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OST] 쇠락의 군주 일리아칸 (Monarch of Debilitation, Illiakan)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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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2
- [로스트아크|OST] 쇠락의 군주 일리아칸 (Monarch of Debilitation, Illiakan)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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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사운드트랙 전체듣기: bit.ly/2SqIsyv
공식 사이트: bit.ly/2UvuJsT
공식 페이스북: bit.ly/2SaNfUo
공식 유튜브: bit.ly/2GOFu1d - Игры
1:04 로악귀 패턴 때 이 부분 시작되면 진짜 분위기 미침
2넴 패턴이 딜 멈추고 로악귀, 랜턴 패턴 위주인데 이 때 딱 어두운 배경에 브금만 들리는데 그게 너무 좋았음 긴장감 최고
로악귀패턴 이름 진짜 잘 지은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 로악귀 패턴 ㅋㅋㅋ 물 마시다가 뿜었네
꺄악 로악귀다
트라이때 로악귀컷신만 30번은본듯
로악귀도 그런데 진짜 긴장감 넘치는 부분은 랜턴 돌리기임. 이때만은 사람들이 디코도 안 하고 다들 빡집중하면서 그림자 따라다니는데 거기에 스산한 배경음악이 깔려서 분위기 진짜 개지림
일리아칸 브금중에 가장 좋아하는브금... 일리아칸의 공포감과 필사적으로 대치하는 모험가들을 느낄수있어서 좋아요
1:50 부터 진짜 존나좋음
아브렐슈드 합창이 경배의 합창같은 느낌이었는데 일리아칸 합창은 괴로워하는 망자들의 노래같은 느낌...로아 브금팀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ㄹㅇ 영혼이 울부짖는 듯한 이 느낌...너무 좋아 로아 브금팀 최고야!
추후 열릴 두번째 로아콘에서 저번에 참석 못하셨던 소향님뿐 아니라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2페브금도 준비해놓겠다는 로아팀의 의지 잘봤습니다. 그리고 안효민 성우님이 일리아칸 코스프레를 읍읍
???: 네놈들이.. 네놈들이 감히!!!!!
조만간 카멘나오면 성우분들이 코스프레하고 한 자리에 모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
@@sleepytoomuch2489 그럼 비아키스랑 아브렐슈드는 어떻게 나뉠까요
@@rkdtlstnftk 김선덕님께서 아브렐슈드 코스프레하시고 노래불렀으면 좋겠습니다 ㅠ
권혁빈:시방 이게 뭔소리여
페트라니아, 불완전한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일리아칸은
조금씩 주변을 집어삼키기 시작합니다.
그는 불완전한 자신을 안정화 시키는것이 아닌
불완전함속에서 힘을 찾으려했고 그 과정에서
부패의 권능을 얻게됩니다.
왜 음성재생?
들린다 들려 ㅋㅋㅋ
나만 음성재생된거 아니구나ㅋㅋ 표정이랑 손짓까지 보였음ㅋㅋ
ㅋㅋㅋㅋㅋㅋ목소리가 들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린다...
1:35 들을 때마다 전율...
첫주차때 2넴 노래듣고 걍 싸버림
저 어린이합창단같은 코러스에 제대로 돌아버림
근데 랜턴 계속 걸리는 파티원땜에 더 돌아버림
분위기 진짜 예술이네요.. 콘서트에서 들으면 소름 쫙 돋을거같습니다..ㄷㄷ
강선이형이 말한 종합예술을 물씬 느낄수있는 브금이네요... 성우분도 너무 분위기맞게 일리아칸목소리 잘내주시고..
성우님이 내가바로 죽음의왕 일리아칸이다!!소리치면서 오케스트라 시작하면 진짜 오금지릴것같음
@@user-yc6qz9us6p 코스프레 기대중 1인
어느 유튜버인지 생각안나는데 몇주전 그 영상에서 지휘군단장님이 일리아칸 브금 들으시고 이건 대체 어떻게해야...라는 반응을 보이셨..ㅋㅋㅋ
@@user-qi3hg6fj2r 정소림 캐스터님 유튜브채널에 "쏘톡"이라는 컨테츠가 있어요!
거기서 지휘자님과 인터뷰영상이 1부 2부로 나눠지는데
해당 내용은 2부 2분48초부터 나오는 내용이애용!
연출의 중요성을 가장 크게 누린 보스가 아닐까.
발탄처럼 작중 여기저기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도, 쿠크처럼 후방에서 암약하지도, 비아키스처럼 한 대륙을 통째로 쑤셔놓지도, 아브렐처럼 대놓고 군단 2인자에 파멸적인 힘을 가진 것도 아니고 지 혼자 뒤에서 개같이 부활하겟다고 나름 조용히(?) 살앗던데다 빛강선 피셜 아브렐부터 카멘 사이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짧은 관문으로 나온다고까지 하긴 햇지만 결국 페트라니아의 절반을 단신으로 쓸어버리고 카제로스에게 발탁된 군단장이자 군주엿고, 아크라시아가 감당하기 힘든 강자엿음. 뒷사정이 그렇다곤 하나 누구나 일리아칸을 쉬이 대하진 못할 것이고, 이 곡에선 그 공포감이 잘 묻어나옴. 자연스럽게 일리아칸 뒷 사정은 잊고 압도당하게 되더라는. 컨디션 최상이엇다는 사슬전쟁땐 얼마나 흉악햇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 됨.
로아도 진짜 브금에 진심으로 보임. 준비하는데 정말 힘들엇겟지만,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쌓여 로아의 가치를 더 크게 올린다는 거에 확신함.
사실 제일 열심히 일한 군단장인게.. 루테란 부터 시작해서 애니츠, 슈샤이어, 아르데타인, 베른남부까지 질병군단이 안끼는게 없는 수준인데다 마지막에 목적달성까지 하고 퇴장한거라 그만한 연출 받을만한 군단장이긴 했어요. 사실 적어놓으신 모든걸 하고 퇴장한 군단장이네요.. ㅋㅋ
@@user-ri6nd1sk1v 레이드 등장 전후 행적이 너무 다르긴 하더라구요. 죽는 와중에도 같잖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이 악물고 붉은 달 빼돌릴 때는 이야 이 자식 독하네...햇네요ㅋㅋㅋ
하지만 시엔 선에서 정리
아아 시엔좌..
저가 알기론 3관문이 전성기와 동일한 힘을 가진 일리아칸이라 들었습니다. 사슬전쟁 때 기준 3관문과 동일한 힘이거나 살짝 위얐을 거고 4관문 발악은 페트레니아의 카르테론에 위프시켜서 진짜 육체를 가지고 싸웠는데 이 때는 사슬전쟁보다 더 강할 서 같네요. 말 그대로 완전체 육체 심장눈을 다 가진 상태였으니까요
이게 진짜 원혼들의 노래 같아서 일리아칸 BGM 중에 제일 좋음
가장 열심히 일한 군단장.
발탄: 뭐 해도기도전에 사망
비아키스: 기회주의자, 아첨꾼
쿠크세이튼: 탈주ㅋ
아브럴슈드: 회사 에이스
카멘: 프리랜서
탈주가진짜 ㅈ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죽었는데 부활해서 또 출근할 예정
진짜 로아브금 통틀어서 찬미에 견줄만한 브금이다
특히나 아이들의 합창이 질병에 시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만듬
게다가 연출도 좋고, 성우도 옵치 젠야타 성우가 맞나 싶을정도로 포스가 장난이 아니였다
트라이 내내 얘를 그냥 놔두다간 아크라시아가 ㅈ되겠네라는 생각이 절로 듬
진짜 죽기전에 꼭 해봐야되는 RPG 레이드중 하나라 생각
이 곡이 정말 소름인 게... 질병과 죽음을 모티브로 한 군단장인데 그 배경이 되는 노래는 어린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점.....
후 드디어 공식!! 2주간 오지게 들었지만 공식으로 듣는 맛이 또 있지
분위기가 미쳐버림.. 3페는 인게임에서 들으면 로뽕 치사량까지 차오르는 브금이고 2페 브금은 그냥 처음부터끝까지 언제 들어도 좋음..
"내가바로 죽음의 왕 일리아칸이다!" 할때가 ㄹㅇ 개멋있는거같아... 브금이랑 ㄹㅇ 찰떡궁합
아브렐슈드 도 좋았지만 이 브금이 제일 뭐랄까 진짜 보스와 대면한 느낌이 확나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어서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가사도 기대했는데 언젠간 올려주시겠죠?? 스토리도 너무 좋고 행복행!!!
ㄹㅇ 찐 빌런같음 일리아칸은
진짜 악마 악당이 정말 잘어울리는브금
아브렐슈드는 찬송가에 가까워서 일리아칸이 보스전 느낌에 더 어울린다고 느낄만 한 듯
똑같은 찬송가 컨셉인데
아브렐슈드가 몽환에 잠식된 자들의 맹목적인 숭배같은 분위기였다면
일리아칸은 질병에 문들어져가는 자들이 서로 어떻게든 살아남아보려고 절규같은 분위기임
진짜 나중에 로아 콘서트 또 열렸을 때 이거 나오면 전율 오지겠다
어제 성불하셨을듯 ㅋㅋㅋㅋㅋ
진짜 노래 미쳤다
질병의 저주에 희생된 아이들의 원혼이 부르는 악마의 찬송가 같기도... 현준좌 당신은 대체...
질병, 쇠락의 군주 이미지를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할까 너무 궁금했었는데 와... 진짜 처음 레이드 돌았을 때 너무 놀랬음 특히 3넴 일렉기타 소리는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냈지? 싶을 정도.
드디어 나왔냐고 갓 브금 ㅜㅜㅜㅜ 기다리고 있었어요~!!
2관 브금은 진짜 역대급으로 너무 좋은것같네요. 뭔가 주술시전하는 느낌이랄까
Hell ya! Was waiting for this one to drop!
1:27 하강하는 느낌의 이런 멜로디는 진짜 새로운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그쵸 진짜 너무 좋아요오..ㅜㅜ
크로매틱 하행인데 이 멜로디는 보컬보단 악기가 좋은데 살짝 아쉬웠네요
@@Motive92 듣는사람마다 다르지않낰
가사는 조어라서 의미가 없지만 악마들의 언어라는 설정으로 일리아칸의 부활을 환영하는 내용이라는 상상해도 될거같네요 언제나 브금팀께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가사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냥 미쳤다 ㄷㄷㄷㄷ
진짜 ost 만드신 분들 리스펙해요👍🏻
오픈 첫날 공략도 없이 헤딩하면서 웅장한 BGM과 함께 트라이하며 첫날 클리어했던 그 전율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기다렸어요 ㅠㅠ 쩐다
각 군단장들 마다 브금이 아예 달라서 소름돋네요.. 일리아칸은 진짜 악마의왕이랑 마주한거 같고 아브렐슈드는 몽환 그자체를 표현해서 역시 로아는 모든곡이 좋다!
티저에 나왔던 음악이네요. 일리아칸 못가는 유저로서 진짜 궁금했었는데 풀로 들으니까 좋아요.
이번에도 브금 좋다는 얘기가 엄청 많았는데 우리 로아 삐쥐엠팀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떳따아아아ㅏㅏㅏㅏㅏ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작업할때마다 투지를 불태우며 레이드하는거마냥 하고있어요 !
몇번이나 재생시켜 들어도 될 정도로 좋아요
드디어 기다리고 있었다구!!!!
분위기 오진다...
고대 남미 정글 한가운데 있는 제단에 인신공양을 위해 끌려가는 제물들. 장엄한 피라미드와 피가 줄줄 흐르는 섬뜩한 계단. 삼엄한 경비 속에서 제물들이 느끼는 공포와 압도적 무력감. 저한테는 아포칼립소가 생각 나는 곡이네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 진짜 이 브금은 나랑 평생 가는거야아아아아아아 💚💚💚💚💚💚💚💚💚💚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갓겜...
1 year has passed still have goosebump perfection ❤
기다렸다고…. 일리아칸 2페이즈 브금 이걸 듣기 위해서 알람까지 켜놨다고ㅠㅠㅠ
너무조앙👍
진짜 악마의 왕이랑 절망적인 전투를 치루는 느낌... 브금 너무 잘뽑혔어요 최고
로아콘에서 제일듣고싶은 음악.....
얼마나 소름돋고 멋질까...
전 라우리엘2페이즈
OMFG so gooood Thank you!
아이들 목소리의 코러스가 너무 좋아요 그 청아함과 멜로디가 중후반부터는 약간 불협화음+서로 다른 음을 잠깐 부르는 걸로 바뀌면서 비틀린 느낌을 잘 주는 것 같아요
진짜 일리아칸 ost중에 이브금이 제일 미쳤음
크...브금 미쳤다 진짜 아직 하드아니라 노말따리라 4관은 못가는데 일리아칸 브금은 진짜 서사가 완벽하다. 123넴에 브금순서도 너무 완벽함
일리아칸 가려면 멀었지만 브금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중..
찬미하라를 뛰어넘는 브금이 나올까? 라는 나의 의문을 단숨에 깨버린...
ㅇㅈㅇㅈ
OMG MY FAVOURITE SOUNDTRACK
페이즈1때 ost가 가장 선명하게 들릴때는 50줄 딜몰이(히든 에스더) 인것 같아요
특히, 배경음악과 각 플레이어들의 스킬 사용 시 기합소리, 이난나의 목소리가 잘 섞여서 대항군 느낌이 가장 잘 표현 되는 장면인 것 같아요
지리긴 한다..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드디어떳어드디어떳어 ㅠㅠㅠㅠ 군단장 도느라 이거 떳는지도몰랏어 올려주셔서감사합이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이거 왜 이리 중독성 있죠? 작업하는 동안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작업응 하는거야 ㄷㄷ
도축작업? ㅋㅋ
3관보다 2관브금이 더 좋은거같읍니다.. 뒤에 들리는 어린아이들 합창까지 완-벽
원래 2관문까지 디자인했다가 나중에 3관문이 추가된 케이스라...
아마 2관문이 최종관문이라 생각해서 힘 빡주고 작곡했겠지만....
3관이 더좋은데?
음원만 들을땐 2관이 더 좋은데 일리아칸 강화패턴 시작하는 순간에 딱 맞춰 터지는 일렉 사운드도 포인트 정말 잘 잡았다고 생각함. 기타 소리 깔리는 순간 긴장감이랑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쾌감이 엄청남ㅋㅋㅋ
그냥 둘다 특색에 맞게 잘 살린거 같은데
화요일 새벽 아브렐6관 숙제 브금도 들으면서 좋았지만 일리아칸에서 또 레전드 갱신ㄷㄷ
😊
도입부부터 찢고 들어가니까 걍 지리네요 와 도입부 좋다고 노래 후반부 갈수록 도입부에 밀릴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고
와 진짜 로아콘을 또 한다면 50초부터는 연주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은은한 초록 조명에 빨간 스포트라이트 틀어놓고 연주하면 전율이 올거같아요
ㅋㅋ초록불 왼쪽켜졌다 오른쪽켜졌다 하면 관객들 혼비백산할듯
기다렸다우..
왔는가!!!! 드디어 올려주셨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이거 진짜 로아콘에서 듣고싶다 소름돋을듯
드디어 나왔뜨아아아ㅏㅇ
이 영상만을 기↗︎다↗︎↗︎렸↗︎↗︎↗︎수↗︎↗︎↗︎↗︎다!!!!!!!!!
역시 넘 멋찌다!!!!!!!
나와따아아!!
드디어 나왔구나!
넘 좋아~
진짜 기괴하면서도 압도 당하는? 듣고 충격받았어요ᆢ 대박 진짜
작곡가 분들이 이점까지 노린 건진 모르겠지만
몽환의 아스텔지어는 압도적이면서도 경외감이 드는 곡이었습니다
아브렐슈드는 적인데도 마치 유저들까지 몽환 상태에 빠진 것처럼
경배하고 떠받들게 되는데, 브금이 큰 몫을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리아칸은 다른 군단장과는 다르게 스토리상 시엔한테도 탈탈 털렸고
잔바리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게 다 추진력이었던 것처럼
약한 이미지를 깔고 갔음에도 티저 빌드업 하나로 진짜 강해 보이고 악마 같은
분위기가 한순간에 생겨나고 아브렐과는 다른 의미에 압도와 공포감이 생겨났죠
그 또한 이 브금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하나로 기존 군단장들의 이미지를 유저에게 심어줄 수 있다는 게 참 놀랍지 않나 싶습니다
188줄 눈나 국룰
ㄹㅇ아브 브금은 경외감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
일리아칸 브금은 들으면 뭔가 일리아칸한테 생명이 빨려나간 존재들이 부르는것같아서
알 수 없는 공포심이 느껴지는느낌?
아브렐슈드가 너 여기서 살아서 나갈 수 있어? 느낌이면
일리아칸 너 죽어도 여기서 못 나가! 느낌이었죠
모든 것이 완벽한 레이드
성우님도 고생하셨습니다
The real banger
기다리던게 나왔다
지렸다..
드디어 오셨다..
시즌1때부터 했는데 지금까지 로아 군단장 브금중 최고입니다. 질병군단장 컨셉에 아주 적절하면서 긴장감 오지는 웅장한 어린이합창단의 몽환적인 노래.....지립니다..2관때마다 헤드셋끼고 게임합니다
크으 이걸 기달렸다
드디어.. 풀버젼도 짧은 편이었구나
This song slaps. It would be cool if the OST was in spotify tho.
드디어 레전드나왔군
듣기 좋군!
슬기 롭군!
"성가" "시"군!
진짜 매번 역대급 BGM을 뽑아내네
드디어 나왔군요 일리아칸 브금 중 으뜸...!
This is master piece
일리아칸 음악 중에 제일 좋아하는 파트!
멋있어요
역시 2넴 브금이 소름돋고 젤좋다 ㅠㅠㅠㅠ 12아칸 브금도 사운드트랙 재생목록에 추가해주세욤!!!
개 멋잇오..
왔구나!!
지려버렸다 뭔 말이 필요한가
이 브금이 제일 좋음 일렉 들어간 건 그냥 일렉음악을 듣는 기분이고 이건 순수한 애들 목소리로 악마를 숭배하는 듯한 소름돋는 느낌
나중에 일리아칸 브금 탄생비화 알려줬음 좋겠다 ㅠㅠ 브금 덕분에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이거 콘서트 해야겠지?
진짜 지리누0
드디어
이 브금 젤 취향 ㅠㅠㅠㅠㅠㅠ 너무 젛아요
로아 브금중에 이게 젤 좋음 지림
진심 최고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