임 단순히 노래가 좋다보다 일리아칸이랑 조화가 너무 완벽함
캐릭터와의 어울림까지 놓고 봤을때 역대 알피지 보스 테마곡중 가장 임팩트 있는듯
일렉 나올때 소름 쫙돋고 전율...와 미친 브금이다..
일렉 시작되는 부분하고 마지막 30줄 지형파괴하고 미친듯이 잘어울린다
140줄에 마법진 딱 완성하는 순간 쫙 깔리는 일렉기타 소리가 뽕이 오짐. 진짜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하는 느낌.
육망성 만들기때 흘러나오는 메탈은 악마숭배하는 느낌을 들게 했고
30줄 지파 후 나오는 메탈은 악마로 가득 찬 지옥을 생각나게 했음
자꾸 2넴 3넴 브금이 바뀌었다니 뭐라니 하는데
각 네임드의 분위기, 기믹에 맞게 브금을 쓴 게 맞음
2넴 수건돌리기, 랜턴피하기 때 메탈이 어울리겠음 2넴브금이 어울리겠음
Makes you feel like the world is really ending and nothing you do will stop it. Truly amazing since akkan represents unavlidable death and decay so its awesome that its song makes you feel such despair.
그냥 들어도 갓띵곡인데 인게임 컷신과 함께 들으면 로뽕 최대치로 차올라서 눈물남 ㅋㅋ 아 이게 레이드지
이게 레이드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tissue_TV그래도 세상엔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거야. 힘내!!!
@@hotissue_TV아브안해봄? ㄹㅇ선녀일듯 빨리 일리아칸잡고싶다
심연의 바다를 잠식한 망령의~~ 지배자~ 하고 목소리 깔면서 뒤에 번개기둥 콰르르릉 할때 ㄹㅇ 개간지남...
로아브금이 대체로 좋은데 일랴칸브금은 중독성까지 있는거 같음. 특히 일렉기타 등장부분은 소름이랄지 짜릿함이라고 해야할지 모를 그런 느낌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그게 바로 전율이죠 !
1:37 벌레같은놈...! 그 하찮은 영혼을 나에게 바쳐라!!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멋있음 일렉 희열 개 쌉오져 좀비놈들 기어올라올떄 캬
찬미하라 만큼 대단한건 더 안나오겠지 했는데 이걸 해내는 로아팀은 그저 갓-
할때마다 부담될듯 음향팀..
난 2페떄 브금이 젤 좋았던게 첫 인상은 웅장한 음악과 상반되게 어린이 합창단이 노래를 불러서 상반되는 이미지와 음색이 공존하는 느낌이 삶과 죽음을 다루는 일리아칸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후에 일렉?이 나오면서 분위기 고조되는데 쫄깃함)
특히나 일리아칸의 상징색이 초록색인데 신기하게도 초록색은 상반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
단적인 예로 싱그러운 새싹과 독극물을 나타내는 색임. 군단장은 볼때마다 정말 신경 많이 써서 낸다고 느끼는데 일리아칸은 아트, 음악, 던전 성우 할꺼 없이 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2관문브금은, 갠적으로 일리아칸의 외관을 보면 판타지에 나오는 리치?가 떠오르던데 그런 모습과 정말 잘 어울리는 브금이라 생각했고
3관문은 단어 그대로의, '악마'라는 느낌이 떠오르는 락브금과 군단장의 위엄을 보여주는 초반부의 브금이 잘 어울린다 생각함
진짜 일렉 시작되는부분이 30줄 몬스터들 올라오는 장면과 맞물려서 28주후 생각나는게 미쳤음
아 진짜 지린다 일렉부분
3관문 브금이랑 2관문 브금이랑 바뀐거 아닌가 플레이전엔 그렇게 느꼈는데. 막상 인게임에서는 3관문 일렉 브금이 오히려 찰떡이라서 엄청 놀랐고 귀가 즐거웠습니다!!
옛날에 마영전을 인생겜에 담아두고 있어서 마영전 브금에 뇌가 절여저서 로아 레이드 브금은 뭔가 레이드 하는? 그 특유의 느낌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번 3관 브금은 너무 좋음...카멘때는 죽신브금 처럼 웅장하게 한번 내주면 너무좋을듯
죽신브금이 시즌2 최종보스 느낌에 맞는 브금이라 카멘도 그런식으로 내주면 진짜 개좋을듯
마영 레이드브금은 짱이긴 하죠 번외로 필드브금은 사람들 잘 모르긴 하는데 아키에이지쪽 bgm도 너무 좋아했음 윤상님 참여했던 시리즈 ㅠㅠ
와 진짜 나중에 로아콘 열리면
오케스트라 연주하다가 중간에 무대 열리면서 일렉기타 나와서
좡좡~~~ 하면 그냥 그자리에서 질질 쌀듯
므쪄!
I got a goosebumps when reach final phase and akkan say " Your Soul, I Want Your Souls !!!! " And the string is killing me what a soundtrack probably best i've ever heard ❤❤
일렉 전환되는거 개쩌네
간만에 프레이 이시스때 느꼈던거 감정이 떠오르네요~
나중에 음악회 때 일리아칸이다ㅏㅏㅏㅏㅏㅏㅏ 하고 음악하고 같이 듣게 되면 진짜 소름 장난 없을듯...
와 이순간 기달렸다능!!!!
헤비메탈인 이유
1.아르데타인의 상징 ( 악기 )
2.옛날 악마주의의 해로운 음악으로 구분됨 ( 컨셉 )
3.긴박함 및 웅장함을 표현
ㄴ이는 30줄 몰려오는 악마때 맞춰진것
슨생님 저기 아르테미스 근처에요
@@정병권-o7b 하지만 조사는 어디서 했죠?
@@정병권-o7b 할말없쥬?
일리아칸 신체 봉인된곳이 아르데타인이라 아르데타인이랑 연결점이 많음 ㅋㅋ
갠적으론 2관 브금을 더 선호하지만 3관 헤비메탈파트는 진짜 인겜에서 들으면 전율, 긴장 그 자체. 내가 이런 장르도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 일리아칸 보이스하고도 어울림
아이작의 번제처럼 악마 상징의 헤비메탈을 사용한건 신의 한수였음
ㄹㅇ 듣자마자 아이작 생각났음
갠적으론 일리아칸이 제물 패턴도 써서 라이트한 메탈 말고 데쓰메탈로 디스토션 이빠이 걸고 무겁고 묵직한 일렉 기대했는데 ㅠ
Боже, как же это ШИКАРНО!!! Композиторы и исполнители как всегда на высоте!
진짜 브금 미쳤다
미쳤다는 말 밖엔 안나온다
와 진짜 미쳤다
응애! 아칸이 안아줘요
응애!!! 아칸쨔응!!
까꿍
시엔: 내가 안아줄게
시엔 : 난 악마를 보면 찢어
아나쪼요~
이 BGM은 진짜 레젼드...
you know shit bouta get good when the electric guitar drops in
메탈 들릴때 뭔가 파비안과 게오르크형님 복수를 위해 열심히 싸우는 느낌이 들었어요! 홐홐이 울고 갑니다ᆢ끄흡
일렉부분은 진짜 들어도들어도 개미쳤다는 소리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1:20 에서 나오는 오르간부터 미침..
2:15 이부분 미침
English comment here, thank you KR for bringing Lost Ark to NA :D
석상때 들리는 메탈이 너무 좋았음
디아블로 밴드가 이곡을 공연하는날이 반드시 오기를...
헤비메탈도 이렇게 조합하면 멋지게 들릴 수가 있구나를 처음 느꼈음. 덕분에 던파쪽도 비슷한게 있다고 해서 들으러 갔음. 완전 좋았어!
던파쪽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해요
@@heeeeeeeeeloooow 감사합니다
@@zenokael 던파쪽은 오즈마 레이드, 엘레리논, 베리콜리스, 백색의 땅 등등 죄다 심포닉 메탈이여요
던파는 모든 던전브금들 7할이 메탈임 ㅋㅋ 거
1:39 전설의 시작
제일 좋아하는 브금.. 넘 좋아..
This 1:21 this drops harder than New World after first month.
진짜 처음 클리어했을 때 생각나네 로악귀들은 기둥타서 계속 몰려드는데 노래는 긴박하지 그 사이사이에 들리는 공대원들의 조금만 버텨 곧 웨이찬다 이 3박자가 너무 재밌더라
아르데타인이라 헤비메탈 넣었는데 너무 잘 어울려... 어쩌면 아르데타인 OST보다 찰떡 같은듯
레이드 배경은 아르테미스...
사막과 빙하가 질병이 판치기 가장 어려운 곳이라는게 함정.
@@박종혁-l2o 그래서 사막이란 점을 이용해 에스더 시엔이 일리아칸의 눈을 아르데타인에 숨겼지만, 결국은 일리아칸의 힘 앞에서 무너지고 이번 레이드 전조퀘에서 일리아칸의 눈을 뺐겨버리죠 ㅜㅜ
이걸 기다렸어🔥🔥🔥🔥
Who came here after earing this on Akkan G3? :D
트라이때 23관문 합해서 7시간 박고 거기서 큰 지분을 차지했는데도 좋아서 안질렸던 ost.. 특히 1:38 지형파괴구간..처음 들어서는 순간 심장을 울렸다
그 콘서트 전에 bgm파트 컨텐츠로 작곡가분(현준님??) 착잡한 얼굴이시길래 걱정했는데 미친 개좋아 노래....... 일리아칸 생긴게 너무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레이드 못하고있지만 브금은 진짜 진또배기....... 개좋아요.......
금례찡...
우리 아칸이한테 왜 그래요...
1:39 일리아칸의~~일부가 되어라!!
30줄에 일리아칸 분노 하면서 이 노래 뙇 나오는데 ㄹㅇ 개소름임 아드레날린 분비 조지게 됨
1:37 What you are looking for
남자의 브금.. 기타소리에 전율이 느껴진다..
진짜 들을때마다 전율이 오는 노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