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가능한 우주 크기를 지구 크기로 환원 한다면 태양계 크기는 농구공도 너무 클거 같아요 우리 은하계 조차 농구공 보다도 훨씬 작을것 같네요 그리고 빛의속도로 관측가능한 우주스케일로 지구의 크기로 환원을 한다고 하면 지구 핵 중심에서 지구의 지각 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광속으로 약 465억년 걸리니까 진드기의 속도로 환원하면 진드기는 빛의 속도를 아득히 초월한 속도를 가진셈이죠 지구의 반지름이 6,371km 이니까 광속으로 환원하면 1mm(밀리미터) 이동하는 시간은 약 40년 정도 걸리니까 지구상의 대부분의 세포 수준의 미생물 조차 빛의속도를 아득히 뛰어 넘죠 4년에 0.1mm 거리를 이동하는 무언가를 비교할 대상이 딱히 생각 나지 않네요
@@오진호-p5t 추가 답변 드릴게요 계산을 해보니까 지구가 관측가능한 우주라고 했을때( 반지름 465억광년) 우리 은하계 크기는 지름이 약 2m(미터) 타원형 크기이고 태양계 크기는 오르트성운까지 기준 지름이 약 1광년이니 0.025mm(밀리미터) 이네요 태양계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4분의 1 크기 입니다
쌍성계가 있다면 4성계도 존재하지 않을까요?나중에 9개의 태양도 존재할듯 왜 신화에 하늘에 태양이 9개여서 명사수가 8개를 맞추어서 없앴다고... 그렇게 보면 소행성대 즉,카이퍼벨트에 그 운석들이 의심되기도... 근데,태양 하나만으로도 태양풍이며 방사능이 지구로 유입되다 막히는데요. 태양이 두개이상 9개면 보호막이 없으면 살아남을까요? 우주 중심으로 가면 방사능 밀도가 높아질건데요
@@lapersonade 로마서 1:20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무당 점쟁이들이 신이 임해야 굿도 제대로 하고 점괘도 정확하잖아요? 잡신도 있는데 신들 중의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lapersonade 무당 점쟁이도 사람인데 신이 임하잖아요. 신이 직접 말하는 게 아니라 무당 목소리로 말해주잖아요. 성경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고 마찬가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이 쓴 거죠.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람이라서 자기에게 나타났던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면 신빙성이 더 올라가는 것
인간의 힘으로 외계행성에 못갑니다.갈수 있으면 인류가 영원히 살아도 되겠죠?그리고 갔다고 해도 못삽니다.항성 플레이도 문제지만 또 조석고정 돼어 있을것 아닙니까?한면은 영원한 밤 한면은 영원한 낮이잖아요.생명체가 살기 적합한별은 G형황색주계열성이든가 아니면 오렌지색 K형입니다.M형 별은 안됩니다.
된다 안된다 간다 못간다의 이분법적인 접근은 의미가 없습니다. 인류의 기대치와 도전입니다. 먼미래 50억년후 태양이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 인류의 숙명이라 생각합니다. 이 넓은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인류만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입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불가능, 그것은 없습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이게 맞음 근데 평생 살면서 우주 안나가도 지구상에서 왕처럼 군림할 수 있는 재력을 가진 인간이 존재하고 그럭저럭 평범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들도 많음 따라서 인간은 사실 우주의 먼지라고 표현하기도 과분할 정도로 미개한 존재가 맞지만 우리들의 시선에서 보면 굳이? 일듯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1일 후부터 50억년 후까지) [북툰 과학다큐]](http://i.ytimg.com/vi/Ai4IdrbUEw8/mqdefault.jpg)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1일 후부터 50억년 후까지) [북툰 과학다큐]](/img/tr.png)
![지구 밖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의 존재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img/1.gif)
2022년도에 프록시마 센타우리 항성 주위를 도는 행성, 프록시마 d도 발견되었는데, 영상에서 빼먹었네요^^;;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우리태양계를 겨자씨 크기로 환원해서 우주스케일 비교영상 넘좋았는데요.
그럼만약 지구 크기를 인간이 관측가능한 우주공간이라고 환원시키면 우리태양계는 어느정도 크기가 되려나요? 한 농구공만할까요.
또 이공간에서 빛의속도는 진드기의 속도 정도로 환원될수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전에 기획했던 영상이 있어서, 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태양계 전체를 참깨 크기로 줄인 영상!
ruclips.net/video/WQ3b_mAt_98/видео.htmlsi=lZ4S2WMjYcGyQrUg
관측가능한 우주 크기를 지구 크기로 환원 한다면 태양계 크기는 농구공도 너무 클거 같아요
우리 은하계 조차 농구공 보다도 훨씬 작을것 같네요
그리고 빛의속도로 관측가능한 우주스케일로 지구의 크기로 환원을 한다고 하면
지구 핵 중심에서 지구의 지각 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광속으로 약 465억년 걸리니까
진드기의 속도로 환원하면 진드기는 빛의 속도를 아득히 초월한 속도를 가진셈이죠
지구의 반지름이 6,371km 이니까 광속으로 환원하면
1mm(밀리미터) 이동하는 시간은 약 40년 정도 걸리니까
지구상의 대부분의 세포 수준의 미생물 조차 빛의속도를 아득히 뛰어 넘죠
4년에 0.1mm 거리를 이동하는 무언가를 비교할 대상이 딱히 생각 나지 않네요
@@kvbhjdse 어떻게 상상해도 그이상을 아득히 뛰어넘네요. 소름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오진호-p5t 추가 답변 드릴게요
계산을 해보니까
지구가 관측가능한 우주라고 했을때( 반지름 465억광년)
우리 은하계 크기는 지름이 약 2m(미터) 타원형 크기이고
태양계 크기는 오르트성운까지 기준 지름이 약 1광년이니
0.025mm(밀리미터) 이네요
태양계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4분의 1 크기 입니다
@@kvbhjdse 머리카락 굵기의 4분의1 이 태양계라니. 빛의속도가 우주에선 미생물 이동속도로 통용되고. 이쯤되면 참깨 비교나 이런류의영상이 우주크기의 직관적이해를 돕기위함인데 @kvbhjdse 님의 계산결과를 보고나니 어렴풋이나마 우주 크기의 직관이 조금은 이해갈거같다고 감히 말씀드릴수있을거같습니다.
왠지 전능한 누구에게 고해성서를 해야할거같은 우주사이즈네요
상세한 답변주셔서 이해가 쉬었고 감사합니다
오 우즈플리즈 영상 또 올라왔다~ 브금도 너무 좋음
이웃 별이라도 탐사가 불가능 하는 😅
가장 가까운 별이......보이저호의 속도 초속 17km로 프록시마 센타우리까지 가는데 7만년이라니 .....도대체 우주의 크기는 너무 커서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영상잘보다가 7만년에 기운이 싹 빠지네
우리 인간이 언젠가는 가야할 미지의우주 후세에는 꼭가서 생영체를 확인했으면 합니다
대박이네여
이 광활한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우리만 존재하는건 아니겠지...
그러나 이 우주는 넓어도 너무 넓어 빛보다 빨리 이동하는 원리를 터득하기 전엔 교류가 불가능한 듯...
그래서 지적 우주인은 만날수가 없다는거 ㅠ.ㅠ
지구에서 보인다는 우주선은 모조리 허상이거나 날조된거임.
광활한 우주가 전적으로 우연히 그리고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것도 참 희안한 발상이죠
고퀄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3:09 태양 이미지를 왜 붉은 이미지를 쓰셨나 싶습니다. 우리 태양은 표면 온도 6000k의 순백색의 하얀 별입니다.
오 이런식으로 매일 별 하나하나 분석하면 수만억년의 분량 확보인데요 ㅎㅎ 화이팅!!
만억이란 수는 조로 표기할수 있어요
만억 = 만 곱하기 억 = 억만 [곱셈에 대한 교환법칙으로] = 억 곱하기 만 = 조
쌍성계가 있다면 4성계도 존재하지 않을까요?나중에 9개의 태양도 존재할듯
왜 신화에 하늘에 태양이 9개여서 명사수가 8개를 맞추어서 없앴다고...
그렇게 보면 소행성대 즉,카이퍼벨트에 그 운석들이 의심되기도...
근데,태양 하나만으로도 태양풍이며 방사능이 지구로 유입되다 막히는데요.
태양이 두개이상 9개면 보호막이 없으면 살아남을까요?
우주 중심으로 가면 방사능 밀도가 높아질건데요
멈출수가읍어
후록시마 센타우리 이야기 잘 보았읍니다🌎🌕
설사 탐사선이 프록시마 센타우리까지 간다고 해도, 4광년 이상 떨어진 곳에서 탐사선이 송출하는 미약 신호를 지구에서 과연 수신하고 해독할 수 있을까요? 기껏해야 수십 와트 출력일텐데 ...
와트 문제도 그렇지만 전파가는데 4.4년 오는데 4.4년 합이 9년인데
지구에서 전파 보내고 9년뒤에 답을 수신한다는 그자체가 ㅠ.ㅠ
지적생명체는 없을 확률이 높을것 같네요. 적색 왜성의 빛은 식물이 광합성을 할 수 없으니..
7만년이면 인간이 지구에서 탄생하고 멸망하고를 수백번? 아니, 수만번할시간이네요...
차로시속100키로로 달리믄1년이믄가갯죠?
가는것도 문제지만 적합한 행성을 찾는게 더빡셀듯
유체이탈로 어디든 갈 수 있는데 갈려고 하니 방향을 몰라 못감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진화론은 신봉하면서 왜 생명은 꼭 물이 필수적이라 생각할까....
항상 인간의 계산대로만 생각치마라. 이우주는 넓다.
지구 7바퀴 반 그러면 감이 덜 와요. 서울-대전을 1초에 2000번 왔다갔다 하는 속도
지구상에서는 구현할수 없는 마하50 속도의 보이저 1호로도
10년도 아닌 100년도 아닌 1000년도 아닌 1만년도 아닌 7만년이나 걸린다니 ㄷㄷ
프록시마 D도 있다고 합니다.
아 몇 년 전 발견되었는데, 빼먹었네요^^;;;
지구상 모래알 갯수보다 우주에 별이 더많다니 정말 우주는 끔찍하네요.
생명이살아도 너무멀어갈수없으니문제지요
전파 :
무엇보다
그먼거리를
어떻게 전달되어
날라 오는지가
제일궁금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거짓말하고
있는건지
생명체는 옆항성도 갈수없다는것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153
자~ 도착했어. 영상을 지구로 보내는데, 4년이상이 걸리는거에 한숨나옴.
탐사하다가 삼체인과 마주치는 거 아닐까요 😅
@@나권상 ㅋㅋㅋ 삼중성 세계라 독특할 것 같습니다
현존 가장 빠른 물체로 가도 7만년.....ㅎ ㄷㄷㄷㄷ ㅠ.ㅠ 가장 가까운별이 7만년
그래서 다른 지적생명체를 만날수없다는거구나.
외계인 우주선 쇼도 가짜이고 .
광속으로 와도 4.4년 걸리는데 ㅜ
10의 4승 만
10의8승 억
10의 12승 조
10의 16승 경
10의 20승이 해
10의 23승은 천해
10의24승 자
삼체가 사백년후 지구로 도착할것이다
신은 없고 인간이 지어낸....허상이다..
바보나 하는 소리. 지구 자전은 10만년에 1초 오차, 우리집 벽시계 1년에 15초 정도 오차. 우연히 저절로는 모지리들의 생각
@@beshua01이 넓은 우주를 보세요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 ?? 사람들이 만들어낸거죠
@@lapersonade
로마서 1:20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무당 점쟁이들이 신이 임해야 굿도 제대로 하고 점괘도 정확하잖아요? 잡신도 있는데 신들 중의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beshua01 성경도 사람이 지어낸거에요
@@lapersonade
무당 점쟁이도 사람인데 신이 임하잖아요. 신이 직접 말하는 게 아니라 무당 목소리로 말해주잖아요. 성경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고 마찬가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이 쓴 거죠.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람이라서 자기에게 나타났던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면 신빙성이 더 올라가는 것
죽을 수가 있고 멸망을 할 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난 또 영원히 죽지 않을까 하여 걱정을 했는데?
휴! 다행이다! ㅎㅎ
인간의 힘으로 외계행성에 못갑니다.갈수 있으면 인류가 영원히 살아도 되겠죠?그리고 갔다고 해도 못삽니다.항성 플레이도 문제지만 또 조석고정 돼어 있을것 아닙니까?한면은 영원한 밤 한면은 영원한 낮이잖아요.생명체가 살기 적합한별은 G형황색주계열성이든가 아니면 오렌지색 K형입니다.M형 별은 안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프록시마 센타우리 탐사도 무인 나노 우주선 프로젝트만으로 끝나겠지요
언젠간..가겟죠..내평생엔..불가능해도~~
우리는 화성도 못가는데..
@@gd9209인류대멸종이 100년정도 밖에 남지 않았어요 ㅋㅋ
그냥 꿈같은 이야기다 생각하면 됨. 바로 옆 화성도 가는기간만 6개월인데. 가는도중에 굶어죽음.
신께서는 우주에 있는 별들의 이름을 다 지어 주셨다
된다 안된다
간다 못간다의 이분법적인 접근은 의미가 없습니다.
인류의 기대치와 도전입니다.
먼미래 50억년후 태양이 수명을 다한다고 합니다.
인류의 숙명이라 생각합니다.
이 넓은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인류만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입니다.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불가능, 그것은 없습니다.
인류 멸망 200년도 안 남았단다
인간은 주제를모르고 오만하죠 지금인간이 살고있는 태양계라는 행성들 조차 다 가보지도 못하고 심지어 살고있는 지구에 심해조차 다 모르고있는데 무슨은하니 무슨항성이니 이름 짓고있는것도 우주가보면 어이가 없을듯 ㅋㅋ
그래서 인간이 위대한거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이게 맞음
근데 평생 살면서 우주 안나가도 지구상에서 왕처럼 군림할 수 있는 재력을 가진 인간이 존재하고 그럭저럭 평범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들도 많음
따라서 인간은 사실 우주의 먼지라고 표현하기도 과분할 정도로 미개한 존재가 맞지만 우리들의 시선에서 보면 굳이? 일듯
저걸 다 예수애비가 만들었다니.
토할것같다!
ㅋㅋ
과학자들이 우주연구를 하면서 득도하는게 전 싫습니다. 우주앞에 겸손해지지 마시고 인류가 살수 있는 별을 찾고 갈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면제로 사용한다면 개추
모래알보다많다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