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하지 않은 활동을 기록하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외의 곳에서 컨설팅을 받아 집에서 혼자 활동한 것이라고 과목담당 교사가 판단한 경우. 이럴 땐, 이게 기록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정상적인 분이면 보통은 학급과 같은 곳에 게시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만들거나 발표하라고 하십니다. 아예 안 받아 주시는 경우는 창체 활동에 기록되도록 진로활동, 자율활동 등으로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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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공교육 자꾸 문제라는 거죠 ㅠㅠ
그렇죠. 아무래도 특수목적학교보다는 일반학교는 문제가 많긴 합니다.ㅠㅠ
생기부 기록이 쌤들 마음에 따라 잘 적힐수도 아닐수도 있는게 제일 큰 문제죠. 찍힐까봐 좋게 말하거나 못 말함.
문제인데 고쳐질 기미 없고요
공교육은 그렇게 위치를 잃고 있죠
아니..안 써주는건 왜 그런건가요..ㅜ.ㅜ😢😢
수업시간에 하지 않은 활동을 기록하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외의 곳에서 컨설팅을 받아 집에서 혼자 활동한 것이라고 과목담당 교사가 판단한 경우. 이럴 땐, 이게 기록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정상적인 분이면 보통은 학급과 같은 곳에 게시할 수 있도록 결과물을 만들거나 발표하라고 하십니다. 아예 안 받아 주시는 경우는 창체 활동에 기록되도록 진로활동, 자율활동 등으로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빡치겠다
🔻20년간 입시 컨설팅하면서 알게된 것🔻
🎬 ruclips.net/video/r9AaVakWvLY/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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