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뷰/내일을 향해 쏴라-2부】 세계영화사의 전설이 된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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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유투브 리뷰의 치명적 단점은...아무리 편집을 정교하게 해도 원작이 주는 감동을 담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기회가 되시면 전체 감상을 꼭 해보세요^^
원제 :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개봉일: 1969년 9월23일 (미국)
감독: 조지 로이 힐
주연 : 로버트 레드포드(선댄스), 폴 뉴먼(부치), 캐서린 로스(애타)
![FNAF Into the Pit has A LOT of Unused Graphics | LOST BITS [TetraBitGaming]](http://i.ytimg.com/vi/6YhZCRdipl4/mqdefault.jpg)
![《스토리, 연기력, 캐스팅에 몰빵한 진짜 영화》 타짜+오션스+캐치미이프유캔 [영화리뷰 결말포함]](/img/1.gif)
2부입니다...즐감하시고 예전 감동 찾으시고...무엇보다 끝까지 보세요...일종의 쿠키영상을 넣었어요^^
고전찬미 마지막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woonpapapa 멋진 추억 감사.
이거.. 느와르 라고 해도 되나요?
진짜 옛날 이불 속에서 부모님과 같이 보던 주말의 명화 추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에도 이영화처럼 멋진작품 멋진배우들이 많이 나왔씀좋겠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국민학교 3학년때 엄마가 구워주신 고구마 먹으면서 주말의 영화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 돋네요.
비슷한 기억을 공유하신 분을 만나 반갑고 기쁩니다^^
저도요
옛 추억이 나네요!즐겁게 잘 봤습니다
제목은 너무 유명해서 알고 있었는데 덕분에 오늘 첨 봤어요. 음음 무지 슬픈 결말이네요~~
이 와중에 69년의 저 배우들이 왜이렇게 멋쪄 보이죠? 잘 봤습니당
네 라스트장면이 참 슬프죠 근데 영화 전반에 걸친 이야기도 맘이 무거워요 ㅠㅠ
예전에는 총 쏘며 은행 터는 두 남자의 이야기로만 봤는데, 나이 들어 다시 보니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보이네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총을 쏘며 건물 밖으로 돌진하는 모습에서 가슴 찡함을 느끼게 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십년만에 다시보는 명화입니다~사이사이 옛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폴 뉴먼.. 그의 연기가 그립네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영화이지만
저때의 배우, 폴뉴먼은 진짜
매력이 넘친다
여배우는 더스틴 호프만과 “졸업”이란 영화를 찍고. 폴 뉴먼은 로렉스 데이토나의 큰 인물과 사회적 봉사단체를 만들고 로보트 레드포드는.. 배역이름인 선댄스 키드로, 선대스 영화제를 만들고. 감독은 “스팅”에서 또 한 번 남자주인공들과 영화를 찍습니다!!”내 머리위로 빗방울은 떨어지고”. 명곡이죠
둘다 다봣는데 둘다 명작이죠
영화는 어릴 때 한 번 보고 나이들어서 요약본을 또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1, 2부 감사합니다.
네 느낌이 많이 다르죠?^^ 다른 영화도 즐겁게 보세요^^
선댄스 키드역을 맡았던 로버트 레드포드가 내일을 향해 쏴라의 선댄스의 이름을 본떠서 그 유명한 선댄스 영화제를 만든 일화가 있습니다
고교시절 내 감성을 자극했던 영화!
정무문을 보기 전까지 난 건맨을 꿈 꾸는 desperado였다.
총을 버리고 손과 발을 택하셨군요^^
이게 어렸을때 일요일에 하던 명화극장에서 했을 겁니다. 이 영화본후 다음날 등교했던 기억이. 그리고 부모님이랑 이 영화보면서 어린 마음에도 이렇게 좋은 영화를 공짜로 봐도 되나싶을정도로 재미, 음악, 영상미가 뛰어났어요. 특히, 두 주인공을 쫓던 볼티모어경 일행이 정말 무섭게 느껴졌었어요.
raindrops falling on my head 노래 장면이 왜 안나오나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마지막에..ㅠ.ㅠ 이영화는 정말이지..왜케 잘만들었는지 내인생 최고의 영화로 기억하네요
폴뉴먼 먼저 가서 쓸쓸한 레드포드
아 사람들이 가는구나
10년전 호주 이민당시 왜? 호주에 이민 가냐고 누가 내게 묻곤할 때 마다 저 영화 마지막 대사에 한 장면이 떠올랐죠... 호주에 금광이 터졌데... 나도 금 좀 캐볼 요량으로 왔는데. 이제 발견은 한것 같은데 . 아직 캐내지는 못했습니다.
자전거와 나오는 주제곡! 폴 뉴먼, 로버트 레드포드! 다 한시대를 풍미 햇엇는데ㅡㅡㅡ
주인공이 악당이라 결국 비극으로 끝나는군요. ㅠㅜ 쿠키 영상 너무 좋군요.
ㅎㅎ 끝까지 보셨군요 ^^
이영화의 엔딩씬은 후일 이소룡의 정무문의 엔딩씬에 영향을 준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공감합니다^^
장폴벨몽도의 '프로페셔널' 마지막 장면도 오버랩 되네요. 두영화 모두 눈물범벅ㅜㅜ
쿠키 영상 전날 밤 장면도 최고의 장면 중 하나죠. 10대소년의 가슴에 불을....
와우,👍🌻🥰👍
감사,,,👍🥰
요즘 영화 안올리시길래 궁금했었습니다 이영화가 벌써 50주년이 되었네요 로터리 tv로 돌려보던 기억이.. ㅎㅎ
이번 주에도 올라옵니다 다시 텐션을 올립니다^^ 알람설정 해두시면 더 편하실 거예요^^
마지막장면과 자전거타는 장면은 국민학교때 봤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장면이네
캐서린 로스 오랜만에 보는 얼굴입니다..
40년생..올해 84세 이네요....
영화 '졸업'에 나왔었죠..더스틴 호프만과.
..
...
....
마자막장면.
둘이 총들고 뛰쳐 나가기전 말했지...
다음은 호주로 가자고..
난 이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에 오래남.
아마 학생시절인 1970년대에 본 기억인데..
먼저간 폴뉴먼은 사후에 호주에 가서 기다릴라나...
세월 속에 조지 로이 힐 감독도 , 폴 뉴먼도, 노래를 부른 B. J. 토머스는 이젠 고인이군요...로버트 레드포드는 여전히 현역이지만 이젠 만 86살......
이 영화는 성우 더빙으로 봐야지 더 추억이 돋는다...마지막...총맞고 농담하던 그들...
같이 말있는 곳 까지 뛰어 가자며 영화는 끝났고...13살이였던 나는 울었다..그때 타워링에 나온 배우 폴 뉴먼을 알았고 스팅에 로버트 레드포드를 알았다...
아..고전찬미 짱인거 같다.. 43살 중년의 추억을 돋게 만든다
가장 아쉬운 부분을 터치해주시네요....ㅎ 네 맞습니다...더빙판이 더욱 추억 돋죠..ㅋ.....
헤르만헤세님의 그 뜨거웠던 추억은 가슴 한 켠에 고이 간직하시고...
여기선....음.....70% 정도 따뜻한 추억으로 만족해 주세요^0^
80년대 더빙판을 찾아볼 수 없고...2000년대 재더빙판이나마 구할 수 있죠
13:10 이제 고인이 된 B.J토머스가 부른 '빗방울이 내 머리에 떨어지면'
스파이 하드에서 레슬리 닐슨이 패러디하다가 자빠지고
일본 애니메이션 요정 페루샤 "(KBS2에서 샛별공주라는 제목으로 더빙 방영함. 대영팬더 비디오로 원제목으로 재더빙 출시)
에서 극장에서 영화보는데 바로 저 영화장면이 애니로 나온답니다
이들에게는 평범한 삶이 더 가혹할것 같다는 (나름 시간이 지났어도 자꾸 보게되는 영화)
신기하게도 로버트 레드포드와 브래드 피트는 목소리도 닮았네요.
네 완전 동감요 ㅎ
내일을 향해 쏴라 속편이 나온다면
내일모레를 향해 쏴라가 되겠군
감사합니다.. 최고 명화중에 명화 잘보앗읍니다.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낭만적 범죄자로 미국에서는 유명한 2인조라 이름 그대로 제목으로 썼고, 동양권에서는 익숙치 않은 이름이라 "내일을 향해 쏴라" 라는 의역한 제목으로 상영했었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보니 앤 클라이드' 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도 있습니다.
깨알정보 감사합니다...곧 팟캐스트도 오픈 예정인데 참고해도 되겠죠?^^
이 영화를 초등학교4학년때 토요명화에서 하는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마지막 장면을 끝으로 영화는 끝이 났지만, 자리를 뜰 수 없었고, 눈가엔 눈물이 흘러내렸다.
내 생애 가장 슬펐던 영화로 기억이 되는데, 왜일까? 아직도 눈물을 흘린 이유를 모르겠다.
아마도...'공감'능력이 많으셔서 그런 거 같습니다^^
추억과 감동을 주는 고전찬미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첫 화면에 등장하는 선댄스의 연인 에타역은 "클로리스 리치먼" 이 아니라
"캐서린 로스" 입니다. 태클은 아니구요. 어렸을때 에타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어 검색해 봤습니다.
바로 수정할게요 ^^ 감사합니다
케서린 로스가 맞아요 더스틴 호프만과 공연한 졸업이라는 영화에 데뷰한후 두번째 작품이 이영화이며 로버트 레드포드가 분한 선던스 키드의 이름을 따서 만든 선던스 영화제가 유명하지요
이 영화의 나름 느낀 교훈 : 한 탕으로 흥한 자 한 탕으로 망한다.
마지막 볼리비아 군경의 미친 듯한 총성이 이들의 최후를 상상케 해주네요 (벌.집.)
엔딩곡이 왠지 더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지금도 라디오 채널에서 꽤 자주 들려오는 노래...
권총을 한손으로 들고도 잘맞춰요.
대단한 명사수죠.
피용⚰ 피용⚰~
썬대스영화제가
영화상 로버트래드포드의 이름에서 나왔죠....
영화 스팅에서도 폴뉴먼과 콤비 명작..
이음악이
나오길
기대했었어요.
고전찬미보는맛에 살아여ㅠ 많이 올려주세요
그게 그게 참 맘처럼 안되네요...ㅠ.ㅜ 분발할게요 ㅎㅎ
폴뉴먼 중1때 주말의 명화 시간에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 에서처음 보고 홀딱 반했었지.매튜매커너히랑 많이 비슷.돌아가셨지만 아직까지도 제일 멋있는 배우.
잘봤어요.
그 유명한 자전거 타는 장면..음악..
저작권때문에 전체를 못올렸네요 그래도 액기스만^^
B.J Thomas 의 " Rain drops falling on my head "
마지막장면에서 왜 눈물이 나지?😢😢😢
이 영화의 팩트는 마지막씬 ㅋㅋ ! 무모하지만 끝까지 ..(이 영화 20대 초에 본것 같은데 그때는 오락영화로만..지금은 현실생활과 비슷 ㅋㅋ)
결말을보니 허트로커하고 에어리어88의 결말도 생각나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살 때에 본 흑백영화으로 본 영화 참 음악도 좋았습니다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 맞죠? 추억의 명작이네요 .
네 그들의 환상조합이 빛나는 '스팅'도 있습니다. 감상하셨죠?^^
캐서린 로스도 더스틴 호프만의 출세작 졸업에서 나오죠^^
명작 이지..
휘파람 노래.
마지막 장면도 참.
지금 영화들은 이런감성
이 없어요.
다만 내일을 향해 쏴라 라는 제목은 일본에서 지은 제목이기에...
내가 꼽는 서부극 3대 명작
장고
셰인
내일을 향해 쏴라😊
원제는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칠수와 만수" ㅎㅎ 누가 제목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폴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는 몇년후에 다시 "스팅"에서... 사기꾼으로 만나요.
스팅도 있으니 감상하세요^^
시네감성 지리네예~~👍👍
21세기 주말의 명화를 지향합니다^^
와.. 진짜 잘생겼네..
튜니티도 그렇고 여기도 자전가 타면서 나오는 음악이 유명한데 그게 빠져 아쉽네요!!
네 음악은 저작권이 워낙 강해서요 ㅠ 그래도 아쉬워서 마지막에 짧게 넣었어요..들으셨어요?^^;
@@고전찬미 제가 마지막 조금을 못봤네요ㅎ 지금 봤습니다.^^
영화보면서 왜 사회정의를 찾고 앉았어
그냥 우리가 상상하는 로망이잖아
저렇게 살수 없으니 저렇게 살고 싶은 로망 다 가지고 있잖아
두명의 남자가 한여자를 공유하며 마직막은 머 적절한 장렬함 아름답잖아
B : 이건, 너 니까 알려 주는 거야. 담엔 그리 가자?
S : 그게 어딘데?
B : 오스트레일리아!
S : 오스트레일리아?
그게, 비밀 이었니?
B : 응. 거긴 기후도 좋구. 땅도 넓어.
숨을 곳도 많아. 은행도 많구. 영어도 할수 있어. 여자도 많구. 해변도 많아. 수영도 할수 있어!
S : 수영 따윈, 못해도 상관없어!
B : 하여간, 여기 보다는 나아.
S : 여기만 벗어 날수 있다면 가겠어! 그게 결론 이야.
B : (숨을 헐떡이며)
말을, 말을 타기 전에 한가지만 물어보자.
S : 그게 뭔데?
B : 저 놈들 중에 로퍼스는 없었지?
S : 로퍼스?
B : 응
S : 없었어.
B : (한숨을 내쉬며)
다행이야. 난 그동안 그게 걱정 이었어...
(잠시 침묵이 흐른 후)
B : 좀 도와줘...
S : 응...
B : 고마워...
S : 됐어?
B : 응...
S : 그럼... 가자구!
(파이어! 파이어!)
(엔딩 음악)
좋아요 감사합니다
장교 - (스페인어로 ) 대체 몇 놈이기에 군대까지 불러온거요?
서장- 두 명입니다.
장교 - 둘? 이보시오!!! 겨우 둘 가지고 군대까지 불러왔다는거요?
서장- 둘이라고 우습게 볼 놈들이 아닙니다. 놈들은 악명높은 양키 도적단입니다. 내 부하도 벌써 반은 잃었습니다.
장교- (그 이름은 듣어봤다는 듯이 잠자코 있더니 납득하며) 부하들에게 포위하라고 명령내림
오래전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에서 더빙판에조차 이 스페인어 부분은 그냥 원어로 나오고 자막도 없던데
EBS에서 자막판 방영할때야 모든 스페인어 자막을 달았죠
극중에 광부 월급 운송하다가 볼리비아 강도단에게 간부가 총맞아죽고 돈주머니 던져주고 달아난 다음
돈을 세는 이들 앞에 나와 스페인어로
"죽기 싫음, 돈 놔두고 꺼져!"
강도들이 서로 쳐다보며
"이 양키가 뭐라는 거야?"
"어설픈 스페인어로 말했잖아? 돈놔두고 꺼지래."
"하하하하. 저 양키가 뒈지고 싶나?"
뭐 이런 자막도 달리더군요
레드데드리뎀션 2가 이 영화를 많이 오마주했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거 맞아요 저도 그겜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줄거리 자체보다 두 갱단의 티격태격 말장난 말다툼이 영화의 백미죠.
이런건 잘된 리뷰를 아무리 백번 봐도 .. 한번 영화 보는 거보다 못한 겁니다.
관객들은 그로 인해 악당인 그들을 보며 자기자신과 친한 친구가 같이 다니는냥
동일시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주인공들에 대한 함몰이 무척 뛰어난 작품이고..
그러다보니 마지막 씬이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거죠.
서부영화같지않은 낭만적인영화.
목소리가 너무 조어요 부럽다
이영화 여자 주인공을 30년넘게 알리맥그로우로 알고있었네요/// 하.. 세월이란....
엔딩 장면이..ㅠㅠ
Butch Cassidy and Sundance Kid 원제목인데요. 일본에서 너무 길다고 내일을 향해쏴라 제목을 정했습니다. 이 영화와 함께 Sting도 부탁드려요.
이미 고전찬미에 있습니다^^
ruclips.net/video/mW6UVlVLRvs/видео.html
잘생긴 레드포드형.
아 여기 폴뉴만은 이제 없구나 ㅜㅠ
12:50 에 나오는 bgm이 뭔가요?
답변이 늦었네요^^; 영화 OST입니다. 끝날 때 나오는데...제목은...저도 모르겠어요^^; 크래딧을 찾아보면 나올 거 같긴한데 ㅎㅎ
얼마나만이텅었은
턴델 또가시욬ㅋㅋ
참 허무하네 내일을 위해 강도 짓을 한다는 이야기인가 ㅡ ㅡ
여운이 그득한 영화
저때 한국은 헐리웃 영화 제목을 일본이 만든 제목으로 따라했었습니다
Ost가 대박
이 영화의 특징은 주인공들이 본인들이 쫓기거나 궁지에 몰린 상황이어서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넣어줘야 하는데 되려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식으로 농담을 던지니까 오히려 긴장감이 분산되더라고요 때문에 마지막 장면에서도 주인공들이 죽지않고 혹시 다른곳으로 성공적으로 도망쳐서 또 크게 한탕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편집본이 아닌 제대로 다 보시면 ..
마지막 장면은 한국영화 감우성 주연의 '쏜다'의 모티브군요.비참한 결과네요.잘 봤습니다.
외국영화로는 이소룡의 정무문이 있어요^^
저시대의 여배우가 좋았는데
요즘의 여배우는 미국인 같지 않아서 별로임...
오랜만에 목소리 다시 들으니까 반가워
고전찬미 ^^
그런데 조금 달라진 것 같은데 아니 다르다
이제 어른이 되었나? ㅋㅋ
1년전? ?
삶을 돌아 보고 나아 져야지 광고 ^
특징적인 목소리 나온다
좋아
내일을 향해 마음을 착하게 만들어 몇 년 안 남았다 정해져 있으니
고통을 최소화 해라
고전찬미 너 말고^^^^
톰과제리 거의 두명 잡으려고 일개 사단이 온거야?ㅋㅋ너무하네 웃기네 ㅋㅋ유머감각 굿 어릴적에 보고 지금 다시 보는데 지금 봐도 너무 악질 범죄자라 주인공들 편에서 봐도 도저히 편들어주기가 힘들다 ㅋㅋㅋ그냥 정상적인 느와르였으면 괜찮았을텐데 주인공들이 너무 범죄를 많이 저질러서 ㅋㅋ아무튼 잘봤습니다
은행은 한번털면 팔자고치고 끝나야는거 아닌가? 은행을 계속털면 당연히 잡히지....ㅋㅋ
11:10
볼리비아까지 도망쳤으면 그냥 살지 왜 은행을 털었어 ㅠㅠ
원래 나쁜길에 들어서면 헤어나오지 못하는게 인생임
마지막에 죽은건가....
근데 은행 한 두 번만 털면 평생 먹고 살텐데 ... 왜 계속 털지...그 당시 은행은 구멍가게 였나? 누가 답좀 해주세요 ㅋㅋㅋ
아마 볼리비아 처음 도착했던 그 모습처럼 은행에 돈이 많지 않았을거예요ㅠ
매번 신분세탁이나 모습을 감추기위해 뒷돈도 줄테고
마지막으로 쉽게 번 돈이니 쓰는 것도 헤프고 씀씀이가 컸을 수도 있죠ㅠ
선댄서역은스티븐맥킨인데폴뉴먼이적극반대.맥킨을출연시키면자기가출연하지않겠다해서.로버트래드포드가선댄서역을하였다함.맥킨과뉴먼은라이벌의식이너무강해뉴먼이맥킨을많이싫어했다함.타워링에서도맥킨은.자기이름이폴뉴먼이름위에쓰지않으면출연하지.않겠다했다지요.내일을황해쏴라는최고의걸작.
와 숨겨진 일화 감사합니다 스티브 맥퀸이 나왔으면 마치 연인처럼 티격태격하는 친구사이로는 안어울렸을듯하네요 맥퀸 팬이지만 여기 안나온건 정말 다행이네요
이거보고볼리비아
나라가있는걸알았네요 남미라고하데요
볼리비아를 모르다니.. ㅎㄷㄷ
뭘 아시네 ㅋㅋ
워.... 여자 싫어하심 왜 그 노래가 안나와. ㄷ ㄷ ㄷ ㄷ ㄷ
아...노래는 저작권이 강해서...마지막에 잠깐 넣었습니다^^
볼리비아도넗데요
응음이즈기지요
음악도누가하셨나요
이건답이네요답이요
이거들음 꼬비가
오던데 ㅠㅜㅜ
눈좀와서기분좀네자
광고 8분이 넘으니 한 5분 남기고끊는다
본다
나는 병원에 있어
면담 후 계속 본다
옆사람이 말해 따라 갔더니 몇분 전이다
10분 더 보다가
응,어제 다 봤다
총알 세례 받고 끝났다
멍청한 새끼들이야
그것이 내일을 향해 쏘는것 맞다 지옥으로 돌아가는 새끼들의 삶
저렇게 살면 안된다는 영화다 사람들은 생각이 많나?
평화로운 삶을 보여 주었다
고전찬미 잘한다 홧팅
면담 후
정작 내일을 향해 쏠 총알이 떨어졌다는 멘트 좋았어
사람은 마음 먹는대로만 살아지지 않지만 마음이
바르면 남을 괴롭히지는 않지 넘을 괴롭히고
ㅡ 범위가 넓다 ㅡ
산 새끼들의 말로를 착한 사람들도 무섭게 볼것이다
이유는 스스로 생각해봐
너무 쉽다
섭리는 이이제이, 다른 사람의 거울이다 쉽다 ?
수고해 고전찬미 ^^
마지막 총들고 나오는 장면^^
쥑인다^^
13:45 저것이 전설이라고에 자전거에ㅜ잡초뿌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