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인원이 다르다. 사람이 많을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데 불확실성을 한명이 다 담당하기 힘들다. 그리고 버스는 운전기사가 바로 보여서 응급상황이 있으면 다른 승객들이 대처도 가능하지만 지하철은 들어가지도 못할 뿐더러 사고 직전까지도 모를 수 있다. 승객들이 지하철을 조작을 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난 저 파업이 사민들한테 불편하겠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권리만 찾으려고 한다는 사람들 많은데 노동자들도 그동안 버텨서 지금까지 꾸역꾸역한거 아닐까? 급식 아주머니들도 파업하는데 최저시급도 보장 안 해주고 그럼 파업 할 만하지… 사회는 변해야 한다
노인승객이 25~30%나 된다.(지역마다 상이)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인구집중으로 노인승객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노인무임(100%할인)을 폐지하고 50%를 지불하도록 하던지 500원이라도 지불하도록 개선해야 적자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지 않고 직원감축만 하는 짓은 일시적인 효과만 발생할 뿐 장기적으로는 의미가 없어지고 안전사고 우려만 늘어난다.
3:45 어쩐지 해외 지하철과 비교했을때 한국만 유독 노인 비율이 압도적이더라니..아직 "본격적인" 고령화는 시작도 안했는데 일찍이 고령화가 시작된 일본에 비해 지하철 노인 비율이 너무 높았다 그 노인들 아침부터 어딜 그렇게들 다니시는지 노인 무임승차 기준 나이를 높이고 소득 수준이나 출퇴근 시간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면 적자 부분이나 만원지하철 문제도 조금씩은 많이 완화될것 같다.
노인무임승차 솔직히 우리나라 교통가격수준에서 너무 과한측면이있다. 할인제도로 바꾸던가.. 솔직히 우리 아버지도 무임승차카드있어도 안쓴다! 무임승차라고해서 좋다고 헤벌레하고 사용할게 아니라 누군가가 그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최악의 경우 요금인상으로 청년세대들에 부담이 가중될거라는걸 생각해라! 무임승차제도 당장 폐지하라! 서울시로 민원 넣읍시다!
@@HDC-gg1ph 타국가랑 비교해라고 하는데 제일비슷한 일본은 민영화고 해외는 한국이랑 결이 다른데? 애초에 수도, 사회 간접자본을 저렴하게 제공해 복지서비스를 대체하는 한국이 복지 국가인 유럽이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함? 한국도 저 나라들 처럼 전구간 소득세 높이면 적자보전 가능이지 ㅋㅋ
@@bluediamond1787부자들 해봤자 몇% 차지한다고 그럼? 해봤자 한자릿수 나와도 많이 쳐주는건데 그 사람들이 1000살까지 사는 것도 아니고 통계에 큰 영향 미치지도 못하는 비율인데 서민들 수명은 줄어든다라니 얼토당토않는 소리를..그리고 당연히 합계출산율 0.6에 1년에 100만명 단위로 나오던 50년대 베이비부머 세대가 죽어가기 시작하니까 중장년이 신생아보다 많이 죽어가는거지 요즘 신생아 1년에 몇만명 나오는지는 알고 말하는건지?
현재 원가보다 터무니 없이 낮은 운임요금이 적자 원인중 하나고 노인무임승차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것도 적자요인 셋째 이런 적자에도 불구하고 기후동행카드를 서울시가 만들어서 지하철공사에 또다른 적자를 만들어냄... 시민들은 좋겠지만 이런 적자를 이유로 직원 임금상승은 정부가이드라인도 못 지키는게 현실 직원 업무분담만 계속 늘어나서 굉장히 힘들어지고있고 지하철 사고가능성도 계속 높아짐
참 어리석은 댓글이네 부모세대 할아버지가 희생해서 이나마 나라 만든거 모르니? 내가 군생활 할때도 만원대에 병장전역 했다. 아무리 예전이라도 너무 적은 돈이었다. 부모가 돈 쌓아두면 그돈이 누구에게 갈까? 결혼할때 부모가 다 해주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덕분에 oecd 노인빈곤율 1위지 요즘 세대는 모바일 세대라 그런가 사고의 깊이가 없고 단세포임
@@qanwhtp그 때 희생해서 경제 성장 도움 주신분들 다 존경합니다. 하지만 복지 정책은 약자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20대와 70대 중 누가 더 빈곤할까요? 당연히 20대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지원해주지는 않고 오히려 젊은 사람들의 소득에서 부과되는 세금을 늘려 상대적으로 부가 많은 노년층에게 지원이 돌아가도록 하는 시스템에 분노하는 것이죠.
현실적으로 힘들다는데 오래 살았다고 혜택다주냐 그럼 한 명 한 명 다 따져가면서 서류 다 띠고 한국경제에 얼마나 큰 긍정적 영향력을 끼쳤는지 전부 조사해서 소수에게 하던가 그냥 65세 넘어가면 다 해주는건 말이 안 되는거다. 희생? 대가를 바라고 하는 희생이 희생인가?? 현대사회를 부정하고 대가를 당연하듯이 받는것들이 희생이란걸 했을까?
노동강도는 점점 더 빡세지는데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월급도 안줘 회사한테 따졌더니 돈이 없어서 해결 못하는거라는데 이것도 정책 때문에 없는돈 끌어다가 쓸데없는 역만 늘리니 빡치는거지. 직원들 인건비 올리고 직원들 더 뽑아서 인원 충당을 해야 문제가 해결될일인데 나라에서 너무 햇볕정책으로 코레일을 쪼아대니..
그러니 노동운동이 눈꼴이 쉬어도 마냥 반대를 할 수가 없는거다 파업에 피로감은 어느 국민들이라도 가지고 있겠지만 그래도 눈 부릅뜨고 뭐가 어떻게된지 명확히 구분해야지~ 승객입장인 시민들한테는 요금인상도 사실 중요한 문제고 말이야~ 애초에 부동산 한탕주의 한다고 오세훈 뽑은 건 더 이상 말하기 싫고- 그건 정지의 영역이라 치더래도파업 자체를 마냥 덮어놓는 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 밖에 안된다 경찰 불러서 죄다 콩밥 먹이라고 댓글 달거면 차라리 관심을 갖지말아야지
무임승차는 정부에서 지원해줘도 답이 없는게 노인들이 카드를 찍고다녀야 그거 바탕으로 지원금을 조금이라도 받는데 노인들 무료랍시고 그냥 제집마냥 드나들고 카드안찍고 넘어다니거나 심지어 무임카드 자기 자식들 준다음에 카드 안가져왔다고 문열어달라고 해서 다니는사람도 있음 그냥 노인들 일부는 무임승차 제도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그냥 노인이니까 꽁짜로태워주네~이러고 돌아다님 ㄹㅇ 답없는제도
또 지하철 가격 오르겠군!! 0:55 다른것은 몰라도 항공기나 지하철이나 (조종사 및 기관사) 운항(운전)하는 사람들은 인원 감축하려고 하지 말길!~~ 승객들 볼모로 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사고의 변수라는게 있는데.... 운전하는 기관사를 2명에서 1명으로 줄인다? 그럼 응급상황때 어떻게 할건데? 만약 1명의 승무원이 심장마비로 쓰려지면? 어떻게 조치할건데...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줄이지 말아야 할것이 있음. 분명 인원을 줄일날이 있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됨. 어설프게 무인 운전으로 발전해서 어설프게 운영하려 하지 말길... (승객들 문에 끼는 사태에서 기관사 두명은 화면을 보면서 서로 통신하고 긴급하게 운행정지를 시킬수 있지만, 기계는 절대 그렇게 안함. 승객이 문에 끼더라도 기계가 감지 못하면 무조건 문닫고 지하철이 운행하면 대형 사고로 직결됨!! 운영을 못하는 지하철 공사 임직원들이 퇴직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잘못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1인승무에 의한 사고는 잘 안일어납니다. 대다수가 기관사가 쓰러지면 어쩌냐는데 ATO는 전자동이 아니라 열차운전과 출입문 여는건 전부 자동인데 출입문을 닫는건 기관사가 수동으로 해야해서 만약 기관사가 쓰러지면 애초에 출입문을 닫지 못해서 열차가 자동으로 출발하는 일은 아예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관사가 쓰러져서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은 0입니다. 더군다나 5~9호선은 이미 예전부터 1인승무로 운전하고 있는데 1인승무가 불안하시다면 5~9호선은 못타겠죠?
@@익산역-t8d 그렇군요. 그런 시스템이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저또한 전철 시스템을 모르는 시민으로서 안전 부터가 생각되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어느분야던 운행을하던 사람들과 정비를 하는 사람들은 최대한 여유롭게 많이 뽑아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항공기 운항도 마찮가지구요. 특히나 정비인력이 부족한것보다는 여유로운게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기에...(피로나 엄무강도면에서..) 다른 분야의 종사자들도 분명필요하지만, 안전문제에서는 오버해서 운영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heum-good-energy이미 5,6,7,8호선 노선에서는 1인승무제를 시행중입니다. 최대한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 ATO가 열차자동운전시스템인데 운전과 출입문 여는건 자동이지만 문닫는건 기관사가 수동으로 해야하기에 건강문제로 쓰러지면 출입문을 애초에 못닫기 때문에 열차가 출발할 수 없습니다. 수동운전 시에 쓰러지는 경우라면 기관사가 주간제어기를 잡고있지 않으면 ATS에 의해 열차가 자동으로 멈추는 시스템이 있어서 설령 1인이서 수동운전을 하다가 쓰러진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 1인당 수송원가가 1,988원인데 평균운임이 999원이면 이건 단단히 잘못된거 아닌가 어떤 기업에서 원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면서 이윤을 남길수 있죠,,,? 적자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부분이라고 보는데 정치인들 표 생각하면서 서민들 힘드니 운임은 올리지 않는 상태로 가면 어떻게 적자를 개선을 합니까
공공기관에서부터 외주 맡기고 정직원채용을 안하는데 비정규직 수가 느는건 고령자들이 많아져서라는 헛소리나하고있고.. 외주맡기면 그 사람들이 얼마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할수 있을지. 노선은 느는데 열차는 줄어드는거같고 배차간격도 길어지고. 그리고 위에서 탁상공론 하시는 분들이야 계산 때리면 최소인력으로 충분하네하겠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현장에 혼자서 일하면 너무 힘듭니다. 그건 어느 직종이든 마찬가지일듯.. 최소 2명은 있어야 뭘하지 1인은 절대 못합니다. 지금 고령자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센데 무임승차하면 당연히 돈이 모자라지..개인적으론 50%라도 받는거 좋은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서울시가 추진하는 1인 승무제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아래 댓글 써볼게요. 무임승차제도나 기후동행카드 등 여러 지하철 관련 이슈들에 대한 댓글들이 많은데 터무니 없더나 원색적인 정책 반대 입장들이 많아서 말이죠. 1인 승무제 반대하는 이유는, 근로 환경 문제 때문임. 그거 절약하는 비용보다 고용증가로 인한 사회편익이 더 중요하니까요. [1] 무임승차제도 무임승차제 폐지하라는 사람들 논리는 이러함.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우리가 비용을 감당하는가' '노인들 놀러 다니는 거에, 일하러 다니는 우리 세금이 들어갈 이유가 있나' 근데 국가적으로 무임승차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노인복지' 때문임. (법에 적혀있음) 연간 노인복지 효과로 3600억원 정도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된다고 나옴. 노인들 활동 증가는 우울증 예방, 의료비 감소로 이어짐. 요약하자면 사회적 편익이 높다라는 거임. 무임승차로 손실된 비용이 3152억원 정도로 2022년에 추산됨. 결국 사회적 편익 비용이랑 비교했을 때 아직 유지할만 하다는 거임. 단 문제는 "앞으로 노인이 될 여러분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향후 그 비용이 수직상승할 거라는 점. 4050세대 인구가 제일 많으니까요. 결국 그 비용 보전을 위해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지하철 요금 인상'은 필수불가결이겠죠. 그 때는 무임승차제도 유지하자고 할 지 궁금하군요. 지금 국민연금도 더 받자고 하는 4050세대인데 말입니다. [2]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 비판하는 입장 중에서 되려 전국민이 혜택 받을 수 있는 '요금인하'를 추진하라는 편이 많던데 앞서 말한 여러 사회적 상황을 봤을 때 '요금인하'는 애초에 논의에서 배제되어야 할 주장임. 그리고 안 쓰는 사람들은 비용 이점이 적다, 노선할인 혜택이 적다 등의 이유를 꼽는데 정작 쓰는 친구의 말을 빌어 적어보자면, 알뜰교통카드 사용 시 환급률이 30% 정도로 엄청 높은 편임. 어떤 기사를 살펴보자면, 60회 이상 탑승하는 사람 기준에서 기후동행은 알뜰교통보다 보장성이 더 높다고 나옴. 결국 혜택은 큰 것이 맞고, k패스를 포함해서 교통비 지원 효과가 크다라는 거임. [3] 결론이 뭐냐 7년 동안 동결되고 이제서야 인상된 '지하철 요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라는 것.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및 알뜰교통카드, k패스는 유지 또는 개선하면 되고 전체적으로 지하철 요금 인상 + 무임승차제도는 연도별로 할인율 개념으로 순차적 전환할 필요가 있음.
노인복지로 3600억원 가량의 이익을 본다는 말의 출처가 없군요. 그리고 어차피 이 문제를 차치 하고도 "노인복지"라는 광범위하고 모호한 개념에서 무임승차의 사회적 편익이 어느정도일지 생각해보면 그 주장은 궤변입니다. 연금도 받는 노인들이 지하철 탈 1000원도 없어서 활동을 못하나요? 지하철 무료로 타면 "아, 국가가 날 진정으로 위로해주는구나!" 하면서 고독사의 위험이 줄어듭니까? 노인들이 1000원 가량 안 내는게 3천억 넘는 편익을 창출합니까? 노인 복지가 중요한 것은 맞으나 무임승차 제도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차라리 그 3천억으로 지하철 노선에 투자하는 편이 노인들의 생활 반경을 늘려 진정한 활동 증가효과를 누리지 않겠습니까?
자율주행 어쩌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운행하는 게 좀더 안전하다 이유가 있다 사람을 관찰하는 건 사람만이 할 수 있기 떄문이야 인공지능 AI가 인간을 대신하는 건 아직 불가능하다 기계가 자동운전을 한다고 해서 사고가 나지않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런 인건비를 아낀다고 해서 수백 수천억 적자에 아무런 도움이 안돼~흑자전환은 경영자의 의지문제다
지하철 요금 대폭 인상하고 65세이상 무임승차 폐지하고 50%할인으로 변경 그리고 심야시간은 20%할인요금 적용 하면 적자 운영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인력문제도 탄력근무제로 하여 집중 근무시간에는 인력을 충분히 투입하고 교대시간도 확보하면 인력수급문제에 상당한 진전이 있으리나 생각합니다. 부디 원만한 합의결과를 도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니 솔직히 지하철 운행이라는게 가치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중요한 근로자 자리 아님 ? 거기다가 안전까지 결부된 문제인데, AI든 자동화든 뭐든 기술이 고도화 되기도 전에 인력부터 줄이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적자가 문제이면 인력 몇 줄인다고 장기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는건데 지하철 요금 내고 쓰는 시민들 안전까지 위협하는게 말이되나요 ? ㅠ 무임승차 기준 나이 상향 합시다 !!!
노인 무임 카드가 찍혀야 그 수만큼 나라에서도 지원 해주는데 자기 귀찮다고 어차피 늙어보인다고 안들고 다니면서 문열어달라고 소리지르는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제발 좀 카드 좀 들고 잘좀 찍고다니세요..... 어르신 무임승차 없애는게 나은듯 외국처럼 무료말고 50%할인이라던가 적어도 출퇴근 시간에는 운임비용 받자구요.. 아침 댓바람부터 어르신들 진짜 많습니다..
기관사가 얼마나 민원에 고통 받고, 지랄 맞은 승객들 때문에 고생하는지 주위 기관사 분들 이야기 듣고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자기가 닫히는 문 보고도 뛰어서 타놓고 문에 끼어서 옷에 자국났다고 팀장이 자기에게 사과하고 기관사 징계주라고 지속적으로 민원 넣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온갖 지하철에 타는 미친놈들 내리라고 하는 것도 역무원이 아니고 기관사입니다. 기차 멈추고 해당 칸 까지 뛰어가서 조치를 해야하는데 경찰도 보통 2인 1조로 다니는데 일부 노선은 1인승무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하고 온갖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근무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 잘 되어있다고 언론에서 자랑 많이 하고 나름 한국 사람으로써 저도 자긍심 가지고 있는데 무언가 좋고 잘되어있으면 일부 누군가의 강력한 희생이 따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고 코레일 구간과 서울교통공사 구간을 다 지나가는 사람인데 파업이 싫고 짜증나지만 처우개선은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으로 출퇴근시간만이라도 무임승차 제외했으면 좋겠다. 출퇴근시간, 그 사람이 많은 시간에 나올 정도면 할 일이 없어서 나왔다던가, 직장, 취미활동 또는 약속 때문일텐데 4가지 다 무임승차를 해 줄 이유가 1도 없다. 갈수록 노인비율 늘어날텐데 적자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이러냐. 진짜 받는 액수에 비해 하는 게 1도 없는 직군이 국개의원이다.
일단 무임승차를 없애고 사회적 약자(저소득층,장애인,국가유공자등)을 제외하고 모두 성인은 동일한 요금을 내도록 변경헤야 하고 기본 운임도 서울메트로가 정상적인 재정상태로 유지가 가능하도록 운임을 상향 조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함 유럽권 및 선진국 나가봐도 한국처럼 지하철이 잘 되어있는곳이 드문데 선진국처럼 민영화된 사업도 아니기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나라가가손실을 매꿔주지 않으면 서울메트로 회사만의 적자로 당연히 노동자들의 근무환경과 장기적으로 봐서 이용하는 승객들의 철도 서비스 악화로 이어질수밖에 없는 악순환임. 요약: 요금인상 및 무임승차 패지(사회적 약자 제외) 아니면 민영화.
개인적으로 돈에 대한건 무료는 없어야 한다고본다 사실 법이 너무 옛날이다 65세면 요즘 노인은 아니다 노약자 노인은 개인적으로 75세부터 라고 생각한다 뭐하다못해 70세부터로 상향시키고 무료가 아닌 어린이와 동일한 가격으로 받아야한다고 본다 아니면 적어도 다른나라와 동일하게 50프로 할인이라던가 만약 무료라는 개념을 도입시킬것 이라면 장애인이나 참전용사 정도라고 본다
00:40 지하철 2호선 '1인 승무제' 논란
승무원 1인만 문제가 아니라 한 역에 혼자 근무하는 것도 문제임, jtbc 뉴스 영상 유명한 거 있음
이거는 파업할만 하다고봄 그리고 무임승차 없애야하고
기후동행카드 얘기는 왜 안하나요? 이거때매 적자가 훨씬 가중됩니다
기후동행카드 1명이 쓸때마다 무임승차에 준하는 적자가 발생됩니다
무인승차 나이제한을 올라함
03:15 에 그리고 지하철요금은 1400원이고 1400원으로 서울의 대부분을 갈수있는데(끽해야 추가요금 100원 200원)
기자는 환율계산을 못하나요? 어떻게 1.4달러가 나오나요 지금 요금 그냥 1달러인데.
무임승차 없애고 가격 올리면 무조건 해결될텐데 표떨어질까봐 정권마다 미루니까 해결이 안되지
ㅇㅈ 지하철요금 최소 2천원은되야함
@@지금부터는_ZEGA 노인들이 2021년부터 2년동안 지하철을 2억 1323만 6682건이나 이용했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동안 총 지하철 이용건수가 35억건인걸 보면 적자 해소에 도움이 되겠죠?
@@지금부터는_ZEGA공사가 돈이 없으니 비용절감 차원에서 1인 근무 시킨다는 거....노인들이 돈을 내면 다 해결됨
지금 정부 지지율 박살났는데 그냥 시원하게 밀어붙였으면 좋겠네요
@@ljg3794 네....?
노인들 무상이 아닌 할인으로 해주세요... 단돈 몇백원이라도 내고 타시게. 어차피 연금 있는데 뭐 은퇴하면 0원으로 사는 척하지 마시고
20대보다 70대가 돈 더 많은 세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소득 하위 20% 노인분들만 무료 제공하고 나머지는 차등 할인하거나 동일요금 내야함
원래 20대보다 70대가 돈많았음;; ㅋㅋㅋ 세상어느나라가 20대가 더 돈이 많음, 그냥 출퇴근시간에만 동일요금 적용해도 훨 나을듯 출퇴근시간에 노인들 넘많아 나도 다리아프다고 ㅅㅂ
최소한 어린이 요금이라도 받아야하는게
그게 시설을 이용하는 최소한의 책임이다
다른 나라들 처럼 노령층은 할인을 해야지 무료 승차를 해버리니깐 적자가 계속 누적되지
인구 감소는 계속 되고 노령층은 더욱 늘어가는데, 할인이 맞지
+ 뭘 그렇게 싸워요 그럴 시간에 산책하는게 좋아요 여러분의 감정은 소중하니깐
이준석 의문의1승 ㅋㅋ
세금을 걷어서 투입하면 되는데 이 정권은 부자, 법인세 감세에 예산도 줄이니 문제
개 오지게 핵공감 근본 원인을 바꿀 생각을 안 하고 ㅉㅉ
노인무임승차뿐만아니라 물가가 이렇게많이올랏는데 운임비용 자체는 그대로엿으니 지하철기본요금 2천원정도로 올려야한다
노인 우대권을 아에 없애서 모두 같은 요금을 내도 적자를 못 벗어납니다. 노령자 부담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요금 자체를 올려야 적자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미취학 어린이도 돈을 내는데 65세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구조가 너무 이상...
게다가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얼마나 미어터지는데 당장 인건비 줄이려다 사망사고 나봐야 정신차리려나;
우리나라 인구 중 65세이상 비율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언제까지 무임승차제도 유지하실건가요?? 없애던지 나이제한 올리던지 바꿀때 한참 지난거 같은데... 이거만 개선해도 지하철 수익성 많이 좋아질거 같네~
차라리 무임승차제도 폐지에 서명해도 되나요?
걍 싸그리 다 로봇으로 AI 로 대체해야지 원 ㅉㅉ 대중교통 운전하는건 대체하기도 쉽고말야
@@wgk8969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무임승차 막아야지 ㅋㅋ 오전 6~9시,오후 5~8시에는 노인네들 무료로 못타게 하고
제값주고 타라고 해야지 ㅋㅋ
@@성이름-i3y6v 무인 운행이라도 유사시를 대비해서 승무원 1인의 탑승은 필수적입니다
100% 무인화라는 것은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해요
AI로 대체했다가 화재라도 나면..?
그나저나 회사 직장 상사들도 저런 난감한 출근길 한두번 겪어보셔야 할 듯...
그래야 직원들의 말이 변명이 아닌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터인데...
결정권 있을 정도의 상사는 회사에서 차가 나옴
알빠노~~ 차를 사든가~~
한두번은 변명이 아닌 그럴수 있겠네 이해함 그이상은 변명임
@@windcon0o와 ㅋㅋ 진짜 대책 없네
@@windcon0o 서울에서는 차보다 대중교통이 훨씬 빠른데? ㅋㅋㅋ
어디 농촌에 살아서 모르나보네 ㅋㅋ
노인 무임승차제 폐지하라고
최 빈곤층만 무임으로 하고 연금 꼬박꼬박 잘 나오는 재력가들은 폐지 시켜야지
@@jellyrolly지금도 빈곤층 무임승차 제도는 없을걸?
나이만 따짐
500원이라도 받게 해야함
사실 무임승차보단 정부에서 손실을 보전 안해준다는게 문제임. 이 나라 노인복지 생각하면 그냥 무턱대고 폐지하면 절대 안되고
이참에 중앙정부가 나서서 버스까지 확대하는 대신 월 30회 이런식으로 횟수 제한하는 복지카드 만들면 될 듯. 출퇴근시간대에는 못쓰게 하고
연령을 75세로 올려야한다.
65세이상은 무료가 아닌 50%할인해서 받아라!
65세 공짜는 전세계 한국밖에 없다!
매년 노령화로 무임승차가 늘어나는데 이거 어떻게 감당?
3:40 해외사례
이게 정답
노인요금은 어린이요금이랑 똑같이 받아야함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계속 늘고 있는데, 언제까지 무임승차 제도를 유지할 건가요? 없애거나 나이 제한을 조정할 때가 한참 지난 것 같아요. 이거 하나만 고쳐도 지하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 같네요!*
요거 댓글 프사 터치해서 채널 갔더니 레전드급 좌표가 나옴!
요거 댓글 프사 터치해서 채널 갔더니 레전드급 좌표가 나옴!
모든 일들은 2인 1조가 가장 안전하다. 노동자 안전사고의 원인은 혼자서 작업하다가 사고나는 경우가 태반이다.
걍 싸그리 다 로봇으로 AI 로 대체해야지 원 ㅉㅉ 대중교통 운전하는건 대체하기도 쉽고말야
@@성이름-i3y6v 로봇으로 하면 사고 발생시 대처가 안됌 또한, 로봇이 고장나면 더큰사고 날뿐더러 고장 날 경우 대처하기 위해서 어차피 1명이 있어야 되는건 변함이 없음
@@성이름-i3y6v 로봇이나 AI가 만병통치약인줄 아냐?
@@bruh6627 운송 쪽에서는 만병통치약 맞는데 ㅋㅋ 점점 철도도 AI 자동화 기반 + 승무원 1명 체제하다가 아예 AI로 바뀔텐데 버스도 심야 자율 주행 버스 이제 시행하더만
사실 버스보다 철도 쪽이 ai가 제어하기 훨씬 쉬운데 왜 안 하는지
@@대로-f6v 그 ai가 만약 해킹당하면?
무임승차가 아니라 요금감면으로 바꾸기만 해도 적자폭이 줄어든다는데 왜 안하냐...? 세금 축내는 노인들은 돈 정당하게 받고 국가유공자같은 분들만 무료로 해드려야지
심심해서 바깥 구경하려고 지하철 타는 노인들이 많아서 빡친다는점
@@coId_play 표 얻어야지 왜 안하겟노 ㅋㅋ
하다못해 출퇴근 시간대에만이라도 무임승차 못하게 막아야함 ㅋㅋㅋ
오전 6~9시, 오후 5~8시까지 무료 막고 제값 내고 타라해라 노인네들 ㅋㅋ
출퇴근 시간에 누가봐도 한가로이 타는 분들 진짜 뿍치긴 해
@@coId_play 노인 무임승차를 옹호 하는건 아닌데 당신도 노인이 되었을때 똑같은 소릴 듣습니다 그때의 젊은 이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입니다. 너무 악담 하는것은 당신의 인성이 바닥임을 들추어 내는것입니다.
1인승무..? 갑자기 쓰러지기라도하면 어떡함
01:33에 열거한 문제도 늘있는 일인데 혼자하라니...
맞음. 4명정도가 타서 3명은 고스톱치면 좋을듯.
왜? 그럼 버스 기사님도 2명씩 하지? ㅋㅋ 기술이 발전했으니 혼자도 가능한거 아님? ㅋㅋ
근데 그러기엔 이미 5~8호선은 1인승무 아닌가요..
탑승인원이 다르다.
사람이 많을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데
불확실성을 한명이 다 담당하기 힘들다.
그리고 버스는 운전기사가 바로 보여서 응급상황이 있으면 다른 승객들이 대처도 가능하지만 지하철은 들어가지도 못할 뿐더러 사고 직전까지도 모를 수 있다. 승객들이 지하철을 조작을 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다
@@처니-s9z 버스도 버스 당 승객이 2~3천명이 타시나요? 참 생각이 짧으시네요 탑승인원이 몇 배~ 몇 십배 차이나는데 버스도 2명이냐니 ㅋㅋㅋㅋ
난 저 파업이 사민들한테 불편하겠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권리만 찾으려고 한다는 사람들 많은데 노동자들도 그동안 버텨서 지금까지 꾸역꾸역한거 아닐까? 급식 아주머니들도 파업하는데 최저시급도 보장 안 해주고 그럼 파업 할 만하지… 사회는 변해야 한다
다른거 몰라도' 임금체불'은 선넘었지. 나라도 파업한다.
맞습니다
친인척 매점아줌마 정규직 전환 시켜놓고 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철도 노조와 서교공
맞습니다
노인승객이 25~30%나 된다.(지역마다 상이)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인구집중으로 노인승객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노인무임(100%할인)을 폐지하고 50%를 지불하도록 하던지 500원이라도 지불하도록 개선해야 적자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지 않고 직원감축만 하는 짓은 일시적인 효과만 발생할 뿐 장기적으로는 의미가 없어지고 안전사고 우려만 늘어난다.
3:45 어쩐지 해외 지하철과 비교했을때 한국만 유독 노인 비율이 압도적이더라니..아직 "본격적인" 고령화는 시작도 안했는데 일찍이 고령화가 시작된 일본에 비해 지하철 노인 비율이 너무 높았다 그 노인들 아침부터 어딜 그렇게들 다니시는지 노인 무임승차 기준 나이를 높이고 소득 수준이나 출퇴근 시간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면 적자 부분이나 만원지하철 문제도 조금씩은 많이 완화될것 같다.
해외 지하철은 반값만 받지만 그 대신 노인복지 비용으로 더 많은돈을 지출하는 나라들 입니다. 이래서 뭔가를 비교할때는 한쪽면만 보면 안된다는 거에요
@@동현서-t2q한국이 상대적으로 전체 노인복지 비용이 낮지만 코레일 사태만 보면 꾀 큰 비중이에요
그러니 지하철 무료가 아닌 전국 노인인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코레일 적자도 줄일 수 있게 교통비용 지원으로 바꾸는게 맞다고 봐요
1인 승무는 불안하긴 하네요. 확실히..
비행기도 두명이 타는 이유가 있을건데....
전자동인데 1인도 많지
@@주마초 전자동 하다 긴급상황 생기면 그 책임과 그 생명들은 누가 책임집니까?생명을 책임질수있는 물건입니까??
매번 일터져서 사람 죽어나가야 아 반성해야지 하는 방식은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생기는겁니다..
@@주마초사람이 운행합니다 지하철은다... 자동운행이아니에요
@@플럼772호선은 모르겠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자동운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플럼77 신호 체계나 지연 회복 등의 문제가 없으면 한국 내 모든 지하철 노선은 다 자동 운행합니다 돌발 상황 등 안전 상의 위험 대비를 위해 기관사가 있는 것일 뿐
노인무임승차 솔직히 우리나라 교통가격수준에서 너무 과한측면이있다. 할인제도로 바꾸던가.. 솔직히 우리 아버지도 무임승차카드있어도 안쓴다! 무임승차라고해서 좋다고 헤벌레하고 사용할게 아니라 누군가가 그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상황이 오고 최악의 경우 요금인상으로 청년세대들에 부담이 가중될거라는걸 생각해라! 무임승차제도 당장 폐지하라! 서울시로 민원 넣읍시다!
그양반들이 과연 그럴까
무임승차카드가 있는데 안쓰는건 ...... ㄷㄷ
우리아버지도 안쓰는데~ 안쓰는 분들도 많음
쓰시는분들이 다 우리 아버지 들이니까 말은 줄이는데 왜 안쓰실까요 폐지해야된다 그런거랑 별개로 써야죠 ..... 혜택인데 허얼
호구냐?
쓸데없이 수상버스 하지말고 그 예산으로 철도 인력이나 늘리지.....
왜냐면 오세이돈이니까😂
출근길에 수상버스 타고 커피랑 베이글 쳐먹는게 명세훈 시장님 로망이라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강풍주의보-9216 무상급식 투표때 사라졌어야 할 인간이 다시돌아온것부터가 문제ㅋㅋㅋ
박원순 시장님 시절이 그리워요 😢 그때는 서울시가 가장 잘 나갔는데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 그건 아님ㅋㅋ
지금 기후동행카드덕분에 저거보다 더 수송단가 낮아짐 서울 지하철은 오히려 시민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으로 직원을 협박해서 파업못하게하면서 직원 목을 조르는 운영을 하고있는데 파업 안하는게 보살임
노인무임승차에 해당하신분들이 자꾸 외부적인 요인으로 돌리려 하던데 그러고 살지 마슈 할베요.
1인승무...?? 도랏멘..무임승차나
어찌 헤보소 😢 ... 출.퇴근때 지하철이 짱이긴하지만 이번 파업은 응원 한다
적자발생하면 만만한게 인력감축, 임금동결... 적자원인은 따로있는데 노동자만 죽이는구만...
맞는 말씀입니다.. 정부 가이드라인 임금 상승률도 지키지 못하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직원들 진짜 죽어나요
반자동화 자동화 시스템 거부하고 인력 구조조정은 하지말라는 직원들 마인드부터 바꾸는게 정상이겠죠 ㅋㅋㅋ 시스템이 진보하고 인력이 덜 필요한 방향으로 열차도 새롭게 도입되는데 거기에 반발만 한다고 좋아질것 같아요?
@@감비아-w6k 그 새로운 기술 도입한 차량 살 돈이 없을거같은데 ㅋㅋㅋ 서울지하철공사 적자랑 부채부터 보고와라. 타 국가랑 비교해보면 한국 지하철은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사람 갈아넣는거임.
@@HDC-gg1ph 타국가랑 비교해라고 하는데 제일비슷한 일본은 민영화고 해외는 한국이랑 결이 다른데? 애초에 수도, 사회 간접자본을 저렴하게 제공해 복지서비스를 대체하는 한국이 복지 국가인 유럽이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함? 한국도 저 나라들 처럼 전구간 소득세 높이면 적자보전 가능이지 ㅋㅋ
@@감비아-w6k 잘 모르시겠지만 시스템이 많이 불안정하고 승객들은 잘 모르는 고장도 많이 일어나고있습니다. 또한 1~4호선같은 10량짜리 대형전철을 혼자 감당하기엔 현재 부담감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시스템이 완벽히 구축되면 저도 님 의견찬성이에요.
1인 승무는 위험 할수도 있습니다
기관사분들이 일찍 나와서 운행 하시는데 그만큼 언제든지 졸음운전 할수도 있는데
이부분 차량 졸음운전 건수 중에 전철 또는 열차 기관사분이 있는지 조사 해봐야할듯
대형 트럭도 졸음운전 방지하기 위해 두명씩 운전하나요..? 무슨...
졸음보다는 승객 승하차 관리, 사고시 열차방호(여기 사고났어요 알리고 각종 기물설치, 승객안내)등 업무분담 목적입니다. 사고가 안 난다고 안전장치를 떼버리는것과 같습니다.
@@us____er 졸음운전 때문에 1명은 위험하다는 원댓글도 잘못된 논리지만, 대형트럭과 지하철의 길이가 같으면 한명이 운전해도 되지. 대형트럭 10대를 1명이 운전합니까? 대형트럭과 달리 전동차 기관사는 운전만 하는게 아닙니다.
@@ShawnKeimShawnK 한 명이 운행해야 한다는 뜻으로 한 말 아닌데요?
저 1인승무 기관사인데 졸때마다 아찔합니다. 심지어 수동운전..
자동운전장치 도입을 빌미로 외주화를 통해 구조조정을 한다는게 중요하네요 그리고 뒷돈까지 두둑하게
근데 그러면서 수상버스에 넣을돈은 있고 저번 승강장 안전문 점검때 사망사고는 잊었나보다
대단하네 서울시 ㅋㅋ
박원순 시장님 시절이 그리워요 😢
기재부도 똑같아요~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 ?ㅋㅋㅋㅋ 진짜 1찍은 대단하다
이번 파업 주요요인은 그동안 해왔었던 임투단협이 아니라 안전이라는 키워드다... 임금인상은 최소한의 인상만 주장하고 주된 요구는 오로지 안젼확보인데 최소한의 안전인원도 없애면서 무슨 안전을 외치냐고...
일단 정치인들이(전전 시장 등 모두 포함) 잘 보이려고 온갖 지히철 관련 정책 펴규, 그 비용은 지하철 공사에 부담시킴...
남자:62세, 여자: 70세
한국남자 기대수명보다 높은 나이인 65세부터 무임승차 가능
그당시 65세면 찐 노인이고, 한국인 기대수명과 거의 같은 나이
남자:80초반, 여자: 80후반
그당시 무임승차 기준을 지금다시 적용한다면 80 중반이 맞음
동의합니다
확실히 옛날보다 90대도 좀 많아짐 ㅇㅇ
기대 수명은 부자들 야그다 ,,서민들 수명은 점점 줄어든다 ,,인구 감소요인중 신생아 보다도 중장년의 죽음 이 늘어나는것도 한 요인이다
@@bluediamond1787부자들 해봤자 몇% 차지한다고 그럼? 해봤자 한자릿수 나와도 많이 쳐주는건데 그 사람들이 1000살까지 사는 것도 아니고 통계에 큰 영향 미치지도 못하는 비율인데 서민들 수명은 줄어든다라니 얼토당토않는 소리를..그리고 당연히 합계출산율 0.6에 1년에 100만명 단위로 나오던 50년대 베이비부머 세대가 죽어가기 시작하니까 중장년이 신생아보다 많이 죽어가는거지 요즘 신생아 1년에 몇만명 나오는지는 알고 말하는건지?
80이나 살아야한다고..? 막막하네ㅔ
60세부터 노인들 무료승차 없애라고 쫌!!!!!!!
75세부터 하던지 아님 한달 3만원 정기권만 주라고~~~
지하철 타면 맨날 노인들이다!!!!!!!!! 쫌 쫌 바꾸라고
교복입고 앉아 있으면 헛기침으로 눈치 줌........ㅠㅠ 더 웃긴거는 사복 입으면 안그러는게 신기함
@@주니다요-f4z어르신들이면 양보해주는게 당연한거아니니
@@박서원-e4w그렇게 서있는게 불편하면 집에있어야지
@@zzzzzz14445 뭔 말도 안되는 소리임 탈 이유가 있으니깐 지하철을 탔겠지 어르신들이나 다리 아프신분들이나 우리같이 젊은 사람들이 양보해줘야하는게 기본적인 도덕 아니니
@@박서원-e4w 양보는 스스로 하는거다 남이 눈치주며 강제로 행동하는것이 과연 양보라고 생각함? 압박이지
우리도 일본따라 65~70세 정도 이상인원만
소득수준에 맞게 할인적용 시키는게 맞음.
그거 아니면 나중에 민영화될텐데 그럼 ㅈ됨 ㅋㅋ
현재 원가보다 터무니 없이 낮은 운임요금이 적자 원인중 하나고 노인무임승차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것도 적자요인 셋째 이런 적자에도 불구하고 기후동행카드를 서울시가 만들어서 지하철공사에 또다른 적자를 만들어냄... 시민들은 좋겠지만 이런 적자를 이유로 직원 임금상승은 정부가이드라인도 못 지키는게 현실 직원 업무분담만 계속 늘어나서 굉장히 힘들어지고있고 지하철 사고가능성도 계속 높아짐
무임승차를 50%할인으로 바꾸고 80세 이상을 무임승차로 변경하고 출퇴근시간 이후에만 적용시키면 어느정도 해소가 될텐데 그놈의 표가 뭐라고 바꿀생각조차 안하네
그 세대들 꿀빨고 싶다는데 어떻게 바꾸냐
그 세대들 표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함부로 못함. 스윗한 그 세대.
저 정도까지 적자면 오래 견뎠네…. 진짜 국회의원들 일 안 하네 국회의원들만 바껴도 많이 바뀔텐데 그놈의 색깔로 투표하시는 분들이 제일 문제임
틀니딱딱이죠 그 분들은
‘서울시’에서 이 사태 만든건데 무슨 소리
1인 승무제로 바꾸면 그 1명이 건강문제로 의식을 잃으면 위험한 거 아녀?
아무리 자동이라해도 전철 내부의 수동을 자동시스템이 제어할 수 있나?
자동 제어 됌. 전철은 제어센터에서 자동으로 운영 가능함.
일정시간이상 기관사 반응이 없을시 긴급제동 걸리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johnbillon7757관제실 제어 가능한 노선은 신분당선만 가능해요. 1,3,4호선은 수동운행, 2, 5~9는 ato자동 운행이지만 관제 개입 못합니다
@@johnbillon7757코레일 노선은 ats atc atp 100% 수동 운전 입니다
그 논리면 버스기사도 2명씩 타야하냐?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좋아지면
전차도 1명이서 운행하는거지
대한민국 노인들은 머릿수는 많은주제에 돈은 부동산에 틀어박아놓고 쓰질 않는다.
덕분에 청년들은 집값에 허덕이고 포퓰리즘 노인공짜 정책에 공공기관만 죽어난다
시대에 맞게 살았고 정단한 보상을 받는거다
그리고 노인이 아니라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어머니아버지다
당신은 혜택을 주면 차버릴건가?
우리주변 노인의 문제로 치부할게 아니라 정책을 세우고 집행하는 나랏것들의 무능을 탓해라
참 어리석은 댓글이네 부모세대 할아버지가 희생해서 이나마 나라 만든거 모르니? 내가 군생활 할때도 만원대에 병장전역 했다. 아무리 예전이라도 너무 적은 돈이었다. 부모가 돈 쌓아두면 그돈이 누구에게 갈까? 결혼할때 부모가 다 해주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덕분에 oecd 노인빈곤율 1위지 요즘 세대는 모바일 세대라 그런가 사고의 깊이가 없고 단세포임
@@qanwhtp그 때 희생해서 경제 성장 도움 주신분들 다 존경합니다. 하지만 복지 정책은 약자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20대와 70대 중 누가 더 빈곤할까요? 당연히 20대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지원해주지는 않고 오히려 젊은 사람들의 소득에서 부과되는 세금을 늘려 상대적으로 부가 많은 노년층에게 지원이 돌아가도록 하는 시스템에 분노하는 것이죠.
현실을 봐야죠. 적자 계속 쌓이다가 언젠가 제대로 터질텐데. 80년대랑 지금이랑 평균수명, 노인인구가 훨씬 높아졌는데 어떻게 그걸 유지하나요?
현실적으로 힘들다는데 오래 살았다고 혜택다주냐 그럼 한 명 한 명 다 따져가면서 서류 다 띠고 한국경제에 얼마나 큰 긍정적 영향력을 끼쳤는지 전부 조사해서 소수에게 하던가 그냥 65세 넘어가면 다 해주는건 말이 안 되는거다. 희생? 대가를 바라고 하는 희생이 희생인가?? 현대사회를 부정하고 대가를 당연하듯이 받는것들이 희생이란걸 했을까?
출퇴근 시간에는 무임승차를 없애던가 뭐 어케 좀 해라 바빠죽겠는건 우린데 먼저 가겠다고 팔꿈치로 찍어누르는 것도 그렇고 진짜 정정하심
무상운임 할거면 애기들이나 해줘라 뭔 노인네들 무상복지여
정치인들이 반대 ㅋㅋ
저 세대 들이 표도 많고 선거참여 잘하거든ㅋㅋㅋ 😅
무리..ㅋㅋㅋㅋ 노인무상복지를 하면 지네들도 혜택 받을 수 있지만 애기들한테 혜택 돌리면 못먹는 떡이 되는데 할리가
고령화시대인데 나이만먹고 젊은이들한테 짬처리하는 거보면 참 어른다운 행동이다 ㅋㅋ
6세 이하 무료임
하필 또 베이비부머 세대가 혜택받기 시작할 때라 표 받으려면 그쪽 세대 신경 쓰겠지
무임승차가 아니라 500원씩이라도 내야함
700원
사딸라
그럼 안 타겠지
노인들도 똑같이 돈내고 타라고 하면 이용률 절반으로 떨어짐
그냥 돈 다 받고 똑같이 이용하게 하면 출퇴근에 콩나물처럼 빽빽하게 갈 일도 적어지고 적자도 매꿔질듯
@@비공개-x7s
과연 안 탈까? 500원도 없는데 뭘 돌아다니냐
노동강도는 점점 더 빡세지는데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월급도 안줘 회사한테 따졌더니 돈이 없어서 해결 못하는거라는데
이것도 정책 때문에 없는돈 끌어다가 쓸데없는 역만 늘리니 빡치는거지.
직원들 인건비 올리고 직원들 더 뽑아서 인원 충당을 해야 문제가 해결될일인데 나라에서 너무 햇볕정책으로 코레일을 쪼아대니..
그러니 노동운동이 눈꼴이 쉬어도 마냥 반대를 할 수가 없는거다 파업에 피로감은 어느 국민들이라도 가지고 있겠지만 그래도 눈 부릅뜨고 뭐가 어떻게된지 명확히 구분해야지~ 승객입장인 시민들한테는 요금인상도 사실 중요한 문제고 말이야~
애초에 부동산 한탕주의 한다고 오세훈 뽑은 건 더 이상 말하기 싫고- 그건 정지의 영역이라 치더래도파업 자체를 마냥 덮어놓는 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 밖에 안된다
경찰 불러서 죄다 콩밥 먹이라고 댓글 달거면 차라리 관심을 갖지말아야지
그 극치를 달린게 문재인인데?
무임승차는 정부에서 지원해줘도 답이 없는게 노인들이 카드를 찍고다녀야 그거 바탕으로 지원금을 조금이라도 받는데 노인들 무료랍시고 그냥 제집마냥 드나들고 카드안찍고 넘어다니거나 심지어 무임카드 자기 자식들 준다음에 카드 안가져왔다고 문열어달라고 해서 다니는사람도 있음 그냥 노인들 일부는 무임승차 제도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그냥 노인이니까 꽁짜로태워주네~이러고 돌아다님 ㄹㅇ 답없는제도
석열아 어차피 망한김에 시원하게 대중교통 비용도 인상하고 무임승차도 폐지해버려라
석열이 개인이 망하는건 문제가 없지만 그러면 국힘 당 자체가 다음 선거에서 ㅈ되는게 문제지 ㅋㅋ 조센정치가 제대로 못돌아가는 가장 큰 이유가 그건데
이제 노인연령 높입니다 65세분들 많이 정정하신거 봤습니다. 세대가 변했습니다. 10년은 늘리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만 75세부터요
그러려면 생산가능인구연령 퇴직연령 자체를 높여야 함
@페퍼로니 그것도 맞죠ㅠㅠ
@@페퍼로니이거 진짜 언젠가 꼭 해야될 문제긴 함…100세시대에 60살에 은퇴해서 뭐해…
노령층 출퇴근시간에는 100% 요금 적용하고 그외시간에는 50% 하면 되겠네
100% 요금 적용= 100%지불. 100%할인이 아님.
정상요금으로 명기합시다
해외 노인 연령 나이 만나이라 사실상 60대 후반 70세임
그리고 교통비 자체가 높아서 할인율 적용 해도 지금 보다 교통비 지출 높아짐
나라에 돈은 ㅈ도 없으면서 왜 안바꾸는건데 존나빡치게
무상으로 타는 취지는 참 좋은데 일반좌석까지 싹다 차지해서 출퇴근시간 차지하거나 아픈사람들 못앉고 나이드신 할아버지들 여자구경하러 허구언날 앉아있는거 보면 마음이 아파요..
원가에 미달하는 요금을 받으라 하면서 적자를 면하라, 좋은 서비스를 하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라는 갑질이죠.
보면 한국인들 욕심 ㅈㄴ 많아. 원가도 안 내고 싶은데 좋은 서비스 받고 싶어함. 지하철도 그렇고 의료도 그렇고
또 지하철 가격 오르겠군!!
0:55 다른것은 몰라도 항공기나 지하철이나 (조종사 및 기관사) 운항(운전)하는 사람들은 인원 감축하려고 하지 말길!~~
승객들 볼모로 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사고의 변수라는게 있는데.... 운전하는 기관사를 2명에서 1명으로 줄인다? 그럼 응급상황때 어떻게 할건데? 만약 1명의 승무원이 심장마비로 쓰려지면?
어떻게 조치할건데...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줄이지 말아야 할것이 있음. 분명 인원을 줄일날이 있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됨. 어설프게 무인 운전으로 발전해서 어설프게 운영하려 하지 말길...
(승객들 문에 끼는 사태에서 기관사 두명은 화면을 보면서 서로 통신하고 긴급하게 운행정지를 시킬수 있지만, 기계는 절대 그렇게 안함. 승객이 문에 끼더라도 기계가 감지 못하면 무조건 문닫고
지하철이 운행하면 대형 사고로 직결됨!! 운영을 못하는 지하철 공사 임직원들이 퇴직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잘못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1인승무에 의한 사고는 잘 안일어납니다. 대다수가 기관사가 쓰러지면 어쩌냐는데 ATO는 전자동이 아니라 열차운전과 출입문 여는건 전부 자동인데 출입문을 닫는건 기관사가 수동으로 해야해서 만약 기관사가 쓰러지면 애초에 출입문을 닫지 못해서 열차가 자동으로 출발하는 일은 아예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관사가 쓰러져서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은 0입니다.
더군다나 5~9호선은 이미 예전부터 1인승무로 운전하고 있는데 1인승무가 불안하시다면 5~9호선은 못타겠죠?
@@익산역-t8d 그렇군요. 그런 시스템이면 상관없을듯 합니다. 저또한 전철 시스템을 모르는 시민으로서 안전 부터가 생각되어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어느분야던 운행을하던 사람들과 정비를 하는 사람들은 최대한 여유롭게 많이 뽑아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항공기 운항도 마찮가지구요. 특히나 정비인력이 부족한것보다는 여유로운게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기에...(피로나 엄무강도면에서..) 다른 분야의 종사자들도 분명필요하지만, 안전문제에서는 오버해서 운영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heum-good-energy이미 5,6,7,8호선 노선에서는 1인승무제를 시행중입니다.
최대한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 ATO가 열차자동운전시스템인데 운전과 출입문 여는건 자동이지만 문닫는건 기관사가 수동으로 해야하기에 건강문제로 쓰러지면 출입문을 애초에 못닫기 때문에 열차가 출발할 수 없습니다. 수동운전 시에 쓰러지는 경우라면 기관사가 주간제어기를 잡고있지 않으면 ATS에 의해 열차가 자동으로 멈추는 시스템이 있어서 설령 1인이서 수동운전을 하다가 쓰러진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거 못하게된거 아닌가요..
이건 파업할만 하네.
비유하자면 대기업 현장가서 용접하면 뒤에 불꽃감시해주는 아줌마 뒤에 배치해주는데, 그 아줌마 옆에 배치해주지 않는다는 뜻이네.
조공이랑 같이 해야할일을 혼자서 하라고 밀어넣는거임. 감시하는 아줌마역인 역무원들은 이미 예전에 줄여버렷지 ㅋ
이해가 쏙쏙 되잖아
옛날에 노인이 없고 아기가 많아서 무임승차 정책을 펼쳤다면 지금 반대로 노인이 많아지고 아기가 없는데
어차피 적자 구조 안벗어날거면 노인 무임승차 폐지하고 아기낳는 신혼부부들 무임승차 지원해주면 출산율 올라가고 노인 지원해주는것보다 나라에 훨씬 이득일듯
아니 1인당 수송원가가 1,988원인데 평균운임이 999원이면
이건 단단히 잘못된거 아닌가
어떤 기업에서 원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면서 이윤을 남길수 있죠,,,?
적자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부분이라고 보는데
정치인들 표 생각하면서 서민들 힘드니 운임은 올리지 않는 상태로 가면
어떻게 적자를 개선을 합니까
사실 지하철처럼 대중교통 업종에서의 적자는 적자로서 바라보기보다 정부의 지원으로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2000원짜리를 1000원만 내고 탄다기보다, 우리는 2000원을 내고 정부가 1000원을 보전해주는 식이라는 거죠. 물론 이 비율을 조정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광화문 나와서 발광하는데 어째 올리노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올릴 생각도 안하고
지하철, 기차는 서민복지라서 가격 올리면 안됨 ㅋㅋ 근데 공기업 적자는 방만경영이라고 화내는게 코미디 ㅋㅋ
수송원가가 어떻게 책정됐는지 알아야지 그냥 숫자만 보고 무조건 적자라 하나.. 승객이 늘면 함께 늘어나는 비용을 변동비로 놓고 그 기준으로 추산해야 하는거지 에휴
@@꿀벌오소리-u6b팩트) 현재 지하철노동조합에서는 오세훈 얼굴에 X표시 해놓은 포스터 붙여놓고 시위하고있다.
또 또 또 무조건 민주당 탓탓탓?
계엄으로 파업 못한다네요~
자 비상계엄입니다 어림없어요 일합시다 !!!
파업을 왜 하는지..이해가 감!
나도 출퇴근때 지하철 이용하지만
이번 파업을 하게된다면 불편을 감소하고 파업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방구석에서 타보지도 않고 무슨 지지는 .. 한번만 타보면 그런 소리 절대못한다 아가야 ^오^
@@user-gr4zk6os2z 뭐래 타봤어도 파업하는 마음 이해간다. 노인무임승차나 ㅍ폐지하지 저러고있으니 울분이 터지지
100%파랑이
공공기관에서부터 외주 맡기고 정직원채용을 안하는데 비정규직 수가 느는건 고령자들이 많아져서라는 헛소리나하고있고.. 외주맡기면 그 사람들이 얼마만큼의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할수 있을지. 노선은 느는데 열차는 줄어드는거같고 배차간격도 길어지고. 그리고 위에서 탁상공론 하시는 분들이야 계산 때리면 최소인력으로 충분하네하겠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현장에 혼자서 일하면 너무 힘듭니다. 그건 어느 직종이든 마찬가지일듯.. 최소 2명은 있어야 뭘하지 1인은 절대 못합니다.
지금 고령자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센데 무임승차하면 당연히 돈이 모자라지..개인적으론 50%라도 받는거 좋은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인이 증가 되고 있는데 노인 무임승차 폐지 해야지!!
파업이 뭐냐 계엄 한다던데 ㅋㅋㅋㅋ
파업 바로 막혀버리기 ㅋㅋㅋㅋㅋ
지하철 개찰구에서 있다보면
몰래들어가는 사람들이나
막무가내로 지금 밖에 사람기다리고 있으니 열으라고 윽박지르는 아재들 많더라
아제 말고 아재
우린 그걸 보구 틀니딱딱이라 불러요
부양인구보다 노년인구가 더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무슨 노인무임승차ㅋㅋㅋ? 당장 노년인구도 임금 받고 일하는 인구가 수두룩인데 무슨ㅋㅋㅋㅋ
출근이 불편해도 파업 하는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파업 응원합니다.
아니 생계로 교통편을 이용하는 사람들이있는데 갈곳도없으면서 하루종일 지하철여행하는 노인들은 왜 배려해주는거임 임산부석에 앉고 역사에 누워있고 젊은애들 흘겨보고 문열고 똥싸는 사람들을 도대체 왜 배려해주냐고
그와중에 기후동행카드 말이되냐고 적자인데..
대구광역시에서는 노인무임승차 연령을 70으로 올려버림. 대신 70이 되면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도 무임으로 이용하게끔 함. 점점 나이를 올려야할듯.
오 그렇군요. 대구에 모노레일도 있던데 교통 부분은 대구가 최고인듯하네요
근데 대중교통 비용이 엄청 싸긴 하지 심지어 환승제도까지 있고. 비용을 늘리고 무임승차를 없애야 하는데 그럼 표가 떨어지니ㅋㅋ 값 올린다고 무지성 욕 박는 시민이나 표 떨어진다고 미루는 정치인이나 다 똑같지
청년층은 노년층을 배려하는데 왜 노인들은 청년층을 위해 양보하지 않는거지? 무임승차 없앤다고 노인협회가 나서서 표로 협박하니까 매번 악순환이 반복되지. 한순간이라도 미래를 위해 양보해줄 순 없는거야?
무임승차를 없애자
정치인 입장에선 무임승차 없애면 노인들 표 다 잃을텐데 절대 안하겠지
성인요금 절반만 내세요 어르신들
난 장애인이라 무료인데 65세노인도 장애인도 다 내는걸로 하자.. 그정도는 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다..
파업 지지합니다...근데... 빨리 좋게 타결 되길... 출퇴근 너무 힘듦니다...
우선 서울시가 추진하는 1인 승무제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아래 댓글 써볼게요.
무임승차제도나 기후동행카드 등 여러 지하철 관련 이슈들에 대한 댓글들이 많은데
터무니 없더나 원색적인 정책 반대 입장들이 많아서 말이죠.
1인 승무제 반대하는 이유는, 근로 환경 문제 때문임. 그거 절약하는 비용보다 고용증가로 인한 사회편익이 더 중요하니까요.
[1] 무임승차제도
무임승차제 폐지하라는 사람들 논리는 이러함.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우리가 비용을 감당하는가'
'노인들 놀러 다니는 거에, 일하러 다니는 우리 세금이 들어갈 이유가 있나'
근데 국가적으로 무임승차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노인복지' 때문임. (법에 적혀있음)
연간 노인복지 효과로 3600억원 정도의 사회적 비용이 절감된다고 나옴.
노인들 활동 증가는 우울증 예방, 의료비 감소로 이어짐. 요약하자면 사회적 편익이 높다라는 거임.
무임승차로 손실된 비용이 3152억원 정도로 2022년에 추산됨.
결국 사회적 편익 비용이랑 비교했을 때 아직 유지할만 하다는 거임.
단 문제는 "앞으로 노인이 될 여러분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향후 그 비용이 수직상승할 거라는 점.
4050세대 인구가 제일 많으니까요. 결국 그 비용 보전을 위해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지하철 요금 인상'은 필수불가결이겠죠.
그 때는 무임승차제도 유지하자고 할 지 궁금하군요. 지금 국민연금도 더 받자고 하는 4050세대인데 말입니다.
[2]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 비판하는 입장 중에서 되려 전국민이 혜택 받을 수 있는 '요금인하'를 추진하라는 편이 많던데
앞서 말한 여러 사회적 상황을 봤을 때 '요금인하'는 애초에 논의에서 배제되어야 할 주장임.
그리고 안 쓰는 사람들은 비용 이점이 적다, 노선할인 혜택이 적다 등의 이유를 꼽는데
정작 쓰는 친구의 말을 빌어 적어보자면, 알뜰교통카드 사용 시 환급률이 30% 정도로 엄청 높은 편임.
어떤 기사를 살펴보자면, 60회 이상 탑승하는 사람 기준에서 기후동행은 알뜰교통보다 보장성이 더 높다고 나옴.
결국 혜택은 큰 것이 맞고, k패스를 포함해서 교통비 지원 효과가 크다라는 거임.
[3] 결론이 뭐냐
7년 동안 동결되고 이제서야 인상된 '지하철 요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라는 것.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및 알뜰교통카드, k패스는 유지 또는 개선하면 되고
전체적으로 지하철 요금 인상 + 무임승차제도는 연도별로 할인율 개념으로 순차적 전환할 필요가 있음.
노인복지로 3600억원 가량의 이익을 본다는 말의 출처가 없군요. 그리고 어차피 이 문제를 차치 하고도 "노인복지"라는 광범위하고 모호한 개념에서 무임승차의 사회적 편익이 어느정도일지 생각해보면 그 주장은 궤변입니다. 연금도 받는 노인들이 지하철 탈 1000원도 없어서 활동을 못하나요? 지하철 무료로 타면 "아, 국가가 날 진정으로 위로해주는구나!" 하면서 고독사의 위험이 줄어듭니까? 노인들이 1000원 가량 안 내는게 3천억 넘는 편익을 창출합니까? 노인 복지가 중요한 것은 맞으나 무임승차 제도는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차라리 그 3천억으로 지하철 노선에 투자하는 편이 노인들의 생활 반경을 늘려 진정한 활동 증가효과를 누리지 않겠습니까?
@@Rshuckle213맞말추
그 고위층 10명 정도만 잘라도 저 사람들 다 먹고 살 듯..
이런 비현실적인 댓글은 왜 다는거냐.
누구나 다 아는 지하철 적자가 최대 문제이고
이는 노인무임승차와 지하철요금 때문이고
정치권에서 강제하니 문제인데
거기다가 기후동행카드로 적자심화 등의 요소인데
조빠지게 일해서 고위층 됐는데 아랫사람들 먹여 살려야 한다고 잘려야함? 여기 뭐 공산주의 국가임? 생각 좀 하고 짖자
@@dearohmu ㅋㅋㅋㅋㅋㅋㅋ저기 따봉 누른 68명도 참 세상 편하게 산다
고위층이 무슨 수백억 버는 줄 ㅋㅋㅋ
자율주행 어쩌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운행하는 게 좀더 안전하다 이유가 있다 사람을 관찰하는 건 사람만이 할 수 있기 떄문이야 인공지능 AI가 인간을 대신하는 건 아직 불가능하다
기계가 자동운전을 한다고 해서 사고가 나지않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그런 인건비를 아낀다고 해서 수백 수천억 적자에 아무런 도움이 안돼~흑자전환은 경영자의 의지문제다
지하철 요금 대폭 인상하고 65세이상 무임승차 폐지하고 50%할인으로 변경 그리고 심야시간은 20%할인요금 적용 하면 적자 운영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인력문제도 탄력근무제로 하여 집중 근무시간에는 인력을 충분히 투입하고 교대시간도 확보하면 인력수급문제에 상당한 진전이 있으리나 생각합니다. 부디 원만한 합의결과를 도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하철 노인들이 많이 쓰는데 노인들을 무료승차하니까 그렇지 민폐 부리는 사람도 다 노인들이잖아
노인 적용 나이를 올리고 무료가 아닌 할인으로 해라
무료로하니 출퇴근시간 때 등산복입고 츄리닝입고 지하철 순회하려고 다 타고있지 ㅡㅡ
그냥 노인들 요금을 받아
최소 70세로는 올려야한다고 생각함.... 요즘 65세는 옛날 65세랑 전혀 다름 지하철 비용은 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안되지 다른나라랑 물가와 임금이 다른데
계엄 해제되기 전까진 이제 파업도 못하겠네 ㅋㅋ
아니 솔직히 지하철 운행이라는게 가치적으로 서울에서 가장 중요한 근로자 자리 아님 ?
거기다가 안전까지 결부된 문제인데, AI든 자동화든 뭐든 기술이 고도화 되기도 전에 인력부터 줄이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적자가 문제이면 인력 몇 줄인다고 장기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는건데 지하철 요금 내고 쓰는 시민들 안전까지 위협하는게 말이되나요 ? ㅠ
무임승차 기준 나이 상향 합시다 !!!
노인이라는 이유로 무상으로 해주는건 뭐임? 평균적으로 노인들이 돈이 제일많은데 뭔 거지같은 정책이냐?
ㅋㅋㅋ 바로 정상화 ㅋㅋ
계엄으로 저거 취소됨
탁상 행정직을 줄여 실 근무자들은 손대지 말고 그리고 실근무자들이 돈 당연히 더 받아야지//////그리고 고령자달 무임 승ㅈ차 폐지해 3:52
무상 폐지하고 할인으로 바꾸던가 무상 냅둘거면 나이제한7,80으로 올려야지.평균 연령은계속올라가는데 왜 65야
솔직히 정답은 이미 나와있는데 표떨어질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들 80세부터 무료하고
65세부터 79세까진
원래금액의 30%라도 내는걸로 점차 바꿔나가든 해야지 좋을거같은데 ㅠ
노인 무임 카드가 찍혀야 그 수만큼 나라에서도 지원 해주는데 자기 귀찮다고 어차피 늙어보인다고 안들고 다니면서 문열어달라고 소리지르는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제발 좀 카드 좀 들고 잘좀 찍고다니세요..... 어르신 무임승차 없애는게 나은듯 외국처럼 무료말고 50%할인이라던가 적어도 출퇴근 시간에는 운임비용 받자구요.. 아침 댓바람부터 어르신들 진짜 많습니다..
노인 기준을 80세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무임승차 싹 다 없애라.
철도 노조 분들 무기한 총파업 지지합니다. 그리고 안전한 근무 환경 보장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전한 대중교통을 위해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2인 1조 근무가 원칙인대 1인 1근무를 변경하니까 그것이 문제인거지요
응~ 계엄터졌어~ 너네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관사가 얼마나 민원에 고통 받고, 지랄 맞은 승객들 때문에 고생하는지 주위 기관사 분들 이야기 듣고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자기가 닫히는 문 보고도 뛰어서 타놓고 문에 끼어서 옷에 자국났다고 팀장이 자기에게 사과하고 기관사 징계주라고 지속적으로 민원 넣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온갖 지하철에 타는 미친놈들 내리라고 하는 것도 역무원이 아니고 기관사입니다.
기차 멈추고 해당 칸 까지 뛰어가서 조치를 해야하는데 경찰도 보통 2인 1조로 다니는데
일부 노선은 1인승무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하고 온갖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근무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 잘 되어있다고 언론에서 자랑 많이 하고 나름 한국 사람으로써 저도 자긍심 가지고 있는데 무언가 좋고 잘되어있으면 일부 누군가의 강력한 희생이 따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고 코레일 구간과 서울교통공사 구간을 다 지나가는 사람인데 파업이 싫고 짜증나지만 처우개선은 확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코레일 직원도 아니고 서교공 직원도 아닙니다🥲
노인들 무임승차 폐지🔥🔥🔥🔥 노인들 자리만 차지하고 통행 방해하고 빌런짓만함 공짜로 이용하면서 임산부석에 앉아 임산부한테 자리 양보도 안함 😡😡😡
65세 이상이 앞으로 훨씬 많아질거고 돈내는 젊은층이 점점 줄어들텐데 언제까지 공짜로 운행할래??? 이거를 논의해라
노인승차요금을 받되 어린이요금과 동일하게 적용하면 됨.
출근시간에 지하철 탔는데 노인네들만 한가득 앉아있으면 진짜 기분 뭣같음
너는 안늙을거같냐? ㅇㅈㄹ하는데 난 늙어도 돈내고 지하철 탈 돈 있다 1350원 없어서 지하철도 못탈정도면 걍 집밖에 나오질 마셈
그럼 자가용 택시를 타세요
자가용 끌 능력도 안되냐?
@@아름답게눈이부시던 니가 돈 대줄 거 아니면 말 얹지 마라
프랑스인들은 상상도 못할일
인간적으로 출퇴근시간만이라도 무임승차 제외했으면 좋겠다. 출퇴근시간, 그 사람이 많은 시간에 나올 정도면 할 일이 없어서 나왔다던가, 직장, 취미활동 또는 약속 때문일텐데 4가지 다 무임승차를 해 줄 이유가 1도 없다. 갈수록 노인비율 늘어날텐데 적자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이러냐. 진짜 받는 액수에 비해 하는 게 1도 없는 직군이 국개의원이다.
기후동행카드로 온갖생색은 시장들이 내고 정작 고생은 지하철승무원분들이.. 2인1조여도 최소한인데 1인은 정말 너무한거같다;; 화장실도 편히 못가게 하는게 말이되나;;
무임승차를 제발 없애라고 답을 알고있지만 실행을 못하니까..
저래도 노인 무임승차는 안 없애는거 참 대단하다
일단 무임승차를 없애고 사회적 약자(저소득층,장애인,국가유공자등)을 제외하고 모두 성인은 동일한 요금을 내도록 변경헤야 하고 기본 운임도 서울메트로가 정상적인 재정상태로 유지가 가능하도록 운임을 상향 조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함 유럽권 및 선진국 나가봐도 한국처럼 지하철이 잘 되어있는곳이 드문데 선진국처럼 민영화된 사업도 아니기에 국가적인 차원에서 나라가가손실을 매꿔주지 않으면 서울메트로 회사만의 적자로 당연히 노동자들의 근무환경과 장기적으로 봐서 이용하는 승객들의 철도 서비스 악화로 이어질수밖에 없는 악순환임. 요약: 요금인상 및 무임승차 패지(사회적 약자 제외) 아니면 민영화.
현재 시행중인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는 전두환이 즉흥적으로 시행한 것으로, 심도있는 고민 없이 시행된 정책입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노인 무임승차제에 대한 전면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돈에 대한건 무료는 없어야 한다고본다 사실 법이 너무 옛날이다 65세면 요즘 노인은 아니다 노약자 노인은 개인적으로 75세부터 라고 생각한다
뭐하다못해 70세부터로 상향시키고 무료가 아닌 어린이와 동일한 가격으로 받아야한다고 본다 아니면 적어도 다른나라와 동일하게 50프로 할인이라던가
만약 무료라는 개념을 도입시킬것 이라면 장애인이나 참전용사 정도라고 본다
다른 나라는 대부분 50% 할인이구만 우리나라만 무슨 배짱으로 무임승차 해주는거지? 제정신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