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자구직자들도 여초회사를 절대 안가려는 이유라네요 예전 대학후배가 여린애였는데 처음 직장갔을때 같은 여자들이 많아서 편할거같다고 입사했지만 패거리형성, 암묵적따돌림, 뒤에서 수근대는것들때문에 우울증약먹고 버티다 퇴사했다고 푸념늘어놓을때 참 듣기 안좋았는데 그런사람들이 적진 않겠다 싶네요
지금 직장 상사들이 말씀하신 4개중에서 3개는 하고 있네욬ㅋㅋㅋㅋ하... 뒷담화는 정확히 말해 남 폄하인 거 같아요. 직장에 정말 돌아이같은 사람이 하나 있으면 멀쩡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가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시달린 얘길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어느 정도 인사처리나 팀워크 (...)에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근데 정말 숨쉬듯 남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은 정말 자존감 문제 있습니다. 마음이 온전치 못하고, 자기가 뭔가 열심히 해서 성취하겠다는 마음보다 게으르게 입만 털어서 자기 위치 올리려는 사람들이에요. 말씀하신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것도 조직 나름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엄청 파벌 텃세 심한 직장에 있었는데 결국 제가 뛰쳐 나왔습니다. 만일 제가 그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고 거기 있는 갑질 다 감내하고 있었으면 제가 9시 뉴스에 나거나 정신과 갔을거에요. 차상위 상사나 주변인에게 말해 보고, 최소 같이 화내주는 반응이나 뭔가 해주려는 척이라도 하면 좀 희망이 있는 조직이지만 아니라면 그냥 포기하고 나오는게 좋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오늘도 일이 잘 안풀렸었는데 한 분이 잘못한거 같다고 지레짐작후에 내내 그분 탓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찼습니다. 당연히 그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일은 잡히지 않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탓을 하고 있는 나를 빨리 발견하고 나에게서 문제를 찾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 살면서 느낀건 싸이코 같은 선임,상사,관리자 만나면 경력이고 뭐고 퇴사 바로하고 더 아래직장 가는게 현명합니다 경력 쌓겠다고 꾹 참으면서 다녔는데 남는거 하나없고 미친곳은 나올때까지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고요 그게 뭐라고 그깟 회사 목숨걸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퇴사하고 더 좋은곳에 이직했더니 살것같습니다 회사 목숨건 기업아니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죽자살자 다니지 말고 빨리 퇴사하세요 제일 위부터 말 안먹히고 관리 개판이고 정치질하고 갑질하고 집단 갈굼에 판을치는 곳이라면 그만 때려 치우고 알바든 뭐든 정신적으로 덜 스트레스 받는곳에서 생계 유지하면서 자기개발 해서 이직하세요.
신입 사원이지만 돌아보게 됩니다. 분명 입사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라고 면접 봤었는데, 에효 짧은편에 속하는 입사 1년6개월정도 되었는데, 그간 능력이 없는 제 사수의 일못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욕도하고 투정부리고 생 난리를 피웠었네요. 솔직히 제대로된 업무 지시도 없었고, 소위 일머리 없는 사람인데. 그걸 알면서도 계속 제안의 감정을 들끓고 계속 바라보고 욕하고 했었네요. 그런 감정때문에 솔직하게 진짜 사람 자체가 싫은데, 딱 그 한사람때문에 회사에 출근하면 뭔가 스트레스를 받고 시작하는게 일상이 되버렸네요. 내일 다시 출근하면 그냥 그려러니 해야겠습니다. 회사가 망하면 뭐.......새로 구할 수 있겠죠. 진짜 나 자신의 강점을 믿고 내가 할 수있고, 내가 받는 급여만큼의 일과 책임을 갖고 생활 해야겠습니다.
이 말이 맞는게 전 직장 중 한 상사가 매번 직원들하고 싸우는데 저 다섯개를 다 한다는 거고... 더 무서운건 나름 인사관리 전문가였다는거에요.... (근데.. 그 방식이 우린 블랙기업보다 덜 해주니까 너무 좋은 직장이다. 하며 매번 가스라이팅 ) 욕은 안했지만 욕보다 더 심한말하기 ... 거기다 직원들끼리 이간질시켜서 분란을 조장해서 단합을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 그걸 직원들은 알고서 더 뭉치고 계약 끝난 뒤 다들 안 남았다죠..
뒷담화를 앞담화로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뒷담화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욕하는거에 자신감이 생겨서 아닌척 바로 옆에서 욕하는거죠. 그런식으로 대놓고 욕합니다. 막상 물어보면 왜 그렇게 예민하냐. 니얘기 아니다. 이러고 막상 제가 말하는 탸이밍에 맞춰서 욕을 합니다. 걍 상종안하면 되겠지. 하고 무시하면 아예 신나서 욕함.
미국에서 공무원 생활 20년째인 사람입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몇년전에 봤는데 실제와 얼마나 흡사한지 모르겠지만 거기 나오는 상사들의 막말에 충격을 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pc주의(정치적 올바름) 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직설적인 사람이지만 직장내 언어폭력에 관한한 한국이 너무 관대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몇년전에 칭찬이랍시고 여자 동료한테 "wow You are so strong for a girl" (와 너 여자치고 강하다) 라고 말했다가 HR(인사과)에 끌려가 곤욕을 치뤘던 기억이 있네요. 저 표현 자체는 칭찬이지만 여자를 애초에 약한 존재로 인지하는 차별적 시선이 있었다는게 문제였지요. 그냥 직장에선 아닥하고 할일만 하는게 답인듯요.
아오 입사한지 2달째에 상사가 면담좀 하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그딴식으로 하면 니가 있을 장소는 없다.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기에;; 어제 3달 되기 전에 퇴사 했습니다 ㅠㅠ 면접 볼 때랑 하는 일도 많이 다른데다 어느정도 어려운거 알고는 입사 했지만 5~6개월 정도면 어느정도 적응 할 것 같은걸 상사는 2~3개월내에 마스터를 요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1시간 쉬는 시간에 상사가 책상에서 매일 컵라면 먹으면서 업무 보니 밑에 사람들도 똑같이 책상에서 도시락 먹으면서 업무봄;; 이것도 참 이해 안가더라구요..
두번째.....내 탓하는건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회사생활 초반에 그렇게 했고, 말씀대로 인정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부로 호구잡고 넘기는 놈들도 많습니다. 업무적으로 살짝만 겹쳐도 우림팀와서 왜 안 도와주냐고 아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갑니다. 메인이 자기들이고 우리가 서브여도 무조건 일 떠넘기고 본인들은 실리만 취할라고 합니다. 그리고 윗 상사 라인들이 해당 내용을 숙지하고 있냐 없냐도 큽니다. 위쪽 라인이 해당 사항에 대해서 침묵 또는 무관심하다면, 그냥 차라리 상사라도 부당하다고 하고 정리도 해야 합니다.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이 업무의 선 긋는 그 미묘한 위치를 찾는게 정말 어려웠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자기탓만 하고 본인이 해결하면 호구 될 수 있으니 적정선이라는걸 지키세요. 몸버리고 호구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물류센터 기사로 일을 하고 있는데, 근래에 제 심기를 건드리는 분이 있어서 (말하는데 말 끊는 행동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나 혼자서 열받고 뭐라고 하고 싶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면 분명히 저에게 안좋은 결과가 돌아올 것을 생각하면서 참고 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 당시에 제 말을 끊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 거라고 계속 되뇌이면서 악감정은 버리고 차라리 제가 그 사람 앞에서는 말을 아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말을 귀담아 들을 생각이 없으니 저도 그 사람이랑은 대화를 자제해야겠다는 결론인데, 괜찮은 결론일까요? 저는 다른 분들이랑은 대화가 잘 되는데 그 사람과는 유독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고, 또 그 사람은 저랑 길게 말을 섞는 걸 다소 불편해 하는 느낌이라서요. 저는 누구와도 마음의 벽 없이 편하게 대화하는 편이라 그 분의 행동이 더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말을 할 떄는 싫어도 일단은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인데 그 분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이해해야 하겠죠.
입사한 지 한달차입니다. 전임자가 놀면서 대충한 인수인계기간 3주가 흐른 후 혼자 업무 시작한지 1주가 지났습니다. 안알려준 업무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잘못된 업무들 모두 제가 떠안게되었습니다. (전임자가 빠른 일처리의 이미지였는데 빠르기만하고 맞게한 일이 없습니다.) 그동안 상사분들한테 보고 드리지않고 쉬쉬하며 일처리 한 것이 분명하며 잘못된 것들을 저만 알고 있기엔 제가 기한내에 업무를 완수하지 못하는 능력 부족한 직원으로 비춰질까 걱정이 되는데 이런 경우에도 상사나 업무가 겹치는 직원들에게 말하지말고 저만 알고있어야할까요? (정말 저를 골탕 먹일려고 일부러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주일만 일했는데도 오류가 이렇게나 많은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오류가 나올지 앞이 깜깜합니다… 장기적으로 진행된 업무 임에도 값이 다 틀려있을 정도입니다.😂)
저같으면 '전임자가 인수인계 해준부분이 있는데 일을 해보니까 어려운부분이 있다' 라고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은근슬쩍 오류가 있는 부분을 알릴것 같아요. 그래서 그분들이 어 이거 왜이러지? 하면 전임자가 그렇게 알려줘서 했는데 그렇게 나왔다. 이렇게 얘기하면 나머지 오류들은 그냥 술술 나올게될것 같은데요..?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모르겠네.. 질문자 사회생활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입사 1개월차 업무 맡은지 1주차 신입이 최소경력 5년이상일 실무진에게 우연히 발견한것처럼 꾸민다? 전 그런 상황이라면 신입사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것 같아요. 꾸민다고 티가 안날리도 없을 뿐더러 티가 나게 된다면 업무 맡은지 일주일만에 쪼르르 달려가서 고자질하는 모양새가 됩니다. 그것도 모른척 입 싹 닦으면서. 신입이라 이해해주겠지만, 굳이 이미지 깎아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이 영상에서 강조하는게 바로 이런 상황에 내 잘못이오 하고 가는 겁니다. 상사들은 바보가 아니고, 질문자에 대해 진짜 관심이 없거나 팀단위 공동체 개념이 없지 않다면 결국 알게 됩니다. 질문자님이 기존과는 다른 업무방향으로 보고하게 되면 상사가 질문을 던질 것이고, 바로 그때 전임자의 실수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한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세요. 순수하게 원리에 입각한 설명. 속으로 상사가 어? 전임자가 있을땐 이렇게 했었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이게 맞는것 같네 얘가 분명히 이거 일하면서 전임자 틀린거 알았을건데.. 말한마디 없이 일처리하는게 좀 지켜볼만하네 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됩니다.
최근 입사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흡연하러 같이 나온 사원분 옆에서 수다떨다가 그 사원분한테서 누구 뒷담화 나오기 시작하면 그냥 허탈하게 웃기만하는데 진짜 기가 너무 빨립니다... 제가 없을때 내 뒷담화도 하겠다라는 생각땜에 확실히 가까이 하고 싶은 분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미국에서 한국인 베이스로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규모는 상당히 큽니다. 현재 여기 계신 이사분들의 '뒷담화'으로 인해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말씀해주셨듯이 그 분들은 자존감이 낮고 현재 제가 일처리 빠르고 잘하다는 것에 대해서 나중에 본인들 밥 그릇을 뺏는 거 아니냐는 말을 다른 분께 들었고 본인들의 밥 그릇을 지키기 위해 몇 년간 그렇듯 저를 깎아내리고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분들은 10년 넘게 정치로 버티신 분들이고 이사라는 포지션이기에 튕겨져 나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영주권이 걸려있는지라 길게는 2년 동안 싫으나 좋으나 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요새는 제 귀에 들어가는 게 너무 많아서 몸과 마음 적으로 너무 힘든데 다른 분들은 참고 다니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혹시 이 경우 계속해서 버티고 다니는 게 맞을까요?
이형님 오늘 영상도 너무나 도움이 되는 영상이 었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보다 더 실질적인 팁?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태도'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는 것처럼 자칫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말로써 그 사람의 마음을 사는 방법,처세같은게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요.. 예를들어서, 저는 지금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회사에 제가하고 있는 업무와 같은 업무, 다른 부서의 정규직 TO가 나서 팀장님께 이력서를 써봐도 되냐고 여쭤보고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후에 지나서 생각해보니 팀장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잘 챙겨줬는데 갑자기 정규직이라는 타이틀만보고 얘가 지원을 했다는거에서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으실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진실되게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될지 잘 감이 오지 않아서요 ㅠㅠ 회사를 다니다보면 이렇게 '태도'를 보여줘야되는 상황을 자주 맞딱드리게 되는데,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
비슷한 상황(?)이었던 적이 있어서 몇자 적어봐요 ㅎㅎㅎ 우선 진심을 표현하면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해해주시더라고요. 그간 챙겨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 얼마나 이 일을 하고싶고, 이 일을 오래하고 싶은지 (그러려면 계약직보다는 정규직이 더 맞으니까요) 이런 마음과 상황들을 진심을 담아 이야기 드려보세요! 그간 잘 챙겨주신 건 맞겠지만 당장 정규직으로 올려주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그런 어쩔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해해 주실 것 같아요.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이 서운하긴 하겠지만, 내 직원으로 생각했다면 더욱 응원해 주시지 않을까요ㅎㅎ
@@jieunchro 맨사언니님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팀장님하고 따로 진솔하게 이야기했더니 서로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팀원으로 더 돈독해 질 수 있었어요. 이번경험을 통해서 태도에서 제일 중요한건 진심 그리고 소통이라는 걸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선배로서 너무나 좋은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누군가 뒷담하면 적당히 듣고 있다가 당사자 앞에서도 얘기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맞장구좀치다 타이밍봐서 흘려보냅니다. 적당히 거리유지하면 재미없는 사람으로 인식될지언정 글러먹은 사람은 안 되는 거 같아요. 나에게 무지성으로 다른 사람 욕하는 사람은 어디가서 내 욕할 거 뻔하기 때문이지요. 아 뻔하다는 건 성급한 결론이지만, 가능성을 놓고보면 확률이 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경주본사에서 회의가 있어서 상무가 오셨습니다. 상무가 고문님은 무슨일하시는지 물어보신것입니다. 고문님이 그 동안 하시던 일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고문님은 제가 보았을때 컴퓨터로 어떤 일을하시고 가끔가다가 티비를 보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대로 상무님한테 전달한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돼는 행동이었습니다. 나중에 후환이 두렵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돼나요?
22222진짜 와 우리 전 회사 대표가 딱그럼. 업무에 대한거 1도 모르고 할줄도 몰라서 항상 실장님이 다 하고 누가 뭔가 물어보면 찾아볼줄도 몰라서 맨날 실장님한테 물어보는 양반이 실장님 잘못한거 실장님 사생활 실장님에 대한 안좋은 얘기 다 얘기함..대체 왜저랩…?? 싶어요..그시간에 일하는 법이나 공부하지..
근데 일을 잘하는건..다 알고있는데 일이 너무 집중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메인이고 실력도있는데 회사에 여자라곤 저뿐이라...하...오늘도 현장 하루나와보라며 사무실이 천국이다 이러고 나가는데.. 혼자 앉아서 뭔 개소리하냐구...손님들 커피 내가 다주고 밥시키고..개 배변패드 치우고...화장실 가려고하면 누가쓰고있고 나오면 나는 또 다른 미션이구만..내가하는일 하나도 안하면서 에어컨 바람쐬고앉아서 사무실편하다 개소리하냐고....사무실에서 소송준비하는것도 나요..회사계열사는 또 왜 많으며...건물은 또 왜 지어서 이런저런거 알아보게하며...모든업무가 나한테 다 집중되어있구만.....했더니 옆에 직원이 눈치보더군요....하...이놈의 성질머리..걍 가만히 있을까 기분좋게있다가도 한번씩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사람들....뒷담화를 어찌 참아야할지...
여러인간군상 속 사회에서 뒷담화 하는 사람들과 손절하면 홀로 독야청청 해야겠네 누가봐도 상식이하인 상사들이나 기센 동료에게 앞에서 경우 따져가며 당당히 말할실력도 베짱도없는 찌질이가 뒤에서라도 하고시픈말못하면 속에서 곰팽이 피든지 속에서 사리 나오던지 하겄다 나는 곰팡이 도 싫소 사리도 싫소 그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자연인으로 살것소
강의로 듣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자존심건드리지는 말 금지
2. 욕설,남탓 금지
3. 뒷담화금지
가장기본적인건데 지키는게 쉽지않죠
영상보고노력하겠습니다@
뒷담화는 진짜 도움 1도 안됨ㅋㅋ
자기만 깎아먹지
많은 여자구직자들도 여초회사를 절대 안가려는 이유라네요
예전 대학후배가 여린애였는데 처음 직장갔을때 같은 여자들이 많아서 편할거같다고 입사했지만
패거리형성, 암묵적따돌림, 뒤에서 수근대는것들때문에 우울증약먹고 버티다 퇴사했다고 푸념늘어놓을때 참 듣기 안좋았는데 그런사람들이 적진 않겠다 싶네요
근데 저 세개 안하면 왕따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 하시는게 어색하지않아서 넘 웃겨욯 찰지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찰져욬ㅋ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
지금 직장 상사들이 말씀하신 4개중에서 3개는 하고 있네욬ㅋㅋㅋㅋ하...
뒷담화는 정확히 말해 남 폄하인 거 같아요. 직장에 정말 돌아이같은 사람이 하나 있으면 멀쩡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가 자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시달린 얘길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어느 정도 인사처리나 팀워크 (...)에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근데 정말 숨쉬듯 남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은 정말 자존감 문제 있습니다. 마음이 온전치 못하고, 자기가 뭔가 열심히 해서 성취하겠다는 마음보다 게으르게 입만 털어서 자기 위치 올리려는 사람들이에요.
말씀하신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것도 조직 나름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엄청 파벌 텃세 심한 직장에 있었는데 결국 제가 뛰쳐 나왔습니다. 만일 제가 그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고 거기 있는 갑질 다 감내하고 있었으면 제가 9시 뉴스에 나거나 정신과 갔을거에요. 차상위 상사나 주변인에게 말해 보고, 최소 같이 화내주는 반응이나 뭔가 해주려는 척이라도 하면 좀 희망이 있는 조직이지만 아니라면 그냥 포기하고 나오는게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오늘도 일이 잘 안풀렸었는데
한 분이 잘못한거 같다고 지레짐작후에 내내 그분 탓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찼습니다.
당연히 그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일은 잡히지 않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남탓을 하고 있는 나를 빨리 발견하고 나에게서 문제를 찾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쩜...뒷담화 없는 조직에서 일하고 싶다~~~😭😭
핵공감하고 갑니다~~👍
우리 팀장이 욕하고 꺽꺽 트름해대고 한번씩 벽도치면서 공포분위기만들고 허구헌날 퇴근하려는사람 붙잡고 챙겨준답시고 밥먹으러가자그래요. 코시국에요.근데 임원한테는 또 엄청 잘해요.
인사팀장이 동기라서 하부직원이하는 비밀평가도 뽀록날까봐 제대로 못하겠고 아예 그평가기간에는 점수잘주라고 모아놓고엄포를 놓고 그인간고과는 늘 최상점수라ᆢ휴
이직할데가 거기서 거기인 직종이라 부하직원들끼리 뒷담화라도하고 푸는걸로 겨우사는데ᆢㅜ 하지않는게 좋겠지만 알지만ᆢ 그거라도 안하면 돌겠어요
ㄷㄷㄷ...
인생 살면서 느낀건 싸이코 같은 선임,상사,관리자 만나면 경력이고 뭐고 퇴사 바로하고 더 아래직장 가는게 현명합니다
경력 쌓겠다고 꾹 참으면서 다녔는데 남는거 하나없고 미친곳은 나올때까지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고요 그게 뭐라고 그깟 회사 목숨걸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퇴사하고 더 좋은곳에 이직했더니 살것같습니다 회사 목숨건 기업아니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죽자살자 다니지 말고 빨리 퇴사하세요 제일 위부터 말 안먹히고 관리 개판이고 정치질하고 갑질하고 집단 갈굼에 판을치는 곳이라면 그만 때려 치우고 알바든 뭐든 정신적으로 덜 스트레스 받는곳에서 생계 유지하면서 자기개발 해서 이직하세요.
신입 사원이지만 돌아보게 됩니다.
분명 입사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라고 면접 봤었는데,
에효 짧은편에 속하는 입사 1년6개월정도 되었는데, 그간 능력이 없는 제 사수의 일못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욕도하고 투정부리고 생 난리를 피웠었네요.
솔직히 제대로된 업무 지시도 없었고, 소위 일머리 없는 사람인데. 그걸 알면서도 계속 제안의 감정을 들끓고 계속 바라보고 욕하고 했었네요.
그런 감정때문에 솔직하게 진짜 사람 자체가 싫은데, 딱 그 한사람때문에 회사에 출근하면 뭔가 스트레스를 받고 시작하는게 일상이 되버렸네요.
내일 다시 출근하면 그냥 그려러니 해야겠습니다.
회사가 망하면 뭐.......새로 구할 수 있겠죠. 진짜 나 자신의 강점을 믿고 내가 할 수있고, 내가 받는 급여만큼의 일과 책임을 갖고 생활 해야겠습니다.
사수가 일못하면 고마워해야죠.
그자리 곧 내자리 될테니깐요.
좋지 않은 상황속에 기회가 있습니다.
@@PainsMatrix 사수가 ㄷㅍ 라.....
뒷담하는 사람이 제 직속 상사면 어떻게 하나요...제가 신입인데 밥을 맨날 따로 먹을수도 없고ㅠㅠ 맨날 뒷담 아니면 정치 사회 온갖 불만 얘기하는데 걍 허허 웃는것도 한 두번이지 맨날 그러니까 지쳐요 ㅠㅠㅠ
저는 처음 회사들어갔을때 그런게 싫어서 일부러 질문같은거 많이 준비해갔던것 같아요. 그냥 적당히 흘려듣다가 업무적으로 궁금한거 있다고 물어보면서 맥을 끊어버리는거에요ㅋㅋ 그리고 뒷담화할때 은근슬쩍 불편한 표정을 짓는다던지 난감해한다던지 하면 효과가 조금 있더라구요.
(그건 제가 판단할수 있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주기는 합니다.
- 아니면 듣기만 하고 대꾸 안합니다.
다른얘기합니다… 은근슬쩍ㅋㅋㅋ대표님 넥타이 사셨어요? 이런느낌으로….
안녕하세요. 제가 어깨올리다가 아파서 아이씨했습니다. 상사들으라고 한 말은 절대아닙니다. 상사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혹시 그 말듣고 오해할까봐 걱정입니다. 갈때는 상사님이 무표정으로 내일봐요라고 하길래 저도 인사드렸습니다. 아이씨가 자기보고 했는걸로 오해해서 해고시킬까봐 두렵습니다.
그치만…! 폐급은 뒷담화라도 해야 화가 풀리는걸… ㅠㅠ 못참는데 휴ㅠㅠ
특히 일 다 떠맡고 항상 쿠사리 먹는 막내들..ㅠㅠ
ㅋㅋㅋ아 옆팀 일진짜 못하고 인정 1도 못받는 팀장님이 딱 3가지가 다 해당되요 ㅋㅋ 완전 공감합니다... 3가지가 안되는 사람이 윗분들 중에 생각보다 많아요 ㅠㅠ
김ㄷ윤
일을 못하는데 어케 팀장을 담..? 잘하는거지
라고 뒷담화 하는 yeeun noh씨
5:25
자기탓도 팀장급이상 되신 분이 하는거랑
초년생이 하는거랑 완전 다르죠
팀장급이상분들은 책임감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할수 있지만 격이 낮은 회사초년생이 남발할경우 욕받이가 될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이 말이 맞는게 전 직장 중 한 상사가 매번 직원들하고 싸우는데 저 다섯개를 다 한다는 거고... 더 무서운건 나름 인사관리 전문가였다는거에요.... (근데.. 그 방식이 우린 블랙기업보다 덜 해주니까 너무 좋은 직장이다. 하며 매번 가스라이팅 ) 욕은 안했지만 욕보다 더 심한말하기 ... 거기다 직원들끼리 이간질시켜서 분란을 조장해서 단합을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 그걸 직원들은 알고서 더 뭉치고 계약 끝난 뒤 다들 안 남았다죠..
매일 겪고있습니다
갑 : 이게 뭔지 아나?
을 : 잘 모르겠습니다
갑 : 어떻게 이것도 몰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이해가 안되네..
매일 반복...
뒷담화를 앞담화로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뒷담화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욕하는거에 자신감이 생겨서 아닌척 바로 옆에서 욕하는거죠. 그런식으로 대놓고 욕합니다. 막상 물어보면 왜 그렇게 예민하냐. 니얘기 아니다. 이러고 막상 제가 말하는 탸이밍에 맞춰서 욕을 합니다. 걍 상종안하면 되겠지. 하고 무시하면 아예 신나서 욕함.
제발 이런사람들은 시간이 처벌해주길 바랍니다
정말 앞담화를 하는 그런 놈들은 똑같이 당해보길 바랍니다
내 탓으로 만들고 겪은 점 : 모든 잘못 뒤집어 씌의고 잘림
ㅁㅈㅁㅈ
본인 입장을 어느 정도 변호할 줄도 알아야 됨 무조건 내 탓 하는 건 잘못된 거
복안있을때 계획적으로 뒤집어 써야죠....
그냥 뒤집어 쓰면 그냥 나가리....
정말 백번천번 옳은 말씀이지만 이 동영상의 내용은 거의 대기업급 기업에만 해당되는것같네요 왠만한 중소기업들은 정말 저런행동이 지극히 일상이며 사장들조차 비정상적인 경우가 매우많습니다.
미국에서 공무원 생활 20년째인 사람입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몇년전에 봤는데 실제와 얼마나 흡사한지 모르겠지만 거기 나오는 상사들의 막말에 충격을 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pc주의(정치적 올바름) 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직설적인 사람이지만 직장내 언어폭력에 관한한 한국이 너무 관대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몇년전에 칭찬이랍시고 여자 동료한테 "wow You are so strong for a girl" (와 너 여자치고 강하다) 라고 말했다가 HR(인사과)에 끌려가 곤욕을 치뤘던 기억이 있네요. 저 표현 자체는 칭찬이지만 여자를 애초에 약한 존재로 인지하는 차별적 시선이 있었다는게 문제였지요. 그냥 직장에선 아닥하고 할일만 하는게 답인듯요.
지적이 들어왔을 때 이건 이래서 이랬고, 저래서 저랬고 하고 이유를 붙이는 게 좀 위험한 언어습관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겐 그게 변명으로만 들릴 수 있겠더라고요..
앞담해도 안풀리니 뒷담으로 하게 되더라고요. 이직 준비중입니다.
그래도 앞담을 먼저 선택하신건 정말 박수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맹목적인 비난보다 해결을 바랬던 분이군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그 반대의 경우를 당했던 저도 고생했구요 ㅜㅜ
아오 입사한지 2달째에 상사가 면담좀 하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그딴식으로 하면 니가 있을 장소는 없다.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기에;; 어제 3달 되기 전에 퇴사 했습니다 ㅠㅠ 면접 볼 때랑 하는 일도 많이 다른데다 어느정도 어려운거 알고는 입사 했지만 5~6개월 정도면 어느정도 적응 할 것 같은걸 상사는 2~3개월내에 마스터를 요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1시간 쉬는 시간에 상사가 책상에서 매일 컵라면 먹으면서 업무 보니 밑에 사람들도 똑같이 책상에서 도시락 먹으면서 업무봄;; 이것도 참 이해 안가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입사 1개월만에
퇴사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상사는 경력자를 원하 더군요.
ㅠㅠㅠ
@@hyunwooc6799 관리자책임이 크죠 신입연봉에 경력자를 원하다니 뭔 개똥같은,,
두번째.....내 탓하는건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도 회사생활 초반에 그렇게 했고, 말씀대로 인정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부로 호구잡고 넘기는 놈들도 많습니다.
업무적으로 살짝만 겹쳐도 우림팀와서 왜 안 도와주냐고 아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갑니다.
메인이 자기들이고 우리가 서브여도 무조건 일 떠넘기고 본인들은 실리만 취할라고 합니다.
그리고 윗 상사 라인들이 해당 내용을 숙지하고 있냐 없냐도 큽니다. 위쪽 라인이 해당 사항에 대해서 침묵 또는 무관심하다면,
그냥 차라리 상사라도 부당하다고 하고 정리도 해야 합니다.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이 업무의 선 긋는 그 미묘한 위치를 찾는게 정말 어려웠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자기탓만 하고 본인이 해결하면 호구 될 수 있으니 적정선이라는걸 지키세요. 몸버리고 호구될 수 있습니다.
제가 신입인데 부족한 부분 알고있는 상태에서 회사에서 자존심 건드는 말 하는
부서장 때문에 입사 3주차에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4주차에 사직서 쓰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저도 저한테 일 떠밀고 반말하면서 윽박지르는데 참는거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piao2119 재직중인 화사의 직종으로
계속해서 일하실 생각이시면
퇴사를 고려해보셔야 되겠네요.
메인에서 밀려나신 분이 제일 뒷담화 많이한다에서 폭풍공감 합니다
흠... 야근수당 없는곳에서 일을 계속 하면 2번은 못지키고 군대에서 안하던 욕을 배워서 나옴
이건 꼭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그냥 모든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것 같네요ㅎㅎ
이직 해야겠네요ㅎㅎ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물류센터 기사로 일을 하고 있는데, 근래에 제 심기를 건드리는 분이 있어서 (말하는데 말 끊는 행동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나
혼자서 열받고 뭐라고 하고 싶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언성을 높이면 분명히 저에게 안좋은 결과가 돌아올 것을 생각하면서 참고 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 당시에 제 말을 끊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 거라고 계속 되뇌이면서 악감정은 버리고 차라리 제가 그 사람 앞에서는 말을 아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말을 귀담아 들을 생각이 없으니 저도 그 사람이랑은 대화를 자제해야겠다는 결론인데, 괜찮은 결론일까요? 저는 다른 분들이랑은 대화가 잘 되는데 그 사람과는 유독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고, 또 그 사람은 저랑 길게 말을 섞는 걸 다소 불편해 하는 느낌이라서요. 저는 누구와도 마음의 벽 없이 편하게 대화하는 편이라 그 분의 행동이 더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말을 할 떄는 싫어도 일단은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인데 그 분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이해해야 하겠죠.
웃으면서 왜 말을 끊냐고 물어요 ㅋㅋ
아이~ 나(저) 말하고 잇었는데! ^^ 이렇게
인생 행복하려고 사는건데 건강 기업에서 잃지 마세요 그러기엔 각각 개개인의 가치가 너무 소중합니다
입사한 지 한달차입니다.
전임자가 놀면서 대충한 인수인계기간 3주가 흐른 후 혼자 업무 시작한지 1주가 지났습니다.
안알려준 업무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잘못된 업무들 모두 제가 떠안게되었습니다.
(전임자가 빠른 일처리의 이미지였는데 빠르기만하고 맞게한 일이 없습니다.)
그동안 상사분들한테 보고 드리지않고 쉬쉬하며 일처리 한 것이 분명하며
잘못된 것들을 저만 알고 있기엔 제가 기한내에 업무를 완수하지 못하는 능력 부족한 직원으로 비춰질까 걱정이 되는데
이런 경우에도 상사나 업무가 겹치는 직원들에게 말하지말고 저만 알고있어야할까요?
(정말 저를 골탕 먹일려고 일부러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주일만 일했는데도 오류가 이렇게나 많은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오류가 나올지 앞이 깜깜합니다… 장기적으로 진행된 업무 임에도 값이 다 틀려있을 정도입니다.😂)
하나 하나 잘못된것 같은것을 질문으로 둔갑하여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이부분이 이상한데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을까요? 제생각엔여기가 우려됩니다하면서요.
그회사 오래다니실꺼면 묻고 지나가지말고 초기에 못잡으면 다 님의 과실로바뀝니다
저같으면 '전임자가 인수인계 해준부분이 있는데 일을 해보니까 어려운부분이 있다' 라고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은근슬쩍 오류가 있는 부분을 알릴것 같아요.
그래서 그분들이 어 이거 왜이러지? 하면 전임자가 그렇게 알려줘서 했는데 그렇게 나왔다. 이렇게 얘기하면 나머지 오류들은 그냥 술술 나올게될것 같은데요..?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모르겠네..
질문자 사회생활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입사 1개월차 업무 맡은지 1주차 신입이 최소경력 5년이상일 실무진에게 우연히 발견한것처럼 꾸민다?
전 그런 상황이라면 신입사원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것 같아요.
꾸민다고 티가 안날리도 없을 뿐더러 티가 나게 된다면 업무 맡은지 일주일만에 쪼르르 달려가서 고자질하는 모양새가 됩니다. 그것도 모른척 입 싹 닦으면서.
신입이라 이해해주겠지만, 굳이 이미지 깎아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이 영상에서 강조하는게 바로 이런 상황에 내 잘못이오 하고 가는 겁니다.
상사들은 바보가 아니고, 질문자에 대해 진짜 관심이 없거나 팀단위 공동체 개념이 없지 않다면 결국 알게 됩니다.
질문자님이 기존과는 다른 업무방향으로 보고하게 되면 상사가 질문을 던질 것이고, 바로 그때 전임자의 실수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한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세요.
순수하게 원리에 입각한 설명.
속으로 상사가
어? 전임자가 있을땐 이렇게 했었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이게 맞는것 같네
얘가 분명히 이거 일하면서 전임자 틀린거 알았을건데.. 말한마디 없이 일처리하는게 좀 지켜볼만하네
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됩니다.
아 진짜 반성하게되네요ㅜㅜ 고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와..... 팀원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삼 나는 뒷담화에 참여했던가를 고민해보게 됩니다
근데 말이쁘게하고 상냥하게 한다고 그사람인격이 좋은건 아닙디다
정말 인생 조언인것같아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뒷담화가 없을 수 있나요? ㅜㅜ
진짜 안하고 싶은데
고민 이야기도 전부 뒷담 되는건디ㅣㅣ
존버는 승리한다!!🤗
남탓하는 지인 추천으로 들어온 경력직신입 때문에 오늘 하루 만사가 다 짜증났었는데 이형 영상보며 힐링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내탓이요 했는데
자꾸 그러면 남들이 우습게 본다
고 그러지 말라고 상사가 그러더
라구요 실수해도 뭐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가라고 자책하고 내탓이
요 했더니요
같이 고쳐요. 자책하지 않기로. 일단 자책하는거 정말 도움 안되더라구요 ㅜㅜ 호구잡힐대로 잡히고 내 자존감만 갉아 먹고..실수하면 그냥 실수했나보다 해요 같이.
최근 입사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흡연하러 같이 나온 사원분 옆에서 수다떨다가 그 사원분한테서 누구 뒷담화 나오기 시작하면 그냥 허탈하게 웃기만하는데 진짜 기가 너무 빨립니다...
제가 없을때 내 뒷담화도 하겠다라는 생각땜에 확실히 가까이 하고 싶은 분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저는 미국에서 한국인 베이스로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규모는 상당히 큽니다. 현재 여기 계신 이사분들의 '뒷담화'으로 인해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말씀해주셨듯이 그 분들은 자존감이 낮고 현재 제가 일처리 빠르고 잘하다는 것에 대해서 나중에 본인들 밥 그릇을 뺏는 거 아니냐는 말을 다른 분께 들었고 본인들의 밥 그릇을 지키기 위해 몇 년간 그렇듯 저를 깎아내리고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분들은 10년 넘게 정치로 버티신 분들이고 이사라는 포지션이기에 튕겨져 나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영주권이 걸려있는지라 길게는 2년 동안 싫으나 좋으나 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요새는 제 귀에 들어가는 게 너무 많아서 몸과 마음 적으로 너무 힘든데 다른 분들은 참고 다니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혹시 이 경우 계속해서 버티고 다니는 게 맞을까요?
뒷담화 언급 하셨는데요 구식 방식을 운영하는 회사 뒷담화하는것은 나쁘나요?
억.... 요즘 일하면서 욕을 자주하게 됬는데 정말 고쳐야겠네여...
뒷담화든 욕이든 책임질수 있는 위치에서 하는거임 ㅎ
진짜 뒷담화 하는 사람치고 실력있는 사람 못 봄ㅎ 얘기한 대로 자존감 낮고ㅎ
실력있는 사람은 그 시간에 일하기 바쁨
쿠키영상에서 옷입히는거 봐야 하는데
추천영상 썸네일로 가려졌어요
이형님 오늘 영상도 너무나 도움이 되는 영상이 었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보다 더 실질적인 팁?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태도'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는 것처럼 자칫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말로써 그 사람의 마음을 사는 방법,처세같은게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요..
예를들어서, 저는 지금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회사에 제가하고 있는 업무와 같은 업무, 다른 부서의 정규직 TO가 나서 팀장님께 이력서를 써봐도 되냐고 여쭤보고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후에 지나서 생각해보니 팀장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잘 챙겨줬는데 갑자기 정규직이라는 타이틀만보고 얘가 지원을 했다는거에서 배신감(?)을 느낄수도 있으실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서 진실되게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될지 잘 감이 오지 않아서요 ㅠㅠ 회사를 다니다보면 이렇게 '태도'를 보여줘야되는 상황을 자주 맞딱드리게 되는데, 혹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
비슷한 상황(?)이었던 적이 있어서 몇자 적어봐요 ㅎㅎㅎ
우선 진심을 표현하면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해해주시더라고요.
그간 챙겨주신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
얼마나 이 일을 하고싶고, 이 일을 오래하고 싶은지 (그러려면 계약직보다는 정규직이 더 맞으니까요) 이런 마음과 상황들을 진심을 담아 이야기 드려보세요!
그간 잘 챙겨주신 건 맞겠지만 당장 정규직으로 올려주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그런 어쩔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해해 주실 것 같아요.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이 서운하긴 하겠지만, 내 직원으로 생각했다면 더욱 응원해 주시지 않을까요ㅎㅎ
@@jieunchro 맨사언니님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팀장님하고 따로 진솔하게 이야기했더니 서로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팀원으로 더 돈독해 질 수 있었어요.
이번경험을 통해서 태도에서 제일 중요한건 진심 그리고 소통이라는 걸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선배로서 너무나 좋은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회생활은 역시 정공법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깨 올리다가 아파서 저도 모르게 아이씨를하였습니다. 혹시 고문님이 자기보고 욕한거라고 오해할까봐 두렵고 해고시킬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갈 때는 무표정으로 고문님이 내일봐요라고 인사하길래 저도 인사는 드렸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해요 🙂🙂
누군가 뒷담하면 적당히 듣고 있다가 당사자 앞에서도 얘기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맞장구좀치다 타이밍봐서 흘려보냅니다.
적당히 거리유지하면 재미없는 사람으로 인식될지언정 글러먹은 사람은 안 되는 거 같아요.
나에게 무지성으로 다른 사람 욕하는 사람은 어디가서 내 욕할 거 뻔하기 때문이지요.
아 뻔하다는 건 성급한 결론이지만, 가능성을 놓고보면 확률이 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49 2:55
나만의 반복 포인트
형 너무 찰져요
상식을 뿌리는 유투버가 되주셔서 고맙구만.
하나도 안하고 조용히 일만했더니 저런 짓꺼리하는 인간들의 조롱대상이 되었네요
정말 좋은 말씀과 지도 감사합니다!
회식때는 어떤 태도를 취하는게 좋지도 알려주세요!!
그..아첨 많이 하는사람들도 많은데 나중에 직급이 올라가면 그렇게 행동해야만 하는건가요??
🤎💜💙💚🤎💜💙💚🤎💜💙💚
그래서 욕을 하든 남탓하든 그냥 네네네네 대답만하고 무시하게 되는듯요....
회사 커리어 관리법인 동시에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되는 내용...☆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출근하기 싫다!
저는 맘통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네요
우리 부장님 평소에 주기적으로 혼자 궁시렁궁시렁 다른부서 사람들 뒷담화하고,
뭐 하나 사건 터지면 남탓하다가 결국 말빨은 또 안먹혀서 쳐발리시고..
그냥 이직이 답이겠죠?
전 제가 하지 않은 것도 제가 한것처럼 돼 있네요 ㅎㅎ 차라리 제가 한걸로 까이면 좋겠는데 ㅎㅎ 정치질 당하고있네요
여기도 ㅠ 그래요,
다른영상들을 통해서 회사를 위해서 더 성장해야되는것을 배우니 높으시분들이 생각들이 다 이해가되는데 아랫사람을 같이 일할수있는 수준까지 끌어높이는게 상당히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교육이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경주본사에서 회의가 있어서 상무가 오셨습니다. 상무가 고문님은 무슨일하시는지 물어보신것입니다. 고문님이 그 동안 하시던 일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고문님은 제가 보았을때 컴퓨터로 어떤 일을하시고 가끔가다가 티비를 보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대로 상무님한테 전달한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돼는 행동이었습니다. 나중에 후환이 두렵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가야돼나요?
만약에 알게된다면 제가 생각없이 말한부분은 정말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게 가장 좋은방법일까요?
상사직원에게 자존심을 건드리는말은 어떤가요? 이 산업에대한 경력은 없고 직무에대한 경력만 좀 있는데 아는사람통해서 저보다 상사로왔는데 저보다 할줄아는게 없어요. 일하는것도 다 몰라서 저한테 맨날 물어보고 제가 해결해주고...ㅋㅋㅋ 도대체 이런것도 모르는데 어케 그 직책달고 온거냐고 말하고싶은거 꾹 참고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우신데 ㅎㅎ
남 사생활 연애 잘못한거는 잘알고 기억하는데 정작 자기업무는 모름..뒷담화할시간에 업무이야기라도 피드백 하면 좋을듯요
22222진짜 와 우리 전 회사 대표가 딱그럼. 업무에 대한거 1도 모르고 할줄도 몰라서 항상 실장님이 다 하고 누가 뭔가 물어보면 찾아볼줄도 몰라서 맨날 실장님한테 물어보는 양반이 실장님 잘못한거 실장님 사생활 실장님에 대한 안좋은 얘기 다 얘기함..대체 왜저랩…?? 싶어요..그시간에 일하는 법이나 공부하지..
해고가 있는 조직에서 먹힐 법한 이야기입니다.
해고가 없는 조직은 또 다릅니다.
이형 욕 자연스러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찰지신데요 욕 그만해야겠네여
2번으로 호구되서 1번의 욕을 매번 듣다가 못버티겠어서 퇴사했어요..
오...저희 회사 대표님 셋 다 포함
2번 ㅠㅠ저도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ㅠㅠ반성하고 고치겠습니다. 잘못을 찝어줘서 고마워요
일단 욕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베어있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겠습니다.
근데 일을 잘하는건..다 알고있는데 일이 너무 집중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메인이고 실력도있는데 회사에 여자라곤 저뿐이라...하...오늘도 현장 하루나와보라며 사무실이 천국이다 이러고 나가는데..
혼자 앉아서 뭔 개소리하냐구...손님들 커피 내가 다주고 밥시키고..개 배변패드 치우고...화장실 가려고하면 누가쓰고있고 나오면 나는 또 다른 미션이구만..내가하는일 하나도 안하면서 에어컨 바람쐬고앉아서 사무실편하다 개소리하냐고....사무실에서 소송준비하는것도 나요..회사계열사는 또 왜 많으며...건물은 또 왜 지어서 이런저런거 알아보게하며...모든업무가 나한테 다 집중되어있구만.....했더니 옆에 직원이 눈치보더군요....하...이놈의 성질머리..걍 가만히 있을까 기분좋게있다가도 한번씩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사람들....뒷담화를 어찌 참아야할지...
2:50 그런 새키들 있어욬ㅋㅋㅋㅋㅋ
저 말 하는 사람들은 이 영상 안볼거 같네요 ㅋㅋ
욕이....안멈춰요🥶🥶🥶🥶🥶
아, 이거 우리 대표님 얘기네ㅠ
구구절절 맞는 말씀 입니다.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영상
진짜 회사 여우 ㅋㅋㅋ 어후... 그림도 그리셨네요 엄청 귀엽네
안그래도 욕했는데 추천영상에 딱...
뒷담화. 나도하고 나도 당하고 뭐 그렇지. 애쓴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조심하는건 맞지. 물론 머리로는
요즘 직장생활 힘든데 팁 감사합니다..ㅜ
여러인간군상 속 사회에서
뒷담화 하는 사람들과
손절하면 홀로
독야청청 해야겠네
누가봐도
상식이하인 상사들이나
기센 동료에게
앞에서 경우 따져가며 당당히 말할실력도
베짱도없는 찌질이가
뒤에서라도
하고시픈말못하면
속에서 곰팽이 피든지
속에서 사리 나오던지 하겄다
나는 곰팡이 도 싫소
사리도 싫소
그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자연인으로 살것소
아니 ㅋㅋㅋ 욕 너무 잘하셔서 놀람
하...회사에서 후배가 착한데 맨날 씨씨 입에 달고...무슨 일하다가 좀 골치아프면 사람들 다 들리게 아이씨~ 하 미치겠네~ 누가 일시키면 네? 하고 뒤돌아서 씨... 이러고...ㅋ 뒷담화 ㅈㅅ ㅠㅠㅋ
팀장한테 쌍욕하고 이직합니다 반성해야겠네요
이전 상사가 맨날 하루종일 ㅆㅂㅆㅂ하는 사람이었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했어요
17년차 팀장인데요.
뒷담화는 부하직원 직설적으로 요즘 말하기 껄끄러울때 소리들어가라고 뒤에서 하먄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구여 ㅎ 이거또힌 배려이겠죠
경력도없는 사장세컨이 상사로 들어와서 저거다하고있어요 퇴사각이겠죠
다행히 다 안하고 있네요 ㅠ ㅋㅋ
영상 제목을 롤 티어 올리는법으로 바꾸셔야될거같아요.
….? 안어색한데요
3:15 4:20 5:37
언어는 습관이다...제가 생각하는...그 뭐냐 솔루션?아닌데 어쨋든
습관이 들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옵니다
다 갖춘사람이 내 상사라니….ㅠ
우리 파트장이 다 하는거네 ㅋㅋ
반대로 상사가 일을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출근할때 마다 저 새끼는 어떻게 여기 입사했을까 하는 생각합니다. 하는 일도 거의 없는데 일을 하더라도 변명하고 핑계대기 바쁜 상사..... 사람이 맞나 싶습니다.
욕 개찰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