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가 빠르게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현장가서 보면 진짜 도덕의식 상상초월하는 아저씨들 많습니다. 남의집 화단에 소변보거나 담배피고 꽁초버리고, 시공 잘못한부분 그냥 묻어버리거나 대충 실리콘으로 칠해버린다거나...예전엔 어느사람을 볼때 경력을 봤지만, 이젠 어떻게 하는지만 보게됐습니다. 일을 30년을 했는데도 형편없게 하는사람들이 정말 수두룩합니다. 그에 반해 자기일 즐기면서 고객들 요구사항 다 들어주면서 합의점 찾으면서 시공하는 젊은사람들도 있구요
진짜 아저씨들 일하는 거보면 동물인가?? 이생각 듬 그리고 쉬는시간 때 자기 자식들 사진 보여주는데 한심하게 사는데 지 자식들은 챙기에 근데 아빠 자격이 있나? 애들이 불쌍하다 라고 샌각한게 한두번이 아님 진짜 인간 쓰레기들 중 쓰레기들 집합해있는 것 같음... 진짜 제대로 일하는거 2번째이고 사람다운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세대교체 진짜 해야한다...
변호사 30년 선배가 5년차 젊은 후배를 볼 때: 응원의 한마디 우리때도 힘들었지.. 고생이 많다 등등 노가다 30년 선배가 5년차 후배를 볼 때: 시공법이 잘못되었다니 칼질이 잘못되었다니 인력은 3인이면 충분하다니 등등 본인의 짜치는 기술로 밥벌이가 사라지는 두려움을 본능적으로 느끼나봄 피해의식도 개쩜
멋있다. 요즘 생각이 바뀌었다. 대기업 공기업 다 한때다. 각자 손기술이 있어야함. 앞으로 ai가 대체하면서 단순노동직은 많이 사라질꺼다. (일반 사무업무, 콜센터,계산,세무 등등) 기술자가 각광받는 시대가 올 것. 건설현장직,도배,타일,목수,용접,미용,네일,제과제빵,청소,애견미용 등등 사람 손을 거쳐야 하는 직업을 갖는게 최고!!
저도 자동차 페인트(도색) 30년차입니다..저도 신차 나올때 페인트색상 조색공부하고 페인트마무리작업 광택까지 배우고요 그러나 역시 대한민국은 전문직이 대우를 받지 못하네요 ..똑같은 경력이라도 고작 현ㆍ기차 생산라인보다 급여가 적으니...참 😅😊😊 자동차 분야도 지금 배울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시간ㆍ노력이 지나야 가치를 인정 받으니....그걸 견디고 버티는 사람이 적은게 .....
근데 요즘 기술직 배우려고 들어갔다가 기술은 안가르처주고 개잡일만 하다가 나오는 경우 엄청 많죠.. 가르처주겠지 ~ 가르처주겠지 참고 참다 3개월 6개월 ~ 9개월 안가르처줘 당장 때려 치고 다른곳 알아봐야함. 진짜 기술직종에서 개ㅅㄲ들 진짜 많음... 좋은 사수? 존ㅡ나 찾기 힘들어. 항상 입에 걸레를 물고 다니는 사람 존나 많음 말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욕에다가 남 까내리는 말 천지임
배울려면 물론 사람잘만나는게 우선입니다만 어떻게든 어깨너머나 유튜브나 인터넷 전문서적으로 따라잡아야합니다..요즘오야지들은 다들 이기적이라 내가 좀 친다 노력을한다가 티가나야 키워주려하지 그냥 막안키웁니다 알거든요 키우면 지살림차리고 토끼거나 그런다는걸 저는 건축설비 6년차인데 저도 2년차까지는 저런생각들이 가득했지만 제가 노력해서 기술력이 뛰어나지니 그냥 막말로 입지가 늘어나는걸 느끼고 그 재미로 더 일에 몰두하고 하는거같습니다. 뭐든지 수동적으로 해주겠지하시면안되고 내가 뭔갈해야 그사람도응답을합니다. 만약그래도 자기밥그릇만챙기면 빨리 손절치는게맞습니다
타일보면 돈많준다 하는데. 그렇게 많이 주는건아님. 호주에서 하는게 더 많이 벌고요.. 대한민국에선 오픈된 시스템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고 작업은 줄이고 단가도 줄이고 인테리어들은 바로 돈주는곳도있지만 안주고 도망가는사람 아님 제일 늦게 주는사람. 그리고 팀으로 다니면 주마다주는곳은 드물고 거의 한달에 결제되는곳이 많음. 한달해도 안주는 타일공도많고요. 제대로된 일을하는데 돈때이고 뭐하면. 시간적으로나 손해입니다 제대로된 월급받고 일하는게 제일좋은 직업임..... 한달에 꼬박꼬박들어오는돈이랑 몇일 일해서 들어오는돈이랑. 어떨때 일많이 하고 어떨때는. 월급보다 못한돈으로 생활할수있음..... 아 그리고 세금도 띄고하네요....
인터뷰 도중에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습니다. 타일공이여서 호텔 로비 들어갈 때 시선이 안 좋았다 라기 보다는 신발이라던지 건설 폐기물들이 바닥에 자꾸 떨어져서 호텔 이용하는 손님이게 피해를 줄 수 있을까봐 그런 것 아닐까요? 한국은 경쟁이 치열해서 위생이나 청결에 매우 민감합니다. 소문나면 장사 접어야 해요. 호주도 백인들이 말만 안 할 뿐이지 신발에 글루 떡져있고 시멘트 묻어 있으면 당연히 속으로 싫어합니다. 티를 안낼 뿐이죠 혹시 제가 오해 한 건 아닌지... 신발이나 옷만 깨끗하다면 적어도 밥먹으러 가기 전에 정리 정돈만 하고 간다면 차별이 없지 않을까요? 결국 다 돈입니다. 사장님이 오늘 채울 물량 욕심을 조금 줄이고 시간을 잘 맞춘다면 밥먹기 전에 차에서 먼지 털거나 글루 털고 갈 수 있잖아요... 결국 돈 아까워서 그런거 아닌가요? 혹시나 타인이 자신을 보는 시선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면 그건 한국의 삶의 고질적인 단점인 남의 눈치보기 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단 작업을 하다보면 때론 점심 시간을 못 지키면서 일하고 정확히 말하면 여러 사유 때문에 물량을 못 쳐서 더러운 상태로 밥을 먹으러 가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ㅠ 하지만 그건 노동자의 사정이고.. 다른 나라였으면 예를 들면 일본이나 이탈리아 등 선진국이었으면 밥 먹지도 못 합니다. 바로 입구컷이에요. 지금부터라도 호주팀 만큼은 도덕적인 책임을 갖고 더러운 노가다 인식을 없애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호텔 바닥에 시멘트 묻은 신발 자국이 남는다 ? 방법은 있나 없나 ? 생각은 있나 없나 ? 현명한 사람 다 알면서 그래 신발 솔 준비 턴다(1분) 신발 덮개 사용 (1분) 슬리퍼 갈아 신는다(1분) 상의만 갈아입는다 (1분) 타인에게 민폐 노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젊은 사람들이 기술을 안배운다고 혀를 차지만 실제로는 많은 젊은이들이 기술을 배워 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기술자들이 적어지면 기술자들의 몸값은 더 올라가겠죠. 세상이 변했습니다. 나라에서 주는 온갖 용돈들을 쓰면서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청년들이 너무 많은 시대이지만 이미 저 만치 앞서가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기술자 낮춰보는게 아니라..시멘트 떨어지는거 알면서 그냥 들어가면 그게 양아치인거다. 당연히 그건 털고 들어가는게 맞고 양아치는 다 싫어하는 법이다. 노가다 중에서도 매너 있는 사람들은 그런 작업화는 작업할때만 쓴다. 근데 본인이 귀찮다고 그걸 신고가는건 양아치다. 노가다라서 병신취급하는게 아니라 높은 비율로 노자다에 양아치가 많은 것이다.
영상을 보면 바닥 압착 칼질이 잘못되엇읍니다 바닥칼질방향이 여러방향으로 섞여있읍니다 이렇게 되면 압착시멘트가 굳으면서 수축이 일어나는데 이때 수축되는방향이 서로 달라서 시간이 지나면 타일이 뜨는 하자가 발생합니다 항상 칼질은 한쪽방향으로 해야 하자가 없읍니다 그리노 호주방식도 칼질을 한쪽방향으로만하는데 영상에 나오는 작업을보면 칼질방향이 여려방향으로 섞여있는데 타일사장 호주에서 배웠는지 기술이 의심스럽읍니다 타일은 가네만 잘보면 됩니다 탕일붙게하는거 부자재입니다 사람 손으로 거들뿐입니다
@@user-ry2cg9tv2t 타일은 글쓰는거랑 상관없는데 호주에서 타일배운거 한국에서 쓸모없거든 그리고 양칼을 중구난방으로 하면 건조되면서 수축이일어나는데 수축방향이 서로 다르면 하자생기거든 꼭 칼질 한쪽방향으로 하라고요 구베잘잡고 메도시 잘맞추고 십자쿠사비 잘넣고 일배우는 사람들 등처먹지말고
젊어서 좋아 보이긴 한데 솔직히 기술은 숙련도 차이가 많이 나고 냉정하고 말하면 젊은 사람들 기술만큼은 신뢰가 안감. 연륜에서 나오는 기술은 절대 무시 못함. 저팀은 지금이야 젊어서 혈기 왕성하고 마케팅 적으로도 분명 선방 하겠지만 큰 발전은 아무래도 나이 드신 분들의 노련미를 더 배워야함.
노련미라는게 경험인데 어느정도 기간 배우면 사실 배울건 다 배웁니다. 극히 드문 몇몇 상황 빼고는.. 되려 나이 드신분들은 경력이 있기에 이정도면 됬어 하는 마음에 한장 다시붙혀도 되는걸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죠 반면에 이제 이 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젊은 분들은 그런부분이 어필할수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도 되는부분을 (디테일) 신경쓰고는 하죠. 그런부분이 젊은 사람들과 연세 있으신 분들과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드신 분들 ..연륜에서 나오는 기술 물론 좋고, 일을 못 한다는게 아니라 타성에 젖었다고 할까요 그런 점 때문에 시공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현장에 가서 소비자분들 마음 달래주고 일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요즘 노가다는 오히려 시대가 거꾸로 돌아감 안그래도 없는 인력들 단가 20프로 삭감을 제안하지 않나 니들 없어도 외국인 쓰면 된다고 으름장을 놓고 한국인이 없다고? 니들이 외국인 들여와서 있던 한국인도 쫓아내는 주제에 입이 비뚫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노가다판을 아예 베트콩들한테 다 내줘라 걔네 다 본국 돌아가면 그땐 어디 아프리카인이라도 수입해서 쓸 생각인가?
기술자가 인정받는 세상!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모습 멋지세요.
해외에선
근로자분들 형광색 조끼 입었는데...
새록새록 하네요...
대표님 마인드 밝으셔서 좋아요!
경력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20년 30년 해도 똥손은 똥손 연매출 7억 할 정도면 기술적으로도 실력 있고 사업적으로도 능력 있어보임
타일 자제비와 인건비가 상당해서 기술자 5명만 있어도 10억은 금방 나옵니다.
30대에 적당히 술마시고 근력은동 꾸준히 하면 40대 50대도 부상 없이 가능
할거예요. 타일러들 화이팅.
젊은나이에 타국에서 리더로 성장하셔서 활약하시는게 정말대단하세요😊
호주 타일공 12년차입니다. 한국인만큼 기술+일하는 열정 못따라옵니다. 그리고 인식이 나는 기술직이라는 기분이 있습니다. 그저 한국에선 노가다로 불리고 수입수조 자체가 나쁘고 비자도 받은 상태라 돌아갈 용기가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타일공들 파이팅.
세대교체가 빠르게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현장가서 보면 진짜 도덕의식 상상초월하는 아저씨들 많습니다. 남의집 화단에 소변보거나 담배피고 꽁초버리고, 시공 잘못한부분 그냥 묻어버리거나 대충 실리콘으로 칠해버린다거나...예전엔 어느사람을 볼때 경력을 봤지만, 이젠 어떻게 하는지만 보게됐습니다. 일을 30년을 했는데도 형편없게 하는사람들이 정말 수두룩합니다. 그에 반해 자기일 즐기면서 고객들 요구사항 다 들어주면서 합의점 찾으면서 시공하는 젊은사람들도 있구요
폐기물나오면 현장에서 안보이는데 짱박고 자재발라서 가리거나
옆건물에 투척하고 가는사람도 많죠
진짜 아저씨들 일하는 거보면
동물인가?? 이생각 듬
그리고 쉬는시간 때 자기 자식들 사진 보여주는데
한심하게 사는데
지 자식들은 챙기에
근데 아빠 자격이 있나?
애들이 불쌍하다
라고 샌각한게 한두번이 아님
진짜 인간 쓰레기들 중 쓰레기들 집합해있는 것 같음...
진짜 제대로 일하는거 2번째이고
사람다운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세대교체 진짜 해야한다...
물이 고이면 썩기마련이지
나이 드신 분 곤조가 있어서 말해도 되려 큰소리 치셔서 젊은 분들 선호 합니다
@@Sooah- 반대로 젊은사람들이라 사회문화특성상 하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죠..
호주에서 10년차인데 좋은기술이에요 ㅎㅎ
멋있어요. 요즘은 기술직이 더 멋있는것 같아요~!인식도 점점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각 분야의 선두주자입니다. 판사든 나사든 노동자든 의사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행복하면 된 겁니다.
저도 현장일하는데 늘 슬리퍼로 갈아신고 식당 커피숍 갑니다.
변호사 30년 선배가 5년차 젊은 후배를 볼 때: 응원의 한마디 우리때도 힘들었지.. 고생이 많다 등등
노가다 30년 선배가 5년차 후배를 볼 때: 시공법이 잘못되었다니 칼질이 잘못되었다니 인력은 3인이면 충분하다니 등등 본인의 짜치는 기술로 밥벌이가 사라지는 두려움을 본능적으로 느끼나봄 피해의식도 개쩜
그니깐 노가다 꾼인거야
매력있는 직업같음...결과물이 바로바로 나오니 성취감도 있고 좋은듯
본인도 20년차 기술직인데 기술직은 끝까지 잡고 놓지 않으면 몸만 안아프면 외국을 가든 전국 어딜 가든 몸만가도 밥벌이 평생 한다
서민갑부 나오셨던분이시네요
리스펙❤
단 호주와 우리나라는 스타일이 좀 다른 특징은 있죠
우리나라는 면 개판인 곳에 깔끔한 마감을 원함 그래서 힘듬
이렇게 전문 기술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참으로 대한민국 걱정입니다. 현장가보면 보조공들이 전문 기술자인척하니 하자가 많이 발생하지... 응원합니다.
@@NEWSNET_TV 천하다뇨???댁은 무슨일 하시길래 남의직업을 천하다 하나요 ???말하는수준보니 당신 딸은 줘도 안할꺼같네요
@@힘들다다시하기 맞는말이자나요...
사농공비 모릅니까?
@@NEWSNET_TV 이렇게 생각을 가진 사람치곤 정상적인 사람 단 한명도 못본듯
@@NEWSNET_TV 잘난 남자들 여자들 먹버하지 결혼 안한다. ㅋㅋㅋ 시대가 바뀌었다 딸가진 부모는 그냥 먹버 하지말고 제발 결혼해달라고 빌어야하는게 지금시대이다 저출산이 괜히왓는지아냐? 동정남들도 남자들이 먹버한 비처녀들은 처다도 안본다.
@@NEWSNET_TV그렇습니다 저런늠 보통 대가리가 아니지요 즉 문말인지 알지요? 혼자 사는게
저기요
이거 처음보시는분들께 참고하세요
호주시공법이랑
한국시공법이 조금다릅니다
호주시공법은 공정이많아서 작업하기
수월합니다 대신 시공비가 한국시공방법보다 비쌉니다
그리고 신축이든 구축이든 바닥이 평평하지않읍니다
그래서 호주공법은 바닥을 먼저 평탄작업을합니다
그리고 타일접착제를 바르고 시공합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저 공간에 저렇게 많은 인원 들어갈필요없읍니다
한국식 공법은 바닥이 울퉁불퉁해도
시공이 가능하고 저정도 면적이면
3명이면 충분합니다
젊은 분이 공사하는걸보니 보기좋읍니다만은
호주방식을 하실려면 비용은 더들어갑니다
참고하세요
인원이 많고 적음은 상관이 없죠. 배우는 사람도 섞여 있으니 필요 이상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죠.
죄송헌데 박판타일은 인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대리석시공과 비슷합니다 한국식시공은 뭐 레미탈이나 사모레로 물섞어서 평탄화하고 위에 타일얹는거 말하나요?? 그건 밥이 많을경우에나 합니다
제대로 하시는 분들 멋있어요. 잘 하시는 분들은 큰 공사만 다니셔서 부탁드리고 싶어도 기회가 안와요. 나중에 셀프시공을 위한 클래스도 열어주시면 좋겠어요.
진짜 대한민국도 이제는 바뀔때가 됬다
이런 기술직 기공이든 보조공이든 언제까지 기술직 천시하는 풍조를 이제는 바뀔때가 됬다
멋있다. 요즘 생각이 바뀌었다. 대기업 공기업 다 한때다. 각자 손기술이 있어야함. 앞으로 ai가 대체하면서 단순노동직은 많이 사라질꺼다. (일반 사무업무, 콜센터,계산,세무 등등) 기술자가 각광받는 시대가 올 것. 건설현장직,도배,타일,목수,용접,미용,네일,제과제빵,청소,애견미용 등등 사람 손을 거쳐야 하는 직업을 갖는게 최고!!
게리씨 요즘 티비에서 안나오나 했는데
열심히 일하고 계셨군요😂
바닥 한방향 갈질에 저크기 porcelain 이면 백버터 기본인데.. 프라이머 안쓴건 그렇다 쳐도 라지포맷타일엔 백버터 해야 접착제품 워런티받음... 글루 질어보여서 그나마 낫긴하겠는데.. 정도라고는 보기 힘듬... 본인 호주 타일 15년차 여기 레귤레이션대로 하면 하자 드물지...
타일 한장 두장붙이는거 아니고 몇백장 몇천장붙이기에 그중 1퍼 하자라도 많은수 하자임..
저도 똑같이 느꼈네요 600각도 아니고 1200각이고 바닥이 평탄할리 없는데 갈갈이도 얇아보이구요 1200각은 많이 휘어 있어서 백버터 안하면 가운데 부분 글루가 충분히 묻지 않는경우도 많구요..
저 인원이면 백버터 해도 충분 할 것 같은데 ㅜㅜ아쉬운 부분이네요~
바닥 더럽히는건.. 기술자라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바닥 닦게 만드니까 싫어하는거고.. 타일공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거 자격지심이죠..
알아서 매너있게 덧신 신거나 신발 바꿔신고 에어로 털고 갑시다..
변사장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저도 자동차 페인트(도색) 30년차입니다..저도 신차 나올때 페인트색상 조색공부하고 페인트마무리작업
광택까지 배우고요
그러나 역시 대한민국은 전문직이 대우를 받지 못하네요 ..똑같은 경력이라도
고작 현ㆍ기차 생산라인보다 급여가 적으니...참 😅😊😊
자동차 분야도 지금 배울려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시간ㆍ노력이 지나야 가치를
인정 받으니....그걸 견디고
버티는 사람이 적은게 .....
9:11 정작 독일은 현재 심각한 전문인력난에 봉착해있음. 요즘 독일 젊은 사람들은 힘든 일 기피함->이런 일들을 대부분 이주노동자 또는 난민에게 맡김->기술이 축적이 안되고, 숙련공이 없음->퀄리티가 심각하게 저하됨.
독일 기술직 뭐가 있을까여 이민가고싶은데
그건 모든 선진국들이 직면하는 문제죠 전통적 선진국 치고 인력난 안심한 나라는 없습니다. 인구구조가 역피라미드 가속화 되기때문에 한국은 말할것도 없고요.
데모도 반년찬데 주변에서 타일한다고하면 타일 괜찮다던데 라는 말을 먼저들음.. 기술자 되서 벌게될 돈만보면 그럴수도 있는데 그만큼 힘들고 현장도 더럽고 열약해서 버티는게 일이라는 사실은 잘 몰라서 하는 소리들인듯
돈만보는거죠 그냥 몸갈아넣는건데
우리들을 막노동꾼, 노가다꾼이 아닌 현장전문직으로 불러주세요.
이야... 한국 거의 냉장고바지에 나시같은거입던데
호주식 하이비스복장 굿입니다!!!
젊은 세대가 나으든 세대보다 훌륭합니다.
근데
요즘 기술직 배우려고 들어갔다가 기술은 안가르처주고 개잡일만 하다가 나오는 경우 엄청 많죠..
가르처주겠지 ~ 가르처주겠지 참고 참다 3개월 6개월 ~ 9개월 안가르처줘 당장 때려 치고 다른곳 알아봐야함.
진짜 기술직종에서 개ㅅㄲ들 진짜 많음... 좋은 사수? 존ㅡ나 찾기 힘들어. 항상 입에 걸레를 물고 다니는 사람 존나 많음
말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욕에다가 남 까내리는 말 천지임
그래서 기술 배울려면 해외로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외국가도 똑같아요 다 비슷비슷한데서 배울사람만 배우고 개잡일 꼰대문화 곤조 못참으면 못배우는거죠 어쩔수 없어용
배울려면 물론 사람잘만나는게 우선입니다만 어떻게든 어깨너머나 유튜브나 인터넷 전문서적으로 따라잡아야합니다..요즘오야지들은 다들 이기적이라 내가 좀 친다 노력을한다가 티가나야 키워주려하지 그냥 막안키웁니다 알거든요 키우면 지살림차리고 토끼거나 그런다는걸 저는 건축설비 6년차인데 저도 2년차까지는 저런생각들이 가득했지만 제가 노력해서 기술력이 뛰어나지니 그냥 막말로 입지가 늘어나는걸 느끼고 그 재미로 더 일에 몰두하고 하는거같습니다. 뭐든지 수동적으로 해주겠지하시면안되고 내가 뭔갈해야 그사람도응답을합니다. 만약그래도 자기밥그릇만챙기면 빨리 손절치는게맞습니다
기술을 천시하는 대한민국, 너 공부 안 하면 저 사람처럼 된다
인식도 문제긴 하지만..
잡업화로 매장들어가는건 별개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런점이 모여서 인식이 나빠진 거겠죠....
작업용 신발이랑 식당다니는 신발이 따로 있으면 좋겠어요.
좋은일 좋은 기술 인정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인정해주세요다른 공간 호텔 로비 식당 바닥에 흙 먼지 묻는게 좋은 부분은 아닙니다 당연한것도 아니구요 ㅎ
우리나라도 인식이 조금 바뀐듯해요 기술자들 전문가같고 멋져요~
타일보면 돈많준다 하는데. 그렇게 많이 주는건아님. 호주에서 하는게 더 많이 벌고요..
대한민국에선 오픈된 시스템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고 작업은 줄이고 단가도 줄이고 인테리어들은 바로 돈주는곳도있지만 안주고 도망가는사람 아님 제일 늦게 주는사람.
그리고 팀으로 다니면 주마다주는곳은 드물고 거의 한달에 결제되는곳이 많음. 한달해도 안주는 타일공도많고요. 제대로된 일을하는데 돈때이고 뭐하면. 시간적으로나 손해입니다
제대로된 월급받고 일하는게 제일좋은 직업임..... 한달에 꼬박꼬박들어오는돈이랑
몇일 일해서 들어오는돈이랑. 어떨때 일많이 하고 어떨때는. 월급보다 못한돈으로 생활할수있음..... 아 그리고 세금도 띄고하네요....
대기업 화이트 칼라보다 훨씬 더 고소득자일건데 무시하는 댓글 보니 참 웃기네요.
서화종씨도 옆에 있네요... 호주에서 타일배우기 무척힘들죠.
인터뷰 도중에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습니다. 타일공이여서 호텔 로비 들어갈 때 시선이 안 좋았다 라기 보다는 신발이라던지 건설 폐기물들이 바닥에 자꾸 떨어져서 호텔 이용하는 손님이게 피해를 줄 수 있을까봐 그런 것 아닐까요? 한국은 경쟁이 치열해서 위생이나 청결에 매우 민감합니다. 소문나면 장사 접어야 해요. 호주도 백인들이 말만 안 할 뿐이지 신발에 글루 떡져있고 시멘트 묻어 있으면 당연히 속으로 싫어합니다. 티를 안낼 뿐이죠 혹시 제가 오해 한 건 아닌지... 신발이나 옷만 깨끗하다면 적어도 밥먹으러 가기 전에 정리 정돈만 하고 간다면 차별이 없지 않을까요? 결국 다 돈입니다. 사장님이 오늘 채울 물량 욕심을 조금 줄이고 시간을 잘 맞춘다면 밥먹기 전에 차에서 먼지 털거나 글루 털고 갈 수 있잖아요... 결국 돈 아까워서 그런거 아닌가요? 혹시나 타인이 자신을 보는 시선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면 그건 한국의 삶의 고질적인 단점인 남의 눈치보기 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단 작업을 하다보면 때론 점심 시간을 못 지키면서 일하고 정확히 말하면 여러 사유 때문에 물량을 못 쳐서 더러운 상태로 밥을 먹으러 가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ㅠ 하지만 그건 노동자의 사정이고.. 다른 나라였으면 예를 들면 일본이나 이탈리아 등 선진국이었으면 밥 먹지도 못 합니다. 바로 입구컷이에요. 지금부터라도 호주팀 만큼은 도덕적인 책임을 갖고 더러운 노가다 인식을 없애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사랑산악회인줄
노가다 기술직 전부 사기꾼들 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습니다 정말 돈 떼이고 잠적하고 그런사람 아직도 많고 우리나라 기술직 전반적인 개혁이 없는 이상 세대교체는 힘들고 외국인이 점점 차지하는게 이미 현실이죠..
기존 한국 타일공과 비교할때 저렇게하면 단가가 올라갈거같은데 궁금하네영
전기, 타일, 목수는 필수지
일잘하는 사람이 인성도 좋음 요새는
혹시 이영상 보고 노가다쪽 기술 배우려는분 있으시다면 현실을 말씀드릴께요ㆍ타일이건 타 공정이건 나이좀 드신분들에게 물어보시길 ㆍ젊을 때는 모르나 나이들면 허리고 관절이고 안좋습니다ㆍ 이는 평균을 이야기 한겁니다ㆍ
노출 콘크리트나, 타일 시공 완공 됐는데도 쿰쿰하고 찌린내 나면 그거 공사중 거기다 지린겁니다, 고오급 아파트도 일어 나는일
노가다 뛰려는 젊은 친구들은 일하는곳 잘골라서 하시게 나이대 40~50대가 주로 있는곳은 기술 절대 못배우고 잡부질만 하다가 몸망가진다고 생각하고 20~30대나 60대이상 되는곳은 기술 빨리배울수 있음
입금되는 돈이 멋지지
도장 배우는중인데 기술 한달이면 다배울수 있을 거 같은데.. 안알려줌ㅋㅋ
35세가 청년이라..............
강개리폼 미쳣다
썸네일 순간 김갑생 할머니김 사장님 후속편 나온줄 알았음..
호텔 바닥에 시멘트 묻은 신발 자국이 남는다 ?
방법은 있나 없나 ?
생각은 있나 없나 ?
현명한 사람
다 알면서 그래
신발 솔 준비 턴다(1분)
신발 덮개 사용 (1분)
슬리퍼 갈아 신는다(1분)
상의만 갈아입는다 (1분)
타인에게 민폐 노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매출 7억이면 영업이익은 얼마죠?
많은 분들이 젊은 사람들이 기술을 안배운다고 혀를 차지만 실제로는 많은 젊은이들이 기술을 배워 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기술자들이 적어지면 기술자들의 몸값은 더 올라가겠죠. 세상이 변했습니다. 나라에서 주는 온갖 용돈들을 쓰면서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청년들이 너무 많은 시대이지만 이미 저 만치 앞서가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진짜 기술자다
해보면 알거임. 저게 얼마나 힘든건지 ㄷ
이택조형님 인줄 알고 들어왔다..
돈많이주면 할사람많아져 돈많이안주니까 안하는거야.. 말은 똑바로 해라....
순수익이 얼마에요
장비가ㄷㄷㄷ
이창호씨 언제 타일 배우셨지..
순간 개리인줄
Tr서화종 아저씨도 보이네요ㅎㅎ
캬.. 잘 생겼네 둘 다.
멋있다잉
저는 공정은 다르지만 현장 재밌어요
기술자 낮춰보는게 아니라..시멘트 떨어지는거 알면서 그냥 들어가면 그게 양아치인거다. 당연히 그건 털고 들어가는게 맞고 양아치는 다 싫어하는 법이다.
노가다 중에서도 매너 있는 사람들은 그런 작업화는 작업할때만 쓴다. 근데 본인이 귀찮다고 그걸 신고가는건 양아치다.
노가다라서 병신취급하는게 아니라 높은 비율로 노자다에 양아치가 많은 것이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오셨나? ㅋㅋ
워홀 다녀온게 아니라 저정도면 영주권자인데?
영상을 보면 바닥 압착 칼질이 잘못되엇읍니다
바닥칼질방향이 여러방향으로 섞여있읍니다
이렇게 되면 압착시멘트가 굳으면서 수축이 일어나는데 이때 수축되는방향이
서로 달라서 시간이 지나면 타일이 뜨는
하자가 발생합니다
항상 칼질은 한쪽방향으로 해야 하자가
없읍니다
그리노 호주방식도 칼질을 한쪽방향으로만하는데
영상에 나오는 작업을보면 칼질방향이
여려방향으로 섞여있는데
타일사장 호주에서 배웠는지
기술이 의심스럽읍니다
타일은 가네만 잘보면 됩니다
탕일붙게하는거 부자재입니다
사람 손으로 거들뿐입니다
니 맞춤법을 보니까 신뢰는 잘안가네 ㅋㅋ 못배워서 타일하는거면서 왜캐 까불어 니할일이나 열심히해 ㅋ
@@user-ry2cg9tv2t
무슨말인지는 이해 했제
구라지지말고 제대로합시다
실력으로 붙어보던지
@@지니-h5l 확실히 못배운 하등한게 글쓴거에서 팍팍 느껴지네ㅋ ㅋ
@@user-ry2cg9tv2t
타일은 글쓰는거랑 상관없는데
호주에서 타일배운거 한국에서
쓸모없거든
그리고 양칼을 중구난방으로 하면
건조되면서 수축이일어나는데 수축방향이 서로 다르면 하자생기거든
꼭 칼질 한쪽방향으로 하라고요
구베잘잡고 메도시 잘맞추고 십자쿠사비 잘넣고
일배우는 사람들 등처먹지말고
@@user-ry2cg9tv2t 님이 신뢰를 하든 말든 아마 저 분은 님보다 더 전문적이고 잘 살껄요???? 님이야 말로 못배워 보임
요즘엔 지식만 많아졌지 손기술들이 없죠.전문기술자들이 돈많이 버는시대입니다
조카가 형님이라부름??
부를수도있죠
모범청년이네요
땀흘리는 즐거움과
머리 손발로 노동의댓가로 돈벌어 먹고사는게 정답입니다
대학은 백수 제조창
사무직들이 먼저 사라진다죠..
일속도 느리고 사람만 많았지 숙련공도없고 호주타일 나는 비추임
일부 일용직 노가다때문에 같이 욕먹는것 세대교체로 바뀌기를
무슨 연매출 7억밖에 안되는데 직원이 왜이리 많지..
매출 대부분이 인건비입니다
호주 영주권 한인놈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쫒겨났나 보네;
지금이라도 다시가면 영주권 낭낭하게 줄텐데 대신 영어때매 어려울듯
대가리 돌아가는 꼬라지 ㅋㅋ 병신같은 뇌는 왜달고 다니누??
한국은 기술자를 천시하는 경향! 앞으로는 더 좋은 대우 받을겁니다
공부해서 공학자, 과학자가 많이 나와야지 기술자 백날 나와봐야 강국은 못된다
ㅋㅋ 사무직 공무원 뼈빠지게 편하게 해서 월급 과자라도 사먹겟냐?ㅋㅋㅋㅋㅋㅋ 기술직이 어찌보면 공무원보다 버는돈이 하늘과 땅차이인데 ㅋㅋ 대우가 반대로 바뀌어야되는거임
자재량이 엄청나네.
조카라며 삼촌한테 형님은 뭐임?
건설 현장직도 외국에서 배워야지 한국 노인네 기술자들은 대충 야매로 배워서 하면서 누가 금방 따라와서 자기일 없어질까봐 남들 안 알려줌ㅋㅋㅋ
매출7억이라네 딸린식구 인건비고만 빼면 고생직사게 하고 그냥 밥만먹고 돈좀모으는 정도 갑부는 무신
이런기술자들이 많아아 되는데 국내 타일공들 하는거보면 그걸또 잘한다고 쇼츠ㅈ유튜브에 올리는거 보면 진짜 한심함
방송 제목 자체가 문제다. ’ 잡부‘ 워딩은 빼야하는거 아니냐
ㅋㅋ썸네일 아저씨 반갈죽 되는줄 알았네..
나 어릴적 현장일 할때 점심 먹을 시간이 되면
신발 벗고 신발 옷 털고 장갑으로 닦고 갔다.
먼지 떨어질까봐 눈치 보인다고?
최소한 할것은 하고 가야지
요즘은 그러지 않는가 보네 다들 그냥 가나?
신발 벗으면 발냄새 날까봐 일행들하고 일부러 의자식당으로 갔었는데 ㅎㅎㅎ
젊어서 좋아 보이긴 한데 솔직히 기술은 숙련도 차이가 많이 나고 냉정하고 말하면 젊은 사람들 기술만큼은 신뢰가 안감. 연륜에서 나오는 기술은 절대 무시 못함. 저팀은 지금이야 젊어서 혈기 왕성하고 마케팅 적으로도 분명 선방 하겠지만 큰 발전은 아무래도 나이 드신 분들의 노련미를 더 배워야함.
맞는 말
틀린말은 아니네요
노련미라는게 경험인데 어느정도 기간 배우면 사실 배울건 다 배웁니다. 극히 드문 몇몇 상황 빼고는..
되려 나이 드신분들은 경력이 있기에 이정도면 됬어 하는 마음에 한장 다시붙혀도 되는걸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죠 반면에 이제 이 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젊은 분들은 그런부분이 어필할수있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도 되는부분을 (디테일) 신경쓰고는 하죠.
그런부분이 젊은 사람들과 연세 있으신 분들과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드신 분들 ..연륜에서 나오는 기술 물론 좋고, 일을 못 한다는게 아니라 타성에 젖었다고 할까요 그런 점 때문에 시공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현장에 가서 소비자분들 마음 달래주고 일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래서 젊을 때 일반 회사든 기술 배우는거든 다 힘든 듯 많은 사람글이 공부 그렇게 많이 하고 사회에 뛰어드는건데 처음이라 신뢰하지 못하는 늘 그런 문제들. 젊을 때부터 그런 인식들까지 잘 버텨서 어느 분야들 오래 일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합니다.
글쎄요 요즘 하도 인테리어 개판치고 가는사람들이 많아서 경력이 어떻고 뭐고 간에 결과물만 봅니다.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결과물만 제대로 나오면 경험이 많든 적든, 노련미가 있든 없든 상관없는 시대죠.
머리나쁘면 하지도 못하겠구나
현장 반바지? 첫화면서 믿음이 떨어지는건 어쩔수없네요
몇년있음 로봇이 다할거같은데
드럽게 묻히고 다니니까 싫어하는거지 직업의 귀천때문에 그런건가 ㅋㅋㅋ 지 집 거실에 누가 타일화 신고 다니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냐
컴퓨터가 타일 붙이나?
컴퓨터가 미장을 하나?
각자의 소용대로 세상은 돌아간다
모르것다....이야기하는거 보니 먼가 있게 이야기는 하는데 바닥 드럽혀서 까이는걸 호주는 괜찬다....그건 현장일 하는 사람을 깍까서 그러는건 아니거다...역시 관상은 ......열심히 하니 보기는 좋은데.....마인드는 보여주기가 좀 있네
관상만 보자 그럼 사람이 보인다
돈이 되기는 하나보네 조카까지 나서는거 보면
현장에서 안전모도안쓰시고 .
그래도 공익방송인데
보기좀 그렇네요
요즘 노가다는 오히려 시대가 거꾸로 돌아감
안그래도 없는 인력들 단가 20프로 삭감을 제안하지 않나
니들 없어도 외국인 쓰면 된다고 으름장을 놓고
한국인이 없다고? 니들이 외국인 들여와서 있던 한국인도 쫓아내는 주제에 입이 비뚫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노가다판을 아예 베트콩들한테 다 내줘라 걔네 다 본국 돌아가면 그땐 어디 아프리카인이라도 수입해서 쓸 생각인가?
헐...호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