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은 아들둘이 성인이 되어 독립하고 어머님이랑 남편 저 이렇게 삽니다 아침식사를 꼭 하는데 제가 월수금 새벽요가를 가기 때문에 (문구사를 하고 있어 저녁운동은 힘들어서요^^) 올해 82세인 어머님이 아침을 준비하십니다 밥은 평소에 해서 용기에 담아 바로 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렌지 돌려 먹구요 냉장닭가슴살 찢어 들기름 넣고 양파나 피망 혹은 사과 같이 넣고 당근 오이 토마토 생으로 썰어놓고 계란찜은 우유 넣어 만들고 요건 주중엔 항상 준비하는겁니다 그리곤 계절음식을 하십니다 요즘은 봄동무침이나 가죽무침 냉이무침등등 어머님에게 일부러 단백질을 드시게 할려고 항상 닭가슴살은 사다놓습니다 저희부부도 같이 먹고 있지만요 어른들도 단백질섭취는 필수입니다~~ 울 어머님은 학교운동장 네바퀴는 너끈할정도로 잘 걸어다니십니다~~^^
There is a lady from India ( living in SoCal, USA) she is 75 in my gym who swims regularly when I’m there. She weighs 125ibs and she swims five times a week, She learned how to swim a year ago. She also had many problem since she was in her 50s, but she over came by doing yoga, meditation and exercise!! I’m 64 and I intend to swim regularly ( watching RUclips to better my form) and when I retire next year, I’m going to start golf and weight lifting!! Also have plan to learn French better ( I’ve been self learning little by little)!!
아니.. 3번째 사례자분 김서순님? 저 정도면 엄청나게 관리 잘 하고 사시는건데 저기에서 더 이상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근력운동 말이 쉽지 특히 여자는 식단하면서 주3일이상 빡쎄게 헬스장가서 머신 운동해도 얼마나 근육생성이 어려운데요. 어쩔때 보면 표준이라는 개념이 어이가 없음. 특히 중년도 거의 표준이란것에 맞추기 어려운데 노년기되면 0.01퍼센트만 근육 체지방 표준에 맞을듯.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다 자기 스스로 음식에 대한 통제와 절제를 하지 못한 댓가라 생각합니다 식탐?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만 적정몸무게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다 먹고 싶은거 참고 덜먹고 많이 움직이고 끊임없는 관리의 결과입니다 비대해진 몸은 자기탓이라고 밖에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근데 옷을 만들어입으시네요 진짜 대단하셔요... 73세신데 옷을 만들어서 입으신다는것 자체가 멋지신거같아요
진짜 멋져요
그러게요 손재주가 좋으신분이네요
짱 멋진 어머니~
나이 들어선 그저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은 음식, 영양제 먹는 것보다 보약입니다
"인생 승리는 돈, 권력, 명예도 아닌 건강하게 사는것" 이라는 말씀이 정답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해도 돈없으면 지옥입니다
돈있고 건강해서 최상입니다!
박수 줍는분들 보시면 알듯. .리어커에 박스 하나 가득히 쌓아 날르는게 쉬운게 아니고 건강한거예요! 근데 돈이 없으니...ㅠ
생로병사! 좋은 방송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데..
그렇게 하기가 어렵죠.
나이 드셔서 세상에 먹는 즐거움도 인생에 낙인데.. 적당히 섞어서 조절하셔도 좋을듯
원승재 아버님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와 어머니 금손이시네요 부러워요
우리가족은
아들둘이 성인이 되어 독립하고
어머님이랑 남편 저
이렇게 삽니다
아침식사를 꼭 하는데
제가 월수금 새벽요가를 가기 때문에
(문구사를 하고 있어 저녁운동은 힘들어서요^^)
올해 82세인
어머님이 아침을 준비하십니다
밥은 평소에 해서 용기에 담아 바로 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렌지 돌려 먹구요
냉장닭가슴살 찢어 들기름 넣고 양파나 피망 혹은 사과 같이 넣고
당근 오이 토마토
생으로 썰어놓고
계란찜은 우유 넣어 만들고
요건 주중엔 항상 준비하는겁니다
그리곤
계절음식을 하십니다
요즘은 봄동무침이나 가죽무침 냉이무침등등
어머님에게 일부러 단백질을 드시게 할려고 항상 닭가슴살은 사다놓습니다
저희부부도 같이 먹고 있지만요
어른들도 단백질섭취는 필수입니다~~
울 어머님은 학교운동장 네바퀴는 너끈할정도로 잘 걸어다니십니다~~^^
82세에 밭농사짓는 분도 많아요.
운동장 4바퀴를 못 걸을정도면
아픈거죠
저희어머니는 86인데 산을 가꾸어 농사를 지으세요.
못하시게 해도 안하면 온몸이 아프시데요. 건데 그 농사지은걸 십년을 키운 도라지를 나쁜넘들이 운석줍는다고 왔어 다캐가버렸어요.
생 병로 최고에 방송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수년간 수십년간 뒤에는 반드시 돌아와서 건강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많이 드시길!!
결국 본인책임인거 같네요
그게 인생인거같네요
적당히 먹어야겠네요
운동을 안하려면 안먹어야 하는데 그 결심과 유지가 힘들다는것 !
무엇보다 어르신께서 직접 옷을 만들어 입으시네요. 너무 잘 만드시네요!
솜씨가 좋으세요😊
먹는건. 갈수록. 줄여야하고 맘대로먹는건. 못먹고. 운동은. 늘려야한다니 매일운동만하고잇을수도. 없는데 아픈곳은 많아지고 운동만계속. 하고잇을수없는데. 알아도. 유지하는게.너무어렵고 죽을때까지. 운동을 해야하니.
그래서 이왕하는거 즐겁게해야함
안그럼 우울하고 스트레스
나이들어보셔요ᆢ그냥ㆍ일상
이힘들어요
ㅜㅜ ㅜㅜ 그니까요
맞다.. 돈, 권력, 명예도 아니고 건강이다
어머님 힘내세요. 멋지셔요.
저렇게 2주만에 달라질 수 있는데 그동안 몰라서 혹은 소외되어서 고생하셨을 걸 생각하니 참...ㅠ 지금이라도 좋아지셔서 다행이네요 운동은 나이들수록 정말 필수인 것 같습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어머니~혼자걷고하실때 항상조심하셔요 혹시라도넘어지면 큰일나셔요~욕심부리지말고조금씩조금씩천천히걸으셔요
근데 의사샘들은 왜 살은 안 빼시나요!? 그렇게 잘 아시면 훌륭한 다이어터가 되실 것 같은데..
공복혈당130.식후2시간후200까지는 괜찬아요.의사들이 약팔아 먹을려고 기준을 식전100이하,식후150으로 정한겁니다.한국만 그래요.건강하다면 아무런 상관없어요
^^의미심장한 말이기도~~
누가그래요?
@@user-bj7sg7io3s 당뇨기준이 예전보다 점점 낮아짐 ㅋ 제약회사 리베이트 때문이라는 말도 있어용
고작 2주만인데 변화가 어마어마하네요. 자중하고 갑니다.
6:56
스태프랑 어머님 웃음소리의 조합이 넘 좋다 ^0^
동감해요.
웃음 소리에서 정 이 느껴져요.
There is a lady from India ( living in SoCal, USA) she is 75 in my gym who swims regularly when I’m there. She weighs 125ibs and she swims five times a week,
She learned how to swim a year ago. She also had many problem since she was in her 50s, but she over came by doing yoga, meditation and exercise!!
I’m 64 and I intend to swim regularly ( watching RUclips to better my form) and when I retire next year, I’m going to start golf and weight lifting!!
Also have plan to learn French better ( I’ve been self learning little by little)!!
운동을 못하는 상황이면 적게 드세여
어르신들 불쌍해. 내 미래를 보는듯. 우리엄마도 골다공증이래 ㅠㅠ
잡아서 근력운동 열심히 시키고 있는데. 나도 지금 비교적 젊을때 근육량을 peak 으로 끌어올리려고 하는데. 가끔 스트레스 조절이 잘 않되는듯
보행보조기 좋아 보이네요 ~
자식들이 무지하네요 할 일이 있어야 사람이 견디지요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살면 금방 죽어요
3번째분 유연성 엄청좋으시네요
다리 찢기가 진짜 어려운데
스트레칭도 많이 하시나봐요
음식만 조절하시면 좋으실듯합니다^^
식사량리 너무 많으세요 허리 44 큰일나요
매번 식사때 마지막 한술을 남기시고 찌개 국물음식 염분줄아시면 힘들지않게 빠지고 하루 두끼 소식하도록 노력하셔서 건강하세요 그래야 예쁜옷 많이 만드시죠 하이팅 !
잘드시는게 보기는 참 좋은데 건강이 염려되지요 입맛이 안좋아지면 병인가 싶어 그것도걱정이구요
동네 노인분들 보면 대부분 할머니들은 비만이시고 할아버지들은 마르신거 같아요
어르신들은 전문가들이 개별로 진단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네요. 엄마생각이 납니다.
저도 작년11왈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이해가 안가는게 하나같이 살찐 사람들 병원가면 심각할지 몰랐다고 얘기 함
그냔 본인 몸 보면서 그걸 못느낀다는게..말이 되나??
그냥 살찌는 이런 영상 보면 공통점이 엄청 많이 먹고 안움직임.. 게을러서 살찌는건데
밥만 먹던가 빵맘 먹던가
밥먹고후식으로빵먹어서살찜
아구 저분 나랑 동갑인데 완전 언니인 듯
운동하며 소식하면 몸이 거기에
맞처지고 기억 합니다
운동으로 근력 연금 만듭시다
잘 드시는 건 부럽네요
저 연ㅔ에 99키로면 너무 과한데.
음식 조절해야됩니다
그런대 살찐사람들은
먹는양이 장난아니게 많이 먹는다.그리고 운동은 전혀안함. 적게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지금보단 낮지않을까요
탄수화물 제한해야함
소일거리라도 있는 것이
좋겠지요
그렇지않으면 생활이
불규칙하게 될 가능성이
크더군요
두번째분 밥만 반공기 정도 줄이심될듯
22:50
채소 먹으라는 개떡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어르신들 원래도 나물이랑 채소 밥 과일 같은것만 잘드셔서
굳이 드시라할 필요 없고
그냥 절대 절대적으로 단백질이 부족하게 드심.
먹는걸 안좋아하는것도 나름 살기는 좀 편한듯
저는 먹는걸 좋아하지않아요
근데도 살이 자꾸쩌서 운동 열심히 해요 요가 지압 마사지 걷기 근육운동
먹는거도 살 안찌는 음식으로 ᆢ
1키로만 쩠다하면 운동을 더하고 먹는거를 더 신경써서 항상 정상유지합니다
닭백숙이랑 신선채소로도 불가능이려나;; 한식 식단 구성이 익숙하신 분들께 굳이 닭가슴살 샐러드를 처방..? 하는 장면은 좀 아쉽네요
아침저녁 1시간씩 맨발 걸으시고 탄수 밀가루 설탕 과일 빼시고 고기와 야채 견과류 드심 확 빠짐니다
과자를 빼고 과일은 섭취가 정답입니다..
살 뺄때는 과일 안 먹는게 도움 됨.
간헐적 단식 해보세요 저도 운동 안하고 십키로 이상 뺐어요
노오력을 안하니까 살이 찌지. 내가 한때 1.7m/72kg까지 찌는것도 모자라 전형적인 ET형 비만인적 있었는데 5주동안 간헐적 단식으로 정상체중(60~65kg) 찍음.
노오력 계속 하시셔
요요 없게
손재주 엄청 좋으시네
진짜 마니 드신다~~ 저거에 2/3만 드셔도 될듯 저 나이에
식단을잘모르니 식단을좀더집중적으로세세히알려주시면좋겠어요...
저렇게 먹고 살라면...에휴~~오래 사는게 축복일까 싶다
했던거 재탕하지 말고 좀 새로운걸 보여주세요
마사지 하세요 일단 부기를 빼면 대사가 좋아져요
아직도 칼로리칼로리하고있네 쩝 탄수화물관리를해야지 칼로리따지는건 이제그만하시죠 쩝
마법같다 마법 같아
요즘은
너무먹을게많아서
고급병인비안으로
많이들고생합니다😊
세번째 분은 정상이 아닌가? 미스 코리아도 아니고
자랑하고 싶어 나온것같은데
키163 63키로 복부비만에 근육량도 적으니 비만인건 맞네요
동년배와 비교하면 날씬한 편일수 있겠지만 저분은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신 분인가봅니다
살빼셔야해요 혹시라도 간병인두실정도로 아프시면 무거우셔서 간병인도 잘 안구해지고 자식이 간병한다해도 자식 관절 허리 나가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살빼셔야해요
60세이상은 무조건 노인인가?
참으로 안타갑네요
운동이 아니라
식이요법을 해야지
간헐적단식을 해서
체중을 줄어야지
처음에는 쫌 힘들어도
한달정도만 참으면
되는데~~ㅠㅠ
기술자네
덜먹는게낫다
No need to three times a day…, too much food
밥 김치에 계란만 추가하심 될거 같은디~~~
그 연세에 공복 132, 식후 185 정도면 다소 높은 정상인 듯 ...
21:08
세번째 사례자분 정도면 성공한 노년몸 아닌가?
좀 내려 놓으시면 될 듯 ...
아니.. 3번째 사례자분 김서순님?
저 정도면 엄청나게 관리 잘 하고 사시는건데
저기에서 더 이상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근력운동 말이 쉽지
특히 여자는 식단하면서
주3일이상 빡쎄게 헬스장가서 머신 운동해도 얼마나 근육생성이 어려운데요.
어쩔때 보면 표준이라는 개념이 어이가 없음.
특히 중년도 거의 표준이란것에 맞추기 어려운데 노년기되면
0.01퍼센트만 근육 체지방 표준에 맞을듯.
운동도 하기 싫으면 많이 안드셔야지
근데 의사가 비만이시네요~~~
저. 제 주변의 살빠진 어르신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전부 2년 안되어 돌아가셨어요!
그 뒤 좀 무서워 집니다
여자의사님 젝스키스 고지용 와이프같네요?
폐경오면 허리둘레가 다 저래되네요
신이시여 왜 여자에겐 폐경이라는 무시무시한 죄를 주시나요
헬스클럽 다니면서 폐경이 이후 50대 이상 여성분들 많이 오시는데 꾸준히 운동하신분들 뱃살 없으시더라구요
폐경이후라도 자기관리 잘하면 뱃살걱정 안해도 되는구나 싶었어요
관리를 하면 돼요.
어렵지만요!
젊었을때 3키로 정도 빼는건 쉬웠죠.
늙으니까 체중유지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정신병 돋을 정도로 관리하더라고요, 주변을 보니!
아침저녁으로 체중을 재고, 간헐적 단식하고, 밀가루랑 단음식 끊고...
세상 공짜는 없죠ㅜㅜ
왜 먹방이 안나오지..
그냥 적당히 먹고 즐겁게 식사하세요....저런 식단 평생하기 어렵습니다. 요요현상 오면 미칩니다. 그냥 매일 운동하고 고기류나 어류등 단백질 매일 첨가해서 식사하면 된다. 누가 식사를 저런씩으로 매일 만들어 먹냐 ㅋㅋㅋ
의상실에 근무하셨나보네요
아님 학원에서 배우셨든가
배우지않고서는 못만들지요
저렇게 빼면 요요 안오나. ㅋㅋ
기초대사량이 높을 수밖에 없는 young한 의사들이 노년비만을 논하니까 안좋네
나이들면 마른것보다 통통한게 백배낫다
마른 늙은이들 보면 성격 깐깐 별나보이구
거기다 막 어려보이려 치장까지하면
그저 없어보이고 불쌍해 보인다
그리고 뼈도 잘 부러져요
살 빼는 거 어케 하냐 ,
많이도먹는다
허구한날
티비서
탄수화물줄이라그러는데
백약이무효구나
참
답답해
솔직해서미안
아니 밥 한공기 드시는게 많이 드시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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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드세요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다 자기 스스로 음식에 대한 통제와 절제를 하지 못한 댓가라 생각합니다 식탐?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만 적정몸무게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다 먹고 싶은거 참고 덜먹고 많이 움직이고 끊임없는 관리의 결과입니다 비대해진 몸은 자기탓이라고 밖에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너무 찌셨네요