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가 무능햇다고?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문재인 보다는 백만배 낫다,,, 그무능한 선조, 박그네도 업적은 잇지만,,,,폐퓬아라는 광해,연산군도 업적은 잇지만,,, 문재인 업적은 주디이 터는것 박에 없잖아 종전 선언 하면 전쟁 끝이라고 하는 문재인 주딩이 ㅋㅋㅋㅋ,,,,아니 아랍에메레이트,,리비아에 종전 선언하고 파병군을 철수 시켜야지,,,왜? 그냥 둔데?ㅋㅋㅋ 주딩이로 종전 선언하면 전쟁이 긑나는데...국방비로 수십조를 써? 문재인은 이순신도 욕하잖아,,, 나처럼 주딩이로 종전선언 하면 전쟁이 긑나는데,,멍청한 이순신은 종전 선언 하지않고 피해를 키웟다고 하잖아 ㅋㅋㅋㅋ 문재인 주딩이로는 못하는게 없지 북한군에 한국 공무원이 죽어도,,,찍소리 못하는데,ㅣ,,이보다 더 무능할수 잇을까?,,,그러면서도 주딩이로는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한국 공무원 살해당햇는데 종전을 외치는 주딩이 ㅋㅋㅋ
다른 주연배우들같이 과장된 연기보다 송영창이나 장광,김홍파,권태원 같은 배우들이 진짜 언제나 역할에 맞게 자연스럽게 연기해서 보기 좋다. 솔직히 이런게 진정한 연기인데....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오.... 국가에 등을 돌린 대역죄인이긴 하지만 너무 설득력있다.... 국가가 자기 자신을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는데 굳이 남을 필요가 있을까?
조선에서 노비생활을 하다가 도망친 노비가 명나라에서 출세해 사신으로 왔다는 기록이 세종실록에 있죠. 그렇게 자신을 노비라고 업신여기던 관리들이 자기의 헛기침 하나에 전전긍긍하는 꼬라지였으니 얼마나 웃겼을까요? 영상(영의정, 지금의 국무총리)이란 인간이 노비출신의 청나라 역관에게 굽신거리며 잘 좀 봐달라고 하는데서 그렇게 공자왈맹자왈 떠들어서 과거 급제해봐야 실력으로 청의 역관자리를 차지한 노비 입장에선 얼마나 웃겼을까요? 과거제로 우수한 인재를 등용한답시고 성리학에 미쳐 있고, 과학과 의학등을 잡학취급하며 가벼이 여겼고 신분을 왈가왈부하여 실력을 못 본 조선의 한계네요.
@@참새도령-q2f 그렇다쳐도 과거 제도 자체가 실학을 등한시하고 성리학만 중시하는데. 이래서야 기술 과학 의학 경제 사회 군사 등의 당장 나라를 발전시키고 유지시킬 과목들은 발전이 정체되고 성리학과 유교만 강조하니 중국에 대한 의존이 극도로 강해지고 사회는 실학기반이 아니라 유교라는 종교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데 이러면 조선이 가면갈수록 발전은 못하고 극도로 보수적인 사회가 되버림. 실제로 이것때문에 조선 후기에 개화와 근대화를 실패했고
@@beebee4859 에초에 남한산성의 패배요인은여러문제중 식량문제역시 있었음 산성이라는 지리적 특성때문에 쌀을 산까지 가져가는게 버거웠던 군민과 백성들이 산 아래에다가 놓으면 안되겠냐 물었고 그 때문에 지휘관이 그걸 조정에 보고했을 때 왕은 기특하다고 알아서 하라했고 전쟁났을때 그 식량을 다 운반 못하고 대부분 적에게 뺏기는 대참사가 남 ^^
근대 놀라운것은 이괄편에 있던 이귀가 갑자기 이괄을 반역자로 체포해야한다고 주장할떼 그당시 이괄이랑 사이좋지않던 김류가 이괄이 반역을 꾀할리가 없다고 말했음 문제는 이귀가 갑자기 이괄을 편애할떼 언제고 갑자기 반역자로 몰아세우고 김류는 오히려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반역자로 몰아세움 김류도 계속 말렸는데 이귀가 제일큰문제였음
이괄에 대한 이귀의 이중적인 태도도 문제이지만 이괄의 난 당시 김류는 이괄 수사를 전담하는 의금부의 수장인 판의금부사로 있는 터라 이괄에 대한 고변은 당시 이귀 이괄의 반대편인 김류가 장악한 의금부가 접수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의금부의 수장인 김류가 이괄 수사를 좌지우지하는 권한을 쥐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으로 김류의 입김에 역모사건의 관련자들이 결정되는 터라 만약 김류가 이괄을 문초하는 과정에서 이괄이 고문에 못이겨서 이귀 자신을 역모의 공범이라고 허위로 자백한다면 김류와 대립해왔고 이괄을 두둔해왔던 이귀에게 치명타가 되는 것이지요 그럼으로 이귀가 자기보전의 일환으로 먼저 선수를 쳐서 이괄 체포를 주장하는 것이고 김류의 이괄 두둔 이야기는 이귀측 기록인 연평행장에 있는 내용이라 김류의 반대파인 이귀측이 역적으로 단죄된 이괄과 자신들의 연관성을 차단하고 반대측인 김류가 그와의 연관성을 강조하려는 주관적 입장에서 서술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객관적 신빙성에서 문제가 있을수밖에 없는 내용이지요 이괄을 고변했던 사람들인 한흔 정방열은 허위 고변이 들통나자 의금부 옥사에서 비밀리에 죽임을 당하는등 이괄에 대한 허위 고변증거를 차단하려고 하는등 이괄에 대한 허위 고변은 당시 권력을 장악한 정치 세력에 의해 조작 은폐되었음을 알수가 있지요 이괄의 반란 사실은 이귀의 소서 세력이나 김류 노서 세력이나 민감할수밖에 없는 사안이라 서로가 그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측 자료에서 반대편에게 책임전가하는 의도로 서술될수밖에 없어서 어느 쪽이 진실인지 단정될수가 없지요 게다가 이귀는 이괄의 난이 발생하고서 이괄의 부인을 처형하는 결정에 반대한 것을 보면 이귀가 이괄에 대한 조작 고변의 배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괄에 대한 처벌 주장도 김류와의 충성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을려는 정치적인 술책일수 있고요
성이름 고구려는 대표적인 귀족연립정권에다가 군령권과 군정권의 구분자체가 모호했는데 문무관을 따지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을지문덕 자체가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전공을 제외하고는 생몰년도조차 파악되지 않는 미지의 인물인데 이사람이 문관인지는 어떻게 아신거죠? 지금처럼 참모조직과 전쟁지도부의 구분이 명확해지기 시작한것은 19세기 이후입니다. 군의 체계와 전술이 복잡해지면서 군의 조직이 세분화되기 시작했고 군령및 군정의 구분, 전쟁지도부와 전선사령부라는 개념이 상겨난거죠 남한산성에서의 문제점은 전선사령부역할을 수행하는 지휘관들에게 문관출신인 전쟁지도부가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관여를 했다는 점입니다. 그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모를까 된통 부정적 결과만 나와버렸으니 말이죠.
@@엔슈-n1l 명나라 치기 전에 경제 봉쇄로 청나라는 무조건 조선 쳐야만 하는 상황임 그리고 조공 무역 그러는데 병자호란 직전에 청나라가 요구한 조공이 이미 조선 케파 아득히 뛰어넘는 범위라 조공과 무역만 이라고 간단히 말 못합니다 ㅎㅎ;; 그리고 무역이 무슨 진짜 요즘 통상하는 것처럼 무역하시는 줄 아시나 걍 삥뜯기 빙자한 무역임
@@ygkim6664 조선에서 뜯어간 군량 진짜 적었음....그냥 청나라가 군사력이 너무 막강했던거임. 이미 병자호란 이전에 만리장성 수천km 돌아온 청나라군대도 명나라가 못 막아서 정예병 싸그리 갈려나가고 화북이 대약탈 당해서 지옥도 된거임. 그래서 명나라가 농민 반란군 막을 여력이 없던거
임진왜란때는 백성들이 애국심에 의병이 되어 싸웠음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아무런 대우도 해주지 않아 병자호란때는 아무도 나서서 싸우지 않았지 지금 한국에서도 6.25때 싸운 참전용사를 쫄 취급 하였던 것을 기억하는데다가 군인 대우조차 집지키는 개 취급을 하기에 다시 전쟁이 난다면 아무도 애국심으로 참가하지 않을것임
@2601공서준 원균이 이순신 모함할 때 지가 부산 육군합동공격이 가능하다고 주장해서 통제사 자리 뺏은 거임. 근데 막상 통제사 되보니 자신도 안되는 것을 안 거임... 자승자박이어서 딱히 억울하진 않음... 그 외에도 전술도 개판이었고 첩 끼고 살았다하니 걍 원균은 졸장
@@zzang-mathis 이순신 장군도 첩이 있었다는 것은 있었다는 건 알고 있지만 부하 장수 딸들과 동침했다는 건 첨 보는데 정보출처 링크해주세요. 그리고 원균의 여자관계가 난잡한 게 문제가 아니라 전쟁 중에 이순신이 세운 운주당이라는 작전회의장소에서 술 처먹으며 첩끼고 산 것이 문제였습니다. 부하 장수들과 회의는 집어치우고요
정민수 근데 선조는 용병술이 탁월한 임금이였음 자존감 존나 떨어진 허접한 인물이긴 한데... 예를 들면 유비 유방 같은거임 가진거라곤 명분뿐인 몰락한 왕가의 방계 후손 땅도 없어 지지기반도 없어 돈도 없어 뛰어난 인물도 아니고 근데 용병술 과 인품하나로 이름을 날림 선조도 거의 비슷하다고 봄 왕훈련도 없이 왕모자 쓰고 있는다고 사대부들이 존나 돌려까기 애졌음 근데 조선 최고 재상 류성룡 최고의 문예가 윤두수 이항복 이원익 김육 이황 이덕형 이산해 임진왜란 이후로 대첩이라 할수있는 전투를한 명장은 찾아보기 힘듬 북인들이 계속 정권 유지하고 광해군이 왕권을 위한 투자보다 사회인프라 재건과 민생안정에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조선사 어찌 쓰여졌을지 모름 무엇보다 인조 저색히가 뽑힌 왕이지만 서인 새끼들의 가장 큰 실수는 실전경험있는 북방군을 갈아마셔서 한번 크게 쳐발리고 성쌓는거 허락맡고 왕 눈치보느라 진법훈련 못하고 다음엔 국가 자체가 쫍아짐 폐쇄적이고 국민들 자체가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로 몇백년이 지속됨 인조는 개병신 새끼임 진짜 그래도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은 많이함 근데 일선에서 외교관 노릇하고 조선에 이권 챙기는 엄청난 공을 들인 소현세자 세자비 열폭해서 죽여버림 그결과가 효종 예송의 결과로 나오고 현종 숙종을 거쳐 환국의 결과로 국론분열 오졌음 아 물론 광해군 애기는 내 추측인데 합리적인 추측임
유교의 패악이 이시기 잘나타난게 의리와 자존심 좋다 이거야 성리학 사상 존중해 근데 그것도 때에 따라 적용을 해야지 당장 적이 나타나 이미 턱 아래에다 총겨누고있는데 명과 의리 어쩌구 할거면 끝까지 남아서 싸우다 죽던가ㅋㅋㅋㅋㅋ 도망은 왜가는데? 도망다니다 남한산성에 갇혀놓고 다 이긴 적들한테 자존심지키며 협상한다는게 대가리가 있는건지.. 우리 조상님들이지만 조선은 저때 망했어야했어 어찌보면 중국입장에선 저멍청한 조선이 유지가 되어야 지네들이 다루기 쉬우니 안먹은걸지도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보는 내내 고구마 박스 채 물고 있는 느낌.
6:22 이 영화 디테일. 총책임자는 너무나 깨끗한 새 갑옷, 실무자는 헤지고 피에 떡이 된 갑옷. 실무진 무시하고 무당 운운하며 무작정 내보내다가 군사다잃고도 끝까지 고집부리며 후퇴안시키다 더 큰 피해 초래한 뒤, 곤장은 실무자가 두드려 맞는 것까지 완벽한 영화였다.
투구 왜 쓰고있지? 따듯하니까.
@@jean8223 유교적 사대명리하는 사람들이 무당의 길일을 택한다는게 아이러니와 블랙코미디의 정점
근데 저때랑 지금이랑 다를게없다는게 더 충격 ㅋㅋㅋㅋㅋㅋ
ㅈㄴ이성도 없고 미개하기 그지없다 이딴 조선이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kennethk8604 정작 무당은 천대받았죠
마지막에 "그럼 다시 경에게 맏기랴?"
이부분 뜬금없이 웃기네ㅋㅋㅋㅋㅋ
남한산성 볼때마다 여운이 느껴집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무섭다 라는걸 보여준 케릭터의 정점 극혐
고지전 조진웅 추가
@@jinsupark8216 그리고 전국에있는 우리나라 대위들 ㅇㅇ
문재인을 보는 것 같네요~~
선조가 무능햇다고?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문재인 보다는 백만배 낫다,,,
그무능한 선조, 박그네도 업적은 잇지만,,,,폐퓬아라는 광해,연산군도 업적은 잇지만,,, 문재인 업적은 주디이 터는것 박에 없잖아
종전 선언 하면 전쟁 끝이라고 하는 문재인 주딩이 ㅋㅋㅋㅋ,,,,아니 아랍에메레이트,,리비아에 종전 선언하고 파병군을 철수 시켜야지,,,왜? 그냥 둔데?ㅋㅋㅋ
주딩이로 종전 선언하면 전쟁이 긑나는데...국방비로 수십조를 써?
문재인은 이순신도 욕하잖아,,, 나처럼 주딩이로 종전선언 하면 전쟁이 긑나는데,,멍청한 이순신은 종전 선언 하지않고 피해를 키웟다고 하잖아 ㅋㅋㅋㅋ
문재인 주딩이로는 못하는게 없지
북한군에 한국 공무원이 죽어도,,,찍소리 못하는데,ㅣ,,이보다 더 무능할수 잇을까?,,,그러면서도 주딩이로는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한국 공무원 살해당햇는데 종전을 외치는 주딩이 ㅋㅋㅋ
그건 원균이 갑임
ㄹㅇ 탁상공론 개오지네 진짜 싸우는 군병들 의견은 물어볼 생각도 없고 들어줄 생각도 없고...ㅋㅋㅋ 삼전도비 헤딩은 참교육이었다
삼전도비헤딩 ㅅㅂ ㅋㅋㅋㅋㅋ
???:인조는 나쁜 왕이에요!!!!! 퍽퍽퍽
나도 이때 오랑캐를 응원했었다
엌
삼전도헤딩왕 킹인조 ㄷㄷ
송영창 연기는 진짜 레알 명품연기임
진짜 천의 얼굴.. 영화 아저씨부터 시작해서 남한산성같은 사극과도 잘 어울리고 어떤 역이든 찰떡같이 연기하는 정말 명품배우시죠.
@@mistyj2h 원조교제하다 걸려서 유죄 받긴했지만
연기만 보면 잘하긴 하지 ㅋㅋㅋ
@@an_nyeong123 인생자체가 배우인가 ㅋㅋ
@@an_nyeong123헐 ㅋㅋㅋㅋ 58년 개띠 ㅋㅋㅋㅋㅋ
2:37 명장면
이거 극장에서 봤는데 사람들이 막 웃었죠 ㅋㅋ
ㅌㅌㅋㅋㅋㅋㅋ
저 김류의 아들 김경징이 아마 최강일듯....
울 나라 영화계에서 송영창, 이경영 정말이지 밉상인 역할도 너무 잘 해냄.
"진군의 북을 울려라" 할 때 목소리 하나는 인정!!!!!
케릭터 자체는 무능한데 그와중에 목소리는 멋있냐 ㅋㅋㅋㅋㅋ
전쟁영화 명장들이 휘하장병들 호령할때 나올법한 목소리같음
다른 주연배우들같이 과장된 연기보다 송영창이나 장광,김홍파,권태원 같은 배우들이 진짜 언제나 역할에 맞게 자연스럽게 연기해서 보기 좋다. 솔직히 이런게 진정한 연기인데....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오.... 국가에 등을 돌린 대역죄인이긴 하지만 너무 설득력있다.... 국가가 자기 자신을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는데 굳이 남을 필요가 있을까?
조선에서 노비생활을 하다가 도망친 노비가 명나라에서 출세해 사신으로 왔다는 기록이 세종실록에 있죠. 그렇게 자신을 노비라고 업신여기던 관리들이 자기의 헛기침 하나에 전전긍긍하는 꼬라지였으니 얼마나 웃겼을까요? 영상(영의정, 지금의 국무총리)이란 인간이 노비출신의 청나라 역관에게 굽신거리며 잘 좀 봐달라고 하는데서 그렇게 공자왈맹자왈 떠들어서 과거 급제해봐야 실력으로 청의 역관자리를 차지한 노비 입장에선 얼마나 웃겼을까요? 과거제로 우수한 인재를 등용한답시고 성리학에 미쳐 있고, 과학과 의학등을 잡학취급하며 가벼이 여겼고 신분을 왈가왈부하여 실력을 못 본 조선의 한계네요.
@@정민표-o3b 제가볼때 조선신하들은 거의다 왕에게 아첨만 해서 올라가는 듯.
@@twosometime2692뭔소리야
@@twosometime2692 대놓고 아첨하면 사헌부에서 탄핵 먹는데 무슨 ;;;
@@참새도령-q2f 그렇다쳐도 과거 제도 자체가 실학을 등한시하고 성리학만 중시하는데. 이래서야 기술 과학 의학 경제 사회 군사 등의 당장 나라를 발전시키고 유지시킬 과목들은 발전이 정체되고 성리학과 유교만 강조하니 중국에 대한 의존이 극도로 강해지고 사회는 실학기반이 아니라 유교라는 종교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는데 이러면 조선이 가면갈수록 발전은 못하고 극도로 보수적인 사회가 되버림.
실제로 이것때문에 조선 후기에 개화와 근대화를 실패했고
발성이 정말 좋으시다
4:10 용골대의 육즙 가득한 새찬 먹방
코카인댄수
역시 58년 개객기 오명규 사장님..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영화 볼때 짜증났음.
만석이?
ㅎㅎㅎ... 니 지금 내한테 던지기 했나??
중문과 니 알바비날릿다
ㅋㅋ
아아아읽 야!!!짜바리한테 떤져 쭤!!
이번영화에 김류 연기하신분 표정 너무 귀엽다ㅋㅋㅋ
3:46 하나의 사이다 장면
사대부가 무당한테 길일을 받았다는거 자체가 존나웃기네 그냥
내가 당시 조선병사였다면 잔악한 적들 보다도 무당한테 날받아서 등떠미는 지휘관이 더 무서웠을거 같다
어차피 병사라고 해도 딱히 무당 안믿는 분별력이 없다는 보장이 없음 ㅋㅋㅋㅋ 민중이 특별히 더 똑똑하다는 보장이 없으니.
@@talkertalker0 적어도 윗대갈은 무당에게 의존하면 안되죠
@@황인재-p9vㄹㅇ ㅋㅋ 것도 유교나라에서 뭔 무당이 점 쳐줬다고 믿는놈 꼬라지가
@@talkertalker0 차라리 같이 믿는 편이 마음은 편하겠네요 🥲
저 전투 패배하고 무당 끔살당했을듯 ㅋㅋㅋㅋ
영상 저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한 영화속에서 은근 개그캐임
중간에 이병헌이 청진영에 가는거 반대하다 인조가 같이가라니까 데꿀멍하는거 엄청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
남한산성 송영창명대사
오늘 내가 무당한테서 택일받은 필승의 길일이다
"영상을 베라는 상소도 있었다" ㅋㅋㅋㅋㅋ
임진왜란 때 질 싸움도 이겨 나라를 구한건 유능한 명장들이 많아서 가능했지 진짜 저 당시에는 답도 없이 무능했음 선조도 그렇고
맞습니다. 전선을 잘아는 장수를 등한시하고 문신들을 전쟁터로 내보내 분란을 초래 했다는 징비록 기록을 보면 참 기가 찹니다.
저 당시라면 인조가 왕인 시절입니다. 선조가 아니라 그리고 조정이 무능했다기보다는 광해말년에 행해진 무리한 궁궐복구사업때문에 인조반정 이후 군사를 댈 여유가 없어서가 크죠.
@@beebee4859 에초에 남한산성의 패배요인은여러문제중 식량문제역시 있었음
산성이라는 지리적 특성때문에 쌀을 산까지 가져가는게 버거웠던 군민과 백성들이 산 아래에다가 놓으면 안되겠냐 물었고 그 때문에 지휘관이 그걸 조정에 보고했을 때 왕은 기특하다고 알아서 하라했고 전쟁났을때 그 식량을 다 운반 못하고 대부분 적에게 뺏기는 대참사가 남 ^^
4ta9ni smell 남한산성 패배 요인은 식량문제가 아니라 전라 경상의 군대가 왕이 있는 남한산성으로 올거라는 전략노출이 제일 큼
@@kkkkmmmmmjjjjj 글 다시 읽으시길 패배의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지 주원인이라고 말한 적 없음 실제로 남한산성은 식량난 역시 존재했음
인조 : 활을 준비하거라...
최 종 병 기 활
이열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ㅂㅂㅂ
인조는 조선에 다시 환생하여 일당백의 활의 명궁이되어 오랑캐 수십명 을 물리침ㅜㅜ
김류가 이순신 역했으면 진짜 멋있었을듯. 진군의 북을 올려라 목소리가 그냥 호랑이 그자체였음
6:48 명대사
무당에게 직접 받은 필승의 길일 ㅋㅋㅋㅋ 완전 명대사네요
박근혜보는줄ㅋㅋㅋㅋ
전쟁을 무당한테 물어보는 클라쓰 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님
전쟁을 하는데 무당을 찾고있으니 이길리가 있나 한심하다 정말 ㅋㅋㅋㅋ
인조가 "영상이 함께 가라" 하니 표정 봐라 ㅋㅋ
속으로 능양군저거 내가 왕만들어줬는데 잦같이 구네.이랬을듯
김류가 원래 저런 케릭터가 아닌데 ㅋㅋ 영화가 완전 조져놨네
@@노미현-l6y 욕바지랑 딱딱한 영화에서 유일하게 개그를 하고 싶었나봄
@@노미현-l6y 근데 실제로 계란으로 바위치는 전쟁인거 파악못하고 성밖으로 나가 피해를 본게 사실이기때문에. 무능한 군사령관이긴 한듯.
5:51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싸우겠다가 아닌 병사들의 목숨을 갖다 버리겠다는뜻
진짜 개소름아니냐
출격하는 날을 날씨나 전황도 고려하지 않고 무당한테 날을 받아서 정함
6:24 ㅋㅋ 앞장서지도 않고 문루에서 진퇴를 알린다.ㅋㅋ 이 대사 존니 웃김 ㅋㅋ
인조 : 바람은 계산하는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니라
조선의 유교와 정치인들의 시스템이 병들었다는 증거
응? 해그리드?
간달픈가?
아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
근대 놀라운것은 이괄편에 있던 이귀가 갑자기 이괄을 반역자로 체포해야한다고 주장할떼 그당시 이괄이랑 사이좋지않던 김류가 이괄이 반역을 꾀할리가 없다고 말했음
문제는 이귀가 갑자기 이괄을 편애할떼 언제고 갑자기 반역자로 몰아세우고 김류는 오히려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반역자로 몰아세움 김류도 계속 말렸는데 이귀가 제일큰문제였음
이괄에 대한 이귀의 이중적인 태도도 문제이지만 이괄의 난 당시 김류는 이괄 수사를 전담하는 의금부의 수장인 판의금부사로 있는 터라 이괄에 대한 고변은 당시 이귀 이괄의 반대편인 김류가 장악한 의금부가 접수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의금부의 수장인 김류가 이괄 수사를 좌지우지하는 권한을 쥐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으로 김류의 입김에 역모사건의 관련자들이 결정되는 터라 만약 김류가 이괄을 문초하는 과정에서 이괄이 고문에 못이겨서 이귀 자신을 역모의 공범이라고 허위로 자백한다면 김류와 대립해왔고 이괄을 두둔해왔던 이귀에게 치명타가 되는 것이지요
그럼으로 이귀가 자기보전의 일환으로 먼저 선수를 쳐서 이괄 체포를 주장하는 것이고 김류의 이괄 두둔 이야기는 이귀측 기록인 연평행장에 있는 내용이라 김류의 반대파인 이귀측이
역적으로 단죄된 이괄과 자신들의 연관성을 차단하고 반대측인 김류가 그와의 연관성을 강조하려는 주관적 입장에서 서술할수밖에 없기 때문에 객관적 신빙성에서 문제가 있을수밖에 없는 내용이지요
이괄을 고변했던 사람들인 한흔 정방열은 허위 고변이 들통나자 의금부 옥사에서 비밀리에 죽임을 당하는등 이괄에 대한 허위 고변증거를 차단하려고 하는등
이괄에 대한 허위 고변은 당시 권력을 장악한 정치 세력에 의해 조작 은폐되었음을 알수가 있지요
이괄의 반란 사실은 이귀의 소서 세력이나 김류 노서 세력이나 민감할수밖에 없는 사안이라 서로가 그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기측 자료에서 반대편에게
책임전가하는 의도로 서술될수밖에 없어서 어느 쪽이 진실인지 단정될수가 없지요
게다가 이귀는 이괄의 난이 발생하고서 이괄의 부인을 처형하는 결정에 반대한 것을 보면 이귀가 이괄에 대한 조작 고변의 배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괄에 대한 처벌 주장도 김류와의 충성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을려는 정치적인 술책일수 있고요
와... 진짜 무능 그 자체
저런놈 현실에도 있지 않습니까? 저기 훠훠거리는 읍읍읍읍
제과 짜파구뤼 먹었다고 무슨 문제라도 생겼습니꽈??
훠훠훠 목슘이 두개신가 보군요.
2찍 정치병자들은 어디에든 다있네 ㅋㅋㅋㅋㅋ
에스키모랑 동남아 중에 누가 추위에 강할까?
제찰사가 연설하는거 귀엽다ㅋㅋ
이 사람 개그캐로 나옴 ㅋㅋㅋ 첨에 딱 보고 욕받이 인가 했는데 갈수록 귀요미임 ㅋㅋ
김류 같은 애들이 위에 많이 있으니 지금도 이렇지
싸우는데는 싸움밥 많이 먹은 잔뼈굵은 베테랑도 실수하면 와르르 무너지는데 책만보던 서생이 싸우는데 아는것이없이 사공만 많아지니 지휘체계도 문란해지고 전문성이없으니 질수밖에
한반도 왕조 역사상 무장이 지휘관이었던적은 한번도없었음. 을지문덕도 강감찬도 문관임
@@성이름-n7m8x 이순신...
@@성이름-n7m8x 이순신 무과 32세에 급제함..
성이름 고려는 무과자체가 없었는데 워낙 외세침략이 많은 시기라 그냥 올군인인 시대고 고구려시대때 문과 무과 따로 있다기 보다는 무를 숭상하는 국가인데 을지문덕 강감찬을 단순 문관이라고 보기는 어려운듯
성이름
고구려는 대표적인 귀족연립정권에다가 군령권과 군정권의 구분자체가
모호했는데 문무관을 따지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을지문덕 자체가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전공을 제외하고는 생몰년도조차 파악되지 않는 미지의 인물인데 이사람이 문관인지는 어떻게 아신거죠?
지금처럼 참모조직과 전쟁지도부의 구분이 명확해지기 시작한것은 19세기 이후입니다. 군의 체계와 전술이 복잡해지면서 군의 조직이 세분화되기 시작했고 군령및 군정의 구분, 전쟁지도부와 전선사령부라는 개념이 상겨난거죠
남한산성에서의 문제점은 전선사령부역할을 수행하는 지휘관들에게 문관출신인 전쟁지도부가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관여를 했다는 점입니다. 그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모를까 된통 부정적 결과만 나와버렸으니 말이죠.
김류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기백만큼은 이순신 그 이상이었다.
2:48 인조의 유일한 사이다
저 지경이 되지 않았어야 했는데, 이미 선택지는 없는 상황에서 논쟁을 하면 뭐하나, 뭔가 손에 있을 때 협상도 하는거지. 성군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외교에서 광해가 좋은 방향으로 갔던 것임
외교를 모르는 자들이 권력을 쥐었으니 필시 전쟁이 날것이다, 백성들이 무슨 죄인가?? 광해군의 중립외교가 신의 한수 였음을... ...
저당시. 후금이 명나라 삼키려는 참인데 후방의 조선을 안정시키고 명나라를 치려고 하는데 그저 사대에 얽매여서 적당히 조공과 무역만 했어도 끝날일을 ㅋㅋㅋ
@@엔슈-n1l 격하게 공감 합니다. 명나라와의 전쟁에서 조선이 명나라를 도우면 청나라도 머리가 아프니 화친을 맺어 조선이 명나라를 돕지 못하게만 하려고 했으나 오랑캐라고 얕보고 까불었으니... ...
@@엔슈-n1l 명나라 치기 전에 경제 봉쇄로 청나라는 무조건 조선 쳐야만 하는 상황임 그리고 조공 무역 그러는데 병자호란 직전에 청나라가 요구한 조공이 이미 조선 케파 아득히 뛰어넘는 범위라 조공과 무역만 이라고 간단히 말 못합니다 ㅎㅎ;;
그리고 무역이 무슨 진짜 요즘 통상하는 것처럼 무역하시는 줄 아시나 걍 삥뜯기 빙자한 무역임
@@ygkim6664 조선에서 뜯어간 군량 진짜 적었음....그냥 청나라가 군사력이 너무 막강했던거임.
이미 병자호란 이전에
만리장성 수천km 돌아온 청나라군대도 명나라가 못 막아서 정예병 싸그리 갈려나가고 화북이 대약탈 당해서 지옥도 된거임. 그래서 명나라가 농민 반란군 막을 여력이 없던거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지는 충주 탄금대에서 순절했는데 아들은 좀 그래
9:22 이 물건은 왜ㅜ안디짐?
진짜 이정도로 무능한 사람 이었나요? ㅎㅎㅎ 김류 후손들이 난리쳤을거 같은데요 완전 개그캐인데 ㅎ
무능한 지휘관이 제일로 무서운게 저거
"진군의 북을 울려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멸망의북
ㅋㅋㅋ적한테 다 알려줌
송영창 배우는 이런 연기를 참 잘해 ㅋㅋㅋ
영화에서 김류 역할을 맡은 배우 송영창씨는 92년에 방영된 kbs 사극 삼국기에서 무열왕 김춘추 역할을 맡기도 하여 베테랑이지요
진짜 명작이야
정작 영화에선 김류가 욕받이하고있는데 실상 병자호란 최대 엑스맨은 김자점 ㅋㅋㅋㅋ
근데 병사들 300명 개죽음 당하게 한건
팩트라서
김류도 엑스맨임. 아들새끼 교육 잘못해서 강화도 털림
김자점이 수비 개똥같이 했지 ㅋㅋ
인조: 자점아 우리좀 도와줘
자점:예 금방 갑니다
인조: 자점아 빨리 와줘
자점:예 금방 갑니다
인조: 자점아 안오냐
자점: 아 전쟁은 타이밍이라 ^^^^
병자호란 3대 ㅂㅅ
1김류
2김류아들(김경진)
3김자점
1:40 김상헌이 문 안닫고 들어오니까 기침을 하지ㅋㅋ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세상에... 무당한테 날받아서 군사를 내모는 인간이 사령관이라니... 저 당시 병사들은 절망 그 자체였겠네요
ㅋㅋㅋㅋㅋ ”그럼 다시 경에게 맡기랴?“
이게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
무능한 아군은 유능한 적보다 무섭다
인조도 상태 안좋은건 맞는데 지금에 비하면.. 지금은 위나 아래나.. 싹다 그거니.. 답이 없네
핵고구마 연기 대박이었음ㅋㅋ
잼남 남한산성
김류 개멋있네 "진군의 북을 올려라" 명량 이순신보다 더 카리스마 넘침
ㅋㅋㅋ
자신의 무능함이 상소에 올려져 블랙리스트에 올리자
두려워서 병사들을 사지로 내몰고, 그 책임을 지휘관에게 돌리는 김류좌...
현실에서 만날까 두렵소
김류 배우 진짜 목소리 쩌렁 쩌렁 하네.
임진왜란때는 백성들이 애국심에 의병이 되어 싸웠음
그러나 전쟁이 끝나고 아무런 대우도 해주지 않아 병자호란때는 아무도 나서서 싸우지 않았지
지금 한국에서도 6.25때 싸운 참전용사를 쫄 취급 하였던 것을 기억하는데다가 군인 대우조차 집지키는 개 취급을 하기에 다시 전쟁이 난다면 아무도 애국심으로 참가하지 않을것임
저러니까 아까운 젊은이들만 다 죽어나가지
애당초 그는 문관이였으니까요
전쟁이라는거 베터랑이
아니면 어렵잖아요
What name of this movie?
Hi! The name of the movie:
The Fortress (2017)
남한산성
대책도 없이... 그놈은 자존심은 그 자존심으로 미리 준비했었어야지...
진짜.. 같음 동아시아임에도 몇 세기 전이나 되는 몽골제국이랑 대조됨.
where can i get the full episodes
To RUclips movie :) it name is 남한산성
김류가 남한산성에서 똥 싼 건 맞는데 병자호란 전체로 보면 '김자점' 이새끼가 최고 MVP임 ㅇㅇ
조선군 총사령관으로써 3만병력이 있었다죠?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크를 겪으면서도 정묘호란 병자호란이라는 겪는 또다른 병크를....
영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인물
창피한줄도 모르고 어리석고 쓸모없는 인물이었다
@@구구-w5o그게바로 가장 현실적인 부분
김류가 아니라 김육 아닌가요?
자..보아라, 평상시엔 노비라 하여 개만도 못한 삶을 부리고, 위기엔 너희 나라라 하여 목숨을 던지라하니..이것이 조선이다.
임진왜란에 원균이라는 적장이 있었다면 병자호란에 김자점이라는 적장이 있었습니다.
@2601공서준 원균이 이순신 모함할 때 지가 부산 육군합동공격이 가능하다고 주장해서 통제사 자리 뺏은 거임. 근데 막상 통제사 되보니 자신도 안되는 것을 안 거임... 자승자박이어서 딱히 억울하진 않음... 그 외에도 전술도 개판이었고 첩 끼고 살았다하니 걍 원균은 졸장
@@매스터피스 다른 것은 몰라도 첩을 끼고 살았다는 것은 비난 사항은 되지 못하죠.
여자 문제로 따지면 이순신 장군이 훨씬 복잡한대요.
이순신 장군은 첩은 둘째치고 부하들의 딸들과 동침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2601공서준 그런것들로 원균의 잘못들이 합리화되거나 이해될수없음
원균은 두번이나 전시상황에 해군을 파했고
최고의 해군 전력을 걍 꼬라박아서 몰살시킨건 바뀌지않는 펙트임
그것도 지가 가능하다고 모함해서 자리 뺏은거잔슴 그런 인간이 1등공신이라니 가당치도 않음 차라리 동생들이 훌륭했는데 원균쉴드칠수록 원균이 욕쳐먹는거임
생각할수록 어이없네 전시상황에 군대 해산시킨 장군이 어떻게1등 공신임ㅋㅋ배들 싸그리 수장시키고 멀쩡한 배도 수장시켜 전투하면서 수장시켜 수장장인인가 ㄹㅇ
이순신은 그와중에 전쟁중 적침 반을 침몰시킴ㅋㅋㅋㅋ 어휴
@@zzang-mathis 이순신 장군도 첩이 있었다는 것은 있었다는 건 알고 있지만 부하 장수 딸들과 동침했다는 건 첨 보는데 정보출처 링크해주세요. 그리고 원균의 여자관계가 난잡한 게 문제가 아니라 전쟁 중에 이순신이 세운 운주당이라는 작전회의장소에서 술 처먹으며 첩끼고 산 것이 문제였습니다. 부하 장수들과 회의는 집어치우고요
@@매스터피스 얼마나 쳐먹었는지 꿩은 도대체 어디서 그리많이잡아서 쳐먹었는지 다른 의미로 대단함ㅋㅋㅋ동생 반이라도 닮지
부관이 정말로 막을수 있었는데 못 막았다 해도 그것은 부하 잘못이 아닌 지휘관 잘못 입니다
4:19 뭔 만주족이 빵을 먹냐 ㅋㅋㅋ
선조는 참으로 암군이었지만 임진왜란 그당시 인재는 차고 넘쳤다. 인복은 있었던 사람이었지.
저때는 병자호란 인조때에요
정민수 근데 선조는 용병술이 탁월한 임금이였음 자존감 존나 떨어진 허접한 인물이긴 한데...
예를 들면 유비 유방 같은거임 가진거라곤 명분뿐인 몰락한 왕가의 방계 후손 땅도 없어 지지기반도 없어 돈도 없어 뛰어난 인물도 아니고
근데 용병술 과 인품하나로 이름을 날림
선조도 거의 비슷하다고 봄 왕훈련도 없이 왕모자 쓰고 있는다고 사대부들이 존나 돌려까기 애졌음
근데 조선 최고 재상 류성룡 최고의 문예가 윤두수 이항복 이원익 김육 이황 이덕형 이산해
임진왜란 이후로 대첩이라 할수있는 전투를한 명장은 찾아보기 힘듬
북인들이 계속 정권 유지하고 광해군이 왕권을 위한 투자보다 사회인프라 재건과 민생안정에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조선사 어찌 쓰여졌을지 모름
무엇보다 인조 저색히가 뽑힌 왕이지만 서인 새끼들의 가장 큰 실수는 실전경험있는 북방군을 갈아마셔서 한번 크게 쳐발리고 성쌓는거 허락맡고 왕 눈치보느라 진법훈련 못하고
다음엔 국가 자체가 쫍아짐 폐쇄적이고 국민들 자체가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로 몇백년이 지속됨
인조는 개병신 새끼임 진짜 그래도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은 많이함 근데 일선에서 외교관 노릇하고 조선에 이권 챙기는 엄청난 공을 들인 소현세자 세자비 열폭해서 죽여버림
그결과가 효종 예송의 결과로 나오고
현종 숙종을 거쳐 환국의 결과로 국론분열 오졌음
아 물론 광해군 애기는 내 추측인데 합리적인 추측임
선조는 임진왜란만 아니였으면 평가가 달라 질텐데 머리도 좋았고 임진왜란으로 안좋은 모습이 다 보임
@@heyday183 뭐 역사에 if는 없으니 이러니저러니해도 펙트는 조선사 암군들일뿐임 선조나 인조.
선조가 의병장 역모로 죽이고 인조는 청나라 오랑캐드립시전하면서 찬탈했으면 지조나 지킬것이지 소현세자와 며느리 죽인것도 인륜에 어긋나는거고 도대체 열하일기는 금서로 왜 지정한건지
오랑캐에 굴복했던 자신과 앞선문명에 열등감 자괴감을 표출한걸로 보일뿐임
누가 병자호란 인조 시기를 모른답니까. 인조시절엔 인물이 너무 없다는 사전 전제를 깔고 시작한 말이었져. 임경업 김상헌 최명길 외네 누가 있었답니까? 병자호란 1.2차 침입이 있었다는 건 알고 있나요?
기습이 되겠나ㅋㅋ 정보가 다 새나가는데ㅋㅋ 성밖으로 나가면 다 끊어먹혀서 정보전달도 안되는 상황인데
최고지휘관인 제찰사를 왜무관이아닌 책상물림이나하는 문관을 세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무당 ㅎㅎ
여기는 여기는 니가 있을 그런 자리가 아니야 to ()()
저런 사회체제에서 자유 평등 정의사회체제로 옮겨준 미국 기독교 모세에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심씨에게 폭행당한 경비원같은 사람이 너무많았던 조선시대
ㅇㅈ 조선은 무능하고 망할 쓰레기국가다
우리는 미국과 하나님께 정말 감사해야한다
유교의 패악이 이시기 잘나타난게 의리와 자존심 좋다 이거야 성리학 사상 존중해
근데 그것도 때에 따라 적용을 해야지
당장 적이 나타나 이미 턱 아래에다 총겨누고있는데 명과 의리 어쩌구 할거면 끝까지 남아서 싸우다 죽던가ㅋㅋㅋㅋㅋ 도망은 왜가는데? 도망다니다 남한산성에 갇혀놓고 다 이긴 적들한테 자존심지키며 협상한다는게 대가리가 있는건지.. 우리 조상님들이지만 조선은 저때 망했어야했어
어찌보면 중국입장에선 저멍청한 조선이 유지가 되어야 지네들이 다루기 쉬우니 안먹은걸지도
무당에게...... 어이가 없네~~
촉나라 유선도 무당한테 점치고 항복함
이래서 나랏일에 무당이 관여하면 안되
김훈 원작 읽다가 암 걸릴 뻔 했음.
영화는 그래도 나름 김류의 개뻘짓 순화시켜준 버전임.
무당에게서 받은 길일이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한숨만 나온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청나라군 장수 독사형님??
왠만하면 당시생각에 이입해서 공감하려는 편인데 김류는 공감이 잘 안감
유교국가라서 나라가 멸망하더라도 신하국가로서 명을 사대허는게 당연한 배경이라 어쩔수 없다 치는데 김류는 참... 탁상공론이라도 원래 많은 신하들은 철학과 신념이 있었는데
무능과 아집
영상영감 개발암이네 ㅋㅋㅋ 병법서 한줄도 안읽은 티나네 기병중심인 후금을상대로 평지에서 싸우네 보병중심인 조선은 수성이 최고다
사실 보병중심이라고 정의 내리기는 어렵죠 조선초기부터 임진왜란 전까지는 기병중심이었죠 임진왜란후 왜인부대와 조총의 합세로 뭔가 애매한 보병중심으로 바뀌었죠
@@generalcharles1340 그게 보병중심인거지ㅋㅋㅋ 저때는 조선초기도아닌데 조선초기 기병중심인건 아무상관없죠
맞습니다. 고려부터 조선까지 승리한전쟁보면 수성+지연+보급로차단 지연전으로 다이긴거지 우리가 대군vs대군 붙어서 이긴적 거의없음..
우짜겠노 말이 없는데ㅜ
58년 개띠 오명규 사장님???
김류가 무능하다기 보다는 뭐랄까 중심이 좀 없고 아랫사람들을 너무 하찮게 보는게 문제지요
당시 양반들 대다수가 저랬다고 저는 봅니다.
현실론자면 현실이라는 기준점을 중심으로 행동하니 이견이 좁혀지는데......명분론자면 자기 머릿속 생각만이 기준이고 현실은 명분에 의해 재단되니 이견이 좁혀질 수 없음
그게 무능이예요
@@허세충-l3c 듣고보니 그러네요
인조: 자점아 안오니? 살려줘
김자점: 네 전하 가고있사옵니다
인조: 언제오니?
김자점:
인조: 자점아?
김자점 개트롤이지 북방에서 정예병들 2만을 걍 묶어둠
@@jsu-bw77m7cm실시간 이성계 오열중
무능한 지휘관.......탁상공론만으로 적을 이기려하다니....진짜 울화통 터진다.....저런자를 지휘관으로 두고 책임을 부하에게 지니.....어휴.....인조도 미쳤구나
그래서 한겨울에 끌려나가서 오랑캐들앞에서 셀프로 대가리박살냄ㅋㅋ
당신이 오명규 사장이요?
무인이 아니라 문인이 전장을 이끄니...
특히 오늘날 미국은 문민통제 원칙을 중요시하죠. 맥아더가 해임된 것도 중공군 개입을 예측하지 못하고 낙관적인 대처로 화를 자초한 것도 있었지만 그걸 만회하려 무리수를 두면서 문민통제를 위배, 즉 대통령에게 항명하려 했다는 게 컸죠.
@@test-st1mc 문민통제는 주로 무관이 군을 이끌고 문인이 참모를 맡아 조언을 하는 역할을 했죠 거의 모든 전장에서요 그렇지만 여기는 반대가 된거 같네요 조총을 사용하는데 바람을 무시한다? ㅋㅋ
이게 현대의 군이 문민통치를 하기도 하고,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상에 있기도 하지만, 군령권자와 군정권자가 왜 나뉘어져있는지도 생각해 볼 일.
전쟁의 방침을 정하는 게 정치지, 군의 직접적 지휘같은 전술판단은 군령권자의 몫.
이시백도 문인입니다
문인도 현장지휘관의 말을 종합해서 이끌면 충분히 이겨요. 그냥 저건 김류가 무능한 주제에 아집만 있고. 책으로만 배운 그 조약한 전략이 다라고 생각해서 그렇지
진짜 화나는 캐릭터....
목소리 하나만큼은 백전노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기득권이 나라의 앞날보다 중요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